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블로그
신이 어디 있냐고 하는분도 있을 겁니다. 있으면 내 앞에 나타나게 해보라는 분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신을 믿는 분들도 그분을 만나길 원하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럼 그분은 왜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아주 먼 옛날부터 이런것이 고민이였고 종교를 가진 이들은 신을 만나면 죽는다고까지 했습니다. 죽음과 바꿀 사람은 없을거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신을 만나길 원합니다.

이유는 인생의 고달픈을 해결해 주기 원하기 때문일겁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이 항상 함께하신다고까지 합니다 . 함께하는데 어디 계시냐고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 계시기에 못 보는 걸까요?

 안 보이는 이유는 투명하거나 아주 아주 크거나 아주 아주 작기 때문일겁니다.

 창조주와 피주물의 차이가 크니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일까요?

 저는 그것보다는 우리가 너무 신을 믿는다고하면서 자신의 시야로만 그분을 보려는 고집 때문에 그분이 일하시는것을 보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의 요정에게 하듯  뭔가 주세요만 외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구분이 일하시는 걸 찾는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에 도저히 불가능할거라고 단정 지은 일이 가능해졌을 때가 바로 그분의 존재를 알때인지 모릅니다.
 
 반대로 아주 쉬운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엉망이 되어버렸을 때 그분이 일하신것일지 모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어이없는 실수로 일을 망쳐버린 일은 없는지요?

 왜 내 생각과 다른것이 내 소원과 다른것이 그분의 뜻이고 그분이 일하신것일까요?

 왜 내 말대로 안해주는게 신의 뜻이고 그분이 일하신것일까요?

 그런데 반대로 잘 생각해보면 삶에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어진 일들이 더 많음을 곧 알게 될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단지 우리가 너무 신이 함께하시는걸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배시간에만 그분과 만나는것이 아니라 삶이 예배라면요?
그분이 항상 함께하고 계시는 것이 될겁니다.
내 뜻이냐 아니냐가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게 그분의 뜻이고 그걸 지켜보는 내 삶을 결정하는것이 내가 아니라 신이시라면 운전대를 내가 잡고 있으면 항상 긴장해야 하듯이 운전대를 신에게 드린다면 좀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난 보았지만 많은 분들은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눈 뜬 장님 이라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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