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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4차 긴급 1212 담화 듣고 놀라지 않은 국민이 없다 윤석열의 4차 긴급 1212 담화 듣고 놀라지 않은 국민이 없다아니 가만히 있어 주면 그래도 불쌍해 보이기라도 할 것 같은데 당당하고 뻔뻔하게 비상계엄 선포와 거의 같은 내용과 비상계엄 때 국회를 보호하려고 했다는 뻔뻔한 거짓말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1212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날이다. 이 날에 현실 의식이 결여된 윤석열이 나는 당당하다. 탄핵이건 내란이건 맞서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통치행위는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 비상계엄은 대상 아니지만 내란행위는 사법대상이다. 비상계엄과 내란행위가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총 들고 국회 갔으면 내란이다. 그것도 국회 담을 헬기로 넘어갔다면 이건 난입이고 분명한 목표가 온 국민의 눈에 보인다. 비상계엄 해제를 방해하기 위해 경찰을 동원.. 2024. 12. 12.
비상계엄이라고 쓰고 내란이라고 읽었는데 국민의 힘이라 쓰고 탄핵전용당이라 불러야 겠다. 비상계엄이라고 쓰고 내란이라고 읽었는데 국민의 힘이라 쓰고  탄핵전용당이라 불러야겠다.  국민의 힘이 원내대표를 교체한다. 친윤계 권성동이냐 비윤계 김태호냐 결정된다고 한다. 바보 같은 국힘 의원들 또 친윤계 뽑을 것 같다. 왜냐 원래 이 놈의 당은 이 모양이니까 당여 한 것이다.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했다. 자기가 한 짓을 사과해 놓고 이젠 또 잘못 없다는 태도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포를 함으로써 태극기 할배들을 선동을 하고 있다.  빠르게 서너 줄 글을 쓰고 보니 벌써 발표했다. 역시 친윤계 권성동 의원이 원내 대표가 되었다. 이렇게 되면 이거 뭔 소리를 또 어떻게 할지 심의 걱정이다. 당대표 한동훈과 의견을 잘 조율할 인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국민의 힘은 당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 2024. 12. 12.
위법한 방법으로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는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한다. 위법한 방법으로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는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 계엄령을 발령하는 것은 합법이다. 계엄을 발표했을 때 대통령이 죽었나 전쟁이 났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포고문을 재방송하는 것을 보고 첫마디가 "미쳤나"였다. 계엄에는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이 안된다면 계엄을 내려서는 안된다. 주절주절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를 할 때 '왜 저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하는데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물론 재방송으로 본 것이라 충격은 이미 받은 후였다.   계엄 조건에 좀 안 맞은 것도 위법이라 해도 사실 큰 문제는 안된다.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담화문 정도면 된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계엄해제를 결의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경찰력과 계엄군을 동원한 것은 내란죄가.. 2024. 12. 11.
대한민국을 위해서 윤석열은 탄핵 되어야 한다. 그게 국민의 뜻이다. 국민의 힘이 국민의 적, 국민의 근심, 내란 동조세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왜 이러는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으로 뭔 짓을 하려고 한 것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똑같다. 외신이 보도하는 것처럼 뭔가 착각을 단단히 한 것이 확실한데 국민의 힘은 왜 탄핵 반대를 실행했나 하고 있는데 굳이 설명하자면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을 미리 동조하기로 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받고 있다. 법으로 뭘 판결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 아니다. 정상이 아닌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려는 것뿐인데 자기 이익에 대한 계산이 빠른 국민의힘 의원들이 작당하고 탄핵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전 세계가 놀라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왜 저라나 중국이 조롱을 하더니 북한의 김정은 마저 조롱을.. 2024. 12. 11.
개, 돼지가 된 국민 우린 참 너무 잘 까먹는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과 노태우도 .., 전두환의 사위 윤상현 의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끝까지 반대했지만 1년 지나니 다 찍어 주더라라고 김재섭 의원에게 말했다고 유튜브에서 난리가 났는데 악의적 편집이라고 항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윤상현 의원 말이 틀린 말이 절대 아니다. 우린 다 까먹는다. 특히 착한 사람일수록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다 까먹고 용서하려 한다. 그런데 나쁜 놈들은 까먹기를 기다려서 또 나쁜 짓을 반복한다. 그런데 개, 돼지라서 까먹는 게 아니라 마음에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너무 괴로워서 스스로를 위해 미음을 버리는 것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걸 용서라고 하기도 하고 복수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길게 설명하기도 한다. 악한 자는 아마도 용서가 없을 것이다 꼭 복수할 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말이다.. 2024. 12. 10.
탄핵 반대로 전세계가 놀랐지만 국민은 건강하다 12.7 윤석열 탄핵 결의가 국회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참여하지 않아 의원 2/3 출석이 되지 않아서 폐기되었다. 투표는 했지만 인원 미달로 개표를 하지 않고 폐기된 것이다.뭔가 단단히 착각한 비상계엄에 이들과 똑같은 국민의 힘 의원들 때문에 전 세계가 도 놀랐다. 비정상적인 윤석열의 비상계엄 친위 쿠데타 내란의 수뇌가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정상적인 국회라면 당연히 탄핵 소추가 되고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되어야 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또 일어났다. 윤 씨가 말한 종북세력이 국회를 점거하고 국정을 물란케 했다는 말이 국민의 힘을 말한 거였나 싶다. 그리고 북한의 오물 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한 국방부 장관은 계엄령에 환장해서 나라를 전쟁으로 몰고 가려..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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