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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28

연말 비상계엄으로 마음을 쓰러 내리고 지하철 파업으로 출근이 불안한 직장인 연말 비상계엄으로 마음을 쓰러 내리고 지하철 파업으로 출근이 불안한 직장인 이틀 전 밤 갑작스러운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출근과 퇴근을 걱정하며 TV를 지켜보아야 했다. 그리고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로 마음을 쓸어내려야 했다. 역사의 퇴보를 보았고 민주주의 파괴하는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를 보았다. 코너에 몰린 대통령이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벌인 셀프탄핵행위로 법을 위반한 대통령을 국민은 탄핵시키려 하고 있다. 그래서 국회는 즉시 탄핵소추를 진행 중인데 여당인 국민의 힘이 탄핵을 반대한다는 당론을 정했다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다시 말해 셀프 탄핵을 한 윤대통령에게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스스로 하야하겠지부터 여당 입장에서는 탄핵이 미칠 당의 마이너스를 줄여보겠다는 것이다. 여당은 아직.. 2024. 12. 6.
변명하는 윤석열을 보면서 분노하지 않는다면 이젠 죽을 때가 지난거다. 강도가 왜 남의 집에 들어왔냐고 하니까 경고를 주기 위해서라고 강도 조심하시라고 허점이 많은 집이라고 말했다면 우린 뭐라고 말해야 할까 고맙다 나를 위해서 알려주기 위해서 다른 강도로부터 날 보호하기 위해서 구나하고 감사해야 하는 건가 싶다. 이번 윤석열의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한 이유가 야당의 행위에 대한 경고를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주인을 물면 왜 그러니 하면 내가 물 수도 있다는 걸 경고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하는 꼴이다. 보통은 매매해서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국민의 힘 의원들이 모여서 윤석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고 한다.  아마도 비상계엄령이 재미있었나 보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그러니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국정농단을 누가 하는가 보.. 2024. 12. 5.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장난 !!!! 내란으로 어젯밤 윤석열대통령 대국민담화가 있을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잠자리에 들었다. 뭐 헛소리할 게 뻔해서다. 막 잠이 들려하는데 대학생 아들이 방에서 나와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고 떠드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장난해~ 뭔 계엄령, 대통령이 갑자기 죽었어야 계엄령이지 뭔 소리야 했다. 대통령이 쿠데타를 하나! 계엄령이 장난인가! 또 술 처먹었나 별의별 욕을 다했다.윤대통령은 국회가 우리나라를 전복하려는 절체절명의 위기여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다고 했다. 윤대통령이 똥줄 타나보다 이젠 하다 하다 별짓을 다한다 싶다. 반국가 세력이 국회이고 민주당이라고 말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소리인지 이게 현실인가 이해가 안 간다. 이로 스스로 탄핵으로 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윤석열을 보는 것 같다. 밤새워.. 2024. 12. 4.
대통령도 안 되는 세상만사 /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을 보면서 사과를 저렇게 하는 게 맞나?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으로 시작하는 송골매의 노래가 있다. 요즘 사람들 송골매가 노래를 부르다니 할 것 같다. 송골매라는 밴드가 있었다. 배철수라는 사람이 리드보컬이었다. 예전에는 1주일 단위 노래 순위도 발표하고 거리마다 라디오에서 같은 노래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모두가 아는 노래가 될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였다. 그래서 나이가 있는 분들 누가 부른 건지는 잘 기억을 못 해도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이라고 나오면 다 따라 부를 수 있었다. 요즘 노래들은 찾아서 듣기 전에는 사실 들을 수 없는 경우라서 뭐가 유행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로제의 아파트 정도 유튜브를 통해 잘 나가고 있다는 것을 들었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꾸 보여주어서 따라 부르고 있기는 하다. .. 2024. 11. 9.
이재명을 찍은 국민이 살아 갈 방법은 ? 07% 차이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니 나머지 이재명 찍은 분들은 분할 거다. 이럴 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리적 충격이 대단할 것이고 나라 걱정이 많이 들 거다. 그런데 이미 늦었다. 이미 선거 결과는 나왔고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뉴스를 보지 말자 당분간은 뉴스를 안 보는 방법도 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마음의 충격이 큰 상태에서 자꾸 뉴스를 보면 더 화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을 찍은 국민의 반수가 이해가 안 가겠지만 어찌 보면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결과의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인이고 선진 국민의 자세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주요 후보별 득표 운석열 48.56%(1639만 4815표) 이재명 47.83%(1614만 7738표) 심상정 2.37%(80만.. 2022. 3. 11.
대통령 후보 난 누굴 지지해야 하나? 직장 안에서도 이젠 지지 선언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본견적인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다. 시작하자마자 안철수 캠프는 유세버스에서 사망사고가 나서 힘겨운 발걸음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지지 선언들이 나오고 있다. 지지선언 거참 뭐 그리 관심들이 많은지..., 이번처럼 국민을 둘로 갈려 놓은 선거가 없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치열한 경쟁이다. 그럴 만큼 지지율이 막상 막하다. 서로 우세하다고 주장하지만 선거운동하는 걸 보면 안다. 꼴 보기 싫은 여야 대선후보, 어딜 보아도 밉상인 여야 대선 후보 틈 사이에서 작은 당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지만 국민의 관심은 거대 야당과 거대 여당의 후보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증오의 투표를 유도하는 선거운동으로 상대가 당선되면 안 된다는 식의 주..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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