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은 서울에 산다. 서울에서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뭐 좀 알고 가야 하지 하는거다 https://www.pyeongchang2018.com/ko/venues/pyeongchang-olympic-stadium 이 사이트 들어가서 일단 자세히 보자

 
< 평창 올림픽 플라자 > 오전 10시 부터 입장가능하다. 

야야곰은 먼저 아침 일찍 KTX로 강릉역에서 하차해서 무료 TS-22 셔틀 버스를 타고 강릉 올림픽 스타디움을 먼저 갔다 이유는 강릉에서 바다도 보고 시간을 보낸 후 밤9시에 평창올림틱 스타디움에서 드론쇼를 보려고 진부역까지 KTX로 이동 후 무ㄹ료 셔틀버스 TS-30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 도착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을 갈려면 평창역 하차가 아니라 진부역 하차 하는거다. 진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TS-30 타면 30분이내에 정류장에 도착한다. 파란색 따라 걸어가면 된다.

2018:02:23 11:19:17

  파란색 정류장에서 내려서 왔다가 다시 진부역으로 갈때는 빨간색 따라 가서 타면 다시 진부역 가는거다. 다른곳으로 갈때는 또 정류장을 확인해야 한다. 셔틀버스 안내가 별로 안 좋아서 잘 확인하고 가야 하는거다. 빨간색 마지막 구간은 전등불길이다.

2018:02:22 18:37:16

 난 이거 몰라서 다시 진부역에서 올때 탄 무료버스 TS-30 내렸던 곳에 갔다. 그것에서 물어 보고 무단횡단을 두번이나 미국사람들과 같이해서 지도에 빨간색 점 찍힌 부분까지 다시 걸어가야 했다. 

 바로 갔다면 아주 빠르게 갈수 있었을거다. 하루 종일 걸어다닌 다리는 이미 내 다리가 아니다.


 이제 오늘 청량리역(서울) ~ 강릉역 ~ 강릉 올림픽 파트 ~ 안목해변 ~ 중앙시장 ~ 강릉역 ~ 진부역 ~ 평창 올림픽 플라자 ~ 진부역 ~ 청량리역(서울)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하루전 KTX 기차는 다 매진이다. ㅋㅋㅋ 고속버스도 다 매진이다. 아침 일찍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두자리는 취소되는 자리가 나기 때문에 찬스를 기다렸다.

 결국 KTX 표를 사서 아침 6시 40분 출발 잡았다. 아침에 청량리역으로 가기 위해서 4시30분에 일어나 준비했다. 집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2018:02:22 06:25:20

< 청량리역 >

2018:02:22 07:57:08


< 강릉역 >  청량리역에서 KTX를 6시40분 타고 와서 8시 18분에 도착했다. 1시간 38분만에 도착했다. 강릉역에 도착했다. 평창역으로 가지 않은 이유도 새벽 일찍 출발했으니 강릉도 여행하기 위해서다. 

2018:02:22 08:35:47


2018:02:22 09:09:14

도대체 밥 먹을 곳이 없다. 주변이 식당이 조금 있지만 먹을만한 곳을 찾기 힘들다. CU에서 도시락 사 먹고 보니 9시가 넘었다. 

강릉역에서 300미터 지점에 임시 정류장을 만들어 놓았다. TS-22 무료버스 타고 강릉 올림픽 파트로 이동했다.

< 강릉 스타디움 > 오전 7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2018:02:22 09:39:20

 9시 29분 경기 티켓이 없으니 입장권 사서 강릉 올림픽 파크에 들어갔다. 기념품도 사고 기업 홍보관에서 놀기 위해서다. 하지만 끝없는 줄서기의 시작이다. 

< SUPER STORE >

2018:02:22 11:33:03

 줄서기에 지쳐서 삼성관 하나 들어가 보고 기념품 가게 들어갔다 나왔다. 여긴 어딜가나 줄서기다.

2018:02:22 12:06:03

 12시가 되니 오륜마크 조형물 앞 마당 공연이 30분간 있었다.  서서 보아야 하므로 맨 바닥에 그냥 앉아 있다 엉덩이가 차가워서 바다나 보자 하고 강릉 올림픽 파크 나와 버렸다. 

2018:02:22 12:12:26

안녕~, 강릉 스타디움 ~


< 바다 > 주문진 바다를 볼까 안목항으로 갈까 하다 안목항으로 갔다. 

2018:02:22 12:45:49

 강릉 시내 버스는 2부제 때문인지 모두 요금이 면제 되었다. 버스카드 단발기에 전원 조차 안 들어 오는것 같았다. 

2018:02:22 13:01:21

 동해 바다다. 12시가 넘은 시간 안목바다가의 커피전문점만 있었다. 식당은 없다. 점심도 못 먹었는데 스타벅스(별다방)에서 커피와 빵 하나로 두사람이 점심을 대신했다.

2018:02:22 13:17:53

2018:02:22 13:24:27

 안목 해변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작은 골목길 발견해서 정류소가 이동했다. 

2018:02:22 14:37:58

2018:02:22 14:38:54

2018:02:22 14:41:25

바다 안녕~


< 중앙시장 >

2018:02:22 15:21:11

 진부역을 가기 위해 다시 강릉역으로 이동하던 중 강릉 중앙 시장에 내려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고생만 잔득했다. 역시 먹을것이 없었다. 시장에 노인들만 잔득있고 외국인 치어리더들의 공연을 하고 있었다. 그냥 가려다 시장안에서 줄서서 30분 기다려 모짜 호떡을 사먹어야 했다. 맛 없는데 줄서서 사 먹는 이 사람들은 뭔가 싶었다.  

 허름한 어느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다시 강릉역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무료 버스를 왜 안 타고 걸어갔냐 하면 모르겠다. 고생하려면 뭔 일을 못하겠냐 싶다. 

 강릉역에서 진부역까지 KTX로 이동 후 무료셔틀버스 TS-30으로 평창 올림픽 플라자로 이동했다. 진부역에서 30분 정도 버스를 이동하니 도착했다. 이미 해는 져서 어두워져 있었다. 

2018:02:22 18:37:05

 이 전등불길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진이나 찍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진부역으로 다시 가려면 이 길로 가야했다는걸 알았다. 이 길을 따라 가면 다시 진부역으로 가는 무료 버스 TS-30을 탈수 있는 정류장이 있다. 그걸 모르고 아까 내렸던 정류장가면 건너편에서 타면 되겠지 한거다.

 엉뚱한 곳에 도착하고 나서야 이 정류장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무단 횡단을 하는 미국인들이 티에스써리(TS-30)이라고 외치는 말을 듣고 따라가자 하고 가보니 맨 처음 지도에 표기한 빨간표시 정류장이였다.

< 평창올림픽 플라자의 평창 메달 플라자 > 여기서 매일 메달 수여식을 하는거다 

2018:02:22 18:53:06

 시상식은 이곳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저녁 7시에 한다고 한다. 운 좋겠도 우리나라 쇼트트랙 남자선수들의 시상식을 볼수 있었다. 은메달 리스트 시상을 직접 보았다. 사람이 평일인데 참 많았다 그리고 여기 참 춥다.

 

2018:02:22 19:31:25

  5시 이후에는 평창올림픽 플라자 입장도 공짜다. 강릉올림픽 파트도 5시 이후는 공짜다. 1명에 2000원씩 하는 입장권을 무료로 준다. 똑 입장권을 받아야 들어갈 수있다는것 알아야 또 고생들한다.

2018:02:22 18:47:15

 식전 공연 6시 시작한 후 갑자기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드론쇼 이후 불꽃놀이였는데 갑자기 시간이 변경된거다.

2018:02:22 20:07:58

2018:02:22 20:40:50

 드론쇼가 예정되어있었다. 9시부터 5분이내로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오늘도 취소 되었다. 그대신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렸다. 평창올림픽 플라자 온 이유가 드론쇼였는데 실망스러웠다. 개막식 이후 두번만 드론쇼를 했다고 한다. 

2018:02:22 20:43:37

2018:02:22 20:50:28

멀리 평창 구타드움에 성화가 보였다.

2018:02:22 21:07:04

2018:02:22 21:51:52

다시 진부역에 10시가 못되어 겨우 도착했다. 10시15분 KTX를 예약했기 때문에 아슬 아슬했다.

2018:02:22 21:51:35

안녕~ 평창~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참 별의 별일을 다 당하고 경험한다.

 얼마전부터 연속 3일 정도 머리좋은 야야곰이 해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일단 먼저 밝히야 할게 난 아이큐가 아주 안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뭘 아주 잘하는게 없는 사람이다. 그냥 중간만한다.

 그런데 누군가 날 이용해 먹으면서 머리좋은 사람으로 날 띄운거다.

그래서 비아냥 거리는 말로 여기 저기서 머리좋은 야야곰이 해보라는 소리를 듣게 된거다.

 내가 뭘 아주 잘한 모양이다. 그래서 내 도움을 받은쪽이 승리해서 날 띄운거고 패배한쪽은 날 이용하지 못한 서운함을 표시라도 하듯이 이런말을 하고 있고 실제로 패배한 팀에서 날 활용하기 위해 업무를 던지고 있다.

 보잘것 없고 쓸모없어 보여서 야야곰을 안 써먹다 당한 똑똑한 것들의 치졸한 복수극인거다.

"이고 이것들아 그냥 니들끼리 싸워라~" 난 니들보다 똑똑하지 못해 그렇게 안 살란다.

 난 아무리 바빠도 도움을 요청한 곳을 돕는게 내 일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돕는다.
그게 전부다.

 그러니 진흙탕 싸움에 널 끼워 넣지 말란 말이다.

 난 나이 먹어서 그런짓 안한다. 어린것들이나 나이 먹은것들이나 꼭 이기려고만 하니 매일 싸우게 되는거다.

 항상 이겨온것들은 패배가 치욕적일거다. 그래서 욕심이 많은거다. 따라서 철도 안든거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회생활하면서 그리 싸움질인지 한심한거다.

이건 배운것들이나 못 배운것들이다. 다 똑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져주는거다. 사랑이 있으면 지고도 행복할 수 있는거다.

패배로 분하다면 사랑이 없는거다.

 평창 올림픽이 한참이다. 은메달 따고 금메달 아니라고 우는것은 그 경기를 사랑하지 않는거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거다.

기쁨은 승리에만 있는게 아니다. 기쁨은 사랑하는 마음 안에 더 오래 남아 있는거다.

[ 태극기 수난 시대 ]

 난 태극기를 얼마전까지 자랑스러워했었다. 왜냐하면 태극기는 그동안 일제때의 3.1 만세운동과 임시정부, 한국전쟁과  4.19, 5.18, 1987년 6.29 선언을 이끌어낸 굵직한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때 들고 일어났던 저항의 상징이고 민족과 민주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년 박근혜 탄핵 시작때 부터 더 이상 태극기가 자랑스럽지 않아졌다.

 그놈의 태극기 집회 때문이고 일부 언론이 태극기 집회라 칭하면서 더욱 더 굳어져갔다. 그리고 이젠 무식이 상징, 안하무인(眼下無人)의 깃발이 되었고 노인들의 깃발이 되었다.

 전 국민의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협오 이미지로 덥혀 버렸다.

 이것은 적대국인 북한이 한짓이 아니라 남한의 일부 극우세력과 일부 언론이 한짓이다.

그러니 주적은 내부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가 평창 올림픽에서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한 대표팀이나 입장시 쓰인 한반도기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졌다. 아니 또 시비를 걸고 나선것이 자칭 애국을  주장하는 위장애국 보수 노인층이다.  시비만 걸지 않았어도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다 들고 응원했을거다.
하지만 태극기와 성조기는 뭔 조합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태극기 집회라하지 말고 태극기성조기집회라해야겠다. 간혹 애국한다고 미국에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다. 간첩은 우방국을 위해 자국의 정보를 넘겨도 간첩죄인걸 모르는것 같다.

2017:03:20 17:12:55

[ 자칭 애국자 ]
 난 이들이 애국자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자칭으로하면 나도 이들보다 더 애국자다. 자칭으로하면 이들은 내 앞에서 머리를 들면 안된다.
 자칭은 이렇게 무식하고 용감하고 안하무인인거다.
 누구 인정해줄 때 애국이냐가 중요한거다 보니 자칭 애국은 인정 못하는거다 주장하면 할수록 웃기는거다.

 전 국민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이나 단체가 애국인이고 애국단체다.

[ 북한 따라쟁이 ]
  북한이 애국심을 이용해서 자국민을 어떻게 세뇌시켰는지 보았다면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하는 심리전을 이용했다.

 한발 더 나가 지킬 값어치도 없는 박근혜를 이용하여 국민의 애국심의 상징인 태극기를 늑멸했다.

 보수라고 자칭하고 애국이라고 자칭하는 단체가 북한 소식만 내보내는 뉴스만 보고 북한식으로 애국하고 북한식으로 전략을 짜고 북한도 해 내지 못한 태극기 협오증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있는거다.

[ 대한민국이 공산국가 ? ]
 오늘도 서울역에서 노인들의 태극기 집회로 지나가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둡게했다.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되었다는 주장을 했다는거다.

 듣다듣다 한 시민은 소리쳤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면 어르신들 아오지탄광에 끌려가서 죽었어요 자유민주국가니 여기서 떠들수 있는거죠~"

아고 속이 다 신원한 소리다. 하지만 이미 서울역은 아오지 탄광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서울의 아오지 탄광 ]
승산없는 싸움을 벌써 몇년째하고 있으니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간지 오래일거고 그 삶이 전혀 행복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지옥같은 마음 상태라면 이미 아오지탄광일거다.

 지옥같은 마음 상태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고 주장라면 할수록 방법을 찾으면 찾을 수록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점점 멀어져 가고 고립되어 갈뿐이다.

[ 내려 놓음 ]
 스스로 애국자임을 버리고 애국심도, 태극기도 평온한 상태인 제자리에 돌려 놓고 가만히 지켜볼줄 아는 어르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성조기를 버리자 ]
 제발 성조기라도 버렸으면 좋겠다. 미국은 우리 우방국이지 여기서 미국땅이 아니란 말이다.
 남의 나라 국기를 흔드는 웃지못한 촌극을 세계사람들이 지켜보면서 뭐라고 할거라 생각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아마도 36년의 일제 신민지였던 국민성 때문에 지금은 미국에 기대야만 살수 있다는 생각하는  신민지 국민성을 못 벗어났다고 할거다.
 일본은 한발 더 나가서 역사왜곡을 열심히 해서 가르쳐 놓았더니 조선때는 중국의 속국으로 살은것으로 알고 자주적인 행동과 생각을 아직도 못하는 2류국민이라 욕할거다.

[ 젊은이에게 태극기를 돌려주자 ]
 자꾸 엉뚱한 주장만 하는 태극기 성조기 집회 여러분 이제 태극기를 내려 놓으시면 된다.
그러면  다시 젊은 사람들이 그 태극기를 들게 될겁니다. 항상 그 태극기는 젊은이들이 들었던 존귀한 거랍니다. 그들에게 돌려줍시다.

 같이 들자하면 젊은 사람은 안든다. 기성세대 자체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는 없다. 희망은 젊은이의 것이다.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은 태극기를 들도 싶어한다.
그래야 미래가 생기는거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이니 올림픽 이야기 인할수 없다. 노인 올림픽이 왜 없냐고 따지는 노인이 없는것 처럼 이미 그건 우리 노인의 것이 아니다.

초보노인 야야곰 씀





2018:02:12 15:41:44

 갑자기 이런 인터넷 창이 떴다. 어느 사이트가 감염되어서 보내지는것인지 아니면 진짜 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된다. 

결국 공짜의 늪에 빠지게 된다. 

이럴때는 생각도 하지 말고 열린 창을 닫아야하는거다. 

하지만 난 끝까지 따라가 보기로 했다. 거짓 정보를 주면서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하는것인지 모를 정도로 계속 따라하게 해서 중간에 포기했다. 

여러분은 시작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 

혹시 궁금해서 시도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따라가 본 곳까지 여기에 그림 파일로 올려 놓겠다. 


 가다보면 정보만 빼앗기고 사기당하는거다. 아니 누가 아이폰을 그냥 공짜로 주겠냔 말이다. 응모도 하지 않은 경품 행사로 말이다. 

2018:02:12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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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5:49:08

2018:02:12 15:49:35


 직장인의 하루는 고달픈거다. 특히 윗사람의 지시를 받아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출근 길은 어떤 지시가 오늘은 떨어질까 조마조마한거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출근 길 코스라도 조금 변해도 불안감이 밀려오기도 하는거다.

 그리고 일부로 굳은 표정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간다. 누가 뭐라해도 웃지 않게다 결심하면서 말이다.
 아랫것들은 기회만 되면 한번씩 성격 테스트를 하거나 돌발행동을 하고 위로부터는 엉뚱한 지시가 하달되는게 다반사이다 보니 빈틈을 보이고 싶지 않은거다.

 나도 통하지도 않는 개 뼈다귀 같은 말을 자주한다.

 신입에게는 모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경력자에게는 열심히 한다고 칭찬 받는게 아니다. 방향이 틀리면 열심은 최악이다.

 책임자나 부서장에게는 직장에서 모든걸 얻으려하지 말고 넓게 봐라.

 이런 개 뼈다귀 말을 하면서 난 내가 늙었다는것을 실감하며 살고 있는거다.

 사람은 말로해서 변하지 않는다. 귀로 들은 내용으로는 스스로를 바꿀 수 없다.

 말하기 전에 눈으로 들어야 변화를 시도할수 있는거다. 말하지 않아도 보는것으로 듣는 능력말이다. 잔소리를 듣는 순간 눈치없는 무능력자라고 보면 맞을거다.

 한가지로 두가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때  그정도 능력은 있어야 뭔가 책임지고 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보이는거다.

 얼마 전 직원 하나가 한문를 버리는 종이에 쓰고 있는 나에게 " 뭐하는거냐"고 물었다.
 난 운동 중이라고 답했다. 동문서답하는가 보다하고 가버렸다.
 뒤통수에 대고 말했다. 마음의 운동, 뇌의 명상, - 한 획을 쓸 때 칼을 손에 쥐고 허공을 가르는 상상을 한다고 했다.

 그때서야 시뮬레이션을 한다는걸 이해한듯하다.

 시뮬레이션이나 시나리오 작업이 중요한것은 상상력이 무서운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위기에 순간에 인간의 몸은 뇌에 입력되어있는 데이타를 꺼내 쓰기 때문에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발휘해 위험을 벗어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니 시간이 있을때마다 시뮬레이션 운동이 필요한거다. 요즘 난 서예로 그 작업을 하고 있는거다. 작년에는 퇴근 걷기로 한시간을 무작정 걸었었다.

2016:09:17 19:06:12

 직장은 초능력을 발휘해야 살아 남을수 있는 전쟁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직장에서 따뜻함을 찾는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알아야한다.
 전쟁터에서 꽃 향기를 맡았다고 좋아할 수 없는거다.

즐거운 분위기는 퇴근 후 만들어야 하는거다. 꽃 향기는 퇴근 후에 맡아야 의미가 있는거다.
 

회사가기 싫지!  애들아~ 니들은 왜 그러니

 "일을 못하는것도 좋다" 태도라도 제대로 하라니까

- 일 못하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다니면 어떻게 하니~ 여기가 학교니~ 널 가르쳐서 언제 써 먹니~ 그럼 학교 처럼 니들이 돈을 내고 다니던지. 돈 받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세요" 하면 어떻게 하자는거니~ 놀지만 말고 공부해라 널 가르쳐줄 만큰 한가한 상사는 없단다. 

 일을 못하는것도 좋다라고 말하는것은 일도 못하고 태도도 엉망이라는 뜻이고 확 짤라 버리고 싶다는 뜻이란다. 당연히 여러가지 불이익이 너에게 주어질거야~ 상사의 마음에 들게 일하지 못하는데 어찌 좋은 결과가 있겠냐

 "괜찮아 모를수 밖에 없는 시기지~" 하면 

 - "저도 괜찮아요" 하면 어떻게 하자는거니,  앞에 괜찮아는 안 괜찮다는 뜻이란다. 그냥 다큰 성인들이라 뭐라고 하는게 심할것 같아서 하는 소리야 "안 괜찮은거야~" 


차차 자기 스타일 대로 하고 지금은 시키는대로 지시대로 하라고 해도 니 맘대로 하면 어떻게 하니

- 차차는 니가 조직에 살아 남아서 윗사람이 되면 니 스타일대로 하라는 말이고 지금은 내말 들으라는 뜻이다. 니가 보기에 상사가 답답해 보기겠지 왜 그렇게 하지 쉽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하는것 니가 아주 교만하다는 증거란다. 모두가 숙지되어 있는 스타일을 니 혼자 잘났다고 바꾸는것은 니가 그 방법밖에 모르고 그 방법으로만 잘하는 스타일 다시 말히 무능하다는 증거다. 

어떤 스타일이건 어떤 방법이건 결과를 뽑아 낼줄 알아야 유능한거야~ "전에 직장에서는 이렇게 안했는되요"하면 그 직장 다시 가라 거기서는 왜 나왔냐 ?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은 조직에서 쓸모가 없단다. 맡은 일만, 시키는 일만 할줄 아는 사람이면 넌 애물 단지다. 언제 널 따라다니면서 지시만 하겠니 직장은 보모가 있는게 아니다. 

2018:01:22 10:38:21


환경에 적응 좀 해라

니가 안 춥다고 다 안 추운게 아니고 니가 안 덥다고 다 안 더운게 아닌데 니 맘대로 난방이나 냉방을 니 스타일로 조절하면 어떻게 하니~ 


 결론 너 다음에 계약 연장 안 해줄거다. - 다른 직장 알아보고 어디가서 그러지 말아라 제발~ 너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못 살겠다고 난리다. 하지만 너에게 직접 안 말하는것은 니가 받아 들일 자세도 안되어 있어서란다. 왜냐하면 너 처럼 막 나가는 직원을 처음 보는게 아니라서 니가 오래 못갈줄 알고 다들 나가주기를 참고 기다리고 있는거란다. 니가 잘해서 아무말 안하는게 아닌거다 

니가 빨리 스스로 나가주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단다. 나도 니가 변할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대하지도 않는단다. 


끝 

갑자기 삼성역을 가자는 친구녀석 오늘 미세먼지 악화로 서울 비상저감조치가 취해져서 출퇴근 시간은 대중교통비가 무료인 날이다. 그만큼 공기 질이 안 좋은거다.

실내공간을 찾다 생각해 낸곳이 삼성역 코엑스인거다.
삼성역에서 지하로 코엑스 쪽으로 가다보니 별마당 도서관이 나타났다.

서점인가 싶었는데 강남의 파고다공원이였다.

 어르신들이 책 읽을 수 있는 자리를 다 차지하고 앉아있었다. 평일 대낮이라 그런가보다. 밤에는 젊은이들로 교체될것 같다.

50대는 꼬마 어르신 정도 될것 같다.

 어찌어찌해서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책 한권 뽑아서 훑어보기를 해서 대충 한권 읽었다.

노안으로 초점이 안 맞아서 고생고생하며 겨우 읽었다.

다초점 렌즈가 절실한 상황이다. ㅋㅋㅋ 아니 ㅠㅠ

 좋은 자리는 핸드폰 충전선만 있으면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고 노트북이면 전원 연결도 가능했고 스탠드까지 설치되어 있어 외국의 도서관 같은 분위기가 났다.

2018:01:18 1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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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박원순은 경기지사와 인천시장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단독으로 자율 2부제공공주차장 일시 폐쇄, 대중교통 출퇴근 무료를 강행했다. 

그리고 오늘 2018년 1월 17일 두번째 실행했다. 첫 시행 후 이틀만의 일이다. 

효과가 있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야야곰은 효과 있다고 본다. 미세먼지 많고 출근하기 싫은데 대중교통 요금이라도 공짜로 해주니 심리적인 효과 엄청나다. 그걸 돈 40억이지 50억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오히려 문제라고 본다. 

 어제밤 미세먼지 예보로 아내에게 던지 한 마디가 " 낼 아프다고 하고 출근 안할까? " 였다. 그정도로 출근하고 싶지 않은거다.
 

 지하철의 경우 첫차~9시 출근 승차나 환승까지 무료다.  승차 기준이란다. 8시 59분에 타도 무료라는거다. 물론 버스로 환승할때도 9시를 넘기면 안된다. 그럼 장거리 출근자들은 모두 혜택을 볼수 있는 시간대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공짜라서 기분 좋은것은 아니다. 미세먼지가 없는게 더 좋다 하지만 피할수 없다면 이런 심리적인 요인까지 세밀하게 신경 써주는 서울시가 경기도나 인천보다 백배 멋진거다. 

 서울시는 부자라서 그런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난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지만 경기도나 인천시가 불쌍한 수준은 아닌것으로 안다. 

 야당이라도 잘하는것은 잘한다고 이야기 할줄 아는 야당이였으면 한다. 

 난 개인적으로는 박원순 안 좋아한다. 생긴것 부터 마음에 안 든다. 텔레비젼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멋진 일을 해내는걸 보면 거참이다.

이명박이나 오세훈보다 멋진거다.  



 오전 9시를 넘어서 내리며 어떻게 되냐 궁금할거다. 서울지하철은 승차 기준이다. 아마도 버스도 환승할때 9시전이면 무료 넘으면 유료라고 보면 맞을거다. 다행이도 출근 시간 첫차 기준으로 미화(청소)일을 하는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퇴근은 일찍 하시니 혜택이 없을수 있지만 65세 넘었으면 뭐 대중교통은 공짜이니 다들 큰 문제는 없을거다 아쉬운것은 출근 10시까지로, 퇴근은 5시~9시까지로 해주면 좋았을것 같다.  

2018:01:17 08:28:48

이게 뭔 말이냐 신경 쓸것은 없다. 평상시 대로 교통 카드 찍고 타면 된다. 알아서 할인해 준다.

  지하철의 경우 1회권이나 정기권은 해당없다.
 정기권이야 이미 44회 사용 요금 으로 팔고 있고 추가로 무료 16회를 준것이기 때문에 또 면제해줄 이유가 없다고해도 1회권은 진짜 면제해주는것이 맞지 않나 싶다.
 하지만 1회권을 면제해주면 출퇴근 시간에 한해서 면제해주는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인것 같다. 정기권도 추가 혜택을 못 주는것이 출퇴근 이용시간에 한정된 이유가 더 큰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비상저감조치는 승용차 자제에 있기 때문에 자율 2부제, 공공주차장을 일시 폐쇄하고 대중교통을 출퇴근 시간 무료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효과가 있냐 없냐를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오늘도 실제로 2번째 실시하는거다. 두번해보고 실효성을 따지는게 우물에서 숭늉 찾기라는것 모르면 노인네다.

 내일은 떠들지 말고 미세먼지 많다고 하니 미세먼지 마이크는 KF80을 구입해 보자. 그리고 약속 취소 빨리퇴근해서 푹 쉬자

2018:01:17 08:28:15


17일 출퇴근 시간이 첫차부터 9시까지 무료다.  근거리 근무자 10시까지 출근하는 배려가 아쉽다.

 하지만 다행이 타는 시간 기준이므로 8시59분에 타는것까지는 무료인것 같다. 서울시내 한 시간 거리이므로 10시 출근자는 9시 전까지 탑승하면 환승 하지 않는 이상 무료가 되는거다. 환승 시간까지도 9시 이내여야 하는거다. 근거리 근무자는 공짜를 즐기려면 조금 일찍 출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2018:01:17 08:28:48

2018:01:17 08:28:15


----------------------  아래 글은 이틀 전 15일 상황이다        ---------------

어제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의미로 오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을 무료화했다.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은 일부 구간의 요금은 내야 한다.

2018:01:15 16:03:07

 대상 교통수단은 서울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 1~8호선, 서울 민자철도 9호선, 우이신설선 등이다.

어떻게 이용하냐면 교통카드 찍고 타고 내리면 첫차 ~ 9시, 오후6~9시까지는 차감하지 않는 방식이다. 수도권은 경기도에서 찍을 때는 요금을 내고 서울지역에서 갈아탈 때는 면제되는거다.  

그런데 잔돌이 야야곰은 좀 걷고 버스 안 타고 지하철만 탄다. 그것도 정기권 끊어서 60회를 한달안에 쓰는 조건으로 약 1~2만원 싸게 지하철 이용하고 있다.


 지하철 정기권 4일 더 남았는데 아직 16번 남아있다. 8번 더쓰면 되는데 휴무날 집에있었더니 횟수 사용을 다 못했다.

 그래서 오늘 무료가 사실 의미는 없는데 그래도 혹시나하고 지하철 타기 전 잔여 승차횟수를확인하니16번이였다. 그런데 승차 개찰구를 통과하니 15회로 줄었다.

 혼자 손해본 기분이 든다.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도 오늘 무료 대중교통 이용 해택은 없는것은 나랑 같을거다.

 대중 교통 무료 취지는 승용차를 타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는 것이니 사실 승용차로 출퇴근 허던 사람 아니라면 혜택을 줄필요도 없는거다.

 평상시 대중교통 이용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교통카드사서 공짜 출퇴근 한다는것도 웃긴 소리긴 하다.

 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회권이나 정기권을 이용한 승차객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슬픈 소식이다. ㅠㅠ


 아래는 비상저감 조치가 뭔지 어떤 조치가 내려지는지 설명한 걸 캡쳐한것이다. 


이 조치 때문일까 ? 정말로 서울 공기 좋아지고 기온도 참 좋다.

비가 와서라는 말도 있다. ㅋㅋㅋ


 복도식 아파트라 옥내 소화전이지만 옥외 소화전으로봐야할 소화전이다.
갑자기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복도에서 물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대형 수도관이 터졌다는것을 직감하고 경비실에 전화를 걸어서 알렸다.
한참을 지나서 아파트 영선반이 나타나더니 소방차 한대가 들어오고 지휘차까지 들어왔다.
불났을때만 소방차에 신고하는것이 아니라 물이 터져도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하는건가보다.

서울 종합 방재센터에 가니 누군가 신고한 시간과 신고 내용이 나오고 지도까지 표시해주고 있었다.

2018:01:13 18:53:58

구경하기 위해 15층까지 올라가야했다.  ㅋㅋㅋ
소방차 출동 후 바로 물 소리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곧 물을 차단했다. 하지만 계단을 통해 흐른 물 때문에 염화칼슘 경비선생님이 15층 전층에 살포해야했다.

https://youtu.be/4eGNSQ7R4pQ
 보통 다이어트는 고도 비만자들이 도전을 많이 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떻게 아냐면 내가 전에 고도 비만자였기 때문이다.
 고도 비만자는 이미 포기한 사람이기 때문에 도전 의지 조차 거의 없다. 말로는 한다고 하지만 도전 조차 하지 않는다.

 못 믿겠으면 저녁 식사 후 운동장에 나가보면 쉽게 알수 있다.

 다이어트는 식사 조절이 최고의 효과인데 왜 운동장에 나가보라고 하는지 또 이해가 안 갈것이다.
 그건 잠시 굶거나 식사량 조절로 뺀 체중의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바로 더 살찌게 되어있다. 예외는 거의 없다.

살을 빼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매일 1시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 이 이야기 왜 시작한걸까 할것이다.

맞다 통통이들의 도전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여러분도 아는것 처럼 야야곰은 다이어트밴드 "야금야금 다이어트" 리더다.

 그 곳에서는 항상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글들을 본다.

 매일 조깅을 20km를 하고 출근하는 중년 여자분과 하루 4~5시간 걷기로 살을 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걷기 밴드에 가보아도 하루 2만보는 쉽게들 걷는다. 정말 쉽지 않은 운동인데 매일 실천한다.
 하루 운동으로 따로 시간을 내서 10km이상을 걷는것이 절대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헬스클럽(피트니스)에 가서 걷고 2~3만보을 했다고 하기 때문이다.

 사실 고도비만자는 조금만 노력하면 살이 빠진다. 단지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걷기만해도 효과가 나타난다. 안 믿어지면 이 악물고 올해 도전해보기 바란다. 단지, 걷는거다 매일같이 꾸준하게 끝이다.

하지만 고도 비만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고도비만에 있지않고 조금 빼서 통통해 졌을 때 위기가 오는거다. 안 빠질 때 말이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걷기 1~2 시간해도 절대 안빠진다.

 여기서 먹는걸 줄이거나 운동량을 늘리는 2단계 계획에 들어가 주어야 하는거다.

 그 노력과 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 노력 끝에 정상체중에 도달해도 또 5년의 유지가 필요한게 고도 비만 환자의 치료인거다.

 보통은 고도만 아니면 통통만 되어도 건강체크 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만족하고 남은 생을 살아가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옛 습관대로 먹기 시작하는 어느날 체중은 원래 고도비만 체중으로 돌아가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다들 다이어트를 평생하고 있는것이고 예전에 확 빼본 경험담이 넘치는것 같다.

자..., 다시 시작하는거다


 전기는 위험한거다. 전구 교체하다 감전사한 유명인이 있을 만큼 전기는 생활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현관 천장 센서등 정도는 차단기(누전차단기) 내리고 십자드라이버 하나 정도면 남자들은 다 교체할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그러니 야야곰 도전할 이유는 충분한거다.

 일단 먼저 설치된 센서등 센서 고장으로 안 꺼진다. 처음에는 전구가 끊어졌었는데 요즘 일반 전구 안 팔아서 LED전구 끼워서 고장난것 같다. 13년전에 설치한 센서는 이 처음보는 LED전구를 끼우자 놀라서 고장나 버린거다.
 나중에 센서만 교체하려고 쇼핑몰 보니 요즘 나오는 센서는 LED지원이라고 써있다.
 4000원에 택배비 2500원이면 주문인데 그냥 집앞 전등가게에 가서 물어보니 센서는 따로 안 판다고해서 젤 싼게 LED전구 일체형 1만원이라고 해서 자꾸 시간 끌기 싫어서 그냥 사왔다.
 전선을 연결할 전기접속단자도 따로 파냐고 물어보니 센서등 박스 안에 들어있단다. 전기접속단자만 있으면 전선 연결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에 진짜 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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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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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차단기 차단 시킨다.
 TIP. 전등 교체는 낮에해야 고생 안한다. 야야곰 밤에하다 고생 엄청했다. 전등차단기만 내리면 천장 등만 전기가 안들어오는 집이라 책상 스텐드 켜고 했지만 낮에 하라고 다시 말해주고 싶다.
TIP. 안전을 위해서도 꼭 낮에 하자

2. 공구도 준비한다.
십자드라이버, 전선 피복을 벗겨내기 위한 니퍼나 펜치만 있으면된다. 검정 테이프 필요없다. 전기접속단자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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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로산 센서등에 미리 전선접속단자에 전선을 껴 넣는다. 전문가들은 반대로 한다. 접속단자를 천장 전원에 미리 끼워 놓고 센서등을 어느정도 설치 후 연결한다. 어느쪽이건 둘다 한쪽에 미리 끼워 놓는것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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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센서등 뚜껑을 제거해야 천장에고정시킬수 있다. 이 등은 전구형이 아니기 때문에 저 기판위에 LED전구들이 빛을 내는 일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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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장난 등은 일반전구을 쓰는 구식이다. 이걸 제거하고 전선을 잘라 놓았다.

2018:01:04 18:19:15

6. 전선 피복 제거하고 전기접속단자에 끼워 넣고 천장에 고정하고 전원을 올리니 잘된다.
 그런데 센서위치가 잘못되었다. 작은 아파트인 우리집은 거실쪽으로 센서가 향하면 작은방 앞을 지나갈 때 마다 등이 켜지게 되기 때문에 센서의 위치가 현관 문쪽으로 향해 한다. 다시 고정한 것을 풀고 반대로 설치했다.

2018:01:04 22:23:41

완료..., 엄청 밝다 15W인데 정말 밝다.

7. 마지막으로 센서등 부분을 보면 스위치가 하나있다.  센서의 민감도 조절인데 천장 부착상태에서 왼쪽이 가장민감한 상태로 24시간 동작 감지되면 전등이 켜지는 상태이고 중간 위치와 오른쪽이 가장 둔감한 상태는 주로 밤에만 작동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설치위치에 따라 상황 고려해서 민감도를 조절해 쓰면된다. 설치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 가는한 구조로 센서 위치 근처 테두리부분에 있다.


 TIP. 고2 아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그래도 쉽게 끝낼수 있었다. 작업시 조수가 있어야 위험도 예방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구글 지도가 2017년 마지막날 위치를 공유하라는 뜻으로 공유되고 있는 사람에게 모자를 하나씩 그려 놓았다.

 

난 새해가 싫다. 50대가 되어서 한살 한살 나이먹고 몸 이곳 저곳에서 고장 신호 보내오는것도 싫기 때문이다.

 또 주변의 어른들이 자꾸 돌아가시는것도 싫다.

 야야곰은 53살이 되었다. 나의 아들 야야돌(히드빈)은 고3이 되었다.

새해를 배탈이 나서 방구석에서 맞았다.
 밤을 세우면서 종각이나 잠실에서 종소리나 불꽃 놀이를 보면서 맞은 사람들이나 종교의식으로 송구영신예배나 홀로 조용한 기도로 맞은 사람과 달리 텔레비전 조차 없는 방 안에서 코을 골며 자고 있는 아내와 강아지를 바라보면서 맞이한거다.

 근무때문에 더 바빴을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 지하철은 새벽2시까지 운행해야했을것이고 취격들이 넘쳐나는 심야는 경찰들에게는 고통에 가까운 업무량이였을거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근하신년(謹賀新年)
- 훈음 : 삼갈 근, 하례할 하, 새 신, 해 년

 2018년 戊戌年(무술년)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창동역 2번 출구 거리 정비로 몇개월째 노점상들이 영업을 못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주민들의 재 설치에 반대로 벌써 끝났어야할 일이 중지된 상태로 노점상연합회 회원과 주민들이 신경전 중이였다.
 
 난 처음에는 노점상 편이였다. 그들의 생계가 걸린 일이니 아무리 불법 점거라해도 먹고 살게는 해주어야하는데 주민들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점상 연합회인지 노조인지 때로 몰려와 시위를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시끄러워져 가던 어느날 바로 어제 밤이다.
 청동역에서 약 1km거리에 있는 우리집에서 12시경 확성기 소리가 났다. 뭔 소리인가 창문을 열고 들어보니 구청장 욕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지역 네트워크에 들어가니 역주변 아파트는 잠도 못자겠다고 하소연이다.
출근해야하는 사람들은 답답한거다.

 도를 넘은 심야 집회다. 사실 심야집회는 불허가 원칙인데 아마도 직업적으로 노점상 권익을 위해 싸우는 이 분들도 장기화되다보니 이성 상실로 마지막 발악을 한것같다. 기습적으로 노점을 설치하려다 주민에게 발각 된것이다. 그때가 오후 10시경이였는데 12시가 넘도록 싸우고 있는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도 이젠 노점상이 안 불쌍해졌다.

 사정을하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상생하자고 매일 출근 길에 서서 있을 때만해도 측은지심이라도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보니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을게 뻔하다.

2017:12:31 12:25:22

 이 사건이 YTN 뉴스에 나왔다. 밤10시에 기습 노점박스 설치를 주민들이 막아 내었답니다. 대단한 주민들 이다. 


 그만큼 주민들이 노점상때문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있었던거다. 밤마다 술취한 사람들이 고성을 지르고 싸우고 하는것이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사실 지하철 4호선이 다니기때문에 그것 하나만으로도 힘든 아파트 사람들이 도저히 못 참겠다는 선언한거다.

  노점상의 고통이 더 크냐 주민들의 고통이 더 크냐의 문제인가? 라고 싸우면 해결책은 없다. 

노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지만 주민의 고통도 외면할수 없는게 구청의 입장일거다. 

창동역 주변은 민자 역사도 부도나서 몇년째 이 모양이고 노점상 문제로도 2번 출구쪽은 답이 없다.  

https://youtu.be/0zOpMCsMlQs

하지만 나도 이젠 주민을 도울거다. 이유는 도를 넘는 시위는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시위하면 다 해결해준다면 우리사회에 법이 뭔 소용이 있겠냔 말이다.

법대로 하자. 불법노점 이젠 사라져야할때가 지났다.

2017:12:30 18:56:28

 다음날 퇴근 길 여전히 확성기를 켜고 민중가요를 부른다. 이건 아니다. 장동역 2번 출구 주변은 아파트가 바로 있는 주택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하철고가 밑에 이런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는게 합법이란다.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자

야야곰은 아주 평범한 서울사람이다. 뛰어나지 않다는 말이다. 뭘해도...,
 오늘은 한자 하나 모른다고 무식하다는 소릴 들었고 바보같다는 말도 들은 날이다. 그것도 아랫직원에게 참 세상 좋아졌다. 이직한 이 직장은 하극상을 밥먹듯해도 아무 조치를 안하는 아랫것들의 천국이다. ㅋㅋㅋ 복구할거다. 으~으익

 그런 내가 인생의 목적이 책 한권 써보고 죽자라면 많은 사람들이 웃을거다. 주제도 모르고 책을 쓴다고 도전하니 말이다.

 첫번째 도전은 이 블로그 였다. 일상을 쓰다보면 건져낼 글이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10년 가까이 글을 썼지만 전혀 건질 만한 글이 나오지 않았다.

 두번째 도전은 다이어트 블로그였다. 다이어트 책을 내보기로 하고 나의 몸의 살을 빼가며 다이어트 생생한 정보를 기록했다. 하지만 살만 30kg 뺏을 뿐 전혀 책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1000만원을 한방에 벌기도 했다. 어떻게 냐고 묻지마라 그냥 벌었다. 다이어트 책을 내고 팔지 못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도전하지 않았다면 없었을 수익이였다. ㅋㅋㅋ
 그리고 보니 첫번째 블로그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10년간 1000만원의 수식을 벌어드린것도 있다.

 세번째 도전은 ..., 역시 글이란 쉽지 않다는 결론으로 "안 팔리는 책 " 만들기다.

1. 야야곰 이야기
2. 야야곰 다이어트-야금야금 다이어트
3. ??????????

다시 말해 포기는 안한다는 말이다. 난 그냥 죽기 전에 안팔리는 책 한권을 쓰고 말거다.

 52살이다 벌써 시력이 안 좋아 앞이 잘 안보이고 맞춤법도 엉망이고 논리력도, 설득력도 없는 고집불통 노인으로 삶이 방향을 잡고 있는 초보노인이다.

 좀 있으면 노인네 냄새가 나서 향수 써야할 나이다. ㅠㅠ

 친구들이 젊어보인다는 말에 기준 좋아하는 걸 보면서  "그게 늙었다는 증거다 바보들아"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그냥 웃어줄 뿐이다.

 노인과 어르신은 다른거다. 아저씨랑 선생님이 다른 느낌인것 처럼 말이다.

아저씨~ 라고 부르면 기분이 별로다. 내가 왜 아저씨야 선생님해야지 하고 삐진다. 아줌마들이 아줌마했다고 기분 나뻐하는걸 이제야 깨닫게 될줄 몰랐다.


 우리 사무실에 주차장은 아래 처럼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작동을 하는 형식으로 수신기가 저 박스 안에 있습니다. 열쇠로 잠겨 있으니 열쇠로 열면 열립니다. 

2017:12:19 11:02:17

 부주의한 직원들이 자꾸 리모컨을 잃어버리거나 파손해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A/S 부르고 등록하면 돈을 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절약 차원에서 주차 차단기 리모컨을 직접 주문하고 직접 수신기에 등록해 보겠습니다.

 주차 차단기 리모컨은 A형, B형, C형, D형 다양합니다.

수신기에 따라 리모컨을 선택해야합니다. 


 구입은 옥션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80795407&frm3=V2로 가시면 됩니다. 구입하고 생각해 보니 리모컨 가격에서 택배비 포함해야 하고 건전지 유뮤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건전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일반 건전지가 아니므로 구하기 쉽지 않으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2017:12:19 16:36:17


2017:12:19 13:07:10

 아파트나 회사 주차장같은데 보급형 주차 차단기 수긴기 321 DRX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은 옥션 같은 곳에서 만원이면 살수 있는데 리모컨 등록을 몰라서 혹시 곤란을 격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래서 설명을 여기에 써 놓습니다. 

사실은 가끔 하는 일이라 저도 자꾸 까먹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 놓는겁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보급형으로만 설명하면 수신기에 세개의 버턴이 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수신기는 아래 그림 처럼 생겼습니다. 

REG, I, II 세개의 버턴중 등록 버턴은 감각적으로 REG입니다. 여기서 이 버턴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등록할 리모컨의 오픈 버턴을 한번 눌러주어야 한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너무 너무 쉽죠.. 이걸 출장 부르면 출장비까지 받아갑니다. 그러니 직접 하시면 됩니다. 리모컨은 소모품이고 분실하기도 쉽기 때문에 설명서를 분실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설명서 분실했다면 검색하면 될겁니다.  이글도 그렇게 검색되라고 올리는겁니다. 

 아래의 수신기 그림 위에 수신기 것과 다르죠 하지만  321DRX이라고 써 있으면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모컨은 A형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2017:12:19 11:03:02

2017:12:19 12:57:18


 린나이 가스보일러 스마트폰에서 조절된다는 말에 10여만원 더 주고 그 기능이 있는 보일러를 샀다.
그런데 보일러 기사도 와이파이(wifi)를 연결할 줄 모른다.

 그래서 내가 공부해서 연결하겠다고 했다. 그래도 스마트폰이나 와이파이연결은 내가 자신있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린나이보일러 앱의 에러라고만 생각했다.

 두대의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시도해 보았지만 우리집 공유기 암호에서 부터 진입을 못하고 와이파이를 꺼버리고 공유기 연결 못하는거다. 여기서 한번 와이파이 기능을 산것을 후회했다. 앱 후기만 읽어보아았어도 안 샀을거다.


 그러다 굴러다니는 테블릿으로 연결을 시도하니 이번에는 공유기 암호를 넘어갔다.

 그리고 보일러의 와이파이연결 방법대로 연결하니 잘되었다. 아래는 연결된 보일러 온도조절기가 테블릿에 보이는거다.

≤ 연결방법 설명 ≥

 1. 린나이보일러 앱을 먼저 설치한 후 공유기를 연결하면 린나이서버에 연결이된다. 물론 닉네임과 암호가 등록되는과정에서 공유기를 통해 연결을 시도하는것이다. 이때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서는 LTE를 꺼야 연결된다고 한다. 보일러는 공유기를 통해 앱을 실행하므로 아마도 이런 과정이 생긴것 같다.

2. 보일로 온도조절기에 가서 보일러와 온수를 끈다.

3. 와이파이(wifi) 버턴을  3초간 누르면 연결 임시문자 4자리가 보일러 조절기 화면에 표시될것이다.

4. 스마트폰에서 아래화면에서 확인 누르면 보일러의 온도조절기 화면의 등록번호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보이면 그 번호를 눌러주면 연결된다.

이젠 한대가 연결된것이다.

 그런데 가족 몇명이 사용하고 싶어서 앱 설치후 사용하려고 시도해보면 공유기 진입부터 또 안될것이다.

여기서 또 한번 와이파이 기능을 산것을 후회하게 된다. 하지만 난 포기를 모른다 될때까지 하는거다. 결국 해냈다. 10대까지 연결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다. 설명서에는 안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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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가 내가 오늘 이 글을 쓰게된 이유다.


린나이 보일러 앱 참 너무 한거다. 
그냥 따라하면 된다. 설명부터하자면 이 앱 안에 사용자 추가 설정이 숨어 있는거다. 여기에 추가 사용자 스마트폰 번호 등록해야 추가 스마트폰으로 조절기앱 쓸수 있는거다.
 이 기능이 린나이보일러 앱 어디 숨어있냐면 부가기능>설정/안내>린나이보일러에 있다.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그림으로 올려놓았다.

사용자 추가 누르고 추가로 린나이보일러 앱을 설치한 폰 번호를 추가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추가한 사용자가 안 보인다는게 여기 앱의 문제다.

따라서 한가지 작업을 또 해주어야 하는거다.

 바로 추가한 스마트폰에서 린나이보일러 앱을 실행하고 들어간 후 다시 아래 그림이 나오면 보일러 조절기 앞에 가서 다시 와이파이 등록을 해서 보일러의 연결해 주어야 한다. 아마도 추측인데 핸드폰번호를 등록하는 절차를 온도조절기 앞에서 하게하는 이유는 보안문제인듯하다. 보일러 조절기의 임의 숫자를 새로운 폰 번호등록시 마다 요구하니 말이다.
 

보일러 온도 조절기에 가서 보일러와 온수 끄고 와이파이 버턴 3초간 누르면 한참후에 임의문자 4자리가 뜬다. 이때 추가할 스마트폰에서 아래 그림 확인 누르면 같은 "Rinnai_**** "임의문자가 보인다 그걸 선택하면 완료된다.

보통은 여기까지 안하고 포기할것이다. 한대만 해 놓으면 되는거지 하고 말이다. 앱에서 새로운 사용자 추가를 한후 위의 절차를 진행해야하는것은 분명 정상은 아닐거다.


  하지만 난 이방법으로 2대의 폰과 1대의테블릿을 연결했다.


 

2017:12:19 12:54:23



 여기서 린나이 서버가 중심이라는걸 이해해도 이 앱의 불편함을  참 억울한거다.

 비싼 돈 더 주고 산 보일러인데 앱과 보일러 연결이 어마어마하게 힘들게 해 놓았으니 말이다.
기다리면 개선 될것으로 믿는다.


서버가 너무 느려서 바로바로 처리 못하는것일수도 있다. 혹시 몇시간 기다리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본다. ㅋㅋㅋ


고장나서 버리는 하드 디스크 사용해 보려 하니  옛날 같지 않아서 고쳐 쓴다는것이 문제를 더 유발할것 같아 불안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며칠간 돌려본 결과 베드섹터를 검색하는것 뿐만아니라 치료까지 하는 프로그램은 DRevigalize 프로그램이 있다는것을 검색으로 알았다. 

설명을 잘해 놓은 블로그를 찾았다. 아래 주소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ova386&logNo=22062656841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아래는 프로그램을 받을수 있는 사이트인데 대략 데모버전은 14일 정도사용할수 있는데 그정도면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된다. 

http://www.drevitalize.com/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단지, 시간이 엄청 많이 필요하다는것이 큰 문제다.


2017:12:16 14:53:15

 할수없이 사무실에 컴퓨터를 꺼지지 않게하고 퇴근했다. 고쳐질까 기대하면서 말이다.

물리적인 배드섹터라면 버려야한다. 논리적인 문제라면 고쳐써도 될것같다. 

처음에는 2.24버젼으로 치료하려고 시도했는데 에러가 많아보였다. 사실 지금 쓰는 3.25버젼도 에러가 없는것은 아니다. 

내일 아침 1테라 하드 얼마나 치료했나 확인해볼 생각이다

2017:12:17 09:45:25

 읽기로 베드섹터를 고치라고 하고 하루 지나서 보니 프로그램이 종료 되었다. 컴퓨터는 ON 상태였는데 그래서 쓰기로 다시 베드섹터를 고치려고 하니 엄청난 수의 Bad sectors를 찾아 내고 있다. 하드디스크 버려야 하나 고민이다. 


제목 : 신입 사원과 고참 사원의 대화 / 신입왈 "제가 내려 놓을께요"

 새로 들어온 38살의 신입 여사원이 있다. 이제 3개월차다. 신입이라지만 20살 신입도 아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데 전혀 자신은 모른다. 몇번 불러서 지도를 해 보았지만 좀 처럼 변화가 없다.

 오늘 여자 왕고와 살짝 신경전이 있었다. 춥다고 왕고가 난방을 켜니 건조하다며 끄자고한다. 헐 당돌한것에 왕고가 밀렸다.
 산전수전의 왕고는  전혀 흔들림없었다.  그 정도는 예상한것이니 조용히 말했다. "공금으로 가습기 사와" 라고 응수했다.
 신입이 말했다 " 아닙니다. 제가 내려 놓을께요!!!" 난방기말고 히터면 좋은데 건조하지도 않고 하면서 응수했다.


왕고는 조용히 그냥 있었다. 제가 내려놓을께요! 의미는 괜찮습니다 제가 견디어 볼께요로 들었나 보다.

"제가 참을께요"

참 오래갈 말이다.

사실 창고에 전기히터 4개가 있다. 이 둘은 그걸 모른다.

사실  이 신입 며칠전 부서장인 나에게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다. 자기 지금 머리 아프다고..,

전 직원 얼음되었고 신입 없을때 나에게 와서 제 왜 저러냐고 아주 웃긴다고 말들했다. 난 너무 웃음만 났다. "내가 떠들었어?" "그랬어?" ㅋㅋㅋㅋ

요즘 젊은 사람들 참 직장 생활 어찌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서울 근교 1일 여행으로 적당한 곳을 찾다가 백마고지역이 발견했다. 

 그래 가보자 하고 검색을 해보니 서울에서 가깝고 가볼만한곳이라 판단되었다.

 하지만 가기 전에  안보견학 버스를 꼭 타야 한다는걸 알려주고 싶다. 이유는 주변이 논뿐이라 갈곳이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가지고 왔다면 주말이 아니면 검문소를 지나서들어 갈수 있는것 같은데 확인은 못해보았다. 

 안보견학 버스는 어른은 14,000원이나 한다. 모노레일 난 안 탄다 하겠지만 그건 상관없이 14,000원 내야한다. 표를 따로 파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7:11:09 12:36:13

 이젠 안보견학 하기로 했다면 백마고지역까지 가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한다. 
서울 지하철1호선 소요산행을 타고 동두천 역에서 하차한다. 그럼 경원선으로 갈아 탈수 있다. 

2017:11:09 11:30:42

 2시간에 한대꼴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어서 집에서 출발하기 바란다. 운임은 동두천역에서 백나고지역까지 1000원이다. 노인은 500원이다.

 동두천역에서 차표를 살 필요는 없다. 차안에서 승무원이 단말기 가지고 승무원이 표를 팔기 때문에 먼저 가서 타서 자리 잡고 기다리면 된다. 내릴때 표를 함이 넣어야 하므로 차표를 꼭 사야 한다. 

2017:11:09 11:56:13

 경원선안의 사람을 빼고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 사람 구경을 못했다. 자전거 길이 백마고지역까지 잘되어 있지만 자전거 한대도 못보았다. 이유는 볼게 없어서 인것 같다. 


2017:11:09 11:59:25

2017:11:09 12:01:15

2017:11:09 12:29:31

 백마고지역에 도착했다. 이젠 어딜 가야 하나 살펴 보니 아까 말한 안보견학 버스가 하루에 두번 출발한다고 써 있다. 점심 때도 되었고 시간도 한 시간이나 남아 있어서 식사부터 하기로했다. 다행이 간이 식당이 하나 있고 제육볶음, 김치찌게, 된장찌게가 6,000원씩 한다.

 점심을 먹고 배가 부르니 1인당 14000원이 아까워졌다. 또 3시간이나 소요되면 5시에 백마고지역을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 하고 집에 가면 7시가 넘기 때문에 안보견학은 포기하기로 했다. 또 이름도 마음에 안 들었다. 안보견학이라니 그 관광하면 안보심이 생긴단 말인가 ? 의구심이 들었다. 남침땅굴은 북한이 파주고 남한이 관광수입을 올리면 남북협업인건가 싶었다. 

2017:11:09 12:30:49

 지도를 보니 노동당사가보였다. 지도를 대충보니 걸어 갈만 하다 판단 걷기 운동할 겸 걷기로 했다. 

2017:11:09 12:32:23

2017:11:09 13:13:44

 그런데 인도가 없다. 찻길 가장자리의 반은 아스팔트, 반은 흙길이다. 한발은 아스팔트 한발은 흙을 밝으면서 몇km를 걸을수는 없는거다. 위험하게 차도로 걸을수 밖에 없는 구조다.

2017:11:09 13:18:50

논이 넓게 있고 사람은 하나도 없다. 들판과 태양을 향해 역광을 이용한 사진을 찍었다. 

2017:11:09 13:18:56

2017:11:09 13:19:16

2017:11:09 13:19:18

2017:11:09 13:20:55

2017:11:09 13:20:57

2017:11:09 13:22:58

2017:11:09 13:27:34

2017:11:09 13:53:31

양옆은 지뇌밭 출입금지라는 철조망과 차로를 지루하게 걷고 걷고했다.

 약 4/5 지점에서 저 멀리 보이는 상자 모양의 건물이 노동당사가 아니면 그냥 집에 갈거다. 위험하고 지쳐 버렸기 때문이다. 

 중간에 도로에 핏자국을 보았기 때문에 더했다. 한대야 정도의 피가 보이고 끌려간 자국에 약 5~10m였다. 사람은 아닐거야 동물일거야 하면서 계속 걸었다. ㅠㅠ

2017:11:09 13:59:05

 노동당사가 맞았다 다행이다. 이것도 못 보고 집에 갈뻔했다. 

2017:11:09 14:00:51

2017:11:09 14:02:03

2017:11:09 14:08:31

 돌아가는길 도저히 일행이 다시 걸어서 못가겠단다. 무서웠던 거다. 1시간 약 4km를 걸었기 때문에 지치기도 했다.  문제는 한시간에 한대 꼴의 이 차가 언제 올지 알수 없는거다. 

2017:11:09 14:26:06

 견학온 중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노동당사에 도착해서 한참 해설가에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내용은 북한이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했다는 내용이다. 안보 교육은 북한은 나쁘다가 전부다. 사람을 많이 죽였단다. 

 남한도 빨갱이라고 사람 마구 죽인 정권의 만행으로 죄없이 죽어간 백성이 넘쳐 나기는 마찬가지인데 이걸 반공교육과 안보교육으로 쓰고 있었다. 민족의 비극은 정권을 잡기위해 외국의 힘을 빌리고 이념으로 사람들을 구분하면서 시작되었던거다. 공산주의가 몰락한 현재도 반공교육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미 승리한 이념 싸움을 마치 아직 결판 안난것 처럼말이다.

 하지만 전방의 분위기는 무시무시하다. 확성기 소리가 들린다 대남방송일까 대북방송일까 

또다시 이 땅에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민족을 적으로 간주하고 총칼로 죽이는 일이 없어야겠다.

휴전선은 분명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선이고 지켜 나가야하는 곳임은 분명하다.

2017:11:09 14:26:30

버스로 5분만에 다시 백마고지역에 도착할수 있었다. 버스가 역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버스 번호는 몰라도 된다. 13번인데 한개의 노선이라 정류장에도 노선도만 있다. 

2017:11:09 14:27:00

2017:11:09 14:52:51

2017:11:09 15:03:45

백마고지가 위령비는 약 1km쯤에 있다고 했다. 

2017:11:09 15:04:17

백마고지역안의 버스 정류장이다. 3시30분 경원선 기차를 타고 다시 동두천으로 향했다. 

2017:11:09 15:33:42

2017:11:09 15:33:59

올때 보다는 사람이 없었다. 

2017:11:09 17:37:19

의정부에 내래서 무한 리필 고기집에 가서 맘것 먹었다. 

2017:11:09 19:04:56

집앞 공원의 가로등 아래 단풍을 끝으로 오늘 여행을 끝냈다. 

< #한강 #선유도 #공원 #나들이 >
 운동이라기 보다는 #걷기

2017:11:06 15:13:58

서울 2호선 당산역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데크가 있다.
 4번 출구에서 땅으로 내려가지 말고 바로 다리로 건너가면 한강으로 내려갈수 있다.

2017:11:06 15:14:01

2017:11:06 15:14:26

 한강 길 조금 걸어서 다리위로 올라가는 육교나 엘리베이터 타고 좀 걸으면 선유도 공원이다.

2017:11:06 15:16:00

2017:11:06 15:16:04

 이 데크길로 한강변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다리가 양화대교이다. 양화대교 중간에 선유공원이 있다.
 2호선 철교위 테크 길 끝에 엘리베이터가 전망 엘리베이터라 밖이 다 보인다. 튼튼한 다리 소유자라도 엘리베이터를 타는것도 괜찮다. 안 쓴다고 기계수명이 늘어나는것은 아니다.
 한강변을 잠시 걸으면 앞에 양화대교로 올라가는 육교와 엘리베이터가 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이 잘되어있어서 일반인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2017:11:06 15:22:03

2017:11:06 15:22:25

2017:11:06 15:22:53

2017:11:06 15:26:04

2017:11:06 15:35:16

 당산역에서 선유도 공원(양화대교)까지는 1.4km 정도 걸어가면 된다. 선유도 공원 도착했다.

2017:11:06 15:36:32

2017:11:06 15:36:58

2017:11:06 15:41:06

(1). 태양을 향해 풀, 나무 찍기

2017:11:06 15:54:59

2017:11:06 15:58:50

2017:11:06 15:59:34

2017:11:06 16:01:26

(2). 낙엽 무지개 만들기 - 빨주노초파남보 파남보가 안됩니다. ㅠㅠ

2017:11:06 16:04:36

2017:11:06 16:05:37

(3). 낙엽에 하트 구멍 내서 하늘 찍기

2017:11:06 16:25:15

2017:11:06 16:26:31

(4). 낙엽모아 하트 만들기

2017:11:06 16:34:10

2017:11:06 16:34:29

(5). 음료수 들고  하늘보고 찍기

2017:11:06 16:36:32

선유도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참 이쁘게 잘 나온다.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당산역에서 4번 출구로 2호선 철교에 데크 겔로 한강가서 잠시 걷다 양화대교 위로 올라가서 다리위를 약 200m 걸으면 다리 중간에 선유도 공원이다.
선유도 공원 끝에 가면 다시 한강으로 가는 다리가 나오고 그것을 건너가면 9호선 선유도역이 나온다. 약 3km정도 걷기이므로 부담도 전혀 없다.

[감악산 출렁다리 대중 교통으로 가는 방법]

 
강북은 의정부시(양주시) 경유하는거다. 강서와 한강 이남은 문산쪽으로 가는게 빠를거다. 

 난 서울 도봉구에 사니 의정부 통해 갔다 왔고 그 설명을 하는거다


의정부역
이나 양주역
에서 버스 25번이나 27번을 타고 1시간 가량 가면 악산 출렁다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이젠 다 온거다. 나는  도봉구에 사는데 1시간30분~2시간 소요되었던것 같다.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았다. 안개가 잔득이였고 하루 종일 어두운 날이였다. 


2017:11:02 11:34:36

 의정부에서 버스를 타야 처음부터 앉아갈 확률이 놓은데 그걸 생각 못하고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했다. 초반에는 서서 가야 했다. 

2017:11:02 11:36:11

 양주역이다.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보면 버스 정류장이 아주 길게 있다. 3번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25번이 온다.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버스를 탈수 있었다. 바로 놓친것이 아니라면 20분 안에 버스가 올거다. 

2017:11:02 12:38:39

 양주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정도 지나면 감악산 출렁다리입구 정류장에 도착한다. 이곳에 하차하는것을 추천한다. 범륜사에서 하차해서 올라가라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비 추천한다. 이유는 자동차로 왔을때도 주차장이 그곳에 있고 화장실도 바로 있고 올라갈 때 경치도 소나무 숲이 제법 괜찮기 때문이다. 출렁다리를 건너가서 범륜사 가는 데크가 있다. 범륜사 식당에서 4000원 주고 비밤밥 점심도 먹을수 있어서 좋다. 참고로 다른 음식점은 없다. 따라서 먹을것은 가져가는게 좋다. 


범륜사 정류장에서 하차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안내하는 대로 가는게 좋은 경치를 볼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소나무가 길쭉 길쭉하게 잘 자라 있다. 

2017:11:02 12:39:25

감악산 둘레길 가는 길이다.  

2017:11:02 12:43:23

소나무 숲이 그럴싸 하다. 10분정도 소나무 숲길을 올라가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2017:11:02 12:52:41

출렁다리 높이는 아파트 12~13 놓이 정도 된다. 

2017:11:02 12:53:00

 무섭다는 생각만 안하면 안 무서운 다리다. 이유는 한번에 900명이 동시에 올라가도 될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2017:11:02 12:53:23

 좀 흔들리는것은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내도 처음에만 무서워 했을뿐이다. 두번째 건너갈 때는 전혀 안 무섭다. 

2017:11:02 12:55:10

 감악산 출렁다리입구 정류소에서 출발해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범륜사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그 사이에 운계폭포라는 곳을 구경할수 있다. 내가 갔을 때는 물이 없어서 별로 였지만 여름이라면 아마 다른 풍경을 볼수 있을거다. 

2017:11:02 12:55:12

가운데 전망대가 운계전망대이고 범륜사를 지나서 갈수 있다. 약간 왼쪽이 범륜사인데 10분 정도 잠깐 올라가면 되는곳이니 꼭 다녀오기 바란다. 

2017:11:02 12:57:59

2017:11:02 12:58:58

 로프의 굵기가 상당하다. 범륜사 정류소가 바로 아래이고 길 끝을 돌아가면 감악산 출렁다리 입구 정류장이다. 

2017:11:02 12:59:33

건너편 아래가 감악산 출렁다리 입구쪽이고 왼쪽에 전망대가 하나 더 있는는데 난 가보지 못했다. 지금 보니 후회 스럽다. 

2017:11:02 13:05:10

다리를 건너와보니 이런 커다란 기념비가 서 있었다. 국내 도보 현수교중 가장긴 다리라는 설명이다. 150M다. 영국국들이 한국전쟁시 설마리 전투로 중공군을 3일간 막아내는것을 기리는 의미로 서브네임까지 있으니 직접 가서 읽어 보기 바란다. 

2017:11:02 13:08:08

목요일이라 사람의 거의 없었다. 

2017:11:02 13:13:24

범륜사 쪽으로 건나가서 다시 다리를 찍어 보았다. 

2017:11:02 13:19:03

운계폭포로 가는 아름다은 길이다. 

2017:11:02 13:28:11

폭포로 가는 길에 줌으로 당겨서 출렁다리를 찍어 보았다. 

2017:11:02 13:28:04

범륜사에서 본 출렁다리다. 2017:11:02 13:30:49

범륜사가 둘레길 가운데 있어서 이런 지도를 볼수 있고 데크로 잘 정리된 등산로들이 이어져 있다. 감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도 연결되어 있다. 

2017:11:02 13:32:43

 범륜사 경내의 카페 봉지에 따뜻한물 종이컵이 주고 비싸게 받는다.  주변에 식당도 매점도 없으니 아쉬운대로 차 한잔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2017:11:02 13:33:12

오후 1시 30분이 넘은 시간 점심 식사가 가능할까 걱정하면서 갔다.  가능했다. 


2017:11:02 13:33:31

식당 가는길 참 이쁘다. 

2017:11:02 13:33:36

 내가 앉아서 식사했던 돌 테이블이다. 식당안에서 3개의 테이블이 더 있다. 식당밖 처마 밑에도 4개의 테이블이 있었다. 

2017:11:02 13:41:00

2017:11:02 13:55:52


2017:11:02 14:01:24

2017:11:02 14:09:10

똥배 나온 아저씨 상 ㅋㅋㅋ

2017:11:02 14:09:15

뱃살 가득 아저씨 상 ..ㅋㅋㅋ

2017:11:02 14:09:33

두꺼비 몸매는 뭐 말할거도 없는것 같다. 

2017:11:02 14:09:35

2017:11:02 14:17:49

 이젠 운계 전망대로 향했다. 뭐 볼것 있나 하고 가보았고 아래 사진들 몇장 찍었다. 

2017:11:02 14:25:19

2017:11:02 14:26:13

운계전망대에서 본 운계폭포입니다. 출렁다리에서 데크길을 따라 가면 저 아래 운계폭포를 만날수 있다. 

2017:11:02 14:27:13

2017:11:02 14:36:12

범륜사 경내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 앞에 12지상이 있다. 자기의 띠 앞에서 한장씩 찍는 사람들이 보였다. 


2017:11:02 14:38:34

종은 치지 말라고 써 있다. 꼭 그런사람들 있는가 보다.

2017:11:02 14:48:06

 등산을 해도 좋고 등산을 안하고 출렁다리와 범륜사를 돌아보아도 좋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1일 여행이였다. 

100km 안됩니다. 6시간 22분 아닙니다
아침7시45분 경 출발했는데 춘천역은 약 4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전철타고 집에오니 오후 7시에 집에 왔어요

2017:10:19 10:12:10

 녹슨 철 자전거라 아무도 안 가져갈것 같아 자물쇠 집에 놓고 나왔어요

2017:10:19 07:57:16

중랑천을 따라 내려가다 묵동천으로 들어갔어요 석계역 건너편 천이 묵동천입니다

2017:10:19 09:04:17

서울 의료원 지나서 갈매역, 별내역,퇴계원역 지나면 구리시로 가는 왕숙천과 만나요 무시하고 앞을보면 경춘자전거길 안내표지가 있어요

2017:10:19 09:13:27

조금 달리면 사릉역이 나오구요

2017:10:19 09:30:01

금곡역

2017:10:19 09:37:21

터널 지나 업힐 좀 하면 내리막길 짧게 나오죠

2017:10:19 10:12:07

평내호평역 지나서 업힐입니다.

2017:10:19 10:21:32

2017:10:19 10:23:02

2017:10:19 10:28:11

천마산역

2017:10:19 10:37:40

2017:10:19 10:40:24

마석역 : 34km지점 3시간 소요되었어요 체력이 저질이죠

2017:10:19 10:46:47

2017:10:19 10:48:24

이 터널 지나 내리막 길이 좀 길게 나와요

2017:10:19 10:53:42

2017:10:19 11:02:19

저 터널 지나면 강입니다

2017:10:19 11:04:22

2017:10:19 11:07:13

2017:10:19 11:30:24

대성리역 부근이구요

2017:10:19 11:38:11

멀리 청평댐이 보입니다

2017:10:19 11:44:57

청평역 쪽으로 가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다리 건너 가야해요

2017:10:19 11:53:48

민박촌이구요 52.6km지점입니다 4시간 소요 집에 가고 싶었어요

2017:10:19 12:26:25

지루하고 힘든 구간입니다 청평에서 가평역 가는 길이요 오르막이 길게 있어서인지 힘들어요

2017:10:19 13:40:00

67.6km 지점 자라섬 5시간 소요
가평역도 남이섬도 보지도 못했는데 자라섬까지왔어요 나중에 지도를 보니 왼쪽으로 좀 더 나가야 강평과 남이섬이 나오더라구요 경춘자전거길에서는 안보입니다.

2017:10:19 13:45:30

 강원도로 들어갑니다 백양리역까지 그래도 속도가 좀 나는 구간입니다

2017:10:19 13:46:26

2017:10:19 13:53:16

2017:10:19 14:19:08

75.6km 지점 백양리역을 지나면 이젠 중도 포기 못합니다   춘천역까지 지하철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가요 힘이 빠집니다.

2017:10:19 14:32:42

79.6km지점
멀리보이는 다리 앞에 또 다리가 있어요 옛 강촌역입니다

2017:10:19 14:37:50

2017:10:19 14:46:50

다리를 건너기 위해 약간의 업힐입니다.

2017:10:19 14:48:21

81km 지점 7시간 소요
이제 의암호(댐)으로 갑니다.

2017:10:19 14:56:52

2017:10:19 15:10:45

의암호 위입니다.

2017:10:19 15:11:59

86km지점
직진하면 신매대교 15km 남았다 신매대교쪽으로 가면 춘천역까지는 10km를 더 달려야하니 오르막이지만  우회전하면 춘천 MBC앞을 지나가는 멋진 강변길로 스카이 워크라고 우리바닥 강의 걷기 무료 구간도 있다 잠깐 내려서 걸어보는것도 경험치를 높이는거다.

2017:10:19 15:12:18

보이는 사진의 좌회전시 왼쪽에 자전거 길이 있다 강변따라서 쭉가면 된다.

2017:10:19 15:15:12

2017:10:19 15:18:04

2017:10:19 15:19:34

2017:10:19 15:22:13

2017:10:19 15:22:14

2017:10:19 15:26:37

2017:10:19 15:39:55

2017:10:19 15:41:37

2017:10:19 15:50:06

2017:10:19 16:23:55

7시간 20분 소요

2017:10:19 16:37:02

95km 지점 9시간 소요
 고물 자전거로 서울에서 춘천가기 해보면 별것 아니다.

춘천역에서 상봉역까지 경춘전철타고 왔는데 2시간정도 소요되는것 같다
4시 51분 춘천역 출발이였다. 집으로 복귀하니 오후 7시다. 11시간20분 소요되었다.

첫번째 동영상 부터 보시죠 !


  동그란 까만점 14대를 시작으로 일정한 거리를 계속 5분 이상 비행하고 있었는데 속도가 느려보이기도 하고 새라는 분도 있고 무엇일까요 ?  분명한것은 동영상을 보시면 왼쪽상단에서 점 하나가 지나가는것이 보이고 반대로 오른쪽에서 새가 날아가는것이 보일겁니다. 거리를 보아서 상단의 비행체는 새의 속도가 아닙니다. 


 아래는 출근길이라 5분후 약 200미터 이동 후 다시 하늘을 보았을 때 입니다.  멀리 보이기에 확대를 조금 해서 촬영했습니다. 

2017:10:15 07:23:03

확대를 조금 한 영상입니다.

2017:10:15 07: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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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07:23:24

아래는 확대 없 찍은 사진입니다2017:10:15 07:23:32

2017:10:15 07:23:33

2017:10:15 07:22:51

2017:10:15 07:22:56

 작은 점들이 보이나요? 동그란 모양입니다. 새는 삼각형으로 보일겁니다. 멀면 원으로 보이나요 . 
처음 시청쪽에서 방송 실험을 하면서 주변이 아주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그쪽 하늘을 보고 있는데 드론이 떠 오르는것 처럼 한대가 먼저 보였어요 그리고 뒤에 하나씩 더 보이기 시작하더니 14대가 한번에 보였구요 잠시후에 다시 다른 편대가 보였지만 출근길이라 그냥 뒤돌아서 갈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이동후 계속 목격되었지만 충분히 사진을 찍었고 스마트폰 사진기로는 확대해도 더 잘 보이지 않아서 포기했죠

새라면 삼각형 모양으로 날아갔겠죠. 독수리라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날아 갔을까요 독수리가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왜 달아 갔을까요 

정체를 알수 없으면 UFO죠 미확인 비행물체 ..... 뭐죠? 아시는분...




오늘 드디어 춘천 편도로 자전거로 다녀왔어요

 나는 춘천까지 자전거 전철에 태우고 춘천가서 서울로 오는걸 추천한다.

 어떤분들은 가을에는 서울쪽에서 춘천으로 봄에는 춘천에서 서울쪽으로 타는게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이야기 하는 분도 있다. 

 오늘 다녀온 춘천 자전거 여행 이야기해보자
난 서울쪽에서 출발 춘천으로 가서 춘천역에서 전찰 타고 돌아오기로 했다. 서울 도봉구에서 중랑천 자전거도로 타고 석계역부분에서 천건너 묵동천으로 들어간다.
 

2017:10:07 10:55:45

2017:10:07 11:14:52

 묵동천이 끝나면 진행방향으로 오른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서울의료원 길에서 퇴계원쪽으로 진행 갈매역, 별내역, 퇴계원역을 지난다.
조금만 더 가면 경춘자전거 길을 안내해준다

2017:10:07 12:03:53

경춘 자전거길 시작이다.

2017:10:07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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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2:26:37

2017:10:07 12:32:53

경춘전철역들을 따라 경춘 자전거도로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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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3:47:43

2017:10:07 13:50:00

2017:10:07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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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4:10:30

 북한강 자전거 길을 대성리에서 만나고 청평과 가평을 지나 춘천으로 갈수 있다.

2017:10:07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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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4:15:52

2017:10:07 14:38:49

저 멀리 청평댐이 보인다.

2017:10:07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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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5:44:10

2017:10:07 15:55:30

2017:10:07 16:00:22

2017:10:07 16:04:07

2017:10:07 16:06:57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었지만 다음역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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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7:18:42

춘천의 의암댐이다.

2017:10:07 17:26:44

의암호를 오른쪽에 보면서 다리가 나올때까지 북한산 자전거 길을 달려야 한다. 약 10~15 km정도 된다. 춘천역까지 힘은 다 빠졌고 정말 힘든 코스다. 생각해보니 점심도 못 먹었다.

2017:10:07 17:27:58

2017:10:07 17:55:07

근처 식당을 찾아 막국수 하나 먹었다.

2017:10:07 18:36:11

신매 대교를 겨우 찾아서 건너고 있다. 춘천역은 대교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한참을 달려서 다리 하나를 더 건넌 후 오른쪽에 소양강 처녀상을 지난 후 길 건너서 약 1km를 더 달려야 춘천역이다.

2017:10:07 18:52:53

2017:10:07 18:54:57

2017:10:07 19:04:10

2017:10:07 19:05:04

아침 10시 45분경 중랑천에 있었는데 춘천역에 도착하니 저녁 7시였다. 8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고 온거다.

 철자전거로 동네만 다니는걸로 아는 자전거로 말이다.

 집에 전화해 춘천도착을 알리자 아내왈 자전거 버리고 오란다. 아니 이 먼거리를 동행해준 친구인 자전거를 버릴수 없어 전철안에 모시고 왔다.


 내 근무지 사무실에 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자기가 쓰는 용지만을 고집하고  준비해 놓으란다. 사실 어디가서 사올수 있는 크기도 없고 용지를 찾을수도 없었다. 결국 만들기로 했다 직구까지 생가해 보고 인쇄소에 제작까지 의뢰할까 생각했지만 많은 양을 쓰는것도 아니라 만드는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처음에는 이 용지를 찾으려고 수 없이 많은 문구점을 돌아 다닌 결과 용지는 없었다. 다행이 용지는 그냥 80g짜리 A4용지인걸 어느날 출근길에 떠올랐다 찾아도 없었던 이유가 바로 매일 만지고 있던 복사용지 였던 것이다.  물론 크기도 다르고 줄도 없지만 말이다. 

결국 종이는 찾았는데 위와 아래 여백과 줄간격마다 줄치는것과 인쇄 후 용지 절단 및 구멍 3개 꿇어야 완성이다. 

 일단 종이에 간격 위아래로 줄을치는것은 아래한글로 편집해서 넣으면 될것이고 크기를 자르는것은 절단기로 구멍은 펀치로 꿇을 계획으로 출발했다.


1. 위·아래 여백과 왼쪽 여백 자로 측정해서 알아 내서 [편집용지]- [F7] 설정에서 조절하고 

2. 위 아래 줄은  문단모양[Alt + T]에서 테두리를 위·아래에 주면 된다.

3. 인쇄 후 크기 맞추어 절단

4. 펀칭해서 D파인터에 나중에 철할수 있게 구멍 작업



이 용지는 가로  
156 mm  세로 241 mm 용지다. 인쇄 전문가도 아니고 도저히 뭔 종이인지 모르겠다. 




이 용지를 만들기 위한 자료는 한컴오피스 아래한글이다. 

 [ 시작해 보자 ] 아래의 왼쪽 용지는 펀치까지 한 완성품이다. 오른쪽은 아래한글에서 작업한 상태이다. 차이는 왼쪽 인쇄부분에 실제 인쇄물은 약 5mm의 인쇄 불가 영역이 보일것이다. 

 오늘 설명을 약간 급하게 만든거라 정석 노하우는 아니다. 야매 노하우라고 해야 할것 같다. 하지만 이거라도 도움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아래한글 2014를 사용하는거다. 하지만 기본으로 모두 해당될것으로 보인다. 

[편집 용지 설정]


일단 F7을 누르면 편집용지가 나타난다. 메뉴에서 찾아 가도 되지만 귀찮으니 단축키로 가기 바란다. 

 

2017:09:25 11:10:44


 폭과 길이 써 넣고 용지를 등록하면 끝이다.


[여백주기시 고려사항]

 여백도 물론 조정해야 한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상식이 있다. 그건 프린터기나 복사기(복합기)는 절대 인쇄가 되지 않는 위,아래, 좌우, 여백이 존재한다. 고급 기종일수록 이 간격이 줄어든다. 일단 잉크젯같은 기종은 간격이 더 크다는걸 감안해야 한다. 보통 hp나 복사기는 좌우상하 약 5mm 인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작업을 할때 특히 이번처럼 미리 선을 넣어야 하는 경우 이 절대 여백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이젠 8mm 간격에 줄 그어 보자 나의 경우 한페이지에 27개를 넣어야 한다. 윗 여백은 21mm이고 아래는 16mm였다. 


[문단모양]- 선긋기


Alt + T  누르면 문단모양이 나온다. 여기서 문단의 테두리 위아래에 선을 그어주면 된다 방법은 종류 선택하고 굵기 선택하고 색 선택하고 위 아래 선택해 주면 끝이다. 

2017:09:25 12:41:21

인쇄는 A4용지에 할수 밖에 없을거다. 인쇄 후 절단 작업하고 구멍 3개 펀치로 꿇으면 완성이다. 



2017:09:16 22:50:10

보통 케이블 일체형 보조 배터리는 뚜껑을 작은 드라이브로 강제로 열면 다 열린다.

두껑과 배터리를 양면 테이프로 붙여놓아서 센 힘으로 열어야 한다.

이날 사실 두개의 일체형 배터리를 수리했다.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두개의 선이 있는데 보통 검은색과 붉은색이 전원 선이다.
사진 5핀 케이블은 까서 보니 중국한 저가답게 선색을 안 지킨 제품이라 당황스러웠다.

붉은색이 전원이고 검은색이 GND인데 비슷한 색으로 모험을 했다. 다행이 문제없이 수리 되었다.

검색해보면 아래 사진 처럼 나온다.

9000원짜리 납땜인두와 2900원에 5핀 케이블 세개를 샀다.

머리 크기가 작은 5핀 케이블를 사야 수리해도 보기 나쁘지 않고 칼국수 케이블은 사면 안된다.
난 걷기어터다. 걷기로 살빼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걸어서 살 빠질까 싶을거다 그렇게 쉬우면 누가 살 못 빼 할거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내 경험은 1년에 12kg씩 2년 27kg까지 빼고 최고 30kg까지 감량했었다.
지금은 최고 감량에서 6kg정도 찐 상태로통통 유지 중이다.
 역시 걷기로 정상체중까지 가는것은 어렵지만 건강한 상태까지는 충분히 뺄수 있다는거다. 식이조절을 잘 한다면 물론 정상 체중까지도 빠지기는 한다.

 시청역에서 출발 종각을 지나고 종로3가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하얀색 원 모양의 비행선이 동쪽하늘에서 서쪽 하늘로 높게 움직이는게 보였다 뭔가하고 지켜보는데 구름 사이를 지날때 잠깐 안보였을뿐  일정한 속도로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하얀 원모양의 비행체였다. 폰 카메라로 찍어야 하얀점일것 같아 포기하고 눈으로만 관찰하고 세상에나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이것이 미확인 비행물체다.

2017:09:16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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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2:39:49

자전거도로의 출발지는 아라빛섬이다.
 정서진이라고해서 정동진이 일출이라면 정서진은 일몰이라고 하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영종대교 앞은 벌밭이라 그게 잘 안되는것 같다.

2017:09:04 12:38:01

2017:09:04 12:40:23

 이 광경을 보기위해 집에서 왕복 130km인 이곳에 나의 애마 생활(철) 자전거 타고 왔나 싶다. 멋진 서해안 바다를 상상했는데 말이다.

2017:09:04 12:40:55

 이곳에서 아라뱃길을 가려면 일반도로를 타고가다 왼쪽으로 진입해야한다. 설명이 불가능하다 감으로찾기 바란다. 사실 아라뱃길에서 여기 아라빛섬 올때도 감으로 찾았다.

 이명박은 이게 자랑스러웠는지 비석까지 세워 놓았다. 2012. 4.22 개통이다. 어떤자식이 이걸 만들었나 욕나올때 쯤 비석이 보였다.

아래 사진은 한강에서 아라뱃길 따라오면 자전거 길 끝나는 지점에서 다 돌아간다. 인천 간문이 저 멀리 보이고 물이 가득찬 이곳에서 다시 한강으로 가는거다.

2017:09:04 11:55:54

아래는 나의 무모한 도전 65km지점 아라빛섬까지 자전거로 다녀오기다. 1년동안 운동 전혀 안한 몸으로 말이다 사실 자전거 체인에는 녹이 많이 보이는 상태였다.
............................................................

일단 새벽  미친짓을 오늘 시작한다.
 자전거를 안 탄지 1년이 가까운데 오늘 65km지점 왕복 계획 세웠다. 물론 1년 가까이 아무 운동도 안했다.

오늘 연차 내서 자전거로 인천 바다 보고 오는게 목표다.

집~중랑천~한강~아라뱃길~아라빛섬
점심~아라뱃길~한강~중랑천~집

130km타는거다.

 왕복 9시간 짜리다 . 꾸준히 열심히만 탄다면 못 갔다올것도 없는거다.

 내 자전거는 몇년 전 동네할머니가 남편죽었다고  저에게 버린  철재 자전거다.

다른 사람들 자전거 엄청 비싸 보이더라..., 부러워...

 새벽 6시쯤 일어나자 마자 일상복에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보조배터리 들고 나왔다.
 1년동안 안탄 자전거 바람 넣고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 도착하니 6시36분이였다. 11시면 도착하겠지 했다. 점심 먹고 다시올때 힘없더라도 쉬면서 오면 해 넘어가기 전에는 도착 가능하다는 계산에서다.
 자전거는 힘이 아니라 폐달 돌리기와 기어변속 기술로 가는거니 신체적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몸에 안 맞는 자전거 세팅 잘못하면 장거리시 어께와 손, 엉덩이 아프다는것을 계산 못했다.
공구가 없어서 전혀 손 못대고 몸으로 견디자니 엉덩이와 어깨가 너무 아픈 라이딩이였다.

한시간만에 23km지점 반포대교에 도착했다.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여의도 63빌딩도...,

 8시 18분에는 여의도 끝 편의점에서 즉석라면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했다.

2017:09:04 09:24:43

20km만 더가면 되는데 엉덩이가 아프다.

2017:09:04 09:41:04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속도계가 있으면 얼마나 왔는지 알수 있는데 답답하다. 돌아갈 체력을 위해 무리한 폐달링은 안했다.

2017:09:04 11:55:54

자전거 길이 어처구니 없게 끝났다. 저기 보이는 간문까지 자전거 도로가 없는거다.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점심해결하고 오늘의 목적지 아라빛섬을 찾아 다녔다.

2017:09:04 12:38:01

 황당한 자전거 길이다 전담반이 운영되었다는 세계적인 자전거 길이라더니 욕만 나온다.

2017:09:04 12:39:49

 21km를 가면 서울이란다. 집에 갈 생각하니 걱정이다 쉬면서 천천히 가기로 마음먹었지만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주변에 돌맹이 주워서 안정 조절 레버 쳐서 열고 높이 조절했다. 이젠 엉덩이는 안 아픈데 어깨가아프다.

2017:09:04 13:52:47

2017:09:04 13:53:45

2017:09:04 14:04:27

아라뱃길 끝 한강시작인데 45km남은거다.

중간 중간 엉덩이 아프고 어깨 통증으로 쉬면서 겨우 4시간이 넘어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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