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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걷기 운동 설명 잘하다가 한 달에 10Kg 감량을 위해서는 뭔 미숫가루 같은것을 먹으라고 선전하는 글들만 보인다. 사실 이런 쓰레기 광고들 때문에  블로그에 내 체중감량을 기록하는거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저기 검색해 보면 걷기 운동하다 몇 달지나면 그만두었는지 자료가 사라졌거나... 살 안빠졌다는 소리뿐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걷기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이 글까지 왔을것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걷기 편도 3Km는 200칼로리 정도의 소모되는 운동량이다.  200정도면 믹스 커피 10잔, 달달한  캔커피 2개만 먹어도 운동 효과 없는거다. 


 두달째 정확히 6주차인 나도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 하루에 겨우 6Km 걸어서 살이 빠진다면 아마 살찐 사람 없을거다. 하루에 한두시간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고 살 빠졌다면 헬스장 다 문 닫았을것이다. 


 그럼 여기에 뭘 추가해야 한다는건가 식이요법 같은건 처음 운동이 습관이 될때까지는 요요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걸어보면 1~2kg 찌우기는 쉬워도 1~2kg 빼기는 참 힘든것 같다. SBS 스타킹에서 이번에 이삭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체중을 61kg을 빼고 나타났다. 


 운동으로 뺏단다. 하루종일 운동만 했나 싶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운동은 약 2~3시간 정도 하루에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하고 식이조절을 동시에 해서 살을 뺏다고 한다. 


 이삭의 말은 다시 기억해 본다. 오늘 시작하란다. 다이어트를 .... 여기서 다이어트는 살 빼기를 말한다.


  원래 다이어트는 식이를 조절해서 체중을 줄인다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살빼기 = 다이어트로 단어를 사용한다.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은 주로 식이도 같이하기 때문에 살이 운동으로 빠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은 식이로 빼는것이고 운동은 체질을 변화시켜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어 주는거다. 다시 말해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게 운동이다. 


그래서 오늘 부터 설탕을 끊어 볼까 생각중이다. 아직 실천은 안했다. 왜냐면 오늘도 벌서 믹스 커피 2잔이나 먹었기 때문이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믹스 커피를 같이 끊어 볼까도 생각을 해 보는데 쉽지는 않다. 


 이렇게 되면 식이요법이 들어가는게 되는데 다이어트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사실 이젠 3km의 직장을 출퇴근하는건 땀이 좀 나는것 빼고는 어렵지 않다. 그동안 걷기로 단련이 된것 같다. 

근육은 더 강한 자극을 주어야 더 커지고 활성화 된다고 하니 아마도 뭔가 추가할때가 온것은 분명하다. 


 식이 요법을 더할것인가 강도를 높일것인가 고민이다. 


 물론 포기는 안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다.


 왜냐면 나이 50이 되기전에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아마도 당뇨나 다른 성인병은 단명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 투자라고 해야 하나... 실패를 모르는 의지가 필요한 때다. 누가 나에게 힘을 주실수는 없는지요~




* 이글을 쓰고 3달후 걷기 출퇴근은 계속되었고 결과적으로 6kg 감량되었다. 적지만 큰 성과다. 이렇게 1년, 2년 지속한다면 분명히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 질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개월을 걷기 출퇴근만 했을뿐인데 몸 상태가 느껴질 정도로 좋아졌다.

 이젠 하루에 두세배를 더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다. 단지 구두를 신고 걸어서 발이 아플뿐이다. 오늘은 왕복 6km를 두번 걷는 날이다. 요즘은 가끔 일주일에 3일은 두번 걷는다.


 이후 또 달라진건 구두를 버리고 운동화로 바꾸었다. 


 그리고 현미쌀 생식으로 간식을 대신하면서 한끼 정도 식사로도 이용한다. 물론 두끼와 야식은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먹던 야식은 이틀에 한번으로 줄었다. 야식이 먹고 싶을 때 현미쌀 생식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지난 이틀간 치킨과 보쌈도 먹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 1년 경과후 현재 13.4kg정도 체중감량을 했다. 물론 아직도 2년은 더 해야 정상 체중된다. 한달에 1kg감량씩 했으니 말이다.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0개월이 넘어서 이 글을 다시 보니 아~  이때 이미 알걸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더 못뺏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23kg을 감량했고 앞으로 10kg정도 더 뻐면 정상체중이 된다. ㅋㅋㅋ


 운동이 답인데 왜 자꾸 딴 생각을 한걸까 생각해 보면 운동도 식이조절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다. 지금은 둘다 그리 힘들지 않은 몸이 되었다. 하지만 나 처럼 길게 한다면 다 성공할수 있으니 중간에 포기만 하지 말고 열심히 작은 운동이라도 매일 지속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이가 조절되게 되어 있다. 거참 신기한 일이다. 왜냐면 언제도 바나나 두개 더 먹고 운동장을 10바퀴나 돌았다. 이유는 요즘은 일정 칼로리 이상 먹을때 운동으로 소비하는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다보면 먹는것 앞에서 멈추게 된다. 


이거 먹으면 몇바퀴 돌아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먹고 돌기보다는 운동장을 돌고 먹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지만 꼭 그렇게 안해도 먹고나서 즐겁게 돌아도 좋은 방법이다.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운동하거나 먹고 운동하거나 하기만 하면 살은 절대 안 찐다. ㅋㅋㅋㅋ



 하지만 36개월차에서 보면 위에 소리들이 참 허무하게 들린다. 25개월에 26kg을 빼고 자만했었나보다. 

 등산을 즐기다 체중은 시소를 탔다. 물론 매일 걷기는 빼먹지 않았다. 하지만 점심에 생식을 하던걸 중단해 버렸다. 


 그 결과는 유지만 되는 정체기를 1년 보냈다. 역시 먹는게 문제라는거다. 


 체중에서는 운동을 더 많이 했지만 더 살이 빠지지 않은 이유도 먹는것 때문인것 같다. 현재는 총 27kg 감량 상태로 75kg이다. 위험 수위를 타나내던 당뇨와 혈압은 79kg이 된었던 작년 여름쯤 모두 정상으로 내려왔고 약간 비만인 건강한 상태가 되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고민일거다. 그럼 뭘 어떻게 하라는건가 하고 말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단 매일 만보를 걸어야 한다. 살이 빠지건 안 빠지건 그리고 만보를 매일 걸을수 있게 되면 생식을 한끼정도 하면서 한달에 몇kg이나 빠지나 확인해 보면 된다. 

 

몇백그람이라도 꾸준히 하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고 건강은 찾아 올것이다. 모두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정상체중이 될때까지 함께 하자... 


그래서 우리 모두 날씬해 져서 다시 만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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