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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15:03:46

가끔 "저 전에는 뚱뚱했어요"라고하면 "얼마나요?" 라고 묻는다.
" 100kg이 넘었죠 "하면 다들 놀란다. "  몇킬로 뺀거죠? " 또 물어오면 " 30kg 쯤 됩니다" 한다.
" 최고 몇킬로였죠? " " 107kg 입니다. 하지만 아직 비만이죠 " 하면 더 놀란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하면서..."ㅋㅋㅋ" 불행하게도 사실이다.

 정상체중이 되기까지는 언제든지 다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고 정상체중이라해도 5년을 유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요요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비만은 불치병보다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어떻게 하면 뺄수 있냐는 마지막 질문 당연히 받는다.
 
 첫째. 매일 산책 1시간을 꼭 한다.
 둘째. 점심은 맘껏 잘 먹는다.
 세째. 저녁은 다이어트 식사를 한다.

여기서 위에 세가지 중 어떤게 제일 쉬울까?

정답은 2번 아니다 다 어렵다.

 뭘 말하려는 거냐면 다이어트를 이벤트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다.

 습관을 바꾸는게 살 빼기다. 다이어트(식이조절) 하나로는 뺄수 없는게 체중이다.

 평생을 빼고 찌고를 반복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잘해서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위에 3가지를 순서대로 진행하는게 좋다.

 먼저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기부터 해야한다.

 어떤 운동이냐도 중요하지 않다. 효율적인 운동이냐도 안 중요하다. 같은 운동이 아니여도 좋다. 하루 만보 걷기도 좋다.
 이유는 운동이 식욕조절을 해준다고 믿으면 되는거다.

 설마할거다. 칼로리를 소비하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꼭 틀린건 아니지만 꼭 맞지도 않는다.

 운동을 하니 살이 빠졌다라고 말하는건 태양이 지구 주의를 돌고 있다고 보이는대로 말하는것과 같다.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은 식이조절을 자신도 모르게 도전하고 실천하게 된다는걸 경험하고 나서야 조금 이해하게 되는거다.

식이조절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운동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매일해야한다는거다. 매일하기 위해서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된다.
 이유는 무리한 운동은 지속적으로 운동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식욕을 오히려 높이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에 80~90%는 식이조절이라고 말한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그 식이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키(key)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이라는것도 알아야한다.

 그래도 운동 안하고 살 빼겠다는 분 있을거다. 그런 분은 고도 비만이 아니라 아마도 식욕조절이 가능한 범위의 비만이하의 체중일 가능성이 높은분이다.

 비만도에 따라 체중조절 방법이 다르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꼭 알아야한다.

 식이조절로만 하면 빼고 찌고를 반복하는 지겨운 다이어트 인생을 살게되는거다. 다이어트가 지옥같을거다.

 천국같은 다이어트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과 같이 하는것으로 출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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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트레이너 2016.11.10 10:36 신고

    맞는말씀입니다. 운동을해야 먹는것도 더 잘먹고 잘참아지는것같아요 ㅎㅎ

    전 초고도비만이구 168kg에서시작 매일한두시간걷기로 운동시작한지 이제 100일조금지났습니다.

    식단은 그냥 딱배부르게 한공기씩 잘먹으면서무리없이 빼고있습니다.

    체중은 이제 160kg정도로 한달에8키로정도빠진뒤 두달넘게 거의 고정된상태인데.. 체형과 체력은 말도못하게 좋아졌답니다 ㅎㅎ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뀐것같구요 ㅎㅎ

    1년운동꾸준히하는걸 목표로 하고있는데 100일해보니 꾸준히는 할수있겠다는생각이드네요. 좋은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6.11.10 20:17 신고

      체중이 중지되었다면 운동 강도를 살짝만 높이세요 두배이상 높이지 말구요 운동이 과하면 식욕이 올라가거든요 빠지건 말건 운동은 꾸준히 하시는게 답입니다 여러번 정체기로 심리적으로 포기하고 싶어질때 이만하면된거지 하고 더 안빼도 되겠지하고 나태해질때 꾸준한 운동이 정신적 힘이되어 줄겁니다 이겨내고 앞으로 나갈힘은 운동밖에 없어요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을 위한 뇌 훈련이라 생각하세요

  2. 루나트레이너 2016.11.11 05:26 신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운동강도를 조금더올려봐야겠네요ㅎㅎ

    무리하지않으면서운동하니 꾸준히는할수있는것같습니다 ㅎㅎ

    매번 급하게 무리하며다이어트하고 2-3달에 확빼고 몇년뒤에요요오고반복하며살았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식사도줄이지않고 천천히빼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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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무날 집에 있으면 자고 먹고 자고 반복하기 때문에 일단 마눌님 모시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북한산 정상에 올라갔을 겁니다.

 어딜갈까하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근처 하늘공원에 올라갔죠

 공원 입구에서 전기차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했지만 운동하기 위해 나온거니 저희는 계단을 통해 걸어서 올랐습니다.

 295계단 안 힘들고 근방 올라갈수 있고 뒤돌아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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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5:59:02

/// 다이어트///
다이어트 이야기 해볼까요~ 이 글을 쓴건 자꾸 움직이는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  생활속에서 자꾸 움직이시라고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움직이다보면 다니면서 자꾸 먹을게 생각나는 분들있죠 그럼 탄수화물 중독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자꾸 목이 말라 음료수 찾으시는분들 가짜 갈증입니다. 사실은 설탕이 고픈겁니다.

 오늘도 동행자 마눌님이 탄수화물 중독이라 자꾸 음료수 사먹자고 해서 못 먹게 했지만 결국 하산 직전 블랙커피 두잔과 캔커피까지 마시고 말았어요.

 처음부터 달달한것 하나 먹었으면 만족감으로 쉽게 진정되었을 겁니다.

 점심 후 3~4시간 지나면 혈당이 떨어지는 요시간때 달달한것 하나정도는 오히려 다이어트 할때 식이 조절에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마눌님 생각에 달달한것 먹으면 살찌니 참아본겁니다. 전 처음부터 달달한것 하나 먹으라고 말했죠~

 블랙커피로 만족 못한 뇌가 단걸 주문했고 아내는 갈증으로 판단하고 어쩌면 참고 블랙커피를 한잔 더 먹은것일수도 있습니다. 뇌가 다시 신호를 보내자 결국 못 참고 설탕 가득든 커피 하나 더 사먹고 진정했죠

 그런데 한 시간 후 집근처 이마트에서 또 배고프다고 우유 200ml 두개 먹어버려죠.  혈당이 그동안 또 떨어진겁니다.

 갈증이 거짓 배고픔인것은 혈당이 떨어진 탄수화물 중독자에게서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설탕을 멀리하라고 하면 설탕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탄수화물도 줄여야합니다. 

 오늘 아내의 모습에서 예전의 절 보았습니다. 저도 매번 달달한 커피를 계속 먹는 습관이 있었죠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꼭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서 공부해야겠죠

 다이어트는 아는 만큼 또 실천한 만큼만 빠지는 냉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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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체중을 늘린다

 필요이상의 식사를 별일 아닌것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를 만들어 더 먹으려는 행동을 저녁이면 나도 모르게한다.

아침과 저녁에는 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유가 뭘까?

 실제로 가장 행복할때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이여야하는데 가족을 보면 잔소리하기 바쁜 나를 발견한다.
 
 비만의 원인이 스트레스가 맞다면 난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을 만들고 있는거다.

잔소리를 듣는쪽보다 더 스트레스 상태인거다.

 아마도 살찐분들이 저녁에 더 먹고 있다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퇴근 후 가족에게하는 잔소리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그리고 맞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모두 용서해주자~

 가해자가 아니라 잔소리 피해자거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해 용서해주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저녁운동을 한시간씩 꼭 하자~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다이어터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살이 찌지 않는다 ~ ㅋㅋㅋ

 저녁식사량을 줄이려는 노력에 자꾸 실패했다면 저녁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노력부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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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높이100m 동산 운동 답사기 포함


운동은 매일해야 효과가 있는거라는걸 등산 운동 도전 1년만에 깨달았다. 다시 말해 1주일에 한두번 등산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

아니다 아니다 운동을 매일해야 효과가 있다는것은 몇년전 시작한 걷기 출퇴근 때부터다. 강도가 높은 등산운동은 1주일에 한번만 해주어도 효과 대박일줄 착각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 있을때마다 등산은 계속할 생각이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까운 산 정탐에 나섰다 .

2015:06:22 11:55:03


겨우 높이 100m라 운동효과는 없을것 같다. 현재의 내 몸 상태로는 하루 10km씩 걷기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해서 식욕을 자극하고 참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적당한 운동으로 기분 전환하고 적게 먹는 쪽으로 계획 수정중이다.

그 첫 단계가 정당한 운동인데 휴무날 운동을 쉬는게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매일 출퇴근 걷기 만보이상을 유지하고 휴무날 가까운 산을 대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는중이다.

일단 동산은 샛길이 많아 코스 잡기를 잘해야한다. 일정하게 다녀야 운동 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내 등산 스타일이 한코스만 다니기여서 그런것도 있다.

아침에 걸어서 일단 다녀오니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그래서 오후에 이번에는 반 걷고 반 뛰어서 오르고 내려올 때는 다 걸었다. 시간보다는 운동 강도가 높아지니 운동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땀을 흘린 후의 기분 말하는거다. 뭔가 열심히 한 후의 기분도 같이다.

물론 평생해본적도 할거라고 생각도 못한 소식을 같이 실천중이다.

그동안 25kg을 뺄때까지도 시도 못한 끼니때마다 적게 먹기 실천 1주일차다. 단기간이지만 효과가 눈에 보인다. 사진에 그래프를 봐라

방법은 일반식을 배고프지 않게 자주 조금씩 먹는거다. 라면으로 할때는 한번에 반개 국물까지 먹는다. 국물이 나쁘지만 이걸 남겨 놓으면 밥을 먹게 된다. 아직 국물을 버릴정도로 독하지 못하다.
피자는 한조각만 먹거나 반조각으로 몇시간 간격을 두고 두번 나누어 먹었다.

자주 먹기 때문에 적게 먹은것에 불만이 없는 뇌충족이 일어나 식성이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심지어 나중에 또 먹지 했다가 안 먹기도하고 살 안찌는 토마토 먹고 말기도 한다. 내일 먹지 하고 말이다.


결국 반만 먹기를 하는거지만 자주먹기 때문에 반식은 아니다.

반만 자주 먹기 때문에 총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게 되고 따라서 운동효과로 부족해진 칼로리는 몸식이 일어나고 있다.

전에는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나지 않는 많은 식사량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적어지니 지방과 단백질을 몸이 분해해서 쓰는 몸식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거다.

운동을 안하고 소식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몸상태가 될수 있는데 그건 우리몸이 부족한 식량을 지방만 쓰지 않고 근육까지 쓰기 때문이란다. 이걸 막는 방법은 운동을해서 근육이 필요하다는 근육자극을 뇌에게 보내주어야 우리 몸의 아주 복잡한 회로들이 적절히 작동해서 근육은 덜쓰고 지방을 쓴다는거다.

적게 먹기는 나누어 먹기로 훈련하면되고 운동은 사실 아무거나 한시간 이상 해주면된다. 걷기 그거가 젤 쉽다. 등산도 걷기다.

야야곰은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 환자다 물론 비만환자이기도 하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야야곰의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몇년간 실패하면서 오늘까지 쓴 다이어트 일기다. 지금도 다이어트는 계속중이다

2012.11.1 시작한 걷기로 당시 102~105kg정도 나갔었다. 일년에 약 10kg씩 빠져서 작년에 만 2년차 25kg 감량했고 지금은 정체기를 막 소식으로 극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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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김수영이 168Cm, 160Kg, 혈압 168이라는 기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 16주차인 오늘 아마도 두자리 몸무게가 되었을거다.

왜냐면 다이어트는 하루 하루 빠진것이 모여 1주일후에 결과를 보는것이고 또하나는 실제로 체중계에 올라갈때의 신발과 옷의 무게가 1kg은 뚱뚱한 사람은 넘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스트 헬스보이 끝나는거 아니냐는 분위기다. 반대하는분도 많을거다.

하지만 이제부터 감량속도는 느려지고 재미도 없을것이니 방송소재로는 생명을 다한거다. 사실 두달정도 연장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기는 하다.

사실 감수영 입당에서는 그동안 직업과 방송이 동기부여가 되어서 잘 빼 온것도 있을거다.

이제 방송 밖에서 30~40kg을 더 빼야하는 절반의 성공이 남은것 같다.

사실 건강체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건 아직 젊기 때문이다.

만약 중년에 저 키에 100kg이면 다시 건강체크 수치는 위험군이 될거다.

라스트헬스 보이에서 보여준 김수영의 체중감량은 사실 운동이 아니라 식단조절의 힘이 99%는 된다. 그러니까 라스트헬스보이가 아니라 "김수영의 다이어트 체험기"가 더 정확한 코너 이름이다

김수영은 운동은 앞으로 체중이 줄어드는것에 비례해서 더 강도를 높여야 한다

 필자도 103kg 에서 3년전 걷기 운동 시작해 77kg으로 25kg을 감량 성공하고 작년 여름 건강체크에서 모두 정상 수치를 기록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후 1년 가까이 그 체중을 유지만하고 있지 더 감량이 되지 않고 있다.

운동을 두배로 늘려 보았지만 소용 없었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정상체중의 꿈을 향해 나갈 뿐이다. 남들은 그만 빼라고 하지먼 사실 정상 채중이라는것이 이상 체중이 아니라 그 나이 평균 체중을 말하는것이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야야곰의 체중 감량 일기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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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인기 없는 글만 쓰거나 쓰레기 같은 글만 쓰는거다. ㅋㅋㅋ

그래도 블로그에 글쓰는걸 멈추지 못하고 있다. 국어실력도 문제가 있고 논리성도 문제가 있다는거 잘 안다. 그렇다고 한발 빠른 뉴스를 전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일기 쓰듯이 글을 쓰다보니 벌써 9년차 블로거가 되었다. 


하루 방문자수가 많이 와야 1000명 보통때는 700명 오는것 같다. 블로그에 광고 붙여놓아서 한달에 이 블로그만으로 약 5만원의 수입이 있고 또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약 4만원의 수입을 지난달에서 올렸다. 


사실 용돈 벌이도 안되고 돈 벌기 위해서 쓰는 글도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힘이 될때가 있다. 


 요즘 너무 이 블로그에 글을 안쓰는건 두번째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인데 2년 넘게 살을 빼고 있는데 아직도 정상 체중이 아니다 보니 다이어트 블로그의 글 쓰다가 여기에 신경을 못써서다. 


내 두번째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 야야곰 걷기 다이어트다. 


 한달에 1kg 감량을해서 21개월에 약 25kg까지 뺏다가 요즘 정체기 5개월을 보내고 있고 지난달에는 요요와서 2kg 증가했다. 그래서 아직도 비만이다. ㅋㅋㅋ


 다이어트 블로그는 진짜 인기 없다. 이유는 상업적 글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다이어트에는 비법이 없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먹은만큼 살 찌고 운동한 만큼 빠지는 산수다. 


 더 운동하면 되겠다 싶겠지만 운동을 많이 하면 더 먹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럼 안 먹으면 되겠다 싶겠지만 안먹으면 운동 못한다.


이런 줄다리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살을 빼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효과 없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요와 정체기를 만나게 되는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그만 빼라고 하는 격려의 말에 속아서 잘 먹었다. 운동도 더하니까 괜찮을꺼야 하고 더 먹었다. 


 결과는 운동 두배로 하고 조금 더 먹었을 뿐인데 체중은 극상승 곡선을 타고 올라갔다. 복부에 지방에 쌓여서 수치가 올라갔다. 


내가 참 인생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경험이였다.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붙는다는걸 나이 50이 되어서 알았다. 평생 뚱뚱보로 살아서 그런가 보다. 뚱뚱한 삶 정말 행복한 삶이다. 


남들이 보기에 불쌍해 보여서 그렇지 먹는 즐거움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생쌀 씹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즐기고 있다. 사실 충동적으로는 배부른 삶이 즐거움을 주지만 이렇게 생쌀 씹으면서 배고픔이 주는 즐거움도 상당하다. 아무것도 안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또 하루에 한끼 정도만 소식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누구나 해도 건강에 해롭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이 생쌀 전자렌지에 4분 정도 돌려서 볶아 먹는거다.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이것 봐라 또 다이어트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이 블로그에서 글을 접다 싶이하는건 어느당 집권 이후 부터다. 언론이 자유가 사라져 가고 있을때 였기 때문이고 지금은 더 말할것도 없는 상태다. 


언제난 대한민국에 봄이 오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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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7 07:52 신고

    그동안 글만 보기만 하고 있다가 오늘 소심하게 댓글 답니다 ^^ 차마 몸무게를 못밝히는 고도비만 여자인데
    야야곰님의 글을 읽고 걷기운동 시작하여 합니다
    생쌀은 저녁마다 먹은지 한2주 되었는데요
    생쌀양이 .. 어느정도 인가요 ? 저녁에 생쌀 종이컵 으로 반컵 . 계란횐자2개 . 를 먹는데 좀 허기가 져서 ㅠ

    • 야야곰 2015.03.17 08:01 신고

      얼마나 보다는 배 고플 때마다 자주 드시면 저녁으로 먹는 경우 좋을것 같아요 한컵이상 못먹을겁니다. 이 아파서

      생쌀은 천천히 살살 씹어야합니다. 생쌀이 어려운 경우 규리쌀(오토밀) 캐나다 수입산은 현미쌀 가격인데 부드러운대신 깔깔합니다. 규리쌀도 섞어서 드시거나 하루는 쌀 하루는 규리 아니면 한달씩 먹어보세요

  2. 2015.03.17 07:55 신고

    그리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고도비만 다이어트는 별로 얘기도 없고 ㅠ 야야곰 님 다이어트는 크게 돈 드는걸 하시지 않고 빼신거여서 가난한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 야야곰 2015.03.17 08:11 신고

      맞아요 저도 가난해서 오히려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오히려 찾은것 같아요.
      허브나 헬스 다 돈만 들지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평생해야하니 돈들어가는 다이어트 특히 단기간에 뺀다는것은 사실 말이 안되는 상술이죠
      먹는거나 운동 평생할수 있는걸 찾아 종류를 늘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걷기와 생식은 정말 누구나 할수 있는 습관 다이어트이니 꾸준히 매일 할수있는 량과 강도를 매달 체크하고 점검하시면 꼭 성공하실겁니다.

      요즘 제가 정체기 7개월차라 좀 힘든 상태랍니다 ㅋㅋㅋ

      여기서 더 빼려면 근력운동을 해야하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매일 못하겠어요

  3. 안바 2015.04.28 14:11 신고

    흐앙 ㅋ 네이버같은 블로드면 댓글달기가 쉬울텐데 아니라서 며칠째 눈팅만 하다가 댓글달아요 ㅋㅋ 전 40일째 다이어트중인데 1키로 빠진것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두 ㅜㅜ ㅋㅋ 블로그글보며 열심히 더 걸어볼려구요!!!

    • 야야곰 2015.04.28 14:59 신고

      답글 달기 힘들군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자 걷기 운동 계속하셔야 합니다 안 빠져도요 저도 3~4개월동안 1kg도 안빠졌어요 식사는 어떻게 하시고 있죠?

  4. Regina Red 2015.06.15 12:59 신고

    저는 야야곰님 블로그 첨 왔는데도 공감되는 글이 몇개 있었습니다.
    속으로 공감만 하고 댓글은 달지 않는 분들이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매일 수많은 글을 보지만 댓글 다는 경우는 극소수거든요.

  5. 브루하 2015.06.18 18:48 신고

    다이어트하려고 해도, 한식부페, 고기부페, 이런데 가며는 바로 다이어트 안하고, 폭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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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의 변화 비교해보면 실감난다.

현재 102kg에서 77kg까지 왔고 끝난게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kg을 더 뺄거다

 운동은 걷기출퇴근만 했고 1년 지나서는 식이조절 시도해보았지만 달마다 실패하면서 2년차에 온거다.

 그동안 꾸준히 한달에 1kg이 감량된건 걷기 출퇴근 때문일거다. 

하지만 운동량부족, 식이조절 불가 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2년을 걸은 결과가 아래의 사진이다.

오래 걸렸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주변에서 어느날 갑자기 확 뺀것으로 잘못 알고있다.

사실 이제부터 진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10kg빼야하는데 새로운 시작을 못하고 어슬렁하고 있다. 

근력운동 싫은데 못하는데 하면서 말이다


만약 제가 1년 출퇴근 걷기만하고 포기했다면 아마 90kg의 뚱뚱보가 되었거나 다시 더 뚱뚱해졌을거다.

무슨말이냐면 1년 걸어서 12kg정도 감량해보았자 그냥 뚱뚱한 사람으로 취급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2년 걷기로 25kg을 감량했지만 지금도 비만자일뿐 남이 보기에는 77kg의 BMI 27이 넘는 중년 남자다. 

같이 사는 가족도 뭐가 달라졌는데 할 정도다. 하지만 몇년전 사진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보인다.

2년전 사진을보고 가족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했다.

이 글을 쓰는건 1년 겨우 걷고 살 안빠진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 

 운동을 전혀 못하는 사람에게 걷기만한 운동은 없다. 하지만 걷기를 할때 몇년 이상 걸을 계획으로 시작해야 성공할수 있다. 몇달 해 보고 효과 없다고 포기하면 절대 살 뺄수 없다. 굶어서 빼는건 요요와서 못쓴다. 

나도 앞으로 10kg 더 빼는거 포기하지 않을거다.

모두 다 더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1년후 다시 이글을 보았다. 그런데 1년 동안 체중 변화가 없다. 유지만 잘한 꼴이 되었다. ㅋㅋㅋ 구지 말하자면 2kg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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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Y 2014.12.01 13:17 신고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전 3년 은둔생활로 몸무게가 50kg가 쪄가지고 여잔데 100키로가 넘었습니다..ㅜㅜ 야야곰님 덕분에 제 자신을 반성하고 또 나도 꾸준히 해야지 하는 다짐도 받아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4.12.01 13:30 신고

      운동부터 꾸준히하면서 식이변경을 시도하시면 어럽지않게 성공하실겁니다.
      먹는습관을 바꾸는것보다 걷기같은 운동을 매일하는것이 체질개선에 도움이됩니다

      체질이 변하면 먹는것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싶어질겁니다.

      3년 은둔하셨으면 3년동안 빼야지 결심하시고 매달은 실패하고 매년은 성공하는 전략으로 실패는해도 포기는없다 결심하면됩니다.

  2. 미니미 2014.12.10 17:10 신고

    요즘 출퇴근때 걸어다니고 있는데 딱 거리가 3km 정도 되더라구요 아직 일주일? 정도뿐이 못했는데 살이 말랑말랑 해지는게 지속적으로 하면 조금씩 감량이 될것 같아요! ㅋㅋ 제 칭구가 살뺀다 해놓고 암것도 안하길래 출퇴근때 2~3정거장 정도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라 해떠니 그래서 뭐 얼마나 빠지냐길래 검색하다 흘러들어오게 되었어요 ! ㅋㅋ 님 글 칭구에게 보여줄라고요 ㅋ 대단하고 멋지세여! ^-^ b

    • 야야곰 2014.12.10 17:14 신고

      운동을 매일꾸준히 하는건 기본이되어야 건강해지고 건강해져야 살이 빠지는거라 생각하시고 빠지건 말건 하루 만보 걷고 건강해지자 결심하고 3년만 걸으세요 그럼 분명 효과봅니다.
      꼭 걷기가 아니라해도 매일 뭔가를 3년하면 뭔가는 다 이룰수있지 안을까 싶어요

  3. 박채 2015.01.31 18:19 신고

    요즘걷기를하는데너무스트레스도풀리고좋네요ㅎㅎ저도1년이상걷고님처럼2년걷고해서20키로감량성공하고싶네요^^

    • 야야곰 2015.01.31 20:42 신고

      꾸준히 몇년 걸으시면 분명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이 습관으로 자리잡아 성공하실겁니다. 포기하지말고 3년만하시면됩니다. 중간에 실패해도 매년 성공하는걸 경험하게 될겁니다

  4. 23461 2015.02.05 19:04 신고

    저는 50kg대지만 두세달 사이에 갑자기 5kg나 쪄서 걷기 운동 중이거든요
    걷기도 두달정도 했는데 1kg 겨우 빠진듯 해서 걱정하던 중이었는데 야야곰님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빼야겠어요 야야곰님도 힘내서 더 멋있어지시길 바랍니다!!!

    • 야야곰 2015.02.05 19:09 신고

      50kg때에서 두달 1kg이면 잘 빠진거죠 보건소가서 인바디 해보세요 무료거든요
      인바디 측정해서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유지되거나 증가면 정말 행복한거죠

  5. 더머 2015.03.16 04:08 신고

    ..176.130에..싸이클로 중급자정도로 2년탔는데 부질없더군요..근력이 늘어난건 확눈에보이는데..이상하게 동호회때문인지..싸이클만타면 보상심리가.. 이 글보고 한달전부터 용기?를 걷고있습니다.. 무리해서 식사를 1~2끼정도에 최대한 정량으로 먹고..간식도 자제하니..8키로정도빠졌네요..분명히 요요가 올것이고 이번은 실패하겠지만.. 다음달까지만 실패의 걷기..그다음부터는 식사도 잘챙겨먹으면서 올해부터 성공하는것으로 해보아야겠네요..친구녀석때문에 싸이클로 우이천 자주가는데.. 걷는 입장에서는 우이천만한 곳도 없는것같아요^^ 자주 방문하면서 용기 얻겠습니다..(_ _)

    • 야야곰 2015.03.16 05:21 신고

      자건거도 하루에 왕복 30km매일 타면 확실하게 빠지더라구요
      물론 운동중단하면 요요오죠.

      걷기도 매일해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매일할수있는 운동을 찾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매일 걸으실거면 체중때문에 무릎과 발에 문제가 올수 있으니 절대무리하지 마시고 키높이 깔창 신발안에 넣어서 발 부상부터 막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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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는 여자들이나 꿈꾸는것이고 남자들은 근육질의 몸짱을 꿈꿔야하는데 당연하다는 통념속에서 야야곰 나는 날씬한 몸매를 꿈꾸며 2년전 이맘때쯤 걷기 출퇴근에 도전했다.

그리고 이제 25kg을 감량하고 102kg에서 77kg의 몸매를 얻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비만이라는거다. ㅠㅠ

그래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년 12kg감량에 도전장을 던져본다.

요즘 만나는분들은 이제 그만 빼라는 걱정을 해줄 만큼 많이 빠졌지만 그건 하는 소리일뿐 난 아직도 BMI 27.8의 돼지다.

그리고 난 정체기이고 그걸 요즘은 즐기고 있다.

무슨말이냐면 2년 살빼기로 걷기운동과 식이변경을하다보니 정체기를 몇번 당해보았다. 그래서 그럴때 마다 정체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효과를 만족하게 본적은 없는것 같다.

나의 경우 약 6개월 정도마다 정체기가 찾아왔었고 3~4개월씩 정체기에 시달려야했다.

정체기 극복을 위한 추가운동 훈련으로 운동종류도 다양해지는 순기능은 얻었지만 운동으로는 정체기는 극복되지 않았다.

또 식이조절은 반짝효과는 분명히 있는데 지속해도 체중이 내려가는 속도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결론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체중이 역주행까지는 안갈것이고 또 식이조절 능력도 어느정도 있으니 좀 먹으면서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이미 즐기고 있다.



사이즈도 안줄고 몸무게도 그대로지만 잘 먹고있다.

물론 운동량을 두배로 늘려놓고 잘먹고 있는거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전에 처럼 살찌는 음식만 골라서 마구 먹지도 않는다. 난 이미 달라져있다.

또 많이 먹을수도 없다. 위의 크기가 줄어들어서 두공기를 못먹겠다.ㅋㅋㅋ

전에는 4공기도 먹었으니 많이 준거다.


내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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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종편인 tv조선에서 소개해준 발끝치기 운동을 어제 어느 블로그가 동영상을 연결해 놓은 덕에 보게 되었다. 


 일단 노인도 할수 있는 운동이라는 말은 아주 쉬운 운동 방법이라는 뜻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장점이 매력이다. 거기에 도구도 필요 없다는것, 돈이 안든다는것 하면서 선전이 대단했다. 


 이론이 있고 성공자가 있으면 만병 통치약 처럼 되지만 그 성공자 대부분 몇년씩 운동했단다. 방송에 출연한 한의사의 말 처럼 무슨 운동이건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는건 사실 상식이다. 


그렇다고 그럼 발끝치기가 별로라는 말이냐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무곳에서나 쉽게 할수 있고 매일 꾸준히 한다면 이것 처럼 좋은 운동이 어디 있나 싶다. 


효과 떠드는 소리는 몇년이상 꾸준히 할때 이야기라고 생각해야지 당장 효과 보겠다고 달려들면 그런분들은 분명 며칠 못가서 안하게 될것이다. 


 난 세상에게 제일 쉬운 운동 걷기를 19개월차 하고 있는 다이어터다. 

 처음 시작할때는 걷기 출퇴근만 했고 8개월이 흐른후 매일 3끼와 야식을 먹는것 중 한끼만 다이어트 식사를 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줄여서 이제 20kg 이상 감량한 다이어터다.


   이말은 왜 하냐면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뭔가 꾸준히 해 왔고 가장 이상적이라는 한달에 1kg씩 감량을 성공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다. 


안 그래도 쉬운 운동 찾아 뭐 없나 하고 있었다. 매일 꾸준히 하기 위해서 말이다. 출퇴근 걷기를 변형해서 퇴근시에만 인터벌로 달렸다 걷다도 해 보았는데 종아리 근육통이 생겨서 계속 하기 힘들어 보였다. 한달을 했는데 말이다. 또 계단 오르기  두달 하루에 70층 올랐다. 이것도 종아리 근육통이 장난이 아니라 그만 두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한강까지 왕복 40km를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데 종아리 근육통이 없는게 장점이지만 자전거 관리비가 많이 들어간다. 


인터벌 달리기와 계단오르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 모두 효과면에서는 적극 추천할 만한 운동이다. 물론 걷기부터 되는 사람에게 말이다. 걷기가 안되는 사람은 이 모든 운동이 지옥같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발끝치기 진짜 짱이다. 돈도 안들고 유지비도 필요없고 남 눈치도 볼 필요가 없고 아무곳에서나 어디서나 발끝을 치면 된다. 물론 무리하게 발끝을 치면 부상의 염려가 있다.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된다. 


오늘도 오전중에 약 1500개 정도 발끝치기를 한것 같다. 1분에 100개 이상 치므로 5분이상 한다 생각하고 치면 된다. 

며칠 발끝치기 하다 보니 노하우가 생겼다. 발끝을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이란 여러가지 자세로 변경해서 자주 해주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진은 방송에서 추천하는 자세의 발끝치기다.



두번째 사진은 발끝을 치다 보면 통증이 온다 그럴때를 대비한 야야곰의 변형자세다. 발끝이 안 마주쳐서 아프지 않다. 또 이 변형자세는 종아리에 힘이 들어간다. 위의 사진에서는 양발을 붙이고 있다면 아래사진을 보면 양발이 멀리 떨어져 있는 차이가 보일것이다. 



이 밖에도 오늘 만 해도 변형 자세를 여러개 연구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공개한다. 


매일하다보면 요령이 더 생기고 다양해 질것이다. 


 이렇게 변경 자세를 만드는건 오래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사실 실내화나 운동화를 신고 하면 발끝치기해도 통증은 없을것이다. 


발끝치기 운동의 효과가 발끝을 치는것에만 있는게 아니라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까지 움직이는 하체운동이고 누워서 하는 경우 복근까지 자극이 된다.


방송에서 한의사 말로는 걷기만 해도 장기까지 운동된다고 하면서 이 발끝치기도 장기까지 움직여주는 좋은 운동이라고 했다. 그런데 발끝이 아파서 더 못한다면 이건 큰 손해가 된다. 그래서 변형자세도 알아 놓으라고 이렇게 소개하는거다. 




발끝치기에 대한 첫번째 글은 아래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198


댓글로 알려주신 지기상달법에 대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어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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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빛 2014.08.20 20:54 신고

    발차기는 돈도 안들고 좋은것인데 꾸준함이 아직 나한테는 부족한것같네요

    • 야야곰 2014.08.20 20:57 신고

      의식적으로 자꾸 하다보면 됩니다. 사실은 저도 두달 하고 요즘 잘 안하고 있어요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발끝치기 종아리 뭉쳐 있을때해도 아주 좋아요 운동하고 종아리 마사지 필요할때 발끝치기 하면 좋더라구요

  2. 와우웅 2014.12.22 18:03 신고

    이거 다이어트효과는 있나요

    • 야야곰 2014.12.22 18:14 신고

      2달하고 중단했어요 습관으로 못 만들었죠 하지만 가끔 활용하기는합니다.

  3. 아자 2015.02.12 02:37 신고

    요새 저는 계속하는중인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무릎통증도 없어지고 저는 좋드라고요 요새 만성두드러기때문에 힘든데 이걸로 과연 치유가될까요....

    • 야야곰 2015.02.12 02:42 신고

      두드러기까지 치료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두드러기는 자연스럽게 몇년 지나면 없어지는것 같아요. 특히 운동을 하면 알레르기나 두드러기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봅니다 실제로 제 아내 뚱뚱하다고 제가 등산 좀 가을부터 시켰더니 알레르기와 두드러기가 많이 호전되거나 없어졌거든요 발끝치기로 효과를 보려면 하루 몇시간씩 몇년해야할겁니다.

  4. 와잉 2015.09.23 15:31 신고

    근데, 발끝치기를 만들었다는 이승헌 총재라는 사람이 안좋은 소문이 많고, 본인스스로도 제몸관리 제대로 못하는 처지인지라(허리42인치에 고혈압ㅠ) 이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과연 될란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 야야곰 2015.09.23 15:34 신고

      맞는말입니다 몇년을 해야 효과를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뭔 운동이건 지속하면 효과있어요 다른 운동하면서 추가로 즐기시묜 될것같아요. 가만 있는것보다는 효과있는게 사실이거든요

  5. 와잉 2015.09.23 16:07 신고

    방금전에 알았는데, 발끝치기가 원래는 지기상달법이란 운동으로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노재천 옹이란 분이 투병에 시달리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던 중에 개발한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그걸 알게되어서 믿고 해도 되는 운동이란걸 느껴서 다행입니다. 다만, 자신이 처음 만든것도 아니면서 매스컴과 국민을 속인 이승헌이란 사람이 참 나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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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월동안 20kg이나 감량했으면 보통은 다 성공한 다이어트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고도비만에게는 중간 보고밖에 안된다. 


 왜냐하면 아직도 비만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의 기준은 정상인이거나 날씬이기 때문일거다. 고도비만자도 마찬가지다. 적당히 빼고 이 정도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면서 왜 이렇게 안 빠지냐고 투덜거렸지만 결국은 몰래 몰래 빠지고 있어서 결국 오랜 시간 꾸준히 운동과 식이에 신경쓴 결과 절반의 성공을 이룬것 같다. 


 다이어트도 기술이기 때문에 많이 공부하고 오래 공부하고 반복해서 공부하면 기술이 늘어서나 살 빼는것에는 전문가가 되어가는것 같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록을 통해서 나 자신을 다시 점검해 보기도 하는거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102kg에서 시작한 걷기출퇴근 왕복해야 겨우 5.4km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효과는 아주 미미하지만 처음 걸어보면 죽을것 같다. 지금이야 하루에 3번도 왔다 갔다 하지만 말이다. 


 아래는 아직도 뚱뚱한 남자가 작년도에 입었던 바지 입어 보고 혼자 떠드는 거다. 그 뚱뚱한 남자가 야야곰 나다. ㅋㅋㅋ


현재 다이어트 진행 사황을 기록하는 블로그는 따로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작년도 글을 다시 봅니다. 지금은 75kg으로 27kg 감량을 일년째 유지중입니다. 이글 쓰고 7kg 더 빼고 유지를 1년 가까이 한거죠? 다시 힘을 내서 더 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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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5.01.02 00:48 신고

    82kg인데 동영상에서는 체중이 더 나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키가 작은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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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중감량 이야기 


 체중 관리를 위해 걷기 출퇴근을 한지 벌써 18개월차다. 그동안 약 20kg 감량상태이고 앞으로 15kg이상을 18개월동안 더 뺄 생각이다.


 오랜 세월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글들을 읽고 실천해 보고 경험해 보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정도 쌓인 상황에서 누군가가 다이어트를 원한다해도 쉽게 나 처럼 해보라고 말하지만 절대 나 처럼 따라 할수 없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현재 시점에서 내가 말하는 방법은 이미 18개월동안 쌓인 노하우고 내 몸이 적응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매일 5.4km이상을 걷고, 매일 현미밥을 먹고 3끼이상 꼭 먹고, 한끼는 생식으로 생쌀이나 견과류 또는 생두부를 먹는거다. 간단해 보이지만 일반인은 하나도 매일 꾸준히 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권하는건 하나만 매일 꾸준히 하면서 추가해 나가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일이다. 왜냐하면 습관을 바꾸는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일 걷는데 살이 안 빠지거나 매일 절식을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는 분이 의외로 많다. 


 그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서다. 운동량과 음식 조절을 더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때를 기다리는거다. 자신의 능력 즉 운동 능력과 음식조절 능력이 더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꾸준하게 연습해야 살이 빠지는 시기를 만나게 되는거다. 


 그냥 오래 걸려서 그렇지 꾸준하게 뭔가 하면 다 빠진다는거다. 


 하지만 필자는 겨우 한달에 1kg씩밖에 못뺀다. 일년 가까이 노력을 해보아도 1kg 이상 죽어도 안 빠진다. 좀 노력해서 1kg 이상 빠지면 다음달은 거의 정체기였다. 이유는 내 몸이 1kg 이상 빠지면  자꾸 더 먹도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충분히 먹었는데 배 고프다고 신호를 보내고 갑자기 기력이 없는것 처럼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6개월 정도 2kg 이상 빼려고 노력했고 지난달 운동 강도를 높이니 이젠 비만 몸이 2kg을 허용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1.99kg이다. 


 그리고 이번달은 하루에 약 100g 정도 빠지고 있다. 잘하면 3kg까지 갈수 있을것 같다. 특이한건 2kg정도 빼면 전에는 요요현상 처럼 정체기로 두달 뺀 결과와 같았는데 이번달 부터는 더 내려간다는거다. 


 이걸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능력을 인정하고 길게 계획을 잡으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는거다.


체중측정에 대해서 


 남들은 한달에 5kg씩 빠졌다는데 뭐 이런거 부러워하고 스트레스 받고 체중 안 측정하고 그러지 말고 오히려 체중측정을 자주해서 긴장감을 주고 자신의 몸 변화를 빨리 체크하는게 혼자 집에서 체중관리 하는 사람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체중측정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루에 사람의 체중은 1 ~ 2kg까지 차이가 날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하루에 적어도 7번 정도 측정한다. 사무실과 집에 체중계를 놓고 같은 복장으로 일어나서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식사후 이렇게 3번 측정하고 오후에 아침과 같은 복장으로 점심 먹고 측정하고 퇴근후 같은 복장으로 한번 식사후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한번 측정한다.  이렇게 여러번 측정한걸 앱에 기록하면 앱이 알아서 체중의 평균값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것을 그날의 몸무게로 인정하는거다. * 앱 이름은 weightMeter이다.


 이렇게 측정하면 운동 후 변화, 식사후의 변화, 화장실 이용 후 변화, 음식 섭취 후 변화를 알게 된다. 


 이 방법도 쉬운건 아니다. 습관이 안되면 절대 이렇게 측정할수 없고 체중계가 동기를 부여하기 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키우기 때문에 제대로 할수 없으면 안하는만 못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체중계에 올라가지 말고 날 믿어라 식으로 말한다.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먹으면 빠지니까 체중 신경쓰지 말라는거다. 물론 전문가와 함께 체중 관리할때는 맞는말이다. 하지만 혼자 집에서 체중 관리 할때는 그말이 틀리다. 


식이조절 없이 다이어트 하기


 보통 여자들은 다이어트 하면 식이조절부터 생각한다. 아마도 여자들은 비만 남자 처럼 힘이 없어서 운동하기 싫어하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데 식이조절은 정말 힘든거다. 의지가 불타지 않고서야 또는 뭔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음식을 안 먹는다는건 고통스럽다기 보다는 몸의 신호를 무시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일이기 때문이다. 뇌의 지시를 무시한다는건 같은 뇌를 쓰는 마음이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고 이 방법은 오래 지속할수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빨리 빼고 다시 먹자로 가는거다. 


 우리 몸은 안 먹으면 빠지는거 맞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보상 받기 위해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요요가 왔을 때 통제력을 잃게되고 뇌의 잘못된 위기상황 판단을 불러오게 되므로 더욱 어려운 길로 가는것 같다. 


그렇게 하면 다이어트도 실패하게 되고 의지도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판결난다. 그러지 말고 식이조절은 나중에 해야지 하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식이 아니면 운동인데 갑자기 운동하겠다고 하면 또 몸이 말 안 듣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한다. 내일 하자고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걷기다. 차 타고 가던 거리를 걸어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던 것을 계단을 이용해 보는거다. 


 생각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우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갑자스러운 효과를 기대하면 안된다. 힘들기는 죽을것 같고 한달에 10kg씩 빠질것 같이 걸었다 해도 절대 체중은 변화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무 효과 없다. 6개월 가까이 해도 별 차이가 없을거다. 고생한것에 비해서 별 효과가 없는 시점이 사람들이 포기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처음에만 없는거다. 꾸준히 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되면서 근육이 움직이는걸 느끼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체지방이 분해되어서 근육이 느껴지는거다.  


 더 간단한 방법은 만보기 구입해서 차고 다니는거다. 약 1만보는 6km정도된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만보를 걸으면 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2만보를 걸어주면 된다. 걷지 못했다면 제자리 뛰기라도해서 꼭 2만보를 채우기를 하루 하루 지켜나가기만 하면 된다. 이건 어떤 개인 트레이너 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에 식이조절로 조금 먹는게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걸 더하면 평생하는 다이어트가 완성되는거다.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먹는데 어떻게 안 건강해질수 있겠냔 말이다. 


식이조절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 먹기


 음식을 적게 먹는건 훈련으로 된다. 하지만 배 고프게 먹는다면 멀지 않아 실패할것이다. 왜냐하면 먹는 만족감이 없는데 삶의 질이 좋다고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식이조절은 적게 먹는게 목표가 되면 실패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고프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누어서 먹는 방법이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적게 먹으면서도 배 고프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많이 먹기는 먹지만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다. 그럼 배도 부르고 살도 안찌는거다. 그런데 그동안 입맛이 짜고 맵고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만 먹어 왔기 때문에 이게 쉽지 않다는거다. 


 이것에도 노하우가 있다. 하루를 굶은후 채식이나 생식을 하는거다. 요리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거다. 그동안 너무 부드럽고 빨리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만 먹어서 모든 장기가 재 기능을 못할것이다. 


이것을 바꾸는것도 어렵다면 어렵지만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은 원푸드 생식 식사를 하루에 한끼만 하면된다. 음식의 재료는 생식이므로 날고기를 먹을수 없으니 곡물이나 채소가 될수 밖에 없다.  현미생쌀, 날 고구마, 당근, 날 견과류(아몬드,땅콩,해바리기씨), 두부나 순두부다.


 특히 여기서 두부는 콩다이어트를 하는분이 섞어 먹는 음식인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건 같이 먹으면  참 좋다. 특히 공장두부 보다는 재래시장에서 직접 만든것이 양도 많고 고소하다.  


자~ 그럼 모두 건강한 음식 먹고 하루 만보이상 걸어서 날씬해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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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14.09.15 13:56 신고

    18개월 동안 꾸준히!! 정말 대단하세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이조절하시기 정말 힘드셨을텐데요.

    • 야야곰 2014.09.15 13:57 신고

      식이조절에 어려움은 전혀 없어요 요즘도 피자.라면 ,치킨 자주 먹어요

    • 야야곰 2014.09.15 13:58 신고

      하루 점심만 생식하고 다른건 현미밥 먹어요

  2. Soy™ 2014.09.15 14:00 신고

    전 생식은 물론 100% 현미밥도 못먹는걸요.. ㅠㅜ
    일단 저의 기초대사량에 비해 섭취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 야야곰 2014.09.15 14:02 신고

      저 처럼 고도비만도 아니시니 조금 신경 쓰면 쉽게 뺄수 있을 겁니다 요즘 아내 살빼기 돕고 있는데 한 10kg 빼면되는 몸인데 진짜 운동능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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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식이조절) 한지 8개월째인 중년 남자다. 평생 뚱뚱보로 살다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노년에 올 병들에 안 걸리려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늦은건 아니였다. 


운동/ 걷기 출퇴근 하루에 5.7km 


 오늘이 걷기 출퇴근 16개월차 되는 날이다.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다가 내 생각이다.  그냥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찾기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거다. 먹는걸 줄이는 다이어트는 자신 없어서 운동을 하자라고 생각한거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내가 빼 먹지 않고 할수 있는건 역시 출퇴근 걷기 밖에 없었다. 


 사실 몇년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하고 성공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일 자전거 타는것은 익숙한 몸 상태였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는 날도 타고 다녔으니 말이다. 하루에 20분씩 출근때와 퇴근때 더 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도전이였다. 


 처음 한달은 정말 힘들었다. 겨울이 다가오는 날인데 뚱뚱한 몸은 더위와  싸워야 했다. 걸어 다니니 너무 더운거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면 기진맥진 했다. 퇴근길에는 중간에 쉬어가는 곳이 있을 정도였다.


 평상복 차림으로 걷다보니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파왔다. 하지만 곧 그 자리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아픔은 없어져서 계속 걸었다. 이렇게 힘들게 걷는데 살이 쭉쭉 빠지겠지하고 기대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만한 몸은 똑똑했다. 단순한 놈이 아니였다. 4개월을 걷기출퇴근했는데 겨우 5~6kg 빠지더니 멈추어 버린거다.


*위의 동영상은 걷기출퇴근 4개월만에 그래도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 모습이다. 그리고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 


 체중 감량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을 해보니 정체기란다. 운동을 더하거나 덜 먹으란다. 덜 먹는건 못하겠고 운동도 더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기다리자 하고 4개월을 더 걸었다. 그리고 걷기 시작한지 7개월째에 먹는걸 줄이는것에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공부해서 안 사실인데 하루 5.7km 만보를 걸으면 라면 한개의 열량을 소비하는거다. 고생하는것에 비해서 열량소비가 별로 인거다. 그냥 라면 하나 안 먹는게 더 쉬운거라는걸 몰랐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게 걸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는것에 열 받은거다. 그 열받은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 했던 식이조절이 되는거다. ㅋㅋㅋ


다이어트 / 식사조절과 생식


 이젠 식이조절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해서 열심히 찾던 중 우연히 현미밥 채식을 주장하는 황성수 박사의 동영상을 보는데 이 박사가 생쌀을 먹는걸 보고 나도 한번 먹어 보니 참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현미쌀이 아니라 해도 지금 집에 있는 생쌀을 입안에 넣고 씹어보면 아마 맛있다는걸 알게 될거다. 맛있으면 반 성공이다.  


 먹는것 하나 자신 있는 뚱뚱보인데 현미쌀을 못 먹을까 싶어서 도전에 들어갔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 보고 갈아서 먹어보고 하여간 그렇게 한두달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 간식으로도 먹어보고 그러면서 현미쌀 생식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하루 한끼만 원푸드 식사법이 그래서 내 다이어트 방법에 포함되게 된것이고 내 생애 최초의 다이어트 시작인거다. 


 지금은 생쌀에서 견과류로 변경해서 다양한 견과류로 한끼를 해결해 왔고 요즘은 검은콩으로 다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그렇게 원푸드 식사를 한끼만 한지 8개월차다. 물론 두끼는 일반식을 먹고 1주일에 약 3일은 야식도 아직 먹고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한달에 1kg씩 감량에 성공하고 있게 되었다. 요즘은 한달에 2kg감량을 위해서 하루 두끼를 원푸드 식사에 도전중인데 쉽지 않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비만한 몸은 절대 미련하거나 게으리지 않고 나의 생각을 무너지게 한다. 


비만 몸은 아주 똑똑하다


 자신의 몸과의 싸움에서 비만한 몸진짜 똑똑한 놈이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내 생각을 다 읽고 있는 고수다. 

가짜 배고픔이나 어지러움증을 일으켜서 포기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처음부터 음식량을 확 줄이면 우린 절대 비만 몸을 이길수 없다. 왜냐하면 비만 몸은 공격이 강해지만 지는척 살을 빼주었다가 방심할 때쯤 대 공세를 해서 더 뚱뚱하게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때문에 요요를 이길 방법이 없게 되는거다. 


 서서히 줄이면서 비만 몸이 안심하도록 먹는량을 줄이는게 다이어트의 포인트다.  첫째는 같은 량을 먹어주면서 열량을 늦추는 음식으로 대처해서 먹는거다. 다시 말해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먹는 종류를 바꾸는거다. 


 뚱뚱한 몸은 뭐든지 맛있다. 물론 여기에 단것 기름진것이 맛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맛없는것도 맛없다라고 말하면서 많이 먹는다. 


비만 몸을 이기자


 보통 다이어트 하면 살과의 전쟁을 생각한다. 몸무게와의 전쟁이라고 해야 할거다. 하지만 이건 몸안의 지방만이 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잘못 알고 있는거다.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을 잘못 알고 있으니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어려운것이 되는거다. 


 우리의 진짜 상대는 똑똑한 비만 몸이다. 


 적은 뇌에도 있고 심장에도 있고 간에도 있고 우리몸 어느 한군데 없는곳이 없는거다. 

그런데 식욕만 잡으면 될거라고 생각하거나 근육만 늘리면 될거라고 생각하니 이길수 없게 되는거다. 식사조절이나 운동에서도 비만 몸은 우리를 속이려 한다.  


 덜먹어도 되는데 더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더 운동할수 있는데 더하면 큰일 난다고 신호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배 부른데 배 부르다는 신호조차 안 보내기도 하거나 반대로 배 부른 신호를 배 고픈 신호로 보내기도 한다. 살 찌우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몸의 위가 약 20분 정도 식사를 하면 배 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의사들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경우는 30분 이상 먹어도 그 신호를 안 보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식사조절을 할 때 내 몸의 신호가 정상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시간을 측정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매번 기록하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나의 경우는 식사후 30분 후에 신호를 보내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더 먹으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오지 않는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해 보기 바란다. 


 운동은 대부분 비만한 사람은 시도도 하기 전에 절대 안된다고 신호를 보낸다. 운동할 몸이 아니라고 설득한다. 그러다 죽는다고 협박까지 한다. 허리가 안 좋지 않냐, 무릎이 안 좋지 않냐, 혈압이 높지 않냐 하고 겁을 주고 땀이 많이 나서 도저히 운동 못할 몸이라고 설득한다.  그래서 절대 뚱뚱한 비만인은 무리한 운동 즉, 강도 높은 운동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걷기를 할때도 비만한 몸이 모르게 조금 움직이는거라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 파워워킹이 좋다고 하더라 하고 걸으면 큰일 난다. 천천히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하지만 이 조금씩에도 함정이 있다. 아주 조금씩 늘리는건 허락한다는 비만 몸의 메세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의 두배를 늘려서 운동해야 한다. 


비만 몸의 조금씩과 살빼기 계획의 조금씩의 차이가 있는거다. 나는 그 두배를 할수 있다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자~


우리안에 있는 비만 몸에 속지 않아야 체중감량에 성공할수 있는거다. 모두 성공해서 만나자~


*아래는 살빼기 블로그 야야곰다이어트 블로그 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결과적으로 필자는 16개월 걷기 출퇴근 6km와 하루 한끼 원푸드 생식 그리고 두끼 일반식과 야식으로 종종 먹 치킨, 피자까지 다 먹고 16kg을 감량했다.


 물론 체중감량을 끝내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2년 더 한달에 1kg씩 해서 24kg이상을 더 뺄 생각이다. 고도비만이였기 때문에 뺀살보다 뺄 살이 더 많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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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기 2014.05.31 23:07 신고

    와. 제가 본 다이어트글중에 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석을 하셨을지 감탄했습니다.
    저랑 뺀 방식이 비슷했기에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전 10개월째 10키로 감량중이며
    다여트 목표를 거의 잊다시피 사는데 거의 미동없지만 조금씩 빠지긴 하네요 감량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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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87kg에서 검은콩 아침 식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정말 맛없다. 처음 먹은 콩은 서리태라는 큰 콩이였는데 물에 삶아도 먹어 보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먹어보고 쪄서도 먹어 보았지만 목에서 넘기기 힘들다 목이 막힌다. 


 어릴적에 콩밥이 나오면 콩은 다 빼고 먹었던 내가 이제 중년의 나이에 다이어트 한다고 콩을 먹고 있는거다. 검은콩만 먹는것이니 원푸드이지만 세끼를 다 먹는게 아니라 한끼만 먹는거니 원푸드라고 말하기 힘든 면도 있다. 


하지만 원푸드식사의 좋은 점은 한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입맛을 바뀔수 있다는거다. 그동안 너무 맛에만 치중해서 여러가지 소스와 짠 입맛에 길들여져 있었다는걸 알게 된게 이 원푸드 식사 방법을 통해서다. 


 처음 원푸드 식사는 점심을 현미쌀 날것을 물에 불리지도 않고 그냥 씹어 먹었다. 한컵 먹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두번째는 견과류로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아몬드에서 땅콩으로 땅콩에서 해바라기씨로 변경한 후 해바라기씨로 정착시켰다.


 원푸드의 좋은 점은 입맛이 신거워지고 한가지 음식에 대한 맛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는거다. 당연이 저염식 건강식품을 소식하니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법도 없는것 같다. 


아침은 탄수화물인 밥을 먹어야 든든한건 요즘도 똑 같다. 그래서 8개월차 원푸드 식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이렇게 식사를 고정하게 되었다.


아침: 현미밥 한그릇에 반찬 먹고 출근 

점심: 해바리기씨 한컵 일주일에 3일 하고 나머지 일반식 쌀밥도 먹고 하여간 신경 안쓰고 먹는다. 

저녁: 식구들과 함께 먹는데 현미밥 대신 검은콩 한그릇과 일반 반찬을 먹는다. 또는 일반식


 이 방법은 점심 원푸드 식사를 8개월을 한후에 나에게 맞게 변경한 식사 계획이다. 


 그럼 라면이나 치킨은 안 먹나 먹는다. 야식으로 ㅋㅋㅋㅋ 하지만 전에는 라면 한개 다 먹고 국물에는 밥 말아 먹었다면 지금은 한개 끓여서 둘이 나누어 먹고 밥도 반 그릇만 먹는다. 


 치킨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다면 2주에 한번 먹는다. 배달 온것 다 먹지 않고 내일 아침에 먹을것 등으로 일단 나누어서 먹는다. 그게 뭔 차이게냐고 하겠지만 전체 칼로리로는 큰 차이가 난다. 나누어 먹기 방법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사 법인것 같다.


 야식이 당길 때는 라면보다는 국수로 국수보다는 막국수인 메일국수로 먹는다 밀가루 국수와 다르게 메일국수는 살이 안 찐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하나 매일 걷어서 출퇴근한다. 이걸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걸으면 살이 빠질줄 알았는데 별로 안 빠진다. 열 받아서 식사조절에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맞는걸 찾아가면서 실험하다 보니 어느덧 내가 다이어트 식사를 하고 있는거다. 


그렇다고 성공한 다이어터는 아니다. 15개월 15kg 감량했는데 87kg이면 그냥 똑 같은 돼지인거다.


2014:02:12 13:11:06


하지만 "아직도 돼지"라고 불러주면 고맙겠다. 왜냐면 내년 이맘때에는 아마 돼지에서 통통으로 바뀌지 않을까 해서다. ㅋㅋㅋ


그럼 다이어트 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 

다이어트 성공률은 암 치료 성공률 보다 낮다. 5년간 체중을 유지해야 성공이란다. 


비만은 질병이다. 합병증까지 있는 질병인데 의료보험 적용 안해주나 싶다. 


* 같은 글 또 다른 글 http://yayagomdiet.tistory.com/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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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모을때는 아무생각 없이 모으면 안된다. 우리집은 창동점과 쌍문동점이 가깝다. 그런데 두지점의 쿠폰 갯수가 다르다.


 한쪽은 10장이고 한쪽은 13장이다. 보통 같은 이름의 매장은 쿠폰갯수가 같은줄 알고 아무곳에나 시킬수 있고 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같은 치킨이라도 매장이 다르면 쿠폰 효력이 없다. 그러니 갯수를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한곳에서만 주문해야 한다. 뭐 어떻하지 말고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우리동네 굽네치킨 너무 불친절해 치킨매니아로 변경후 또 10장 모았다. 사실 어제 한마리 먹고 오늘 또 주문한거다. 

역시 친절하게 전화 주문을 받는다. 

 그래야 주문해 먹는 맛이 나는거다. 쿠폰 10장에 추가로 3000원 주고 다른걸 주문했다. 


 새우순살 치킨이란다. 다이어트중이므로 조금만 먹어야 한다. 방금 저녁을 대비해 운동을 했다. 오늘 주문은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점심시간에 70층 계단오르기 했는데 방금 다시 30층 계단오르기를 했다. 

 오늘 계단오르기는 300kcal 소모다. 아침에 자전거를 또 한 40분 탔으니 그래도 500~600kcal 운동밖에 안된다. 


내 하루 칼로리 섭취는 약 1700kcal이지만 항상 2000kcal 넘나 든다. 운동은 겨우 400~600kcal를 한다. 이 정도는 섭취와운동은 한달에 1kg을 빼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식이 스트레스는 없다 다 먹고 있기 때문이다. 야식까지 ... ㅋㅋㅋㅋ


치킨, 피자, 짜장, 짬봉, 그리고 라면만 안 먹어도 살이 빠질거다. 아직은 가끔 먹고 있다. 


 오늘 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우유가 몸에 좋다는 말은 다 우유회사의 광고때문에 각인된 생각이라는거다. 대부분의 동양인에게는 우유를 분해할 능력이 없단다. 


유제품까지 끊어 버릴수 있다면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쉬울것 같다. 


하지만 일단 오늘 치킨은 먹고 가는거다. 


많이 먹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본다. ㅋㅋㅋㅋ


2013:10:07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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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높고 식욕은 넘치는 계절이다. 추석까지 있었으니 보통 몇kg씩 살이 붙었을거다. 1년에 명절이 몇개죠? 두개만 쳐도 1년에 1~4kg찌는건 몸무게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면 가능할거다. 필자가 그렇게 세월을 보내서 어느날 보니 107kg이 되어 있었다. 어마어마한 뚱뚱보로 말이다. 


 작년 11월 그래서 결심했다 살을 빼자 그리고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도 아니고 성공도 아니다. 장기 계획 3년짜리로 시작했다. 한달에 1kg만 빼자 하고 말이다. 


 살빼는게 최고의 성형수술이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전보다 이쁜옷도 멋진 옷도 입을수 있으니 그리고 슬림한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건 맞다. 


 하지만 원판 불편의 법칙 팔다리 길이는 어쩔수 없는거다. 원래 팔다리 길고 키 좀 되고 얼굴 좀 되면 살 빼면 진짜 멋지다. 그런데 원래 짧고 원래 얼굴 매력 없으면 살빼도 남이 보기에는 그냥 살빠진 못생긴 사람인거다. 


  거기다 나는 체중감량을  시작할때의 몸무게가 102kg이였고 지금은 90kg으로 12kg을 그동안 감량했으니 아직도 그냥 뚱뚱보인거다.

 

 오늘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살 많이 빠지셨네요 한다'. 순간 '예~ 제가요' 하고 주절 주절 말할뻔했다. 상대는 그냥 인삿말인데 말이다. 


 살 찐사람에게 인삿말로 더 뚱뚱해 보이더라도 '살 빠지셨네요~' 하고 인사하는 분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 안 넘어가고 '아~ 제 살은 안 빠지는 살입니다. 했다.' 

'도저히 안 빠지는 살도 있어요' 하니 '그럼 살을 잘 숨기는 기술이 생기셨나 봅니다.' 한다. ㅋㅋㅋㅋ

여자들에게만 있다는 살 숨기는 기술이 나에게도 있다고..ㅋㅋㅋㅋ


 그러더니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니 살이 빠진다고 나에게 권한다. 아마도 저분도 뚱뚱해서 살빼고 있나 보다. 


아무말 없이 살을 빼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주변이 참 많다. 요즘 특히 그런것 같다. 


2013:09:27 09:05:03


Tip :  감량했다고 떠들지 말자 - 저들은 관심도 없다. 방법도 알려주지 말자- 들어도 못한다. 


 인터넷도 발달했고 다이어트와 살빼기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만 찾는다면 몇년안에 체중감량뿐 아니라 요요도 없이 식이습관과 운동 습관을 바꾸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것 같다. 


 고도 비만자는 다이어트(식이조절) 부터 하면 실패한다. 유산소 운동부터해서 다이어트(식이조절)과 근력운동을 하나씩 추가해 가며 시도하는게 바람직하다. 

 특히 고도 비만자는 걷기외의 운동은 추천하면 안된다. 정상 체중 가까이 왔을 때 근력이나 다른 운동을 추가해야한다.


 나도 아직도 90kg의 고도비만자이고 BMI지도도 아직 32.8정도 된다. 그래서 다른 운동은 못한다.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와 걷기 출퇴근만 한다. 물론 식이조절도 도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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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10.02 20:51 신고

    이 글을 쓴후 며칠지나 오랜만에 만나사람이 내가 살 빠진걸 모르는거야 -12kg이나 뺏는데 그사람 눈에는 그냥 지금도 뚱뚱한 사람인거요 90kg짜리 돼지 말야 정상 체중이 되기전에는 그래서 어디가서 살뺏다는 소리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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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지 말라는 다이어트는 힘든 다이어트다. 그럼 먹어라 다이어트는 쉬운 다이어트다. 그런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 하는데  맛 없어서 못 먹는다. 당연히 달고 짜고 맵고 기름긴걸  좋아하던 입맛이 갑자기 채소가 맛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때 곡물 생식 특히 현미쌀 생식은 조금 딱딱한것 빼면 고소하고 맛있다.  씻어 먹을 필요도 없다. 요즘 도정기술이 좋은건지 작은 포장의 현미쌀은 부드러워서 그냥 씹어 먹을만 하다. 


2013:09:05 12:07:44


 6월 중반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식이조절)에서 입맛을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현미쌀 생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7분도 쌀을 분쇄기가 갈아서 먹었고 전자렌즈에 돌려 먹었지만 요즘은 현미쌀을 그냥 씹어 먹고 있다. 현미는 도정날짜가 가까워서 그런지 부드럽다. 일반 7분도 현미쌀은 딱딱해서 먹지 못할 정도라면 그냥 현미쌀은 부드럽다. 


 저거 먹고 어떻게 버티냐고 할거다. 일도 해야 하는데 하겠지만 먹어 보면 안다. 

 종이컵 한잔을 한시간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느리게 먹는 효과 대문에 배부르다. 또 천천히 소화 되기 때문에 오래 간다. 물론 4시간 후에 배 고프다. 그럴때도 한 반컵 정도 먹어 놓으면 저녁을 늦게 먹어도 가능하다. 


한컵 반먹어도 300~400kcal정도 밖에 안된다. 밥 한공기다.  


 첫달에는 3끼중 한끼와 저녁에 간식으로 먹어서 3~4kg를 뺄수 있었지만 요즘은 하루에 한번 정도 일주일에 약 4~5일만 먹고 걷기 출퇴근 운동을 한달간 쉬어기 때문인지 1.5kg 감량만 되었다. 조금 아쉬운감이 있다. 


 다이어트는 정말 쉬운게 아니다. 


현미쌀만 먹다 보니 요즘은 야채도 먹고 싶은데 주변이 점심에 사 먹기 적당한 가게가 없다. 


 뚱뚱보라 음식을 절제하는게 불가능 했었는데 요즘은 그게 가능해 졌다. 좀 덜 먹기가 된다. 의지력이 부족해서 살을 못빼는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못뺀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다.

또 너무 작극적인 음식 달고 맵고 짠것이 너무 짜게 느껴진다.  약 3주차 정도 되니 가능해 진것 같다. 


곡물 생식은 일단 맛이 고수해서 먹기 좋다. 물론 이것도 매일 먹다 보면 좀 심심해 진다. 그래서 중간에 미숫가루도 타 먹어 보고 했지만 역시 현미쌀 생식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걸 알았다. 


뚱뚱보들은 현미쌀 생식 도전해 보고 꼭 성공해서 정상인 됩시다.




* 내 다이어트 기록은 http://yayagomdiet.tistory.com/ 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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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kNTok 2013.09.08 18:55 신고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ㅜㅜ

    • 야야곰 2013.09.09 05:13 신고

      쉽지는 않을겁니다. 처음에 몇주만 잘 한다면 효과 있을겁니다.
      적당한 쌀을 선택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치아의 상태에 따라서는 분쇄기나 믹서로 살짝 갈아서 드세요

      그리고 절대 씻어서 먹지 말구요 물에 불리면 맛이 정말 없어요

      현미쌀을 밥하려고 씻어보면 거의 맑은물이 나오죠 그런 쌀을 선택하세요

  2. 뚱뚱보이신가요?ㅎ
    글은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디...ㅋ

    • 야야곰 2013.09.21 22:16 신고

      맞아요 뚱뚱보랍니다 12kg을 뺏는데 90kg 뚱뚱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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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체중감량 즉 살 빼기에는 체중계가 꼭 필요하다. 그것도 디지탈체중계로 100g단위까지 표시되는 것으로 말이다.

그런데 운동으로 살을 빼는 사람은 체중변화가 단기간에 거의 나타나지 않으므로 체중계를 멀리해야한다. 얼마나 힘들게 운동하는데 시작 후 한두달에는 거의 체중변화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이조절 즉 다이어트는 상황이 반대로 체중이 급속하기 변화기 때문에 매일 체중 측정을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여기에는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분들중 체중 변화가 일주일에 1kg이상 감량자도 포함된다.

일주일에 500g 감량자는 체중이 오르락 내리락 할것이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게될거다.
일주일에 500g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약100g씩은 감량해야하는거다.

하루 하루 감량이 모여 일주일의 감량이되고 일주일씩의 감량이 모여 한달 감량이 되기 때문에 매일 식이에 성공하고 있는지 체크해야하기 때문에 체중계에 매일 올라야 하는거다.

필자도 약 2달 전 식이조절을 시작한 이후 매일 두번이상 체중을 체크해서 기록해 놓고 수시로 보고있다.

바로 필자가 하루 약 100g 감량자이기 때문이다.
물론 실패하는 날도 많지만 이번달도 일주일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전달만 1kg이상은 감량한 상태다.

체중측정을 매일 지켜보면 심리적으로 체중에 민간해지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는지 알게 된다 그래서  먹는걸 멈추거나 가려서 먹게 되는 효과가 있다.

측정한 기록은 매일 자주볼수 있는 체중계 근처의 달력에 1차 기록하고 스마트폰 앱이나 캘린더에도 기록해서 자주 들여다 보는것도 중요하다.

2013:08:23 07:49:05

사진은 내 기록지인 달력이다. 볼펜까지 매달아 놓았다.


체중계에 몸무게를 측정하는것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루동안 몸무게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아니라 때와 상황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측정해야한다. 필자의 경우는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와서 한번 측정하고 저녁에 식사전에 한번더 측정하는 걸 기본으로 하고 있다.

체중 변화는 그래서 앞의날과 뒷날을 비교해 아침 측정과 저녁 측정이 동일하게 감량되었을 때 확인하고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8월 1일과 22일을 비교해 보면 아침은 1kg, 저녁은 1.9kg감량이 보인다. 그럼 이번달 현재 약 1kg이상을 감량 상태로 인정하는거다.

 이번달은 10일날 뭔 일이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가 있었다 그래서 몸이 혼란스러웠다. 안정을 찾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마도 체중 변화가 없던 시기가 정체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아침 저녁의 체중이 같은 날이 안보인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기록을 잘 살피면 작은 변화를 찾아 낼수 있다. 


원래 내 이번달 목표가 4kg 감량이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운동효과가 빠져서 감량에 목표는 실패한듯 하다. ㅋㅋㅋ


 여러분도 다이어트를 한다면 식이조절로 체중을 감량중이라면 꼭 디지탈 체중계에 매일 올라가며 자신의 몸무게를 기록하기를 바란다. 

 운동을 중심으로 하는분은 운동에 집중하는게 맞다.  식이조절로 살을 빼는 사람도 어짜피 나중에 운동해야 한다. 내 요즘 급하게 살을 빼다 보니 살이 쳐지기 시작했다. 다이어트의 부작용이다. 아 진짜 싫다. 살이 ..... 더 말 못하겠다. 이건 사람의 몸이 아니다. 동물들의 가죽처럼 가죽을 잡으면 움직인다. 살과 가죽이 따로 논다.  



 9월 체중 감량은 거의 실패다 아마도 정체기인듯 하다. 그래서 10월 들어가면서 계단오르기 운동을 추가했다. 역시 하루에 100~100g씩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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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전쯤 비닐봉지 다이어트 운동법에 대한 글을 쓴후 몇주 시행하다 중단한 적이 있다.  꾸준히 하지 못했으니 할말이 없다. 그래도 그것으로 1kg은 감량 되었던것 같다. 단 2주만에 말이다. 


그리고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설리의 비닐봉지 다이어트가 뉴스에 뜨더니 실시간 검색순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내 일년전 글에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2012/07/13 - 비닐봉지 다이어트 방법


 곧 수많은 블로거들이 설리의 비닐봉지 다이어트글을 쓰면서 내글이 순위에서 밀려나더니 몇시간후 다음커뮤니티에서는 첫페이지에서 사라졌다. 다행이 네이버의 검색은 요동치지 않는 관계로 첫페이지에 간신히 살아 남아서 하룻동안 한 만명이 방문을 했다. 


 그런데 왜 기자들이 누구의 부탁이라도 받은듯 꼭같은 기사를 쏟아냉까?

왜 설리의 비닐봉지 다이어트 같은 어설픈 기사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스타킹을 보면 알겠지만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여름에 잠시 유행하다 사라지는 계절적인 뉴스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비닐봉지보다 실내자전거를 탄다고 하는게 더 낫기 때문이다. 


 비닐봉지 운동은 성공사례를 찾아 보기 힘든 운동 방법이다. 물론 꾸준히 한다면 성공할수 있겠지만 사실 운동은 한가지만 해서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상식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fx 멤버들의 지방흡입 의혹 때문에 더 뉴스가 된것같다. 

 지방흡입하고 나서도 관리를 잘해야 제대로 효과가 나온다는데 그럼 지방흡입에 비닐봉지 운동 둘다 했다는 말인가 하고 뉴스를 낸것 같다. 하지만 뉴스는 있는 사실만 전해야 하므로 스타킹에서 설리가 비닐봉지 다이트 방법을 소개했다고만 나온다. 하지만 사람들은 얼마전 지방흡입 의혹이 있기 때문에 오늘 스타킹을 보려고 할것이다.  


지방흡입 의혹에 대한건 아래 주소에 가서 보면 된다. 

http://syndi.tistory.com/585?top3


  얼마전 지방흡입한건 아니냐고 그렇게 떠들었는데 아니라는듯 비닐봉지 차기 운동을 들고 나온게 너무 웃긴것 같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 일을 말이다. 연애인이 지방흡입한게 뭔 죄가 된다고 그걸 감추려고 운동했다고 하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젊은게 이쁜것이고 연애인이 자기 관리 차원에서 지방흡입할수도 있는거 아니냔 말이다. 


나도 오늘 스타킹 꼭 봐야 겠다. 얼마나 웃기게 방송 만들었는지 말이다. 


 국회에서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뻔뻔하게도 국정원의 댓글은 대북 심리전이라고 떠들고 있다. 

  북한애들이 남한 사이트 많이 보니까 남한 사정을 심리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려고 여당편에서 선거개입 댓글을 썼 다는건지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누가 보아도 국정원의 댓글은 대남 심리전인데말이다. 대북심리전을 잘 못해서 대남심리전으로 연습한건가 보다. 훈련을 잘해야 대북 심리전에서 잘할수 있으니 미래를 위한 준비로 남한내에서 훈련했다는 말인가 보다.  

 나중에 북한이 인터넷 자유롭게 쓸수있게 될때 남한에서 연습한 댓글로 우리 입맛에 맞는 사람 뽑히게 만들 공작하겠다는 말인가보다.


그럼 전두환이 광주사태 일으킨것도 대북 전쟁 잘하려고 광주시민을 빨갱이 만들어서 연습한건가 보다. 전쟁의 참혹상을 경험하게 하려고 말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세상에 죄짓놈은 하나도 없겠다. 


 말이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요즘 세상은 우기면 되는 세상인가 보다. 어제 뉴스였나 13년간 딸을 성폭행한 아버지가 법정에서 딸을 사랑해서 그런 짓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해외토빅에 나온걸 보았다. 자기 주장에 댓가는 25년형이였다. 


 난 스타킹이라는 오락프로그램이 fx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것 같아 참 생각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국민을 가지고 놀겠다는거다. 의혹이 있는 문제를 덮으려는 것 말이다. 


 국정원 국정조사도 의혹을 덮기위해 원세훈 원장 개인 비리로 법정에 세워 놓은 상태다. 선거 개입 의혹을 덮고 비리로 몰려는거다. 하지만 그것도 댓가성 입증을 못해 빠져나갈것이다. 


 설사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국정원의 선거 개입이 맞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해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단독법죄로 끝낼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의 정말 중요한 것은 나중에라도 잘못이 밝혀지면 정확하게 처리할 법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거다. 


 친일파 문제처럼 나중에 건국이후 공을 세웠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되는거다. 친일파 했는데 독립운동 후손보다 친일파 후손이 더 잘살게 되더라 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는가 말이다. 


 정권을 구테타로 잡고 광주시민을 빨갱이로 몰아 죽인 전두환이 저렇게 활기치고 다니고  법정에서 받은 사형은 특별사면으로 풀려나고 추징된 돈은 돈 없다고 버티면 누가 이 사회를 정의로운 사회라고 하겠냔 말이다. 


국정원 선거개입건은 나중에 정권교체 후 나중에라도 밝혀지면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대통령을 지냈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너무 커서 전두환도 풀어주고 노태우도 풀어 주었다. 이젠 이런짓 하는 정당도 정치인도 더 이상 살아 남을수 없도록 국민이 정신차려야 할거다. 


안 그러면 나쁜짓 해도 되는구나 할거다. 뭐 나중에 빠져나가면 될거다 할거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할거다. 


 북한의 3대 세습을 받은 김정은이 뭔 잘못이냐고 할건가~ 그는 6.25전쟁도 일으키지 않았고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김정은 한사람의 문제로 보면 그도 불쌍한 사람이라고 주장할지 모른다. 하지만 김정은으로 대표하는 북한 1당 독재가 북한 동포에게 얼마 큰 고통인지 그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각종 범죄가 문제라는거다. 근시한적 태도로는 아무것도 바꿀수 없다.

 

소망을 잃는 것 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또한  불만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그리고 탐욕보다 더 큰 재난은 없다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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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8.18 11:35 신고

    역시 스타킹의 설리의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방송국 측에서 급조한 어설픔이였다. 하루에 몇개나 차냐고 하니 30분 찬단다. 대본에 없는 질문에 극흥적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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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이 줄면 준 만큼 살이 늘어난다


 건강을 위해 5년전쯤 자전거 출퇴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건 비만 때문이 아니라 사스같은 전염병이 무서워서 대중교통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직장까지 거리가 약 18km였다. 4개월 동안 10kg을 감량했었다. 이때도 살빼는것이 목표가 아니였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체중은 10kg을 감량했지만 97kg이나 나가고 있었다. 멀리서 보아도 뚱뚱보로 확인이 가능한 상태였다. 


 운동으로 뺀 살은 요요가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후 이직으로 직장까지 거리가 3km가 된후에도  3년을 자전거 출퇴근을 한 결과는 체중 5kg이 요요현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야야곰은 평생 다이어트(식이조절)라는걸 모르고 살았다. 사실 먹는걸 줄이는건 나에게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좋은 식사를 하라는 말도 가난한 가장에게는 안통하는 말이고 운동을 하라는 말도 헬스클럽 다닐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 월 몇만원 하는것 조차도 말이다.  


 이 경험으로 알게된건 운동량이 줄면 준 만큼 살이 늘어난다였다. 


 그리고 이직 후 자전거 출퇴근은 차비를 아끼려는 목표로 한거니 평생 살 빼기위해 노력해 본적은 없는거다.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는 사이 4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늙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고혈압을 시작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다 죽을거라는 미래가 보였다.


그래서 살도 빼고 건강도 찾기 위해서 결단을 내린것이 걷기 출퇴근이다. 


 하지만 처음 한달 힘들었다. 하루 만보(6km)는 의사들의 추천하는 운동이니 이것만은 해야겠다 한거다.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은 아니였지만 은근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그렇게 4개월에 6kg이 감량되었지만 그후 4달을 더 걸었어도 체중은 더이상 줄지않았다.


 그러던중 현미밥 채식으로 식습관을 바꾸어서 성인병에 걸리지 말아야지 결심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본 프로그램 때문이였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목숨을 걸고 편식하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68 


 하지만 이 방법은 일반인이 실천하기에 쉽지않았다.

 

 채식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몇번이야 가능하지만 평생은 불가능한 방법은 사실 불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황성수 박사는 자신은 현미밥이 아니라 현미쌀과 생식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영상 내용에서는 생식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지만 그게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거다. 



현미쌀 생식으로 먹기


 그래서 나도 집에 있는 7분도 쌀을 생식해 보았다.  그냥 입에 넣고 씹은거다. 고소하긴했지만 다음날 이가 아팠다. 여러가지 시도하다. 전자렌지에 4분간 돌린후 먹어보니 완전한 생식은 아니라해도 먹기 편해졌다. 그래서 1주일 동안 간식과 점심 도시락으로 한두번 먹다보니 매일 한끼정도는 현미쌀을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수 있었다. 


 그 효과는 대단해서 멈추었던 체중이 줄기 시작했고 식사 습관도 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씹게 되었고 오래 씹게 되었고 저염식도 맛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저녁에는 밥대신 이 쌀을 반찬과 먹기도 했고 점심은 가끔이였지만 쌀만 먹기도했다. 그리고 간식으로만 먹은 날도 있는데 9일동안 2kg이 내려갔다. 중간에 점심으로 부페에서 고기도 많이 먹었는데 말이다. 밤에는 야식도 먹었다. 



 11일째 되는날 모습이 양말신은 사진이고 위에 사진이 현미쌀 먹기 전 사진이다. 저렇게 뚱뚱하면 한 10kg씩 빠져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분은 다이어트 안해본 분이다.


 쌀 생식 살 빼기에는 먹는 스트레스는 없


 이유는 야식까지 다 먹고 있기 때문이다. 현미생식 후 입맛이 변하면서 치킨이 맛이 없어져서 덜 먹고 남긴적도 있다. 나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라면도 안 먹게되었다. 너무 짜서다. 그대신 국수 끓여서 야식을 대신하기도 했다.


 그리고 여러 다이어트 블로그를 보다 보니 1일 1생식 다이어트와 현미생식 다이어트가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시도한 1일 3끼중 1식만 현미쌀 먹기와 혹은 간식 먹기가 나에게 아주 적당한 식이조절 방법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물론 나머지 2끼는 일반식 먹는거다. 


 그리고 뚱뚱보는 3끼만 안 먹는다. 나머지 2끼이상부터는 현미쌀 생식을 먹어야 한다. 간식도 현미쌀 생식으로 먹는거다.

 

 그러니까 하루 두끼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머지 한끼만 현미쌀생식을 하는데 3끼 더 먹는분은 나머지 끼니 몽땅을 간식까지도 현미쌀 먹기로 하라는 말이다. 


 내가 먹은 쌀은 7분도다. 따로 구입한게 아니라 아내가 마트에서 구입한거다. 또 3끼가 아니라 한끼만 먹어서 영양에도 문제가 없고 또 간식대신 먹어서 고칼로리의 음식을 덜 먹을수 있었다.  


 생쌀은 매우 딱딱하므로 전자렌지에 3~4분 돌린후 먹던지 분쇄기에 1분을 돌려서 먹던지하면 된다. 생쌀은 이를 상하게 할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신욕도 나만의 방법인 반의반식욕으로 변경수정 했다. 신체와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2


 극단적인 1일 3끼모두 현미생식이나 매일하는 반신욕은 오래 지속하면 안된다는 주의가 있다. 

 그런데 이 방법들이 약화된 나만의 방법 이 두가지가 절묘하게 적당량을 유지하고 있는거다. 

 과하지 않는 실천말이다. 사실 3끼다 현미쌀 생식을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두끼도 도전하지 마라.


 그 내용들은 http://yayagomdiet.tistory.com/75 에 기록해 놓았다. 

고도 비만자는 참고해 봐라.


그리고 뚱뚱보에서 벗어나서 멋진 삶을 살아라~ 나도 3년후에는 정상체중이될거니까 여러분도 도전해 보란 말이다.



2013.07.19 7월중 최저몸무게를 기록했다. 

* 현미생식 한달후 최저 몸무게는 90.4kg이다. ㅋㅋㅋㅋ 물론 중간에 아파서 체중이 급격히 내려간거다. 실제로는 92.6kg 정도 된다. 그래도 96kg정도에서 한달만에 거의 4kg이상 빠진건 확실하다. 물론 매일 일정량의 유산소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 . 하루 만보정도 걷는거 말이다. 하지만 이 만보 걷기는 정체기가 4달이나 지속되고 있어서 체중 조절에 더이상 효과가 없어졌다. 하지만 현미생식으로 정체기를 벗어났고 그 사이 체중계도 디지탈로 바꾸었다.



2013.08.26 8월중 현재 몸무게는 90.4kg 이다. 지난달 실제 몸무게 92.6에서 또 내려왔다 지난달 최저 몸무게 수준이 되었다. 그럼 왜 몸무게 더 줄지 않았나 한 4kg은 줄었어야지 할거다.

  일단 허리병으로 걷기 운동이 중단된 상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걷고 있다. 그리고 전에는 간식으로 까지 먹었던 현미쌀 생식을 요즘은 일주일에 5번 주중 점심만 먹는다. 이유는 현미쌀만 먹는게 지루해서다. 변화를 좀 주면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 현미쌀과 당근이나 뭐 이런 채소를 같이 먹을까 생각중이다. 미숫가루도 가끔 타 먹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생 곡물을 씹어 먹는게 제일 좋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먹는 습관때문이다. 씹는 즐거움과 생식을 몸이 까먹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달 남은 일주일 조금 더 식이조절을 해서 살을 더 내려 보겠다. 


현미쌀 생식으로 뚱뚱보에게 불가능했던 식이조절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지금도 라면 하나 끊여먹으려다. 미숫가루로 대신했다 칼로리는 라면이 500kcal이고 미숫가루가 한 200~300kcal 정되되는것 같다. 과일도 두개 정도 먹었으니 이것도 포함해야 겠다.


2013.09.30 9월은 정체기인건지 겨우 몇백g 빠진것 같다. 체중 감량을 실패 수준이지만 허리 사이즈가 줄었고 확실히 89kg까지 내려가는 숫자가 증가했다. 체중은 원래 왔다 갔다할 변수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게 줄었을때는 참 아리송하다.

 

 달라진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현미쌀 생식 때문에 밥을 적게 먹게 되면서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두공기는 쉽게 먹었었는데 이젠 두공기를 먹으면 힘들다.  


  오늘부터는 계단 오르기 운동을 추가했다.  아파트 계단을 약 5~10번 반복할 생각인데 첫날이라 5번만 했다. 정확한 칼로리를 아직 모르겠다. 30분 운동하면 약 200~600kcal 정도 되는것 같다. 


2013.10.17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고 있는데 화수목금은 살이 빠지고 토일월은 살이 찐다. 이유는 간단하다. 화수목금은 한끼 현미생식을 하는날이고 토일월은 안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3끼중 한끼 현미쌀 생식하는것 뿐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는 매일 하루 한끼이상은 현미쌀 생식을 해야 겠다. 현미생식을 일주일에 4일만 하니 효과가 떨어진것 같다. 이번달 부터는 운동을 더하고 있지만 체중은 좀 처럼 내려갈 생각을 안한다. 또 정체기인가 싶은데 결국 지난달에 비해서 89kg대가 나오는 횟수가 현저하게 많아졌다. 화수목금 말이다. 1kg 내리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하고 울고 있다. 현미생식 첫달은 확 4kg정도 빠지더니 말이다. 그달에는 점심도 가끔은 저녁도 가끔은 아침도 그리고 매일 밤에 간식으로 씹어 먹었던것 같다. 

 요즘은 현미쌀 먹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날로 그냥 안 먹고 분쇄기로 갈아서 먹는다. 먹기 편하지만 종이컵 하나 먹는데 한시간은 걸린다. 

2013.11. 현미쌀과 견과류를 같이 먹다가 현미쌀이 떨어져 견과류인 땅콩만 먹었는데 맛도 좋고 씹기 편하고 빨리 먹을수 있고 배도 안고프고 해서 요즘은 견과류인 땅콩만 먹고 있다. 현미쌀을 처음 먹을때는 포만감이 많더니 몇달후에는 다이어트 효과도 떨어지고 포만감도 적어진것 같아서 생식에서 견과류 다이어트로 변경된것 같다. 몇달해보고 또 현미쌀 생식하고 그러면 될것 같다.  10월에는 걷기운동 1시간 40분에 10월달에는 계단오르기 운동 30분 추가 하면서 점심 현미쌀에 견과류를 같이 먹었다. 결과는 1.7~2kg 정도 감량했다. 

2013.12 걷기출퇴근 왕복 6km은 계속하고 있다. 이번 달은 해바라기씨를 구입했다. 1kg에 5000원이 안된다. 먹기도 편하고 향기까지 입안에 하루종일 맴 돈다. 견과류중 해바라기씨가 최고다 견과류 다이어트를 할때 조심해야 할것이 있다 절대 볶은걸 구입하면 안된다.생으로 된걸 구입해야 한다. 이유는 볶은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덜 맛있는 생으로 구입해야 성공한다.


2013:12:27 12:18:39


 체중감량 시작한지 14개월이 끝나가는 시점 14kg이상 감량했다. 걷기출퇴근이라는 엔진을 달고 중간에 가벼워야 잘 나갈수 있다는걸 깨달아 점심을 일반식을 포기하고 현미쌀 생식으로 변경했고 몇달한후 지겨워서 견과류로 바꾸어서 조금 가벼워졌다. 앞으로 2년을 더 체중감량할 생각이다. 3년을 한다면 습관화가 완벽하게 될것이다. 그동안 공부한 다이어트법도 상당해서 이젠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뭘 잘못하고 살아 왔는지 체험하게 되었다. 몸은 내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것도 경험했다. 


 체중감량의 속도를 높이고 싶지만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도 잘 알고 있다. 



2014.10.22 현재 몸무게는 77~76.5kg이다.



잠현미생식에 도전하실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함께 더 좋은 방법도 찾아 볼수 있으니까요~


* 2015.05.27 현재 몸무게는 작년 10월과 같은 77~76.6kg입니다. 다이어트 방법을 운동 증가로 변경후 작년 여름부터 거의 체중 변화가 없는 상태로 다시 여름을 맞았다. 거참.. 운동으로는 체중이 안 줄어든다는걸 알았다 죽을 만큼 매일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2016.03.15 현재도 이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유지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듣고 있지만 실상은 더 못빼고 있는 정체기를 오래 보내고 있는거다. 10kg을 더 뺄 생각이다. ㅋㅋㅋ )


2015:05:25 1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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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와락 2013.07.28 23:23 신고

    저도 오늘 강연100도씨를 보고 현미생식을 하시면서 1일 1식하시는 분을 보고 현미생식을 해볼까 하면서 둘러보고있던참입니다. 여자인데 166에 70 이 다 되었어요...젤 극심하게 몸무게가 나갑니다.ㅠㅠ 도움주세요

    • 야야곰 2013.07.29 00:45 신고

      현미쌀은 작은 포장으로 3000원정도하는걸 사드시면 부드러워서 그냥먹을수도 있어요 보관은 냉장보관하세요
      쌀벌레가 부화하서든요
      전 직장에 냉장고가 있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점심으로 먹는데 종이컵 한나먹는데 40분 이상 걸린답니다 저염식과 천천히 먹기는 정말 밀접한 관계인걸 알게 될겁니다.

      이글을 쓴지 한달은 된것같아요 지금은 더 빠졌답니다 90~93kg 시소를타고있죠

    • 야야곰 2013.07.29 00:45 신고

      1일1식은 쉽지않을겁니다 한끼만 현미생식하시고 두끼는 일반식하시구요
      간식이나 3끼이상은 현미생식을 해보세요.
      생식이 몸에 적응하기전까지 어지러움증과 속 쓰림이 있을겁니다
      설탕 피하시구요
      바로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이가 안좋으면 갈아서 먹으시구요 냉장보관 꼭하시구요

    • 야야곰 2013.07.31 22:08 신고

      일단 현미생식의 단점과 장점을 아셔야 합니다.
      단점은 쌀은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쌀벌레가 생기니까요 생식이므로 신경쓰셔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현미쌀이 아니면 이가 아플수 있어요 그럴때는 분쇄기로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장점은 도시락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마트에서 현미쌀 작은용량 사시면 됩니다. 700g 포장은 2500~3000정도 합니다. 부드럽기 때문에 분쇄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쌀을 씻어서 먹고 싶으시다면 폐트병에 넣고 물 넣고 흔든후 물만 버리면 됩니다. 얼마전 제가 산 현미쌀은 밥을 할때 쌀을 씻어보니 거의 씻을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요즘 도정기술은 현미가 부드러워서 물에 불러서 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쌀 먹는게 힘드시다면 현미밥만 드셔 보는것도 좋아요 반찬 없어 생식보다 고소한 맛은 없지만 안하는것 보다 시도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끼만 현미쌀만 먹어도 살이 빠질것 같지 않나요 3씨 이상 먹는분이라면 두끼만 일반식 나머지는 간식도 현미쌀 생식을 하시면 됩니다.

      평생 이렇게 먹을수 있겠다 하는걸 스스로 찾으셔야 다이어트(식이조절이)가 가능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2. 밍밍이 2013.08.18 19:50 신고

    키153에 53키로가넘어가는 학생입니다ㅠㅠㅠ이글을 보고 저녁울 굶으려다 현미쌀생식을 하자고 마음이 바뀌었는데 그냥 현미쌀만 먹는건가요?아니면 평소처럼반찬이랑 쌀을먹는건가요?

    • 야야곰 2013.08.18 20:58 신고

      잘 결정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같이해요
      학생이니 잘먹어야 키도 크고 건강해지는거니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오고 스트레스 때문에 살 더 쪄요

      생식 그것도 곡물 생식은 입맛을 바꾸는겁니다. 간식만 생쌀로 바꾸어도 체중이 가벼워 질겁니다.
      식이조절이 되면 운동도 시작하세요 쉽지는 않아요 다이어트라는게..,
      그래서 실패해도 기죽지말고 또 도전하고 방법을 개선하는겁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몸 만들기하는겁니다.

    • 야야곰 2013.08.19 06:12 신고

      현미쌀만 먹어도 되구요 반찬을 같이 먹어도 되지만 문제는 꾸준히 할수 있는 자기방법을 찾는겁니다. 현미쌀을 먹는 걸 중단하지 않으면됩니다.
      현미쌀 약 1kg에 4000~6000원합니다. 집에 현미쌀 없다면 따로 사서 드시구요. 이가 안 좋으면 볶거나 갈아서 3끼중 한끼만 드시고 배 고프면 야식으로도 드세요. 그대신 2끼는 골고루 잘드셔야합니다.
      그리고 식사는 꼭 기록하시구요.
      아무리 좋은 방법도 기록이 없으면 원인파악을 못해서 방법수정이 안 되면 또 실패할수 있으니 http://yayagomdeit.tistory.com
      블로그 오른쪽 위 그림선택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식이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맛을 바꾸려면 2주 이상하셔야합니다.

  3. 살빼자 2013.08.23 09:10 신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현미쌀을 씻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나요?

    • 야야곰 2013.08.23 10:44 신고

      현미쌀은 사실 씹어 먹을만한데 전 처음 시작할때 7분도쌀을 씹었어요 너무 이가 아파서 전자렌즈에 약 2분 돌려 먹으니 이가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다음은 분쇄기로 갈아 먹었어요
      그다음은 100%현미를 그냥 씹어 먹고 있어요
      간혹 어쩌다 이가 안 좋다 싶으면 볶음 곡물도 먹구요
      미숫가루도 타 먹구요 그런데 미숫가루는 현미를 갈은게 아니면 비 추천입니다.

      생식을 권하는건 3끼중 한끼나 간식으로 습관만 되면 하루에 약 500kcal정도 덜 먹게 되는 효과도 있고 입맛이 변하는 효과도 있고 생식의 맛도 알게 되면서 채식도 가능해 진다는겁니다.

      그래서 권해 드리는겁니다. 저도 한달 3kg 두달째 2kg 정도 뺐습니다. 사실 아직 일주일 더 남았으니 아마도 이번달 말까지는 1kg 정도 더 뺄수 있을것 같아요
      운동은 오히려 못하고 있는데 식이조절로 빠지는거죠

    • 야야곰 2013.08.23 11:13 신고

      제가 엉뚱한 대답만 했군요 아니요 씻지 않고 그냥 생살을 전자렌즈에 넣고 돌려먹습니다.

  4. 토미 2013.08.29 11:06 신고

    현미생식 들어가려는 사람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침, 점심 생식하려하구요. 전날 밤 쌀을 물에 담아두고 불렸다가 아침에 야채 조금이랑 먹고, 점심은 불린쌀과 반찬 몇가지를 먹으려 합니다. 목적은 체질개선과 몸의 면역력 강화이구요.
    예전이 황장엽 회고록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 생식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더라구요. 황성수 박사님 나오시는 방송도 봤었죠. 앞으로도 종종 들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야야곰 2013.08.29 14:03 신고

      아침 점심 두번이면 너무 많은거 아닐까요

      아침은 보통 많이 안 먹으니 점심과 저녁때 간식정도나 야식으로 드시는게 어떨까요

      자신의 맞는 섭취방법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전 쌀을 불에 불려 먹으면 맛이 없더라구요. 고수한 맛을 위해서는 분쇄기로 갈아서 드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불리지 않은 쌀은 맛있거든요

      저는 다이어트로 식이조절을 위해 먹기 시작했는데 먹는게 절제가 되고 입맛이 변화는것 같더라구요

      샐러드와 함께도 먹어 보았는데 처음 쌀만 먹다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권하기는 처음 시작할때는 쌀만 드시는것으로 또 한끼 정도나 간식으로 시작해서 늘려나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하게 두끼를 생식으로 시작하면 어지려움이 심할수 있거든요 평상시 식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5. rt. Ti.lBt 2013.09.30 03:45 신고

    좋은정보 알고갑니다
    꼭 해볼려구요

    • 야야곰 2013.09.30 06:48 신고

      고도 비만이라면 효과가 있을겁니다. 날씬해서 원래 적게 먹는 분이라면 장담 못해요.

    • 붉은여우 2013.12.23 14:27 신고

      네.ㄱㅅㄱㅅ.해요.저도함.해볼께요.ㅎㅎ

    • 야야곰 2013.12.23 16:57 신고

      붉은 여우님 현미쌀 어느정도 하신 다음 제가 하는 해바라기씨 한컵도 식사 대용으로 한끼만 해보세요 전 살이 빠지더라구요 남들은 견과류 칼로리 많아서 안된다고 하는데 땅콩이나 아몬드는 체중이 줄지 않더니 해바라기씨는 줄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매일 하는 걷기 14개월째 1시간 20분 걷는건 계혹하면서 말입니다.

  6. 인경 2014.01.15 19:32 신고

    이제 막 현미생식 시작했어요
    번번히 실패 아니면 요요
    두렵지만 용기를가져봅니다

    • 야야곰 2014.01.17 16:50 신고

      꾸준히 할수 있는걸 선택하시면 성공할겁니다. 저도 한달에 1kg씩 밖에 못빼는 한심 상황이지만 그래도 15개월하니 15kg이더라구요
      현미생식을 하면 한가지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익히게 되어서 장기적으로 다양한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아요

      요즘 저는 양배추 같은것을 져서 먹기도 해요 물도 마시구요

      현미생식 하다가 저처럼 견과류로 변경하세요 아몬드 땅콩 하지 마시고 해바라기씨나 검은콩 하시면 성공하실겁니다. 볶은걸 구입하지 마시구요

      전 해바라기씨 안 볶은걸 먹으면 머리털이 안 빠지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기간에는 꼭 견과류 드셔야 합니다. 저도 그걸 모르고 1년넘게 했어도 그래서 머리털 없어요. ㅋㅋㅋ
      또 살빼는것에 성공하면 살처짐을 막았어야 했다는걸 알게 됩니다. 살처짐을 막기위해서 콩 단백질을 먹어야 해요 두부나 검은콩 삶은것 같은거요

      일단 현미쌀 생식 먼저 한달 정도 성공하셔야 합니다.

  7. 뚱이맘 2014.03.14 21:38 신고

    저는 여기에 메주콩도 갈아서먹어요 . 살은 빠자는지는 저는 아직....

    • 야야곰 2014.05.21 17:46 신고

      이제 효과 있나 없나 알때가 되었을것 같은데 메주콩 맛 좋을것 같습니다.

  8. 동하럽 2014.05.27 19:51 신고

    현미 구입방법과 1회섭취량은 얼마나 해야는지..??
    씻지않고 그대로 먹는건지..???
    궁금해욧ㅠㅠ

    • 야야곰 2014.05.27 23:24 신고

      현미쌀은 단일품종으로 구입하시면됩니다.여러품종이 섞인쌀은 사지말구요 이마트같은 대형매장에서 10kg에 28000원정도합니다 소포장이 비싸니 10kg짜리 사시면됩니다. 한끼에 한컵도 못먹을 겁니다. 종이컵 한컵은 190ml이고 190g입니다. 전 처음에는 7분도 현미로 먹었어요. 쌀은 씻을 필요없어요 분쇄기로 갈거나 전자렌지에 4분 돌리셔서 먹으면됩니다

  9. Sbk 2014.06.22 20:37 신고

    파잇팅 강력응원 합니다 70kg 까지 고고씽

  10. 이혜옥 2014.07.13 09:27 신고

    저도 오늘 부터 현미생쌀 다이어트 해보려구요^^*

    • 야야곰 2014.07.14 15:45 신고

      전자렌즈에 4분 돌려서 먹기 힘들면 분쇄기로 1분 갈라서 드세요
      식이조절에 도움이됩니다 전 4개월하고 견과류로 변경했는데 4개월효과는 제대로 보았어요.

    • 야야곰 2014.07.14 15:59 신고

      식이조절 적게 먹으려하지 말고 식이변경 바꿔먹기를 해야 살이 빠집니다. 생식도 그방법중 하나이고 조리법도 바꾸어서 볶은야체를 피하세요 식용유를 쓰지 않고 음식을 하려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살이 빠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걷기운동입니다. 매일 1만보에서 2만보를 걸으면 살을 못 뺄수 없어요 매일할수 없다면 방법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현미쌀 생식도 매일 안하면 효과 없습니다.

  11. 마르다 2014.10.21 15:10 신고

    저는 지체장애다보니 운동이 전혀없어 뒤룩뒤룩합니다....ㅋㅋ
    오늘 엄마가 한의원에서 어느분이 생현미찹쌀1키로를 하루에 먹으면 살이 빠지고, 요요도 없다고했대요.
    그래서 내일부터 하려고 지금 1키로를 덜어놨는데요..
    아무리봐도 너무 많아요..
    한끼를 종이컵하나로 하면 될까요?
    견과류도 처음부터 같이 먹는 건지.. 생식어느정도하고 나중에 먹는 건지요?
    이방법은 손이 많이 안가는 거니까 꼭 실천해서 효과보고싶네요.

    • 야야곰 2014.10.21 15:23 신고

      현미생쌀부터하세요 한컵먹는데 1시간 걸립니다 1kg을 하루에 못먹습니다. 견과류는 살 찝니다.

    • 야야곰 2014.10.22 08:29 신고

      현미쌀이 처음에 어려우시면 잡곡쌀로 시작해 보세요

  12. 불가능 2015.02.14 11:21 신고

    현미생쌀 장기적으로 실천 불가능 무조건 물에 불려야함. 결국 장기적으로 침으로 녹여먹고 분쇄해먹고 별별 방법 다 해봤지만 이빨 뿌서짐

    • 야야곰 2015.02.14 11:45 신고

      장기적으로 불가능 맞습니다. 하지만생식허는 습관때문에 식이가 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약 3달하고 견과류로 바꾸었다. 요즘은 다시 생쌀 먹고 있어요 벌써 1년 8개월전에 시작했으니 오래된거는 맞지만 생쌀만 먹지는 않았어요 생쌀을 그대로 전자랜지에 4분30초 돌리면 파콘처럼되는것도 있고 좀타는것도 있는데 정말 맞있어요

    • 야야곰 2015.02.14 22:08 신고

      그런데 살은 좀 빠졌나요 중년에 이빨 조금 부러지는건 흔한 사고랍니다 저도 몇년전에 밥먹다 이빨이 부러져 그냥 치료만하고 계속 쓰고 있거든요

  13. 박미영 2015.07.02 22:50 신고

    현미쌀에 중독?이되어서 자주 간식처럼 먹고 있어요 근데 저는 현미생식하면 식욕이 더 당기는데 왜
    그런거죠ᆢ

    • 야야곰 2015.07.02 23:05 신고

      현미쌀을 생식하면 식욕이 생긴다구요? 아마 뭘 먹어도 식욕이 생기는 시간인가 봅니다. 식욕이 참고 있다 뭔가 들어가면서 폭발하나봅니다. 생쌀 한시간 내내 먹어도 300kcal 못 먹을겁니다. 다른것만 안 드신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14. 힘을 내세요 2015.09.07 22:24 신고

    전자렌지에 4분돌리니 그릇이 깨지는데요??

    • 야야곰 2015.09.07 22:26 신고

      아니 4분 돌려서 깨지는 그릇이 있어요? 믹서기로 돌려서 드세요

  15. 힘을 내세요 2015.09.07 22:29 신고

    찹쌀현미는 안되나요??집에 있는게 찹쌀 현미네요...4분돌리니 그릇이 깨지면서 뻥튀기가 되어있네요...ㅜㅜ

    • 야야곰 2015.09.07 22:35 신고

      생식하는거니 일반쌀도 됩니다 찹쌀현미가 안될건 없죠. 오래씹기와 저염식을 동시에 하면서 적게먹기 훈련과 적게 자주 먹기를 하는겁니다.

      적게 자주 먹기를 하면 위 크기가 저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절대 한번에 많이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드세요
      여러번 먹어서 자기 양을 채우시면 됩니다.
      간격은 3시간이상 벌리시구요

      사실 생쌀 먹기 3개월 이상 못할겁니다. 그 이후에는 적게 자주 먹기하세요.

  16. 2015.12.27 11:10

    비밀댓글입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걷기 출퇴근을 한지 4달째에 들어왔다. 그리고 설날을 맞았다. 이건 몇kg 늘어나는건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여서 비상등을 켰다. 난 이대로 더 늘어나면 안된다 하고 말이다. 





 한턱쏴아래는 그 절박한 내용의 글이다.

2013/02/08 - 다이어트의 적 / 설날 음식을 어떻게 피할것인가?

 

그리고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걸 최대한 절제를 하고 버틴 결과 몸무게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무척 많이 먹었고 누워서 편하게 지냈지만 말이다.  결국 이겨냈다. ㅋㅋㅋㅋ





 작년 9월 체중은 104kg이였다. 그런데 이거 이상하다. 아마도 옷 입고 측정한것 같다. 이때도 102kg 정도 나간것 같다. 아니면 추석 때문에 잠시 더 늘어 났던것 아닌가 싶다. 





 걷기 출퇴근 왕복 6km를 3주차 한 후의 몸무게다. 102kg이다. 그대로다. 여기서 포기하기 참 쉽다. 왜냐면 체력이 아직 안 생겨서 진짜 힘든데 체중은 조금도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집중해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걸어야 한다. 



 이번달 초에 찍은 몸무게는 98.7kg이다. 14주차 3달이 끝나고 4달째의 몸무게다. 두자리로 변했다. 그래도 진짜 안 빠진다고 느껴진다. 왜냐면 102kg이나 98.7kg이나 남이 볼때는 뚱뚱한건 똑 같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포기하면 안되는거다. 


 작년 9월에 비해서는 그러니까 추석 지나서 부터 설까지 몸무게 변화는 104kg(102kg)에서 98.7kg으로 약 3.3~5.3kg 감량했다.


여기서 뚱뚱한 사람은 약 4kg 감량 좀 굶으면 금방 가는 수치라 이걸 빼려고 그 고생을 했나 할거다. 하지만 몸이 안다. 몸무게가 아니라 체형이 변하고 있다는걸 말이다. 


 몸무게는 한달에 1kg씩 내려갔냐  아니다. 첫달은 500g, 둘째달은 200g, 셋째달은 2kg,이런식으로 거의 몸무게가 변화가 없는 몇주가 흐르다가 내려가고 일정하게 내려가지 않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다. 예측할수 없게 몸무게가 내겨갔다, 정지했다 한다.


 중요한 변화는 허리의 둘레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는 금방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체중에 집중하지만 다이어트 고수들의 말은 허리둘레를 측정하라고 한다. 사실 나도 귀찮아서 허리둘레는 측정해 본적이 없다. 단지 바지가 자꾸 내려가서 허리띠를 줄일 때가 많다는것만 안다.


 지금은 허리에 주먹이 들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뚱뚱하다. 허리 사이즈가 44인치였는데 지금은 아마도 40인치 정도 되는것 같다. 


 

 요즘은 눔다이어트 코치로 먹는것 까지 체크중에 있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스마트폰 앱이다. 먹는걸 기록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 덜 먹게 된다. 


2013/01/29 - 걷기 다이어트 앱 소개 / 눔(Noom) 다이어트 코치

2013/02/02 - 뚱뚱보 다이어트 13주차까지는 체육만 한거다. 이젠 수학을 할 차례다 뭔 말이야고 거참


 뚱뚱보 다이어트 걷기 출퇴근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 기록하는것이다. 혼자서 누가 이글 읽을까 싶으면서도 아냐 누군가 지켜볼거라고 착각하고 꾸준히 써 보는거다.  네이버에서 어떤 단어로 검색하면 내 걷기 출퇴근 글이 반이 넘게 상위에 올라와 있는걸 본다.  저품질에 걸려서 이러다 블로그 망할것 같다.


블로그 수입이 1/10으로 감소했다. 난 망했다. 그런데 살은 빠진다.  몸무게가 내려가면서 수익도 내려간다. 이건 뭔 조화지....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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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맨 2013.07.08 15:30 신고

    요즘엔 다이어트 안하시나요? 살빼기 포스팅이 좀처럼 안올라오네요

    • 야야곰 2013.07.08 21:01 신고

      이 블로그에 다이어트 기록 안 쓰구요 상단 오른쪽 보면 세컨드 블로그 가는 그림있어요 yayagomdiet.tistory.com 에 쓰고있어요

    • 긍정맨 2013.07.09 00:01 신고

      아 그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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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도 말했듯이 12주차(3개월)까지는 걷기 출퇴근 운동에만 집중했다. 집중 이럴것도 없다. 다른 것 안하고 그냥 걷기 출퇴근만 매일했다. 


100kg이 넘는 뚱뚱보 살빼기에서는 두가지를 잘할수 없어서 매일 꾸준히 할수 있는 운동으로 몸을 길들이기 해야 하는거다. 


 시작하면서 무리한 운동에 식이요법까지 한다면 아마 오래 지속하지 못할것이다. 다시 말애 중도에 포기할것이 뻔한거다. 갑자기 사람이 바뀌려면 죽을 각오는 해야 하는거니 말이다.  


 두가지 이상을 잘할수 없으니 처음 부터 그런 계획은 잡지 않는것이 좋다. 100kg의 넘는 몸무게라는건 학생으로 치면 반에서 꼴찌하는거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과목을 잘하려고 한다면 다들 미쳤다고 할거다. 계획을 그렇게 잡으니 항상 그 모양이지 하면서 말이다.


 마찬가지로 100kg 이상은 두가지 이상의 다이어트는 안한만 못하다. 그런 계획을 세우는것 자체가 바보 짓이다. 혼자 평생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의 경우 살빼기를 하려고 걷기 출퇴근을 택한것은 아니지만 하여간 나도 모르게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장까지 3Km를 전에는 자전거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몸의 건강이 허락해서 걷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이 가다보니 이젠 걸어서 출퇴근이 아주 익숙하고 쉬워졌다. 그리고 은근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걸었던것도 사실이다. 


 왔다 갔다 하루에 한번 꼭 가야 하는 거리이니 조금 일찍 약 30분씩 두번만 출퇴근 시간을 잡기만 하면 되는거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한달, 두달, 세달 열심히 걸어 다녔지만 살은 참 안 빠진다. 


 첫달(11월)에는 힘들기는 하루 종일 운동한 기분이였다. '야 이러다 한달에 10kg 빠지겠다' 했는데 결과는 500g이였다. 그리고 두달 그럼 1kg 빠졌겠지 했는데 700g 빠졌다. 진짜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중간에 강도를 높여 보는 시도를 했다. 그리고 3달 2kg 감량했다. 그러니까 102kg에서 100kg이다. 이건 빠진게 아니다. 그냥 똑같이 뚱뚱보다. 


물론 중간에 몸무게 99kg을 찍은 적도 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이였다. 


그리고 오늘 14주차에 들어가면서 아침에 몸무게를 측정했다. 



  드디어 2주간에 움직이지 않던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99kg도 아니고 98.8kg 기적이다. 세번 네번 측정해 보아도 맞다.


 아니 1주일 사이에 어떻게 이만큼 몸무게 만큼 빠진걸까 ㅋㅋㅋㅋ 


식이요법- 눔 다이어트 코치 앱 설치


 사실  스마트폰에서 눔 다이어트 코치라는 앱을 다운 받아서 실행중이다. 뭔말이냐면 나도 모르게 식이조절을 병행하고 있다는 말이다. 

1주차 되었다. 첫주차는 그냥 맘대로 먹으란다. 매일 운동량과 식사를 기록하기만 하면 된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기록할때 마다 잘했다고 칭찬해준다. 내가 강아지가 된 기분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더니 돼지도 아니 뚱뚱보도 춤추게 한다. 


매일 걷기 운동으로 출퇴근을 하니 기분이 항상 좋다. 운동효과인거다. 그런데 매일 식사 기록만 했는데 앱이 칭찬까지 해 준다. 또 난 매일 출퇴근 걷기를 하니 또 칭찬해 준다. 뭐 당연한걸 가지고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일주일 사이 내가 변해 있었다. 착한 돼지로 아니다. 수학하는 다이어트로 말이다. 


 뭔 말이냐면 나도 모르게 칼로리 계산하고 있는거다. 저걸 먹으면 몇 칼로리 하고 머리에서 자동으로 계산이 된다. 이건 뭐지 하고 생각해 보니 매일 스마트폰에 기록한 눔 다이어트코치기록 습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암기가 된거다.

  

 밥 한공기는 300kcal, 햄버거 단품 600~800 kcal, 라면 한봉지 586kcal 이런식으로 말이다. 국을 먹을때나 찌게를 먹을때도 전에는 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는데 국물만 안먹어도 50~100kcal 덜 먹는거라는 식으로 변한거다. 그러니 자연히 더 먹지 않게 되는거다. 신기했다. 난 이런 인간을 제일 싫어하면서 평생 살아 왔는데 말이다. 그냥 편하게 먹지 왜 저렇게 사냐 하면서 말이다. 날씬하구만... 나 같은 사람도 사는데 하고 속으로 무지 욕했다. ㅋㅋㅋ


2013/01/29 - 걷기 다이어트 앱 소개 / 눔(Noom) 다이어트 코치

선전해주는거 아니다. 무료로 쓰면된다. 한달 무료라도 충분하다. 수학하는 뚱뚱보되기에는 말이다. 


 어제다 아들이 밤늦게 퇴근하는 나에게 햄버거를 사 달란다. 전에 같으면 가족 식구 수 만큼 사갔다. 어제는 반만 사가고 '반으로 잘라주세요' 했다.  내가 말이다. 햄버거 서너개는 바로 먹을수 있는 내가 말이다. 


 눔다이어트 코치매력은 먹는건 골고루 먹으란다. 그러니 햄버거를 못 먹을 이유는 없는거다. 많이만 안 먹으면 되는거다. 그래서 밤 11시에 햄버거 반개에 콜라 한잔, 감자 튀김등등 먹었다. 

 내 권장 하루 섭취량은 1700kcal인데 한끼에 반을 먹어 버린거다. 여기에 매일 걷기 출퇴근운동을 하니 현재 몸무게 유지를 하려면 2100kcal를 넘으면 안된다는 계산이 자동으로 된다.

 

 어떻게 아냐고 할거다 스마트폰에서 먹은걸 기록하면 얼마 먹었다고 알려주고 운동을 하면 소모된 칼로리를 계속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식으로 하루 소모량의 반이상을 벌서 먹어 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떡하지 하고 저울에 올라간것이 저 위의 사진이다. 어.... 더 안 뚱뚱해 졌네.. 하고 웃었다. 


물론 남들이 보면 99kg 나가는 돼지지만 내 마음에는 홀쭉한 돼지다. 기분이 업되었다. 


 아침에 찌게에 밥 한공기 말어 먹고 나오려다 아니지 하고 옆에 보니 바나나 한개와 귤 한개 집어 들었다. 이것으롣 충분하지 하면서 말이다. 속으로 말했다 난 수학하는 돼지~ 룰루~


그리고 또 천천히 걸어서 출근했다. 그런데 분명 천천히 걸었는데 시간이 많이 안 거렸다. 거참 이상하다. 


 3개월간 체육만 집중한 몸에 1주일 전 부터 수학 공부까지 하니 공부가 능률이 올라가나 보다. 어느 연구에 의하면 아침에 체육을 하고 공부를 하면 뇌가 활성화 되어서 공부가 더 잘된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보다. 


 3개월간 꾸준히 매일 걸어서 출퇴근 운동을 하니 머리가 좋아져서 칼로리를 계산할줄 아는 뚱뚱보가 된거다. 

전에는 칼로리를 계산할줄 모르는 뚱뚱보였는데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뚱뚱보 여러분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맘대로 먹고 매일 자기가 할수 있는 쉬운 유산소 운동을 택해서 하루에 1~2시간을 운동을 하시는겁니다. 운동만 합니다. 몸이 하루라도 운동 안하면 여기 저기 아픈것 처럼 개운하지 않을때까지 몸을 길들입니다. 


 그리고 나면 성격도 밝아지고 머리도 좋아져서 칼로리를 계산할수 있는 뚱뚱보가 됩니다. 그때 부터 스마틀폰에 눔 다이어트 코치 설치해서 칼로리 공부하면된다.  


 그럼 저같이 체육과 수학을 하는 뚱뚱보가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걷기 출퇴근을 하는한 이 기록은 계속 된다. 이것 쓰는것 때문에 블로그에는 방문자수가 줄고 블로그 수익은 감소하고 있지만 말이다.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거 100kg도 안되는 인간들은 여기서 잔소리 하지 마라. 니들이 저울의 세자리 본적 있어~ 없으면 말을 마라 ㅋㅋㅋ  90kg 이상부터는 세자리가 보일것이다. 그래도 90kg때가 좋을때다.



살빼기 9개월 2일이 자났다. 10.8kg 감량했다. 그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 자세하게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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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 teddy 2013.02.02 14:05 신고

    ㅋㅋ 전 113에서 94까지 뺐으니 잔소리 해도 되죠?

    • 야야곰 2013.02.02 14:13 신고

      그럼요 다이어트에서 체중은 계급인걸요
      와 몇달 걸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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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김밥으로 해결했다. 


돈까스 삼각김밥 (800원) 186kcal

참치 김치 김밥 (1000원) 245kcal

김밥때문에 할인 받은 커피 200ml (500원) 


합: 2300원 - 총 칼로리 : 커피에 표시가 없어서 모르겠다. 약 500~600kcal 인것 같다. 


 편의점의 전자렌지로 15초 돌리라고 써 있지만 경험상 1분 30초를 돌렸다. 역시 사무실에 가져와서 먹으니 따뜻하고 좋다. 커피는 원래 따뜻한걸 가져왔으니 모두 따끈 따근하다. 



2013:01:30 17:28:30


2013:01:30 17:29:01


2013:01:30 17:37:38


돈까스 삼각김밥 최고다. 아래 참치 김치 김밥은 오이때문에 입맛을 버리게 되는데 삼각 김밥에는 오이가 없다. 




2013:01:30 17:29:08

2013:01:30 17:35:17

참치와 김치는 어디 있는건지 모르겠다. 있다고 하니 믿어야 할 판이다. 

참치 김치 김밥 포장지의 속이 풍부한 저 김밥은 어디 있는거냐? 과대광고다. 전혀 저런 김밥이 아니다.

단무지 오이 김밥에 참치김치 소스 김밥이라고 해야 한다.  경찰 불러야 할 판이다. 



2013:01:30 17:29:19


커피는 거피일뿐 ... 하지만 음료수는 이렇게 먹을때는 꼭 필요하다. 


오늘의 식사끝 

이렇게해서 10시까지 버틸수 있다. 사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 식사로는 충분한 상태다. 



아래는 며칠전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인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해 보기를 권하고 싶어서 링크를 걸어 놓은거다.

2013/01/29 - 걷기 다이어트 앱 소개 / 눔(Noom) 다이어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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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1.30 18:15 신고

    아직 식사전이고 야근을 해야 하는데 밥먹기는 싫고 배는 고프다면 삼각김밥 추천합니다.

  2. +요롱이+ 2013.01.31 16:22 신고

    간단하고 맛나서 좋은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야야곰 2013.02.01 17:01 신고

      우연인가요 필연인가요 제가 블로그 방문한걸 어찌 아시고 방문해서 댓글을 올려주신거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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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을 걷기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작정 걷기만 하면되겠지 했다. 왜냐하면 3년전 자전거 왕복 34km를 출퇴근해본 결과 한달에 1~2kg씩 감량을 했었기 때문이다. 이직으로 5개월을 하고 중단했지만 말이다. 이때 7kg을 감량했었다. 


 그리고 직장을 옮긴후 거리가 짧아진걸 생각 안하고 그냥 자전거 출퇴근만 3년을 했더니 다시 살이 붙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걷기출퇴근을 감행한지 이제 3개월째다. 그런데 잘 안 빠진다. 한달에 500g이 빠진다. 이건뭐 빠졌다고 할수 없는 수치다 


 근육운동으로 살빼는것도 싫고, 배고파가면서 살빼는것도 싫은 나같은 종자에게는 도저히 살 빼기는 불가능 한거다. 


 특히 일반인에게 운동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기만 하고 효과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걷기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걷기출퇴근을 하고 있는거다. 거리는 왕복 6km다. 편도 3km이므로 천천히 걸어도 40여분이면 도착한다. 


 이것도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약 한달을 진행한 후로는 힘들지는 않았다. 문제는 살이 별로 안 빠진다는거다. 허리 사이즈가 좀 줄었을뿐이다. 뚱뚱한 몸은 여전한거다. 운동의 강도를 높이는것보다는 식이 요법이 필요한 상황이 된것 같아서 어찌하면 좋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눔 다이어트 코치라는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건 뭐지 하고 고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보니 이 녀석 제법이다. 바로 눔(noom) 다이어트 코치 라는 앱인데 한글화 되어 있다.


눔 다이어트 코치2013:01:29 10:44:26


아래 주소에 가서 다운 받거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마켓 이동후 설치해도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sl.noom&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3c2wubm9vbSJd





 처음에는 제가 화면 캡쳐하면서 설명하려고 준비했는데 위에 동영상이 더 확실하고 잘 설명한것 같다 그냥 해보면 알 정도로 쉽다. 물론 먹은것에 대한 기록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힘들지만 금방 적응하면 또 새로운 정보에 눈을 뜨게 되는것 같다. 칼로리에 세계라고나 할까.


 걷기 운동하시는분들 스마트폰에 저와 함께 한번 설치하고 도전해 보시기 않겠습니까? 물론 돈주고 pro 앱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지만 그건 나중에 결정해도 될것 같다. 


지금은 free 무료앱으로 한번 해보는거다. 

 

 1주일 경험후 쓴 글은 아래 주소입니다.

2013/02/02 - 뚱뚱보 다이어트 13주차까지는 체육만 한거다. 이젠 수학을 할 차례다 뭔 말이야고 거참

 

 

 


 

 제일 마음에 드는건 운동 시작이다. 운동시작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안의 음악을 자동 플레이시켜준다. 물론 운동을 멈추면 음악도 멈춘다. 



녹화를 잘못해서 소리가 안들어갔지만 음성 안내까지 나온다. 오늘 퇴근할때는 이걸 제대로 써보아야 겠다.



끝까지 읽는자에게 주는 TIP 눔 다이어트 코치에서 내설정에서 최대 일주일 감량을 1.2kg으로 맞추어야한다. 물론 못 지킬거다. 하지만 꾸준히 한다면 먹는량을 많이 줄이게 되면서 식이조절이 좀되고 살이 빠질것이다. 또하나의 TIP은 weight history 라는 앱을 설치해 체중을 한번더 기록하세요 이앱은 체중 변화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이 몇 kcal 이상먹으면 살이 붙는지 그이하를 먹으면 살이 내려간다는걸 알수 있게 될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게 일정한 상화에 체중을 측정하는거다. 나같은 경우 최소일때와 최대일때 측정했다. 기상후 화장실 다녀와서 측정하면 속을비운 상태이므로 나이 경우 최소 체중이였다. 변비환자는 변을 본후 체중을 따로 기록해 달력에 기록하면 자신의 체중변화 관리에 선수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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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1.30 09:42 신고

    오늘 저녁은 200칼로리만 먹어야한다 밥 반공기 거의 굶어야 앱으로부터 칭찬을 들을수있다

  2. 야야곰 2013.01.30 15:21 신고

    거참 칼로리를 따지는 삶은 살줄야 몰랐는데 눔이 절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매일 끼니때 마다 식단을 기록하다보니 더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아침도 국에 밥만 먹었어요 김치도 안 먹었어요. 점심에는 밥을 두공개나 먹어서 오늘 권장 칼로리를 다 채워 버렸어요 저녁은 굶어야 하나 최소한 먹어야 겠죠.

  3. 야야곰 2013.01.30 15:22 신고

    나도 모르게 먹는량을 조절하게 만드는 눔 다이어트 코치 앱 놀라울 뿐입니다. 저도 제가 이해가 안갑니다. 왜 어러는지..,

  4. 2013.02.04 11:46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2013.02.04 12:27 신고

      페이스북으로 쪽지 보냈습니다. ㅋㅋㅋ 이거참 더열심히 다이어트하고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5. 2013.02.04 12:08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2013.02.04 12:29 신고

      예 보냅습니다. 페이스북에서요 메세지
      방금 보니 읽으신걸로 나오더라구요
      저랑 페이스북을 왔다 갔다 하시나 봅니다. ㅋㅋㅋㅋ 시간을 보니
      엇갈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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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족들이 피자 사달라고 해서 결국 주문하고 말았다
32000원하는데 할인받아 28000원 정도한것 같다

2013:01:27 19:38:49



밀가루 빵접시 한판에 너무 비싸다

2013:01:27 19:47:19



마지막 한개가 남았을 때 눈치는 서로 살피기 시작하고 누가 몇개 먹었나 분석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이 밀가루 빵위에 치즈와 약간의 고기가루 한조각의 가격까지 계산하게 된거다 대략 4000원 정도에 콜라한잔 추가라 얼마전에 먹은 햄버거와의 가격 비교까지 해본다

거참 비싼건지 싼간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 한조각의 칼로리는 대단하다는거다

이걸 난 저녁 먹고 바로 주문해서 3조각이나 먹었다고 생각하니 일주일 걸출족 한게 헛수고된거다
다이어트의 3대 적 라면, 피자, 햄버거의 유혹 앞에 무너진 의지라고해야 할거다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저 페스트 푸드 , 악마의 유혹차럼 달콤하구나
오늘 먹은걸 어찌 빼야아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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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eya114 2015.12.20 18:11 신고

    피자스쿨에서 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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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앞에 가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족들같았다

그러며서 온 가족이 저렇다면 유전이 더 강한거 아닌가 싶어지는거다


내 형제들이 저렇게 같이 걷고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들도 오늘 나 처럼 뒤에서 거참...,했을거다



걷기다이어트 11주차인데 2kg 감량을 지켜보면서 참 힘들구나 라고 고백 안할 수 없는거다
이번주에 체중변화가 거의없는 이유는 모르겠다

아마도 걷기운동에 뛰기를 추가한것이 시간을 단축시켜 운동효과를 떨어지게 한듯하다

* 다음날 출근길 다시 안 뛰고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2주동안 중간에 뛰는걸 해서 그런지 또 힘이 붙은것 같다. 빠른 걸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가 가능해 졌다.  운동이란 참 ..., 꾸준히 단련하면 몸이 변하는가 보다

* 4째달에는 걷기 출퇴근에 칼로리 계산식을 실시했다. 매일 먹는걸 칼로리로 계산해서 기록하는거다.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했다. 눔 다이어트 코치라는 앱이다. 이걸로 절식의 효과를 보았다. 

 기록만 했는데 아무래도 덜 먹게 된다. 그렇다고 안 먹으려고 애쓰지 않았다. 야식은 여전히 먹는다. 하지만 효과는 배이상이다. 한달만에 거의 3Kg이 내려갔다. 앞달들에 비해서 많이 빠진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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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것같다. 

하지만 21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4kg 감량 상태다. 걷기 다이어트 기록은 아래 주소에 가면 자세하게 기록중에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제 걷기 출퇴근 1주차 처럼 중간에 쉬지 않아도 될 만큼 체력은 좋아졌고 운동 강도를 높여도 될것같다는 느낌이 왔다.

오키그래서 이번주에는 걷다가 약 300m는 뛰기 시작했다.

 5일 정도 겨울이므로 몸에 열이 오른 상태인 2km지점에서 가볍게 뛰는거다. 절대 무리하지 않고 말이다. 아래의 사진이 그 뛰는 구간이다.  그 결과 5일만 500g이 내려간듯하다. 설마 할거다. 나도 못 믿겠다. 그리고 이 속도라면 7000칼로리에 1kg 공식이 성립하는 한다. 공식에 대해서는 아래글에 있다. 

2013:01:15 08:56:49
<사진설명 :  앞에 보이는 다리지점부터 지금 사진을 찍고 있는 다리까지가 뛰는구간이다. > 

걷기 시작해서 20분이 지난 시점에서 보폭은 작게하고 힘들지 않게 걷기보다 강도를 조금 높여본거다.

그리고 다시 걷기로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거다. 출퇴근이니 하루에 2번 걷다 중간에 짦은 거리지만 뛰어본거다.


물론 최종 목표는 한번에 3km를 뛰는거다. 올해 안에 가능할지 모르겠다.


 내 처음 목표가 걷기 출퇴근이였으니 2달반만에 새로운 목표가 정해진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3km를 뛸수만 있다면 하루 6km를 뛰어서 출퇴근할것이고 그 다음은 6km씩 뛰기와 걷기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그런날이 올까~

2012:12:30 06:41:51

* 스마트폰으로 문자에 익숙하지않은 나이에 쓰려니 오타가 눈보라 같다. 수정을 한다고 했는데 모르겠다. 



이 걷기출퇴근 다이어트 기록은 아래 주소에서 계속 보고될것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14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14kg 감량 상태다. 이건 목록의 다른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걷기로 시작한 체중감량 이젠 다이어트도 한다. 다이어트란 식이를 줄이는것 보다 먹는걸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세한건 위의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 걷기 출퇴근 한지 16개월후 오늘 한번 뛰어 보았다. 

 얼마나 뛸수 있나 하고 말이다. 뛰어본 결과 약 1.3km를 뛰었는데 힘이 남아 돈다.

 생각 같아서는 집까지 뛰어갈수도 있을것 같았지만 무리 하지 말아야 나이인 49살이다.

 혈압이 있어서 더 뛰면 혈압 상승으로 병원에 갈것 같았다. 오늘의 체력테스트는 여기서 멈추었다. 

지치지 않는걸 보면 2Km나 3km도 가능한것 같다. 

 땀만 조금 나고 혈압이 좀 상승한것 외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것 같다. 무릎에도 열이 안 나는걸 보면 무릎에도 무리가 안되는것 같다. 

 계단오르기나 달리기나 운동효과는 같은데 길을 달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 며칠후 2.7km를 달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뛰었다. 물론 구보하듯이 천천히 뛰니 가능했다. 그리고 요즘은 퇴근길은 뛰어가는 날이 많아졌다. 물론 전 구간을 뛰지 않고 인터벌로 몇백미터 뛰고 숨차면 걷고 다시 숨이 안차면 뛰면서 달리는거다. 이게 사실 전 구간을 뛰는것 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는건 시간 때문일거다. 

전구간을 뛰면 20분이면 집에 도착하는데 뛰었다 걸었다를 하면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더 길어져서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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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민당총재 2013.01.12 22:33 신고

    ㅇㅇㅇㅇㅇㅇㅇ오오오오 500KG 이요!!?!??!

  2. 야야곰 2013.01.16 18:29 신고

    역시 일주일을 뛰고 나니 더 뛸수 있어서 오늘은 약 70m 를 더 뛰었다 이상하게 숨이 안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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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것같다. 

하지만 24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5kg 감량 상태다. 이건 목록의 다른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후 내용은 아래 주소의 블로그에 기록중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2013:01:08 11:28:23

[사진은 출근길에 찍은거다 우이천에서]

 10주면 두달반인데 1kg 감량이다. 그런데 4달 정도 걸으면 한달에 1kg씩 감량 정도 빠진다.  그러니 4달을 지속하기 전까지 살이 거의 안 빠지니 운동해도 효과 없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거다. 하루에 6Km씩 6일 걸었고 시간은 하루 80분 소요되었다. 


하지만 운동으로 살빼기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또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는다.

확실한건 건강해지고 있고 이젠 걷는데 힘이 남는 기분이 들어 조금씩 달려보기도 한다

하루에 출퇴근 왕복 거리는 6km이고 만보정도의 거리다

운동은 중독성이라고 하더니 이제 이 거리를 안 걸으면 뭔가 빼먹은 기분이든다

퇴근후 샤워나 반식욕은 또 다른 즐거움이고 휴식이다
걸어왔으니 자연스럽게 땀이나고 상쾌함을 증가 시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샤워기 때문이다

같은 직장 동료 한 사람도 며칠전 부터 함께 걷는다
마른 비만으로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는분인데 건강을 위해 걷는거다

100kg이 넘는 내가 걸어 다니는데 자극이 되었나 보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것 같지만 겨울 정장바지와 구두, 반팔 와이셔츠와 외투 (바람막이 점퍼스타일) 그리고 얼굴의 추위를 막는 버프(마스크)와 머리는 외투에 붙은 모자로 보온하고, 손에는 방한 장갑이 전부다

사실 전혀 운동하는 모습이 아니다

유난스러운건 마스크 대신 버프뿐인데 이것도 4계절용이다

자전거 출퇴근과 다르게 바람에 의한 추위가 없어서 이정도로도 충분하고 몸의 움직임이 많아서 곧 덥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영하 10도 이하가 오히려 딱 좋은것 같다 중간에 외투를 벗지 않아도 되는 걷기 운동 최적의 온도라고 해야할것이다

그럼 또 돌아오겠다

8주차 101kg이다. 아고 27kg을 언제 빼나 싶다.


[8주차 몸무게와 변화가 없다]

101.3kg 몸무게10주차 걷기 운동후의 몸무게 변화다 거의 약 1kg 정도다 아침에 다시 측정해보았지만 역시 101kg이다.


[10주차 몸무게다]

◎ 전자 저울이 아니고 아침과 저녁에 측정 차이 정도다 실제로는 10주차에 1~2k

g이 내려갔다



 절대 네이버에서 걷기운동 검색하면 한달에 10kg 감량에 속지마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해결될 살이 아니다 평생 그렇게 먹고 살게 아니라면 운동만이 답이다.  물론 운동도 평생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은 중독성 때문에 강도가 높이질수록 즐겁다. 



* 아래는 5개월간의 걷기 출퇴근 다이어트 결과다 6kg 감량 상태다. 중간의 정체기들이 보일것이다. 정체기 동안은 눈으로는 체중은 줄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한달에 감소하는 체중은 진행중인걸 알수 있다. 그래프가 올라가기도 했던 것은 중간에 식사에 조금 신경을 써서 요요가 왔던것 같다. 순수한 걷기 운동 효과는 그것과 상관없이 지속되고 있었다. 

2013:04:02 14:09:29




2013:10:23 09:21:40

 걷기 출퇴근 13개월차인 요즘은 이젠 이정도 걸어 다니는건 그냥 집앞 슈퍼가는 수준이다. 문제는 살이 잘 안 빠진다는거다. 물론 한달에 1kg 감량 한것 처럼 작년보다 13kg 감량상태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고도비만자에게는 말이다. 아직도그냥  뚱뚱한 사람일 뿐이다. 89kg 짜리다. 지난달은 한달에 2kg 감량을 목표로 운동을 추가했었다. 물론 6월부터는 식이조절도 시작했다. 만약 걷기출퇴근만 했다면 한달에 1kg씩 빼것 같은 결과도 없었을거다. 

2년차 체중조절에서는 10kg을 6개월안에 빼 보려고 하고 있다. 참 쉽지 않다. 이젠 몸이 좀 가벼워지고 운동 능력도 더 생겨서 지난달은 계단 오르기 하루에 60층을 추가했고 이번달은 근력운동으로 허공계단오르기 연습중이다. 이 모든 목표는 하루 운동량 600kcal를 소모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식이 조절도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달 처럼 한달에 2kg을 못빼고 1.5kg정도 밖에 안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 기초대사량 정도의 식사와 운동 600kcal를 꾸준히 유지해야 가능한 한달 2kg감량시도다. 이번달은 성공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2014.06.17일 20개월차이고  80.7kg으로 21.3kg 감량에 성공했다. 앞으로 15 ~20kg을 더 감량할 생각이다. 

2014.11.28 24개월이지나서 25개월차지만 4개월째 정체기로 21개월 25kg을 유지중이다. 걷기를 하루에 10km이상으로 늘렸는데 오히려 정체기가 와 버렸다. 이해할수 없는 내몸의 시스템이다. 운동 더하고 살 안 빠지고 환장한다.

현재몸무게는 77~76kg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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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걷기 출퇴근 1년이 지난 결과 보고

 걷기 출퇴근 하루 6km 걷기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한번에 6km가 아니라 편도 3km이기 때문이다. 


편도로 한번 가는데 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운동효과가 지속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같은 6km를 걸어도 한번에 6km를 걷는게 더 효과적이다. 또 숨이차게 걸어야 운동 효과가 많아진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걷기 운동도 어렵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쉽다. 


 1년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과는 12kg 감량이다. 


  체중감량은 종합예술같은거다. 여러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조화를 이룰때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는거다. 하지만 아직 하루에 몇km도 걷고 있지 않다면 일단 걸으면서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아래는 거의 일년전 걷기운동을 시작하면서 쓴 글이다.


* 방금 쓴글은 http://yayagomdiet.tistory.com/218 으로가면 볼수 있다. 걷기에 대한 글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 바란다. 


벌써 8주차다. 거리가 3Km의 직장을 출퇴근 했다. 하루 왕복 6km이다. 이 정도 걸으면 한달에 몇kg씩 빠질줄 알고 시작했다. 


1주차: 힘들어서 한번 갔다 오는 길 그러니까 퇴근길에는 한번 정도 쉬어야 했다. 마침 공원이 있었다. 

2주차: 조금 힘들었지만 퇴근길에도 쉬지 않고 걸어갈수 있었다. 

3주차: 힘들지 않았다. 

4주차: 힘이 남아 돌아간다. 뛰어 볼까 별 생각을 다해본다. 500g 빠졌다 좋아해야 하나 싶었다

5주차: 살이 안빠지는건 다른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주차: 살이 안빠져도 좋다 이젠 걷기가 좋은거다. 운동후의 상쾌함이 좋다.

7주차: 건강을 위해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지만 그래도 ..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8주차: 업그레이드 해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모래주머니를 차야할까 생각중이다. 


출퇴근 복장은 평상복에 구두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하니 하나도 안 지루하다


빨리 걸으면 출근때36분, 퇴근때 천천히 걸으면 46분이다. 


그래도 두달이나 걸었으면 살이 좀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보았다. 


뭘 사먹어야한단다. 다이어트 식품,  그걸 사먹으려면 왜 운동으로 빼겠냐~싶어다.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광고하고 있었다. 


하루동안의 걷기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는 계산법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출처는 모르겠다. 


(걸음수/10000)x 5.5 x 체중 =                kcal 


1kg을 태우려면 약7000kcal를 소비해야 한단다. 8~9,000kcal라는 사람도 있다.



 그럼, 이론적으로는  나의 경우 하루 10000보를 걷고 체중이 102Kg이므로 위에 식에 넣으면 하루561kcal를 소비한다. 


그럼 13일에 7293kcal를 소비하니 한달2kg이 빠져야 하는데 안빠진다. 왜일까? 


 아마도 내 지방세포는 진짜 대단한 놈들만 있나 보다. 하기야  약 35년을 뚱뚱이로 살았으니 얼마나 대단할까~ 내 나이는 40대후반이다. 


 그래도 그렇지 뭔 계산을 잘못한걸까?  너무 천천히 걸은걸까? 보통 하루에 3km70kg의 사람이 매일 걷는다면 한달에 700g~1kg 정도 빠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간혹 블로그에서 보면 걷기 출퇴근을 했는데 전혀 살이 안 빠지거나 거의 안 빠진 사람이 있는걸 보았다. 

거참 이상하다 안빠지는 체형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스치는 생각 아~ 청년일때의 기준이구나 저 수식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젊을수록 신진대사가 빨라서 살도 잘 빠진다고 했던것 같다. 하다 못해 암도 노인이 걸리면 천천히 진행되어서 젊은 사람보다는 오래 산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럼 저 수식에 나이 지수가 더 들어가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걸 계산하는 수식은 없는건가 싶다. 그래도 그렇지 두달에 4kg이 아니라 700g은 너무한거다. 


 살이 안 빠진다고 안할것도 아니다. 걷기 출퇴근 운동삼아 걷는거다. 그래도 50살이 되기전에 꼭 살을 빼야 하는데 말이다. 안 그러면 당뇨와 고혈압을 등등 성인병을 피해갈수 없고 단명할것이 뻔하니 말이다. 

목숨을 건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다. 40대는...., 



 다른 계산법으로 계산해 보았다. 하루 6km  75분간 시간당 4km의 속도를 걸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300kcal가 소비되었다고 하면 30일이면 9000 kcal를 운동한거다. 그럼 한달이면 1.2kg이 감량되었어야했다. 그런데 700g이다


 뭐지 이 계산 방법도 문제가 있나 보다. 하여간 중요한건 운동 강도가 더 높아야 한다는거다 다행인건 두달동안 걸어다녀서 힘이 붙었다는거다. 


 이 보고서는 걷기 출퇴근을 하는한 계속 된다. 먹는 음식은 일정하다. 식습관이나 식사조절은 전혀 없다. 야식까지 즐기면서 말이다.  다이어트는 먹는 칼로리를 줄이는 거다. 그러니 나의 걷기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걷기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을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생긴다. 마치 음식을 조절한것 처럼 살이 빠지는거다. 


그러니 다이어트(식이조절)보다 운동이 체중 조절에 효과면에서는 덜할수 밖에 없지만 운동효과는 다이어트(식이조절) 효과보다 미치는 전체 영향은 크다. 


 이후 8개월째다. 이글은 몇개월만에 추가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걷기시작 때보다. 약 7kg감량상태다. 중간에 정체기를 너무 오래 방치했던것이 문제였다. 


 정체기는 우리 뇌가 자신의 몸무게를 기억하는 과정인데 보통 3개월치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 정체기는 4개월째다. 보통 정체기는 운동을 하는 경우 약 1~3주 정도라고 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몸무게별 걷기 속도별 칼로리 계산하는 거다. 한번 자신의 걷기 운동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라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EX0101.html



이후의 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따로 진행하고 있다. 다이어트글만 쓰다 내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년이 지난 오늘 나의 몸무게는 80kg이다. 7개월간 정체기로 77kg에서 역주행해서 80kg이 되었다. 그동안 한달에 1kg씩 감량한것 처럼 22~2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만이다. 15kg을 더 빼기 위해 노력중인데 현재 실패중이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매달 실패해도 매년 성공한 세월이 나에게 있다. 물론 계속 걷기 출퇴근은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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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트 2013.03.04 17:10 신고

    제가 귓동냥으로 들은바로는..나이가 먹을수록..열량이 소비되는 양이 줄어든다고하네요 그래서 나이가 먹을수록 살이찐다고 하더라구요 ㅇㅅㅇ;; 아마도 40대 중후반이시니..차츰..열량소비가 줄어드셔서그런거같해요.. 더군다나 6km면..살을빼기 위해서는 1시간내로 들어오셔야할거같네요..이렇게 말하는 저역시...오늘 해보니깐 1시간30분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몸무게가 130kg라서..ㅠㅠ 초고고고도 비만이죠 ㅠ.ㅠ 식단도 조절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저같은경우 군대에 있을때 3개월동안 30kg를 뺐었거든요..물론 군인이라 하루 소비되는 열량이 많고 따로 유산소 운동도 했기때문에 가능한거였지만 ㅠ.ㅠ. 지금 저역시도 군대있을때처럼은 못하겠네요 ㅠ.ㅠ.
    130kg을...80까지..줄일려면..몇달이 걸릴까요..1년은 잡아야할까요 ㅠ.ㅠ.

    • 야야곰 2013.03.04 20:04 신고

      130kg이요 키가 크신가 봅니다.

      저는 5달째로 들어왔는데 5kg 감량이라 조금 실망이지만 이게 어디냐하고 있어요

  2. 11 2016.04.03 17:29 신고

    무의식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한큼 더 많이 드시거나 하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계산을 560칼로리정도로 잡으셨는데.
    실제로 운동이되는건

    걷기운동같은경우는 20분 후부터 칼로리소모가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러니 출근에 16분 퇴근에 26분 총 42분 걷기운동을 하시는거에요.
    하지만이것도 그냥 평상시 걷는것처럼 걸으셨다면 운동이 되지않습니다.
    걷기운동은 숨이찰정도로 걸어주셔야합니다. 그렇게 운동하게되면 한시간 걷게되면 성인 평균남성기준으로 한시간에 300칼로리정도 소모가 됩니다.

    저는 하루에 6~8키로 걷는운동으로 1주일에 1.5키로씩 감량하고있어요.
    92키로에서 81키로 까지 쭉쭉빠지더군요.

    결론은 출퇴근때는 편하게 출퇴근하시고
    퇴근 후에 1시간씩 트레이닝복과 운동화신고 공원을 빠른걸음으로 걸으시면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술과 국물음식이나 이런건 되도록 경계해주시면 더욱 빠른효과를 보실수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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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걷기 운동 설명 잘하다가 한 달에 10Kg 감량을 위해서는 뭔 미숫가루 같은것을 먹으라고 선전하는 글들만 보인다. 사실 이런 쓰레기 광고들 때문에  블로그에 내 체중감량을 기록하는거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저기 검색해 보면 걷기 운동하다 몇 달지나면 그만두었는지 자료가 사라졌거나... 살 안빠졌다는 소리뿐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걷기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이 글까지 왔을것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걷기 편도 3Km는 200칼로리 정도의 소모되는 운동량이다.  200정도면 믹스 커피 10잔, 달달한  캔커피 2개만 먹어도 운동 효과 없는거다. 


 두달째 정확히 6주차인 나도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 하루에 겨우 6Km 걸어서 살이 빠진다면 아마 살찐 사람 없을거다. 하루에 한두시간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고 살 빠졌다면 헬스장 다 문 닫았을것이다. 


 그럼 여기에 뭘 추가해야 한다는건가 식이요법 같은건 처음 운동이 습관이 될때까지는 요요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걸어보면 1~2kg 찌우기는 쉬워도 1~2kg 빼기는 참 힘든것 같다. SBS 스타킹에서 이번에 이삭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체중을 61kg을 빼고 나타났다. 


 운동으로 뺏단다. 하루종일 운동만 했나 싶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운동은 약 2~3시간 정도 하루에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하고 식이조절을 동시에 해서 살을 뺏다고 한다. 


 이삭의 말은 다시 기억해 본다. 오늘 시작하란다. 다이어트를 .... 여기서 다이어트는 살 빼기를 말한다.


  원래 다이어트는 식이를 조절해서 체중을 줄인다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살빼기 = 다이어트로 단어를 사용한다.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은 주로 식이도 같이하기 때문에 살이 운동으로 빠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은 식이로 빼는것이고 운동은 체질을 변화시켜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어 주는거다. 다시 말해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게 운동이다. 


그래서 오늘 부터 설탕을 끊어 볼까 생각중이다. 아직 실천은 안했다. 왜냐면 오늘도 벌서 믹스 커피 2잔이나 먹었기 때문이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믹스 커피를 같이 끊어 볼까도 생각을 해 보는데 쉽지는 않다. 


 이렇게 되면 식이요법이 들어가는게 되는데 다이어트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사실 이젠 3km의 직장을 출퇴근하는건 땀이 좀 나는것 빼고는 어렵지 않다. 그동안 걷기로 단련이 된것 같다. 

근육은 더 강한 자극을 주어야 더 커지고 활성화 된다고 하니 아마도 뭔가 추가할때가 온것은 분명하다. 


 식이 요법을 더할것인가 강도를 높일것인가 고민이다. 


 물론 포기는 안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다.


 왜냐면 나이 50이 되기전에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아마도 당뇨나 다른 성인병은 단명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 투자라고 해야 하나... 실패를 모르는 의지가 필요한 때다. 누가 나에게 힘을 주실수는 없는지요~




* 이글을 쓰고 3달후 걷기 출퇴근은 계속되었고 결과적으로 6kg 감량되었다. 적지만 큰 성과다. 이렇게 1년, 2년 지속한다면 분명히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 질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개월을 걷기 출퇴근만 했을뿐인데 몸 상태가 느껴질 정도로 좋아졌다.

 이젠 하루에 두세배를 더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다. 단지 구두를 신고 걸어서 발이 아플뿐이다. 오늘은 왕복 6km를 두번 걷는 날이다. 요즘은 가끔 일주일에 3일은 두번 걷는다.


 이후 또 달라진건 구두를 버리고 운동화로 바꾸었다. 


 그리고 현미쌀 생식으로 간식을 대신하면서 한끼 정도 식사로도 이용한다. 물론 두끼와 야식은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먹던 야식은 이틀에 한번으로 줄었다. 야식이 먹고 싶을 때 현미쌀 생식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지난 이틀간 치킨과 보쌈도 먹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 1년 경과후 현재 13.4kg정도 체중감량을 했다. 물론 아직도 2년은 더 해야 정상 체중된다. 한달에 1kg감량씩 했으니 말이다.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0개월이 넘어서 이 글을 다시 보니 아~  이때 이미 알걸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더 못뺏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23kg을 감량했고 앞으로 10kg정도 더 뻐면 정상체중이 된다. ㅋㅋㅋ


 운동이 답인데 왜 자꾸 딴 생각을 한걸까 생각해 보면 운동도 식이조절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다. 지금은 둘다 그리 힘들지 않은 몸이 되었다. 하지만 나 처럼 길게 한다면 다 성공할수 있으니 중간에 포기만 하지 말고 열심히 작은 운동이라도 매일 지속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이가 조절되게 되어 있다. 거참 신기한 일이다. 왜냐면 언제도 바나나 두개 더 먹고 운동장을 10바퀴나 돌았다. 이유는 요즘은 일정 칼로리 이상 먹을때 운동으로 소비하는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다보면 먹는것 앞에서 멈추게 된다. 


이거 먹으면 몇바퀴 돌아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먹고 돌기보다는 운동장을 돌고 먹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지만 꼭 그렇게 안해도 먹고나서 즐겁게 돌아도 좋은 방법이다.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운동하거나 먹고 운동하거나 하기만 하면 살은 절대 안 찐다. ㅋㅋㅋㅋ



 하지만 36개월차에서 보면 위에 소리들이 참 허무하게 들린다. 25개월에 26kg을 빼고 자만했었나보다. 

 등산을 즐기다 체중은 시소를 탔다. 물론 매일 걷기는 빼먹지 않았다. 하지만 점심에 생식을 하던걸 중단해 버렸다. 


 그 결과는 유지만 되는 정체기를 1년 보냈다. 역시 먹는게 문제라는거다. 


 체중에서는 운동을 더 많이 했지만 더 살이 빠지지 않은 이유도 먹는것 때문인것 같다. 현재는 총 27kg 감량 상태로 75kg이다. 위험 수위를 타나내던 당뇨와 혈압은 79kg이 된었던 작년 여름쯤 모두 정상으로 내려왔고 약간 비만인 건강한 상태가 되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고민일거다. 그럼 뭘 어떻게 하라는건가 하고 말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단 매일 만보를 걸어야 한다. 살이 빠지건 안 빠지건 그리고 만보를 매일 걸을수 있게 되면 생식을 한끼정도 하면서 한달에 몇kg이나 빠지나 확인해 보면 된다. 

 

몇백그람이라도 꾸준히 하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고 건강은 찾아 올것이다. 모두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정상체중이 될때까지 함께 하자... 


그래서 우리 모두 날씬해 져서 다시 만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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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 teddy 2012.12.11 23:23 신고

    요요를 부르는 식이조절은 영양균형이 올바르지 못한 체중감량만을 위한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할 때 나타납니다. 살빼려면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일정수준 이상의 감량은 절대 운동만으로 안됩니다.

    • 야야곰 2012.12.12 09:45 신고

      식사 습관 ....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아내의 도움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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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달을 그냥 아쉬워하면서 술이나 먹으러 다닌다면 시간 낭비하고 있는거다

 대그룹 회장같은 사람은 12월이면 아니 지난 가을부터 2013년을 기획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소시민인 우리는 12월에 뭘해야할까?

금연, 또는 금주, 또는 다이어트일거다

 이런걸 신정(1월1일)에 결심하고 구정(음력1월1일)에 포기하면 하류 인생이고 구정에 결심하면 2류 인생이고 12월 지금 결심하고 실천하면 앞선 인생이고 신정에 2차목표를 세우고 재추진을 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는 벅찬인생일거다

벅찬 인생 좋다~

금주,금연,다아어트만 결심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건 참으려고만 하기 때문일거다

참으려고 하지말고 다른걸 하려고 해야 남어 갈수있는 고개가 되는거다

금주대신 다른 취미생활을 하는 주변사람들을 바꾸고 금연이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고독한 운동을 해야할것이다

 
여기에 걷기 출퇴근 운동을 추천한다

 1. 누구나 할수 있다. 
 걷기 출퇴근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무나 누구나 다 할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되는거다. 버스를 타고 가다 내려서 걷거나 지하철을 타고 가다 내려서 걸으려 하면 실패한다. 왜냐면 따뜻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리고 싶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2. 처음에는 걷는다. 
 처음에 걷고 나중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거다. 힘들어서 못걷겠다 할때 한정거장 더 걸으면 된다. 몸에 힘이 붙게되면 점점 멀리 걸을수 있게 된다. 

3. 하루 만보정도의 거리 6km를 초과하지 마라
 3km~4Km 이상은 걷지 않아야 한다. 왜냐면 근무하는데 영향을 줄 정도로 지칠수있고 운동효과가 갑자기 확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4. 준비 없이 걷는다
걷기효과를 공부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 공부하고 운동화 부터 준비물 준비하다보면 올해 다 간다. 걷기는 그냥 오늘부터 한다 생각하고 이 글 읽은 오늘부터 해 보자 필자도 벌써 1달째 하고 있다. 같이 하자 필요한건 그때 그때 걸으면서 장만해도 된다. 운동화가 필요하면 운동화를 방한화가 필요하면 방한화를 걸으면서 쇼핑해도 되는거다. 

5. 긍정적으로 살자 
 겨울에 어떻게 걸어서 출근하냐~ 직장이 멀어서 버스타고 다닌다. 지하철 탄다~ 뭐 별 핑계를 다하고 싶을거다. 
하지만 어려움 없이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잊으면 안되는거다. 

 겨울이나 좋고 직장이 멀어서 좋은거다. 겨울이나 땀도 잘 안난다. 영하의 날씨에는 거의 땀 걱정을 안해도 된다. 처음만 좀 추울 뿐이다.  


그리고 잊지 말자 오해가 가기 전에 시작하자 

사실 운동이 되어야 금주도 되고 금연도 된다. 그냥 금주 금연하면 방해꾼들이 들실거린다. 나 운동하자나 하면 아~하고 하루만 빼먹어라고 할것이다. 매일 걷다보면 중독이 되어서 운동후의 그 상쾌함에 중독되면 비가오나 눈이 오나 걷게 된다. 

아마 얼마 안가서 좋은 비옷을 고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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