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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어디 있냐고 하는분도 있을 겁니다. 있으면 내 앞에 나타나게 해보라는 분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신을 믿는 분들도 그분을 만나길 원하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럼 그분은 왜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아주 먼 옛날부터 이런것이 고민이였고 종교를 가진 이들은 신을 만나면 죽는다고까지 했습니다. 죽음과 바꿀 사람은 없을거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신을 만나길 원합니다.

이유는 인생의 고달픈을 해결해 주기 원하기 때문일겁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이 항상 함께하신다고까지 합니다 . 함께하는데 어디 계시냐고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 계시기에 못 보는 걸까요?

 안 보이는 이유는 투명하거나 아주 아주 크거나 아주 아주 작기 때문일겁니다.

 창조주와 피주물의 차이가 크니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일까요?

 저는 그것보다는 우리가 너무 신을 믿는다고하면서 자신의 시야로만 그분을 보려는 고집 때문에 그분이 일하시는것을 보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의 요정에게 하듯  뭔가 주세요만 외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구분이 일하시는 걸 찾는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에 도저히 불가능할거라고 단정 지은 일이 가능해졌을 때가 바로 그분의 존재를 알때인지 모릅니다.
 
 반대로 아주 쉬운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엉망이 되어버렸을 때 그분이 일하신것일지 모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어이없는 실수로 일을 망쳐버린 일은 없는지요?

 왜 내 생각과 다른것이 내 소원과 다른것이 그분의 뜻이고 그분이 일하신것일까요?

 왜 내 말대로 안해주는게 신의 뜻이고 그분이 일하신것일까요?

 그런데 반대로 잘 생각해보면 삶에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어진 일들이 더 많음을 곧 알게 될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단지 우리가 너무 신이 함께하시는걸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배시간에만 그분과 만나는것이 아니라 삶이 예배라면요?
그분이 항상 함께하고 계시는 것이 될겁니다.
내 뜻이냐 아니냐가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게 그분의 뜻이고 그걸 지켜보는 내 삶을 결정하는것이 내가 아니라 신이시라면 운전대를 내가 잡고 있으면 항상 긴장해야 하듯이 운전대를 신에게 드린다면 좀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난 보았지만 많은 분들은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눈 뜬 장님 이라더니 ...,


 

 50대부터 노인이라고 한다. 너무 불쾌하다. 특히 막 올해 50살인 된 사람들은 더욱 그럴것이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면 50대가 왜 노인인지 알게 될거다.

 이 말은 하는 이유를 이제 설명하겠다.

 몇년전 부터 시야가 뿌연 느낌이 있었다. 뭐 노안이 심해져서 그런가 했다. 초점을 맞추기 힘 든 날이 가끔씩 찾아왔다 뿌연 느낌은 생활을 하면 곧 잘 못느끼게 되거나 익숙해져 버렸다.

그렇게 몇년지 지나던 어느날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추려하는데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거다. 며칠후에 다시 측정하자고 했지만 역시 교정시력이 나오질 않았다.
 안과에 가보니 너무 복잡한 설명 지켜보자고만하고  심해지면 수술을 해야하고 치료방법은 없다는거다.
 치료 방법이 없다는것은 노인성 질환이라는 뜻이다.
 3개월 후에 다시 오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다. 치료방법도 없다면서 건강보조 식품이나 팔려는 안과도 있었다.

 결국 지켜보자는 말만 다른 안과에서도 들었다.
그리고 몇달 후 이젠 잘 안보이던 왼쪽눈이 휘어져 보이고 글짜의 크기가 일정하게 보이질 않는거다.

 병원에 다시 가보니 수술할 시기가 되었다면서 상급 병원에 가서 수술하라고 한다.

 상습병원은 진료를 잡는것 부터 1~3개월이 필요했다.

 결국 서울대 병원 진료날이 너무 멀어 아산병원에 가보니 너무 늦게 왔다는거다.
 조금 더 일찍 수술했으면 예후가 좋았을건데 이젠 이대로 멈추는 정도의 효과만 기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왼쪽눈의 시력은 0.3 교정시력이 나오는거다. 한달전만해도 0.6까지 나왔었다.
 급해 보이는데 설연휴도 있고 겨우 잡은 수술 날짜가 한달이 지나서다.

 1년전에 빨리 상급병원에 와서 진찰을 했으면 이 정도 되기 전에 수술 가능했고 수술효과를 많이 볼수 있었다는 의사의 설명이다.

그럼 이게 무슨 병이냐 하면 황반변성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이 다른 황반주름이다.

 황반변성은 아래에서 혈관이 자라면서 황반을 들어 올리는것이고 황반주름은 황반 앞 유리체가 떨어져 황반을 끌어올리면서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것이다.

 황반변성은 치료가 힘든 노인성 질환이고 황반 주름은 유리체를 제거하여 황반 주름을 완화 시키는 노인성 병으로 조금 예휴가 좋은 편이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초기에 시기를 놓치면 황반주름도 돌일킬수 없는 증상을 남기므로 50대이고 시력이 떨어진다면 안경을 잘못 맞춘게 아닌가 하지말고 빨리 안과에 가야한다. 그리고 지속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어렵게 설명하면 바로 상급병원가겠다고 진료의뢰서 받아서 큰병원에 가길 바란다.

 나 처럼 몇개월 차이로 시기를 놓칠수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인생을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참 우울하다. 맑은 시야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야 건강을 잃고 깨닫게 되었다.

 50대부터는 유리체 제거술을 하면 같이 백내장 수술을 한다. 이유는 50대에서 유리체 제거를하면 백내장이 1년안에 오기 때문이란다. 백내장은 인공 수정체를 넣는 수술이다. 나의 경우 백내장이 약간 있는 상태다.

 보험 적용해도 수술비는 약 200만원 나온다고 보면 맞을것 같다.

 나이들면 병원비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니 진짜다. 실비 보험이라도 미리 건강할 때 들어 놓아야 하는 이유다.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9 16:58 신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눈
    저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
    백화점이나 공기 안좋은 곳에 가면
    눈이 금방 충혈이 됩니다..
    저는 아직 젊지만... 나이가 드니
    충혈되는 횟수가 많아지고
    하루종일 컴퓨터해도 괜찮았던 눈이
    반나절만 컴퓨터 하면 눈이 벅벅해지네요

  2. Favicon of https://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9.01.29 18:13 신고

    병을 모르고 살았는데 비만빼구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비용이 자꾸 증가하는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들 이젠 어른인척 아빠에게 지적질까지한다.
그런데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어른인걸 모르는것 같은데 알려줄 방법도 없다.

 인생수업료가 많이들어가게 되는 어른들이 사실 상당히 많다. 영원히 철이 안들수도 있는거다.

 대학을 다닐 때 부모가 부자여서 쓸돈 척척주는게 아니라면 용돈 수급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는거다.

 필요한 용돈은 대략 월 얼마가 필요한지 또 그 금액은 어떻게 벌어들일건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거다.

 경제에 대한 생각이 적을수록 나중에 뭔일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적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다.

 들어올 수입부분의 항목을 생각해보고 나가야할 지출부분만 이라도 대략 생각해보면 뭔가 보일것이다.
 아래는 대충 이런식의 수입과 지출이 있을거라는 예상이다.

 지출에 OT비용과 과MT 비용은 안 넣었다.
그밖에 개인차가 다를것이다. 사실 아래 내용도 말도 안되는 거다. 방학때도 용돈이 필요하고 필요한게 있을것 같은데 도대체 요구를 안한다.

 이런 계획이 귀찮고 힘들다면 그냥 안쓰고 안 먹고 살면된다.

 내 아버지도 내가 대학 들어갔을 때 아들이 답답해 보여서 잔소리하던게 생각이 난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참 철없던 시절이였던것 같다. 내 아버지는 전쟁 고아로 살아서  할아버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흘려 또 나도 똑같이 철없는 아이의 성장을 보고 있는거다.
 
 사실 이번에 아이 용돈과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 정말 힘든 연말을 보내야했다.
 잘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참 부족한 월급이라 충분하게 마련할수 없었다.

 그걸 가족이 10%라도 알면 아이도 아내도 아마 달라졌겠지만 그걸 기대을 할수는 없는게 슬픈 나의 현실이다. ㅠㅠ

 아들아~ 아빠가 준비한 금액이 부족할수 있단다. 좀 대략이라도 얼마면 되는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아빠의 능력이 무한대가 아니라는걸 잘 알면서 왜 이러냐~ 니 능력도 얼마인지 아빠에게 알려주렴...,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0 02:28 신고

    부모님 마음이 다 그런거 같아요
    부모 눈에는 한참 어리고 불안해 보이고
    하지만 잘 할거에요.. 설사 잘못 된다해도 어리니깐
    기회는 많잖아요. 실패를 해봐야 성장하는거죠
    너무 걱정하지마세용 ^^ 분명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
    꼭 잘 할거에용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용

 교회를 30년 이상 다녀도 도통 모르는 말이 있을거다.

 간혹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뭔가를 했다는 말이다. 거참 신비스러운 말이다.

 그래서 기독 서점에 가서 책을 몇권 사서 읽어보지만  그다지 효과는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난 신학자가 아니라서 그와 같은 설명을 할수는 없다. 성도의 입장에서 오늘 이야기 하는거다.

 어제의 일이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좀 이상한 행동을 했다.

 내일 해야 할 일을 이틀이나 빨리하고 있는거다. 그동안 그자리에서 그일을 한 많은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해서 일을 빨리 못한것인줄 아는것 같다.
 일종의 교만이고 능력 과시인거다.
 
 부서간의 협력이 필요한 일에는 서둘러서 일 잘되는 법이 없는데 남아서 일할것 같아서 너무 일찍 마감한것 같다.
 결국 자료 보내는 자의 실수로 본인 일은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난 분명 눈치로 알도록 말해주었다. 직접 단어를 쓰제는 않았지만 "지금 그 일 하고 있냐?"고 물어보아주었다. 대답은 "네"란다. "왜요?~" 했어야하는데... ㅠㅠ

 상급자가 물어볼 때는 이유가 있는거니 "왜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하면 가르쳐 주기라도 할거지만..., 자기 잘났다고 맘대로 일하고 있는데 잔소리해줄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일과 하나님의 음성이 뭔 상관이냐 할 것이다. 이유는 여기는 직원을 모두 기독인중에서 채용한 기독교 단체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독교에 관련된 일을 하니 하나님의 일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기독교단체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라해도 기독인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보기 바란다.

 그래서 다시 똑같은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말해주었다.

 "모질아(익명) 일을 할때 가끔 지금해야할까 좀 나중에 할까 멈추어 서고 주님, 하나님께 물어 봐라~ 10분 이내에 답이 올거다."

 이렇게 말하면 듣는 모질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거구나 할거다. 신비한 능력을 달라고 기도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때에 따라서 음성으로 듣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평생 0~2번 정도일거다. 보통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나 환경을 통해서 말씀해 주신다는걸 알아야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돕는자를 보내주시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것은 분별력이다.

 주님안에 있다고 신앙 좋다고 주장하면서 남 의식 안하고 자기 맘대로 하고 하나님만 날 아셔하는 무례한자는 대부분 멈추어 서서 주님에 게 물어보지 않는 자 일거다.
 물었다 한들  소리가 안 들려하는 듣지 못하는 자일거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정리하면 이렇다.
1. 물어보자
-물어보지 않는데 대답해줄리 없다. 하나님에게도 물어야 답을 얻는다.
2. 하나님이 직접 소리로 말해줄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 예수님이 오실 때도 마리아에게 천사를 보내신 하나님이다. 이삭을 제물로 받치려는 아브라함으로 자신을 착각하지 말자. 자신이 뭔 중요한 인물이라고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시겠나 생각해 봐라
3.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니 주변의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듣는다.
4.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나 살핀다. 우주을 만드신준이시니 당연히 자연현상과 인공현상도 지배하신다.


 보통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욕 엄청 먹는 사람일거다. 그러니 왕따가 될것이고 하나님만 바라볼수 밖에 없을거다.
그런 사람이라면 아래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언 16장 7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인다면 당연히 그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보여야 하는거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거짓말 쟁이이고 왕따일 뿐이다.
 
 행위의 기준이 하나님이라면 사람은 물론인거다. 다 좋아할수밖에 없는거다.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15 01:1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하니
    마스크 필수.. 건강 관리 잘하세용

 울 직장에는 똘아이 우파가 있다. 우파의 특징은 남자 B형 혈액형과 비슷하다.

 남 이야기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한다. 한번 믿으면 그것만 따라간다.

 몇년전 부터 삼성 위기론을 만들고 재벌 개혁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사기업이 나라의 흥망을 쥐고 있는듯이 위협을 가하고 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이런 말에 귀도 안 기울이지만 우파 태극기 아제는 혹하고 넘어가는거다.

 위기론은 어느 조직이나 써 먹는 방법 중 하나로 아주 흔한 관리법이다.

  장인 남자가 홀벌이하면 써 먹기 좋은 방법기도 하다. 하지만 맞벌이라면 씨도 안 먹히는 짓이다.

 그럼 물어보자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할까?

 답은 안 말해도 알거다. 우리나라 기업이 삼성 뿐이 홀벌이인지 생각해보면 알고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 망할수 있는 가능성은 지구가 망할것을 걱정하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인거다.

 물론 모든것을 흥할 때가 있고 망할 때가 있는거다.  그래서 삼성도 언젠가는 망할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라가 망한다는 말은 맞는 말은 아닌거다.

 삼성=대한민국을 믿는다면 정산 병자인거다.
삼성= 대한민국=지구=우주 뭐 이런 미친 소리는 그만하자

 우파 태극기=우파 외계인
너희 별로 돌아가라 시끄러워 못 살겠다.

 오늘도 교회에서 운전직 직원 하나가 주일날 아침부터 여기 저기 지적질을 하는거다. "청소 상태가 엉망이다. 청소는 하는거냐 ? 미화원들 뭐하는거냐 ! "등등 시끄럽게 떠든다. 

 주일날 아침부터 자신의 눈에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남의 티끌이 켜다랗게 보이고 있는거다.  

 사실 이런 사람 종종 만나게된다. 중직자들 중에 의외로 많다. 자신이 이런 사람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래서 좀 조용히 하라고 몇번 말했지만 더욱 날뛴다. 한참 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을 하니 "하나님은 아신다"는 말을 하며 자기의 잘못을 정당화 시켰다. 지적하는 사람을 바보 만드는 행위인데 관리자인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것은 사실 하극상에 가까운 말인거다. 

 보통 교인들 중에도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잘못을 자주 하는 사람일거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말을 쓸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신다"  이 말은  억울하다는 말이다.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억울함을 당한자가 끝까지참았을 때 하나님께 해야하는 말이다.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억울한 일을 밝혀주셨을 때 "하나님이 아셔서 저의 억울함을 밝혀주셨죠"하고 간증할 때 쓰는말이다. 오래 참은자가 할수 있는 간증의 말이다. 어설프게 교회에서 주서 들어서 떠들고 다니는 말이 아닌거다.

 역전의 감동의 때를 기다려 겨우 할수있는거다. 확인이 확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확인도 안되고 잘못을 해 놓고 뻔뻔하게 써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 앞에 잘못이 없다는 말로 모면하려는 거다.  자신의 정당함을 하나님을 이용하는거다.

 이런 태도에 대해서 착한 사람들은 보통은 대답 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수가 많고 잘못을 자주 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이 말로 이득을 많이 보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이득을 보게 그냥 두면 점점 더 심해지고 그 성도에게도 교회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게 된다.  

 이와 비슷한 말로  교회안에서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때 상대편을 사탄으로 칭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의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 또 하나님을 파는거다. 이단의 교주들이 이 방법을 자주 쓴다. 왜냐하면 자기는 하나님의 편이라는 말이 되는 일석이조이기 때문이다. 

  상대편을 사탄 규정하면 자동으로 자기는 하나님 편이라고 주장하는 교묘함이다.  위의 "하나님은 아신다" "하나님은 내편"이라는 말은 사실 같은 말이다. 너희들은 모르지 내가 하나님 편이야 하나님이 날 아셔 하고 주장하는 이단의 교주와 같은거다. 

 럴 때 대부분 그런 자의 주장에 반박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부정하면 하나님의 편도 모르는 사람,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난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앞에서 분명하게 하나님은 네편 아니라고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은 속이지 말라고 말해준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가 있다. 

그가 "하나님은 아신다""하나님은 내편"이라는 주장을 하는것은  확인이 불가능한 것을 이용한 사기인거다. 

 그런 사람에게 확실하게 말해주어야 한다. 하나님까지 속이려는 더러운 짓이라고 악한 태도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첫째, 이런 말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말이거나 기도에서 쓰는 말이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주님께 기도할 때나 쓸수 있는말이다. 

둘째, 이런 말을 사용하는것은 교만한 죄이기 때문이다. 자기 방어용로 사용하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것은 악이고 죄다.

셋째, 이런 말을 하는 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넷째,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무례한 짓을 많이 하고 예의가 없는 사람이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라는 착각을 하는것 같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 해준다고 변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을 당할 때 꼭 기억해야 할말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는것과 하나님까지 속이려는 못된 짓이라는걸 그 자리에서 말해주어야 한다. 악함에서 떠나고 회개하라고 이야기해 주어야한다.

 이런 사람에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기대할수 없다. 이런 사람에게 성령의 열매를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그냥 교회를 위해 일을 좀 해 보았다고 교만해져 있는거다. 교회 좀 다녀서 안다는 교만이 정말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는거다.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질서는 없어지고 교회를 소란스럽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다.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 분명하게 말해 줄 마음의 준비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거다.  


※아래의 성경말씀도 비슷한 구조로 대화한다. 

허탄한 계획을 세운자에게 인생은 안개다 라고하니 하나님의 뜻을 내세우면서 교만을 떤다. 이에 악하다 선을 말하면서 향하지 않는 악이다라고 말해준다.

 악하것을 악하다라고 말해주어야 하는 거다. 자기의 거짓을 감추려고 하나님을 파는 자 앞에서 당황하지 말고  악하다라고 외쳐야 하는거다.


(야고보서 4장)

13 <허탄한 생각을 경고하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하나님은 아신다는 말을 하는 교회안의 악인들이 선을 안다고 주장할 때 야고보서의 4장 17절의 말씀을 기억하고 "선을 말하면서 행한거 맞냐? 아니면 네가 죄인이다"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앞의 운전직 직원에게 말한다면 이런거다.

청소를 담당한 미화분들에게 선을 향한것이냐 ? 그렇게 여기저기 큰소리로 말하고 다닌것이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동이며 선이냐? 행함에서 선함이 없는데 하나님이 네편 맞냐? 하나님의 사람 맞냐?

회개하고 악에서 떠나라~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10 01:01 신고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하느님이 계시나 묻고 싶습니다
    정말 하느님이 계시고 저승이 있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적어도 목사면 성폭행, 비리 같은건 저지르면 안되죠
    목사님들은 하느님이 안계시다고 믿는거 같다는.....
    이승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면서
    하느님은 계시다? 앞뒤가 안맞는 논리이죠 ㅋ
    [ 저는 성당 다니는 신자입니다 ㅋ ]

    • Favicon of https://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9.01.10 06:39 신고

      뉴스에 나오는 목회자들 다 자기가 하나님편이라고 하나님은 아신다고 허탄한 주장들 하는 악인들이죠.

      언행은 하나님편이 아닌데 억울함을 당한듯이 말하는 거짓말쟁이죠
      허탄한 자랑으로 주님의 뜻을 주장란다면 사실 더 들을것도 볼것도 없는 악한자일 뿐이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 이제 내 영상이 올라갔으니 많은 사람이 찾아오겠지라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유튜브를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이해가 가지 않을것이다.

 영상을 올려보면 알겠지만 한명도 구독하지도 않을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 방송을 검색까지해서 들어오게 하려면 치밀한 계획과 구성으로 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거다.

 처음 시작하는 내 방송은 잔잔한 호수 가운데 있는 작은 섬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거다.

 분명있는데 접근할수 없는 섬인거다.

 친구에게 연락해서 겨우 찾아오게 한거라면 내가 배 타고 나가서 같이온거다.
그 친구 돌아간 후 다시 아무도 안오는거다.

 배를 타고 호숫가에 가서 지나가는 아무에게 "이 배 타고 저 섬가보실래요? 좋은것 보여줄께요 "한다고 다들 기다렸다는듯 배에 타지 않는다는거다.

 접근할수 있는 통로는 많이 만드는 작업의 ABC가 있는거다.

 당연히 양질의 컨텐츠인 영상이 있어야하고
흥미를 끌만한것이여야한다. 또 접근하기 좋은 연계 단어들로 잘 포장까지해야하는것이다.

 섬을 잘 꾸미는것도 중요하지만 들어올 통로는 만드는것도 필요한거다. 그 통로는 검색엔진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해야하는거다. 왜냐하면 어마어마한 경쟁사회가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에 링크를 올렸다고 할일을 다 한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오늘 꼭 기억할것은 호수위에 작은섬에 친구들이 많이 오기를 바라고 있고 구독이라는 다리가 놓여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낚시하는 고독함을 경험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시작할때는 작은섬이다.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05 18:24 신고

    유튜브를 시작하려면 멀리를 보고 그냥 꾸준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수억개의 체널 중에 저의 체널에 와서 제가 마음에 들어 구독을 눌러주는 경우가....
    쉬운 일은 아니죵 ^^

사실 체지방 측정기 어마어마하게 비싼 제품이다. 마찬가지로 측정 상황에 따라 오차가 발생한다. 다이어터에게 있어 오차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유는 눈으로도 변화는 알수 이고 또 엇으로도 쉽게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싸구려 측정기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기 힘들거다. 필요한 이유는 제대로 운동과 식이를 하고 있나 알기 위해서다.
 다이어트는 매우 작은 차이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 식이가 너무 부족해도 부작용이 생기고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해도 부작용이 생겨 실패하게 되기 때문이다.
 먹는걸 조절할때 근육량이 얼마나 빠지는지 측정해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제품이 10~6만원정도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아주 싸게 나와서 구입을 했다. 물론 싼 체중계에서 이정도 측정은 가능하지만 체중계가 이미 2개나 있는데 또 구입하는 것은 낭비라 판단했다.
 아래는 개봉한 순서 사진이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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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충전 케이블이 전부다

Nexus 5X

충전이 안된것 같아 충전을 시키고 있다.
앱을 구글 스토어에서 UO Healthfit 검색해서 설치하고 연결 작업없이 측정 시작하면 그냥 측정해 주었다. 측정이 끝나면 장치가 자동 off한다. 측정할때는 앱에서 On하라고 알려준다.

현재의 내 몸 상태다 30여 킬로그람을 오랜 다이어트로 감량했는데 2년 반만에 16킬로그람 요요온거다.
다시 빼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ㅠㅠ

30일 도전을 시작한다. ㅋㅋㅋ

아래는 14900원 구입 인증이다.

 오늘도 정치권은 시끄럽기만하다. 잘한다는 이야기는 없고 서로 못한다고 아우성이다.

 야당은 여당에게 니들은 우리당 같이 더러우면 안되는거라고 말했단다.

이게 욕인가 칭찬인가 아리송하다.

 더러워도 30%는 더러운당을 지지한다. 국민의 더러운 것들이 30퍼센트라니 우리 사회가 건강한게 맞나 싶다.

 100점 짜리가 없는게 맞는거다. 70점 아니 50점이러도 50%는 깨끗했으면 하는거다.

 이렇게 더러운 세상에 살다가 가는게 우리의 운명인가 싶다.

사실 뉴스만 아니면 세상이 더러운지 모르고 살수 있다. 흥분할 일도 일상에서는 별로없다.

 이 말은 주변에 무난하게 착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말이 된다.

욕하고 싸우고 성질내고 돌아다니는 미친개 같은 사람은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간혹 있다한들 누가 상종해주겠냔 말이다.

 며칠전 정신과 의사를 살해한 미친놈 같은 인간이나 신재민 사무관 처럼 내부고발자로 공익을 앞세운 투사로 나오는가 싶더니 유서를 작성하고 잠적하는쇼를 보면서 자살을 할거면 그냥 자살하지 왜 시끄럽게 떠들고 끝까지 갈것 같이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거다.

 하기야 이해할만한 짓을 한다는것이 정상이라는 증거이니 어찌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맞는것 같다.

성경이 이런말이 있다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형통한 삶을 살아가려면 중심을 잘 잡고 치우치지 않고 정도를 가야한다는 지혜의 가르침이다.

 오늘 성공을 향해 달리다는 젊은이들에게 늙은이가 한마디 한다면 참도 견디는 근성이 없다면 이룰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걸 꼭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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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에 아주 편한 서점이다 책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맘 놓고 책을 볼수가 있다.

Nexus 5X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 외국책으로 이렇게 설치를 해 놓았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부영빌딩의 지하 1층 으로 바로 연결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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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의자들이 많이 있어 앉아서 책을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
 
 어디라고할것 없이 눈에 보이는곳 마다 의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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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들이 주변에 있는것도 여유로움을 준다. 오래 있어도 좋을것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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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의 커피도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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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람을 만나기로 했을때 주변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보다 규모는 작지만 편한함은 최고다. 이런 서점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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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저것 파는것도 다양했지만 역시 책이 제일 좋은 상품인듯하다. 향기나는 제품들이 있다보니 서점안에 향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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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이용한 성탄 트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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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한조각에 콜라 먹으면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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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요리집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다. 둘이서 18000원 정도에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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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이 의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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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별 책 배치가 인상적이다.
고양아 카페나 강아지 카페같은 분위기다.여기는 입장료는 없다. 하지만 있다보니 더 돈을 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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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 전문점에서 제일 비싼것이 6,500원 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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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글이라는 샵은 잡화점인데 사고 싶은것이 있지는 않았지만 뭐랄까 분위기 묘하다 . 직원이 3~4인듯한데 장사가 되나 의심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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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런걸 누가 사갈까? 사가지고 지하철 타기도, 자동차 타고 가기도 힘들어 보이는 제품들이다. 내가 너무 모르는 것일까 ㅋㅋㅋ

 음식점들이 책도 파는것 같은 분위기다. 이러다 망할것같다. 더 사람이 많아져도 안될것 같아 보였다.
도대체 이 공간 낭비는 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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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문 경험으로는 아주 좋았다. 일요일 오후 4시 ~ 7시까지 있었는데 더 있고 싶었지만 많이 피곤한 상태여서 집으로 발길을 돌려야했다 .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02 19:08 신고

    책 읽기는 좋은 분위기일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돼지인 만큼 금전적으로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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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일이다. 50대 항상 자격지심이 가득한 울 직원 하나가 메리크리스마스 영어로 쓰려다 틀린것 같다며 혼잣말을 한다 .
페에스북의 하와이 사는 여자친구에게 성탄 카드를 보내겠다는거다.
 그냥 메리 크리스마스 하라고해도 영어로 써야한다는거다.

Merry Christmas 거리에거 쉽게 볼수 있는 이문구 갑자기 쓰려면 생각이 안나거나 자신감이 없어지게 하는 단어가 될수 있다.
merry의 e를 a로 쓰거나 Christmas에서 t짜를 빼먹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길을 다닐때 스쳐 보지 말고 스페링 하나하나 잘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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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합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을 나가보았다. 외국인들이 진짜많다. 사람도 진짜 많다. 길거리 음식이 비싸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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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계천 연말 불빛축제다 역시 도심의 밤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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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기사를 읽는데 무서워 졌다. 얼마전 야야곰이 사는  아파트 개별난방을 했기 때문이다.
소방안전관리자 2급인 내가 놓치고 있었던 거다. 화재때만 발생하는 가스가 아니라는거다.
위험성만 알고 있었지 사실은 불을 쓰는 요리과정과 난방 과정에서도 충분히 발생하고 특히 개별 보일러의 경우 치명적이라는 거다.

 일산화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거라는걸 이번 뉴스에서 알았다.

온가족이 잠자다 죽을 수 있는 무서운 재앙이다.

 급하게 일산화탄소 감지와 경보기를 구입하려니 쉽지 않다. 가정용으로 적정가격의 경보기를 선택하기 힘든거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별로 글이 없다. 이럴 때 블로거로서의 사명감이 생기는거다.

 오늘밤 안에 공부해서 구입 후 후기까지 올릴 예정이다.

 설치는 바닦에서 약 150cm 위치에 설치해야한다는 정도다.

다시 돌아 오겠다.

결국 21000원을 주고 싼것으로 주문을 넣었다.
성능테스트는 도착하면 해볼 생각이다 물론 이 글을 수정해서 넣을거니 다음에 한번 더 찾아오면된다.

고3 아들에게 학교에서 문자가 왔다. 학교 등교하란다.

 어제 사고 발생 후 고등학교 3학년 사이에서 나온말이 "이러다 모두 등교하라는거 아닌가?"였다고 했다. 결국 교육당국은 대책이라는게 이런식인가 보다.

 속으로 울고 싶은가 보다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8.12.23 02:19 신고

    안전불감증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낀 사건이었습니다
    근데 소방안전관리자 2급 대단하세용

프라스틱이 뚱뚱뜬다는거다. 막혔다말을 참 어럽게 말한다.

 몇곳에 전화해 보니 배수구 세트를 교체하면 4만원이고 하수구가 막히면 추가 8만원해서 12만원인데 10만원에 해주겠다고 한다고 업자들이 말했다고 한다.

퇴근길, 요상한 계산법이구나 했다. 다행이 이틀 후에나 오겠다고 했단다.
 여자가 전화해서 그런가 싶다. 집에가던 길에 마트에서 압축기 일명 뚫어뻥 하나 사가지고갔다.
 화장실에서 쓰던걸 싱크대에서 쓸수는 없으니 새걸 사가고 간거다.

 몇번 시도하니 기름 끼꺼기가 나왔다. 싱크대에 물이 넘치지 않게하는 곳으로 오물이 먼저 나왔고 그게 다 나온 후 손으로 그 입구를 막고 뚫어뻥 몇번 하니 하수구가 잘 내려간다.

10만원 아꼈다. 그리고 저녁을 먹는데 아내왈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단다.

" 원래 우리 남편이 손 재주가 좋아서 이 정도는 고치는데 요즘 바뻐서 전화한건데요 장비도 없고해서 그러는데 얼마면 고칠수 있냐"고 했단다.

 아니 왜 그렇게 이야기했냐고 물었다.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사실 울 아내는 그 공포의 혈액형인 AB형이다.

 물론 울 아내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 난 5,300원 뚫어뻥으로 해결했기 때문이다.

 그 사이 아저씨에게 문자 보냈단다. 남편이 해결했다고 아마 이 아저씨 오늘 정말 재수없는 날이였을거다.

Nexus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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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수구 막혀쓸때 쓰는 액체형 약품으로 잘 안된다면 마트가서 압축기 하나 사서 야야곰 차럼 몇번 해보기 바란다.
 업자들은 이렇게 해결해주고 3만원 달라고 못하니 부품비 8600만짜리 교페해주고 일한것 같은 느낌주고 4만원 받아가는거다.
교회, 개신교 교회는 무료인가?

 알다시피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여해 보면 헌금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헌금 주머니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많은 대형교회는 여러가지 이유로 헌금 주머니를 돌리지 않고 헌금함을 놓고 자유롭게 헌금하도록 하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건 교회등록 없이 다닐 때의 이야기 입니다.
 세례를 받거나 직분을 받게되면 헌금생활의 중요성을 교육 받게 됩니다. 그리고 헌금의 유익성을 강요 받게됩니다. 보통 헌금 많이내면 하나님이 복주셔서 더 큰 돈을 번다는 식입니다.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닐 때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아니라 설교하며 수고하는 목사님 주는줄 알고 헌금했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청년이되어서는 교회를 유지하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헌금했습니다.

 학생 때는 목사님 불쌍해서 청년 때는 교회를 위해서 헌금했고 중년에는 직분자이니 안 낼수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해 단 한번도 하나님께 헌금하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돈은 하나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필요로 하는 재화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복음은 공짜지만 교회는 공짜가 아닌겁니다.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은 복음이 공짜이니 교회도 공짜여야합니다.

 하지만 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책망하시면서도 헌금에 대해서는 그리하지 않으셨을까요?
 헌금은 중요한것이라는걸 부인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부자의 많은 헌금과 과부의 두 렙돈 중 과부의 헌금이 크다고 하신걸로 보아 우리의 계산 방법과는 다른 기준의 계산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비율에 따른 헌금 측량법이죠 사실 인간인 우리로서는 알수 없는 방법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헌금액수에만 민감하고 그런 기준으로 사람을 보지 말라는 가르침인것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 기준을 따르지 않고 산술적 기준으로 헌금의 척도를 측량하고 직분자를 이 기준에 따라 높이고 있고 많은 목회자들이 큰교회 만들기와 큰교회 목사는 많은 사례비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의식에 빠져있음을 봅니다.

 목회의 성공여부도 돈이 기준에 된겁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랫동안 한국교회 안에 잘못된 교회 교육이 독버섯 처럼 자라났고 이젠 그 돈 잘버는 좋은 목사 자리를 아들에게 까지 대물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물질에 노예로 전력해 버린것 같습니다.

 가난한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는 헌금 부담때문이고 부자교회에 가는 이유도 헌금 안 내고 교회 다니기 좋기 때문이니 결국 헌금 내기 싫어하는 성도들이 대형교회를 키우고 대형교회는 많은 재력으로 여기저기를 흔들고 있으니 참으로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이 공짜이니 교회도 공짜라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겁니다.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교에서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기독교를 만드셨을까요?

 유대교를 비판하지도 파괴하시지도 않으셨죠. 유대교 위에 기독교를 덮어씌우셨을까요?

 예수님의 복음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복음을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제자들도, 교회도 천국복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야기 할까요?

 예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해 나가는 삶을 사셨지만 우린 공부하듯이 또 외워버린 겁니다 예수믿고 천국간다. 끝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곳 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적어도 그런 이미지를 주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교회는 예수 믿고 천국 가는것이 공짜여야하는 겁니다.

 건물인 교회가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공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입니다. 교회인 성도는 공짜로 예수복음을 전하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건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면 안되는 겁니다.

 전도라는 말로 복음을 포장하지 말고 그냥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복음의 강력한 메세지는 교회를 자랑하는 입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고 교회 안에 갇힌 복음은 참 복음이라고 하기 힘들 겁니다.

 많은 이단이 교회와 목회자를 우상화합니다. 일부 정상교단에 속한 교회들도 교묘한 방법으로 이런 작업을 합니다.

 이런 곳에서  나오는 복음은 변질될수 밖에 없는겁니다.

 오직 예수를 바라보라고 가르쳐야하는 설교단위에서 대언자 행사하는 목사들을 조심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에 속한 우리가 좀더 자유해야합니다. 언제든지 교회를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걸 목회자들에게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엉뚱한 소리, 엉뚱한 짓 안하는 목회자 아래에서 교회를 이루고 살아갈 수 있게 될겁니다.

너무 길어져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이 무거워진것 같습니다.

 스치는 생각을 기록한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8년 12월 3일 뭐에라도 홀린듯 알뜰폰업체인 헬로우 모바일 KT망 사용으로 고르고르다 10G 데이타 100분 통화 무료로 가입했다.
 20,900원 월 납입으로 나왔는데 가입하고 홈페이지에가보니 29700원 월납입으로 나온다. 당한건가?
요금제 가격은 그 가격이고 청구될때는 빼주는건가?

 원래 이벤트는 11월 30일에 끝난건데 가입할때는 이렇게 표시되고 있었다.

이거 뭐 사기도 아니고 뭔가 싶다.
아래 캡쳐된 화면을 다 20900원인데 이게 뭔일인가 싶다.

이거참 알뜰폰에 들어와서도 뭔가 당한 기분이 든다.

난 사실  2013년 11월부터 자급제폰을 써 왔다. 그리고 SKT만 사용해 왔었다. 요급제는 표준요금제 12,000원을 냈고 보통 많이 나와야 15,000원 월납부했었다.

이번에 큰 맘먹고 2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했는데 속은 기분이든다.

데이타 3G에 통화 250분, 문자 250 요금으로 가입할걸 잘못했다는 생각이든다. 유심비용도 없는 요금제로 12,900원이였다.

사무실에만 앉아 있는 직업이니 사실 출퇴근시 잠시 사용도 지하철 WIFI로 쓰기 때문에 테이터 사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맞는것 같다. 긴 문자 왔을때나 잠시 LTE를 켜보는 정도다.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다음달에 다시 평생 할인제로 갈아탈까 싶다. 약정할인도 안했으니 폰도 자급제폰이니 나에게는 마음것 누릴 자유가 있다.

헬로우 모바일 알뜰폰에  관심있는분은 http://m.cjhellodirect.com 으로 가보면된다.

개통하고 보니 다른 알뜰폰 업체가 조건이 더 좋다. 이거 고민이다.

오늘 스마트폰에서 114로 전화해 핼로우모바일 고객센타에 전화했다. 물어보니 20900원 청구 될거라고 한다.  프로모션 가입으로 할인 받는다는거다 기간 제한이 없단다. 살짝 기준이 좋았다. ㅋㅋㅋ

 스마트폰의 벨소리 변경은 아이들이나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골수 우파인 한 직원이 애국가를 벨소리로 해 달라는거다. 애국가 벨 소리 나야 애국자 되는가 보다.  평상시에도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정신나간 사람이지만 그사람 인생은 그사람인생이고 그냥 해주었다. 불쌍하기도 하고 오죽 관심 가질것이 없으면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미쳐서 날뛰는가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 그런 취미라도 있어야 살지라고 생각했다. 

 이젠 애국가인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이건 보헤미안 랩소디건 마음에 드는 소리 핸드폰에 받아서 벨 소리로 만들어 보자

어렵지 않다. 따라하기 하면 된다. 

1. 유튜브에서 자기가 좋아 하는 영상을 찾는다. (주소창에 youtube.com 치면 된다.) 

2. 좋아하는 영상의 소리가 있으면 주소를 복사한다. (ctrl-c)


2.  https://y2mate.com/kr/ 로 이동하여 찾은 영상의 주소를 넣어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빨간색 상자안에 위에 복사한 주소를 넣는다. (ctrl-v) start를 누르면 아래 화면 처럼 다운 받을수 있는 파일이 나온다 Audio 를 선택하고 mp3 파일로 다운 받는다. 


3. 다운 받은 파일의 이름을 정하고 위의 경아 보헤미안 랩소디.mp3이다. 

4. 카카오톡의 나에게로 보낸다.  메일로 보내서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아도 된다. 

5.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소리로 들어가서 벨 소리 맨 아래의 자신의 폰 안의 파일로 선택하는 곳에서 변경한 파일이름을 찾는다. 찾았으면 선택한다. 


그런데 mp3파일이 벨소리로 지정이 잘 안되는 스마트폰이 꼭있다 이때는 벨소리메이커 같은 앱을 설치해 사용하면 간단하게 설정을 할수 있다. 

또 유튜브에서 다운받아 mp3파일 받는것도 귀찮은 분은 그냥 검색해서 다운받아 벨소리메이커로 지정해 주면된다.

끝났다. 

ㅋㅋㅋㅋ 너무 어려운가?  쉽게 설명한건데....,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8.11.24 02:06 신고

    저는 곰오디오로 하이라이트 부분만 편집해서 씁니다 ㅋ
    근데 매너모드를 할 일이 많아서 벨소리 들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s://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8.11.26 15:08 신고

      맞아요 저도 진동만 써서 울릴일음 없어요
      울리더라도 노래를 더 듣기위해 늦게 받게되더라구요

 ⧉ 최저임금제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여 사용자에게 이 수준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최저임금에 산입이 되는 임금

-매월 1회 이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이 되는 임금 (기본금, 직무수당, 직책수당, 기술수당, 면허수당, 생산장려 수당등)

⧉ 최저임금에 산입이 되지 않는 임금

-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거쳐서 지급이 되는 상여금과 휴가비은 포함되지 않음.

단. 2019년 월로 나누어 매달 지급되는 상여금은 25%인 월상여금 지급액이 417,500원(상여금300%)이하는 제외한 금액은 산입되지만 우리회사는 상여금이200%이므로 해당사항이 없다. 

- 연장 야간 휴일수당은 포괄적 수당제로 해당 없다. 실제로 초과 근무가 전혀 없거나 대체 휴무를 시키고 있다.

 연봉계약할 때 신입부터는 상여금을 0%로 상려금 없애고 연봉 월분할 지금하는것으로 변경해야겠다.

⧉ 최저임금 계산 방법

- 월 근로시간 = [(주당 소정 근로시간 + 유급주휴 시간(일 최대근무시간))/ 7*365] /12

※ 우리  직원들 최저임금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 근로 시간 : 39+7 = 46
월 근로 시간 : 46/7*365/12 = 200

우리직장의 최저임금은 200 * 8,350 (2019년 최저시급) = 1,670,000원이된다.

보통 주당 40시간 근무제인 경우는 209* 8,350=1,745,150이된다.


⧉  넋두리
이렇게 자꾸 최저임금이 올라가다보니 오래 근무한 직원들의 월급은 인건비 상승이 너무 커 거의 고정적이고 신입 직원을 채용하기에는 월급이 일하는것에 비해 너무 많이 주어야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일도 못하는 직원, 일이 없는 직원까지 올해도 10만원이상씩 올려주었는데 2019년 내년에는 17만원이나 올려주어야한다. 둘다 짜르고 일 잘하는 한명 고용해야 할것 같다.

 업무 능력이 확인된것도 아닌 직원을 처음부터 최저임금 다 주고 쓰기도 찜찜하고 그렇다고 적은 월급 90%만 주고 수습기간 두는것도 내키지 않는다.

 당연히 신입은 안 쓰고 경력자만 쓸수밖에 없게 되는것 같다.

최저임금이 오르다 보니 나머지 직원들 월급 인상 요구도 무시할수 없고 인건비 상승으로 구조 조정 바람이 불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사람은 더 안 뽑으면 업무 강도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다.


 
 간단합니다. 112에 신고를 합니다. 신고 전에 자신이 탄 칸이 몇번째인지 몇번째 문인지 사진도 촬영하시고 동영상이면 더 좋구요
 안 간단하죠?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인데 몇번째칸 몇번째 문을 어찌알 수 있을까요
 범인의 상하 복장의 색과 종류 그리고 얼굴 인상도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경찰관이 화를 안냅니다.

사실 오늘 지하철 1호선 인천행에서 약간의 소란이 있고 한 60대 여자분이 역에서 하차를 했다 다시 타셨는데 따라 탄 아저씨가 돈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없다고 하니 가지고 있던 우산을 지하철 손잡이에 집어던지고 화를 내기도해서 지하철은 공포 분위로 만들고 있었답니다.
 다행이 남자 대학생 하나가 용기를 내서 할머니를 보호해주겠다고 나서서 저희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기 위해 그냥 내렸지만 아무래도 찜찜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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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성분은 신도림에서 내리고 대학생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린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신도림에서 또 그 난폭한 아저씨가 따라 내리면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될것이 뻔하고 갑자기 가지고 있는 우산으로 머리등을 구타하면 때는 늦을것 같았습니다.

 112에 신고를 역에서 내려서 했는데 차량번호와 출발역과 시간을 알려주었지만 담당 경찰관 전화를 걸어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자기들은 구로역에서 탑승해서 처리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20분후 다른 경찰관이 처음부터 다시 물어봅니다.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안에 있는데 자꾸 전화옵니다.
 아마도 구역이 달라 다른지구대로 사건을 넘긴 모양입니다
 
이미 그 시간은 신도림을 지나갔을 시간인데 말입니다.

 순찰 한번 돌아서 있을지 모를 범죄를 예방해 달라는건데 여성보호를 앞세우는 지하철 경찰의 태도에 실망 스러웠습니다.
성범죄만 신경쓰는것 같았습니다. 나이들거나 힘없는 중년이나 노년 여성 보호라 별로 급하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오죽하면 대학생 하나가 보호하겠다고 나섰겠는지 전혀 상황 파악을 못합니다.

도대체 지하철에서 신고하는 요령은 무엇일까요?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해서 여성을 보호하라고 신고를 해준건데 범인을 잡게 제대로 신고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식입니다. 어떻게 더 자세히 설명을 하나 기가막힙니다.

그러면 누가 신고를 하겠습니까?

신고도 똑똑한 사람이 해야하나 봅니다. 설명만으로 범인을 딱 알아볼수 있게 말입니다. 처음 본 사람이 아니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처럼 설명응 해야 딱 찾아내는가 봅니다.

 자신의 무능력함을 남탓하는것은 쉬움일입니다. 하지만 오늘 상황은 사건하나 해결해서 점수나 따려는 경찰관은 해결 못할일입니다.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범죄예방하는 것은 경찰관에게는 별로 득이 없어서인듯합니다.

 고생하고 있는 전국의 경찰 공무원에게 이 글이 기운 빠지게 할까 걱정도 됩니다.

그런말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신고 요령 교육을 좀더 해주셨으면 이런 부분에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하려는겁니다.

 오늘 알게된 신고 요령은  지하철에 타고 있을때 해야한다는 겁니다. 현장을 떠난 신고자는 전혀 고움이 안됩니다. 경찰관에게는 차량번호는 무용지물입니다.
1호선과 7호선 도봉산역에서 하차해서 도봉산쪽으로 가지않고 반대편 중랑천으로 향하면 창포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창포원 안에서 오른쪽가면 평화문화진지라는 곳이 연결된다.

오늘 급하게 갔다와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설명도 엉성하지만 입장료없고 도봉산 올라가기에는 힘들다 싶으면 가보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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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자세한것은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culturebunker.or.kr
야야순(아내)과 같이 하늘공원(난지도)에 올라갔다. 2주전 폐수술을 했기 때문에 맹꽁이전기차 타고 올라갔다. 그런데 계단으로 15분이면 올라가고도 남는데 30분이나 기다려서 전기차를 탔다. 1인당 2000원주고 말이다.

서서 기다리는것이 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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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에 올라가 보니 항상 같은 느낌의 갈대밭이 보였다. 가을이라 사람이 더 많았다.
 평일날이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다면 주말에는 도대체 어느정도 일까 상상이 안가는데 맹꽁이전기차 안내하는 아저씨말로는 주말이면 4시간 기다려야 한다는거다 설마 그렇게 기다려서 타고 갈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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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밭이다. 멕시코 꽃인데 가을꽃의 대명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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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밟아 쓰러진 핑크뮬리가 아쉬움을 주었다.  주말에 사람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리 되었나 싶다.

댑싸리라고 하는 나무라고 해야하나 풀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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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혹이 생긴 걸 건강검진하다 발견하는 일이 종종있다.
 내 아내도 9년 전부터 추적해 오던 20mm 이하의 혹이 어느 날 커지고 석회화가 진행 중이라 어제 서울대 병원에서 흉강경 수술로 제거했다.
 혈관 가까이 있었지만 주변 조직까지 절제하지 않고 싹 뽑아냈다고 한다.

( 10년전 발견되었을 때의 혹의 크기다. 20mm였다. 34mm로 갑자기 커졌다.)
* 아래는 2009년의 글이다
http://odydy311.tistory.com/653
 
 흉강경 구멍 세개로 뚫어서하는 수술이지만 전신마취이므로 수술 도중 위급해지면 큰 수술로 변하기도 한다는 말에 겁을 먹기도 했다.
  만약 갈비뼈 사이를 절제했다면 병원 생활은 길어질 수 밖에 없다. 근육이 절단되면 회복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혹만 제거하는것과 주변을 절제하는것 위급한 경우 개흉(갈비뼈 사이를 절제) 이렇게 수술이 3단계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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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흉부외과 명의중 몇 안되는 분에게 수술을 받았다.

 개흉을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뭐 피할수 없다면 마음 단단히 먹는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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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생활 3일째다. 수술 하루 전날 입원해서 다음날 수술하고 경과가 좋으면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이다.

수술 후 진통제 주사로 대화도 가능하고 하루가 지나니 혼자 잘 돌아다닌다.
하지만 폐수술 환자중  1,000명중 4명은 죽는다는 위험도 존재한다.
 수술환자 중에는 암환자도 있고 고령도 있는것인지 순수한 양성종양 통계인지 모른다.
 
실비 보험자는 알아둘것이 있다. 6인실 병실 비어 있어도 2~4인실 배정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고려된것이다. 영리의 목적만은 아니니 분노할 필요는 없다.
 
 처음 2인실 배정으로 하루에 10만원의 병실료가 나온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실비보험에서는 50%만 지급해 준다는걸 보험사에 전화해 확인했다.
6~4인실은 100%, 2~3인실은 50% 지급이고 1인승 부터는 0% 지원이다.

 보험마다 다르다고하니 꼭 보험사에 확인해 보고 입원하기 바란다.
그런데 영수증을 받아보니 요상하다 4일동안 2인실에 있었는데 본인부담금이 26만원이다.
의료보험에서 26만원을 부담했다.

 간병인을 요청하려고 하니 하루는 거의 안한다는 말을 들었다 12시간에 5만원은 미끼라고 보면 맞는것 같다. 아침 10시부터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여간 우린 포기하고 회사에 연차 처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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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24시간이 지난 후 CTD(흉간관)을 제거했다. 오른쪽 폐를 수술해서 옆 구리 약간 윗쪽에 흉관이 삽입되어 있다.

1일차 : 수술전날 오후에 입원 - 밤 12시부터 금식을 시키고 건강체크를 한다. 수술해도 되는지 체크하는거다. 감기라도 걸리면 수술 못한다.

2일차 : 수술 시간을 기다리고 1시경 수술했다. 흉상경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수술 후 회복은 4시간은 자면 안된다 또 6시간은 금식이다. 23시간을 금식하고 겨우 물을 먹을 수 있었다. 수술 시간이 아침에 잡히면 좀 덜 금식할 수는 있다. 금식이 풀려도 처음에는 물만 그다음 죽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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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직후 부터 운동해야 산다. 폐를 펴는 방법은 걷기, 심호흡, 공불기(폐활량 축정기)뿐이라고 하는데 글쎄다. 열심히 안하면 폐렴와서 죽을 수 있다고 한다. 흉간관을 제거하다 공기가 폐로 들어갔다. 그런데 산소를 공급하니 괜찮다고 한다. 그럼 처음부터 산소 공급을 왜 안해주고 자꾸 운동하라고 했는지 의심 스러워 진다.
걷기를 할때마다. 흉간관에서 피가 나오는것을 보면 이 양을 측정하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것 같다.

3일차 : 마취로 쪼그라든 폐가 펴졌는지, 흉간관에거 피와 진물의 양을 줄었는지, 소변은 보았는지, 체온은 정상인지 계속 간호사들이  체크하고 기록한다. 모든 상황이 안정되었다 판단하면 흉간관을 제거한다. 흉간관이 제거되면 마약성 진통제 무통 주사도 제거한다. 퇴원준비가 완료된다.
 그런데 흉간관을 제거하던 의사의 호흡훈련 무성의로 공기가 들어가고 말았다.
갑자기 산소 공급 처방에 내려져 내일 아침까지 산소 공급기를 착용해야한다. 만약 해결못하면 퇴원 못하고 또 하루를 보내야한다.

4일차 오전에 모두 OK상태면 퇴원이다.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내면 퇴원이다. 자기부담금이 157만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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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로 병간호를 해보니 참 힘들다. 하루에 잠을 3~4시간밖에 못잤다. 새벽 5시30분 부터 매일 엑스레이 흉부 사진을 찍고 밤 11시까지 체크를 당하니 잘수가 없는거다.
 

이 글을 쓴지 20일이 지났다. 수술 후 하루반만에 퇴원하고 또 하루반 후에는 인사동도 가고 서울숲도 가고 잘 놀고 다녔다. 퇴원후 독한 진통제 때문에 힘들어서 좀 아픈게 났다고 6일 먹다 안 먹었다.  2주후 수술의사를 만났다 3개월 후에 CT찍어 보자고 한다.
진통제 후유증 때문에 안 먹는다고 안  아프다고 하니 아플거라면 다른 진통제를 처방해 주었다.
먹고는 있는데 효과가 없다는 한다. 아마도 내 아내는 스스로 진통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잘 나오는 체질인듯하다.

 의사는 아플거라고 하는데 안 아프다라고 하고 새로 처방해준 진통제가 전혀 효과가 없다는것을 보면 뭐 수술 체질인가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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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양주역 하차
   2.   2번 출구 버스 승차장 이동
   3.   80번 버스타고 해동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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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오전만 해도 비가 왔다. 일기 예보는 오후 3시경 부터는 흐림이여서 늦게 점심시간 지나서 집에서 나왔다.

다행이 서울 강북이라 양주시는 멀지 않았다.
1시간 1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였다.

 초행실이 가 그런것 처럼 어리버리하게 찾아갔다.
 카카오맵의 안내에는 두 정거장을 더 버스를 타야했지만 눈 앞에 매표소가 보이는데 버스가 섰다. 뭐지 뭘까하다 급하게 내린곳이 해동마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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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라 사진들을 보정을 좀 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못한 곳이다.
입장료 1인당 2000원이다. 양주사람과 노인은 1000원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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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핑크뮬리밭이다. 천일홍보다 요즘 핑크뮬리가 더 인기다 이유는 사진을 찍어보면 알수 있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눈 핑크뮬리때문에 여기저기 핑크뮬리를 조성한다는 뉴스가 나올정도다. 

 서울은 하늘공원에가면 볼수 있다. 한늘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강북은 양주 나리공원이 가깝다. 하지만 입장료가 2000원이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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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 날이였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이왔다. 출사를 나온 커다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도 보였다.

 이 축제 가보라고 말하기에는 지역 행사가 다 거기서 거기다 어디를 가냐  보다 누구랑 가냐가 여행에서는 더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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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안쪽에 따릉이 대여소가 설치된것도 특이한 경우다.
왜냐하면 이곳은 정말 많은 일반 자전거 주차장으로도 모자라는 상황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는 이층으로 자전거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치되어 있기도하다.
이런 이유를 빼더라도 따릉이 대여소에 일반 자전거 주차와 오토바이 주차는 서울시 공용 자전거 이용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몰상식적 태도인것은 분명하다

사실 안내하는 알바를 고용해 지키게 할 정도로 혼잡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 알바가 오늘은 안서 있었던건지 아니면 알바 고용으로 해결이 불가능한것으로 판간한건지 아니면 서울 도봉구 시민 의식이 정도를 넘는 수준인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런 따릉이 대여소는 참 보기 드문 일이라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혹시 서울 따릉이 대여소에 주차하는 일반 자전거나 오토바이 차주가 이 글을 본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가.

 이기적인 마음 버리고 자기가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기 전에 자기권리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의 소유자라면 지구를 떠나거나 혼자 무인도 가서 살아 볼것은 강력히 추천한다.
 새벽 4시40분 잠자던 야야곰을 깨우는 야야순,  6시30분에 자기를 깨우란다. 아침에 평창가는거란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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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블로그에서 무료 셔틀버스 있다는 거짓정보가 있었으나 도착해보니 없었다.  그냥 시내버스가 1시간에 1대꼴로 봉평 축제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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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고 금방이다. 약 7km정도인듯하다. 아니 10km인가 하여간 막힘없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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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찾기가 정류장에서 내려서 또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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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이라 다들 바쁘다. 5000원 책을 구입하면 입장권 낸것으로 해준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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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다리 말고 섶다리(나무와흙으로만든)로 건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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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섶다리를 건너오면 당나귀 체험장이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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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치고는 너무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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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위에서 보면 메밀꽃밭이 이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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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관을 내려와서 효석달빛언덕으로 들어가면 생가와 전시장이 있고 입장료 3000원 받는데 책보여주면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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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는 원미식당에서 하려했지만 12시30분 정리를 위해 1시간 후에 식사 가능하다는 소리에 발길을 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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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기차타고 서울오니 5시 조금 넘었다.  물론 서울은 넓어서 집에 오는데 40분정도 더 지나야했다.

오늘 12km를 걸었단다. 발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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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전망대 가는 것만 따로 선택해서 살수 있다. 비싸다 13000원이나 한다. 물론 왕복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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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올라가 보았다면 올라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나도 처음 올라가 보았는게 마침 석양이 질때라 별로 나쁘지 않았다.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에서 약간 공포감이 높이 때문에 올수는 있지만 1분이면 60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좀 참으면된다.

 비행기도 타는데 엘리베이터는 더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대방역에서 마을버스 타면된다.

 대방역에서 택시를 탈 계획이였으나 택시가 없다. 버스를 탈수밖에 없었다. 가는 버스가 많아서인듯하다.

  2018 53세로 오늘 사망할뻔했다. 220V 가정용 전기에 당할뻔했다.

 휴무날 갑자기 에어컨을 설치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태풍 솔릭이 북상중인데 말이다.

* 장모님의 에어컨 선물
 장모님이 에어컨도 없이 살아온 우리집에 내정 간섭을 하신거다.
 에어컨 있으면 오히려 계절을 이기는 힘을 약화 시켜서 별로 안 좋아해서인데 강제로 구입 설치하겠다는거다. 에어컨을 사지 않은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 아내의 주장이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벽걸이형 말고 스텐드형으로 올 겨울 주문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설득이 안된다.


 당장 설치를 해 놓고 싶으셨지만 폭염때문에 1주일이나 늦어졌고 이미 폭염은 사라졌다.ㅋㅋㅋ
 장모님은 당장 설치를 하겠다고 본인이 에어컨을 선택하고  구입비와 설치비까지 몽땅 처리하신거다. 문만 열라는 지시다. 결혼한지 19년차인데 말이다.
 성격 급하면 금전적 손해가 따르는거다.

* 에어컨 설치
 아침 9시30분 설치 기사 두명이 나타났다. 한명은 두꺼운 아파트 내력벽에 구멍을 뚫고 한명을 에어컨과 앵글을 조립하기시작했다.
 아파트 내력벽을 몇분 안걸려서 휴대용 커다란 드릴로 뚫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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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밖으로 약간의 기울기를 주면서 뚫었다. 에어컨의 물이 잘 빠지게하기 위해서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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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본 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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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부에서 본 구멍입니다.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단열재(석면) 콘크리트인듯 하다. 이 굵기에 내력벽안에 석면 단열은 아니다 싶다. 바람물질인 석면인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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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배관 공사가 마음에는 안들지만 어느정도의 기울기가 있어야 배수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공사를 하는것으로 안다.
그렇다고 벽쪽으로 붙이면 무거운 에어컨 실내기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항상 불안해 보일것 같아 중앙에 설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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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는 밖에서 대기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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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발코니)밖으로 앵글을 조립해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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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발코니)에서 외부로 나가는 곳도 아랫쪽에 구멍을 꿇었다. 얇은 벽이라 금방 꿇어서 보지도 못했다.

* 전원 연결
 문제는 오래된 아파트 에어컨 전원이 천장위쪽에 없기 때문에 전선이어서 연결해 주면 에어컨  A/S가 안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
 그래서 임시로 다른곳에 쓰던걸로 연결해보고 에어컨 성능 확인후 설치 기사들은 가버렸다.

* 아빠의 전기선 연결
 사실 전선에 콘센트와 플러그 연결은 아주 쉬운 일이다.
 노출인 콘센트와 조립 플러그 연결을 시작했다.
 일단 플러그에 전선을 연결했다. 잘 되었나 벽에 콘센트에 뽑아 보았다.
 그리고 반대쪽 노출 콘센트를 조립하기 위해 전선 피복을 벗기려하는데 전기가 살짝 느껴졌다.

순간 아차 싶었다. 감전으로 죽을뻔한거다. 사고는 잠깐의 실수로 오는거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된거다.

 연장 전기선을 위해 조립식 플러그와 노출형 콘센트 연결은 순서를 정해야한다.

1. 노출형 콘센트에 전선연결 조립
2. 플러그와 전선 연결


 오늘 저 처럼 반대로 조립하면 감전 사고를 부를수 있는 잘못된 방법이 되는거다.

 다행이 큰 사고 없이 일을 끝냈지만 행정일이나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작업을 할때 어쩌다 하는 일은 실수할수 있고 결과가 매우 안 좋을 수 있으니 이글을 읽는 본인이 오늘 있었던 일이다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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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형 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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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플러그]


* 전기요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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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8월 전기 요금은 2만원이 나왔다. 물론 선풍기 3대로 올 폭염을 보낸 결과다. 보통때는 15000원 나오는 집니다.
 
 그런데 벌써 부터 걱정이다. 내년 여름 전기요금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





 난 미밴드 1, 미밴드 1s, 미밴드 2, 미밴드 3 사용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렴하고 가볍고 1회 충전으로 20일간 사용할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잘때도 차고 자도 별 불편함이 없어서 수면 체크에도 좋다. 당연히 방수도 되니 사워할때도 차고 해도된다. 목욕할때도 가능하다. 사실 찜질방은 무리이긴 하지만 작년 여름 찜질방에서도 잘 견디어 냈다. 단지 올해 사망한 이유가 그때의 무리한 사용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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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3를 구입하고 1 주일이 안된었지만 불편한 점이 역시 충전케이블의 존재감이다. 20일에 한번 충전한다고 하지만 난 집에서 보다는 사무실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밖에 없는 충전 케이블이다 보니 하나 정도 추가 구매를 하고 싶지만 마음뿐이였다. 결국 이번 미밴드 3도 전에 사용하던 충전 케이블이 안 맞는다는것을 알았지만 막상 구입할때는 충전케이블 추가 구입을 하지 않았다.  


 미밴드 1을 분실하고 그 충전케이블이 있었기에 미밴드 1S로 교체했을 때는 그냥 크기가 같아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썼다. 그이후 미밴드 2일때는 과감하게 테이프로 모양 만들어 무사히 미밴드 2까지 충전했다. 아래가 그 첫 작업한 충전케이블 재 사용 작품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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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1 충전 케이블을 미밴드 2에 사용하기위헤서 과감하게 윗부분을 절단하고 테이프로 모양을 만들었다.  빨간색 스티커는 전원 구분을 위해서이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 되도록이면 지키는것이 좋다. 사실 미밴드 3 사용하도록 변경하면서 해보니 반대로 했을 때는 충전이 되지 않았다. 그러니 빨간색선 부분이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거다.  분해를 다 하지 않은 경우 기존의 테이블의 방향을 표시 놓으면 된다. 위에 사진의 빨간 스티커와 선의 빨간 칠이 그 표시다. 


아래는 미밴드 3용으로 제작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조금더 충전케이블을 분해해 보니 빨간색 선과 검은색 선이 보였다. 잘 보이라고 사인펜으로 표시했다. 분해하기 힘든분은 선색까지 확인할 필요없이 원래 처음 시작할때 나처럼 아래부분에 스티커를 하나 붙여 놓으면 반대로 제작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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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테이브로 미밴드 3의 모양을 잡는 방법은 테이프의 접착면이 위로 가게 해서 중간 이상부터 감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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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상부터 감아서 테이프가 안 움직이게 한후 나중에 너무 길다 싶으면 가위로 나중에 잘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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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부분이 잘 연결되는지 알려면 충전을 해가면서 잡아 주어야 한다. 모양을 잡아가면서 충전이 잘 되는지 확인해 가면서 조금씩 추가해주면 된다. 한번에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조금씩 여러번 붙여 나가는거다. 79 스티커는 그냥 아무것나 붙여 놓은것이다. 위 아래 구분용이다. 반대로 충전하면 안되니까 혹시 미밴드 3가 고장이라도 나면 안되니까 붙여 놓은거다. 정품 충전케이블은 반대로 충전할 이유가 없지만 자작 충전케이블은 그럴수 있기 때문에 꼭 구분할수 있게 미리 표시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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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5X완성된 모습이다. 중간에 충전부분이 잘 안 맞아서 가는 선으로 줄 부분을 묶은후 조금 잡아 당겨서 투명테이프 고정하면서 모양을 만들어가다보니 나중에 저 줄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렸다. 

100% 충전이 완료되었다. 미밴드 3는 기능이 많다보니 다 켜서 쓰게 된다. 그럼 20일 마다 충전이 아니라 1주일마다 충전해야 한다고 한다. ㅋㅋㅋ 




  

8일 전 해외직구 대행업체로부터 33,800원에 보호필림까지 포함해 구입을 했고 오늘 미밴드3가 도착을 했다.

 유튜버들은 언박싱(unboxing) 동영상을 멋진게 찍어서 올리는데 난 흉내도 못 내겠다. 시도를 해보았지만 역시 쉬운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만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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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3가 한글 지원 문제가 있었으나 이젠 중국어판이 간단한 미핏 앱 업그레이드로 해결된다. 

 
아래주소에 가서 베타버전 미핏 3.4.6.8을 설치하면된다.
https://drive.google.com/file/d/1AgzViFqDZ9rmPdDMhcOLJzNR2S2XZULn/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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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 밴드, 충전 케이블, 중국어설명서가 끝이나 난 추가배드(+2,000원)와 보호필림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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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핏 3.4.6.8에 중국어 미밴드3 연결하니 펌웨어 업그레이드한 후 폰트 추가를 하는데 폰트 추가가 정말 오래 걸린다. 아마도 몇개국어가 동시에 폰트 추가되는것 같아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어 폰의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니 미밴드3 연결이 끊어졌다. 미핏을 실행하니 영문포트를 다운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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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한짓을 했다. 다시 한글로 바꾸고 다시 미핏을 실행하니 다시 한글포트를 또 다운받는다 한참 후에야 다시 한글화되었다.

ㅋㅋㅋ 삽질을 한다는 말이 이런거다. 뻘짓한다는 말도 이런거다.

미밴드 3 당분간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질때까지 좀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을것 같다.

 미밴드2와 같은 위치의 버턴은 백버턴으로 변했고 아래위로 화면을 터치하면 메뉴가 움직이고 부메뉴는 옆으로 넘겨야 하는걸 처음에는 몰라서 갈팡질팡했다.

화면 터치를 위아래와 옆으로 두가지이고 아래버턴은 뒤로가기 버턴인거다.
화면이 꺼져있을때 화면을 켜는 스위치로도 버턴이 사용된다.

한글포트가 설치되면 당연히 문자가 오면 어느정도 내용을 볼수 있게된다. 이 기능이 얼마나 유용할지는 지켜보아야할것 같다.

문자나 전화 확인 기능이 유용하지 않다면 가격대비 미밴드2가 더 실용적일 수도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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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지로 월정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것은 미친짓이다.
하지만 결정했으면 틀려도 가는거라는 소신으로 과감하게 출발했다.

 자동차로 아니다. KTX로 간다 고생길이 보이는것 같다. 울 마눌은 자동차 싫어하고 바다 싫어하고 산을 싫어하고... 아여간 뭐 그리 싫어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하나뿐인 아들도 싫어하는게 많은걸 보니 유전자 때문인것 같다.

[첫번째 위기 /출발 시간 ]
 아침 출발시간 6시30분 출발 안하면 기차 못 탄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출발역이 아니 그 앞역으로 가서 겨우 기차에 탈수 있었다.

[두번째 위기/ 아침식사]
배 고프다. 새벽 5시30분 기상하고 차 못탈까 가족들 깨우고 중간에 역 점프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가 보다. 아침은 아점으로 갈수밖에 없다.

[세번째 위기 /진부역 대중교통]
진부역에서는 내리자 마자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월정사까지는 17,000원 정도 한다고 나오니 탈수없었다. 아래 노선도를보면 진부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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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분 안 기다려서 버스가 와서 월정사 가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그냥 타란다.
이건 뭐지? 하고 타니 5분후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주었다. 20분 후에 다시 타란다. 내릴때 교통카드 찍지 말라고한다 이건 또 뭐지?
그리고 20분 후 다시 탈때 찍으란다.
아~ 교통비를 두번 징수하는 거다.  진부역을 일부러 갔다오니 따로 받겠다는 심보다.
그럴거면 진부 공용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그냥 택시타고 올걸 그랬다
3명이면 택시 기본료보다 비싼 버스가 된다.
 
[네번째 위기 / 점심식사]
진부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을 포장했다. 소문에 식당 비싸고 별로라고 해서다. 아점은 김밥 한줄씩이다 ㅠㅠ

[다섯번째 위기/날씨 ]
서울에서 기차를 타기 전 너무 더워 걱정이였으나 진부에 내려서 폭염이 없는 날씨라 다행이다 싶었다.

하지만 월정사를 돌고 전나무 숲길을 다 걷고 나니 한낮의 더위가 밀려왔다. 33도면 서울 보다는 덥지 않았지만 짜증이 밀려올 더위로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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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호랑이들이 돌조각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ㅋㅋ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만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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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상에는 동전 올리기가 한참이다 왜 올리는지도 모르면서 따라하는 관광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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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48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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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나무 숲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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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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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닷가 ㅋㅋㅋ 아쉬워서 버스 타고 강릉에 왔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인트존슨 호텔(경포)에 스파 앤 사우나기 있다는 검색을 하고 택시로 그곳에 갔다.

 해변을 나가보았으나 경포 옆 강문해변은 수영 금지였다. 이 더위에 바다로 들어갈수는 없는 일 바로 찜질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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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목해변까지 파라솔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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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 솔밭에는 조각상들이 여기 저기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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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스파에서 저녁까지 이리저리 놀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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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우나 앤 스파는 호텔과는 무관한 임대사업자가 운영하는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였다.

 2만원 받는다고 하고 지역주민 할인해주더니 얼마 못가 1만원으로 낮추고 성수기라고 15000원 받고 이건 뭐 온 손님들 다시 오고 싶지 않게 운영을 하고 있었다.

겨울이나 가을 강릉을 찾는다면 한번 와서 쉬어가고 싶게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

 얼음방은 고장이 났고 산소방에 산소 안나오고 릴렉스방에는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폰 충전을 할수가 없었다. 코드는 다 먹통이었다. 개별 📺 TV도 안테나 연결문제가 있는지 먹통이였다.
가족방 운영도 따로 돈을 받았다. 이거 서비스로 해도 될만한 시설인데 뭐하자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운영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잘 쉬다 간다. 단지 사우나장에서 탕욕물을 조금 먹은것 같은데 병이 난것 같다. 가벼운 배탈이면 괜찮지만 A형 간염이라도 걸리면 생명의 위협이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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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이 없는 우리집은 1인, 1 선풍기로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이런 우리가 불쌍했는지 선풍기 한대가 공짜로 생겼다. 그래서 어제부터 나만 2대의 선풍기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시원하다. 어느쪽으로 누워도 바람이 불어오고 사실 강풍으로만 돌리기 때문인지 알루미늄 깡통 때문인지 뜨거운 바람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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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무 더워서 힘든분들은 일단 알루미늄 깡통하나 붙이시고 가능하면 선풍기 한대 더 구입하시면 폭염을 이겨내기 좀더 수월할 것이다.

 알루미늄 깡통하나 저렇게 눌러서 붙여 놓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에어컨도 불쌍하다고 누가 강제로 사주어서 며칠 후면 설치될것 같지만 에어컨이 생기더라도 선풍기가 없이는 여름 날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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