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넥서스 5X 액정이 박살이 났다. 수리점 찾아 보았다. LG로 가면 12만원은 달라고 한다는 검색 결과를 보았다. 중고폰으로 A급을 살수 있는 가격이다.  그래서 개인 수리점을 찾앗다. 7만원이란다.

 직장에서 약 20분 거리의 위치한 폰식이 종로점으로 갔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위치 파악하고 연락을 한후 방문했다.  폰식이 종로점의 블로그가 있다.  https://blog.naver.com/phone0097  오피스텔이므로 가정집 방문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내부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것 빼고는 나쁘지 않았다. 심심하지 않게 대형 TV도 켜 있었다. 약 20~30분 소요된것 같다. 

 수리를 마치고 나오면서 생각했다.  "혹시 무상 수리가 되는것은 아니였을까?" 사용 후 1년이 안된다면 모르는데 말이다. 액정파손, 침수등은 안된다는 상식이 있지만 괜히 그래도 확인해 볼걸 하는 생각이 스친다.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박스 미개봉 넥서스 5X를 작년 여름에 20만원 주고 산건데 1년만에 7만원의 수리비가 들어간거다. 20만원 짜리 핸드폰이니 오죽 하겠냐 싶겠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언 거라 액정 수리비가 아깝다. 

 가지고 와서 사용해 보니 역시 액정이 깨끗하니 좋다. 어제 액정이 깨젔을때는 정말 슬펐다. 돈때문이 아니라 이런 실수를 하면서 사는 나를 처음 만났기 때문이다. 

 2010년경 모토로라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면서 부터 액정을 파손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일을 내가 내고 말았다. 별일이다. 가족들이 액정 깨먹고 올때면 거 조심스럽지 못하게 그러고 다닌다고 야단을 쳤었다. ㅋㅋㅋㅋ

내가 깨먹어 보니 그럴수 있다. ㅋㅋㅋ 그런데 울 아들은 1년 사이 세대나 깨먹었다. 그래도 그럴수 있다.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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