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는 6.3(화) 대통령 선거를 예측해 보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정해지고 후보 등록 기간으로 들어왔다. 

 

현재 후보등록을 했거나 할 사람으로는 아래 명단 정도 될 것이다. 

• 더블어민주당 후보 : 이재명, 김두관, 김동연,
• 국민의힘 후보 : 이정현, 안철수, 김문수, 이철우, 유정복, 홍준표, 한동훈 
• 개혁신당 후보 : 이준석 
• 진보당 후보 : 강성희, 김재연 

이거 투표해야 하나 ? 이재명 빼고 거의 막장 드라마 될것 같은데 자유통일당은 대통령 후보 낼 돈이 없나 전광훈 안 나오나 ?

피선거권

5년이상 국내 거주하고 만 40세 이상이면 피선거권은 있다.  기탁금은 3억인데 선거운동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거의 정당에서나 대통령 후보내고 선거운동 할 수 있고 선거에서  15%이상 표를 얻어야 기탁금 3억을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정당은 선거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 또는 최근 선거에서 일정비율 이상 득표한 정당은 선거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대통령 선거 시기에 정당은 의석수와 선거득표율 등에 따라 선거보조금을 지급 받아 선거운동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이나 장애인 후보자 추천 비율에 따라 추가적인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대통령 선거 일정

예배 후보 등록 2025.04.04 시작되었고 공직자 사퇴 마감은 2025.05.04., 정식 후보자 등록은 5.10~11, 공식 선거운동 기간: 5.12~6.2 이다. 사전투표는 5.29~30(오전6시~오후6시 신분증 지참), 본투표는 6.3(오전6시~오후8시)라고 한다. 재외국민 투표는 5.20~25(4.24까지 신청)

 

중앙선거관위원회 사이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다.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사이트 

 

 지금 처럼 선거운동 기간이 아닐 때는 선거운동을 할수 없다. 하지만 예비 후보자의 경우 선거사무실 설치하고 간판 게시, 명함배부, 홍보물 배부, 전화문자 메세지, 이메일, 인터넷(SNS), 언론 인터뷰 및 보도, 후원회 조직 및 정치자금 모금등을 제한적으로는 할수 있다.

 

원칙적으로 선거운동 기간안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단, 공무원, 교역자, 사법부, 선관위 직원, 군인, 경찰, 외국인, 18세 미만자는 선거운동 못한다. 

 

누가 대통령이 될까요? 

알지만 말 못하는 보수가 있을 것이고 알지만 말 못하는 진보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조심스럽기 때문일 것이다. 다행히 여론조사 회사들이 언론사에게 돈을 받고 열심히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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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에게 물어 보았다. AI가 알려준 아래는 동안의 여론조사  내용이다. 

 

현재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최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갤럽 (4월 1~3일 조사):
  •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4%, 김문수 9%, 한동훈 5%, 홍준표 4% 순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5%
  • 정권 교체 vs 유지: 정권 교체 52%, 정권 유지 37%
• JTBC 여론조사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 가상 3자 대결: 이재명 45%, 홍준표 24%, 이준석 7%
  • 가상 양자 대결:
    • 이재명 52% vs 오세훈 37%
    • 이재명 52% vs 한동훈 31%
    • 이재명 51% vs 홍준표 35%
    • 이재명 49% vs 유승민 32%
• KBS 여론조사 (4월 8일 발표):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40%, 김문수 7%, 한동훈 5%, 홍준표 5%, 오세훈 4% 순

 

 종합적으로 볼 때, 이재명 대표가 현재까지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 않았고, 앞으로 정치 상황 변화에 따라 지지율 변동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범보수 진영에서는 아직 뚜렷한 선두 주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향후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와 선거 운동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시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