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4차 긴급 1212 담화 듣고 놀라지 않은 국민이 없다아니 가만히 있어 주면 그래도 불쌍해 보이기라도 할 것 같은데 당당하고 뻔뻔하게 비상계엄 선포와 거의 같은 내용과 비상계엄 때 국회를 보호하려고 했다는 뻔뻔한 거짓말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1212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날이다. 이 날에 현실 의식이 결여된 윤석열이 나는 당당하다. 탄핵이건 내란이건 맞서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통치행위는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 비상계엄은 대상 아니지만 내란행위는 사법대상이다. 비상계엄과 내란행위가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총 들고 국회 갔으면 내란이다. 그것도 국회 담을 헬기로 넘어갔다면 이건 난입이고 분명한 목표가 온 국민의 눈에 보인다. 비상계엄 해제를 방해하기 위해 경찰을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