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블로그 (4 Page)
 교회를 30년 이상 다녀도 도통 모르는 말이 있을거다.

 간혹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뭔가를 했다는 말이다. 거참 신비스러운 말이다.

 그래서 기독 서점에 가서 책을 몇권 사서 읽어보지만  그다지 효과는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난 신학자가 아니라서 그와 같은 설명을 할수는 없다. 성도의 입장에서 오늘 이야기 하는거다.

 어제의 일이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좀 이상한 행동을 했다.

 내일 해야 할 일을 이틀이나 빨리하고 있는거다. 그동안 그자리에서 그일을 한 많은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해서 일을 빨리 못한것인줄 아는것 같다.
 일종의 교만이고 능력 과시인거다.
 
 부서간의 협력이 필요한 일에는 서둘러서 일 잘되는 법이 없는데 남아서 일할것 같아서 너무 일찍 마감한것 같다.
 결국 자료 보내는 자의 실수로 본인 일은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난 분명 눈치로 알도록 말해주었다. 직접 단어를 쓰제는 않았지만 "지금 그 일 하고 있냐?"고 물어보아주었다. 대답은 "네"란다. "왜요?~" 했어야하는데... ㅠㅠ

 상급자가 물어볼 때는 이유가 있는거니 "왜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하면 가르쳐 주기라도 할거지만..., 자기 잘났다고 맘대로 일하고 있는데 잔소리해줄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일과 하나님의 음성이 뭔 상관이냐 할 것이다. 이유는 여기는 직원을 모두 기독인중에서 채용한 기독교 단체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독교에 관련된 일을 하니 하나님의 일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기독교단체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라해도 기독인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보기 바란다.

 그래서 다시 똑같은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말해주었다.

 "모질아(익명) 일을 할때 가끔 지금해야할까 좀 나중에 할까 멈추어 서고 주님, 하나님께 물어 봐라~ 10분 이내에 답이 올거다."

 이렇게 말하면 듣는 모질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거구나 할거다. 신비한 능력을 달라고 기도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때에 따라서 음성으로 듣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평생 0~2번 정도일거다. 보통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나 환경을 통해서 말씀해 주신다는걸 알아야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돕는자를 보내주시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것은 분별력이다.

 주님안에 있다고 신앙 좋다고 주장하면서 남 의식 안하고 자기 맘대로 하고 하나님만 날 아셔하는 무례한자는 대부분 멈추어 서서 주님에 게 물어보지 않는 자 일거다.
 물었다 한들  소리가 안 들려하는 듣지 못하는 자일거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정리하면 이렇다.
1. 물어보자
-물어보지 않는데 대답해줄리 없다. 하나님에게도 물어야 답을 얻는다.
2. 하나님이 직접 소리로 말해줄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 예수님이 오실 때도 마리아에게 천사를 보내신 하나님이다. 이삭을 제물로 받치려는 아브라함으로 자신을 착각하지 말자. 자신이 뭔 중요한 인물이라고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시겠나 생각해 봐라
3.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니 주변의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듣는다.
4.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나 살핀다. 우주을 만드신준이시니 당연히 자연현상과 인공현상도 지배하신다.


 보통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욕 엄청 먹는 사람일거다. 그러니 왕따가 될것이고 하나님만 바라볼수 밖에 없을거다.
그런 사람이라면 아래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언 16장 7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인다면 당연히 그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보여야 하는거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거짓말 쟁이이고 왕따일 뿐이다.
 
 행위의 기준이 하나님이라면 사람은 물론인거다. 다 좋아할수밖에 없는거다.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15 01:1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하니
    마스크 필수.. 건강 관리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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