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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기사를 읽는데 무서워 졌다. 얼마전 야야곰이 사는  아파트 개별난방을 했기 때문이다.
소방안전관리자 2급인 내가 놓치고 있었던 거다. 화재때만 발생하는 가스가 아니라는거다.
위험성만 알고 있었지 사실은 불을 쓰는 요리과정과 난방 과정에서도 충분히 발생하고 특히 개별 보일러의 경우 치명적이라는 거다.

 일산화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거라는걸 이번 뉴스에서 알았다.

온가족이 잠자다 죽을 수 있는 무서운 재앙이다.

 급하게 일산화탄소 감지와 경보기를 구입하려니 쉽지 않다. 가정용으로 적정가격의 경보기를 선택하기 힘든거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별로 글이 없다. 이럴 때 블로거로서의 사명감이 생기는거다.

 오늘밤 안에 공부해서 구입 후 후기까지 올릴 예정이다.

 설치는 바닦에서 약 150cm 위치에 설치해야한다는 정도다.

다시 돌아 오겠다.

결국 21000원을 주고 싼것으로 주문을 넣었다.
성능테스트는 도착하면 해볼 생각이다 물론 이 글을 수정해서 넣을거니 다음에 한번 더 찾아오면된다.

프라스틱이 뚱뚱뜬다는거다. 막혔다말을 참 어럽게 말한다.

 몇곳에 전화해 보니 배수구 세트를 교체하면 4만원이고 하수구가 막히면 추가 8만원해서 12만원인데 10만원에 해주겠다고 한다고 업자들이 말했다고 한다.

퇴근길, 요상한 계산법이구나 했다. 다행이 이틀 후에나 오겠다고 했단다.
 여자가 전화해서 그런가 싶다. 집에가던 길에 마트에서 압축기 일명 뚫어뻥 하나 사가지고갔다.
 화장실에서 쓰던걸 싱크대에서 쓸수는 없으니 새걸 사가고 간거다.

 몇번 시도하니 기름 끼꺼기가 나왔다. 싱크대에 물이 넘치지 않게하는 곳으로 오물이 먼저 나왔고 그게 다 나온 후 손으로 그 입구를 막고 뚫어뻥 몇번 하니 하수구가 잘 내려간다.

10만원 아꼈다. 그리고 저녁을 먹는데 아내왈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단다.

" 원래 우리 남편이 손 재주가 좋아서 이 정도는 고치는데 요즘 바뻐서 전화한건데요 장비도 없고해서 그러는데 얼마면 고칠수 있냐"고 했단다.

 아니 왜 그렇게 이야기했냐고 물었다.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사실 울 아내는 그 공포의 혈액형인 AB형이다.

 물론 울 아내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 난 5,300원 뚫어뻥으로 해결했기 때문이다.

 그 사이 아저씨에게 문자 보냈단다. 남편이 해결했다고 아마 이 아저씨 오늘 정말 재수없는 날이였을거다.

Nexus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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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수구 막혀쓸때 쓰는 액체형 약품으로 잘 안된다면 마트가서 압축기 하나 사서 야야곰 차럼 몇번 해보기 바란다.
 업자들은 이렇게 해결해주고 3만원 달라고 못하니 부품비 8600만짜리 교페해주고 일한것 같은 느낌주고 4만원 받아가는거다.
교회, 개신교 교회는 무료인가?

 알다시피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여해 보면 헌금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헌금 주머니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많은 대형교회는 여러가지 이유로 헌금 주머니를 돌리지 않고 헌금함을 놓고 자유롭게 헌금하도록 하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건 교회등록 없이 다닐 때의 이야기 입니다.
 세례를 받거나 직분을 받게되면 헌금생활의 중요성을 교육 받게 됩니다. 그리고 헌금의 유익성을 강요 받게됩니다. 보통 헌금 많이내면 하나님이 복주셔서 더 큰 돈을 번다는 식입니다.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닐 때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아니라 설교하며 수고하는 목사님 주는줄 알고 헌금했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청년이되어서는 교회를 유지하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헌금했습니다.

 학생 때는 목사님 불쌍해서 청년 때는 교회를 위해서 헌금했고 중년에는 직분자이니 안 낼수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해 단 한번도 하나님께 헌금하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돈은 하나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필요로 하는 재화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복음은 공짜지만 교회는 공짜가 아닌겁니다.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은 복음이 공짜이니 교회도 공짜여야합니다.

 하지만 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책망하시면서도 헌금에 대해서는 그리하지 않으셨을까요?
 헌금은 중요한것이라는걸 부인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부자의 많은 헌금과 과부의 두 렙돈 중 과부의 헌금이 크다고 하신걸로 보아 우리의 계산 방법과는 다른 기준의 계산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비율에 따른 헌금 측량법이죠 사실 인간인 우리로서는 알수 없는 방법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헌금액수에만 민감하고 그런 기준으로 사람을 보지 말라는 가르침인것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 기준을 따르지 않고 산술적 기준으로 헌금의 척도를 측량하고 직분자를 이 기준에 따라 높이고 있고 많은 목회자들이 큰교회 만들기와 큰교회 목사는 많은 사례비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의식에 빠져있음을 봅니다.

 목회의 성공여부도 돈이 기준에 된겁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랫동안 한국교회 안에 잘못된 교회 교육이 독버섯 처럼 자라났고 이젠 그 돈 잘버는 좋은 목사 자리를 아들에게 까지 대물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물질에 노예로 전력해 버린것 같습니다.

 가난한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는 헌금 부담때문이고 부자교회에 가는 이유도 헌금 안 내고 교회 다니기 좋기 때문이니 결국 헌금 내기 싫어하는 성도들이 대형교회를 키우고 대형교회는 많은 재력으로 여기저기를 흔들고 있으니 참으로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이 공짜이니 교회도 공짜라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겁니다.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교에서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기독교를 만드셨을까요?

 유대교를 비판하지도 파괴하시지도 않으셨죠. 유대교 위에 기독교를 덮어씌우셨을까요?

 예수님의 복음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복음을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제자들도, 교회도 천국복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야기 할까요?

 예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해 나가는 삶을 사셨지만 우린 공부하듯이 또 외워버린 겁니다 예수믿고 천국간다. 끝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곳 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적어도 그런 이미지를 주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교회는 예수 믿고 천국 가는것이 공짜여야하는 겁니다.

 건물인 교회가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공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입니다. 교회인 성도는 공짜로 예수복음을 전하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건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면 안되는 겁니다.

 전도라는 말로 복음을 포장하지 말고 그냥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복음의 강력한 메세지는 교회를 자랑하는 입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고 교회 안에 갇힌 복음은 참 복음이라고 하기 힘들 겁니다.

 많은 이단이 교회와 목회자를 우상화합니다. 일부 정상교단에 속한 교회들도 교묘한 방법으로 이런 작업을 합니다.

 이런 곳에서  나오는 복음은 변질될수 밖에 없는겁니다.

 오직 예수를 바라보라고 가르쳐야하는 설교단위에서 대언자 행사하는 목사들을 조심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에 속한 우리가 좀더 자유해야합니다. 언제든지 교회를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걸 목회자들에게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엉뚱한 소리, 엉뚱한 짓 안하는 목회자 아래에서 교회를 이루고 살아갈 수 있게 될겁니다.

너무 길어져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이 무거워진것 같습니다.

 스치는 생각을 기록한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8년 12월 3일 뭐에라도 홀린듯 알뜰폰업체인 헬로우 모바일 KT망 사용으로 고르고르다 10G 데이타 100분 통화 무료로 가입했다.
 20,900원 월 납입으로 나왔는데 가입하고 홈페이지에가보니 29700원 월납입으로 나온다. 당한건가?
요금제 가격은 그 가격이고 청구될때는 빼주는건가?

 원래 이벤트는 11월 30일에 끝난건데 가입할때는 이렇게 표시되고 있었다.

이거 뭐 사기도 아니고 뭔가 싶다.
아래 캡쳐된 화면을 다 20900원인데 이게 뭔일인가 싶다.

이거참 알뜰폰에 들어와서도 뭔가 당한 기분이 든다.

난 사실  2013년 11월부터 자급제폰을 써 왔다. 그리고 SKT만 사용해 왔었다. 요급제는 표준요금제 12,000원을 냈고 보통 많이 나와야 15,000원 월납부했었다.

이번에 큰 맘먹고 2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했는데 속은 기분이든다.

데이타 3G에 통화 250분, 문자 250 요금으로 가입할걸 잘못했다는 생각이든다. 유심비용도 없는 요금제로 12,900원이였다.

사무실에만 앉아 있는 직업이니 사실 출퇴근시 잠시 사용도 지하철 WIFI로 쓰기 때문에 테이터 사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맞는것 같다. 긴 문자 왔을때나 잠시 LTE를 켜보는 정도다.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다음달에 다시 평생 할인제로 갈아탈까 싶다. 약정할인도 안했으니 폰도 자급제폰이니 나에게는 마음것 누릴 자유가 있다.

헬로우 모바일 알뜰폰에  관심있는분은 http://m.cjhellodirect.com 으로 가보면된다.

개통하고 보니 다른 알뜰폰 업체가 조건이 더 좋다. 이거 고민이다.

오늘 스마트폰에서 114로 전화해 핼로우모바일 고객센타에 전화했다. 물어보니 20900원 청구 될거라고 한다.  프로모션 가입으로 할인 받는다는거다 기간 제한이 없단다. 살짝 기준이 좋았다. ㅋㅋㅋ

 스마트폰의 벨소리 변경은 아이들이나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골수 우파인 한 직원이 애국가를 벨소리로 해 달라는거다. 애국가 벨 소리 나야 애국자 되는가 보다.  평상시에도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정신나간 사람이지만 그사람 인생은 그사람인생이고 그냥 해주었다. 불쌍하기도 하고 오죽 관심 가질것이 없으면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미쳐서 날뛰는가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 그런 취미라도 있어야 살지라고 생각했다. 

 이젠 애국가인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이건 보헤미안 랩소디건 마음에 드는 소리 핸드폰에 받아서 벨 소리로 만들어 보자

어렵지 않다. 따라하기 하면 된다. 

1. 유튜브에서 자기가 좋아 하는 영상을 찾는다. (주소창에 youtube.com 치면 된다.) 

2. 좋아하는 영상의 소리가 있으면 주소를 복사한다. (ctrl-c)


2.  https://y2mate.com/kr/ 로 이동하여 찾은 영상의 주소를 넣어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빨간색 상자안에 위에 복사한 주소를 넣는다. (ctrl-v) start를 누르면 아래 화면 처럼 다운 받을수 있는 파일이 나온다 Audio 를 선택하고 mp3 파일로 다운 받는다. 


3. 다운 받은 파일의 이름을 정하고 위의 경아 보헤미안 랩소디.mp3이다. 

4. 카카오톡의 나에게로 보낸다.  메일로 보내서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아도 된다. 

5.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소리로 들어가서 벨 소리 맨 아래의 자신의 폰 안의 파일로 선택하는 곳에서 변경한 파일이름을 찾는다. 찾았으면 선택한다. 


그런데 mp3파일이 벨소리로 지정이 잘 안되는 스마트폰이 꼭있다 이때는 벨소리메이커 같은 앱을 설치해 사용하면 간단하게 설정을 할수 있다. 

또 유튜브에서 다운받아 mp3파일 받는것도 귀찮은 분은 그냥 검색해서 다운받아 벨소리메이커로 지정해 주면된다.

끝났다. 

ㅋㅋㅋㅋ 너무 어려운가?  쉽게 설명한건데....,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8.11.24 02:06 신고

    저는 곰오디오로 하이라이트 부분만 편집해서 씁니다 ㅋ
    근데 매너모드를 할 일이 많아서 벨소리 들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8.11.26 15:08 신고

      맞아요 저도 진동만 써서 울릴일음 없어요
      울리더라도 노래를 더 듣기위해 늦게 받게되더라구요

 ⧉ 최저임금제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여 사용자에게 이 수준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최저임금에 산입이 되는 임금

-매월 1회 이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이 되는 임금 (기본금, 직무수당, 직책수당, 기술수당, 면허수당, 생산장려 수당등)

⧉ 최저임금에 산입이 되지 않는 임금

-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거쳐서 지급이 되는 상여금과 휴가비은 포함되지 않음.

단. 2019년 월로 나누어 매달 지급되는 상여금은 25%인 월상여금 지급액이 417,500원(상여금300%)이하는 제외한 금액은 산입되지만 우리회사는 상여금이200%이므로 해당사항이 없다. 

- 연장 야간 휴일수당은 포괄적 수당제로 해당 없다. 실제로 초과 근무가 전혀 없거나 대체 휴무를 시키고 있다.

 연봉계약할 때 신입부터는 상여금을 0%로 상려금 없애고 연봉 월분할 지금하는것으로 변경해야겠다.

⧉ 최저임금 계산 방법

- 월 근로시간 = [(주당 소정 근로시간 + 유급주휴 시간(일 최대근무시간))/ 7*365] /12

※ 우리  직원들 최저임금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 근로 시간 : 39+7 = 46
월 근로 시간 : 46/7*365/12 = 200

우리직장의 최저임금은 200 * 8,350 (2019년 최저시급) = 1,670,000원이된다.

보통 주당 40시간 근무제인 경우는 209* 8,350=1,745,150이된다.


⧉  넋두리
이렇게 자꾸 최저임금이 올라가다보니 오래 근무한 직원들의 월급은 인건비 상승이 너무 커 거의 고정적이고 신입 직원을 채용하기에는 월급이 일하는것에 비해 너무 많이 주어야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일도 못하는 직원, 일이 없는 직원까지 올해도 10만원이상씩 올려주었는데 2019년 내년에는 17만원이나 올려주어야한다. 둘다 짜르고 일 잘하는 한명 고용해야 할것 같다.

 업무 능력이 확인된것도 아닌 직원을 처음부터 최저임금 다 주고 쓰기도 찜찜하고 그렇다고 적은 월급 90%만 주고 수습기간 두는것도 내키지 않는다.

 당연히 신입은 안 쓰고 경력자만 쓸수밖에 없게 되는것 같다.

최저임금이 오르다 보니 나머지 직원들 월급 인상 요구도 무시할수 없고 인건비 상승으로 구조 조정 바람이 불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사람은 더 안 뽑으면 업무 강도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다.


 
 간단합니다. 112에 신고를 합니다. 신고 전에 자신이 탄 칸이 몇번째인지 몇번째 문인지 사진도 촬영하시고 동영상이면 더 좋구요
 안 간단하죠?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인데 몇번째칸 몇번째 문을 어찌알 수 있을까요
 범인의 상하 복장의 색과 종류 그리고 얼굴 인상도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경찰관이 화를 안냅니다.

사실 오늘 지하철 1호선 인천행에서 약간의 소란이 있고 한 60대 여자분이 역에서 하차를 했다 다시 타셨는데 따라 탄 아저씨가 돈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없다고 하니 가지고 있던 우산을 지하철 손잡이에 집어던지고 화를 내기도해서 지하철은 공포 분위로 만들고 있었답니다.
 다행이 남자 대학생 하나가 용기를 내서 할머니를 보호해주겠다고 나서서 저희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기 위해 그냥 내렸지만 아무래도 찜찜한겁니다

Nexus 5X

 그 여성분은 신도림에서 내리고 대학생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린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신도림에서 또 그 난폭한 아저씨가 따라 내리면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될것이 뻔하고 갑자기 가지고 있는 우산으로 머리등을 구타하면 때는 늦을것 같았습니다.

 112에 신고를 역에서 내려서 했는데 차량번호와 출발역과 시간을 알려주었지만 담당 경찰관 전화를 걸어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자기들은 구로역에서 탑승해서 처리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20분후 다른 경찰관이 처음부터 다시 물어봅니다.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안에 있는데 자꾸 전화옵니다.
 아마도 구역이 달라 다른지구대로 사건을 넘긴 모양입니다
 
이미 그 시간은 신도림을 지나갔을 시간인데 말입니다.

 순찰 한번 돌아서 있을지 모를 범죄를 예방해 달라는건데 여성보호를 앞세우는 지하철 경찰의 태도에 실망 스러웠습니다.
성범죄만 신경쓰는것 같았습니다. 나이들거나 힘없는 중년이나 노년 여성 보호라 별로 급하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오죽하면 대학생 하나가 보호하겠다고 나섰겠는지 전혀 상황 파악을 못합니다.

도대체 지하철에서 신고하는 요령은 무엇일까요?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해서 여성을 보호하라고 신고를 해준건데 범인을 잡게 제대로 신고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식입니다. 어떻게 더 자세히 설명을 하나 기가막힙니다.

그러면 누가 신고를 하겠습니까?

신고도 똑똑한 사람이 해야하나 봅니다. 설명만으로 범인을 딱 알아볼수 있게 말입니다. 처음 본 사람이 아니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처럼 설명응 해야 딱 찾아내는가 봅니다.

 자신의 무능력함을 남탓하는것은 쉬움일입니다. 하지만 오늘 상황은 사건하나 해결해서 점수나 따려는 경찰관은 해결 못할일입니다.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범죄예방하는 것은 경찰관에게는 별로 득이 없어서인듯합니다.

 고생하고 있는 전국의 경찰 공무원에게 이 글이 기운 빠지게 할까 걱정도 됩니다.

그런말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신고 요령 교육을 좀더 해주셨으면 이런 부분에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하려는겁니다.

 오늘 알게된 신고 요령은  지하철에 타고 있을때 해야한다는 겁니다. 현장을 떠난 신고자는 전혀 고움이 안됩니다. 경찰관에게는 차량번호는 무용지물입니다.
1호선과 7호선 도봉산역에서 하차해서 도봉산쪽으로 가지않고 반대편 중랑천으로 향하면 창포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창포원 안에서 오른쪽가면 평화문화진지라는 곳이 연결된다.

오늘 급하게 갔다와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설명도 엉성하지만 입장료없고 도봉산 올라가기에는 힘들다 싶으면 가보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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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자세한것은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culturebunker.or.kr
야야순(아내)과 같이 하늘공원(난지도)에 올라갔다. 2주전 폐수술을 했기 때문에 맹꽁이전기차 타고 올라갔다. 그런데 계단으로 15분이면 올라가고도 남는데 30분이나 기다려서 전기차를 탔다. 1인당 2000원주고 말이다.

서서 기다리는것이 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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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에 올라가 보니 항상 같은 느낌의 갈대밭이 보였다. 가을이라 사람이 더 많았다.
 평일날이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다면 주말에는 도대체 어느정도 일까 상상이 안가는데 맹꽁이전기차 안내하는 아저씨말로는 주말이면 4시간 기다려야 한다는거다 설마 그렇게 기다려서 타고 갈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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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밭이다. 멕시코 꽃인데 가을꽃의 대명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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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밟아 쓰러진 핑크뮬리가 아쉬움을 주었다.  주말에 사람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리 되었나 싶다.

댑싸리라고 하는 나무라고 해야하나 풀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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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혹이 생긴 걸 건강검진하다 발견하는 일이 종종있다.
 내 아내도 9년 전부터 추적해 오던 20mm 이하의 혹이 어느 날 커지고 석회화가 진행 중이라 어제 서울대 병원에서 흉강경 수술로 제거했다.
 혈관 가까이 있었지만 주변 조직까지 절제하지 않고 싹 뽑아냈다고 한다.

( 10년전 발견되었을 때의 혹의 크기다. 20mm였다. 34mm로 갑자기 커졌다.)
* 아래는 2009년의 글이다
http://odydy311.tistory.com/653
 
 흉강경 구멍 세개로 뚫어서하는 수술이지만 전신마취이므로 수술 도중 위급해지면 큰 수술로 변하기도 한다는 말에 겁을 먹기도 했다.
  만약 갈비뼈 사이를 절제했다면 병원 생활은 길어질 수 밖에 없다. 근육이 절단되면 회복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혹만 제거하는것과 주변을 절제하는것 위급한 경우 개흉(갈비뼈 사이를 절제) 이렇게 수술이 3단계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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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흉부외과 명의중 몇 안되는 분에게 수술을 받았다.

 개흉을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뭐 피할수 없다면 마음 단단히 먹는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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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생활 3일째다. 수술 하루 전날 입원해서 다음날 수술하고 경과가 좋으면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이다.

수술 후 진통제 주사로 대화도 가능하고 하루가 지나니 혼자 잘 돌아다닌다.
하지만 폐수술 환자중  1,000명중 4명은 죽는다는 위험도 존재한다.
 수술환자 중에는 암환자도 있고 고령도 있는것인지 순수한 양성종양 통계인지 모른다.
 
실비 보험자는 알아둘것이 있다. 6인실 병실 비어 있어도 2~4인실 배정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고려된것이다. 영리의 목적만은 아니니 분노할 필요는 없다.
 
 처음 2인실 배정으로 하루에 10만원의 병실료가 나온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실비보험에서는 50%만 지급해 준다는걸 보험사에 전화해 확인했다.
6~4인실은 100%, 2~3인실은 50% 지급이고 1인승 부터는 0% 지원이다.

 보험마다 다르다고하니 꼭 보험사에 확인해 보고 입원하기 바란다.
그런데 영수증을 받아보니 요상하다 4일동안 2인실에 있었는데 본인부담금이 26만원이다.
의료보험에서 26만원을 부담했다.

 간병인을 요청하려고 하니 하루는 거의 안한다는 말을 들었다 12시간에 5만원은 미끼라고 보면 맞는것 같다. 아침 10시부터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여간 우린 포기하고 회사에 연차 처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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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24시간이 지난 후 CTD(흉간관)을 제거했다. 오른쪽 폐를 수술해서 옆 구리 약간 윗쪽에 흉관이 삽입되어 있다.

1일차 : 수술전날 오후에 입원 - 밤 12시부터 금식을 시키고 건강체크를 한다. 수술해도 되는지 체크하는거다. 감기라도 걸리면 수술 못한다.

2일차 : 수술 시간을 기다리고 1시경 수술했다. 흉상경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수술 후 회복은 4시간은 자면 안된다 또 6시간은 금식이다. 23시간을 금식하고 겨우 물을 먹을 수 있었다. 수술 시간이 아침에 잡히면 좀 덜 금식할 수는 있다. 금식이 풀려도 처음에는 물만 그다음 죽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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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직후 부터 운동해야 산다. 폐를 펴는 방법은 걷기, 심호흡, 공불기(폐활량 축정기)뿐이라고 하는데 글쎄다. 열심히 안하면 폐렴와서 죽을 수 있다고 한다. 흉간관을 제거하다 공기가 폐로 들어갔다. 그런데 산소를 공급하니 괜찮다고 한다. 그럼 처음부터 산소 공급을 왜 안해주고 자꾸 운동하라고 했는지 의심 스러워 진다.
걷기를 할때마다. 흉간관에서 피가 나오는것을 보면 이 양을 측정하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것 같다.

3일차 : 마취로 쪼그라든 폐가 펴졌는지, 흉간관에거 피와 진물의 양을 줄었는지, 소변은 보았는지, 체온은 정상인지 계속 간호사들이  체크하고 기록한다. 모든 상황이 안정되었다 판단하면 흉간관을 제거한다. 흉간관이 제거되면 마약성 진통제 무통 주사도 제거한다. 퇴원준비가 완료된다.
 그런데 흉간관을 제거하던 의사의 호흡훈련 무성의로 공기가 들어가고 말았다.
갑자기 산소 공급 처방에 내려져 내일 아침까지 산소 공급기를 착용해야한다. 만약 해결못하면 퇴원 못하고 또 하루를 보내야한다.

4일차 오전에 모두 OK상태면 퇴원이다.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내면 퇴원이다. 자기부담금이 157만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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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로 병간호를 해보니 참 힘들다. 하루에 잠을 3~4시간밖에 못잤다. 새벽 5시30분 부터 매일 엑스레이 흉부 사진을 찍고 밤 11시까지 체크를 당하니 잘수가 없는거다.
 

이 글을 쓴지 20일이 지났다. 수술 후 하루반만에 퇴원하고 또 하루반 후에는 인사동도 가고 서울숲도 가고 잘 놀고 다녔다. 퇴원후 독한 진통제 때문에 힘들어서 좀 아픈게 났다고 6일 먹다 안 먹었다.  2주후 수술의사를 만났다 3개월 후에 CT찍어 보자고 한다.
진통제 후유증 때문에 안 먹는다고 안  아프다고 하니 아플거라면 다른 진통제를 처방해 주었다.
먹고는 있는데 효과가 없다는 한다. 아마도 내 아내는 스스로 진통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잘 나오는 체질인듯하다.

 의사는 아플거라고 하는데 안 아프다라고 하고 새로 처방해준 진통제가 전혀 효과가 없다는것을 보면 뭐 수술 체질인가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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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양주역 하차
   2.   2번 출구 버스 승차장 이동
   3.   80번 버스타고 해동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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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오전만 해도 비가 왔다. 일기 예보는 오후 3시경 부터는 흐림이여서 늦게 점심시간 지나서 집에서 나왔다.

다행이 서울 강북이라 양주시는 멀지 않았다.
1시간 1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였다.

 초행실이 가 그런것 처럼 어리버리하게 찾아갔다.
 카카오맵의 안내에는 두 정거장을 더 버스를 타야했지만 눈 앞에 매표소가 보이는데 버스가 섰다. 뭐지 뭘까하다 급하게 내린곳이 해동마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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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라 사진들을 보정을 좀 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못한 곳이다.
입장료 1인당 2000원이다. 양주사람과 노인은 1000원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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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핑크뮬리밭이다. 천일홍보다 요즘 핑크뮬리가 더 인기다 이유는 사진을 찍어보면 알수 있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눈 핑크뮬리때문에 여기저기 핑크뮬리를 조성한다는 뉴스가 나올정도다. 

 서울은 하늘공원에가면 볼수 있다. 한늘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강북은 양주 나리공원이 가깝다. 하지만 입장료가 2000원이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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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 날이였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이왔다. 출사를 나온 커다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도 보였다.

 이 축제 가보라고 말하기에는 지역 행사가 다 거기서 거기다 어디를 가냐  보다 누구랑 가냐가 여행에서는 더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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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안쪽에 따릉이 대여소가 설치된것도 특이한 경우다.
왜냐하면 이곳은 정말 많은 일반 자전거 주차장으로도 모자라는 상황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는 이층으로 자전거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치되어 있기도하다.
이런 이유를 빼더라도 따릉이 대여소에 일반 자전거 주차와 오토바이 주차는 서울시 공용 자전거 이용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몰상식적 태도인것은 분명하다

사실 안내하는 알바를 고용해 지키게 할 정도로 혼잡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 알바가 오늘은 안서 있었던건지 아니면 알바 고용으로 해결이 불가능한것으로 판간한건지 아니면 서울 도봉구 시민 의식이 정도를 넘는 수준인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런 따릉이 대여소는 참 보기 드문 일이라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혹시 서울 따릉이 대여소에 주차하는 일반 자전거나 오토바이 차주가 이 글을 본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가.

 이기적인 마음 버리고 자기가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기 전에 자기권리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의 소유자라면 지구를 떠나거나 혼자 무인도 가서 살아 볼것은 강력히 추천한다.
 새벽 4시40분 잠자던 야야곰을 깨우는 야야순,  6시30분에 자기를 깨우란다. 아침에 평창가는거란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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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블로그에서 무료 셔틀버스 있다는 거짓정보가 있었으나 도착해보니 없었다.  그냥 시내버스가 1시간에 1대꼴로 봉평 축제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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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고 금방이다. 약 7km정도인듯하다. 아니 10km인가 하여간 막힘없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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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찾기가 정류장에서 내려서 또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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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이라 다들 바쁘다. 5000원 책을 구입하면 입장권 낸것으로 해준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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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다리 말고 섶다리(나무와흙으로만든)로 건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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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섶다리를 건너오면 당나귀 체험장이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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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치고는 너무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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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위에서 보면 메밀꽃밭이 이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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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관을 내려와서 효석달빛언덕으로 들어가면 생가와 전시장이 있고 입장료 3000원 받는데 책보여주면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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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는 원미식당에서 하려했지만 12시30분 정리를 위해 1시간 후에 식사 가능하다는 소리에 발길을 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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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기차타고 서울오니 5시 조금 넘었다.  물론 서울은 넓어서 집에 오는데 40분정도 더 지나야했다.

오늘 12km를 걸었단다. 발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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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전망대 가는 것만 따로 선택해서 살수 있다. 비싸다 13000원이나 한다. 물론 왕복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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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올라가 보았다면 올라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나도 처음 올라가 보았는게 마침 석양이 질때라 별로 나쁘지 않았다.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에서 약간 공포감이 높이 때문에 올수는 있지만 1분이면 60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좀 참으면된다.

 비행기도 타는데 엘리베이터는 더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대방역에서 마을버스 타면된다.

 대방역에서 택시를 탈 계획이였으나 택시가 없다. 버스를 탈수밖에 없었다. 가는 버스가 많아서인듯하다.

  2018 53세로 오늘 사망할뻔했다. 220V 가정용 전기에 당할뻔했다.

 휴무날 갑자기 에어컨을 설치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태풍 솔릭이 북상중인데 말이다.

* 장모님의 에어컨 선물
 장모님이 에어컨도 없이 살아온 우리집에 내정 간섭을 하신거다.
 에어컨 있으면 오히려 계절을 이기는 힘을 약화 시켜서 별로 안 좋아해서인데 강제로 구입 설치하겠다는거다. 에어컨을 사지 않은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 아내의 주장이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벽걸이형 말고 스텐드형으로 올 겨울 주문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설득이 안된다.


 당장 설치를 해 놓고 싶으셨지만 폭염때문에 1주일이나 늦어졌고 이미 폭염은 사라졌다.ㅋㅋㅋ
 장모님은 당장 설치를 하겠다고 본인이 에어컨을 선택하고  구입비와 설치비까지 몽땅 처리하신거다. 문만 열라는 지시다. 결혼한지 19년차인데 말이다.
 성격 급하면 금전적 손해가 따르는거다.

* 에어컨 설치
 아침 9시30분 설치 기사 두명이 나타났다. 한명은 두꺼운 아파트 내력벽에 구멍을 뚫고 한명을 에어컨과 앵글을 조립하기시작했다.
 아파트 내력벽을 몇분 안걸려서 휴대용 커다란 드릴로 뚫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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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밖으로 약간의 기울기를 주면서 뚫었다. 에어컨의 물이 잘 빠지게하기 위해서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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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본 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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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부에서 본 구멍입니다.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단열재(석면) 콘크리트인듯 하다. 이 굵기에 내력벽안에 석면 단열은 아니다 싶다. 바람물질인 석면인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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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배관 공사가 마음에는 안들지만 어느정도의 기울기가 있어야 배수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공사를 하는것으로 안다.
그렇다고 벽쪽으로 붙이면 무거운 에어컨 실내기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항상 불안해 보일것 같아 중앙에 설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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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는 밖에서 대기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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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발코니)밖으로 앵글을 조립해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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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발코니)에서 외부로 나가는 곳도 아랫쪽에 구멍을 꿇었다. 얇은 벽이라 금방 꿇어서 보지도 못했다.

* 전원 연결
 문제는 오래된 아파트 에어컨 전원이 천장위쪽에 없기 때문에 전선이어서 연결해 주면 에어컨  A/S가 안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
 그래서 임시로 다른곳에 쓰던걸로 연결해보고 에어컨 성능 확인후 설치 기사들은 가버렸다.

* 아빠의 전기선 연결
 사실 전선에 콘센트와 플러그 연결은 아주 쉬운 일이다.
 노출인 콘센트와 조립 플러그 연결을 시작했다.
 일단 플러그에 전선을 연결했다. 잘 되었나 벽에 콘센트에 뽑아 보았다.
 그리고 반대쪽 노출 콘센트를 조립하기 위해 전선 피복을 벗기려하는데 전기가 살짝 느껴졌다.

순간 아차 싶었다. 감전으로 죽을뻔한거다. 사고는 잠깐의 실수로 오는거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된거다.

 연장 전기선을 위해 조립식 플러그와 노출형 콘센트 연결은 순서를 정해야한다.

1. 노출형 콘센트에 전선연결 조립
2. 플러그와 전선 연결


 오늘 저 처럼 반대로 조립하면 감전 사고를 부를수 있는 잘못된 방법이 되는거다.

 다행이 큰 사고 없이 일을 끝냈지만 행정일이나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작업을 할때 어쩌다 하는 일은 실수할수 있고 결과가 매우 안 좋을 수 있으니 이글을 읽는 본인이 오늘 있었던 일이다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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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형 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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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플러그]


* 전기요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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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8월 전기 요금은 2만원이 나왔다. 물론 선풍기 3대로 올 폭염을 보낸 결과다. 보통때는 15000원 나오는 집니다.
 
 그런데 벌써 부터 걱정이다. 내년 여름 전기요금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





 난 미밴드 1, 미밴드 1s, 미밴드 2, 미밴드 3 사용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렴하고 가볍고 1회 충전으로 20일간 사용할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잘때도 차고 자도 별 불편함이 없어서 수면 체크에도 좋다. 당연히 방수도 되니 사워할때도 차고 해도된다. 목욕할때도 가능하다. 사실 찜질방은 무리이긴 하지만 작년 여름 찜질방에서도 잘 견디어 냈다. 단지 올해 사망한 이유가 그때의 무리한 사용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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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3를 구입하고 1 주일이 안된었지만 불편한 점이 역시 충전케이블의 존재감이다. 20일에 한번 충전한다고 하지만 난 집에서 보다는 사무실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밖에 없는 충전 케이블이다 보니 하나 정도 추가 구매를 하고 싶지만 마음뿐이였다. 결국 이번 미밴드 3도 전에 사용하던 충전 케이블이 안 맞는다는것을 알았지만 막상 구입할때는 충전케이블 추가 구입을 하지 않았다.  


 미밴드 1을 분실하고 그 충전케이블이 있었기에 미밴드 1S로 교체했을 때는 그냥 크기가 같아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썼다. 그이후 미밴드 2일때는 과감하게 테이프로 모양 만들어 무사히 미밴드 2까지 충전했다. 아래가 그 첫 작업한 충전케이블 재 사용 작품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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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1 충전 케이블을 미밴드 2에 사용하기위헤서 과감하게 윗부분을 절단하고 테이프로 모양을 만들었다.  빨간색 스티커는 전원 구분을 위해서이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 되도록이면 지키는것이 좋다. 사실 미밴드 3 사용하도록 변경하면서 해보니 반대로 했을 때는 충전이 되지 않았다. 그러니 빨간색선 부분이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거다.  분해를 다 하지 않은 경우 기존의 테이블의 방향을 표시 놓으면 된다. 위에 사진의 빨간 스티커와 선의 빨간 칠이 그 표시다. 


아래는 미밴드 3용으로 제작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조금더 충전케이블을 분해해 보니 빨간색 선과 검은색 선이 보였다. 잘 보이라고 사인펜으로 표시했다. 분해하기 힘든분은 선색까지 확인할 필요없이 원래 처음 시작할때 나처럼 아래부분에 스티커를 하나 붙여 놓으면 반대로 제작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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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테이브로 미밴드 3의 모양을 잡는 방법은 테이프의 접착면이 위로 가게 해서 중간 이상부터 감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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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상부터 감아서 테이프가 안 움직이게 한후 나중에 너무 길다 싶으면 가위로 나중에 잘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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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부분이 잘 연결되는지 알려면 충전을 해가면서 잡아 주어야 한다. 모양을 잡아가면서 충전이 잘 되는지 확인해 가면서 조금씩 추가해주면 된다. 한번에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조금씩 여러번 붙여 나가는거다. 79 스티커는 그냥 아무것나 붙여 놓은것이다. 위 아래 구분용이다. 반대로 충전하면 안되니까 혹시 미밴드 3가 고장이라도 나면 안되니까 붙여 놓은거다. 정품 충전케이블은 반대로 충전할 이유가 없지만 자작 충전케이블은 그럴수 있기 때문에 꼭 구분할수 있게 미리 표시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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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5X완성된 모습이다. 중간에 충전부분이 잘 안 맞아서 가는 선으로 줄 부분을 묶은후 조금 잡아 당겨서 투명테이프 고정하면서 모양을 만들어가다보니 나중에 저 줄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렸다. 

100% 충전이 완료되었다. 미밴드 3는 기능이 많다보니 다 켜서 쓰게 된다. 그럼 20일 마다 충전이 아니라 1주일마다 충전해야 한다고 한다. ㅋㅋㅋ 




  

8일 전 해외직구 대행업체로부터 33,800원에 보호필림까지 포함해 구입을 했고 오늘 미밴드3가 도착을 했다.

 유튜버들은 언박싱(unboxing) 동영상을 멋진게 찍어서 올리는데 난 흉내도 못 내겠다. 시도를 해보았지만 역시 쉬운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만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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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3가 한글 지원 문제가 있었으나 이젠 중국어판이 간단한 미핏 앱 업그레이드로 해결된다. 

 
아래주소에 가서 베타버전 미핏 3.4.6.8을 설치하면된다.
https://drive.google.com/file/d/1AgzViFqDZ9rmPdDMhcOLJzNR2S2XZULn/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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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 밴드, 충전 케이블, 중국어설명서가 끝이나 난 추가배드(+2,000원)와 보호필림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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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핏 3.4.6.8에 중국어 미밴드3 연결하니 펌웨어 업그레이드한 후 폰트 추가를 하는데 폰트 추가가 정말 오래 걸린다. 아마도 몇개국어가 동시에 폰트 추가되는것 같아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어 폰의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니 미밴드3 연결이 끊어졌다. 미핏을 실행하니 영문포트를 다운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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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한짓을 했다. 다시 한글로 바꾸고 다시 미핏을 실행하니 다시 한글포트를 또 다운받는다 한참 후에야 다시 한글화되었다.

ㅋㅋㅋ 삽질을 한다는 말이 이런거다. 뻘짓한다는 말도 이런거다.

미밴드 3 당분간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질때까지 좀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을것 같다.

 미밴드2와 같은 위치의 버턴은 백버턴으로 변했고 아래위로 화면을 터치하면 메뉴가 움직이고 부메뉴는 옆으로 넘겨야 하는걸 처음에는 몰라서 갈팡질팡했다.

화면 터치를 위아래와 옆으로 두가지이고 아래버턴은 뒤로가기 버턴인거다.
화면이 꺼져있을때 화면을 켜는 스위치로도 버턴이 사용된다.

한글포트가 설치되면 당연히 문자가 오면 어느정도 내용을 볼수 있게된다. 이 기능이 얼마나 유용할지는 지켜보아야할것 같다.

문자나 전화 확인 기능이 유용하지 않다면 가격대비 미밴드2가 더 실용적일 수도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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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지로 월정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것은 미친짓이다.
하지만 결정했으면 틀려도 가는거라는 소신으로 과감하게 출발했다.

 자동차로 아니다. KTX로 간다 고생길이 보이는것 같다. 울 마눌은 자동차 싫어하고 바다 싫어하고 산을 싫어하고... 아여간 뭐 그리 싫어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하나뿐인 아들도 싫어하는게 많은걸 보니 유전자 때문인것 같다.

[첫번째 위기 /출발 시간 ]
 아침 출발시간 6시30분 출발 안하면 기차 못 탄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출발역이 아니 그 앞역으로 가서 겨우 기차에 탈수 있었다.

[두번째 위기/ 아침식사]
배 고프다. 새벽 5시30분 기상하고 차 못탈까 가족들 깨우고 중간에 역 점프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가 보다. 아침은 아점으로 갈수밖에 없다.

[세번째 위기 /진부역 대중교통]
진부역에서는 내리자 마자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월정사까지는 17,000원 정도 한다고 나오니 탈수없었다. 아래 노선도를보면 진부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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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분 안 기다려서 버스가 와서 월정사 가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그냥 타란다.
이건 뭐지? 하고 타니 5분후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주었다. 20분 후에 다시 타란다. 내릴때 교통카드 찍지 말라고한다 이건 또 뭐지?
그리고 20분 후 다시 탈때 찍으란다.
아~ 교통비를 두번 징수하는 거다.  진부역을 일부러 갔다오니 따로 받겠다는 심보다.
그럴거면 진부 공용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그냥 택시타고 올걸 그랬다
3명이면 택시 기본료보다 비싼 버스가 된다.
 
[네번째 위기 / 점심식사]
진부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을 포장했다. 소문에 식당 비싸고 별로라고 해서다. 아점은 김밥 한줄씩이다 ㅠㅠ

[다섯번째 위기/날씨 ]
서울에서 기차를 타기 전 너무 더워 걱정이였으나 진부에 내려서 폭염이 없는 날씨라 다행이다 싶었다.

하지만 월정사를 돌고 전나무 숲길을 다 걷고 나니 한낮의 더위가 밀려왔다. 33도면 서울 보다는 덥지 않았지만 짜증이 밀려올 더위로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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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호랑이들이 돌조각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ㅋㅋ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만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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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상에는 동전 올리기가 한참이다 왜 올리는지도 모르면서 따라하는 관광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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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48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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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나무 숲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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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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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닷가 ㅋㅋㅋ 아쉬워서 버스 타고 강릉에 왔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인트존슨 호텔(경포)에 스파 앤 사우나기 있다는 검색을 하고 택시로 그곳에 갔다.

 해변을 나가보았으나 경포 옆 강문해변은 수영 금지였다. 이 더위에 바다로 들어갈수는 없는 일 바로 찜질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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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목해변까지 파라솔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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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 솔밭에는 조각상들이 여기 저기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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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스파에서 저녁까지 이리저리 놀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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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우나 앤 스파는 호텔과는 무관한 임대사업자가 운영하는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였다.

 2만원 받는다고 하고 지역주민 할인해주더니 얼마 못가 1만원으로 낮추고 성수기라고 15000원 받고 이건 뭐 온 손님들 다시 오고 싶지 않게 운영을 하고 있었다.

겨울이나 가을 강릉을 찾는다면 한번 와서 쉬어가고 싶게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

 얼음방은 고장이 났고 산소방에 산소 안나오고 릴렉스방에는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폰 충전을 할수가 없었다. 코드는 다 먹통이었다. 개별 📺 TV도 안테나 연결문제가 있는지 먹통이였다.
가족방 운영도 따로 돈을 받았다. 이거 서비스로 해도 될만한 시설인데 뭐하자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운영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잘 쉬다 간다. 단지 사우나장에서 탕욕물을 조금 먹은것 같은데 병이 난것 같다. 가벼운 배탈이면 괜찮지만 A형 간염이라도 걸리면 생명의 위협이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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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이 없는 우리집은 1인, 1 선풍기로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이런 우리가 불쌍했는지 선풍기 한대가 공짜로 생겼다. 그래서 어제부터 나만 2대의 선풍기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시원하다. 어느쪽으로 누워도 바람이 불어오고 사실 강풍으로만 돌리기 때문인지 알루미늄 깡통 때문인지 뜨거운 바람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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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무 더워서 힘든분들은 일단 알루미늄 깡통하나 붙이시고 가능하면 선풍기 한대 더 구입하시면 폭염을 이겨내기 좀더 수월할 것이다.

 알루미늄 깡통하나 저렇게 눌러서 붙여 놓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에어컨도 불쌍하다고 누가 강제로 사주어서 며칠 후면 설치될것 같지만 에어컨이 생기더라도 선풍기가 없이는 여름 날수 없을것 같다.
 다이어트 왜 어려울까요? 적게 먹고 운동하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왜 어렵냐면 빼는것은 정말 어려운데 체중이 올라가는것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힘들게 빼도 요요는 너무 쉽게 온다는거죠

 마치 시험과 같습니다 점수 올리기는 어려운데 공부 안하면 너무 쉽게 올라간 등수나 점수를 다시 제자리나 그보다 더 낮게 떨어지는것과 같죠.

세상일이 다 이런식이죠 좋은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하려하지만 한번에 무너져 내리는것 처럼요

 그러니 다이어트가 특별히 어려운거라기 보다는 억지로 뭔가에 도전할때 습관이 되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어쩔수 없는 일 같습니다.

공부건 인간관계건 다이어트건 습관이 중요한 성공의 열쇠인것이 분명합니다.

습관은 그럼 어떻게 만드나요?
습관은 매일 30분씩 뭔가를 시작하고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그렇게 66일을 지내면 몸에 입력이 되서 점점 자동으로  그 일을 하고 있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무엇인가요?
🐻적게 먹는겁니다.

적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위의 크기를 줄여야합니다

 위의 크기를 어떻게 줄이죠?
🐻조금 먹고도 괜찮아 안 죽어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죽으면요?
🐻안 죽어요~
.
.
.
.
.
.
.
.
.
.
.
운동을 안해도 되나요?
🐻글쎄요

운동 꼭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사람 마다 달라요 하지만 도움이 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럼, 어떤 운동을 해야하죠?
🐻걷기죠 체력이 되면 뛰구요

그게 다인가요?
🐻예 매일 걸으면 됩니다 만보에서 이만보 정도를요

하루에 만보 걷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그럼 못하겠는걸요
🐻성격이 급하시군요 처음에는 10분이라고 매일 걸어보시는겁니다 쉬우면 20분 이렇게 시간을 늘리시면 됩니다.

만보기가 필요하겠군요?
🐻 아닙니다. 1만보는 약 한시간 걷기를 하면됩니다. 따라서 시간을 늘리면 1만보, 2만보 매일 걷게 됩니다. 그러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걱정이다 싶을 때 뛰기 시작하면 됩니다.

너무 멀리 온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화가 길어졌어요

🐻다 까먹었죠?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 단지 쉽게 뭔가를 해 냈다면 그건 실력보다 운이 좋았던겁니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운이 따라줄지 모르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것을 반복하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샤오미 스토리 에서 미핏 3.4.6.8. 소개하고 다운 받을 수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폰에서 알집으로 풀고 설치하면됩니다 찾기 어려운분을 위해서 아래주소를 추가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AgzViFqDZ9rmPdDMhcOLJzNR2S2XZULn/view

https://www.apkmirror.com/apk/anhui-huami-information-technology-co-ltd/mi-fit/mi-fit-3-4-6-8-release/

 베타버전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됩니다. 이 말은 곧 정식 버전에서도 한글이 사용가능해 졌다는 뜻이 됩니다.

 샤오미 한국 대리점 여우미의 뻘짓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비싸게 주고 미밴드를 구입하고 있는거죠 A/S해준다는 장점 치고는 너무 비싼거죠
 해외에서 25달러면 28,000원한다는 말이고 해외에서 오니까 7000원~1만원 택배비 정도면 구입 가능한거라면 한국 대리점 여우미는 가격을 낮추고  A/S는 유료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밴드2를 2년 사용해본 결과 사실 A/S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샤오미에서 57,000원으나 주고 사지 말고 이젠 해외직구로 34,000원으로 구입 후  미핏 정식 한글 버전 배포 전이라도 미핏 3.4.6.8 설치하면됩니다.

 전 아직 미밴드 2 사용자이므로 아래는 잇섭님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XlCgz4i0wqo

이 글 쓰고 바로 미밴드3 주문 했습니다 33,800원이면 가성비와 가격 대 만족입니다

 별의별 방법 다 사용해도 더운 바람 나오는 선풍기로는 열대아를 이기기 쉽지 않다.
에어컨이 물론 시원하겠지만 전시요금 폭탄이 더위보다 무서운건 사실이다.

 에어컨 없이 살아온지 30년째인 중년남자의 방법은 여러분이 다 아는 방법이겠지만 효과 없다고 포기한 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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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다 싶을거다. 하지만 여기에 하나가 꼭 필요하다. 선풍기 바람이 뜨거워지지 않게  어느정도 바람의 속도가 필요하다.
중풍이나 강풍으로 켜야한다. 간혹 좋은 선풍기는 강~약으로 스스로 바람속도가 순차적으로 바뀌는것도 있는데 그것도 효과는 같다.

절때 순풍이니 뭐 이런것 켜면 더운 바람 나오니 주의 바람다.

그렇다고 에어컨 처럼 온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현재 방의 온도는 30도가 넘는다

단지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모를뿐이다.

🐻 선풍기로 열대아를 이기게 켜는 방법
1. 알루미늄 깡통을 납작하게 한후 모터에 붙인다.
2. 약풍, 말도 중풍이나 강풍으로 밤새 돌린다
3. 선풍기는 바닥을 약간 향하게한다
4. 선풍기는 발쪽에 둔다.

 


 


 요즘 세상에 가정에 아무리 가난해도 에어컨은 다 있는 대한민국 서울의 삶일거다.
 쪽방촌 노인들이나 선풍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줄 알고 뉴스에서 여름이면 한번씩 이들의 삶을 조명하기도하는게 일반적이다.

 나의 경우는 절대적인 빈곤때문이 아니라 아내가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에어컨이 없다고 말하는게 더 큰 이유일거다.

 에어컨 살까? 하면 며칠 열대아 견디면 된다고 전기요금 폭탄 맞는다고 안된다는 아내의 날카로운 시선이 날아온다. 무셔...,

 사실 직장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더워하는데 여자들은 춥다고 에어컨을 자꾸 끄거나 낮춘다.

 나도 견디다 못해 특히 자기 주장만 강한 막내여직원에게 에어컨 건들지 말라는 최후 통보를 했다.  에어컨 끄도 자꾸 창문을 열어서 더운 바람이 들어올 정도였다. 하지만 그날 이후 사무실 밖은 35도가 넘어도 더위를 모르고 근무하고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아무래도 남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거다.

더운 여름 서로 조금씩 참고 견디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방금도 잠자리가 좁다는 뚱뚱한 아내의 약간의 신경질에 "살을 빼던지...,  에어컨을 사 던지..., "속으로 속삭이며 조용히 방을 나와 거실에서 잠을 청한다.

"에어컨 샀다 그리고 살 빼라" 라고 최후 통보를 해볼까...,
휴무날 뭘 할까하다 연꽃 축제가 한참인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자전거 타고도 가는곳이 두물머리이지만 뭔일인지 입장료 내는 세미원은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성인 1명당 5000원씩 받더라구요 아주 아주 비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늘은 맘먹고 돈내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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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습하고 더운날입니다. 불쾌지수 만땅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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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입장료 징수 법적 근거가 연꽃박물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입장권 판매는 하는데 세미원들어갈때 직원이 확인을 안합니다. 근처의 건물 2층이 연꽃 박물관인데 20여개의 연꽃이 관련된 작품들이 있고 시원하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직원도 없어요 사실 너무 작아요 가정집 크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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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뜻이라는데 태극기는 또 왜 그려 놓은것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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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다리 길은 시냇물 따라 길로 만들어 놓았어요 아주 인상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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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참 크더라구요 작은 수박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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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담그는 족욕장이 있더라구요 물은 깨끗한지 잘 모르겠으나 매우 차가워서 넣고 있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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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관람을 위한 장치들이 많이 눈에 보였어요 주로 전기로 불빛을 내는 장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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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보니 가지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어요  손만 뻗어 보는것으로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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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대한 설명이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세한도를 위한 세한정(정원)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설들 뿐입니다.
https://youtu.be/8CoZdhGQ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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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연꽃도 이렇게하면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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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 갑니다. 두물머리의 연핫도그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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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미원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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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걸은것 같은데 거의 3시간은 걸었나 봅니다

 미밴드 3를 구입했다. 한글이 지원되니 해외직구 대행으로 33800원에 구입했다.

http://odydy311.tistory.com/1859


난 미밴드 1부터 1s(펄스) 그리고 미밴드 2까지 3번째 미밴드 사용자다. 

 미밴드1은 2015년 3월 15일 구입했으나 분실로 2015년 12월16일 펄스(1s)를 구입해서 사용했고 미밴드 2는 2016년 7월12일 구입했으니 미밴드 1과 미밴드 1s는 6개월 정도 사용한거다. 물론 아직도 펄스는 잘 작동하지만 그냥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다.  

 며칠전 미밴드 3가 나왔다고 한다. 아직 한글화가 문제고 국내 총판은 한글화된 것이 있기는 한데 비싸고 재고도 없어서 구할수도 없는 상태다. 중국어 판은 직구로 구입할수는 있지만 영문화도 정식앱이 없고 한글화 가능성도 아직은 미지수다. 따라서 구입의 적합하지 않은 시기인듯 하다. 

 빨리 미밴드 3를 구입해 사용해 보고 싶지만 이번에는 좀 참기로 했다. 2년전 미밴드2를 너무 일찍 구입해 5만원정도에 구입했기 때문에 이번에 미밴드 3는 좀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보니 미밴드 2는 참 오래 사용했다. 

 2년전 2016년 7월 12일 미밴드 2를 구입하고 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충전이 잘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던것 같다. 내가 구입한 충전부품의 문제였던것 같다.  미밴드 1의 충전기가 미밴드 1의 분실로 쓸모가 없어져서 미밴드 2용으로 개조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비상시 사용중이다.  투명테이프로 미밴드 모양을 만들어서 붙였다. 충전 잘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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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정도 미밴드 2 한번 충전이므로 사실 그렇게 필요한것은 아니였지만 펄스는 서랍속에 있고 다른 사람의 주려고 그 충전기는 같이 케이스에 넣어 놓았으니 한번 개조에 시도해 볼만했다. 사실 미밴드의 크기는 미밴드 1과 펄스(1 s)만 호환이 되고 미밴드 2와 미밴드 3도 호환이 안된다. 

 그리고 보니 미밴드 2는 2년동안이나 사용한 장수 상품이 되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난 다이어터다 그래서 이 미밴드를 착용하고 미 체중계를 구입해서 미핏(M FIT) 앱으로 체중과 걷기 체크를 하고 있다.  미 핏은 미밴드에서 만든 앱으로 미의 제품들와 연동되어서 헬스케어를 해주고 있다. 사실 효과는 없지만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은 준다.

[ 미밴드 2 사망할뻔한 사고 ]

작년 2017년 여름이다. 휴가를 다녀와서 새로생긴 하남의 스타필드의 찜질방을 다녀왔다.  물론 미밴드 2를 착용하고 과감하게 사용했다. 목욕을 할때도 그냥 차고 있었다. 생활방수기능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찜질방에서 사용한건 사실 가격대비 너무 무리한 시도였다 결과는 미밴드가 찜질방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이유는 미밴드 2는 전에도 고장인지 사망인지 작동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었는데 몇번 충전 다시해주고 앱 설치 다시하면 살아 났기 때문에 이번에도 며칠안에 살아 날것을 믿었다. 집에 가서 고치면 되겠지 했고 실제로 집에와서 좀 쉬게하고 충전 다시해주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다시 살아 나서 1년을 버티어 주었다.   

[ 미밴드 2 화면 사망 사고 ]  

 그런데 몇주일전에는 갑자기 미밴드 2를 다른 앱에 연결 사용을 시도해서 그런가 앱의 영향인지 샤워할때 착용한게 문제인지  갑자기 화면이 이상 증상이 보이더니 사라져 버렸다. 

 앱을 이용해 확인해 보니 작동은 잘 되는데 화면이 먹통이 된거다. 가끔은 버튼 조차 먹통인 현상이 일어났다. 공장 초기화를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화면이 안 보이니 초기와 번호를 볼수 없어서 실패했다. 

 몇번의 아니 며칠의 삽질을 통해서 어찌 어찌 해서 1주일 만에 또 복구했다. 지금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잘 돌아간다. 아직도 그 원인이  미핏 앱이 아닌 다른 앱의 영향때문인지 목욕때 물이 들어간것인지 확인할 길은 없다. 또 모른다 작년의 찜질방의 영향일수도 있다. 

 하여간 지금을 잘 작동중이다. 그사이 고무 밴드는 오래되어서 고장이 나고 자꾸 미밴드 2 본체가 분리되는 현상때문에 분실 위험이 커서  시계줄 형태의 미밴드 2용 밴드를 구입했다. 같은 제품인 미밴드 2 사용자들이 내 미밴드 2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 보는것을 보면 이게 그럴싸 해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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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미밴드 2의 가격은 17000원 정도로 저렴해 졌다. 미의 총판인 여우미 직영점에서 얼마전 16000원에 300개 정도를 판매한 적도 있다.  영등포 백화점에 있다고 한것 같다.  택배비를 포함해도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미밴드2를 구입할수 있으니 오히려 미밴드 3 구입보다는 처음 사용자라면 미밴드 2 구입 기회라고 추천하고 싶다. 미밴드 2와 미밴드 3는 모양과 문자가 조금 보인다는건데 사실 별로 필요한 기능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밴드2가 고장이 안나게 요즘은 절대 물 가까이 안하고 다른 앱 설치 연결 같은 시도는 안하고 있다. 조심 조심 써서 미밴드 3의 가격이 저렴해 질때 바꿀 생각이다. 

자 그럼 미밴드 3를 구입한 후에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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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밴드 3를 구입했다. 한글이 지원되니 해외직구 대행으로 33800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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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뭘까 검색을 하고 앱을 설치했다. 정식 운행전 30분짜리  8월 6일까지 사용가능한 쿠폰 3개를 준다.
한번 타볼까 싶어 일단 가입했다.

 그런데 에스 바이크를 이용하려면  신용보증금 25000원을 내야한다는거다.

 물론 보증금은 이용하는 순간 돌려받을수 없는 신용보증금인것 같다.
  쿠폰 3장을 사용하려면 보증금부터 내야하는건지 아니면 쿠폰은 그냥 끌수 있는것인지 알아보려고 길에 있는 에스바이크 빌리기에 도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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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실패다. LTE나 WIFI가 되는 곳에서만 빌릴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바이크의 장점은 적당한 실외에 아무곳에나 반납이 가능하다는거다.

 보증금 문제만 아니면 따릉이를 능가할 서비스다.

아직은 보급 자전거가 많지 않아 불편한 상태다. 또 기아변속이 안되는 단점과 키큰 남자에게는 자전거다 너무 작다는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녀석 지켜 볼만한다.


며칠후 부료 쿠폰도 보증금 25000원 내야 사용할수 있다해서 에스바이크 앱을 삭제했다. 난 따릉이 탈란다.


 난 8명의 부하 직원을 둔 부서장이다. 중간에 끼여서 위로 깨지고 아래로 후달린다.
 요즘 시대 부하직원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윗사람은 아니니 그렇게 표현했다고 보면된다. 실제로는 만만치 않은 하극상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도 모두 다르고 내부승진이 아니라 이 조직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아서 더욱 통솔하기 힘들고 모두 오랜 경력으로 윗사람인 내 지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에 오래된 고질병은 고칠 수도 없다. 만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50% 정도의 점유력을 행사할 뿐이다.

하지만 난 불만이 없다. 처음부터 내 목표는 51~60%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거의 목표에 도달한거다.

 이젠 하극상이 들어오면 받아칠 정도는 되는거다.

 그러면서 난 이 조직의 단점에 물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조직의 최대의 단점은 대장의 말도 안 통하는 막막한 조직이라는거다.

 이 안에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

 얼마전 직원 하나는 은퇴 연장을 해주었지만 반대한 1~2표가 마음의 상처가 되어 결국 범불안증으로 90일 병가를 보내야했다. 이 병은 결국 조직을 떠나야 치유될수 있는 병이라 결과가 좋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럼 왜 60점 만점으로 살고자 하냐고 할거다 100점이 좋은건데 말이다. 난 완벽주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힘들게하고 어려움이 빠지게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60점이 다른사람이 보기에 120점이나 150점일수 있다. 

사람마다 기분이 다르고 평가가 다른거라고 생각하면된다. 

마음의 여유를 위한 60점 평가를 위해 달리다보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고 힘도 덜 들게 된다. 

모두 100점을 위해 그동안 달렸다면 이젠 조금 점수를 낮추어서 달려 보기 바란다. 인생이 훨씬 가벼워 질것이다. 

 50살이 넘은 나이이고 아랫 직원이 9명이나 있는 직책에서 어느날 출근길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사람의 말을 안 듣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다이어트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인생 프로젝트다. 도전과 실패 그리고 재도전을 비롯하여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서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하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것만 성공할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때 나는 다이어트 성공자였다. 아니 한때 살빼기 성공을 했다. 2년간 걸어서 출퇴근 하면서 25~27kg을 뺐고 그후 2년간 2~3kg을 더 감량해서 30kg정도 감량했었다. 그후 이직과 생활의 변화로 다시 13kg의 요요가 온 상태다. 

그래서 이야기지만 살빼기는 성공했지만 유지까지 성공하는 다이어트 탈출은 실패한거다. 적어도 5년이상의 유지가 유지될때 비만 탈출을 인정한다는 학자가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의 몸과 본능을 이겨내는 일이 쉽지 않다는 증거다. 

 오늘도 다이어터인 나는 매일 다이어트를 한다. 그런데 요요온 후 도저히 다시 못 빼겠는거다.

 물론 운동을 안하면서 빼려니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식이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는 사실 운동을 뺀 용어다. 하지만 유지까지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빼면 다이어트가 안된다는게 요즘의 대세다. 일시적 성공 살 빼기 성공은 성공이 아니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는거다. 

 어느날 식이조절을 돕는 삼성헬스라는 앱을 설치하게 되었다.  삼성헬스 앱은 실시간 부족, 정당, 초과로 칼로리 상태를 알려준다. 다시 말해 지시대로만 먹으면 살 찔수 없는거다. 정확한 기록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사람의 심리를 잘 아는지 엉터리 식사 기록 칼로리를 자기 맘대로 자동으로 올려 놓는다 사람의 오류 수정 본능을 자극하는 거다. 그래서 매번 먹는것을 칼로리로 고쳐 놓고 있다. 그럼 바늘이 부족한지 적당한지 초과인지 알려준다. 

 오늘 아침 어제의 저녁 과식으로 아직도 초과 상태라는 신호가 잡혔다. 그래서 아침을 건너뛰었다. 역시 어제의 과식은 아침에도 배고프지 않았다.  만약 이 신호가 없었다면 배고프지 않았지만 아침을 먹었을거다. 

 오전 11시인데 아직도 속이 소화가 안된건지 개운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런데 또 점심 먹을 시간이 다가온다. 하지만 아직도 400kcal정도만 먹을수 있다고 나온다. 그럼 밥 한공기와 약간의 반찬을 먹으면 된다는것인데 미리 신호를 보지 않는다면 아무 생각없이 700kcal를 먹게 되는거다. 

 말 잘 듣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이론은 마시멜로 이야기 라는 책에서 나온다. 참고 인내하는 성향의 사람이 뭔일이건 잘 핸낸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아마 다 읽어 보았을거다. 물론 반론도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처럼 말 안 듣고 고집만 피우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다이어트만 해도 이런데 다른 일이야 오죽할까 라고 생각하면 맞다.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넘쳐난다. 대부분 성공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이다. 물론 성공의 기준이 어디냐 하면 할말없다. 성공은 자신의 느끼는 감정이거나 남 속도 모르는 다른 사람의 평가일 가능성이 높기 대문이다. 

 여기서는 기준을 나로 정하면 될것 같다. 당신이 성공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간단하게 댓글로 말해주면 좋겠다. 

자랑으로 하지 않는 겸허한 자세의 댓글을 다른 사람을 살리고 자신을 살리는 좋은 방법이다. 


 어제 넥서스 5X 액정이 박살이 났다. 수리점 찾아 보았다. LG로 가면 12만원은 달라고 한다는 검색 결과를 보았다. 중고폰으로 A급을 살수 있는 가격이다.  그래서 개인 수리점을 찾앗다. 7만원이란다.

 직장에서 약 20분 거리의 위치한 폰식이 종로점으로 갔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위치 파악하고 연락을 한후 방문했다.  폰식이 종로점의 블로그가 있다.  https://blog.naver.com/phone0097  오피스텔이므로 가정집 방문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내부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것 빼고는 나쁘지 않았다. 심심하지 않게 대형 TV도 켜 있었다. 약 20~30분 소요된것 같다. 

 수리를 마치고 나오면서 생각했다.  "혹시 무상 수리가 되는것은 아니였을까?" 사용 후 1년이 안된다면 모르는데 말이다. 액정파손, 침수등은 안된다는 상식이 있지만 괜히 그래도 확인해 볼걸 하는 생각이 스친다.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박스 미개봉 넥서스 5X를 작년 여름에 20만원 주고 산건데 1년만에 7만원의 수리비가 들어간거다. 20만원 짜리 핸드폰이니 오죽 하겠냐 싶겠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언 거라 액정 수리비가 아깝다. 

 가지고 와서 사용해 보니 역시 액정이 깨끗하니 좋다. 어제 액정이 깨젔을때는 정말 슬펐다. 돈때문이 아니라 이런 실수를 하면서 사는 나를 처음 만났기 때문이다. 

 2010년경 모토로라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면서 부터 액정을 파손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일을 내가 내고 말았다. 별일이다. 가족들이 액정 깨먹고 올때면 거 조심스럽지 못하게 그러고 다닌다고 야단을 쳤었다. ㅋㅋㅋㅋ

내가 깨먹어 보니 그럴수 있다. ㅋㅋㅋ 그런데 울 아들은 1년 사이 세대나 깨먹었다. 그래도 그럴수 있다.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ㅋㅋㅋ



 나는 서울 강북에 살고 있으니 이쪽에서 가는 방법을 설명하는거다. 어느쪽에서 가냐에 따라 정류장이 다른곳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야한다.

 일단 1호선 양주역까지 간다. 여기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지만 버스 한대가 왔다갔다하면서 출렁다리(흔들다리)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있다.
 양주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버스 표지판도 없는데 잘 보면 노선도도 있고 버스시간표도 있다.
 관광안내소의 시간은 5월20일 전것이라 조금 오차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Nexus 5X

양주역 1번 출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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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막 기둥에 아주 작게 18번 버스 시간표가 있다. 발견하기 쉽지 않다. 기산리행 시간표를 잘 보아야한다. 한시간에 한대가 아니라 1시간20분에 한대 정도 있다. 양주역 출발 기산리행 타고 기산리 종점에 가면 된다 종점에서 내릴때 돌아오는 시간표 3:30분이나 5:00 출발 맞냐고 확인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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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10시50분 버스를 타고 앉아갈수 있었다. 평일이지만 마을 버스라 20명도 못 앉는다. 40여분 가야 하니 꼭 미리 줄서서 앉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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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이 조금 변경되어서 안고령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둘레길 앞이 기산리 종점까지 운행해 준다. 여기가 거기다 별로 차이도 안하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바로둘레길 앞까지 가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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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데크길이라 너무 편한다. 흙길보다 발과 무릎에 무리를 안 주는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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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파주시란다. 양주시와 파주시 경계가 이 부분부터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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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라는 이름답게 조용한 물가다.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 같은데  인공호수라고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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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다. 그 앞에 출렁다리 여기서는 흔들다리라고 명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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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병아이들이다. 조금 커서 아주 이쁠때다. 청소년기 정도되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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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금지 구역이라서 그런지 잉어가 정말 크다. 보통 남자 어른 팔 만하다. 1M 정도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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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다리를 올라가기 전의 마지막 구간이다. 호숫가 중간의 의자들이 있어 노약자들은 쉬면서 가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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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내려서 둘레길로 호숫가위에 데크길을 따라 1.7km정도 천천히 평지를 걸으면 흔들다리가 나온다. 출렁다리들이 유명하지만 여기 이름은 흔들다리다. 파주에 감악산은 출렁다리와 마장로수 흔들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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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경사를 오르면 바로 다리가 나온다. 내 뒤를 따라 올라오는 관관객 모습이다.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전혀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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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가 철재로 구멍 사이로 물이 보인다. 가운데로 사람들이 안 다니기도 하지만 우측통행하라는 안내판이 있어서 한쪽으로 걸어가게 되고 흔들림이 감악산 보다 심한다.
 아마도 느슨한 노프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 위에서 높이가 심하지 않아 전혀 안 무서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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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지만 1층에 편의점도 있고 Take out 커피숍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 또 건너가면 아이스크림 장수 엿장수까지 있는 유원지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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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은 9:00 ~18: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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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m 최장 도보 현수교다. 물론 기록은 점점 더 긴 출렁다리가 생기기 때문에 깨질것이다. 길이로 승부라고 광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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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보아도 높이는 높은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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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돌아오기 위해 1시40분 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돌아오려고 급하게 걸어서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고 있다. 아쉬운 마음에 한장의 사진을 더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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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시간표에 맞추어서 2시간 정도 마장호수에 있다 귀가했다. 대중교통이 좋은 상황이 아니니 자동차로 평일에 오면 좋은 코스일것 같다. 주말에는 자동차가 많으면 힘든 나들이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도 평일이였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고 평지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보이지 않았다.

 약 왕복 4Km 정도 된다.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다. 하루종일 걸은것은 7.3km가 나왔다. 버스에서 내려서 30분 정도 걸어주면 흔들 다리 도착이므로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이다.




[ 교통편 안내 ]

 위의 왼쪽 사진은 청량리역에서 양주역 도착 1번출구에서 버스 18번 갈아타고 가는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시청에서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버싀 313-1 타고 가는 지도다. 정류소가 호수 반대편에서 하차하는 코스라고 보면 맞을것 같다. 

 313-1번 버스도 한대운영하는 노선이다. 시간표 모르면 여기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거다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배차 간격은 40분이라고 나온다. 믿어도 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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