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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4

이재명을 찍은 국민이 살아 갈 방법은 ?

07% 차이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니 나머지 이재명 찍은 분들은 분할 거다. 이럴 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리적 충격이 대단할 것이고 나라 걱정이 많이 들 거다. 그런데 이미 늦었다. 이미 선거 결과는 나왔고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뉴스를 보지 말자 당분간은 뉴스를 안 보는 방법도 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마음의 충격이 큰 상태에서 자꾸 뉴스를 보면 더 화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을 찍은 국민의 반수가 이해가 안 가겠지만 어찌 보면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결과의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인이고 선진 국민의 자세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주요 후보별 득표 운석열 48.56%(1639만 4815표) 이재명 47.83%(1614만 7738표) 심상정 2.37%(80만..

야야곰 일상 2022.03.11

대통령 후보 난 누굴 지지해야 하나?

직장 안에서도 이젠 지지 선언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본견적인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다. 시작하자마자 안철수 캠프는 유세버스에서 사망사고가 나서 힘겨운 발걸음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지지 선언들이 나오고 있다. 지지선언 거참 뭐 그리 관심들이 많은지..., 이번처럼 국민을 둘로 갈려 놓은 선거가 없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치열한 경쟁이다. 그럴 만큼 지지율이 막상 막하다. 서로 우세하다고 주장하지만 선거운동하는 걸 보면 안다. 꼴 보기 싫은 여야 대선후보, 어딜 보아도 밉상인 여야 대선 후보 틈 사이에서 작은 당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지만 국민의 관심은 거대 야당과 거대 여당의 후보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증오의 투표를 유도하는 선거운동으로 상대가 당선되면 안 된다는 식의 주..

야야곰 일상 2022.02.16

극우와 좌파가 같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한국은 아직도 같이 못 살겠다고 싸울까?

극우와 좌파가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선진국인 한국만은 절대 같이 못 살겠다고 하니 통일되면 정말 큰일 나겠다. 이런 상황이라면 전쟁보다 더 심각한 내란이 일어나고도 남을 것 같다. 선거만 되면 이렇게 시끄러우니 중도인 60%가 이 극우와 극좌를 다 몰아내야 할 것 같다. 중도가 대통령을 만드는 전통이 되면 정치인들은 극좌나 극우로 가지 않을 것이다. 국민은 항상 정치인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 건 우리가 저들이 깔아놓은 스캐쥴 대로 예상한 대로 투표하기 때문이다. 여론 조사에 답하는 멍청한 국민이 있는 한 우린 또 저들이 깔아놓은 스캐쥴대로 투표하게 될 것이다. 언론과 정치권이 조작한 여론을 맹신하고 분별력 없이 판단한다면 우린 또 바보 될 것이 뻔하다. 뉴스와 여론조사가 국민을 망치지 못하게 정신 똑바로..

야야곰 일상 2022.01.12

공적 마스크 판매 난 성공적이라 생각한다

약 한 달간 마스크가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스크 한 장으로 1주일을 버티는 직원도 있었다.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하기에는 너무 비싸졌기 마스크 구매를 중단했었다. 그리고 그것도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그러는 사이 사람드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니 대처 방법까지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아이디어도 넘쳐났다. 사실 마스크가 모든 걸 해결해 주지는 않는걸 모두 알고 있지만 마스크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필수품이다 보니 더욱 구매 욕구가 넘치게 되었다. 5,000원 넘게 주면 지금도 걸거리에서 쉽게 마스크 K94 마스크를 구할 수이고 3000원을 주면 면 마크스도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비말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K94여서 더 문제였던 것 같다. 마스크..

야야곰 일상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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