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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31

탄핵 반대 광화문 태극기 모임의 미래가 보인다.

탄핵 반대 광화문 태극기야 왜 모이는 거니?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노인들 선동 정말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대충 선동질해서는 탄핵 반대 소리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탄핵 요구는 점점 커질 것이다. 이번 비상계엄 내란은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본 것이다.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 탄핵이 인용이 나와 윤석열은 파면될 수밖에 없고 내란 죄로 윤석열은 처벌받을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 국힘은 이대로 가면 내란당으로 해산을 당할 것이다. 종교 단체가 당을 만들고 광화문에서 내란 선동질을 계속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뭐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대항할 가치가 없어서 일 것이다. 아직도 이렇게 분명한 범죄 앞에서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자들과 내란 동조자들이 잡혀가지 않고 있다 보니 오늘은 비행기 사..

시사 2024.12.29

너 죽고 나 죽자 비정상 사회

이른 주일 아침 교회를 가기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어두운 길을 걸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걷고 있는데 악한 마음이 밀려왔다. 연약한 인간에게 항상 강한 힘을 나게 하는 마음은 거침과 잔인함이 아닐까 싶다.너 죽고 나 죽자 요즘 같은 시기에 제일 쉬운 말이 윤석열 탄핵이 아니라 내란수괴 윤석열 사형일 것이다. 이런 잔인한 외침을 해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만큼 그런 짓을 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욕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다. 또한 태극기와 일부 만참교회도 악한 마음과 구호를 마구 쏟아내고 있다. 뻔뻔함을 넘어선 추앙을 한다. 뭐 잘못한 게 있냐고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고 떠든다. 말이 안 되는 소리를 단체로 모여서 하니 한심함을 넘어서 적개심마저 든다.그래서 이런 외침이 서로 현실로 일이..

시사 2024.12.29

세상을 놀라게 하는 재주꾼 운석열과 세상을 놀라게하는 힘 국민의 힘

윤석열이 경고를 위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 웃었다. 왜냐하면 비상계엄을 그냥 장난으로 경고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상계엄은 군대를 동원하는 것이라 사상자가 날수 있는 아주 엄중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놀라웠다. 비상계엄을 장난으로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였다는 사실에 놀란 것이 첫번째요 두번째가 부정선거가 의심되어서 계엄군을 통해 밣히려했다는 것이다. 경고용이라면서 부정선거 조사를 법으로 안하고 계엄군으로 하려했다는 것이다.앞뒤도 안 맞는 이상한 변명이다.다시 말해 거짓말을 대국민 담화로 할 만큼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이다. 빠져나갈 수 없는 내란죄를 온 국민이 보았다. 역사에 최초로 대통령이 내란죄로 처벌 되는걸 지켜보게 되었다. 그것도 문화 강국 대한민..

시사 2024.12.28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이야기

국민의 힘당이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을 걸었다 선거관리위원회부터 내리라는 권고를 받았다가 선거 기간도 아니고 후보도 아닌데 왜 안 되냐고 싸워서 이겼다. 국민의 힘 내란 동조 세력은 아마 이걸 좋아할 것 같은데 오판이다.왜냐하면  이런 현수막을 보면 반발심이 생겨 더욱 야권이 단결할 것이고 중도가 야권으로 기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중도는 모두 여권에게 등을 돌린 상태이다. 그러니 얼마든지 많이 걸어 놓기를 바란다. 거리거리마다 걸어 놓기를 바란다.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라고 쓴 걸 보면 국민은 그래도 이재명 밖에 없다로 읽을 것이다. 아니면 국민의 힘은 안된다고 읽을 것이다. 국민과 싸우자는 국민의 힘을 해산 시킬 사람도 이재명이고 윤건희(윤석열&김건희)를 감옥에 보낼 사람도 ..

시사 2024.12.24

탄핵 재판 변명과 변호의 차이

왜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책에 있으면서 일반적인 상식적인 일도 제대로 판단 못하고 엉뚱하고 미친 짓을 하는지 참 이상하다 생각할 것이다.우리는 정신병자는 욕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환자가 하는 행동이니 뭐 그렇지 하고 이해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멀쩡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면 미친놈이라고 막 욕하는 것이다.그래서 윤석열은 미친놈이다. 미친 척하려고 아주 더 난리를 치는 것은 아마도 내란죄로 사형을 면하기 위해 미친 척하려는 것으로 밖에 이해가 안 된다.헌법 재판소에 나가서 윤석열이 직접 자기변호를 하겠다고 한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이 변호사를 고용해서 변호를 하는 이유는 같은 말도 자신이 하면 변명이지만 다른 사람이 하면 변호가 되기 때문이다.내란 아니거든요 통치행위지 하면 그럼 왜..

시사 2024.12.18

윤석열 대통령이 꼭 12.14 탄핵 되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꼭 12.14 탄핵되어야 하는 이유 12.07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지 않아서 아니 국민의 힘 의원들이 나가버려서 폐기되었다. 우린 그걸 똑똑히 지켜보았다. 대통령이 직무를 계속하는 상황에서 내란죄로 구속이 되는 경우 법적으로는 옥중에서도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 오늘 꼭 탄핵해서 직무를 정지시켜야 국민이 발 쭉 뻗고 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탄핵 소추를 반대하는 자 그가 내란 동조자 또는 방조자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온 국민이 계엄군이 총을 가지고 국회에 난입하는 것을 모든 국민이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수사는 법대로 수사기관이 할 일이다.  그리고 국회는 탄핵소추를 진행할 것이고  탄핵 심판은 헌법 재판소가 하는 것인데..

시사 2024.12.14

"한동훈을 사살하라" 지시는 있을 수없는 일일까?

"한동훈을 사살하라" 지시는 있을 수없는 일일까? 그래 말이 안 된다 미친놈이 아니라면 이런 생각조차 하면 안 된다. 반란을 생각한 게 아니라면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윤석열은 반란죄가 처벌받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북한의 김정은 보다 더 나쁜 놈이다. 아니 김일성 보다 아니 김정일보다 더 나쁜 나쁜 놈이다. 왜 김 씨 일가가 나쁘냐면 같은 민족에게 총을 들이밀고 남침해서다.  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나쁜 놈이냐면 군경을 이용해 국민에게 총을 들이밀어서다. 공산주의자들이라고 국민을 죽이고 종북세력이라는 말을 만들어내서 국민을 죽였다. 아직도 한국은 이데올로기가 먹힌다.  계엄령을 해제하라는 시위의 광주항쟁 때도 북한을 이용했었다. 내가 어릴 적이었지만 똑..

시사 2024.12.14

윤석열의 4차 긴급 1212 담화 듣고 놀라지 않은 국민이 없다

윤석열의 4차 긴급 1212 담화 듣고 놀라지 않은 국민이 없다아니 가만히 있어 주면 그래도 불쌍해 보이기라도 할 것 같은데 당당하고 뻔뻔하게 비상계엄 선포와 거의 같은 내용과 비상계엄 때 국회를 보호하려고 했다는 뻔뻔한 거짓말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1212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날이다. 이 날에 현실 의식이 결여된 윤석열이 나는 당당하다. 탄핵이건 내란이건 맞서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통치행위는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 비상계엄은 대상 아니지만 내란행위는 사법대상이다. 비상계엄과 내란행위가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총 들고 국회 갔으면 내란이다. 그것도 국회 담을 헬기로 넘어갔다면 이건 난입이고 분명한 목표가 온 국민의 눈에 보인다. 비상계엄 해제를 방해하기 위해 경찰을 동원..

시사 2024.12.12

비상계엄이라고 쓰고 내란이라고 읽었는데 국민의 힘이라 쓰고 탄핵전용당이라 불러야 겠다.

비상계엄이라고 쓰고 내란이라고 읽었는데 국민의 힘이라 쓰고  탄핵전용당이라 불러야겠다.  국민의 힘이 원내대표를 교체한다. 친윤계 권성동이냐 비윤계 김태호냐 결정된다고 한다. 바보 같은 국힘 의원들 또 친윤계 뽑을 것 같다. 왜냐 원래 이 놈의 당은 이 모양이니까 당여 한 것이다.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했다. 자기가 한 짓을 사과해 놓고 이젠 또 잘못 없다는 태도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포를 함으로써 태극기 할배들을 선동을 하고 있다.  빠르게 서너 줄 글을 쓰고 보니 벌써 발표했다. 역시 친윤계 권성동 의원이 원내 대표가 되었다. 이렇게 되면 이거 뭔 소리를 또 어떻게 할지 심의 걱정이다. 당대표 한동훈과 의견을 잘 조율할 인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국민의 힘은 당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

시사 2024.12.12

위법한 방법으로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는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한다.

위법한 방법으로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는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 계엄령을 발령하는 것은 합법이다. 계엄을 발표했을 때 대통령이 죽었나 전쟁이 났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포고문을 재방송하는 것을 보고 첫마디가 "미쳤나"였다. 계엄에는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이 안된다면 계엄을 내려서는 안된다. 주절주절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를 할 때 '왜 저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하는데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물론 재방송으로 본 것이라 충격은 이미 받은 후였다.   계엄 조건에 좀 안 맞은 것도 위법이라 해도 사실 큰 문제는 안된다.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담화문 정도면 된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계엄해제를 결의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경찰력과 계엄군을 동원한 것은 내란죄가..

시사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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