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혹이 생긴 걸 건강검진하다 발견하는 일이 종종있다.
 내 아내도 9년 전부터 추적해 오던 20mm 이하의 혹이 어느 날 커지고 석회화가 진행 중이라 어제 서울대 병원에서 흉강경 수술로 제거했다.
 혈관 가까이 있었지만 주변 조직까지 절제하지 않고 싹 뽑아냈다고 한다.

( 10년전 발견되었을 때의 혹의 크기다. 20mm였다. 34mm로 갑자기 커졌다.)
* 아래는 2009년의 글이다
http://odydy311.tistory.com/653
 
 흉강경 구멍 세개로 뚫어서하는 수술이지만 전신마취이므로 수술 도중 위급해지면 큰 수술로 변하기도 한다는 말에 겁을 먹기도 했다.
  만약 갈비뼈 사이를 절제했다면 병원 생활은 길어질 수 밖에 없다. 근육이 절단되면 회복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혹만 제거하는것과 주변을 절제하는것 위급한 경우 개흉(갈비뼈 사이를 절제) 이렇게 수술이 3단계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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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흉부외과 명의중 몇 안되는 분에게 수술을 받았다.

 개흉을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뭐 피할수 없다면 마음 단단히 먹는수 밖에 없다.

 병원 생활 3일째다. 수술 하루 전날 입원해서 다음날 수술하고 경과가 좋으면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이다.

수술 후 진통제 주사로 대화도 가능하고 하루가 지나니 혼자 잘 돌아다닌다.
하지만 폐수술 환자중  1,000명중 4명은 죽는다는 위험도 존재한다.
 수술환자 중에는 암환자도 있고 고령도 있는것인지 순수한 양성종양 통계인지 모른다.
 
실비 보험자는 알아둘것이 있다. 6인실 병실 비어 있어도 2~4인실 배정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고려된것이다. 영리의 목적만은 아니니 분노할 필요는 없다.
 
 처음 2인실 배정으로 하루에 10만원의 병실료가 나온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실비보험에서는 50%만 지급해 준다는걸 보험사에 전화해 확인했다.
6~4인실은 100%, 2~3인실은 50% 지급이고 1인승 부터는 0% 지원이다.

 보험마다 다르다고하니 꼭 보험사에 확인해 보고 입원하기 바란다.
그런데 영수증을 받아보니 요상하다 4일동안 2인실에 있었는데 본인부담금이 26만원이다.
의료보험에서 26만원을 부담했다.

 간병인을 요청하려고 하니 하루는 거의 안한다는 말을 들었다 12시간에 5만원은 미끼라고 보면 맞는것 같다. 아침 10시부터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여간 우린 포기하고 회사에 연차 처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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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24시간이 지난 후 CTD(흉간관)을 제거했다. 오른쪽 폐를 수술해서 옆 구리 약간 윗쪽에 흉관이 삽입되어 있다.

1일차 : 수술전날 오후에 입원 - 밤 12시부터 금식을 시키고 건강체크를 한다. 수술해도 되는지 체크하는거다. 감기라도 걸리면 수술 못한다.

2일차 : 수술 시간을 기다리고 1시경 수술했다. 흉상경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수술 후 회복은 4시간은 자면 안된다 또 6시간은 금식이다. 23시간을 금식하고 겨우 물을 먹을 수 있었다. 수술 시간이 아침에 잡히면 좀 덜 금식할 수는 있다. 금식이 풀려도 처음에는 물만 그다음 죽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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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직후 부터 운동해야 산다. 폐를 펴는 방법은 걷기, 심호흡, 공불기(폐활량 축정기)뿐이라고 하는데 글쎄다. 열심히 안하면 폐렴와서 죽을 수 있다고 한다. 흉간관을 제거하다 공기가 폐로 들어갔다. 그런데 산소를 공급하니 괜찮다고 한다. 그럼 처음부터 산소 공급을 왜 안해주고 자꾸 운동하라고 했는지 의심 스러워 진다.
걷기를 할때마다. 흉간관에서 피가 나오는것을 보면 이 양을 측정하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것 같다.

3일차 : 마취로 쪼그라든 폐가 펴졌는지, 흉간관에거 피와 진물의 양을 줄었는지, 소변은 보았는지, 체온은 정상인지 계속 간호사들이  체크하고 기록한다. 모든 상황이 안정되었다 판단하면 흉간관을 제거한다. 흉간관이 제거되면 마약성 진통제 무통 주사도 제거한다. 퇴원준비가 완료된다.
 그런데 흉간관을 제거하던 의사의 호흡훈련 무성의로 공기가 들어가고 말았다.
갑자기 산소 공급 처방에 내려져 내일 아침까지 산소 공급기를 착용해야한다. 만약 해결못하면 퇴원 못하고 또 하루를 보내야한다.

4일차 오전에 모두 OK상태면 퇴원이다.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내면 퇴원이다. 자기부담금이 157만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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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로 병간호를 해보니 참 힘들다. 하루에 잠을 3~4시간밖에 못잤다. 새벽 5시30분 부터 매일 엑스레이 흉부 사진을 찍고 밤 11시까지 체크를 당하니 잘수가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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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양주역 하차
   2.   2번 출구 버스 승차장 이동
   3.   80번 버스타고 해동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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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오전만 해도 비가 왔다. 일기 예보는 오후 3시경 부터는 흐림이여서 늦게 점심시간 지나서 집에서 나왔다.

다행이 서울 강북이라 양주시는 멀지 않았다.
1시간 1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였다.

 초행실이 가 그런것 처럼 어리버리하게 찾아갔다.
 카카오맵의 안내에는 두 정거장을 더 버스를 타야했지만 눈 앞에 매표소가 보이는데 버스가 섰다. 뭐지 뭘까하다 급하게 내린곳이 해동마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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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라 사진들을 보정을 좀 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못한 곳이다.
입장료 1인당 2000원이다. 양주사람과 노인은 1000원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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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핑크뮬리밭이다. 천일홍보다 요즘 핑크뮬리가 더 인기다 이유는 사진을 찍어보면 알수 있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눈 핑크뮬리때문에 여기저기 핑크뮬리를 조성한다는 뉴스가 나올정도다. 

 서울은 하늘공원에가면 볼수 있다. 한늘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강북은 양주 나리공원이 가깝다. 하지만 입장료가 2000원이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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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 날이였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이왔다. 출사를 나온 커다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도 보였다.

 이 축제 가보라고 말하기에는 지역 행사가 다 거기서 거기다 어디를 가냐  보다 누구랑 가냐가 여행에서는 더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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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안쪽에 따릉이 대여소가 설치된것도 특이한 경우다.
왜냐하면 이곳은 정말 많은 일반 자전거 주차장으로도 모자라는 상황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는 이층으로 자전거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치되어 있기도하다.
이런 이유를 빼더라도 따릉이 대여소에 일반 자전거 주차와 오토바이 주차는 서울시 공용 자전거 이용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몰상식적 태도인것은 분명하다

사실 안내하는 알바를 고용해 지키게 할 정도로 혼잡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 알바가 오늘은 안서 있었던건지 아니면 알바 고용으로 해결이 불가능한것으로 판간한건지 아니면 서울 도봉구 시민 의식이 정도를 넘는 수준인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런 따릉이 대여소는 참 보기 드문 일이라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혹시 서울 따릉이 대여소에 주차하는 일반 자전거나 오토바이 차주가 이 글을 본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가.

 이기적인 마음 버리고 자기가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기 전에 자기권리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의 소유자라면 지구를 떠나거나 혼자 무인도 가서 살아 볼것은 강력히 추천한다.
 새벽 4시40분 잠자던 야야곰을 깨우는 야야순,  6시30분에 자기를 깨우란다. 아침에 평창가는거란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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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블로그에서 무료 셔틀버스 있다는 거짓정보가 있었으나 도착해보니 없었다.  그냥 시내버스가 1시간에 1대꼴로 봉평 축제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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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고 금방이다. 약 7km정도인듯하다. 아니 10km인가 하여간 막힘없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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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찾기가 정류장에서 내려서 또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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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이라 다들 바쁘다. 5000원 책을 구입하면 입장권 낸것으로 해준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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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다리 말고 섶다리(나무와흙으로만든)로 건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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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섶다리를 건너오면 당나귀 체험장이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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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치고는 너무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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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위에서 보면 메밀꽃밭이 이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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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관을 내려와서 효석달빛언덕으로 들어가면 생가와 전시장이 있고 입장료 3000원 받는데 책보여주면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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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는 원미식당에서 하려했지만 12시30분 정리를 위해 1시간 후에 식사 가능하다는 소리에 발길을 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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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기차타고 서울오니 5시 조금 넘었다.  물론 서울은 넓어서 집에 오는데 40분정도 더 지나야했다.

오늘 12km를 걸었단다. 발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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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전망대 가는 것만 따로 선택해서 살수 있다. 비싸다 13000원이나 한다. 물론 왕복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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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올라가 보았다면 올라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나도 처음 올라가 보았는게 마침 석양이 질때라 별로 나쁘지 않았다.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에서 약간 공포감이 높이 때문에 올수는 있지만 1분이면 60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좀 참으면된다.

 비행기도 타는데 엘리베이터는 더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대방역에서 마을버스 타면된다.

 대방역에서 택시를 탈 계획이였으나 택시가 없다. 버스를 탈수밖에 없었다. 가는 버스가 많아서인듯하다.

  2018 53세로 오늘 사망할뻔했다. 220V 가정용 전기에 당할뻔했다.

 휴무날 갑자기 에어컨을 설치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태풍 솔릭이 북상중인데 말이다.

* 장모님의 에어컨 선물
 장모님이 에어컨도 없이 살아온 우리집에 내정 간섭을 하신거다.
 에어컨 있으면 오히려 계절을 이기는 힘을 약화 시켜서 별로 안 좋아해서인데 강제로 구입 설치하겠다는거다. 에어컨을 사지 않은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 아내의 주장이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벽걸이형 말고 스텐드형으로 올 겨울 주문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설득이 안된다.


 당장 설치를 해 놓고 싶으셨지만 폭염때문에 1주일이나 늦어졌고 이미 폭염은 사라졌다.ㅋㅋㅋ
 장모님은 당장 설치를 하겠다고 본인이 에어컨을 선택하고  구입비와 설치비까지 몽땅 처리하신거다. 문만 열라는 지시다. 결혼한지 19년차인데 말이다.
 성격 급하면 금전적 손해가 따르는거다.

* 에어컨 설치
 아침 9시30분 설치 기사 두명이 나타났다. 한명은 두꺼운 아파트 내력벽에 구멍을 뚫고 한명을 에어컨과 앵글을 조립하기시작했다.
 아파트 내력벽을 몇분 안걸려서 휴대용 커다란 드릴로 뚫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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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밖으로 약간의 기울기를 주면서 뚫었다. 에어컨의 물이 잘 빠지게하기 위해서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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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본 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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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부에서 본 구멍입니다.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단열재(석면) 콘크리트인듯 하다. 이 굵기에 내력벽안에 석면 단열은 아니다 싶다. 바람물질인 석면인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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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배관 공사가 마음에는 안들지만 어느정도의 기울기가 있어야 배수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공사를 하는것으로 안다.
그렇다고 벽쪽으로 붙이면 무거운 에어컨 실내기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항상 불안해 보일것 같아 중앙에 설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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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는 밖에서 대기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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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발코니)밖으로 앵글을 조립해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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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발코니)에서 외부로 나가는 곳도 아랫쪽에 구멍을 꿇었다. 얇은 벽이라 금방 꿇어서 보지도 못했다.

* 전원 연결
 문제는 오래된 아파트 에어컨 전원이 천장위쪽에 없기 때문에 전선이어서 연결해 주면 에어컨  A/S가 안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
 그래서 임시로 다른곳에 쓰던걸로 연결해보고 에어컨 성능 확인후 설치 기사들은 가버렸다.

* 아빠의 전기선 연결
 사실 전선에 콘센트와 플러그 연결은 아주 쉬운 일이다.
 노출인 콘센트와 조립 플러그 연결을 시작했다.
 일단 플러그에 전선을 연결했다. 잘 되었나 벽에 콘센트에 뽑아 보았다.
 그리고 반대쪽 노출 콘센트를 조립하기 위해 전선 피복을 벗기려하는데 전기가 살짝 느껴졌다.

순간 아차 싶었다. 감전으로 죽을뻔한거다. 사고는 잠깐의 실수로 오는거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된거다.

 연장 전기선을 위해 조립식 플러그와 노출형 콘센트 연결은 순서를 정해야한다.

1. 노출형 콘센트에 전선연결 조립
2. 플러그와 전선 연결


 오늘 저 처럼 반대로 조립하면 감전 사고를 부를수 있는 잘못된 방법이 되는거다.

 다행이 큰 사고 없이 일을 끝냈지만 행정일이나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작업을 할때 어쩌다 하는 일은 실수할수 있고 결과가 매우 안 좋을 수 있으니 이글을 읽는 본인이 오늘 있었던 일이다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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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형 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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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플러그]


* 전기요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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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8월 전기 요금은 2만원이 나왔다. 물론 선풍기 3대로 올 폭염을 보낸 결과다. 보통때는 15000원 나오는 집니다.
 
 그런데 벌써 부터 걱정이다. 내년 여름 전기요금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





 난 미밴드 1, 미밴드 1s, 미밴드 2, 미밴드 3 사용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렴하고 가볍고 1회 충전으로 20일간 사용할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잘때도 차고 자도 별 불편함이 없어서 수면 체크에도 좋다. 당연히 방수도 되니 사워할때도 차고 해도된다. 목욕할때도 가능하다. 사실 찜질방은 무리이긴 하지만 작년 여름 찜질방에서도 잘 견디어 냈다. 단지 올해 사망한 이유가 그때의 무리한 사용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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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3를 구입하고 1 주일이 안된었지만 불편한 점이 역시 충전케이블의 존재감이다. 20일에 한번 충전한다고 하지만 난 집에서 보다는 사무실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밖에 없는 충전 케이블이다 보니 하나 정도 추가 구매를 하고 싶지만 마음뿐이였다. 결국 이번 미밴드 3도 전에 사용하던 충전 케이블이 안 맞는다는것을 알았지만 막상 구입할때는 충전케이블 추가 구입을 하지 않았다.  


 미밴드 1을 분실하고 그 충전케이블이 있었기에 미밴드 1S로 교체했을 때는 그냥 크기가 같아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썼다. 그이후 미밴드 2일때는 과감하게 테이프로 모양 만들어 무사히 미밴드 2까지 충전했다. 아래가 그 첫 작업한 충전케이블 재 사용 작품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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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1 충전 케이블을 미밴드 2에 사용하기위헤서 과감하게 윗부분을 절단하고 테이프로 모양을 만들었다.  빨간색 스티커는 전원 구분을 위해서이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 되도록이면 지키는것이 좋다. 사실 미밴드 3 사용하도록 변경하면서 해보니 반대로 했을 때는 충전이 되지 않았다. 그러니 빨간색선 부분이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거다.  분해를 다 하지 않은 경우 기존의 테이블의 방향을 표시 놓으면 된다. 위에 사진의 빨간 스티커와 선의 빨간 칠이 그 표시다. 


아래는 미밴드 3용으로 제작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조금더 충전케이블을 분해해 보니 빨간색 선과 검은색 선이 보였다. 잘 보이라고 사인펜으로 표시했다. 분해하기 힘든분은 선색까지 확인할 필요없이 원래 처음 시작할때 나처럼 아래부분에 스티커를 하나 붙여 놓으면 반대로 제작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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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테이브로 미밴드 3의 모양을 잡는 방법은 테이프의 접착면이 위로 가게 해서 중간 이상부터 감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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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상부터 감아서 테이프가 안 움직이게 한후 나중에 너무 길다 싶으면 가위로 나중에 잘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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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부분이 잘 연결되는지 알려면 충전을 해가면서 잡아 주어야 한다. 모양을 잡아가면서 충전이 잘 되는지 확인해 가면서 조금씩 추가해주면 된다. 한번에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조금씩 여러번 붙여 나가는거다. 79 스티커는 그냥 아무것나 붙여 놓은것이다. 위 아래 구분용이다. 반대로 충전하면 안되니까 혹시 미밴드 3가 고장이라도 나면 안되니까 붙여 놓은거다. 정품 충전케이블은 반대로 충전할 이유가 없지만 자작 충전케이블은 그럴수 있기 때문에 꼭 구분할수 있게 미리 표시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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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5X완성된 모습이다. 중간에 충전부분이 잘 안 맞아서 가는 선으로 줄 부분을 묶은후 조금 잡아 당겨서 투명테이프 고정하면서 모양을 만들어가다보니 나중에 저 줄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렸다. 

100% 충전이 완료되었다. 미밴드 3는 기능이 많다보니 다 켜서 쓰게 된다. 그럼 20일 마다 충전이 아니라 1주일마다 충전해야 한다고 한다. ㅋㅋㅋ 




  

8일 전 해외직구 대행업체로부터 33,800원에 보호필림까지 포함해 구입을 했고 오늘 미밴드3가 도착을 했다.

 유튜버들은 언박싱(unboxing) 동영상을 멋진게 찍어서 올리는데 난 흉내도 못 내겠다. 시도를 해보았지만 역시 쉬운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만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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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3가 한글 지원 문제가 있었으나 이젠 중국어판이 간단한 미핏 앱 업그레이드로 해결된다. 

 
아래주소에 가서 베타버전 미핏 3.4.6.8을 설치하면된다.
https://drive.google.com/file/d/1AgzViFqDZ9rmPdDMhcOLJzNR2S2XZULn/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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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 밴드, 충전 케이블, 중국어설명서가 끝이나 난 추가배드(+2,000원)와 보호필림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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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핏 3.4.6.8에 중국어 미밴드3 연결하니 펌웨어 업그레이드한 후 폰트 추가를 하는데 폰트 추가가 정말 오래 걸린다. 아마도 몇개국어가 동시에 폰트 추가되는것 같아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어 폰의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니 미밴드3 연결이 끊어졌다. 미핏을 실행하니 영문포트를 다운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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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한짓을 했다. 다시 한글로 바꾸고 다시 미핏을 실행하니 다시 한글포트를 또 다운받는다 한참 후에야 다시 한글화되었다.

ㅋㅋㅋ 삽질을 한다는 말이 이런거다. 뻘짓한다는 말도 이런거다.

미밴드 3 당분간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질때까지 좀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을것 같다.

 미밴드2와 같은 위치의 버턴은 백버턴으로 변했고 아래위로 화면을 터치하면 메뉴가 움직이고 부메뉴는 옆으로 넘겨야 하는걸 처음에는 몰라서 갈팡질팡했다.

화면 터치를 위아래와 옆으로 두가지이고 아래버턴은 뒤로가기 버턴인거다.
화면이 꺼져있을때 화면을 켜는 스위치로도 버턴이 사용된다.

한글포트가 설치되면 당연히 문자가 오면 어느정도 내용을 볼수 있게된다. 이 기능이 얼마나 유용할지는 지켜보아야할것 같다.

문자나 전화 확인 기능이 유용하지 않다면 가격대비 미밴드2가 더 실용적일 수도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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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지로 월정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것은 미친짓이다.
하지만 결정했으면 틀려도 가는거라는 소신으로 과감하게 출발했다.

 자동차로 아니다. KTX로 간다 고생길이 보이는것 같다. 울 마눌은 자동차 싫어하고 바다 싫어하고 산을 싫어하고... 아여간 뭐 그리 싫어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하나뿐인 아들도 싫어하는게 많은걸 보니 유전자 때문인것 같다.

[첫번째 위기 /출발 시간 ]
 아침 출발시간 6시30분 출발 안하면 기차 못 탄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출발역이 아니 그 앞역으로 가서 겨우 기차에 탈수 있었다.

[두번째 위기/ 아침식사]
배 고프다. 새벽 5시30분 기상하고 차 못탈까 가족들 깨우고 중간에 역 점프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가 보다. 아침은 아점으로 갈수밖에 없다.

[세번째 위기 /진부역 대중교통]
진부역에서는 내리자 마자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월정사까지는 17,000원 정도 한다고 나오니 탈수없었다. 아래 노선도를보면 진부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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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분 안 기다려서 버스가 와서 월정사 가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그냥 타란다.
이건 뭐지? 하고 타니 5분후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주었다. 20분 후에 다시 타란다. 내릴때 교통카드 찍지 말라고한다 이건 또 뭐지?
그리고 20분 후 다시 탈때 찍으란다.
아~ 교통비를 두번 징수하는 거다.  진부역을 일부러 갔다오니 따로 받겠다는 심보다.
그럴거면 진부 공용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그냥 택시타고 올걸 그랬다
3명이면 택시 기본료보다 비싼 버스가 된다.
 
[네번째 위기 / 점심식사]
진부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을 포장했다. 소문에 식당 비싸고 별로라고 해서다. 아점은 김밥 한줄씩이다 ㅠㅠ

[다섯번째 위기/날씨 ]
서울에서 기차를 타기 전 너무 더워 걱정이였으나 진부에 내려서 폭염이 없는 날씨라 다행이다 싶었다.

하지만 월정사를 돌고 전나무 숲길을 다 걷고 나니 한낮의 더위가 밀려왔다. 33도면 서울 보다는 덥지 않았지만 짜증이 밀려올 더위로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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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호랑이들이 돌조각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ㅋㅋ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만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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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상에는 동전 올리기가 한참이다 왜 올리는지도 모르면서 따라하는 관광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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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48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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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나무 숲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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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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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닷가 ㅋㅋㅋ 아쉬워서 버스 타고 강릉에 왔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인트존슨 호텔(경포)에 스파 앤 사우나기 있다는 검색을 하고 택시로 그곳에 갔다.

 해변을 나가보았으나 경포 옆 강문해변은 수영 금지였다. 이 더위에 바다로 들어갈수는 없는 일 바로 찜질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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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목해변까지 파라솔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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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 솔밭에는 조각상들이 여기 저기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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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스파에서 저녁까지 이리저리 놀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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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우나 앤 스파는 호텔과는 무관한 임대사업자가 운영하는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였다.

 2만원 받는다고 하고 지역주민 할인해주더니 얼마 못가 1만원으로 낮추고 성수기라고 15000원 받고 이건 뭐 온 손님들 다시 오고 싶지 않게 운영을 하고 있었다.

겨울이나 가을 강릉을 찾는다면 한번 와서 쉬어가고 싶게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

 얼음방은 고장이 났고 산소방에 산소 안나오고 릴렉스방에는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폰 충전을 할수가 없었다. 코드는 다 먹통이었다. 개별 📺 TV도 안테나 연결문제가 있는지 먹통이였다.
가족방 운영도 따로 돈을 받았다. 이거 서비스로 해도 될만한 시설인데 뭐하자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운영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잘 쉬다 간다. 단지 사우나장에서 탕욕물을 조금 먹은것 같은데 병이 난것 같다. 가벼운 배탈이면 괜찮지만 A형 간염이라도 걸리면 생명의 위협이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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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이 없는 우리집은 1인, 1 선풍기로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이런 우리가 불쌍했는지 선풍기 한대가 공짜로 생겼다. 그래서 어제부터 나만 2대의 선풍기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시원하다. 어느쪽으로 누워도 바람이 불어오고 사실 강풍으로만 돌리기 때문인지 알루미늄 깡통 때문인지 뜨거운 바람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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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무 더워서 힘든분들은 일단 알루미늄 깡통하나 붙이시고 가능하면 선풍기 한대 더 구입하시면 폭염을 이겨내기 좀더 수월할 것이다.

 알루미늄 깡통하나 저렇게 눌러서 붙여 놓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에어컨도 불쌍하다고 누가 강제로 사주어서 며칠 후면 설치될것 같지만 에어컨이 생기더라도 선풍기가 없이는 여름 날수 없을것 같다.
 다이어트 왜 어려울까요? 적게 먹고 운동하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왜 어렵냐면 빼는것은 정말 어려운데 체중이 올라가는것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힘들게 빼도 요요는 너무 쉽게 온다는거죠

 마치 시험과 같습니다 점수 올리기는 어려운데 공부 안하면 너무 쉽게 올라간 등수나 점수를 다시 제자리나 그보다 더 낮게 떨어지는것과 같죠.

세상일이 다 이런식이죠 좋은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하려하지만 한번에 무너져 내리는것 처럼요

 그러니 다이어트가 특별히 어려운거라기 보다는 억지로 뭔가에 도전할때 습관이 되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어쩔수 없는 일 같습니다.

공부건 인간관계건 다이어트건 습관이 중요한 성공의 열쇠인것이 분명합니다.

습관은 그럼 어떻게 만드나요?
습관은 매일 30분씩 뭔가를 시작하고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그렇게 66일을 지내면 몸에 입력이 되서 점점 자동으로  그 일을 하고 있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무엇인가요?
🐻적게 먹는겁니다.

적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위의 크기를 줄여야합니다

 위의 크기를 어떻게 줄이죠?
🐻조금 먹고도 괜찮아 안 죽어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죽으면요?
🐻안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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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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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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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해도 되나요?
🐻글쎄요

운동 꼭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사람 마다 달라요 하지만 도움이 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럼, 어떤 운동을 해야하죠?
🐻걷기죠 체력이 되면 뛰구요

그게 다인가요?
🐻예 매일 걸으면 됩니다 만보에서 이만보 정도를요

하루에 만보 걷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그럼 못하겠는걸요
🐻성격이 급하시군요 처음에는 10분이라고 매일 걸어보시는겁니다 쉬우면 20분 이렇게 시간을 늘리시면 됩니다.

만보기가 필요하겠군요?
🐻 아닙니다. 1만보는 약 한시간 걷기를 하면됩니다. 따라서 시간을 늘리면 1만보, 2만보 매일 걷게 됩니다. 그러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걱정이다 싶을 때 뛰기 시작하면 됩니다.

너무 멀리 온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화가 길어졌어요

🐻다 까먹었죠?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 단지 쉽게 뭔가를 해 냈다면 그건 실력보다 운이 좋았던겁니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운이 따라줄지 모르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것을 반복하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샤오미 스토리 에서 미핏 3.4.6.8. 소개하고 다운 받을 수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폰에서 알집으로 풀고 설치하면됩니다 찾기 어려운분을 위해서 아래주소를 추가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AgzViFqDZ9rmPdDMhcOLJzNR2S2XZULn/view

https://www.apkmirror.com/apk/anhui-huami-information-technology-co-ltd/mi-fit/mi-fit-3-4-6-8-release/

 베타버전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됩니다. 이 말은 곧 정식 버전에서도 한글이 사용가능해 졌다는 뜻이 됩니다.

 샤오미 한국 대리점 여우미의 뻘짓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비싸게 주고 미밴드를 구입하고 있는거죠 A/S해준다는 장점 치고는 너무 비싼거죠
 해외에서 25달러면 28,000원한다는 말이고 해외에서 오니까 7000원~1만원 택배비 정도면 구입 가능한거라면 한국 대리점 여우미는 가격을 낮추고  A/S는 유료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밴드2를 2년 사용해본 결과 사실 A/S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샤오미에서 57,000원으나 주고 사지 말고 이젠 해외직구로 34,000원으로 구입 후  미핏 정식 한글 버전 배포 전이라도 미핏 3.4.6.8 설치하면됩니다.

 전 아직 미밴드 2 사용자이므로 아래는 잇섭님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XlCgz4i0wqo

이 글 쓰고 바로 미밴드3 주문 했습니다 33,800원이면 가성비와 가격 대 만족입니다

 별의별 방법 다 사용해도 더운 바람 나오는 선풍기로는 열대아를 이기기 쉽지 않다.
에어컨이 물론 시원하겠지만 전시요금 폭탄이 더위보다 무서운건 사실이다.

 에어컨 없이 살아온지 30년째인 중년남자의 방법은 여러분이 다 아는 방법이겠지만 효과 없다고 포기한 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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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다 싶을거다. 하지만 여기에 하나가 꼭 필요하다. 선풍기 바람이 뜨거워지지 않게  어느정도 바람의 속도가 필요하다.
중풍이나 강풍으로 켜야한다. 간혹 좋은 선풍기는 강~약으로 스스로 바람속도가 순차적으로 바뀌는것도 있는데 그것도 효과는 같다.

절때 순풍이니 뭐 이런것 켜면 더운 바람 나오니 주의 바람다.

그렇다고 에어컨 처럼 온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현재 방의 온도는 30도가 넘는다

단지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모를뿐이다.

🐻 선풍기로 열대아를 이기게 켜는 방법
1. 알루미늄 깡통을 납작하게 한후 모터에 붙인다.
2. 약풍, 말도 중풍이나 강풍으로 밤새 돌린다
3. 선풍기는 바닥을 약간 향하게한다
4. 선풍기는 발쪽에 둔다.

 


 


 요즘 세상에 가정에 아무리 가난해도 에어컨은 다 있는 대한민국 서울의 삶일거다.
 쪽방촌 노인들이나 선풍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줄 알고 뉴스에서 여름이면 한번씩 이들의 삶을 조명하기도하는게 일반적이다.

 나의 경우는 절대적인 빈곤때문이 아니라 아내가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에어컨이 없다고 말하는게 더 큰 이유일거다.

 에어컨 살까? 하면 며칠 열대아 견디면 된다고 전기요금 폭탄 맞는다고 안된다는 아내의 날카로운 시선이 날아온다. 무셔...,

 사실 직장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더워하는데 여자들은 춥다고 에어컨을 자꾸 끄거나 낮춘다.

 나도 견디다 못해 특히 자기 주장만 강한 막내여직원에게 에어컨 건들지 말라는 최후 통보를 했다.  에어컨 끄도 자꾸 창문을 열어서 더운 바람이 들어올 정도였다. 하지만 그날 이후 사무실 밖은 35도가 넘어도 더위를 모르고 근무하고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아무래도 남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거다.

더운 여름 서로 조금씩 참고 견디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방금도 잠자리가 좁다는 뚱뚱한 아내의 약간의 신경질에 "살을 빼던지...,  에어컨을 사 던지..., "속으로 속삭이며 조용히 방을 나와 거실에서 잠을 청한다.

"에어컨 샀다 그리고 살 빼라" 라고 최후 통보를 해볼까...,
휴무날 뭘 할까하다 연꽃 축제가 한참인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자전거 타고도 가는곳이 두물머리이지만 뭔일인지 입장료 내는 세미원은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성인 1명당 5000원씩 받더라구요 아주 아주 비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늘은 맘먹고 돈내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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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습하고 더운날입니다. 불쾌지수 만땅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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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입장료 징수 법적 근거가 연꽃박물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입장권 판매는 하는데 세미원들어갈때 직원이 확인을 안합니다. 근처의 건물 2층이 연꽃 박물관인데 20여개의 연꽃이 관련된 작품들이 있고 시원하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직원도 없어요 사실 너무 작아요 가정집 크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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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뜻이라는데 태극기는 또 왜 그려 놓은것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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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다리 길은 시냇물 따라 길로 만들어 놓았어요 아주 인상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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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참 크더라구요 작은 수박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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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담그는 족욕장이 있더라구요 물은 깨끗한지 잘 모르겠으나 매우 차가워서 넣고 있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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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관람을 위한 장치들이 많이 눈에 보였어요 주로 전기로 불빛을 내는 장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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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보니 가지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어요  손만 뻗어 보는것으로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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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대한 설명이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세한도를 위한 세한정(정원)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설들 뿐입니다.
https://youtu.be/8CoZdhGQ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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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연꽃도 이렇게하면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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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 갑니다. 두물머리의 연핫도그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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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미원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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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걸은것 같은데 거의 3시간은 걸었나 봅니다

 미밴드 3를 구입했다. 한글이 지원되니 해외직구 대행으로 33800원에 구입했다.

http://odydy311.tistory.com/1859


난 미밴드 1부터 1s(펄스) 그리고 미밴드 2까지 3번째 미밴드 사용자다. 

 미밴드1은 2015년 3월 15일 구입했으나 분실로 2015년 12월16일 펄스(1s)를 구입해서 사용했고 미밴드 2는 2016년 7월12일 구입했으니 미밴드 1과 미밴드 1s는 6개월 정도 사용한거다. 물론 아직도 펄스는 잘 작동하지만 그냥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다.  

 며칠전 미밴드 3가 나왔다고 한다. 아직 한글화가 문제고 국내 총판은 한글화된 것이 있기는 한데 비싸고 재고도 없어서 구할수도 없는 상태다. 중국어 판은 직구로 구입할수는 있지만 영문화도 정식앱이 없고 한글화 가능성도 아직은 미지수다. 따라서 구입의 적합하지 않은 시기인듯 하다. 

 빨리 미밴드 3를 구입해 사용해 보고 싶지만 이번에는 좀 참기로 했다. 2년전 미밴드2를 너무 일찍 구입해 5만원정도에 구입했기 때문에 이번에 미밴드 3는 좀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보니 미밴드 2는 참 오래 사용했다. 

 2년전 2016년 7월 12일 미밴드 2를 구입하고 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충전이 잘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던것 같다. 내가 구입한 충전부품의 문제였던것 같다.  미밴드 1의 충전기가 미밴드 1의 분실로 쓸모가 없어져서 미밴드 2용으로 개조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비상시 사용중이다.  투명테이프로 미밴드 모양을 만들어서 붙였다. 충전 잘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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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정도 미밴드 2 한번 충전이므로 사실 그렇게 필요한것은 아니였지만 펄스는 서랍속에 있고 다른 사람의 주려고 그 충전기는 같이 케이스에 넣어 놓았으니 한번 개조에 시도해 볼만했다. 사실 미밴드의 크기는 미밴드 1과 펄스(1 s)만 호환이 되고 미밴드 2와 미밴드 3도 호환이 안된다. 

 그리고 보니 미밴드 2는 2년동안이나 사용한 장수 상품이 되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난 다이어터다 그래서 이 미밴드를 착용하고 미 체중계를 구입해서 미핏(M FIT) 앱으로 체중과 걷기 체크를 하고 있다.  미 핏은 미밴드에서 만든 앱으로 미의 제품들와 연동되어서 헬스케어를 해주고 있다. 사실 효과는 없지만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은 준다.

[ 미밴드 2 사망할뻔한 사고 ]

작년 2017년 여름이다. 휴가를 다녀와서 새로생긴 하남의 스타필드의 찜질방을 다녀왔다.  물론 미밴드 2를 착용하고 과감하게 사용했다. 목욕을 할때도 그냥 차고 있었다. 생활방수기능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찜질방에서 사용한건 사실 가격대비 너무 무리한 시도였다 결과는 미밴드가 찜질방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이유는 미밴드 2는 전에도 고장인지 사망인지 작동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었는데 몇번 충전 다시해주고 앱 설치 다시하면 살아 났기 때문에 이번에도 며칠안에 살아 날것을 믿었다. 집에 가서 고치면 되겠지 했고 실제로 집에와서 좀 쉬게하고 충전 다시해주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다시 살아 나서 1년을 버티어 주었다.   

[ 미밴드 2 화면 사망 사고 ]  

 그런데 몇주일전에는 갑자기 미밴드 2를 다른 앱에 연결 사용을 시도해서 그런가 앱의 영향인지 샤워할때 착용한게 문제인지  갑자기 화면이 이상 증상이 보이더니 사라져 버렸다. 

 앱을 이용해 확인해 보니 작동은 잘 되는데 화면이 먹통이 된거다. 가끔은 버튼 조차 먹통인 현상이 일어났다. 공장 초기화를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화면이 안 보이니 초기와 번호를 볼수 없어서 실패했다. 

 몇번의 아니 며칠의 삽질을 통해서 어찌 어찌 해서 1주일 만에 또 복구했다. 지금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잘 돌아간다. 아직도 그 원인이  미핏 앱이 아닌 다른 앱의 영향때문인지 목욕때 물이 들어간것인지 확인할 길은 없다. 또 모른다 작년의 찜질방의 영향일수도 있다. 

 하여간 지금을 잘 작동중이다. 그사이 고무 밴드는 오래되어서 고장이 나고 자꾸 미밴드 2 본체가 분리되는 현상때문에 분실 위험이 커서  시계줄 형태의 미밴드 2용 밴드를 구입했다. 같은 제품인 미밴드 2 사용자들이 내 미밴드 2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 보는것을 보면 이게 그럴싸 해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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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미밴드 2의 가격은 17000원 정도로 저렴해 졌다. 미의 총판인 여우미 직영점에서 얼마전 16000원에 300개 정도를 판매한 적도 있다.  영등포 백화점에 있다고 한것 같다.  택배비를 포함해도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미밴드2를 구입할수 있으니 오히려 미밴드 3 구입보다는 처음 사용자라면 미밴드 2 구입 기회라고 추천하고 싶다. 미밴드 2와 미밴드 3는 모양과 문자가 조금 보인다는건데 사실 별로 필요한 기능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밴드2가 고장이 안나게 요즘은 절대 물 가까이 안하고 다른 앱 설치 연결 같은 시도는 안하고 있다. 조심 조심 써서 미밴드 3의 가격이 저렴해 질때 바꿀 생각이다. 

자 그럼 미밴드 3를 구입한 후에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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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 3를 구입했다. 한글이 지원되니 해외직구 대행으로 33800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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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뭘까 검색을 하고 앱을 설치했다. 정식 운행전 30분짜리  8월 6일까지 사용가능한 쿠폰 3개를 준다.
한번 타볼까 싶어 일단 가입했다.

 그런데 에스 바이크를 이용하려면  신용보증금 25000원을 내야한다는거다.

 물론 보증금은 이용하는 순간 돌려받을수 없는 신용보증금인것 같다.
  쿠폰 3장을 사용하려면 보증금부터 내야하는건지 아니면 쿠폰은 그냥 끌수 있는것인지 알아보려고 길에 있는 에스바이크 빌리기에 도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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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실패다. LTE나 WIFI가 되는 곳에서만 빌릴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바이크의 장점은 적당한 실외에 아무곳에나 반납이 가능하다는거다.

 보증금 문제만 아니면 따릉이를 능가할 서비스다.

아직은 보급 자전거가 많지 않아 불편한 상태다. 또 기아변속이 안되는 단점과 키큰 남자에게는 자전거다 너무 작다는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녀석 지켜 볼만한다.


며칠후 부료 쿠폰도 보증금 25000원 내야 사용할수 있다해서 에스바이크 앱을 삭제했다. 난 따릉이 탈란다.


 난 8명의 부하 직원을 둔 부서장이다. 중간에 끼여서 위로 깨지고 아래로 후달린다.
 요즘 시대 부하직원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윗사람은 아니니 그렇게 표현했다고 보면된다. 실제로는 만만치 않은 하극상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도 모두 다르고 내부승진이 아니라 이 조직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아서 더욱 통솔하기 힘들고 모두 오랜 경력으로 윗사람인 내 지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에 오래된 고질병은 고칠 수도 없다. 만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50% 정도의 점유력을 행사할 뿐이다.

하지만 난 불만이 없다. 처음부터 내 목표는 51~60%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거의 목표에 도달한거다.

 이젠 하극상이 들어오면 받아칠 정도는 되는거다.

 그러면서 난 이 조직의 단점에 물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조직의 최대의 단점은 대장의 말도 안 통하는 막막한 조직이라는거다.

 이 안에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

 얼마전 직원 하나는 은퇴 연장을 해주었지만 반대한 1~2표가 마음의 상처가 되어 결국 범불안증으로 90일 병가를 보내야했다. 이 병은 결국 조직을 떠나야 치유될수 있는 병이라 결과가 좋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럼 왜 60점 만점으로 살고자 하냐고 할거다 100점이 좋은건데 말이다. 난 완벽주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힘들게하고 어려움이 빠지게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60점이 다른사람이 보기에 120점이나 150점일수 있다. 

사람마다 기분이 다르고 평가가 다른거라고 생각하면된다. 

마음의 여유를 위한 60점 평가를 위해 달리다보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고 힘도 덜 들게 된다. 

모두 100점을 위해 그동안 달렸다면 이젠 조금 점수를 낮추어서 달려 보기 바란다. 인생이 훨씬 가벼워 질것이다. 

 50살이 넘은 나이이고 아랫 직원이 9명이나 있는 직책에서 어느날 출근길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사람의 말을 안 듣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다이어트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인생 프로젝트다. 도전과 실패 그리고 재도전을 비롯하여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서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하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것만 성공할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때 나는 다이어트 성공자였다. 아니 한때 살빼기 성공을 했다. 2년간 걸어서 출퇴근 하면서 25~27kg을 뺐고 그후 2년간 2~3kg을 더 감량해서 30kg정도 감량했었다. 그후 이직과 생활의 변화로 다시 13kg의 요요가 온 상태다. 

그래서 이야기지만 살빼기는 성공했지만 유지까지 성공하는 다이어트 탈출은 실패한거다. 적어도 5년이상의 유지가 유지될때 비만 탈출을 인정한다는 학자가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의 몸과 본능을 이겨내는 일이 쉽지 않다는 증거다. 

 오늘도 다이어터인 나는 매일 다이어트를 한다. 그런데 요요온 후 도저히 다시 못 빼겠는거다.

 물론 운동을 안하면서 빼려니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식이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는 사실 운동을 뺀 용어다. 하지만 유지까지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빼면 다이어트가 안된다는게 요즘의 대세다. 일시적 성공 살 빼기 성공은 성공이 아니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는거다. 

 어느날 식이조절을 돕는 삼성헬스라는 앱을 설치하게 되었다.  삼성헬스 앱은 실시간 부족, 정당, 초과로 칼로리 상태를 알려준다. 다시 말해 지시대로만 먹으면 살 찔수 없는거다. 정확한 기록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사람의 심리를 잘 아는지 엉터리 식사 기록 칼로리를 자기 맘대로 자동으로 올려 놓는다 사람의 오류 수정 본능을 자극하는 거다. 그래서 매번 먹는것을 칼로리로 고쳐 놓고 있다. 그럼 바늘이 부족한지 적당한지 초과인지 알려준다. 

 오늘 아침 어제의 저녁 과식으로 아직도 초과 상태라는 신호가 잡혔다. 그래서 아침을 건너뛰었다. 역시 어제의 과식은 아침에도 배고프지 않았다.  만약 이 신호가 없었다면 배고프지 않았지만 아침을 먹었을거다. 

 오전 11시인데 아직도 속이 소화가 안된건지 개운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런데 또 점심 먹을 시간이 다가온다. 하지만 아직도 400kcal정도만 먹을수 있다고 나온다. 그럼 밥 한공기와 약간의 반찬을 먹으면 된다는것인데 미리 신호를 보지 않는다면 아무 생각없이 700kcal를 먹게 되는거다. 

 말 잘 듣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이론은 마시멜로 이야기 라는 책에서 나온다. 참고 인내하는 성향의 사람이 뭔일이건 잘 핸낸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아마 다 읽어 보았을거다. 물론 반론도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처럼 말 안 듣고 고집만 피우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다이어트만 해도 이런데 다른 일이야 오죽할까 라고 생각하면 맞다.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넘쳐난다. 대부분 성공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이다. 물론 성공의 기준이 어디냐 하면 할말없다. 성공은 자신의 느끼는 감정이거나 남 속도 모르는 다른 사람의 평가일 가능성이 높기 대문이다. 

 여기서는 기준을 나로 정하면 될것 같다. 당신이 성공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간단하게 댓글로 말해주면 좋겠다. 

자랑으로 하지 않는 겸허한 자세의 댓글을 다른 사람을 살리고 자신을 살리는 좋은 방법이다. 


 어제 넥서스 5X 액정이 박살이 났다. 수리점 찾아 보았다. LG로 가면 12만원은 달라고 한다는 검색 결과를 보았다. 중고폰으로 A급을 살수 있는 가격이다.  그래서 개인 수리점을 찾앗다. 7만원이란다.

 직장에서 약 20분 거리의 위치한 폰식이 종로점으로 갔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위치 파악하고 연락을 한후 방문했다.  폰식이 종로점의 블로그가 있다.  https://blog.naver.com/phone0097  오피스텔이므로 가정집 방문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내부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것 빼고는 나쁘지 않았다. 심심하지 않게 대형 TV도 켜 있었다. 약 20~30분 소요된것 같다. 

 수리를 마치고 나오면서 생각했다.  "혹시 무상 수리가 되는것은 아니였을까?" 사용 후 1년이 안된다면 모르는데 말이다. 액정파손, 침수등은 안된다는 상식이 있지만 괜히 그래도 확인해 볼걸 하는 생각이 스친다.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박스 미개봉 넥서스 5X를 작년 여름에 20만원 주고 산건데 1년만에 7만원의 수리비가 들어간거다. 20만원 짜리 핸드폰이니 오죽 하겠냐 싶겠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언 거라 액정 수리비가 아깝다. 

 가지고 와서 사용해 보니 역시 액정이 깨끗하니 좋다. 어제 액정이 깨젔을때는 정말 슬펐다. 돈때문이 아니라 이런 실수를 하면서 사는 나를 처음 만났기 때문이다. 

 2010년경 모토로라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면서 부터 액정을 파손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일을 내가 내고 말았다. 별일이다. 가족들이 액정 깨먹고 올때면 거 조심스럽지 못하게 그러고 다닌다고 야단을 쳤었다. ㅋㅋㅋㅋ

내가 깨먹어 보니 그럴수 있다. ㅋㅋㅋ 그런데 울 아들은 1년 사이 세대나 깨먹었다. 그래도 그럴수 있다.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ㅋㅋㅋ



 나는 서울 강북에 살고 있으니 이쪽에서 가는 방법을 설명하는거다. 어느쪽에서 가냐에 따라 정류장이 다른곳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야한다.

 일단 1호선 양주역까지 간다. 여기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지만 버스 한대가 왔다갔다하면서 출렁다리(흔들다리)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있다.
 양주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버스 표지판도 없는데 잘 보면 노선도도 있고 버스시간표도 있다.
 관광안내소의 시간은 5월20일 전것이라 조금 오차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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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 1번 출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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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막 기둥에 아주 작게 18번 버스 시간표가 있다. 발견하기 쉽지 않다. 기산리행 시간표를 잘 보아야한다. 한시간에 한대가 아니라 1시간20분에 한대 정도 있다. 양주역 출발 기산리행 타고 기산리 종점에 가면 된다 종점에서 내릴때 돌아오는 시간표 3:30분이나 5:00 출발 맞냐고 확인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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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10시50분 버스를 타고 앉아갈수 있었다. 평일이지만 마을 버스라 20명도 못 앉는다. 40여분 가야 하니 꼭 미리 줄서서 앉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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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이 조금 변경되어서 안고령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둘레길 앞이 기산리 종점까지 운행해 준다. 여기가 거기다 별로 차이도 안하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바로둘레길 앞까지 가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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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데크길이라 너무 편한다. 흙길보다 발과 무릎에 무리를 안 주는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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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파주시란다. 양주시와 파주시 경계가 이 부분부터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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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라는 이름답게 조용한 물가다.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 같은데  인공호수라고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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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다. 그 앞에 출렁다리 여기서는 흔들다리라고 명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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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병아이들이다. 조금 커서 아주 이쁠때다. 청소년기 정도되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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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금지 구역이라서 그런지 잉어가 정말 크다. 보통 남자 어른 팔 만하다. 1M 정도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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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다리를 올라가기 전의 마지막 구간이다. 호숫가 중간의 의자들이 있어 노약자들은 쉬면서 가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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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내려서 둘레길로 호숫가위에 데크길을 따라 1.7km정도 천천히 평지를 걸으면 흔들다리가 나온다. 출렁다리들이 유명하지만 여기 이름은 흔들다리다. 파주에 감악산은 출렁다리와 마장로수 흔들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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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경사를 오르면 바로 다리가 나온다. 내 뒤를 따라 올라오는 관관객 모습이다.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전혀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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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가 철재로 구멍 사이로 물이 보인다. 가운데로 사람들이 안 다니기도 하지만 우측통행하라는 안내판이 있어서 한쪽으로 걸어가게 되고 흔들림이 감악산 보다 심한다.
 아마도 느슨한 노프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 위에서 높이가 심하지 않아 전혀 안 무서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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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지만 1층에 편의점도 있고 Take out 커피숍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 또 건너가면 아이스크림 장수 엿장수까지 있는 유원지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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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은 9:00 ~18: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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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m 최장 도보 현수교다. 물론 기록은 점점 더 긴 출렁다리가 생기기 때문에 깨질것이다. 길이로 승부라고 광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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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보아도 높이는 높은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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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돌아오기 위해 1시40분 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돌아오려고 급하게 걸어서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고 있다. 아쉬운 마음에 한장의 사진을 더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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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시간표에 맞추어서 2시간 정도 마장호수에 있다 귀가했다. 대중교통이 좋은 상황이 아니니 자동차로 평일에 오면 좋은 코스일것 같다. 주말에는 자동차가 많으면 힘든 나들이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도 평일이였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고 평지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보이지 않았다.

 약 왕복 4Km 정도 된다.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다. 하루종일 걸은것은 7.3km가 나왔다. 버스에서 내려서 30분 정도 걸어주면 흔들 다리 도착이므로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이다.




[ 교통편 안내 ]

 위의 왼쪽 사진은 청량리역에서 양주역 도착 1번출구에서 버스 18번 갈아타고 가는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시청에서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버싀 313-1 타고 가는 지도다. 정류소가 호수 반대편에서 하차하는 코스라고 보면 맞을것 같다. 

 313-1번 버스도 한대운영하는 노선이다. 시간표 모르면 여기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거다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배차 간격은 40분이라고 나온다. 믿어도 될까 모르겠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6호선 태능입구역에서 8번출구로 나와서 작은 다리 묵동교을 건너가 오른쪽 뚝방길 따라 가면됩니다.
 석계역에 1호선과 6호선 6번 출구에서 중랑천쪽으로 직진합니다. 긴 다리 월릉교 건너오시면 됩니다. 다리 끝나자마자 오른쪽 내리막길로 내려와서 묵동천 건너서 뚝방길 올라가면됩니다.

 하지만 석계역은 비추천입니다. 이 지역을 잘 아는분만 석계역에서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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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변으로 가는 곳에 묵동천 하구에 장미꽃밭이 좀 있는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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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가 어찌나 큰지 제 손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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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동천 하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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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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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보니 생화로 이렇게 꽃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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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조화들로도 모양을 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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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길은 셀카를 위한 인물 사진중심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이 인물 사진이라 못 올립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지고 이쁜 산책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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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으로 내려오면 얼마전에 유채꽃으로 노랑 노랑했었는데 지금은 초록 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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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조화로 문들을 만들어 놓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지나가셔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중랑천 내려오지 마시고 다시 태능입구역쪽으로 뚝방길로 걷는걸 추천합니다.


토요일이다. 하지만 난 출근해야한다. 슬프다.
날씨가 며칠만에 활짝이다 이런날 우울하게 퇴근을 할수는 없었다.

 근처의 338m 인왕산이 있다. 2시간이면 올라갔다 내려올수 있는 산이다.  가즈아~

 3시30분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어차어차해서 5시경 경복궁역에 도착했다.

 가방과 넥타이를 보관함에 넣고 경복궁역~사직공원~사직터널(위)~인왕산 입구~정상~수성동계곡~서촌마을~경복궁역 이렇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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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터널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골목길로 올라가면 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부터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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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 공원 입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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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잘 꾸며져 있어서 인왕산을 안 올라가더라도 걷기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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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길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등산길이지만 사실 338미터 산이라 등산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남산처럼 평상복으로 많이들 올라가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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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하나를 넘어 오니 또 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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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번 언덕을 넘고 있는데 여기서 잠시 쉬어가면서 경치도 한번 모고 사진도 찍어 보는거다. 여기서부터는 경사가 좀 있어서 힘들면 사진찍고 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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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올라가다 보니 이제 마지막 언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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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도 힘들다고 하는분들 있을것 같다. 그런데 이 백인 남자분 아래서 부터 뛰어서 올라온 모양이다. 땀을 마구 흘리면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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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올라가면 힘들지 않으니 빨리 올라기지 않으면 된다. 힘들면 쉬는게 산행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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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도 올라오는 산이니 너무 엄살을 피오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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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부분의 생각보다는 실망스럽다. 정상석 같이 생긴 곳에서 사진 찍고 그러지 말자
오히려 근처의 넓은 바위가 경치도 좋고 사람 없을때는 누워서 도심을 다 가진것 같은 착각에 빠져보는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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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위 위에 누어 보시기 바란다. 물론 사람이 많이 많을때 힘든척 하면서 누워버리는거다. 힘들어서 그런가 다 이해해준다. ㅋㅋㅋ 색다른 맛과 풍경을 감상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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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경복궁 그리고 남산이 보이는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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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 산동네도 보인다. ㅋㅋㅋ 6.25 피난민이 아직도 산속에서 사는가 보다. 
저기 산동네가 서울 강북에서 부자들만 산다는 평창동이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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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문 쪽으로 하산합니다. 처음 가보는 길인데 올라오던 길 보다 더 편한것 같아요 계단만 열심히 올라오면 되는 길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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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쪽으로 하산하다 수성동계곡으로 방향을 바꾸었어요 수성동 계속은 서촌마을과 연결되는 곳이니 힘들게 창의문까지 갈 필요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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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마을 도착해서 저녁먹고 집에 갔어요 물론 보관함에서 넥타이와 잠바를 찾아서 갔습니다. 


다이어트는 운동 아니다 조금 먹는 훈련이다.
 운동 열심히하고 먹는것 그대로 먹으면 건강한 돼지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운동으로 소모하기가 아니라 덜 먹기라고 라는게 맞다.
 그런데  덜 먹기 방법에 운동 요법이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덜 먹으려하면 할수록 식욕을 폭발한다. 심리전에서 자신의 뇌를 이길 사람은 없다. 그래서 뇌를 속여야 한다. 뇌는 살아남기 위해 먹을걸 발견하면 남보다 빨리 많이 더 먹으려 할것이다.

 운동 하루에 1~2시간 꾸준히 하면 살 빠진다고 한다. 칼로리 소비가 얼마고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운동 안하던 사람이 한두시간 매일 운동하면 살 빠지는게 칼로리 소모보다는 운동하는 동안은 안 먹어서고 운동하니 피곤해서 일찍자니 야식 못 먹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공복 운동도 인기다. 아침에 공복상태로 운동을 하면 지방을 잘 분해한다는 이론이다. 사실 뭐 그게 맞냐 틀리냐를 떠나서 공복 운동은 다이어터에게는 기분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는 운동 법이다.

 당연히 공복으로 운동을 했는데 아침에 시간도 없고 어떻게한 운동인데 먹을게 안 들어간다. 덜 먹으니 당연히 지방은 감소할 것이다.

이렇게 운동이 덜 먹기로 연결되는 마법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운동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기까지 한거다.

다이어트 운동법은  덜먹기 운동법이다.

내일 주말이다 집에서 안 나오면 또 뭔가를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돈 들이지 않고 운동하는 방법은 둘레길 찾아 걷기다. 물 한병 사들고 가까운 둘레길 걸어보자.
 다이어트는 그렇게 시작되는거다. 거창한 준비나 계획이 아니라 물 하나 들고 산책하는것으로 시작하고 꾸준히 해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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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분은 정동야행길 걸어보자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2005233

그리고 밴드하는 분은 '야금야금 다이어트'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6X7gcy5lfO
 결과부터 말하자면 하루종일 자전거를 탔다 돌아올 때는 이런짓을 다시 하지말자라고 생각할만큼 힘들다.
다음날 아침 약간의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통 외에는 개운하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올 때는 사실 힘 없는것보다 손과 어깨가 아픈게 더 큰 문제인데 자고 일어나보니 다리 근육통이 살짝 기분 좋게 있다.

중랑천 아침에 출발했다. 조금 추운 날씨 영상9도 정도 된다고했는데 자전거를 타면 바람의 영향으로 더 춥다. 바람막이를 입었지만 그래도 추운 느낌이 약 10분 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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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땀이 나고 이젠 덥다. 자전거길로 가면 한참 돌아가야해서 거리 단축을 위해 군자교에서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사이의 언덕을 올라서 통과하기로 했다. 아마 5~10km는 단축되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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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하남대교 근처다. 한강 자전거 길을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오게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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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의 왕숙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부다. 고물 자전거랑 한장 찍었다.

 이 고물 자전거는 남편 죽었다고 타던 고물 자전거 가지겠냐고해서 예의상 감사합니다 하고 받은 자전거다. 너무 고물이라 뒷바퀴 타이어와 퓨브 교체로 자전거값보다 비싸게 돈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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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산이 보인다. 팔당대교가 그 밑에 있다. 집에서 팔당대교까지 자전거 도로로만 가면 50km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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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고 아직은 뭐 힘이 남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바람도 뒤에서 불어주고 날씨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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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이다 댐위가 팔당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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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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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철교(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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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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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어지고 비가 한방울씩 내린다 일기에서는 내리다 그친다고 했기에 큰 걱정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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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가 걱정스럽게 내리기 시작한다. 집에 어찌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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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비를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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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번째 비를 피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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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 지나 한강에 도착하니 비온 후라 그런지 어둡고 침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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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의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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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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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서 뻗었다 체력고갈 상태
이 자전거로 체력고발 지점이 난 60~70km인것 같다. 20~30km를 기어서 왔다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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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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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자를 찾는 교회
 교회안에 이런 사람 꼭 있다. 너무 지나치게 열심인 사람 말이다. 헌신자를 찾는교회에게 이런 사람은 칭찬받는 존재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자제하고 가정을 돌보세요"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열심히 신앙생활하는게 왜 나빠?
 열심히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열심이 자기를 병들게 하도 남을 힘들게 한다면 나쁘다는 말이다.

 열심히 하다 얼마 안가서 불만과 불평이 나온다면 그 열심은 의심해 보게 된다.

 공로의식에 빠진거다. 내가 이 만큼하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만 못하다고 욕까지 한다면 최악인 상태인거다.

 은혜받은자의 태도가 아니니 몇년을 했건 몇십년을 했건 아무에게도 덕이 안되는 짓을 한거다.

 지나치거나 힘겨운 뭔가를 열심히 한다면 후유증과 부작용은 당연히 남기 마련이다.

 신앙 생활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사는 열심만을 더더더 강조한다.

 신 앞에 한 없이 부족한 인간.
헌신을 강요하는 교회라면 죽을을 각오한 끝없이 무리하게 만들것이다. 정신적이건 시간적이건 물질적이건 말이다. 그러다 신앙까지 죽는 경우를 종종볼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단순함, 무식함이 바른 신앙 태도인것 처럼 세뇌시키고 유도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신의 요구까지가 만족하게 헌신할 수 있는 존재인가 자신을 평가해보자.

잘못된 헌신과 이상한 가르침
 교회에 충성, 목사의 충성 이런것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이런것이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교회안에 정신적으로 병들어가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어찌보면 그 가르침이 이젠 잘 통하지 않는 분위기가 된것도 참 다행이다.
 이건 정말 잘못된 가르침이다. 목표가 교회여서야 뭔 힘을 낼수 있겠냔 말이다. 하지만 많은 교회들이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없는것 같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왜 신앙인에게 필요하냐면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목사도 마찬가지다. 끝없이 노력할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의 100%를 요구하시는게 아니다. 일부 목사들이 불가능은 믿는자에게는 없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그 불가능에 도전할 필요는 없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불가능이 가능해졌다는 고백은 하나님이 불가능이 없는것이지 내가 불가능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것이 가능한 분은 하나님이다. 이걸 인정하면 된다.

70%만 죽도록 충성하자
 70%만 처음 듣는 이야기 일거나 만족스럽지 않을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죽도록 충성하라고 들어왔기 때문일거다. 이젠 인정하자 죽도록 순교할 신앙 없음을 선포하자.
 100%나 120%의 힘을 쓰면 다음날 운동을 못하는 것과 같다.

 운동하다 죽는 경우가 생기는 것과 같다. 주님에 대한 충성도 최선을 다한다는 막연함보다는 오늘 할수 있는 능력의 70%만 사용하고 조금 남겨 놓는 전략이 필요한거다.

왜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는가?
 그건 대다수의 성도는 죽도록은 물론이고 충성도 잘 안한다. 그러니 당연히 강대에 오른 목사는 죽도록 충성하라고 외치는거다.
 일부 교인이 죽도록 충성하다 지치는것에 대한 대책과 목회 철학이 없는게 현실이다.
그 끝까지 충성하지 못한자는 낙오자로 교회를 옮기거나 떠나버리는 아픔을 경험하지만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 목사의 말은 "끝까지 충성하라니까 믿음 없는것들...," 정도다.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오늘 모든것을 쏟아부은 후 장열하사 죽으면 안된다. 그전에 불만과 불평을 하는 증상이 나타날것이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말하고 싶을것이다. 힘들다고 말하고 좀 쉬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교회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힘들면 쉬어가는게 맞다.
 그동안은 쉼을 모르는 한국사회였다. 교회도 마찬가지였다.
 기성세대가 신세대의 쉼을 이해 못하는것과 같다.

 힘을 비축할 시간을 허락해주는게 필요한 시대다.

이단도 즐겨쓰는 헌신과 충성
 아직도 이단들에게는 이런 전략이 매우 유용할것이다. 오로지 교회에 충성하는것만 가르치고 교주를 하나님 처럼 받들라고 할것이다. 물론 오래가지 않아 자기가 예수거나 하나님이라고 할거다.
 당연히 불가능은 없고 믿음이 적어서 다 그런거라고 더더더를 외칠것이다.

잘 훈련하여 파송하는 교회
 정상적인 교단안에도 이보다는 약하지만 이런 기류가 많다.

자꾸 하나님에게 집중하지 못하게하고 교회나 목사 또는 집단(모임)에 집중하게해서 붙잡아 놓으려하는 교회가 많다는것은 슬픈일이다.

  잘 훈련시켜서 내보내야하는거다. 어디로 세상으로 말이다. 그래서 정체되어서 섞어가는 물이 아니라 흐르면서 정화되는 물같은 성도가 되길 바란다.
안산 자락길은 약 7km 정도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기 편한 데크로 조성된 산중턱을 돌아걷는 길이다.
 경기도 안산에 자락길이 있는게 아니고 안 마운틴(산)이다. 안산 가자하면 경기도 안산하는분 꼭 있다.  그래서 서울 안산 자락길을 소개해 보겠다.

 7km정도는 하루 걷기 운동으로도 좋고 사람도 많아 안전도 보장되는 길이다.
 하지만 일반산이라 샛길이 많아서 자락길을 벗어나지 않는것이 안전하다.

 또 분명 아주편한 산책길이라 하지만 중턱까지 올라가야 하는 등산이라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또 길을 잃을 염려도 분명 있기 때문에 곳곳의 지도를 초행자는 열심히 보아야 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내린다. 독립문은 청나라로 부터의 독립을 위미하므로 일제 때도 살아남아 있고 돌현판 글씨는 친일 매국노 이완용이 글씨라고 한다.

 하지만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조성되어서 잘 정리된 멋진 공원이고 공원 안에는 서대문 형무소 전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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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독립공원 안의 형무소는 관람료가 3000원이나 한다. 한번 정도는 구경할만하다. 벽돌 건물이라 사진도 잘 나온다. 일제 때 독립운동가등의 이야기가 설명되어있는 곳이다.

 오늘 소개는 이곳이 아니므로 안산 자락길을 가보자.

 형무소 뒷산이 안산인데 주택이 많아 올라가는 길이 잘 안보인다. 방법은 그냥 방향만 잡고 올라가는 자락길을 만날수 있는데 그 과정이 즐겁지 않다. 그래서 제안을 하면 무악재 언덕으로 약 10분 걸어가면 무악재하늘 다리라고 안산과 인왕산을 연결하는 다리가 보일거다. 다리 밑으로 가면 데크 계단이 있다. 그곳으로 올라가면 쉽게 자락길에 오를 수 있다. 무악재하늘다리도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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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완산으로 건너가서 찍은 무악재하늘다리다 왼쪽에 데크 계단길이 보일거다.

 이제 안산 자락길 진입했다고 생각하고 걸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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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정상이 보이지만 자락길 한바퀴 걷는게 쉬운게 아니므로 쳐다만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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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인왕산이 보인다. 아파트 들이 전망을 참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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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다. 봄에 이쁜꽃이 가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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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꽃이다.

소나무숲을 지나면 메타쉐콰이어 숲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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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어숲 안에 숲속무대라는 넓은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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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올라가는 길이 나타난다 거의 5km이상 걸은 후다 . 힘이 남는다면 정상 봉수대에 올라보기 바란다. 전망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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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도 올라갔었기 때문에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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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안정으로 돌아 내려가는 길이 편하지만 시간이 급해서 빠른길로 좀 거친길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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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이 복을 받지 못할 때 언젠가는 하나님이 복 주실거라 믿는다. 또한 나쁜 사람이 잘되는것을 볼 때 그건 복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니면  곧 상응라는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좋은 사람이 복 받고 나쁜 사람이 벌 받는게 하나님의 법칙인가 ?

권선징악(勸善懲惡)이 자연스럽고 익숙한것은 소설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 때문이고 인간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교육 받고나 세뇌 받아왔다.

 그러다보니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자꾸 까먹게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드라마 작가의 수준으로 선한자는 위기를 당하지만 마지막에는 반전을 해서 승리하기를 기대하고 살아간다.
 
간혹 우리 생각대로 권선징악이 되고 그 경험은 오래 기억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게 정의이고 진리라고 단정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아주 쉽게 그와 반대의 분위기로 결과로 진행되는 일을 보게된다.

 그래서 결국 신은 없거나 우리에게 관심이 없는거라는 결론을 내리는 우(愚)를 범한다.
 
 드라마의 결말과 같지 않은 이야기 전개는 우리 주변에서는 흔하게 일어난다.

 가녕 가해자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일이다. 처음에는 가해자의 그런 주장이 말이 되냐는 반응을 보이지만  그 말을 널리 퍼져나가다 보면 한두명이 동조자가 생겨나고 그 뻔뻔함은 어느새  가해자 그도 피해자의 한사람으로 동정받기 시작한다.

 아주 좋은 예로 박근혜(503)씨다. 공범 최순실에게 속아서 피해를 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에 동조하는 세력이 생겨나는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로 아주 쉽게 돌변한거다.

 이런 경우 권선징악의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는 인간의 약자 보호 심리 때문이다.
 가해자는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본거라고 주장하면서 자기의 가해 사실을 축소 시키는거다.

 그래서 어떤 가해자도 나도 피해자라고 외치면 보호를 받게 되는거다. 뻔뻔하지만 뻔뻔함은 죄가 아니기 때문에 권선징악의 질서는 쉽게 무너진다.

 왜 하나님은 가만히 계신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거다.
 
 그런데  권선징악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나님은 권선징악이어야 한다는 생각 자책가  감히 신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인간의 실수인거다.

 우리의 기대 심리가 권선징악인거지 하나님이 우리 기준에 맞추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권산징악 정도의 수준이 아닌거다. 악인까지도 사랑하시는 그 윗 단계인거다. 아니 도저히 측량할수 없는 수준이신거다.
 겨우 우리가 이해하는 수준은 그걸  사랑이 많으심으로 생각하는거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말하고 있다.

 난 용서가 안되는 인간인데 하나님은 내 맘도 몰라주고 그 인간도 사랑하시는거다. 난 반대로 기도해 보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거다.

 내 기준에 벗어난 사람, 도저히 이해도 용서도 할수 없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너도 그 사람을  사랑할수 있겠냐?" 물어보신다.

고개를 흔들어 보겠지만...,  그것에 대한 대답이 내 수준임을 기억라면된다.

 사랑이 안되면 겸손과 공손함이라도 가져보는게 우리의 최선일지 모른다.


2018 여의도 봄꽃 축제 퇴근 후다닥 갔다왔어요 이렇게라도 걸으려구요 1시간 정도 걸은것 같아요

사람이 평일인데 많았어요 


국회의사당을 한바퀴 도는 길을 차 못다니게하고 행사장으로 씁니다 그런데 지하철역이 너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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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선이 젤 가까운데 그걸 타고 가느니 그냥 여의 나루역에서 걸어가는게 속 편하죠 9호선 탈때마다 전 짜증나더라구요 민자 지하철이라 그런가요 ~ 혼외자식같은 지하철입니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하차 6번으로 가서 다른 사람과 꺼꾸로 걷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여의나루역에서 순복음교회 지나 9호선 1번출구에서 나온것 처럼 걸었어요

 낮이라면 2호선 당산역에 내려서 당산역에서 한강 바로 나가는 출구로 한강으로 내려가서 1.4km 약 20분 걸어서 행사길 중간으로 진입하셔도 됩니다. 밤에는 이 길은 비추천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길은 약 2시간 정도면 넉넉한 둘레길 산책일겁니다. 약간의 오르막 정도이고 고도 180m 정도 올라가는 산길이죠

 목적지는 안산 정상도 인왕산 정상도 아닙니다. 산하면 정상만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산을 즐긴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인왕산 중턱 해골 바위입니다. 선 바위 옆에 있는 바위입니다

 경복궁역 지하철 3호선에서 하차합니다 사직공원을 지나서 사진 터널 입구정도에서 오른쪽 주택가로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골목길입니다. 따라 올라가시면 주민문화체육 센타가 오른쪽 왼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곽이 보입니다. 성곽길 안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공원길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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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 혹시 가져온 음식이 있다만 좀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식당처럼 꾸며진 의자와 식탁이 있습니다. 거기서 여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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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인데 전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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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은 저렇게 올라가서 옆으로 가야 합니다. 정상은 정면에 보이는 맨 오른쪽 봉우리입니다. 가운데가 범바위이구요 왼쪽 봉우리가 모자바위라고 한답니다. 우린 모자바위 중간 능선까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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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가 인상적이였어요 혼로 저자리에 있으니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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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라갑니다. 약간의 내리막 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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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등산코스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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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은 이 길은 통행금지입니다. 하지만 성곽밖 길은 올라가셔도 됩니다. 인왕산 정상을 갈 사람이 아니면 성곽 길로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나가면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답니다. 월요일이라면 참고하세요 아니면 인왕사에서 선바위쪽으로 올라가서 해골바위로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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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인왕산 성곽으로 등산하기 전에 옆으로 살짝 몇발짝 옮기면 성곽밖 이쁜 경치가 보입니다 여기서 사진 한장 찍는 겁니다. 그런대로 괜찮은 뷰(경치)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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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진과 4일 차이인데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사진 한장 꼭 찍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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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만 할 때 아니 성곽길 밖으로 나가는 곳을 만나면 나옵니다 나가면서 데크위에서 아랫쪽 성곽길을 찍은 사진입니다
 인왕산 정상 갈생각 마시고 성곽을 나가서 위로 올라가는 방향에서 몇걸음 후 왼쪽길로 나갑니다 모자 바위 방향이 아닙니다. 그럼 해골바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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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 위에서 본 서울 모습입니다. 멀리 남산이 보입니다. 멋진 곳입니다. 하지만 바위를 못 올라가는 분은 잠시 내려가시면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니 거기서 경치를 감상합니다. 

 여기서 선바위쪽으로 내려가시면 독립문역 가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무악재로 가는 길이 있기는 하지만 선바위는 나중에 보시고 하산하는 데크 계단길로 내려가시면 산수유 군락지로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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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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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망대도 오래 있으면 멋져 보입니다. 서울 빌딩숲이라는 말이 여기서 보고 한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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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이 길이 3월말~4월초 정말 노란색을 뿜어냅니다. 앞에 보이는것은 안산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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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악재 하늘다리로 이동하는 길인데 중간에서 옆길로 가지 마시고 올라가서 팔각정에서 좀 쉬어가도 좋습니다 중간의 왼쪽길은 바로 무악재하늘다리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팔각정에 갔다 내려가도 무악재 하늘다리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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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바로 무악재 하늘다리로 향했습니다. 왜냐면 며칠전에 팔각정에 올라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꽃놀이 나온 여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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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사진과 윗 사진은 겨우 4일 차이인데 너무나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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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산 입니다. 자락길 테크길로 가면 편안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락길이 7km나 되므로 천천히 여유롭게 걷다 쉬다를 만복해야 한다는거죠

 여기서 일행이 힘들어 하거나 오래 걷는게 불가능 한 상황이라면 하늘다리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가서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 방문 후 집에가면 됩니다. 안산 자락길은 나중에 또 가도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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