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2016:04:16 15:03:46

가끔 "저 전에는 뚱뚱했어요"라고하면 "얼마나요?" 라고 묻는다.
" 100kg이 넘었죠 "하면 다들 놀란다. "  몇킬로 뺀거죠? " 또 물어오면 " 30kg 쯤 됩니다" 한다.
" 최고 몇킬로였죠? " " 107kg 입니다. 하지만 아직 비만이죠 " 하면 더 놀란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하면서..."ㅋㅋㅋ" 불행하게도 사실이다.

 정상체중이 되기까지는 언제든지 다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고 정상체중이라해도 5년을 유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요요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비만은 불치병보다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어떻게 하면 뺄수 있냐는 마지막 질문 당연히 받는다.
 
 첫째. 매일 산책 1시간을 꼭 한다.
 둘째. 점심은 맘껏 잘 먹는다.
 세째. 저녁은 다이어트 식사를 한다.

여기서 위에 세가지 중 어떤게 제일 쉬울까?

정답은 2번 아니다 다 어렵다.

 뭘 말하려는 거냐면 다이어트를 이벤트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다.

 습관을 바꾸는게 살 빼기다. 다이어트(식이조절) 하나로는 뺄수 없는게 체중이다.

 평생을 빼고 찌고를 반복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잘해서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위에 3가지를 순서대로 진행하는게 좋다.

 먼저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기부터 해야한다.

 어떤 운동이냐도 중요하지 않다. 효율적인 운동이냐도 안 중요하다. 같은 운동이 아니여도 좋다. 하루 만보 걷기도 좋다.
 이유는 운동이 식욕조절을 해준다고 믿으면 되는거다.

 설마할거다. 칼로리를 소비하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꼭 틀린건 아니지만 꼭 맞지도 않는다.

 운동을 하니 살이 빠졌다라고 말하는건 태양이 지구 주의를 돌고 있다고 보이는대로 말하는것과 같다.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은 식이조절을 자신도 모르게 도전하고 실천하게 된다는걸 경험하고 나서야 조금 이해하게 되는거다.

식이조절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운동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매일해야한다는거다. 매일하기 위해서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된다.
 이유는 무리한 운동은 지속적으로 운동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식욕을 오히려 높이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에 80~90%는 식이조절이라고 말한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그 식이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키(key)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이라는것도 알아야한다.

 그래도 운동 안하고 살 빼겠다는 분 있을거다. 그런 분은 고도 비만이 아니라 아마도 식욕조절이 가능한 범위의 비만이하의 체중일 가능성이 높은분이다.

 비만도에 따라 체중조절 방법이 다르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꼭 알아야한다.

 식이조절로만 하면 빼고 찌고를 반복하는 지겨운 다이어트 인생을 살게되는거다. 다이어트가 지옥같을거다.

 천국같은 다이어트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과 같이 하는것으로 출발하면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루나트레이너 2016.11.10 10:36 신고

    맞는말씀입니다. 운동을해야 먹는것도 더 잘먹고 잘참아지는것같아요 ㅎㅎ

    전 초고도비만이구 168kg에서시작 매일한두시간걷기로 운동시작한지 이제 100일조금지났습니다.

    식단은 그냥 딱배부르게 한공기씩 잘먹으면서무리없이 빼고있습니다.

    체중은 이제 160kg정도로 한달에8키로정도빠진뒤 두달넘게 거의 고정된상태인데.. 체형과 체력은 말도못하게 좋아졌답니다 ㅎㅎ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뀐것같구요 ㅎㅎ

    1년운동꾸준히하는걸 목표로 하고있는데 100일해보니 꾸준히는 할수있겠다는생각이드네요. 좋은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6.11.10 20:17 신고

      체중이 중지되었다면 운동 강도를 살짝만 높이세요 두배이상 높이지 말구요 운동이 과하면 식욕이 올라가거든요 빠지건 말건 운동은 꾸준히 하시는게 답입니다 여러번 정체기로 심리적으로 포기하고 싶어질때 이만하면된거지 하고 더 안빼도 되겠지하고 나태해질때 꾸준한 운동이 정신적 힘이되어 줄겁니다 이겨내고 앞으로 나갈힘은 운동밖에 없어요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을 위한 뇌 훈련이라 생각하세요

  2. 루나트레이너 2016.11.11 05:26 신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운동강도를 조금더올려봐야겠네요ㅎㅎ

    무리하지않으면서운동하니 꾸준히는할수있는것같습니다 ㅎㅎ

    매번 급하게 무리하며다이어트하고 2-3달에 확빼고 몇년뒤에요요오고반복하며살았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식사도줄이지않고 천천히빼고있네요.. ㅎㅎ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과식은 체중을 늘린다

 필요이상의 식사를 별일 아닌것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를 만들어 더 먹으려는 행동을 저녁이면 나도 모르게한다.

아침과 저녁에는 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유가 뭘까?

 실제로 가장 행복할때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이여야하는데 가족을 보면 잔소리하기 바쁜 나를 발견한다.
 
 비만의 원인이 스트레스가 맞다면 난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을 만들고 있는거다.

잔소리를 듣는쪽보다 더 스트레스 상태인거다.

 아마도 살찐분들이 저녁에 더 먹고 있다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퇴근 후 가족에게하는 잔소리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그리고 맞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모두 용서해주자~

 가해자가 아니라 잔소리 피해자거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해 용서해주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저녁운동을 한시간씩 꼭 하자~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다이어터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살이 찌지 않는다 ~ ㅋㅋㅋ

 저녁식사량을 줄이려는 노력에 자꾸 실패했다면 저녁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노력부터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초안산 높이100m 동산 운동 답사기 포함


운동은 매일해야 효과가 있는거라는걸 등산 운동 도전 1년만에 깨달았다. 다시 말해 1주일에 한두번 등산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

아니다 아니다 운동을 매일해야 효과가 있다는것은 몇년전 시작한 걷기 출퇴근 때부터다. 강도가 높은 등산운동은 1주일에 한번만 해주어도 효과 대박일줄 착각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 있을때마다 등산은 계속할 생각이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까운 산 정탐에 나섰다 .

2015:06:22 11:55:03


겨우 높이 100m라 운동효과는 없을것 같다. 현재의 내 몸 상태로는 하루 10km씩 걷기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해서 식욕을 자극하고 참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적당한 운동으로 기분 전환하고 적게 먹는 쪽으로 계획 수정중이다.

그 첫 단계가 정당한 운동인데 휴무날 운동을 쉬는게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매일 출퇴근 걷기 만보이상을 유지하고 휴무날 가까운 산을 대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는중이다.

일단 동산은 샛길이 많아 코스 잡기를 잘해야한다. 일정하게 다녀야 운동 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내 등산 스타일이 한코스만 다니기여서 그런것도 있다.

아침에 걸어서 일단 다녀오니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그래서 오후에 이번에는 반 걷고 반 뛰어서 오르고 내려올 때는 다 걸었다. 시간보다는 운동 강도가 높아지니 운동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땀을 흘린 후의 기분 말하는거다. 뭔가 열심히 한 후의 기분도 같이다.

물론 평생해본적도 할거라고 생각도 못한 소식을 같이 실천중이다.

그동안 25kg을 뺄때까지도 시도 못한 끼니때마다 적게 먹기 실천 1주일차다. 단기간이지만 효과가 눈에 보인다. 사진에 그래프를 봐라

방법은 일반식을 배고프지 않게 자주 조금씩 먹는거다. 라면으로 할때는 한번에 반개 국물까지 먹는다. 국물이 나쁘지만 이걸 남겨 놓으면 밥을 먹게 된다. 아직 국물을 버릴정도로 독하지 못하다.
피자는 한조각만 먹거나 반조각으로 몇시간 간격을 두고 두번 나누어 먹었다.

자주 먹기 때문에 적게 먹은것에 불만이 없는 뇌충족이 일어나 식성이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심지어 나중에 또 먹지 했다가 안 먹기도하고 살 안찌는 토마토 먹고 말기도 한다. 내일 먹지 하고 말이다.


결국 반만 먹기를 하는거지만 자주먹기 때문에 반식은 아니다.

반만 자주 먹기 때문에 총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게 되고 따라서 운동효과로 부족해진 칼로리는 몸식이 일어나고 있다.

전에는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나지 않는 많은 식사량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적어지니 지방과 단백질을 몸이 분해해서 쓰는 몸식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거다.

운동을 안하고 소식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몸상태가 될수 있는데 그건 우리몸이 부족한 식량을 지방만 쓰지 않고 근육까지 쓰기 때문이란다. 이걸 막는 방법은 운동을해서 근육이 필요하다는 근육자극을 뇌에게 보내주어야 우리 몸의 아주 복잡한 회로들이 적절히 작동해서 근육은 덜쓰고 지방을 쓴다는거다.

적게 먹기는 나누어 먹기로 훈련하면되고 운동은 사실 아무거나 한시간 이상 해주면된다. 걷기 그거가 젤 쉽다. 등산도 걷기다.

야야곰은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 환자다 물론 비만환자이기도 하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야야곰의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몇년간 실패하면서 오늘까지 쓴 다이어트 일기다. 지금도 다이어트는 계속중이다

2012.11.1 시작한 걷기로 당시 102~105kg정도 나갔었다. 일년에 약 10kg씩 빠져서 작년에 만 2년차 25kg 감량했고 지금은 정체기를 막 소식으로 극복중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게임밖에 모르는 아들이 하나가 나에게 있다. 이 정도면 웬수에 가깝다. 


 하지만 게임 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다는걸 잘 알기에 재미없는 공부만 하라고 할수는 없는거라 습관을 바꾸는 프로젝트를 아들에게 적용해서 교정해 주기로 했다. 


나쁜 습관을 바꾸려고 하면 안 바뀌는거다. 덮어쓰기 습관을 더 넣어주는거다.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은 공부를 열시히 하다가 지쳤을때 컴퓨터 게임을 조금 즐기는거다. 하지만 아이들은 반대로 한다. 


게임을 죽어라 하고 공부는 하는척 하는거다. 


 사실 중학생 남자 아이에게 지금 중요한건 공부만은 아니다. 적당한 운동과 여과를 즐길수 있는 취미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특기: 게임, 좋아하는것: 게임, 잘하는것: 게임 앞으로 하고 싶은것 : 게임 이런 남자아이들에게 사실 매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강압적으로 사춘기의 반항을 자극하는 언어 폭력까지 동원해도 사실 이 녀석들 말을 안 듣는다. 


다행이 울 아들은 아직은 대화는 되는 상태이므로 다시 한번 시도하기로 했다.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다 무시하고 말이다.


이번에는 하루에 공부와 운동을 합친 시간 만큼  게임할 권리를 부여하는거다. 


 아들 입장에서는 게임하기 위해서 공부나 운동을 하는것이다. 이걸 따를수 밖에 없는건 이 조건을 안 받아 들이면 전면 게임 금지가 내려질거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버지 입장에서는 공부와 운동에 대한 상으로 게임을 하게 하는거다. 이건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 열기


 매일 방과후 자습과 운동 시간에 따라 게임을 할 권리가 부여되는거다. 그리고 운동과 공부 기록 그리고 게임한 시간은 달력에 기록했을때만 인정되는 규칙을 세웠다. 


 공부냐 운동이냐는 본인이 정하는거다. 이유는 어느것을 더 잘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는 능력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두가지를 합한 시간에 대한 보상을 주리고 한것이다. 


 공부건 운동이건 잘하는것이 생기면 게임 시간은 주어지더라도 더 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66일간 기록하고 그 기록에 대한 결과를 나중에 이글 밑에 써 놓겠다. 


자 그럼 여러분도 지켜보아 주기 바란다. 


 성실하게 하지 않는다면 공부도 운동도 아무 효과가 없게된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중학생인 아들의 거짓없이 규칙을 수행하는 능력이 있는가 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신입생 2015.03.10 00:48 신고

    게임을 뭐라고 생각하시길래 이런 글을 적으신 건지 의심스럽네요.

    작년까지 고3 생활을 한 저로서는 이 방법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는 자기가 하고싶을때 하는거거든요. 게임도 하고 싶어야 하는거고요.

    중학생때부터 그렇게 생활해서(하고 싶은대로 생활해서)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대학 갔습니다.(전액 장학으로요)

    이런 말도 안돼는 규칙보다는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적인 세계관' 그리고 '추구하는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좋을거같네요.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지난 금요일 종편인 tv조선에서 소개해준 발끝치기 운동을 어제 어느 블로그가 동영상을 연결해 놓은 덕에 보게 되었다. 


 일단 노인도 할수 있는 운동이라는 말은 아주 쉬운 운동 방법이라는 뜻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장점이 매력이다. 거기에 도구도 필요 없다는것, 돈이 안든다는것 하면서 선전이 대단했다. 


 이론이 있고 성공자가 있으면 만병 통치약 처럼 되지만 그 성공자 대부분 몇년씩 운동했단다. 방송에 출연한 한의사의 말 처럼 무슨 운동이건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는건 사실 상식이다. 


그렇다고 그럼 발끝치기가 별로라는 말이냐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무곳에서나 쉽게 할수 있고 매일 꾸준히 한다면 이것 처럼 좋은 운동이 어디 있나 싶다. 


효과 떠드는 소리는 몇년이상 꾸준히 할때 이야기라고 생각해야지 당장 효과 보겠다고 달려들면 그런분들은 분명 며칠 못가서 안하게 될것이다. 


 난 세상에게 제일 쉬운 운동 걷기를 19개월차 하고 있는 다이어터다. 

 처음 시작할때는 걷기 출퇴근만 했고 8개월이 흐른후 매일 3끼와 야식을 먹는것 중 한끼만 다이어트 식사를 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줄여서 이제 20kg 이상 감량한 다이어터다.


   이말은 왜 하냐면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뭔가 꾸준히 해 왔고 가장 이상적이라는 한달에 1kg씩 감량을 성공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다. 


안 그래도 쉬운 운동 찾아 뭐 없나 하고 있었다. 매일 꾸준히 하기 위해서 말이다. 출퇴근 걷기를 변형해서 퇴근시에만 인터벌로 달렸다 걷다도 해 보았는데 종아리 근육통이 생겨서 계속 하기 힘들어 보였다. 한달을 했는데 말이다. 또 계단 오르기  두달 하루에 70층 올랐다. 이것도 종아리 근육통이 장난이 아니라 그만 두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한강까지 왕복 40km를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데 종아리 근육통이 없는게 장점이지만 자전거 관리비가 많이 들어간다. 


인터벌 달리기와 계단오르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 모두 효과면에서는 적극 추천할 만한 운동이다. 물론 걷기부터 되는 사람에게 말이다. 걷기가 안되는 사람은 이 모든 운동이 지옥같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발끝치기 진짜 짱이다. 돈도 안들고 유지비도 필요없고 남 눈치도 볼 필요가 없고 아무곳에서나 어디서나 발끝을 치면 된다. 물론 무리하게 발끝을 치면 부상의 염려가 있다.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된다. 


오늘도 오전중에 약 1500개 정도 발끝치기를 한것 같다. 1분에 100개 이상 치므로 5분이상 한다 생각하고 치면 된다. 

며칠 발끝치기 하다 보니 노하우가 생겼다. 발끝을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이란 여러가지 자세로 변경해서 자주 해주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진은 방송에서 추천하는 자세의 발끝치기다.



두번째 사진은 발끝을 치다 보면 통증이 온다 그럴때를 대비한 야야곰의 변형자세다. 발끝이 안 마주쳐서 아프지 않다. 또 이 변형자세는 종아리에 힘이 들어간다. 위의 사진에서는 양발을 붙이고 있다면 아래사진을 보면 양발이 멀리 떨어져 있는 차이가 보일것이다. 



이 밖에도 오늘 만 해도 변형 자세를 여러개 연구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공개한다. 


매일하다보면 요령이 더 생기고 다양해 질것이다. 


 이렇게 변경 자세를 만드는건 오래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사실 실내화나 운동화를 신고 하면 발끝치기해도 통증은 없을것이다. 


발끝치기 운동의 효과가 발끝을 치는것에만 있는게 아니라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까지 움직이는 하체운동이고 누워서 하는 경우 복근까지 자극이 된다.


방송에서 한의사 말로는 걷기만 해도 장기까지 운동된다고 하면서 이 발끝치기도 장기까지 움직여주는 좋은 운동이라고 했다. 그런데 발끝이 아파서 더 못한다면 이건 큰 손해가 된다. 그래서 변형자세도 알아 놓으라고 이렇게 소개하는거다. 




발끝치기에 대한 첫번째 글은 아래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198


댓글로 알려주신 지기상달법에 대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어서 연결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별빛 2014.08.20 20:54 신고

    발차기는 돈도 안들고 좋은것인데 꾸준함이 아직 나한테는 부족한것같네요

    • 야야곰 2014.08.20 20:57 신고

      의식적으로 자꾸 하다보면 됩니다. 사실은 저도 두달 하고 요즘 잘 안하고 있어요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발끝치기 종아리 뭉쳐 있을때해도 아주 좋아요 운동하고 종아리 마사지 필요할때 발끝치기 하면 좋더라구요

  2. 와우웅 2014.12.22 18:03 신고

    이거 다이어트효과는 있나요

    • 야야곰 2014.12.22 18:14 신고

      2달하고 중단했어요 습관으로 못 만들었죠 하지만 가끔 활용하기는합니다.

  3. 아자 2015.02.12 02:37 신고

    요새 저는 계속하는중인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무릎통증도 없어지고 저는 좋드라고요 요새 만성두드러기때문에 힘든데 이걸로 과연 치유가될까요....

    • 야야곰 2015.02.12 02:42 신고

      두드러기까지 치료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두드러기는 자연스럽게 몇년 지나면 없어지는것 같아요. 특히 운동을 하면 알레르기나 두드러기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봅니다 실제로 제 아내 뚱뚱하다고 제가 등산 좀 가을부터 시켰더니 알레르기와 두드러기가 많이 호전되거나 없어졌거든요 발끝치기로 효과를 보려면 하루 몇시간씩 몇년해야할겁니다.

  4. 와잉 2015.09.23 15:31 신고

    근데, 발끝치기를 만들었다는 이승헌 총재라는 사람이 안좋은 소문이 많고, 본인스스로도 제몸관리 제대로 못하는 처지인지라(허리42인치에 고혈압ㅠ) 이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과연 될란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 야야곰 2015.09.23 15:34 신고

      맞는말입니다 몇년을 해야 효과를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뭔 운동이건 지속하면 효과있어요 다른 운동하면서 추가로 즐기시묜 될것같아요. 가만 있는것보다는 효과있는게 사실이거든요

  5. 와잉 2015.09.23 16:07 신고

    방금전에 알았는데, 발끝치기가 원래는 지기상달법이란 운동으로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노재천 옹이란 분이 투병에 시달리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던 중에 개발한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그걸 알게되어서 믿고 해도 되는 운동이란걸 느껴서 다행입니다. 다만, 자신이 처음 만든것도 아니면서 매스컴과 국민을 속인 이승헌이란 사람이 참 나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ㅡ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소식과 운동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나의 체중감량 이야기 


 체중 관리를 위해 걷기 출퇴근을 한지 벌써 18개월차다. 그동안 약 20kg 감량상태이고 앞으로 15kg이상을 18개월동안 더 뺄 생각이다.


 오랜 세월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글들을 읽고 실천해 보고 경험해 보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정도 쌓인 상황에서 누군가가 다이어트를 원한다해도 쉽게 나 처럼 해보라고 말하지만 절대 나 처럼 따라 할수 없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현재 시점에서 내가 말하는 방법은 이미 18개월동안 쌓인 노하우고 내 몸이 적응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매일 5.4km이상을 걷고, 매일 현미밥을 먹고 3끼이상 꼭 먹고, 한끼는 생식으로 생쌀이나 견과류 또는 생두부를 먹는거다. 간단해 보이지만 일반인은 하나도 매일 꾸준히 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권하는건 하나만 매일 꾸준히 하면서 추가해 나가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일이다. 왜냐하면 습관을 바꾸는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일 걷는데 살이 안 빠지거나 매일 절식을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는 분이 의외로 많다. 


 그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서다. 운동량과 음식 조절을 더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때를 기다리는거다. 자신의 능력 즉 운동 능력과 음식조절 능력이 더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꾸준하게 연습해야 살이 빠지는 시기를 만나게 되는거다. 


 그냥 오래 걸려서 그렇지 꾸준하게 뭔가 하면 다 빠진다는거다. 


 하지만 필자는 겨우 한달에 1kg씩밖에 못뺀다. 일년 가까이 노력을 해보아도 1kg 이상 죽어도 안 빠진다. 좀 노력해서 1kg 이상 빠지면 다음달은 거의 정체기였다. 이유는 내 몸이 1kg 이상 빠지면  자꾸 더 먹도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충분히 먹었는데 배 고프다고 신호를 보내고 갑자기 기력이 없는것 처럼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6개월 정도 2kg 이상 빼려고 노력했고 지난달 운동 강도를 높이니 이젠 비만 몸이 2kg을 허용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1.99kg이다. 


 그리고 이번달은 하루에 약 100g 정도 빠지고 있다. 잘하면 3kg까지 갈수 있을것 같다. 특이한건 2kg정도 빼면 전에는 요요현상 처럼 정체기로 두달 뺀 결과와 같았는데 이번달 부터는 더 내려간다는거다. 


 이걸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능력을 인정하고 길게 계획을 잡으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는거다.


체중측정에 대해서 


 남들은 한달에 5kg씩 빠졌다는데 뭐 이런거 부러워하고 스트레스 받고 체중 안 측정하고 그러지 말고 오히려 체중측정을 자주해서 긴장감을 주고 자신의 몸 변화를 빨리 체크하는게 혼자 집에서 체중관리 하는 사람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체중측정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루에 사람의 체중은 1 ~ 2kg까지 차이가 날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하루에 적어도 7번 정도 측정한다. 사무실과 집에 체중계를 놓고 같은 복장으로 일어나서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식사후 이렇게 3번 측정하고 오후에 아침과 같은 복장으로 점심 먹고 측정하고 퇴근후 같은 복장으로 한번 식사후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한번 측정한다.  이렇게 여러번 측정한걸 앱에 기록하면 앱이 알아서 체중의 평균값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것을 그날의 몸무게로 인정하는거다. * 앱 이름은 weightMeter이다.


 이렇게 측정하면 운동 후 변화, 식사후의 변화, 화장실 이용 후 변화, 음식 섭취 후 변화를 알게 된다. 


 이 방법도 쉬운건 아니다. 습관이 안되면 절대 이렇게 측정할수 없고 체중계가 동기를 부여하기 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키우기 때문에 제대로 할수 없으면 안하는만 못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체중계에 올라가지 말고 날 믿어라 식으로 말한다.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먹으면 빠지니까 체중 신경쓰지 말라는거다. 물론 전문가와 함께 체중 관리할때는 맞는말이다. 하지만 혼자 집에서 체중 관리 할때는 그말이 틀리다. 


식이조절 없이 다이어트 하기


 보통 여자들은 다이어트 하면 식이조절부터 생각한다. 아마도 여자들은 비만 남자 처럼 힘이 없어서 운동하기 싫어하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데 식이조절은 정말 힘든거다. 의지가 불타지 않고서야 또는 뭔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음식을 안 먹는다는건 고통스럽다기 보다는 몸의 신호를 무시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일이기 때문이다. 뇌의 지시를 무시한다는건 같은 뇌를 쓰는 마음이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고 이 방법은 오래 지속할수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빨리 빼고 다시 먹자로 가는거다. 


 우리 몸은 안 먹으면 빠지는거 맞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보상 받기 위해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요요가 왔을 때 통제력을 잃게되고 뇌의 잘못된 위기상황 판단을 불러오게 되므로 더욱 어려운 길로 가는것 같다. 


그렇게 하면 다이어트도 실패하게 되고 의지도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판결난다. 그러지 말고 식이조절은 나중에 해야지 하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식이 아니면 운동인데 갑자기 운동하겠다고 하면 또 몸이 말 안 듣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한다. 내일 하자고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걷기다. 차 타고 가던 거리를 걸어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던 것을 계단을 이용해 보는거다. 


 생각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우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갑자스러운 효과를 기대하면 안된다. 힘들기는 죽을것 같고 한달에 10kg씩 빠질것 같이 걸었다 해도 절대 체중은 변화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무 효과 없다. 6개월 가까이 해도 별 차이가 없을거다. 고생한것에 비해서 별 효과가 없는 시점이 사람들이 포기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처음에만 없는거다. 꾸준히 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되면서 근육이 움직이는걸 느끼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체지방이 분해되어서 근육이 느껴지는거다.  


 더 간단한 방법은 만보기 구입해서 차고 다니는거다. 약 1만보는 6km정도된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만보를 걸으면 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2만보를 걸어주면 된다. 걷지 못했다면 제자리 뛰기라도해서 꼭 2만보를 채우기를 하루 하루 지켜나가기만 하면 된다. 이건 어떤 개인 트레이너 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에 식이조절로 조금 먹는게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걸 더하면 평생하는 다이어트가 완성되는거다.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먹는데 어떻게 안 건강해질수 있겠냔 말이다. 


식이조절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 먹기


 음식을 적게 먹는건 훈련으로 된다. 하지만 배 고프게 먹는다면 멀지 않아 실패할것이다. 왜냐하면 먹는 만족감이 없는데 삶의 질이 좋다고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식이조절은 적게 먹는게 목표가 되면 실패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고프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누어서 먹는 방법이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적게 먹으면서도 배 고프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많이 먹기는 먹지만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다. 그럼 배도 부르고 살도 안찌는거다. 그런데 그동안 입맛이 짜고 맵고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만 먹어 왔기 때문에 이게 쉽지 않다는거다. 


 이것에도 노하우가 있다. 하루를 굶은후 채식이나 생식을 하는거다. 요리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거다. 그동안 너무 부드럽고 빨리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만 먹어서 모든 장기가 재 기능을 못할것이다. 


이것을 바꾸는것도 어렵다면 어렵지만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은 원푸드 생식 식사를 하루에 한끼만 하면된다. 음식의 재료는 생식이므로 날고기를 먹을수 없으니 곡물이나 채소가 될수 밖에 없다.  현미생쌀, 날 고구마, 당근, 날 견과류(아몬드,땅콩,해바리기씨), 두부나 순두부다.


 특히 여기서 두부는 콩다이어트를 하는분이 섞어 먹는 음식인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건 같이 먹으면  참 좋다. 특히 공장두부 보다는 재래시장에서 직접 만든것이 양도 많고 고소하다.  


자~ 그럼 모두 건강한 음식 먹고 하루 만보이상 걸어서 날씬해져서 만나자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소식과 운동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Soy™ 2014.09.15 13:56 신고

    18개월 동안 꾸준히!! 정말 대단하세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이조절하시기 정말 힘드셨을텐데요.

    • 야야곰 2014.09.15 13:57 신고

      식이조절에 어려움은 전혀 없어요 요즘도 피자.라면 ,치킨 자주 먹어요

    • 야야곰 2014.09.15 13:58 신고

      하루 점심만 생식하고 다른건 현미밥 먹어요

  2. Soy™ 2014.09.15 14:00 신고

    전 생식은 물론 100% 현미밥도 못먹는걸요.. ㅠㅜ
    일단 저의 기초대사량에 비해 섭취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 야야곰 2014.09.15 14:02 신고

      저 처럼 고도비만도 아니시니 조금 신경 쓰면 쉽게 뺄수 있을 겁니다 요즘 아내 살빼기 돕고 있는데 한 10kg 빼면되는 몸인데 진짜 운동능력 좋더라구요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걷기 출퇴근 2014년 4월 1일은 18개월차 시작일이다. 그동안 18kg 감량 성공이다. 사실 몇g 모자라지만 오늘 상태는 102kg에서 시작해서 오늘 83.9kg이다.


요즘은 걷기 출근 퇴근 뛰기를 하고 있다.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고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서다.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을 더 할 의욕은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려니 뛸수 밖에 없었다. 


 물론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다 싶으면 뛰다가도 걷는다. 또 전구간 뛸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 신호등에 걸리거나 숨이 너무 찰때는 중간 중간 걸어서 운동시간이 너무 짧지 않도록 조절하다. 


 그냥 뛰어가면 20분이도 집에 도착하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막 시작될려고 할때 중단하게 되는 상황이 되므로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위해서 30분 이상 시간이 걸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 


 운동은 항상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1년간 걷기 출퇴근 하니 이젠 뛰어 다닐수 있을 정도로 다리에 근육이 생긴것 같다. 물론 전력 질주가 아니라 군대에서 구보하듯이 아주 천천히 뛰는거다. 


오고가는 길에 우이천 산책로가 있다. 벚꽃이 벌써 만발했다. 아래는 그 사진이다. 


2014:04:01 11:30:43



 가까이 살고 있다면 한번 나가보는것도 좋을것이고 멀리 산다면 오지 마라. 


 왜냐하면 남자인 내가 보기에 별로다. 하지만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진 찍기 바쁘고 근처에 사는 연인들은 밤이면 분위기 잡고 난리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밤에는 이 우이천 길은 운동하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걷기와 뛰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 걷기 출퇴근 하지 전에는 몰랐다. 


 물론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여기 저기 아프기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운동을 하면 아프던 부분들이 개선 되는 효과가 상당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간혹 젊은 아가씨들이 운동하는게 보이는데 아마도 미용적 측면에서 운동하는게 아닐까 싶다. 


 중년인 나도 18개월 전까지는 자전거나 조금 타고 운동이라고는 하지 못하고 살았다. 젊은 날에 다친 허리때문에 운동을 할수 없었고 또 뚱뚱해서 땀나는게 싫어서 운동을 피해 왔었다. 


 그러던 몸으로 걷기 부터 천천히 운동을 하니 조금씩 힘이 생기고 덜 힘들어지고 땀도 덜 나는게 아닌가 체중은 내리고 근력이 생기니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건지 몰랐다. 건강이 좋지 않으니 기분도 내려갔었던거다. 


 몸 건강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건 중환자만 해당되는게 아닌가 보다. 


 아파서 운동 못하시는분 걷기라도 꼭 하시면 점점 좋아지는 몸 상태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간혹 중풍으로 한쪽을 못 쓰는 분들이 걷기를 하는걸 볼때가 있다. 집에 가만 있지 그런다고 좋아지나 싶지만 운동은 또 어떤 기적을 가져올지 모르는거니 걷기 운동을 선택한건 잘한 일이라고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도 비만자들은 중풍병자보다는 좋은 편이지 걷자 더 늦기 전에 말이다. 


 나도 18개월 전에는 감당할수 없는 고도 비만자 였다. 이젠 1년정도 더 노력하면 비만 탈출이다. 


 모두 날씬해져서 만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대학생쵸파 2014.04.01 20:04 신고

    와^^
    정말이쁘네요!!!

  2. 야야곰 2014.04.02 21:58 신고

    꽃잎을 잘못 썼군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2014년 1월 87kg에서 검은콩 아침 식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정말 맛없다. 처음 먹은 콩은 서리태라는 큰 콩이였는데 물에 삶아도 먹어 보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먹어보고 쪄서도 먹어 보았지만 목에서 넘기기 힘들다 목이 막힌다. 


 어릴적에 콩밥이 나오면 콩은 다 빼고 먹었던 내가 이제 중년의 나이에 다이어트 한다고 콩을 먹고 있는거다. 검은콩만 먹는것이니 원푸드이지만 세끼를 다 먹는게 아니라 한끼만 먹는거니 원푸드라고 말하기 힘든 면도 있다. 


하지만 원푸드식사의 좋은 점은 한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입맛을 바뀔수 있다는거다. 그동안 너무 맛에만 치중해서 여러가지 소스와 짠 입맛에 길들여져 있었다는걸 알게 된게 이 원푸드 식사 방법을 통해서다. 


 처음 원푸드 식사는 점심을 현미쌀 날것을 물에 불리지도 않고 그냥 씹어 먹었다. 한컵 먹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두번째는 견과류로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아몬드에서 땅콩으로 땅콩에서 해바라기씨로 변경한 후 해바라기씨로 정착시켰다.


 원푸드의 좋은 점은 입맛이 신거워지고 한가지 음식에 대한 맛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는거다. 당연이 저염식 건강식품을 소식하니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법도 없는것 같다. 


아침은 탄수화물인 밥을 먹어야 든든한건 요즘도 똑 같다. 그래서 8개월차 원푸드 식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이렇게 식사를 고정하게 되었다.


아침: 현미밥 한그릇에 반찬 먹고 출근 

점심: 해바리기씨 한컵 일주일에 3일 하고 나머지 일반식 쌀밥도 먹고 하여간 신경 안쓰고 먹는다. 

저녁: 식구들과 함께 먹는데 현미밥 대신 검은콩 한그릇과 일반 반찬을 먹는다. 또는 일반식


 이 방법은 점심 원푸드 식사를 8개월을 한후에 나에게 맞게 변경한 식사 계획이다. 


 그럼 라면이나 치킨은 안 먹나 먹는다. 야식으로 ㅋㅋㅋㅋ 하지만 전에는 라면 한개 다 먹고 국물에는 밥 말아 먹었다면 지금은 한개 끓여서 둘이 나누어 먹고 밥도 반 그릇만 먹는다. 


 치킨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다면 2주에 한번 먹는다. 배달 온것 다 먹지 않고 내일 아침에 먹을것 등으로 일단 나누어서 먹는다. 그게 뭔 차이게냐고 하겠지만 전체 칼로리로는 큰 차이가 난다. 나누어 먹기 방법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사 법인것 같다.


 야식이 당길 때는 라면보다는 국수로 국수보다는 막국수인 메일국수로 먹는다 밀가루 국수와 다르게 메일국수는 살이 안 찐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하나 매일 걷어서 출퇴근한다. 이걸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걸으면 살이 빠질줄 알았는데 별로 안 빠진다. 열 받아서 식사조절에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맞는걸 찾아가면서 실험하다 보니 어느덧 내가 다이어트 식사를 하고 있는거다. 


그렇다고 성공한 다이어터는 아니다. 15개월 15kg 감량했는데 87kg이면 그냥 똑 같은 돼지인거다.


2014:02:12 13:11:06


하지만 "아직도 돼지"라고 불러주면 고맙겠다. 왜냐면 내년 이맘때에는 아마 돼지에서 통통으로 바뀌지 않을까 해서다. ㅋㅋㅋ


그럼 다이어트 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 

다이어트 성공률은 암 치료 성공률 보다 낮다. 5년간 체중을 유지해야 성공이란다. 


비만은 질병이다. 합병증까지 있는 질병인데 의료보험 적용 안해주나 싶다. 


* 같은 글 또 다른 글 http://yayagomdiet.tistory.com/14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걷기 출퇴근 편도 3km 왕복 6km를 12개월차 하고 있는 중년남자다. 그런데 이 정도 운동하면 체중유지는 되지만 살은 안빠진다는게 문제다. 물론 조금은 빠진다. 생각만큼 안 빠진다.


 걷기출퇴근을 하다보니 운동과 식이조절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체중 감량은 되었고 11개월동안 -12kg을 뺏다. 하지만 고도 비만자이고 정상 체중까지 아직도 20~30kg을 감량해야 하므로 살빠진 티도 안난다. 


 단지 내 자신만 알수 있는 수준이다. 전에 입던 바지가 안 맞아서 세탁소에 가서 줄였는데도 커서 못 입는 정도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비만한 중년 남자다. 


2013:09:30 16:32:12


  그 동안 운동하기 싫어하고 먹는거 못 줄이는 인간으로 평생을 살았는데  우연히 걷기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매일 걷기는 되었다. 신기한 일이다. 


 하지만 식이조절은 불가능 그렇게 시간을 또 보냈다. 또 우연히 눔다이어트 코치라는 앱을 알게 되면서 칼로리를 계산할줄 알게되었다. 내가 먹는 음식의 용량을 알게 된거다. 


 그리고 또 우연히 체중을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고 그리고 또 우연히 현미생식을 하면서 식이조절이 가능해 졌다. 


 그래서 12개월 만에 이젠 매일 운동도 하고 식이도 조절해서 먹고 있다. 하지만 매달 1kg씩 감량은 여전히 쉬운일은 아니다.


 운동을 추가하라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니 사실 불가능했다. 팔굽혀 펴기 같은 운동을 몇주 해보았지만 어느날 부터 안하고 있다. 이건 힘만 들고 효과도 없어 보인다. 효과라면 팔굽혀 펴기를 좀더 잘하게 된다는 정도 가슴과 팔의 근육이 당긴다는것 정도 말이다. 


계단오르기 운동


그러다 아파트에 사는 나는 계단 오르기로 살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해 볼까 하고 한번 쉬는날 올라 보았다. 거참 생각보다 편하고 쉽고 가볍다. 


 어디 갈 필요도 없고 왔다 갔다 시간 낭비도 안해도 되고 언제든지 집에서 입던 복장으로 계단에 서면 운동 시작할수 있으니 좋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상관없다. 


 걷기와 자전거 타기보다 몇배의 운동효과가 있어 보인다.  문제는 아직은 50층 정도 밖에 못 오른다는거다. 첫주이므로 첫날 50층 오르고 종아리가 당기고 아파서 3일 고생했다. 쉬지 않고 그 다음날도 올랐고 그 다음날도 올랐다. 그러니 3일째 되는날 부터 안 아프다. 


 숨이 차게 운동을 해야 한다는 기본을 몰라서 1년을 그냥 천천히 걸었다. 남들은 빨리 걸어야 효과 있다고 하는데 빨리 걷기 싫고 빨리 안 걸어진다. 또 출퇴근이므로 땀나면 곤란하다. 그래서 천천히 걸어 다녔다. 


 그런데 계단은 땀이 나도 된다 집앞에서 하는거니 집에 들어가서 옷 갈아 입으면 되는거다. 샤워도 하고 .....


 오늘까지 4일 정도 계단 오르기를 했다. 그 결과 800g이나 체중이 내려갔다. 근육이 빠진건지 체지방이 빠진건지 모르지만 하여간 내려갔다.


야호다~야호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된다더니 천천히 올라가는데 운동이 제대로 되는것 같다. 숨이 차고 근육이 당기는게 느껴지니 말이다. 


나쁜거라면 담배피는 인간을 중간에 만나는 일 정도다. 

숨이 막힌다. 저 인간들 때문에 그래서 야간을 피해야 하고 또 야간에는 우리 아파트는 오래되어서 전등도 안 켜준다. 


 15층 아파트에 살면서 30층 아파트가 부러운 적은 없었는데 계단이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15층에서 꼭 하게 된다. 무릎 보호를 위해서 내려갈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첫날 그냥 내려갔다가 무릎에 열이 나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운동은 부상을 조심해야 하므로 그 다음날 부터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간다. 자꾸 경비아저씨가 신경 쓰는것 같아서 2층에 내렸다 3층에 내렸다 1층에 내렸다 했다. 


14층계단에서 경비 아저씨와 만났다. "여기까지 올라와요?"  하기에 "예 ~ 운동중입니다." 하니 경비아저씨 혼잣말로 "나참" 이라고 한다.


경비아저씨도 나 만큼 뱃살이 나왔던데 "같이 계단 운동하시죠" 해야 겠다. 나중에.. 지금은 아직 내가 고도비만이니 그말 못하겠다. ㅋㅋㅋㅋ  


 어제 아내가 말해 주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해서 범인 잡는다고 오해 받지 않게 조심하란다. 아니 땀이 비오듯 하는데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을까 하고 말했지만 신경 쓰인다. 운동할 때 경비아저씨에게 신고하고 해야겠다 

저 운동해요~ 하고 말이다. 


 계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저~ 계단운동해요" 라는 글이 써져있는 티를 만들던지 해야겠다. 오해 안 받으려면 말이다.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 나갈것 처럼 운동해 볼까? ㅋㅋㅋㅋ 10월13일 참가비 만원이고 평균 남자 7분대이고 여자 9분대 시간이란다. 거의 뛰어 올라가야 한다는 말인데... 대단한 체력이다. 


* 이제 2주차에 들어왔다. 오늘은 60층인가 70층인가 올라간것 같다. 마지막 15층을 오르기 전부터 땀이 제대로 나기 시작했다. 20여분이 경과한 후부터다. 그런데 거참 이상하다. 계단 오르기를 하니 척추환자인 내가 허리가 안 아프다. 대략 2km정도 넘으면 허리가 아픈데 말이다. 3주차에 좀더 오래 계단을 올라보면 확실히 알게 되겠지만 계단오르기 걷기에 비해 효과가 좋은 운동인건 확실하다. 


 경비아저씨 눈치를 약간 보아야 하는게 있지만 그 정도 어려움이야 극복해야 한 일이다. ㅋㅋㅋㅋ



* 3주차는 70층을 오리고 있다. 처음엔 근육통까지 오더니 며칠후부터는 근육통이 없다. 단지 계단 오르기는 힘든 운동이라는것만 알겠다. 계속 층수를 늘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제 다이어트 일기는 아래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3년의 기록인데 아직 반밖에 안왔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Soy™ 2013.10.04 19:52 신고

    15층을 꾸준히 하신다니..대단하세요.
    전 16층 사는데 딱 세번 걸어 올라와봤는데 숨이 너무 가빠서 죽을것 같더라구요.
    별다른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으니 좋은 기횐데.. 정말 힘들어요. :-(

    • 야야곰 2013.10.04 19:56 신고

      전 계단 이거 근력 더 키워서 잘 되면 걷기 출퇴근 안할랍니다. 계단오르기만 하려구요 1주차는 50층만 걸었구요 다음주에는 60층 이렇게 늘려볼 생각입니다. 15층 50층오르려면 3번하고 5층 더 올라가야 해서 계산하기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눔다이어트 코치앱을 이용 계단 오르기전 스타트 하고 끝나고 스톱해서 칼로리 계산해요

  2. 야야곰 2013.10.14 20:34 신고

    3주차 70층 오르고 있어요

  3. 야야곰 2013.10.17 10:02 신고

    어제는 40분 걸어서 퇴근후 3km죠 바로 계단 오르기 60층 했더니 밤에 잘때 근육통이 좀 있었어요 아침 출근해서 앉아 있는데 뻐근합니다.

  4. 써니 2014.01.19 11:27 신고

    전 9층 건물 두번 하고잇어요 그래도 힘든데 대단하네요

    • 야야곰 2014.01.19 19:34 신고

      걷기 출퇴근 1년을 한후 해서 그런가 봅니다. 다리근육이 이젠 쓸만해 졌다는걸 느끼거든요

      전 성공다이어트 다음 카페에서 더 대단한 사람 보았어요 전 하루 1000계단 25분 정도 걸렸는데 그사람은 하루 3000계단 40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달만에 20kg을 뺏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뛰었다는 소리같아요
      한번 해볼 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

  5. 빡세게 2014.03.22 11:48 신고

    멋지십니다. 담배피는 인간, 비오듯 땀흘리는 성추행범, 계단운동해요 티셔츠에서 웃었어요^^
    63빌딩 대회도 도전해 보시고 기록도 공개해주세요.

    • 야야곰 2014.03.22 12:12 신고

      계단 오르기 진짜 멋진 운동입니다. 요즘은 출튀근 걷기를 출퇴근 뛰기 연습 중이라 계단 오르기는 잠시 쉬고 있어요 걷기 매일한지 1년 넘으니 계단오르기나 뛰기가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ㅋㅋ

  6. 2014.04.21 18:45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2014.04.22 13:57 신고

      맞아요 내려올때 절대 그냥 내려오면 특히 안 좋죠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하셔야합니다.

  7. 긍정소녀 2014.06.21 14:57 신고

    안녕하세요...20대중반 소녀?입니다...
    체중이 70에서 80키로 왔다갔다 하는데요...
    운동을 전혀 안하고 살아와서...
    걷기 30분 줄넘기 20분 15층 아파트 4층에 살고있는데요...8층까지 올라갔다 엘레베이터 내려오기 반복하려고 하는데...
    저의 운동방법 어떻게 보세요?
    계단 오르기 운동 검색하다가...님 블로그 발견하고 이렇게 한번 댓글 써봐요..

    • 야야곰 2014.06.21 15:04 신고

      와 매일 꾸준히만 하면 어떤 운동도 효과가 반드시 있다는걸 믿으세요
      문제는 자신이 꾸준하게 할수 있는 운동을 찾거나 운동종목을 주기적으로 변경해도 효과는 있어요

    • 야야곰 2014.06.21 15:10 신고

      운동방법을 보면 식이조절 없을시 체중감소 불가능한 양같습니다
      걷기 1시간 이나 줄넘기 5000개. 또는 계단오르기는 40분 이상 하셔야 할것같아요

    • 야야곰 2014.06.21 15:30 신고

      계단오르기 꾸준히만 가능하다면 이것만한 운동이 없는건 확실하죠
      계단 오르기는 꾸준하게 하려면 근육통을 잘 풀어주어야합니다.
      또 걸어서 올라가는것 보다 뛰어서 올라가야 효과가 높고 짧은시건간 해도 효과가있어요 그리고 모든 운동은 숨이차게 땀이나게해야하고 30분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운동량이 줄면 준 만큼 살이 늘어난다


 건강을 위해 5년전쯤 자전거 출퇴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건 비만 때문이 아니라 사스같은 전염병이 무서워서 대중교통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직장까지 거리가 약 18km였다. 4개월 동안 10kg을 감량했었다. 이때도 살빼는것이 목표가 아니였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체중은 10kg을 감량했지만 97kg이나 나가고 있었다. 멀리서 보아도 뚱뚱보로 확인이 가능한 상태였다. 


 운동으로 뺀 살은 요요가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후 이직으로 직장까지 거리가 3km가 된후에도  3년을 자전거 출퇴근을 한 결과는 체중 5kg이 요요현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야야곰은 평생 다이어트(식이조절)라는걸 모르고 살았다. 사실 먹는걸 줄이는건 나에게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좋은 식사를 하라는 말도 가난한 가장에게는 안통하는 말이고 운동을 하라는 말도 헬스클럽 다닐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 월 몇만원 하는것 조차도 말이다.  


 이 경험으로 알게된건 운동량이 줄면 준 만큼 살이 늘어난다였다. 


 그리고 이직 후 자전거 출퇴근은 차비를 아끼려는 목표로 한거니 평생 살 빼기위해 노력해 본적은 없는거다.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는 사이 4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늙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고혈압을 시작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다 죽을거라는 미래가 보였다.


그래서 살도 빼고 건강도 찾기 위해서 결단을 내린것이 걷기 출퇴근이다. 


 하지만 처음 한달 힘들었다. 하루 만보(6km)는 의사들의 추천하는 운동이니 이것만은 해야겠다 한거다.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은 아니였지만 은근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그렇게 4개월에 6kg이 감량되었지만 그후 4달을 더 걸었어도 체중은 더이상 줄지않았다.


 그러던중 현미밥 채식으로 식습관을 바꾸어서 성인병에 걸리지 말아야지 결심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본 프로그램 때문이였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목숨을 걸고 편식하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68 


 하지만 이 방법은 일반인이 실천하기에 쉽지않았다.

 

 채식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몇번이야 가능하지만 평생은 불가능한 방법은 사실 불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황성수 박사는 자신은 현미밥이 아니라 현미쌀과 생식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영상 내용에서는 생식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지만 그게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거다. 



현미쌀 생식으로 먹기


 그래서 나도 집에 있는 7분도 쌀을 생식해 보았다.  그냥 입에 넣고 씹은거다. 고소하긴했지만 다음날 이가 아팠다. 여러가지 시도하다. 전자렌지에 4분간 돌린후 먹어보니 완전한 생식은 아니라해도 먹기 편해졌다. 그래서 1주일 동안 간식과 점심 도시락으로 한두번 먹다보니 매일 한끼정도는 현미쌀을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수 있었다. 


 그 효과는 대단해서 멈추었던 체중이 줄기 시작했고 식사 습관도 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씹게 되었고 오래 씹게 되었고 저염식도 맛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저녁에는 밥대신 이 쌀을 반찬과 먹기도 했고 점심은 가끔이였지만 쌀만 먹기도했다. 그리고 간식으로만 먹은 날도 있는데 9일동안 2kg이 내려갔다. 중간에 점심으로 부페에서 고기도 많이 먹었는데 말이다. 밤에는 야식도 먹었다. 



 11일째 되는날 모습이 양말신은 사진이고 위에 사진이 현미쌀 먹기 전 사진이다. 저렇게 뚱뚱하면 한 10kg씩 빠져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분은 다이어트 안해본 분이다.


 쌀 생식 살 빼기에는 먹는 스트레스는 없


 이유는 야식까지 다 먹고 있기 때문이다. 현미생식 후 입맛이 변하면서 치킨이 맛이 없어져서 덜 먹고 남긴적도 있다. 나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라면도 안 먹게되었다. 너무 짜서다. 그대신 국수 끓여서 야식을 대신하기도 했다.


 그리고 여러 다이어트 블로그를 보다 보니 1일 1생식 다이어트와 현미생식 다이어트가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시도한 1일 3끼중 1식만 현미쌀 먹기와 혹은 간식 먹기가 나에게 아주 적당한 식이조절 방법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물론 나머지 2끼는 일반식 먹는거다. 


 그리고 뚱뚱보는 3끼만 안 먹는다. 나머지 2끼이상부터는 현미쌀 생식을 먹어야 한다. 간식도 현미쌀 생식으로 먹는거다.

 

 그러니까 하루 두끼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머지 한끼만 현미쌀생식을 하는데 3끼 더 먹는분은 나머지 끼니 몽땅을 간식까지도 현미쌀 먹기로 하라는 말이다. 


 내가 먹은 쌀은 7분도다. 따로 구입한게 아니라 아내가 마트에서 구입한거다. 또 3끼가 아니라 한끼만 먹어서 영양에도 문제가 없고 또 간식대신 먹어서 고칼로리의 음식을 덜 먹을수 있었다.  


 생쌀은 매우 딱딱하므로 전자렌지에 3~4분 돌린후 먹던지 분쇄기에 1분을 돌려서 먹던지하면 된다. 생쌀은 이를 상하게 할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신욕도 나만의 방법인 반의반식욕으로 변경수정 했다. 신체와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2


 극단적인 1일 3끼모두 현미생식이나 매일하는 반신욕은 오래 지속하면 안된다는 주의가 있다. 

 그런데 이 방법들이 약화된 나만의 방법 이 두가지가 절묘하게 적당량을 유지하고 있는거다. 

 과하지 않는 실천말이다. 사실 3끼다 현미쌀 생식을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두끼도 도전하지 마라.


 그 내용들은 http://yayagomdiet.tistory.com/75 에 기록해 놓았다. 

고도 비만자는 참고해 봐라.


그리고 뚱뚱보에서 벗어나서 멋진 삶을 살아라~ 나도 3년후에는 정상체중이될거니까 여러분도 도전해 보란 말이다.



2013.07.19 7월중 최저몸무게를 기록했다. 

* 현미생식 한달후 최저 몸무게는 90.4kg이다. ㅋㅋㅋㅋ 물론 중간에 아파서 체중이 급격히 내려간거다. 실제로는 92.6kg 정도 된다. 그래도 96kg정도에서 한달만에 거의 4kg이상 빠진건 확실하다. 물론 매일 일정량의 유산소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 . 하루 만보정도 걷는거 말이다. 하지만 이 만보 걷기는 정체기가 4달이나 지속되고 있어서 체중 조절에 더이상 효과가 없어졌다. 하지만 현미생식으로 정체기를 벗어났고 그 사이 체중계도 디지탈로 바꾸었다.



2013.08.26 8월중 현재 몸무게는 90.4kg 이다. 지난달 실제 몸무게 92.6에서 또 내려왔다 지난달 최저 몸무게 수준이 되었다. 그럼 왜 몸무게 더 줄지 않았나 한 4kg은 줄었어야지 할거다.

  일단 허리병으로 걷기 운동이 중단된 상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걷고 있다. 그리고 전에는 간식으로 까지 먹었던 현미쌀 생식을 요즘은 일주일에 5번 주중 점심만 먹는다. 이유는 현미쌀만 먹는게 지루해서다. 변화를 좀 주면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 현미쌀과 당근이나 뭐 이런 채소를 같이 먹을까 생각중이다. 미숫가루도 가끔 타 먹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생 곡물을 씹어 먹는게 제일 좋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먹는 습관때문이다. 씹는 즐거움과 생식을 몸이 까먹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달 남은 일주일 조금 더 식이조절을 해서 살을 더 내려 보겠다. 


현미쌀 생식으로 뚱뚱보에게 불가능했던 식이조절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지금도 라면 하나 끊여먹으려다. 미숫가루로 대신했다 칼로리는 라면이 500kcal이고 미숫가루가 한 200~300kcal 정되되는것 같다. 과일도 두개 정도 먹었으니 이것도 포함해야 겠다.


2013.09.30 9월은 정체기인건지 겨우 몇백g 빠진것 같다. 체중 감량을 실패 수준이지만 허리 사이즈가 줄었고 확실히 89kg까지 내려가는 숫자가 증가했다. 체중은 원래 왔다 갔다할 변수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게 줄었을때는 참 아리송하다.

 

 달라진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현미쌀 생식 때문에 밥을 적게 먹게 되면서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두공기는 쉽게 먹었었는데 이젠 두공기를 먹으면 힘들다.  


  오늘부터는 계단 오르기 운동을 추가했다.  아파트 계단을 약 5~10번 반복할 생각인데 첫날이라 5번만 했다. 정확한 칼로리를 아직 모르겠다. 30분 운동하면 약 200~600kcal 정도 되는것 같다. 


2013.10.17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고 있는데 화수목금은 살이 빠지고 토일월은 살이 찐다. 이유는 간단하다. 화수목금은 한끼 현미생식을 하는날이고 토일월은 안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3끼중 한끼 현미쌀 생식하는것 뿐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는 매일 하루 한끼이상은 현미쌀 생식을 해야 겠다. 현미생식을 일주일에 4일만 하니 효과가 떨어진것 같다. 이번달 부터는 운동을 더하고 있지만 체중은 좀 처럼 내려갈 생각을 안한다. 또 정체기인가 싶은데 결국 지난달에 비해서 89kg대가 나오는 횟수가 현저하게 많아졌다. 화수목금 말이다. 1kg 내리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하고 울고 있다. 현미생식 첫달은 확 4kg정도 빠지더니 말이다. 그달에는 점심도 가끔은 저녁도 가끔은 아침도 그리고 매일 밤에 간식으로 씹어 먹었던것 같다. 

 요즘은 현미쌀 먹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날로 그냥 안 먹고 분쇄기로 갈아서 먹는다. 먹기 편하지만 종이컵 하나 먹는데 한시간은 걸린다. 

2013.11. 현미쌀과 견과류를 같이 먹다가 현미쌀이 떨어져 견과류인 땅콩만 먹었는데 맛도 좋고 씹기 편하고 빨리 먹을수 있고 배도 안고프고 해서 요즘은 견과류인 땅콩만 먹고 있다. 현미쌀을 처음 먹을때는 포만감이 많더니 몇달후에는 다이어트 효과도 떨어지고 포만감도 적어진것 같아서 생식에서 견과류 다이어트로 변경된것 같다. 몇달해보고 또 현미쌀 생식하고 그러면 될것 같다.  10월에는 걷기운동 1시간 40분에 10월달에는 계단오르기 운동 30분 추가 하면서 점심 현미쌀에 견과류를 같이 먹었다. 결과는 1.7~2kg 정도 감량했다. 

2013.12 걷기출퇴근 왕복 6km은 계속하고 있다. 이번 달은 해바라기씨를 구입했다. 1kg에 5000원이 안된다. 먹기도 편하고 향기까지 입안에 하루종일 맴 돈다. 견과류중 해바라기씨가 최고다 견과류 다이어트를 할때 조심해야 할것이 있다 절대 볶은걸 구입하면 안된다.생으로 된걸 구입해야 한다. 이유는 볶은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덜 맛있는 생으로 구입해야 성공한다.


2013:12:27 12:18:39


 체중감량 시작한지 14개월이 끝나가는 시점 14kg이상 감량했다. 걷기출퇴근이라는 엔진을 달고 중간에 가벼워야 잘 나갈수 있다는걸 깨달아 점심을 일반식을 포기하고 현미쌀 생식으로 변경했고 몇달한후 지겨워서 견과류로 바꾸어서 조금 가벼워졌다. 앞으로 2년을 더 체중감량할 생각이다. 3년을 한다면 습관화가 완벽하게 될것이다. 그동안 공부한 다이어트법도 상당해서 이젠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뭘 잘못하고 살아 왔는지 체험하게 되었다. 몸은 내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것도 경험했다. 


 체중감량의 속도를 높이고 싶지만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도 잘 알고 있다. 



2014.10.22 현재 몸무게는 77~76.5kg이다.



잠현미생식에 도전하실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함께 더 좋은 방법도 찾아 볼수 있으니까요~


* 2015.05.27 현재 몸무게는 작년 10월과 같은 77~76.6kg입니다. 다이어트 방법을 운동 증가로 변경후 작년 여름부터 거의 체중 변화가 없는 상태로 다시 여름을 맞았다. 거참.. 운동으로는 체중이 안 줄어든다는걸 알았다 죽을 만큼 매일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2016.03.15 현재도 이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유지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듣고 있지만 실상은 더 못빼고 있는 정체기를 오래 보내고 있는거다. 10kg을 더 뺄 생각이다. ㅋㅋㅋ )


2015:05:25 16:58:43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와락 2013.07.28 23:23 신고

    저도 오늘 강연100도씨를 보고 현미생식을 하시면서 1일 1식하시는 분을 보고 현미생식을 해볼까 하면서 둘러보고있던참입니다. 여자인데 166에 70 이 다 되었어요...젤 극심하게 몸무게가 나갑니다.ㅠㅠ 도움주세요

    • 야야곰 2013.07.29 00:45 신고

      현미쌀은 작은 포장으로 3000원정도하는걸 사드시면 부드러워서 그냥먹을수도 있어요 보관은 냉장보관하세요
      쌀벌레가 부화하서든요
      전 직장에 냉장고가 있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점심으로 먹는데 종이컵 한나먹는데 40분 이상 걸린답니다 저염식과 천천히 먹기는 정말 밀접한 관계인걸 알게 될겁니다.

      이글을 쓴지 한달은 된것같아요 지금은 더 빠졌답니다 90~93kg 시소를타고있죠

    • 야야곰 2013.07.29 00:45 신고

      1일1식은 쉽지않을겁니다 한끼만 현미생식하시고 두끼는 일반식하시구요
      간식이나 3끼이상은 현미생식을 해보세요.
      생식이 몸에 적응하기전까지 어지러움증과 속 쓰림이 있을겁니다
      설탕 피하시구요
      바로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이가 안좋으면 갈아서 먹으시구요 냉장보관 꼭하시구요

    • 야야곰 2013.07.31 22:08 신고

      일단 현미생식의 단점과 장점을 아셔야 합니다.
      단점은 쌀은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쌀벌레가 생기니까요 생식이므로 신경쓰셔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현미쌀이 아니면 이가 아플수 있어요 그럴때는 분쇄기로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장점은 도시락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마트에서 현미쌀 작은용량 사시면 됩니다. 700g 포장은 2500~3000정도 합니다. 부드럽기 때문에 분쇄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쌀을 씻어서 먹고 싶으시다면 폐트병에 넣고 물 넣고 흔든후 물만 버리면 됩니다. 얼마전 제가 산 현미쌀은 밥을 할때 쌀을 씻어보니 거의 씻을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요즘 도정기술은 현미가 부드러워서 물에 불러서 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쌀 먹는게 힘드시다면 현미밥만 드셔 보는것도 좋아요 반찬 없어 생식보다 고소한 맛은 없지만 안하는것 보다 시도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끼만 현미쌀만 먹어도 살이 빠질것 같지 않나요 3씨 이상 먹는분이라면 두끼만 일반식 나머지는 간식도 현미쌀 생식을 하시면 됩니다.

      평생 이렇게 먹을수 있겠다 하는걸 스스로 찾으셔야 다이어트(식이조절이)가 가능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2. 밍밍이 2013.08.18 19:50 신고

    키153에 53키로가넘어가는 학생입니다ㅠㅠㅠ이글을 보고 저녁울 굶으려다 현미쌀생식을 하자고 마음이 바뀌었는데 그냥 현미쌀만 먹는건가요?아니면 평소처럼반찬이랑 쌀을먹는건가요?

    • 야야곰 2013.08.18 20:58 신고

      잘 결정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같이해요
      학생이니 잘먹어야 키도 크고 건강해지는거니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오고 스트레스 때문에 살 더 쪄요

      생식 그것도 곡물 생식은 입맛을 바꾸는겁니다. 간식만 생쌀로 바꾸어도 체중이 가벼워 질겁니다.
      식이조절이 되면 운동도 시작하세요 쉽지는 않아요 다이어트라는게..,
      그래서 실패해도 기죽지말고 또 도전하고 방법을 개선하는겁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몸 만들기하는겁니다.

    • 야야곰 2013.08.19 06:12 신고

      현미쌀만 먹어도 되구요 반찬을 같이 먹어도 되지만 문제는 꾸준히 할수 있는 자기방법을 찾는겁니다. 현미쌀을 먹는 걸 중단하지 않으면됩니다.
      현미쌀 약 1kg에 4000~6000원합니다. 집에 현미쌀 없다면 따로 사서 드시구요. 이가 안 좋으면 볶거나 갈아서 3끼중 한끼만 드시고 배 고프면 야식으로도 드세요. 그대신 2끼는 골고루 잘드셔야합니다.
      그리고 식사는 꼭 기록하시구요.
      아무리 좋은 방법도 기록이 없으면 원인파악을 못해서 방법수정이 안 되면 또 실패할수 있으니 http://yayagomdeit.tistory.com
      블로그 오른쪽 위 그림선택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식이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맛을 바꾸려면 2주 이상하셔야합니다.

  3. 살빼자 2013.08.23 09:10 신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현미쌀을 씻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나요?

    • 야야곰 2013.08.23 10:44 신고

      현미쌀은 사실 씹어 먹을만한데 전 처음 시작할때 7분도쌀을 씹었어요 너무 이가 아파서 전자렌즈에 약 2분 돌려 먹으니 이가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다음은 분쇄기로 갈아 먹었어요
      그다음은 100%현미를 그냥 씹어 먹고 있어요
      간혹 어쩌다 이가 안 좋다 싶으면 볶음 곡물도 먹구요
      미숫가루도 타 먹구요 그런데 미숫가루는 현미를 갈은게 아니면 비 추천입니다.

      생식을 권하는건 3끼중 한끼나 간식으로 습관만 되면 하루에 약 500kcal정도 덜 먹게 되는 효과도 있고 입맛이 변하는 효과도 있고 생식의 맛도 알게 되면서 채식도 가능해 진다는겁니다.

      그래서 권해 드리는겁니다. 저도 한달 3kg 두달째 2kg 정도 뺐습니다. 사실 아직 일주일 더 남았으니 아마도 이번달 말까지는 1kg 정도 더 뺄수 있을것 같아요
      운동은 오히려 못하고 있는데 식이조절로 빠지는거죠

    • 야야곰 2013.08.23 11:13 신고

      제가 엉뚱한 대답만 했군요 아니요 씻지 않고 그냥 생살을 전자렌즈에 넣고 돌려먹습니다.

  4. 토미 2013.08.29 11:06 신고

    현미생식 들어가려는 사람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침, 점심 생식하려하구요. 전날 밤 쌀을 물에 담아두고 불렸다가 아침에 야채 조금이랑 먹고, 점심은 불린쌀과 반찬 몇가지를 먹으려 합니다. 목적은 체질개선과 몸의 면역력 강화이구요.
    예전이 황장엽 회고록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 생식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더라구요. 황성수 박사님 나오시는 방송도 봤었죠. 앞으로도 종종 들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야야곰 2013.08.29 14:03 신고

      아침 점심 두번이면 너무 많은거 아닐까요

      아침은 보통 많이 안 먹으니 점심과 저녁때 간식정도나 야식으로 드시는게 어떨까요

      자신의 맞는 섭취방법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전 쌀을 불에 불려 먹으면 맛이 없더라구요. 고수한 맛을 위해서는 분쇄기로 갈아서 드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불리지 않은 쌀은 맛있거든요

      저는 다이어트로 식이조절을 위해 먹기 시작했는데 먹는게 절제가 되고 입맛이 변화는것 같더라구요

      샐러드와 함께도 먹어 보았는데 처음 쌀만 먹다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권하기는 처음 시작할때는 쌀만 드시는것으로 또 한끼 정도나 간식으로 시작해서 늘려나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하게 두끼를 생식으로 시작하면 어지려움이 심할수 있거든요 평상시 식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5. rt. Ti.lBt 2013.09.30 03:45 신고

    좋은정보 알고갑니다
    꼭 해볼려구요

    • 야야곰 2013.09.30 06:48 신고

      고도 비만이라면 효과가 있을겁니다. 날씬해서 원래 적게 먹는 분이라면 장담 못해요.

    • 붉은여우 2013.12.23 14:27 신고

      네.ㄱㅅㄱㅅ.해요.저도함.해볼께요.ㅎㅎ

    • 야야곰 2013.12.23 16:57 신고

      붉은 여우님 현미쌀 어느정도 하신 다음 제가 하는 해바라기씨 한컵도 식사 대용으로 한끼만 해보세요 전 살이 빠지더라구요 남들은 견과류 칼로리 많아서 안된다고 하는데 땅콩이나 아몬드는 체중이 줄지 않더니 해바라기씨는 줄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매일 하는 걷기 14개월째 1시간 20분 걷는건 계혹하면서 말입니다.

  6. 인경 2014.01.15 19:32 신고

    이제 막 현미생식 시작했어요
    번번히 실패 아니면 요요
    두렵지만 용기를가져봅니다

    • 야야곰 2014.01.17 16:50 신고

      꾸준히 할수 있는걸 선택하시면 성공할겁니다. 저도 한달에 1kg씩 밖에 못빼는 한심 상황이지만 그래도 15개월하니 15kg이더라구요
      현미생식을 하면 한가지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익히게 되어서 장기적으로 다양한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아요

      요즘 저는 양배추 같은것을 져서 먹기도 해요 물도 마시구요

      현미생식 하다가 저처럼 견과류로 변경하세요 아몬드 땅콩 하지 마시고 해바라기씨나 검은콩 하시면 성공하실겁니다. 볶은걸 구입하지 마시구요

      전 해바라기씨 안 볶은걸 먹으면 머리털이 안 빠지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기간에는 꼭 견과류 드셔야 합니다. 저도 그걸 모르고 1년넘게 했어도 그래서 머리털 없어요. ㅋㅋㅋ
      또 살빼는것에 성공하면 살처짐을 막았어야 했다는걸 알게 됩니다. 살처짐을 막기위해서 콩 단백질을 먹어야 해요 두부나 검은콩 삶은것 같은거요

      일단 현미쌀 생식 먼저 한달 정도 성공하셔야 합니다.

  7. 뚱이맘 2014.03.14 21:38 신고

    저는 여기에 메주콩도 갈아서먹어요 . 살은 빠자는지는 저는 아직....

    • 야야곰 2014.05.21 17:46 신고

      이제 효과 있나 없나 알때가 되었을것 같은데 메주콩 맛 좋을것 같습니다.

  8. 동하럽 2014.05.27 19:51 신고

    현미 구입방법과 1회섭취량은 얼마나 해야는지..??
    씻지않고 그대로 먹는건지..???
    궁금해욧ㅠㅠ

    • 야야곰 2014.05.27 23:24 신고

      현미쌀은 단일품종으로 구입하시면됩니다.여러품종이 섞인쌀은 사지말구요 이마트같은 대형매장에서 10kg에 28000원정도합니다 소포장이 비싸니 10kg짜리 사시면됩니다. 한끼에 한컵도 못먹을 겁니다. 종이컵 한컵은 190ml이고 190g입니다. 전 처음에는 7분도 현미로 먹었어요. 쌀은 씻을 필요없어요 분쇄기로 갈거나 전자렌지에 4분 돌리셔서 먹으면됩니다

  9. Sbk 2014.06.22 20:37 신고

    파잇팅 강력응원 합니다 70kg 까지 고고씽

  10. 이혜옥 2014.07.13 09:27 신고

    저도 오늘 부터 현미생쌀 다이어트 해보려구요^^*

    • 야야곰 2014.07.14 15:45 신고

      전자렌즈에 4분 돌려서 먹기 힘들면 분쇄기로 1분 갈라서 드세요
      식이조절에 도움이됩니다 전 4개월하고 견과류로 변경했는데 4개월효과는 제대로 보았어요.

    • 야야곰 2014.07.14 15:59 신고

      식이조절 적게 먹으려하지 말고 식이변경 바꿔먹기를 해야 살이 빠집니다. 생식도 그방법중 하나이고 조리법도 바꾸어서 볶은야체를 피하세요 식용유를 쓰지 않고 음식을 하려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살이 빠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걷기운동입니다. 매일 1만보에서 2만보를 걸으면 살을 못 뺄수 없어요 매일할수 없다면 방법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현미쌀 생식도 매일 안하면 효과 없습니다.

  11. 마르다 2014.10.21 15:10 신고

    저는 지체장애다보니 운동이 전혀없어 뒤룩뒤룩합니다....ㅋㅋ
    오늘 엄마가 한의원에서 어느분이 생현미찹쌀1키로를 하루에 먹으면 살이 빠지고, 요요도 없다고했대요.
    그래서 내일부터 하려고 지금 1키로를 덜어놨는데요..
    아무리봐도 너무 많아요..
    한끼를 종이컵하나로 하면 될까요?
    견과류도 처음부터 같이 먹는 건지.. 생식어느정도하고 나중에 먹는 건지요?
    이방법은 손이 많이 안가는 거니까 꼭 실천해서 효과보고싶네요.

    • 야야곰 2014.10.21 15:23 신고

      현미생쌀부터하세요 한컵먹는데 1시간 걸립니다 1kg을 하루에 못먹습니다. 견과류는 살 찝니다.

    • 야야곰 2014.10.22 08:29 신고

      현미쌀이 처음에 어려우시면 잡곡쌀로 시작해 보세요

  12. 불가능 2015.02.14 11:21 신고

    현미생쌀 장기적으로 실천 불가능 무조건 물에 불려야함. 결국 장기적으로 침으로 녹여먹고 분쇄해먹고 별별 방법 다 해봤지만 이빨 뿌서짐

    • 야야곰 2015.02.14 11:45 신고

      장기적으로 불가능 맞습니다. 하지만생식허는 습관때문에 식이가 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약 3달하고 견과류로 바꾸었다. 요즘은 다시 생쌀 먹고 있어요 벌써 1년 8개월전에 시작했으니 오래된거는 맞지만 생쌀만 먹지는 않았어요 생쌀을 그대로 전자랜지에 4분30초 돌리면 파콘처럼되는것도 있고 좀타는것도 있는데 정말 맞있어요

    • 야야곰 2015.02.14 22:08 신고

      그런데 살은 좀 빠졌나요 중년에 이빨 조금 부러지는건 흔한 사고랍니다 저도 몇년전에 밥먹다 이빨이 부러져 그냥 치료만하고 계속 쓰고 있거든요

  13. 박미영 2015.07.02 22:50 신고

    현미쌀에 중독?이되어서 자주 간식처럼 먹고 있어요 근데 저는 현미생식하면 식욕이 더 당기는데 왜
    그런거죠ᆢ

    • 야야곰 2015.07.02 23:05 신고

      현미쌀을 생식하면 식욕이 생긴다구요? 아마 뭘 먹어도 식욕이 생기는 시간인가 봅니다. 식욕이 참고 있다 뭔가 들어가면서 폭발하나봅니다. 생쌀 한시간 내내 먹어도 300kcal 못 먹을겁니다. 다른것만 안 드신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14. 힘을 내세요 2015.09.07 22:24 신고

    전자렌지에 4분돌리니 그릇이 깨지는데요??

    • 야야곰 2015.09.07 22:26 신고

      아니 4분 돌려서 깨지는 그릇이 있어요? 믹서기로 돌려서 드세요

  15. 힘을 내세요 2015.09.07 22:29 신고

    찹쌀현미는 안되나요??집에 있는게 찹쌀 현미네요...4분돌리니 그릇이 깨지면서 뻥튀기가 되어있네요...ㅜㅜ

    • 야야곰 2015.09.07 22:35 신고

      생식하는거니 일반쌀도 됩니다 찹쌀현미가 안될건 없죠. 오래씹기와 저염식을 동시에 하면서 적게먹기 훈련과 적게 자주 먹기를 하는겁니다.

      적게 자주 먹기를 하면 위 크기가 저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절대 한번에 많이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드세요
      여러번 먹어서 자기 양을 채우시면 됩니다.
      간격은 3시간이상 벌리시구요

      사실 생쌀 먹기 3개월 이상 못할겁니다. 그 이후에는 적게 자주 먹기하세요.

  16. 2015.12.27 11:10

    비밀댓글입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걷기 출퇴근을 한지 4달째에 들어왔다. 그리고 설날을 맞았다. 이건 몇kg 늘어나는건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여서 비상등을 켰다. 난 이대로 더 늘어나면 안된다 하고 말이다. 





 한턱쏴아래는 그 절박한 내용의 글이다.

2013/02/08 - 다이어트의 적 / 설날 음식을 어떻게 피할것인가?

 

그리고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걸 최대한 절제를 하고 버틴 결과 몸무게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무척 많이 먹었고 누워서 편하게 지냈지만 말이다.  결국 이겨냈다. ㅋㅋㅋㅋ





 작년 9월 체중은 104kg이였다. 그런데 이거 이상하다. 아마도 옷 입고 측정한것 같다. 이때도 102kg 정도 나간것 같다. 아니면 추석 때문에 잠시 더 늘어 났던것 아닌가 싶다. 





 걷기 출퇴근 왕복 6km를 3주차 한 후의 몸무게다. 102kg이다. 그대로다. 여기서 포기하기 참 쉽다. 왜냐면 체력이 아직 안 생겨서 진짜 힘든데 체중은 조금도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집중해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걸어야 한다. 



 이번달 초에 찍은 몸무게는 98.7kg이다. 14주차 3달이 끝나고 4달째의 몸무게다. 두자리로 변했다. 그래도 진짜 안 빠진다고 느껴진다. 왜냐면 102kg이나 98.7kg이나 남이 볼때는 뚱뚱한건 똑 같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포기하면 안되는거다. 


 작년 9월에 비해서는 그러니까 추석 지나서 부터 설까지 몸무게 변화는 104kg(102kg)에서 98.7kg으로 약 3.3~5.3kg 감량했다.


여기서 뚱뚱한 사람은 약 4kg 감량 좀 굶으면 금방 가는 수치라 이걸 빼려고 그 고생을 했나 할거다. 하지만 몸이 안다. 몸무게가 아니라 체형이 변하고 있다는걸 말이다. 


 몸무게는 한달에 1kg씩 내려갔냐  아니다. 첫달은 500g, 둘째달은 200g, 셋째달은 2kg,이런식으로 거의 몸무게가 변화가 없는 몇주가 흐르다가 내려가고 일정하게 내려가지 않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다. 예측할수 없게 몸무게가 내겨갔다, 정지했다 한다.


 중요한 변화는 허리의 둘레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는 금방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체중에 집중하지만 다이어트 고수들의 말은 허리둘레를 측정하라고 한다. 사실 나도 귀찮아서 허리둘레는 측정해 본적이 없다. 단지 바지가 자꾸 내려가서 허리띠를 줄일 때가 많다는것만 안다.


 지금은 허리에 주먹이 들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뚱뚱하다. 허리 사이즈가 44인치였는데 지금은 아마도 40인치 정도 되는것 같다. 


 

 요즘은 눔다이어트 코치로 먹는것 까지 체크중에 있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스마트폰 앱이다. 먹는걸 기록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 덜 먹게 된다. 


2013/01/29 - 걷기 다이어트 앱 소개 / 눔(Noom) 다이어트 코치

2013/02/02 - 뚱뚱보 다이어트 13주차까지는 체육만 한거다. 이젠 수학을 할 차례다 뭔 말이야고 거참


 뚱뚱보 다이어트 걷기 출퇴근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 기록하는것이다. 혼자서 누가 이글 읽을까 싶으면서도 아냐 누군가 지켜볼거라고 착각하고 꾸준히 써 보는거다.  네이버에서 어떤 단어로 검색하면 내 걷기 출퇴근 글이 반이 넘게 상위에 올라와 있는걸 본다.  저품질에 걸려서 이러다 블로그 망할것 같다.


블로그 수입이 1/10으로 감소했다. 난 망했다. 그런데 살은 빠진다.  몸무게가 내려가면서 수익도 내려간다. 이건 뭔 조화지....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긍정맨 2013.07.08 15:30 신고

    요즘엔 다이어트 안하시나요? 살빼기 포스팅이 좀처럼 안올라오네요

    • 야야곰 2013.07.08 21:01 신고

      이 블로그에 다이어트 기록 안 쓰구요 상단 오른쪽 보면 세컨드 블로그 가는 그림있어요 yayagomdiet.tistory.com 에 쓰고있어요

    • 긍정맨 2013.07.09 00:01 신고

      아 그렇군요 ㅎㅎ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아마  깜짝 놀랬을거다 어떻게 사람이 100kg이 넘을수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내가 더 신기한건 이 몸으로 3달 가까이 걸었는데 어떻게 저것 밖에 안 빠지냐는 거다.  


<걷기 다이어트 출퇴근 전의 몸무게는 102~103kg이였다.>

<4주차 1달을 걸었는데 101.7kg이다.  300g이라니 저주받은 뚱뚱보 몸이다.>

<8주차를 꾸준히 걸었는데 겨우 1kg이 내려갔다 저울이 미안해서 봐주는것 같기도 하다> 

<10주차때의 몸무게다 이젠 왔다리 갔다리 한다. 뭐지 이건 > 

< 하여간 이젠 두자리바로 앞에 있다 두달간 1~2kg이 내려간듯 하다.>



 걷기출퇴근 중이다 현재 11주차 하루 왕복 6km 걷기출퇴근 중이다.


 걷기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오래 멀리 걷냐의 문제일뿐이다. 분명한건 살이 빠지고 건강해진다는거다. 
 구두 신고 걸어서 뒷꿈치에 굽은 살이 생겼다.

 한2주차 부터 생긴것같다. 오래 걸어보니 뒷꿈치가 아파 오더니 며칠후 부터 괜찮아진게 바로 굽은살 때문이라는걸 알았지만 이 문제로 걷기출퇴근을 멈출수는 없었다.

 너무 효과 없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할거다. 하지만 오래 꾸준하게 진행하려면 절대 무리한 목표를 세우면 안되는거다



ㅋㄱㅋ

 

좋은하루추가 글: 17주차 현재 96.7kg이다. 매일 꾸준하게 걸은 결과다. 체중계가 전자 저울이 아니라 하루에 96.5~97.5kg을 왔다 갔다 한다. 

2013:02:26 10:13:14



* 일년를 걷기출퇴근 결과는 12~13kg 감량이다.

* 당연한거지만 17개월차에는 17.5kg 감량이다.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다이어트 2013.03.04 17:03 신고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았습니다...저보단 몸무게가 적으시네요 전 183 cm 에 몸무게가 무려 130kg ㅠ.ㅠ 4xl를 입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오늘부터 하루 6km 걷기운동을 하고있네요 오늘 첫날인데 시간을 재어보니 1시간 30분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군대에서 행군할땐 이정도거리는 1시간내로 돌았는데 ㅠ.ㅠ 4달만에 5kg이면...흠..한달에 1kg정도 네요..혹시 식단도 조절하셨나요?..ㅇ.ㅇ;;;; 식단은 어떻게 꾸려나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ㅅㅇ;;

    • 야야곰 2013.04.16 02:41 신고

      식단 조절 전혀 안합니다. 단지 눔다이어트 코치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에 매일 먹는량과 몸무게 운동을 기록하는데 이것도 두달정도된것같습니다.
      많이먹지 말아야지하면서 야식까지 다먹고있어요. 눔다이어트를하다보니 먹는거 조금 신경쓰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식단 조절은 못하고 걷기로만 살을 빼고있어요.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2월 한달을 그냥 아쉬워하면서 술이나 먹으러 다닌다면 시간 낭비하고 있는거다

 대그룹 회장같은 사람은 12월이면 아니 지난 가을부터 2013년을 기획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소시민인 우리는 12월에 뭘해야할까?

금연, 또는 금주, 또는 다이어트일거다

 이런걸 신정(1월1일)에 결심하고 구정(음력1월1일)에 포기하면 하류 인생이고 구정에 결심하면 2류 인생이고 12월 지금 결심하고 실천하면 앞선 인생이고 신정에 2차목표를 세우고 재추진을 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는 벅찬인생일거다

벅찬 인생 좋다~

금주,금연,다아어트만 결심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건 참으려고만 하기 때문일거다

참으려고 하지말고 다른걸 하려고 해야 남어 갈수있는 고개가 되는거다

금주대신 다른 취미생활을 하는 주변사람들을 바꾸고 금연이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고독한 운동을 해야할것이다

 
여기에 걷기 출퇴근 운동을 추천한다

 1. 누구나 할수 있다. 
 걷기 출퇴근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무나 누구나 다 할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되는거다. 버스를 타고 가다 내려서 걷거나 지하철을 타고 가다 내려서 걸으려 하면 실패한다. 왜냐면 따뜻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리고 싶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2. 처음에는 걷는다. 
 처음에 걷고 나중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거다. 힘들어서 못걷겠다 할때 한정거장 더 걸으면 된다. 몸에 힘이 붙게되면 점점 멀리 걸을수 있게 된다. 

3. 하루 만보정도의 거리 6km를 초과하지 마라
 3km~4Km 이상은 걷지 않아야 한다. 왜냐면 근무하는데 영향을 줄 정도로 지칠수있고 운동효과가 갑자기 확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4. 준비 없이 걷는다
걷기효과를 공부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 공부하고 운동화 부터 준비물 준비하다보면 올해 다 간다. 걷기는 그냥 오늘부터 한다 생각하고 이 글 읽은 오늘부터 해 보자 필자도 벌써 1달째 하고 있다. 같이 하자 필요한건 그때 그때 걸으면서 장만해도 된다. 운동화가 필요하면 운동화를 방한화가 필요하면 방한화를 걸으면서 쇼핑해도 되는거다. 

5. 긍정적으로 살자 
 겨울에 어떻게 걸어서 출근하냐~ 직장이 멀어서 버스타고 다닌다. 지하철 탄다~ 뭐 별 핑계를 다하고 싶을거다. 
하지만 어려움 없이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잊으면 안되는거다. 

 겨울이나 좋고 직장이 멀어서 좋은거다. 겨울이나 땀도 잘 안난다. 영하의 날씨에는 거의 땀 걱정을 안해도 된다. 처음만 좀 추울 뿐이다.  


그리고 잊지 말자 오해가 가기 전에 시작하자 

사실 운동이 되어야 금주도 되고 금연도 된다. 그냥 금주 금연하면 방해꾼들이 들실거린다. 나 운동하자나 하면 아~하고 하루만 빼먹어라고 할것이다. 매일 걷다보면 중독이 되어서 운동후의 그 상쾌함에 중독되면 비가오나 눈이 오나 걷게 된다. 

아마 얼마 안가서 좋은 비옷을 고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2년아니 4년차 걷기 출퇴근족의 기록은 아래 주소에 다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다 

복장은 평상복 신발은 쿠션이있는 구두, 거리는 3km 시간은 1km에 15분 1회 45분 소요속도는 4km/h 횟수는 1일 2회, 주 5일현재 체중 102kg 

3주차이나 체중변화 없음

왜 그럴까요?
 하지만 운동효과는 체중이 아니라 기분이 좋고 점점 걷는게 힘들지 않다는거다

1주차에는 허리병(전방전위증+디스크)환자인 관계로 중간에 주저 앉고 싶었다
2주차에는 중간에 출근할때는 쉬지 않았지만 1주차때와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에는 중간에 쉬었다
3주차에는 전혀 쉬는거 없이 출퇴근을 할수 있게 되었다

4주차의 걱정, 날씨는 추워지는데 지금은 땀이나면 외투를 벗고 걸었는데 날씨가 더 추워지면 외투는 두꺼워지고 방한화도 신어야하는데 땀은 어찌해야할지 걱정인거다

기능성 복장을 장만해야 한다면 내 규칙에 안 맞는다 난 장비 다 준비하고 유난 떠는거 싫어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3주차 금요일 출근기록이다. 좀 빨리 걸어 보았다

총경과  36분 55초

총이동거리 3.1km


1년후 걷기출퇴근으로 시작된 체중감량 13kg이다. 걷기운동이나 기타운동에서 제일 중요한건 숨이차게 하라는거다.

 그동안 고도비만인 필자가 겨우 13kg밖에 못 뺀건 몇달후에는 걷기가 전혀 힘이들지 않은 상태로 체력이 올라갔는데 천천히 걸어다녔기 때문이다. 숨이 차게 땀이 나게 걷는게 좋지만 체중감량이 급하지 않다면 천천히 걷는것도 나쁜건 아니다. 적어도 요요는 막아준다.

2년 후에는 27kg을 감량했고 지금은 4년차이고 그 체중을 유지중이다. 사실 더 빼야 하는게 못빼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이어트 성공자로 유지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 된다. 물론 비만 완치는 5년 유지가 되어야 한다. 살과의 전쟁은 긴 싸움이다. 



2년아니 4년차 걷기 출퇴근족의 기록은 아래 주소에 다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야야곰 2013.09.18 10:26 신고

    3주차에는 체중변화가 없었고 3개월차에는 겨우 몇 kg이었지만 11개월 차에는 12kg감량했고 또 더 진행즁이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3정거장이나 지하철 2역정도)


 벌써 걷기 출퇴근 2주차다. 그동안 사실 자전거 출퇴근을 3년이나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은건 거리가 짧아서 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 효과는 20~30분 이상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거라는걸 자전거 출퇴근 3년으로 경험했다.

 

 처음 직장이 약 20Km 일때는 출퇴근하니 한달에 1Kg씩 내려갔다. 하지만 6개월후 직장을 옮겨서 3Km를 자전거 출퇴근 해보니 살이 찐다. 


 그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비가 오나, 눈이 나오, 바람이 부나 매일 해도  운동 효과가 전혀 없는거다. 그래서 몇년간 몸이 안 좋아서 걷기 운동은 못하겠다는 핑계에서 벗어나서 걷기로 얼마전 결심했다. 


아니 한두번 걸어 보니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업무 볼때는 쉬지도 놀지도 않고 시간이 아까워 죽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는데 집에만 가면 쇼파에 빠져 전혀 시간이 안 아까운 나를 보면서 습관을 단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으니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자는게 내 결론이였다.


 그리고 자전거를 두고 첫 걷기 출근을 지난주 부터 시작했다


 물론 중간 중간 자전거를 탄적은 있다. 하지만 한두번 정도였고 지난주는 5일 이상을 걸어서 출퇴근 했다. 한두번 쉬었는데 어떻게 5일이냐 그건 내가 출퇴근을 하루에 3~6번도 하기 때문이고 또 쉬느날도 없기 때문이다. 휴무날에도 한번은 갔다 와야 한다. 말만 휴무날이다.  


 하여간 5일 걷기 출근 해야 30~40Km 정도 걸은것이고 시간으로는 10시간이 못되는것 같다. 


역시 땀이 많이 났다. 하지만 조금씩 적응해서 이젠 쉬지 않고 걷는다. 지난주만 해도 삼일은 퇴근할때 중간에 공원에서 한 10분씩 쉬었다.  그리고 빨리 걷는것 보다는 천천히 걸어서 운동 시간을 늘리는 전략으로 바꾸었다.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던게 며칠 후 사라졌다. 한 삼일은 구두 뒤굽 부분이 까져서 반창고 붙이고 걸었다. 중간에 신발을 바꾸어 보기도 했는데 그냥 구두 신고 천천히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다. 까진부분이 아파서 빨리 걸을수도 없었다. 


 천천히 걸어야 운동효과가 더 클거라는 거짓 정보를 내 뇌에 심었다. 사실 천천히 걸으면 운동효과 없다.


 팔을 흔들고 힘을 더 내는건 무리를 가져올수 있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천천히 걸어 보자는거다.


 출근 시간도 약 30분을 앞 당겼다. 그래야 자전거로 15~20분 가던 거리를 걸어서 35~55분정도 갈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4일은 시간을 단축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고 운동화 신고도 가보았는데 운동화끈을 꽉 매지 않아서 다른 부분에 물집이 잡힐뻔했다. 누르면 아픈 단계에서 멈추고 다시 구두를 신었다. 까진게 낫지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세운 전략이 천천히 평상복 출근 복장으로 시간을 오히려 늘려서 천천히 걷자인거다. 집에가면 쇼파에 빠져버릴거니까... 


 조금이라도 더 서있는게 운동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일주일을 걸어서 출근 후 저울에 올라가보았는데 겨우 1Kg 빠졌다.

  죽을것 같았는데 말이다. 운동시작 할때의 느낌은 도저히 못할것 같았는데 물론 4일째부터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번주도 월요일을 빼고 월요일은 내 휴무날이다. 화요일 수요일 걸어서 출근했다 


 오늘은 출근하다 보니 한 아저씨가 나 만큼 배가 나오고 나만큼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분이 정장을 하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앞에서 걸어 오는게 아닌가  "오.. 운동하시나 봅니다? " 속으로 말을 걸었다. "예~ 좋은 아침입니다~" 하는거다. ㅋㅋㅋㅋ


잘못하면 매일 볼사람이라 그런지 잘생겨 보인다. ㅋㅋㅋㅋ


그리고 100m 를 더 걸었을까 아래 사진의 아저씨를 보았는데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이키 운동화다 그런데 참 복장 특이 했다. 걸어서 출근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버스에서 내려서 걷나 보다 싶었는데 아까 그 아저씨를 찍을수 없어서 이 아저씨 뒷모습이라도 찍자 하고 몰카 했다. 찰깍~ 이런 소리나는 앱을 착동시킨거다. 


 신체 일부를 몰래 찍었으니 성범죄자가 되는건가 싶다. ㅋㅋㅋㅋ  전신을 찍고 확대한건데 말이다. 


 걷기 출퇴근에는 운동화 착용이 맞는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할수 없다면 직장에 멀어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야 한다면 나 처럼 구두 신고 걸어보는것도 적응되면 괜찮다.


 3Km정도라면  먼거리가는 것도 아니다.  버스 2~3정거장, 또는 지하철 1~2역 정도다.


 혹시 직장에 앉아서 이 글을 읽은분이 있다면 오늘 짧은 거리부터 중간에 내려서 걸어 보기를 권한다. 


 이 날씨에 안 춥냐고 할거다. 처음에는 춥다. 1km정도 걸으면 외투를 벗어야 하고 2km 정도면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다시 말해 겨울에도 얇은 옷을 여러개 입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추가 글 : 겨울을 보내고 보니 방한화와 방한 장갑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버프라는 얼굴을 찬기운 바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얇은 천은 꼭 필요하다. 

마스크와 머플러를 착용하지말고 싼 천조각인 버프 여러개 준비해서 자주 세탁하고 교체 착용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추위도 막아준다.


 이 글 쓰다보니 지독히 가난한 나다. 그냥 헬스장 가서 한두시간 뛰다 오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궁상일까 최선의 선택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 



2012/11/01 -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한 자전거 타기와 걷기

2012/10/30 - 걷기 좋은 가을날 걷기 운동은 가을부터 시작하면 탁 좋다 땀도 안나고

2013/08/23 - 다이어트와(식이조절과) 체중계

2013/06/20 - 1주일에 1kg 빠지는 1일 1회 7분도 현미쌀 생식 먹기 다이어트

2013/08/27 - 걷기 출퇴근 10개월차 11kg 감량중 갈길이 멀다.

2013/08/29 - 식이조절을 못하는 뚱뚱보의 다이어트 방법


* 1년후 13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 뚱뚱보다. 2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




+ 25개월차에 76kg으로 26kg을 빼서 한달에 1kg씩 성공했는데 그이후 1년간의 실패로 현재는 75kg이다.


 원래 이번달에 36kg을 감량해야 하지만 장기 정체기로 27kg 감량으로 1차 계획을 끝내게 되었다. 


3년계획 다이어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목표를 달성못한 서운함이 크다. 노력했는데 하지만 주변에서는 성공자로 인식되어 있다 27kg 감량은 44인치의 허리에서 32인치 허리가 되게 해주었다. 이젠 아무 옷가게 가서 105자리 상의를 사면 된다. 사실 조금 크다. 100은 좀 작은것 같고 그 사이쯤 되나 보다. 


또 몇개월일 지난후 이젠 상의 100사이즈를 입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미스터빅샷 2012.11.14 15:44 신고

    많이 그리고 자주 걷는것은 건강에 좋지요

    단 올바르게 걸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불편한 진실은 피할 수 없지요^^

    • 야야곰 2012.11.14 21:11 신고

      올바르게 걷기라 허리를 피고 뚜벅 뚜벅 걸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2.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 야야곰 2012.11.14 21:10 신고

      광고를 그냥 하지 로봇으로 글 복사해서 댓글을 달다니..,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출근도 하고 운동도 할수 있는게 자전거 출퇴근이고 걷기 출퇴근이다.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추우면 못하고 너무 더우면 못하고 겨울에도 땀이 난다는거다. 

하지만 바쁜 도시인이 운동을 따로 할수 없다면 이만한 운동도 없을것이다. 


 보통 저녁 먹고 산책하듯 운동하는 분들이 강변이나 천변이 좀 있지만 사실 바쁜 직장 생활자는 호사스러워 보인다. 강변걷기 말이다.   이런분들 밤 12시까지도 운동하는걸 보았다. 또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 분 몇분이나 꾸준하게 운동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민은 자전거출퇴근 아니면 걷기 출퇴근이 제일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전거 출퇴근



2009:10:11 01:44:52


 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먼저 자전거 타기의 어려움은 말도 못한다. 3년간 자전거 출퇴근을 해본 경험담 조금 쓰겠다. 


 자전거 일단 수리 전문가 되야 탈수 있다.  출근중 뻥크나 타이어 파손, 폐달 파손등 저가의 자전거라면 각오해야 하므로 수리를 척척할수 있는 노하우와 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것 튜브의 바람만 잘 넣어도 뻥크는 피해 갈수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도 참 많다.  출근길에 자전거가 주행을 정지하면 정말 낭패다. 고장시 자전거 버려놓고 택시 타야 할지 모른다. 


 이때 안장이나 앞바퀴 처럼 탈부착이 쉬운건 빼가지고 가야 도난을 안 당한다. 상상만 해도 우수운 장면이다.


 가끔 강변 길가에 묶여 있는 자전거 안장이 없는걸 볼것이다. 또  앞바퀴까지 없는것도 있다.  사실 이거 도둑일수도 있지만 주인이 빼가지고 간거다. 도둑 맞을까봐~ㅋㅋㅋ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추위와 더위 그리고 비, 바람, 태풍,등등... 태풍 부는 날 출퇴근해 본 결과 죽는줄 알았다.

자전거 출퇴근에 미치면 사실 날씨를 무시하게 된다. 왜냐면 답답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걸 생각하면 날씨 정도는 별것 아니기 때문이다. 꽉 막힌 도로를 생각하면 자가용 출근자였다면 더 할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맞는 복장이 쭉 준비가 되지 않으면 힘들다. 


 자전거 보관 절대 쉽지 않다. 집에서도 그렇고 출근해서도 그렇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내 자전거는 남의 자전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사무실안에 가지고 들어가자니 눈치가 보일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도난을 방지할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동료의 시선 무시하면서 지내보지만 참 불편한 일이다. 한국 사회는 남과 다른걸 절대 그냥 안 두는 나쁜 버릇이 있다.  


 운동효과는 짧은 거리는 없다. 적어도 40분 이상 타고 갈 거리여야 한다. 자전거 출퇴근 4개월동안에  한달에 1~2kg씩 감량되었는데 그때 직장의 거리는 약 20Km였다 보통 속도로 1시~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왕복을 하게되면 먼 거리다. 그런데 갑자기 직장을 옮겨서 겨우 3Km를 왕복해야 6Km, 점심 집에가서 먹겠다고 왔다 갔다도 해 보았지만 그래야 하루 12Km 이 거리는 절대 운동효과가 없다.  몇년째 자전거 출퇴근 하지만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전에 직장에서 빠진 살이 붙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 쓸수는 없으니 말이다. 


걷기 출퇴근


 운동효과가 있는 자전거 타고 출근 거리와   걷기 거리는 그래서 정해져 있는것 같다. 

 

중년의 나이다 보니 이젠 아프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할 나이다. 그런데 자전거 출퇴근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 보았지만 거리가 짧아서 체중 감량 효과가 없는거다.


 그래서 결론은 걸어서 출퇴근이다. 3km이므로 왕복 6km면 만보정도 걷는게 된다. 강도가 높은 운동도 아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힘들다. 또 나이가 있는 분도 어려운 일이다. 또 저처럼 허리병이 있는 분들도 어렵다 하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기회가 될때 마다  걸어보니 이것도 몸이 적응을 하는것 같다. 처음에 ' 아 힘들다' 라고 생각한 거리는 1Km 정도 걸었을 때였다. 몇번 하니 2Km로 멀어졌다. 이렇게 간다면 이것도 나중에는 뛰고 싶어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구두 신고 걷는거라 퇴근길에는 발바닥이 좀 아프다. 


 이 글 읽으면서 그걸 어떻게 하나 하는분 있을것이다. 난 척추 전방전위증에 디스크 환자다. 그래도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사무보고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 건강 상태이지만 현대인이 걷는일이 없다보니 걷기도 참 힘든 운동이라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자전거 출퇴근용 거리와 걷기 출퇴근용 거리를 인식하고 운동효과를 높이는 쪽으로 운동겸 출퇴근을 정하는게 현명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은거다. 


 자전거 출퇴근은 적어도 편도 10~20km이상 되어야 운동효과가 있어 보인다. 걷기는 편도 3~9km정도 부터 시작하면 될것 같다. 


 3km가 어느정도 거리냐면 지하철로 시내에서는 약 1~2역 정도고 버스로는 3~4 정거장 정도 거리인것 같다.

 따라서 직장이 멀다면 버스로 2~3 정거장 전에 내래서 출근하고 퇴근할때는 3~4 정거장에서 내려서 걷는다면 딱 좋을것 같다.  



2012/11/22 - 걷기 운동, 편도 3km, 왕복 6km, 주 5일 실시 3주차

 

 걷기운동의 앱에 대한 광고 이지만 걷기운동의 유익함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올려 봅니다. 앱은 별로 인듯합니다. 사용을 안해보아서 모르지만 별로 일거다.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야야곰 2012.11.03 09:51 신고

    외투를 하나 벗고 걸으니 5~10분 시간이 단축되었다. 그래서 복장이 운동을 할때 중요한가 보다.

  2. 야야곰 2012.11.09 15:31 신고

    더러운 이야기 지만 사실 난 만성 설사다 고기를 먹은날을 빼고 그런데 걸어서 출근을 하니 수분이 땀으로 빠져 나가서 그런가 이게 없어졋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나이가 들면 운동을 해야 겨우 근력이 유지된다는 걸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느낀다. 그래서 나이들면 등산 다니고 운동 하고 난리가 아니다. 오래 살겠다고 하지만 내가 나이 먹어 보니 오래 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아프니까 안 아프고 살려고 그러는거다. 


 얼마전 초등학생 아들이 '아빠! 아빠는 노인인데 왜 등산 안가~' 라는 말에 충격 먹어서 노인 아니라고 반격도 못했다. 


  그런데 운동하기 참 힘들다. 살기 바뻐서도 있지만 여름에는 더워서 못하고 겨울에는 추워서 못하고 봄,가을만 할수도 없어서 못하고, 실내운동은 재미없어서 못하고 등등 말이다. 


그러던 중에 내 직장까지 걷기를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 해보고 있다. 직장까지의 거리는 3km 정도 걷기 딱 좋은 거리다. 왕복하면 6Km이고 이 거리는 만보를 걷는 거리이기도 하다. 사실 난 1년전만 해도 디스크 환자였다. 그래서 이 정도 거리는 누구나 가능한 거리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2011/10/25 - 척추환자 자전거 타이어 불량으로 오늘 걸어서 출퇴근(약6km)했다 오늘은 두번출근하는 날


 

 오늘은 조금 늦은 출근을 해도 되는날 자전거로 15~20분이면 천천히 가도 되는 거리지만 자전거를 놓고 걸었다. 걸었을때의 나의 기록은 현재는 40~45분 사이다. 도착해서 땀 식히는데 또 시간이 한 10분 필요하다. 


운동복을 입고 갈수 없어서 평상시 출근 복장에 구두까지 착용하고 말이다. 가까운 거리 가는척 하면서 열심히 걸은게 아니라 그냥 투벅투벅 걸어서 2km 아이고 아이고 걸어서 1km를 걷는다  


 역시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땀이 별로 안난다. 옷은 세개나 입었다. 아니 네개 런닝과 와이셔츠, 가디건, 외투까지 말이다. 


하지만 도착하기 직전 사무실 앞 공원에서 땀을 좀 식힐겸 벤츠에 앉았다. 


참 좋네...


여러분도 지하철 한 두정거장 걸어 보는거 어때요~ 퇴근길에만 걸어도 좋겠죠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어제밤 잠을 자려고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 이렇게 뚱뚱하게 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 성격상 독한 마음을 먹는건 불가능하다. 


 그러니 작심삼일이겠지만 작심삼일을 3일마다 하면 된다는 말에 그래 할까 말까 할때는 하라고 했지 하고 일단 오늘 출근길 1시간을 잡고 집에서 출발했다. 자전거로는 15분 거리지만 걸어서는 약 4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자전거 출퇴근 하면 살 빠질것 같죠.  제가 3년을 왕복 6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 해보았지만 전혀 안 빠진다. 이유는 거리와 시간에 있다. 30분 이상 운동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운동효과는 없고 시간은 낭비 차비는 절감된다. 


 오늘 걷기 시작한지  약 10분쯤 걸으니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점점 직장이 가까워 올수록 이거 운동 되겠는데 했다. 그리고 40분 만에 도착했다. 역시 땀이 문제다.


 아직 선풍이가 있었으므로 일단 몸을 식혔다. 시원하다 선풍기 앞에 앉아 있자니 이런 생각이 났다. 원시시대에  인류가 살아 남은 이유가 이 땀 때문이라고 하던데 ....몸을 식힐수 있는 땀이 있기에 다른 동물을 오랫동안 추격해서 사냥을 할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단다. 


하여간 출근한지  몇시간이 지난는데 노근하다. 첫날이라 그럴것이다. 다시 퇴근할때 돌아갈걸 생각하니 조금 걱정이 된다. 사실  오늘 3시간 밖에 못잔 생태라 그런가 싶다. 


점심을 이용해 힘을 축적해 놓아야 겠는데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는거다.

 

2012:10:09 13:02:22


 그런데 겨우 3000보를 걸었단다. 스마트폰 앱에서 말이다. 그럴리가 있나 3Km인데 그럼 내 보폭이 100cm란 소리인데 스마트폰 만보기 앱의 설정을 재 조정해야 겠다.  보폭이 60cm로해도 5000보는 나와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니까 1만보 걸으려면 하루에 6Km를 걸어야 하니 내 직장의 거리는 딱인거다. 왕복하면 6km가 된다.



 사실 1년만에 걸어 보는거다. 작년 가을에도 시도했었다가 늦가을이라 너무 추워서 포기했다. 결국 걷기는 봄 가을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자전거 보다 더 중독성이 강한것이 걷기 운동이라 이거 맛들이면 눈이오나 비가 오나 걷는사람 보았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걷기하는 사람을 보고 지독한 사람들이라고 욕했던것 같다. 



2011/10/25 - 척추환자 자전거 타이어 불량으로 오늘 걸어서 출퇴근(약6km)했다 오늘은 두번출근하는 날



 걷기의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듯 하다. 약간 허벅지를 든다는 기분으로 경쾌하게 걷어야 안 힘들다. 그냥 마구 걸으면 종아리가 아플수 있다. 종아리가 아니라 허벅지가 이용해서 걸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팔 흔들지 말고 말이다. 팔 흔들면 창피하니까  운동복도 아니고 평상복 입고 팔 높에 흔들면 얼마나 웃기겠냔 말이다. 


 당신도 가까운 거리라면 가을 날씨 좋다 오늘 부터 걸어 보자. 버스 2~3 정거장 거리라면 오늘 부터 걸어라. 헬스장 다닌다 생각하고 말이다. 


 난 척추 디스크 환자로 작년에는 잘 걷지도 못했다. 그리고 고도 비만자다. 내가 지나가면 다 나만 쳐다 본다. 왜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하고 말이다. 내 지방 축적 기술이 놀라울 뿐이다. 원시시대라면 아주 잘 살아 남았을 인간인데 현시대에서는 단명한다. 


 오늘 우연히 본글이 1일1식이였다. 하루에 한끼만 먹고 오래 살겠단다. 지독한 사람들이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글을 읽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공복상태일때 우리의 뇌가 온몸을 스캔해서 병든 유전자나 손상된 세포를 복원한다는 말이 정말 일까 궁금해 진다.


* 아래 글을 읽으러 가기 전에 추천 한방 날려주고 가는건 센스다. 

http://blog.naver.com/wisdomhouse7/165440607

http://blog.daum.net/hahpyo0310/6020981



* 일년후 12kg을 감량하고 요즘은 걷기출퇴근과 계단오르기까지하면서 현미쌀 생식까지한다. 앞으로 20kg을 더 감량해야한다.



와 오래된 글이다. 2012년 10월이면 본격적으로 걸어서 출퇴근 시작하기 한달 전인것 같다. 이후 11월 부터 걷기 시작 오늘 2015년6월 아직도 걷고 있고 현재 감량 체중은 27kg이고 일년정도 유지기 아니 정체기를 보냈고 나머지 10kg 빼기위해 요즘은 가까운 동산 산악달리기 시도중이다. 엄청나게 체력이 좋아지고 가벼워진거다  이 글 쓸때와 비교하면 말이다. 

계속 되는 이야기는 http://yayagomdiet.tistory.com/에서 보시면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L.프렌티스 2012.10.09 14:13 신고

    걷기만큼 좋은운동도 없습니다 분명 건강해지실거에요!^^ 추천눌러드리고 갑니다~

    • 야야곰 2012.10.09 14:14 신고

      와 감사합니다. 추천 그거 돈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무척 기분이 좋더라구요 추천 많이 받으면 글 쓰길 잘했다 싶어지거든요

  2. corry 2012.10.09 19:06 신고

    헬스를 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을 하는데요
    돈들어서 살찌고 돈들여서 살빼고,,,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네요 ㅋㅋㅋㅋ
    그러기엔 돈아끼고 운동하고^^요즘엔 날씨도 좋고 해서 런닝 머신보단 경치구경하고 딱 좋은거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3. 행인 2012.11.04 18:42 신고

    하루 3km걷기 검색하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저도 집에서 회사까지 딱 3km 걸으면 40~50분 걸리더라구요.
    전 여잔데 구두 5cm정도 신고 걸으려니 힘들어서 운동화로 바꿨어요. .
    이제 시작한 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날씨도 추워지지만. .
    눈이나 비바람만 아니라면 돌돌 싸메고 열심히 걸어보려 합니다.
    돈들이지 않고 시선만 약간 감수하면 되니까... 님도 화이팅하세요!

    • 야야곰 2012.11.04 21:51 신고

      5cm 구두 무척 힘들었겠어요 전 일주일에 3번 걸어요 추워지면 어떡하나 걱정 중입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오늘은 2012년 7월12일 비닐봉지 다이어트 도전기이다.

 블로그를 한지 언 8년차인데 처음으로 써보는 기록글이다.  만약 이걸로 살빼기를 성공한다면 아마 기적일거다. 왜냐하면 난 단 한번도 살빼기를 시도하지도 않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이어트 하는척만 했다. 왜냐하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시달리지 않고 싶어서다. 


봉지 다이어트 하기 

 

 방금 사무실에서 5분 정도 봉지를 찼는데 숨이 차다... 흐흐흐 죽겠다 숨차서


그럼 왜 이 방법이 오래 되었는데 봉지 다이어트 성공기가 없을까?


 그건 슈퍼에서 나오는 검은 봉지로는 너무 힘들어서다. 초보자 한번 해보고 못해 힘들어 하고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처음 하시는 분은 대형 봉지일수록 천천히 내려오므로 봉지를 잘 선택해야 하는거다. 


초급일수록 큰 봉지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추천하는 봉지 크기다. 


2012:07:12 14:25:21


크기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를거다. 성인 남자 가슴크기 보다 더 크다 그리고 얇다 가볍다 그래서 천천히 내려온다. 


  하루에 한발씩 발등으로 50번, 무릎으로 50번, 제기차기로 50번을 하라고 한다. 

 그런데 초보일수록 봉지가 크고 가벼울수록 잘 됩니다. 무릎 차기와 제기차기는 나중에 봉지가 작아지면 그때 하면 된다.  


다시 한번 비닐봉지 다이어트 방법을 써 보았다. 혹시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2012/07/13 - 비닐봉지 다이어트 방법



초보를 위한 Tip

  • 봉지 큰것으로 준비
  • 발등으로 차기만 한다. 


아래는 실제 속도다 엄청 느린걸 알수 있을것이다. 




 점심 시간에 도전해 보았다 100개 차기 그런데 중간에 전화가 와서 다 못했다.  초등학생 아들이 이 동영상 보고 한참을 웃는다.


 집에가서 일반 봉지를 할때는 잘 차지기는 하는데 100개를 하기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저 봉지는 크고 가벼워서 천천히 발로 차면 천천히 내려와서 지금 내 몸무게와 체력에는 적당해 보인다.  


자 뭐합니까 이글 읽은분은 봉지 빨리 찾으시고 저와 같이 시작 합시다.

Tip 1
 하나둘 세기가 귀찮은 분들 있을거다. 그리고 한발씩 50개 하는것도 귀찮은분들 양발로 차고 발등으로 제기로 무릎으로 맘대로 100개 차보고 시간 얼마나 걸리나 본후 시간으로 차도 된다. 내 보통 100개 차는데 5분 걸리는것 같다. 
그럼 한 300개 차려면 15~20분이면 되는거다. 이래서 운동 효과 있냐고 물어 보고 싶을거다. 그거야 시간이 지나야 알 일이다. 



2012/07/13 - 비닐봉지 다이어트 방법


2012/07/12 - 비닐봉지 다이어트 / 1일차 / 103Kg에서 시작


2012/07/18 - 비닐봉지 다이어트 / 7일차 / 허벅지 근육이 당긴다 - 300개 차는데 10분


2012/07/26 - 비닐봉지 다이어트 / 14일차 / 유연성이 늘어난다 - 300개 차는데 7분


2012/08/10 - 비닐봉지 다이어트 버전2 앉아 차 / 복부와 허리근육에 좋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야야곰 2012.07.13 11:23 신고

    블로거란 아는것, 알고 싶은것, 시도해 보고 싶은것, 좋아하는것, 등등을 모두 글로 만들어 남겨 놓는취미 생활이다. 뭐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2. 야야곰 2013.01.16 15:55 신고

    이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지 못해서 난 실패했다.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데 말이다. 지금은 걷기 다이어트 중이라 혹시 이걸 병행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을까 지금은 계산중이다. 이거 은근히 힘들거든요

  3. 긍정맨 2013.07.03 11:23 신고

    엄청 창의적이시네요 ㅎㅎ

    • 야야곰 2013.07.03 13:08 신고

      여기까지 오셨네요. 제 블로그가 두개라서요. 봉지다이어트 저거 유연성에도 좋은데 매일 하려고 했는데 못했죠. 유산소운동이라 그런지 숨이 차더라구요 힘들고 ...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올해 가을에 처음으로 영하 날씨로 떨어진 오늘 자전거타고 출근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시려워서 죽는줄 알았다. 장갑을 끼었지만 추웠다. 그래도 다른곳은 중무장했기 때문에 손가락 외에는 춥지 않았다.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내려와 달리는데 속도가 안나간다. 옷을 너무 두껍게 입었서인가 싶다.

 이 추위에 미친짓하는거다. 하면서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 햇살을 보았다.  영하1도 어름도 얼 날씨다.  다행이 바람이 심하게 안 불어서 겨우 출근할수 있었다. 저녁에 퇴근할걸 생각하니 끔찍하기까지 했다.

 얼마쯤 달리니 이젠 손을 안 시린데 다리가 추웠다. 바지 밑단으로 바람이 늘어 오는건지 다리가 얼것 같았다. 그런데 상체에서는 땀이 나다. 그래서 앞 지퍼를 조금 열었다.  차가운 바람이 들어 오니 시원한게 아니라 춥웠다.

 추운데 땀이 나는 이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운동삼아 자전거 출근을 하는데 이 정도 추위에도 탈수 없나 싶다. 방한복을 장만하자니 그게 있어도 추워서 못타면 어떻하나 미리 걱정도 해봅니다. 

 신종플루 무서워서 타기 시작한 자전거 출근, ㅋㅋㅋㅋ

 이러다 얼어 죽는거 아닐까 걱정도 해본다. 이거 이러다 독감 걸리거나 신종 플루 더 잘 걸리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위의 몇년전 글을 읽다 추가로 쓴다. 

그후 겨울 자전거 출퇴근은 12월 말까지 쉬었고 이직으로 더이상 편도 17km는 달리지 않아도 되었다.

그대신 이후 편도 3km를 매일 3년간 출퇴근했고 1년전 부터는 걷기출퇴근으로 바꾸었다.

 물론 365일 눈이오나 태풍이 불어도 계속간다. 이직한  직장은 쉬는날이 없다. 올해는 21일은 쉬는날이 있었다. 물론 년말까지 미리계산해서 21일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거룩한고요 2009.11.04 11:13 신고

    저도 자출을 하고 있긴한데요, 3일저녁 퇴근길에 바람을 향해 돌진하는 경험을 오랫만에 다시 했어요. 자전거가 당체 앞으로 못가는....ㅠㅠ 어찌됐건 '나의 출퇴근은 자전거가 책임진다'란 생각이 있으시면, 추위따위는 방해물이 안될거에요~~

    • 야야곰 2009.11.04 12:27 신고

      방한 마스크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방한 장갑 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어제 전 퇴근하는길 바람도 없고 좋았어요 아침보다 따뜻하구요. ㅋㅋㅋ

  2. Zorro 2009.11.05 08:20 신고

    멋지신데요^^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야야곰 2009.11.05 13:32 신고

      이날은 정말 추웠어요 오늘은 따뜻하더라구요 12도 정도 되니까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