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984)
유심 복사를 막기 위해 비번 설정 시도하다 스마트폰 못쓰게 된다. 유심 복사를 막기 위해 비번 설정 하기 전 잠시만 멈춰~ 아니면 스마트폰 못쓰게 된다. 뉴스에서 유심(USIM) 복사 당해 피해를 본 사건을 보도한 후 이를 막기 위해 유심 비번을 설정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이 뉴스를 보고 갑자기 아내가 유심 비번을 설정하다 폰이 잠겨 버렸다. 다른 사람이 전화를 걸면 스마트폰이 꺼져있다고 안내한다. 처음에 핀(PIN) 번호를 물어보는데 자기가 아는 번호인 줄 알고 시도하다. 초기 PIN번호 0000을 입력 안 하고 스마트폰 비번을 3번 입력하면 폰이 잠기면서 PUK번호 8자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이걸 10번 틀리면 유심은 폐기해야 하고 다시 구입해야 한다. 우리도 이 길에 들어섰다. 헉 큰일 났다. PUK번호가 뭔지? 알 수가 없다. 검색을 해서 겨우 알아냈다. 유..
극우와 좌파가 같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한국은 아직도 같이 못 살겠다고 싸울까? 극우와 좌파가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선진국인 한국만은 절대 같이 못 살겠다고 하니 통일되면 정말 큰일 나겠다. 이런 상황이라면 전쟁보다 더 심각한 내란이 일어나고도 남을 것 같다. 선거만 되면 이렇게 시끄러우니 중도인 60%가 이 극우와 극좌를 다 몰아내야 할 것 같다. 중도가 대통령을 만드는 전통이 되면 정치인들은 극좌나 극우로 가지 않을 것이다. 국민은 항상 정치인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 건 우리가 저들이 깔아놓은 스캐쥴 대로 예상한 대로 투표하기 때문이다. 여론 조사에 답하는 멍청한 국민이 있는 한 우린 또 저들이 깔아놓은 스캐쥴대로 투표하게 될 것이다. 언론과 정치권이 조작한 여론을 맹신하고 분별력 없이 판단한다면 우린 또 바보 될 것이 뻔하다. 뉴스와 여론조사가 국민을 망치지 못하게 정신 똑바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세상을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게 현실이다. 울고 싶고 지치게 하고 의욕을 떨어지게 하는 각양각색의 말들과 오해와 시기 및 질투 온갖 더러운 것들에게 오염되어가는 게 인생일 거다. 술 한잔으로 마음을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 이걸로 우린 먹고 사는 직장인이다. 이럴때 어떻게 할까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야단맞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사람 간의 갈등에 상사가 관련된 일에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판단을 잘못해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이럴 때 사표 던지고 싶은 마음 안 가져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럴 때 로또도 사보고 인생 역전을 꿈꿔 보지만 그런 행운은 찾아 오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다시 월요일 출근을 하려니 발이 천근 만근인거다. 해결할 길이 없는 일을 당할..
방역패스가 도입되면서 전자출입 명부 QR을 스캔하면 "띵똥" 나와 아내는 요즘 띵똥이가 되었다. 어딜 가나 방역 패스 전자출입증에 QR을 스캔하면 아주 큰 소리로 띵똥하기 때문이다. 띵똥은 혼자 식당에 갈수 있지만 어느 식당이 점심시간에 혼자 온 손님을 반길까? 생각하다 보면 점심시간에는 못 간다. 그럼 굶고 일하냐 아니다 잘 먹고살고 있다. 이럴 때 다이어트하면 딱이지만 너무 잘 먹고 있어서 별 불편을 모른다.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 위험하다고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고 하니 사람 많을 때 안 움직이는 전략으로 살아가고 있다. 정부 말 들어서 나쁜 게 없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는 어른 말 잘 들어야 하고 직장에서는 상사 말 잘 들어서 나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많은 게 말 잘 듣는 삶이었다. 하지만 띵똥 소리 너무 큰 것 같다. 당장 직장 전..
여론조사에서 왜 정권교체를 원하는지 물어볼까? "누가 너희 사장 바꾸고 싶냐?" 하면 "좋지"할 거다. "누가 담임선생님 바꾸고 싶냐?" 하면 "좋지"할 거다. 심지어 남편도 바꾸고 싶은 게 여자 마음일 거다. 아니 나 빼놓고 다 바꾸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일 거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약 70 ~ 80% 이상은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게 정상이다. 물건도 스마트폰 바꾸고 싶지? 하면 아마도 90%는 "어"할 거다. 주택, 자동차, 컴퓨터, TV 등등 바꾸고 싶냐고 물어보면 상위 10~20%를 뺀 나머지는 "다 바꾸자~ " 하는 게 사람 본성일 거다. 하물며 매일 먹는 밥도 어제 먹은 것 먹고 싶지 않은 게 사람 생각이다. 그런데 왜 선거 때 이 뻔한 질문을 자꾸 하고 그걸 발표하는 걸까? 뻔한 답변이 나올 건데 말이다. 약 80~90%가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