반응형 다이어트58 뚱뚱한 사람이 살 빼기 불가능할까?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퇴근길 앞에 가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족들같았다 그러며서 온 가족이 저렇다면 유전이 더 강한거 아닌가 싶어지는거다 내 형제들이 저렇게 같이 걷고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들도 오늘 나 처럼 뒤에서 거참...,했을거다 걷기다이어트 11주차인데 2kg 감량을 지켜보면서 참 힘들구나 라고 고백 안할 수 없는거다 이번주에 체중변화가 거의없는 이유는 모르겠다 아마도 걷기운동에 뛰기를 추가한것이 시간을 단축시켜 운동효과를 떨어지게 한듯하다 * 다음날 출근길 다시 안 뛰고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2주동안 중간에 뛰는걸 해서 그런지 또 힘이 붙은것 같다. 빠른 걸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가 가능해 졌다. 운.. 2013. 1. 19. 걷기 출퇴근 10주차 5일동안 500g 빠지다 10주 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21개월 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4kg 감량 상태다. 걷기 다이어트 기록은 아래 주소에 가면 자세하게 기록 중에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제 걷기 출퇴근 1주 차처럼 중간에 쉬지 않아도 될 만큼 체력은 좋아졌고 운동 강도를 높여도 될것같다는 느낌이 왔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걷다가 약 300m는 뛰기 시작했다. 5일 정도 겨울이므로 몸에 열이 오른 상태인 2km 지점에서 가볍게 뛰는 거다. 절대 무리하지 않고 말이다. 아래의 사진이 그 뛰는 구간이다. 그 결과 5일만에 500.. 2013. 1. 12. 걷기 다이어트 출퇴근 10주에 1~2kg 감량이 현실이다 / 한달에 1kg 감량 힘들다. 걷기 다이어트 출퇴근 10주에 1~2kg 감량이 현실이다 10주 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24개월 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5kg 감량 상태다. > 이건 목록의 다른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후 내용은 아래 주소의 블로그에 기록 중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10주면 두 달 반인데 1kg 감량이다. 그런데 4달 정도 걸으면 한 달에 1kg씩 감량 정도 빠진다. 그러니 4달을 지속하기 전까지 살이 거의 안 빠지니 운동해도 효과 없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거다. 하루에 6Km씩 6일 걸었고 시간은 하루 80분 소요되었다.. 2013. 1. 8. 걷기 출퇴근 6km 두달째 효과가 없다 왜 일까? [걷기 출퇴근 1년이 지난 결과 보고] 걷기 출퇴근 하루 6km 걷기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한 번에 6km가 아니라 편도 3km이기 때문이다. 편도로 한번 가는데 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운동효과가 지속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같은 6km를 걸어도 한 번에 6km를 걷는 게 더 효과적이다. 또 숨이 차게 걸어야 운동 효과가 많아진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걷기 운동도 어렵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쉽다. 결국 1년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과는 12kg 감량이다. 체중감량은 종합 예술 같은 거다. 여러 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거다. 하지만 아직 하루에 몇 km도 걷고 있지 않다면 일단 걸으면서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 아래는 거.. 2012. 12. 23. 믿기 힘든 이야기/걷기 운동으로는 살이 안 빠진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걷기 운동 설명 잘하다가 한 달에 10Kg 감량을 위해서는 뭔 미숫가루 같은 것을 먹으라고 선전하는 글들만 보인다. 사실 이런 쓰레기 광고들 때문에 블로그에 내 체중감량을 기록하는 거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걷기 운동하다 몇 달 지나면 그만두었는지 자료가 사라졌거나... 살 안 빠졌다는 소리뿐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걷기 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이 글까지 왔을 것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걷기 편도 3km는 200칼로리 정도의 소모되는 운동량이다. 200칼로리 정도면 달달한 캔커피 2개만 먹어.. 2012. 12. 11. 내년 1월부터 시작하면 늦는다 뭔가 결심했다면 12월에 시작하자 12월 한달을 그냥 아쉬워하면서 술이나 먹으러 다닌다면 시간 낭비하고 있는거다 대그룹 회장같은 사람은 12월이면 아니 지난 가을부터 2013년을 기획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소시민인 우리는 12월에 뭘해야할까? 금연, 또는 금주, 또는 다이어트일거다 이런걸 신정(1월1일)에 결심하고 구정(음력1월1일)에 포기하면 하류 인생이고 구정에 결심하면 2류 인생이고 12월 지금 결심하고 실천하면 앞선 인생이고 신정에 2차목표를 세우고 재추진을 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는 벅찬인생일거다 벅찬 인생 좋다~ 금주,금연,다아어트만 결심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건 참으려고만 하기 때문일거다 참으려고 하지말고 다른걸 하려고 해야 남어 갈수있는 고개가 되는거다 금주대신 다른 취미생활을 하는 주변사람들을 바꾸고 금연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2012. 12. 4.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