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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공휴일 친구가 만나자고한다. 운동도 할겸, 10km면 2시간 40분 걸을까하고 출발하려는데 비 온다.

2017:06:06 18:31:22

 다시 집에 들어와 . "친구~ 만나지 말자"하고 집에 돌아와 자는데 다시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다. 나오란다 그런데 비가 안온다. 올것 같기도하고 아까 2시간 전에 왔었는데...,

 서울시 공공자전거 1일권 사 놓은것 사용도 할겸 일단 대여했다. 걷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라면 한 시간안에 갈 자신이 있었다.

 앱 설치 후 켜고 대여하면된다. 문제는 1시간 초과하면 30분마다 1000원 더 내야한다. 1일권이 천원인데 억울한거다.
1시간안에 일단 반납하면 추가 요금없이 계속 대여된다.
 
 물론 계속 빌릴 때 또 한시간 초과하면 그때마다 요금 추가일거라고 생각하니 긴장된다. 이유는 1일 두시간 이내 반납권은 따로 2000원이기 때문에 아마도 시간을 매번 지켜야 하는 시스템일거다.
 그런데 내가 사는곳에서 도착할 혜화역 약속 장소까지 중간에 반납할 곳이 없다. 때문에 일반도로를 약50분 안에 10킬로를 가야한다. 중간에 미아리고개를 넘어야한다.
 

2017:06:06 18:30:39

 오늘 처음 빌리는거라 겉모양만 보고 기아가 없는줄 알고 그냥 힘쓰면서 미아리 고개를 넘었는데 돌아올 때 보니 앞 기아가 숨어있는거였다. 약속시간 맞춰서 빨리가다보니 기어 장치를 발견하지 못한거다.

 구글핏은 중간에 위치를 잡으면서 한개의 역 사이를 빼먹었다.

 다행이 40분만에 도착했다. 몇번 집에서 자전거로 가본 곳이라 어렵지 않았고 휴무일이라 차도 별로 없었다.

2017:06:06 15:24:01

 오늘 생활속 운동 이렇게 한거다. 사실 난 지하철 정기권 사용자로 지하철은 무료로 갔다올수 있었지만 운동을 위해 거금 1000원을 투자했고 친구로 부터는 미친놈이라 소릴 들어야했다.

<따릉이 사용법>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첫째 1일권,7일권, 30일권, 365일권 중 하나 구매해야한다.
둘째 LTE 데이타를 켜서 앱을 구동해서 자전거를 대여해야한다. 물론 와이파이도 된다

 LTE 데이타 잘못 사용하면 요금 폭탄 나온다. 얼마전 대여로 1000원인데 데이타 요금 1만원 나왔다 속상하다.

 이런꼴 안 당하려면 후불제 교통카드 등록해서 와이파이존에서 사용권 구매 후 대여소 접속해 자전거 거치대 번호 선택한 후 대여소 찾아가 자신의 비밀번호 누르고 교통카드를 대면 대여와 동시에 카드가 등록된다.

이후 구매한 이용권 시간안에서 스마트폰없이 대여가능하다 카드대여는 결제용이 아니므로 착각하면 안된다


교통카든는 앱에서 등록 후 바로 대여소 가서 카드단말기에 대면 대여된다. 이것도 결제용이 아니므로 이용권 구매는 따로 한 후 대여시에만 교통카드로 대여하는것을 말한다.


사실 앱안의  설명이 잘되어있다. 그런데 보통 대여라하면 결제까지 진행한다는 개념인데 따릉이는 결제와 대여를 분리되어 있다.


예를들어  7일권  구매시 대여한 날로부터 7일간 반납시간만 잘 지킨다면 추가요금 없이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모든 정기권은 시작한날로 부터 계산되니 30일권을 구입했다면 30일간 반납시간만 지키면 추가요금없이 언제든지 대여가 가능한거다.

추가요금발생시 추가요금 결제해야 대여가 가능해진다. 약속을 잘 지킬때 아주 편한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고 안 지키면 불편하고 손해가 많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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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는 방법

 7호선이나 중앙선으로 상봉역가서 경춘선 갈아타고 한시간 정도 가면 가평역에 도착할수 있다. 경춘선은 하나지만 열차는 두가지다 싼 전철과 준고속전철 ITX 청춘 비싼거다. ITX청춘은 비싸다. 이거 타지말고 수도권 전철 연계되는 전철타면 된다.

가평역에 내려서 일번버스 33-5번을 타고 남이섬까지 가서 100m쯤 걷고 배 타고 들어가면 된다. 배 왕복 요금이 1인당 1만원한다. 

그러니까 한사람당 대중교통 이용하면 왕복 약 17,000원이들어간다.

가서 밥 사먹고 자전거 빌리면 둘이서 가면 한 8만원정도 준비해야하는 서울 당일코스 여행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호사스러운 여행이고 중상층부터는 껌값일거다. 

기차(전철)을 타고 가는것도 사람 구경하고 좋긴하지만 대중교통의 불편함은 사실 체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약꼴 체력은 힘들수 밖에 없다.

여행중 체력이 떨어지거나 힘든 사람은 자주 소량 먹어주는 식사법으로 뇌가 힘을 내게 해주는게 좋다.






2015.7.30(목) 경춘선 전철은 수련회가는 천주교 고등학생들로 시끄럽다.

2015:07:30 11:38:26

 옆에는 어르신 한분이 서 계시지만 자리를 양보할수는 없었다. ㅋㅋㅋ

고등학생들 조차도 아무도 양보하지 않고 있고 어르신도 피해를 줄것같아 문 앞에 서 계신다.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고 싶지만 마음뿐 난 아직 일어날 힘이 있지만 옆에 앉은 아내가 싫어할것이 뻔해서 무거운 마음이다.

오늘 남이섬 안가겠다는 아내 겨우 끌고나왔기 때문에 눈치 엄청보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거니 더 살얼음이다.

내 앞에 서 있는것도 아니고 무시하고 싶지만 마음이 자꾸 힘들다.

다행이 어르신 건강 체력으로 보인다. 등산할 때 느끼는거지만 운동하는 노인은 젊은이보다 체력이 좋은 경우가 많았다.

운동은 체력을 좋게하는 마술같은거다. 나이에 상관없이 말이다.

간혹 헉헉거리며 뒤처지는 30대를 등산시 만나면 힘이나지만 매일 산을 오르는듯, 도술을 부리는듯 따라잡히지 않는 할아버지를 만나면 저질 체력을 실감한다.



이러다보니 가평역까지 상봉역에서 약 50분 후 도착했다.

버스 33-5번 타려했지만 한대 놓치고 2km면 20분이면 충분한 걷기코스라고 판단했다. 한 여름의 태양을 계산 안했을 때말이다. 결국 가던길에 마트에서 음료수와 과자 사먹었다.

차비를 쓰는것과 마트간것이 같고 택시비 3000원 나오니 사실 뭘해도 가격은 둘이가면 비슷한거다.

남이섬 배타고 들어가서 쭉 양쪽으로 가로수가 뻗은 길을 따라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짧게 나온다.

남이섬에서 사진찍었다 하면 이 두길 사진이고 나머지는 그냥 다른곳과 비슷한 강변 경치다.

한바퀴 돌고 나서 자전거 한시간 빌렸다. 30분이면 섬을 다 돌수 있기에 중간에 강변에 앉아 쉬기도 했다. 30분 빌리면 정말 힘들수 있다. 열심히 폐달 돌리고 돌았는데 30분 휙지나갔다.

 2인승 자전거 타기 힘들다. 사진도 찍으면서 타려면 가족용 4바퀴를 선택하는게 좋다. 비싼게 단점이지만 값어치 한다.

자전거 타면서 사진 찍으면 이렇게 나온다. ㅋㅋㅋ

가차 타고 배 타고 자전거 타고 싶으면 남이섬 가는거다.

그런데 어떤 젊은 남녀가 대낮에 강변의 투투별장이라는 2인실 숙박 시설에 들어가는걸 목격했다.

애들이 낮에 남이섬 놀려갔다 오겠다고 하면 째려봐야하나 싶다.

정관루 별장은 가족용과 2인실 두가지 운용하는데 비싸다. 2인실이 10~13만원이고 가족용은 16~38만원이나 한다.

배는 낮시간에는 10~20분 간격, 아침과 저녁에는 30분 간격으로 오후 9시40분까지 운행한다.
경춘선 전철은 오후 10시 30분 이후 1대가 더 운행한다.

늦게까지 운영하니 5시쯤 나올때 들어가는 사람이 많았던거다.

아고 더 있다 나올걸 그랬다. 밤 남이섬 경치는 어떤지 궁금하다.

2015:07:30 16:28:23

5시가 못되어서 나올때 내리는 사람들이 배 한가득이였다.

2015:07:30 15:41:15


2015:07:30 15:41:09

무더운 여름 이라 강변에서 나도 쉬고 있는데 바로 앞의 아저씨 등에 배낭 자국이 땀자국으로 남았다.

속으로 말했다. 고생많소~

남이섬에 대한 더 자세한걸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http://nami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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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5.07.31 00:43 신고

    가족이란 추억을 공유하는 작은 사회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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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발 자전거에 올라타기는 가랭이 사이에 안장을 끼고 벽을 손으로 잡고 자신있는 발을 쭉펴서 폐달에 한쪽 발을 올려놓고 시계 6시 방향으로 유지하고 그발을 지지대삼아 외발자전거 위에 올라간다. 이게 초보가 외발자전거를 타는 방법이다.

 외발에 올라간 후 보통은 서 있지도 못한다. 허리를 펴고 시선을 앞을 보는 연습 며칠하면 폐달은 돌리수 있다. 물론 벽이나 봉을 잡고서 말이다. 이렇게 며칠 연습하는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다.


 여기서 그냥 돌리지 말고 외발자전거의 양쪽폐달이 수평이 되게 한후 엉덩이에 무게중심 놓고 허리를 펴고 시선은 먼곳을 본후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올때 폐달을 돌리면 자연스러운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전진이된다. 

 이때는 순간이라해도 벽에서 손이 떨어지게 된다.  

 물론 처음은 반바퀴만된다. 

 이젠  난간이나 봉이 있다면 연습을 더해서 양발을 한번씩 힘을 주면 결론적으로 폐달을 한바퀴를 돌리게 되고 느낌을 알게된다.  

 한바퀴라해도 방금 자전거를 탄거다.

 3일차 겨우 폐달을 돌리는 느낌을 알게된거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면 이 설명을 다들 하는데 며칠을 보아도 이게 눈에 안들어 왔었다. 그러던중 아들과 외발자전거 연습을 하다. 무게중심이 너무 흔들리는건 폐달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럼 수평으로 놓고 작게 움직인다면 더 쉽지 않을까 싶어서 아들에게 양쪽 폐달을 수평으로 놓고 해 보라고 하니 월등이 자연스럽게 폐달을 돌리게 되면서 자전거가 중심을 잡은 상태도 이동이 되는거다. 다시 말해 이게 연속 동작만 된다면 외발자전거를 탈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동영상들을 보니 다 출발할때 수평상태에서 폐달을 놓고 출발하는거다 수직타기나 수평타기와 초보의 기둥잡고 출발 모두 말이다. 

 물론 이걸 알았다고 바로 외발자전거를 탈수 있는건 아니다. 이 중심을 약간 이동하고 한발 한발 폐달을 돌리는게 절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약간의 중심이동을 이용해서 폐달을 돌리고 다시 중심이 뒤로 넘어가기전 반대편 폐달을 돌려야 겨우 한바퀴 돌릴수 있기 때문이다.  

좀더 벽을 잡고 연습을 한후 앞으로 약간 기울어 지는 느낌이 올때 폐달을 정확하게 돌리게되면 하나,둘 구령을 하며 폐달을 돌리고 벽을 잡아야한다.  두바퀴를 폐달을 돌릴수 있다면 벽을 벗어나서 운동장으로 향할수 있을것 같다.

 아래 동영상은 3일차 느낌을 안 상태로 폐달을 반바퀴를 겨우 돌려본거다.  반바퀴를 세번 시도했는데 첫번째 와 세번째만 성공이고 두번째는 그냥 돌린거다. 세번째 돌렸을때 아들은 느낌을 알았다고 웃었다. 그리고 무모하게 운동장으로 나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ncXVWYupBZQ&feature=youtube_gdata_player 

 
 이 폐달을 돌리는 느낌이 오면 도저히 탈수 없을것 같은 외발 자전거가 탈수있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운동장에서 한바퀴 굴리기 실패후 다시 아파트 복도에서 충분히 연습하자고  이야기 했다. 


* 아래의 동영상은 차원이 다른 분들 같다. 2일차에 저렇게 잘 타다니 말이다. 가르치는 분이 잘하시고 배우는분도 잘 하는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저렇게 못탄다. 




* 아래는 15시간만에 외발자전거를 타는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이걸 보니 도전 정신이 불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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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9.05 18:26 신고

    15분을 연습했을 뿐인데 영상 22도에서 땀범벅이 되었다. 약간의 감각만 확인 어제보다는 좋은 폐달링이다

  2. 오숭녕 2015.05.30 23:06 신고

    저도 외발 해보니 시간 반정도 연습 하니 15m정도 ㅡ5분10분 하니 자신감이 바로 손놓고 5-6m계속 손을 놓고 한번 두번 도전 좀씩 멀리 가네요 낼은 2쨋날 인데 목표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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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정도 모은 마일리지로 자전거 공구를 신청했어요


매일 타는 자전거라 쉽게 마일리지를 모을수 있었죠

매일 출퇴근을 자전거로 했어요.

자전거를 즐겨 타시는 분은 스마트폰에서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앱을 설치하고 탈때마다 기록해주면 마일리지 점수로 자전거 용품을 받을수 있어요
전 3년 정도 이용해서 더 이상 탈 용품이 없답니다.

요즘은 걷기 촐퇴근으로 변경했어요 직장이 너무 가까와 운동 효과가 없어서 이고 자전거 3년 출퇴근으로 건강해져서 이젠 걸어서 다닐 힘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직하지 않는한 자전거는 레저용이 될것 같아요.

자전거 타시는분은 이 앱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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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클 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맞다. 하지만 원타임 몇달 사용해 보니 너무 귀찮아서 포기했다. 이건 실패작인듯 하다. 요즘은 애드라떼만 한다. 


2013/04/07 - 스마트폰 앱 돈버는방법/ 애드라떼와 라떼스크린


2013/03/22 - 스마트폰으로 돈벌기/ 라떼스크린 돈도 벌고 이벤트도 참가하고





 어제 밤 잠들기 전 우연히 본 뉴스 기사가 원타임 애드라는 앱에 대한 기사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앉아서 뭐 해보지 하고 마켓에서 검색해서 설치했다.


 마지막에 추천자를 누르라는데 추천자가 있어야지 그래서 안 썼다. 하지만 여러분은 "야야곰"해라 비어놓지 말고 써야 한다.

 왜냐하면 안 그러면 회사가 다 먹는다. 


 그럼, 이거 돈 벌수 있나?  기사에서는 한 100명의 추천인이 된다면 한시간에 200원이고 하루종일 2000원이고 한달이면 6만원이라는 계산 방법을 들고 나왔다. 


 그럼 주변인들 중에 100명 추천 받을 사람 있나 생각해 보면 아고 답답해 진다. 아는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수익이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거다. 여러분이 도움을 바라는거다. 


 내 주변에 스마트폰도 잘 못하고 이런 돈에 관심도 없는 사람 말고 젊고 빠르고 도전정신이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찾아 보자고 이렇게 글을 쓰는거다.  추천인은 "야야곰"으로 해달라고 말이다. 


 설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스마크폰의 마켓에서 원타임애드라고 검색해서 설치하고 인증문자 받아서 회원가입하면 끝이다.

 그리고 정각을 알리는 소리는 요란하지 않고 뭐 큰 불편없는 광고 알람소리가 울린다.  이때 확인을 눌러주어야 10원이 쌓인다. 놓치면 0원인것 같다. 

 그런데 며칠 사이 업그레이드된건가.., 이젠 정각에 요란한 소리 안나고 확인 눌러야 난다. 상사 눈치 안보여서 좋다. 회의시간에 울리면 난감한 상황발생했는데 말이다. 학생들도 궁여지책으로 이어폰을 꼽아 놓는다고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될것 같가.


 혼자 설치해서 하루에 160원 정도 벌수 있다. 


 자전거 출퇴근 하면서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로 하루에 1~3백원씩 마일리지 쌓아본 경험으로는 이렇게 하면 일년에 약 10만원 정도 모은다.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 수익의 증거사진 아래에 있다.


자전거 출퇴근 하면서 매일 400원 정도 모으는 앱이다. 이게 한 일년 모으면 10만원 정도 된다. 지금은 72719원 정도 되는데 물론 이 마일리지는 돈으로 안 주고 자전거 용품으로 준다. 자전거 매일 타시는분은 꼭 설치해서 다니시기를 바란다.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다.

 


 어찌보면 너무 작은 돈이지만  무신경 하게 보낸다면 어느날 이거 돈이 된다 싶은 만큼의 수익이 생기는거다.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 만큼의 돈이다. 

  마찬가지로 원타임 애드도  설치하고 매시간 알려주는 장점도 있고 수익도 쌓이다. 어느날 궁할 때 꺼내쓰면 유용한 돈이 될것이다. 


 그리고 추천인이 많은 경우 그 수익은 얼마나 될지 모르는 일이니 여러분도 한번씩은 도전해 보라고 말해 주고 싶은거다. 


 그러면서 이왕 설치할거라면 추천인 비워 놓아서 회사만 좋게 하지 말고 이글을 쓴 야야곰에게 기부하라는거다.  회원가입 마지막에 추천인이 한글로 야야곰 이라고 쓰면된다. 


 * 설치 방법은 컴퓨터 사용자라면 아래 주소로 가서 설치하면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apptech.paulad&feature=nav_result#?t=W251bGwsMSwyLDNd


스마트폰으로 설치하려면 마켓에서 원타임애드라고 검색하면 된다. 


 

play 스토어에서 원타임애드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아침에 설치하고 친구 한명에게 카톡으로 추천을 했다. 그 친구가 정시마다 놓친것 때고 3번 광고를 보아서 6원이 정립되었고 내가 3번의 내 광고를 보아서 30원이 적립된 화면이다.


적립된 돈은 20,000원은 되어야 통장으로 가져올수 있다.


카톡이나 연락처를 통해 친구들에게 권하고 추천인을 해 달라고 하면된다. 이글을 보고 설치한 분이라면 야야곰을 추천인으로 해주면 고맙겠다. 절대 손해 보는건 아니므로 추천인 안쓰고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이거 추천인 안쓰면 회사만 좋은거다.


 이렇게 추천인으로 연결된 우리는 파트너인거다. 

 서로 열심히 생활하면 서로에게 자신도 좋고 추천인도 좋은 전략이다. 따라서 추천에 인색하면 안된다. 


한푼 한푼 모이다 보면 또 어마어마한 일을 할수 있는거다. 


 꼭 기억할것은 추천인 쓰는 부분에서 추천인에게 수익을 보내는건 하면 안된다. 

추천인만 쓰고 수익을 보내기는 체크하면 수익이 추천인에게 간다.

실수를했다면 나중에 설정에서 취소하면 된다. 큰일은 아니다. 액수가 너무 적으니 말이다. 


 여기서 이 앱사용의 주의할 점 하나 더 있다. 


 앱의 신통치 않아서 인터넷 연결이 안된 경우 광고를 볼수 없고 수익이 안 쌓인다

 그러니까 와이파이만 쓰는분이라면 이 점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이글을 읽을 때 쯤은 이 정도 문제는 해결해 놓았을지 모른다. 


 비밀 번호 변경하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비밀번호가 안 먹혀서 비밀번호 찾기를 했는데 메일이 안온다. 

이건 또 뭔 에러인가 싶다. 

 알아 보니 스펨메일로 분류되어 있었다. 스펨해지해야 하는 이유는 영어로만 된 메일이 오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혹시 메일이 안 도착한다면 자동으로 보내지는 이 메일이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스펨 처리 될수 있으니 확인 꼭 해 놓기 바란다. 자동으로보내지는메일이라 스펨으로 인식하는것 같다.


 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한 상태여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을 쓸수 없는 상태일 때도 광고를 다운 받지 못해서 수익이 안 쌓일수 있다.



아래는 확인을 눌르면 나오는 화면들이다. 



 이미지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폰의 홈 버턴을 누르고 나가면 된다.

아니면  잠시후에 화면 상단 오른쪽에 x가 보이면 그걸 누리면 없어진다.


 이 광고 화면은 원타임애드의 화면일뿐이다. 스마트폰의 홈버턴을 누르면 일시 사라진다. 



이제 바로 원타임 애드 설치하고 착한 일 한다 생각하고 추천인은 "야야곰" 부탁한다.


 여러분도 착한일 많이 하는 부자 되길 바란다. 


정각이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음악소리가 멘트가 나온다. 확인을 눌러야 10원이 쌓이는거다. 


또 다른 스마트폰 돈 벌기 앱은 아래 주소에 가보면 된다. 특히 애드라떼는 10원짜리가 아니다. 


2013/03/20 - 스마트폰으로 돈벌기/조금 불편함을 참을수 있는가? 애드아워스와 라떼스크린 그리고 애드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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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3.14 16:52 신고

    추천인이 이제 3사람으로 늘어 났습니다. 그런데 3사람이 오늘 저에게 준 돈은 70원입니다. 이틀동안 말입니다. 그럼 한사람당 10시간 밖에 전 옵티머스 ex 인데 이것이 자꾸 에러를 냅니다. 그래서 오늘만 해도 70원도 못 번것 같습니다.

  2. 오렌지 2013.03.15 18:08 신고

    잘보고갑니다ㅎ
    제 블로그에 요즘 나온 신규앱"포도톡"
    포스팅이 있으니놀러오세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jeongin98

    둘러보기좋으신 주소: http://jcn05051.podotalk.com/

    • 야야곰 2013.03.15 19:04 신고

      글쎄요 이건 좀 지켜보아야겠군요 포도톡 국제 전화 걸일이 없거든요

  3. 야야곰 2013.03.15 18:58 신고

    오늘도 두분이 추천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4. 야야곰 2013.03.19 13:28 신고

    이제 추천인이 4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야야곰 추천인 해주세요~

  5. 호야 2013.03.21 06:09 신고

    야야곰님!! 분석력이 대단합니다.. 서비스를 받지못하는 상황까지 체크하시고.. 뭘하셔도 성공하실듯... 감솨합니다..원타임애드 서비스가 좋네요.. 향후 엄청 성공할듯!!!

    • 야야곰 2013.03.23 22:10 신고

      데이터를 와이파이만 쓰다보니 보행시 적립이 안되는 문제가 모든 돈벌기 앱에 있는것 같습니다. 표준요금 11000원 쓰거든요

  6. 야야곰 2013.03.25 11:57 신고

    추천인이 이제 7분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3.03.28 23:08 신고

      원타임보다 애드라떼 수익이 월등합니다 추천수가 같은데 애드라떼는 추천에 1000원이고 원타임은 지속적으로 원타임을 사용해야하는 구조이기 때문 단기전에 강한 앱 특성상 애드라떼가 더 좋은 수익인것 같습니다 애드라떼 추천인도 야야곰 꼭 써주세요 서로 1000원씩 정립됩니다

  7. 12354 2014.11.10 15:13 신고

    너무 추천이 모으는 포스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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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후보 교통사고를 보니 빙판길 사고는 아직도 위험하다


 대로나 눈을 잘 치운 골목길은 이젠 빙판길이 없다 하지만 아직도 작은 골목이나 게으른 주민이 많은 길은 빙판길이 좀 있다. 


 지난달 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나는 이것 때문에 몇년전에는 제대로 넘어졌었다. 


다른 도로에는 빙판이 없었기에 속도를 내면서 출근중이였는데 골목에 들어서자 빙판인거다. 자전거 생각보다 안전해서 사실 빙판길에서도 안 미끄러지고 잘 달린다 


 물론 절대 속도를 내면 안된다. 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속도가 있다보니 천천히 간다고 낸 속도도 문제가 되서 넘어지고 만거다. 

처음부터 모두 빙판이였다면 절대 안 넘어졌을거다. 


신나게 달리다 어 빙판이네하고 속도를 주였는데 그만 꽈당한거다. 속도를 줄이지 않았으면 안 넘어졌을까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거다. 


아래의 동영상은 눈온 다음날 이번에는 걷기 출퇴근을 하면서 찍은거다. 서울 10cm왔었나 싶다. 



2012/12/05 - 서울 폭설 눈발 / 눈 많이 오는데 현명한 사장님은 직원들 지금 퇴근시켜라~


 이 정도길이라면 걷는것보다 자전거가 더 안전하다. 그런데 보톨 사람들은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세요 한다. 


오토바이나 미끌어지는거죠. 하하하 하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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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3정거장이나 지하철 2역정도)


 벌써 걷기 출퇴근 2주차다. 그동안 사실 자전거 출퇴근을 3년이나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은건 거리가 짧아서 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 효과는 20~30분 이상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거라는걸 자전거 출퇴근 3년으로 경험했다.

 

 처음 직장이 약 20Km 일때는 출퇴근하니 한달에 1Kg씩 내려갔다. 하지만 6개월후 직장을 옮겨서 3Km를 자전거 출퇴근 해보니 살이 찐다. 


 그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비가 오나, 눈이 나오, 바람이 부나 매일 해도  운동 효과가 전혀 없는거다. 그래서 몇년간 몸이 안 좋아서 걷기 운동은 못하겠다는 핑계에서 벗어나서 걷기로 얼마전 결심했다. 


아니 한두번 걸어 보니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업무 볼때는 쉬지도 놀지도 않고 시간이 아까워 죽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는데 집에만 가면 쇼파에 빠져 전혀 시간이 안 아까운 나를 보면서 습관을 단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으니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자는게 내 결론이였다.


 그리고 자전거를 두고 첫 걷기 출근을 지난주 부터 시작했다


 물론 중간 중간 자전거를 탄적은 있다. 하지만 한두번 정도였고 지난주는 5일 이상을 걸어서 출퇴근 했다. 한두번 쉬었는데 어떻게 5일이냐 그건 내가 출퇴근을 하루에 3~6번도 하기 때문이고 또 쉬느날도 없기 때문이다. 휴무날에도 한번은 갔다 와야 한다. 말만 휴무날이다.  


 하여간 5일 걷기 출근 해야 30~40Km 정도 걸은것이고 시간으로는 10시간이 못되는것 같다. 


역시 땀이 많이 났다. 하지만 조금씩 적응해서 이젠 쉬지 않고 걷는다. 지난주만 해도 삼일은 퇴근할때 중간에 공원에서 한 10분씩 쉬었다.  그리고 빨리 걷는것 보다는 천천히 걸어서 운동 시간을 늘리는 전략으로 바꾸었다.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던게 며칠 후 사라졌다. 한 삼일은 구두 뒤굽 부분이 까져서 반창고 붙이고 걸었다. 중간에 신발을 바꾸어 보기도 했는데 그냥 구두 신고 천천히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다. 까진부분이 아파서 빨리 걸을수도 없었다. 


 천천히 걸어야 운동효과가 더 클거라는 거짓 정보를 내 뇌에 심었다. 사실 천천히 걸으면 운동효과 없다.


 팔을 흔들고 힘을 더 내는건 무리를 가져올수 있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천천히 걸어 보자는거다.


 출근 시간도 약 30분을 앞 당겼다. 그래야 자전거로 15~20분 가던 거리를 걸어서 35~55분정도 갈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4일은 시간을 단축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고 운동화 신고도 가보았는데 운동화끈을 꽉 매지 않아서 다른 부분에 물집이 잡힐뻔했다. 누르면 아픈 단계에서 멈추고 다시 구두를 신었다. 까진게 낫지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세운 전략이 천천히 평상복 출근 복장으로 시간을 오히려 늘려서 천천히 걷자인거다. 집에가면 쇼파에 빠져버릴거니까... 


 조금이라도 더 서있는게 운동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일주일을 걸어서 출근 후 저울에 올라가보았는데 겨우 1Kg 빠졌다.

  죽을것 같았는데 말이다. 운동시작 할때의 느낌은 도저히 못할것 같았는데 물론 4일째부터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번주도 월요일을 빼고 월요일은 내 휴무날이다. 화요일 수요일 걸어서 출근했다 


 오늘은 출근하다 보니 한 아저씨가 나 만큼 배가 나오고 나만큼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분이 정장을 하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앞에서 걸어 오는게 아닌가  "오.. 운동하시나 봅니다? " 속으로 말을 걸었다. "예~ 좋은 아침입니다~" 하는거다. ㅋㅋㅋㅋ


잘못하면 매일 볼사람이라 그런지 잘생겨 보인다. ㅋㅋㅋㅋ


그리고 100m 를 더 걸었을까 아래 사진의 아저씨를 보았는데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이키 운동화다 그런데 참 복장 특이 했다. 걸어서 출근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버스에서 내려서 걷나 보다 싶었는데 아까 그 아저씨를 찍을수 없어서 이 아저씨 뒷모습이라도 찍자 하고 몰카 했다. 찰깍~ 이런 소리나는 앱을 착동시킨거다. 


 신체 일부를 몰래 찍었으니 성범죄자가 되는건가 싶다. ㅋㅋㅋㅋ  전신을 찍고 확대한건데 말이다. 


 걷기 출퇴근에는 운동화 착용이 맞는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할수 없다면 직장에 멀어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야 한다면 나 처럼 구두 신고 걸어보는것도 적응되면 괜찮다.


 3Km정도라면  먼거리가는 것도 아니다.  버스 2~3정거장, 또는 지하철 1~2역 정도다.


 혹시 직장에 앉아서 이 글을 읽은분이 있다면 오늘 짧은 거리부터 중간에 내려서 걸어 보기를 권한다. 


 이 날씨에 안 춥냐고 할거다. 처음에는 춥다. 1km정도 걸으면 외투를 벗어야 하고 2km 정도면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다시 말해 겨울에도 얇은 옷을 여러개 입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추가 글 : 겨울을 보내고 보니 방한화와 방한 장갑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버프라는 얼굴을 찬기운 바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얇은 천은 꼭 필요하다. 

마스크와 머플러를 착용하지말고 싼 천조각인 버프 여러개 준비해서 자주 세탁하고 교체 착용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추위도 막아준다.


 이 글 쓰다보니 지독히 가난한 나다. 그냥 헬스장 가서 한두시간 뛰다 오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궁상일까 최선의 선택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 



2012/11/01 -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한 자전거 타기와 걷기

2012/10/30 - 걷기 좋은 가을날 걷기 운동은 가을부터 시작하면 탁 좋다 땀도 안나고

2013/08/23 - 다이어트와(식이조절과) 체중계

2013/06/20 - 1주일에 1kg 빠지는 1일 1회 7분도 현미쌀 생식 먹기 다이어트

2013/08/27 - 걷기 출퇴근 10개월차 11kg 감량중 갈길이 멀다.

2013/08/29 - 식이조절을 못하는 뚱뚱보의 다이어트 방법


* 1년후 13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 뚱뚱보다. 2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




+ 25개월차에 76kg으로 26kg을 빼서 한달에 1kg씩 성공했는데 그이후 1년간의 실패로 현재는 75kg이다.


 원래 이번달에 36kg을 감량해야 하지만 장기 정체기로 27kg 감량으로 1차 계획을 끝내게 되었다. 


3년계획 다이어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목표를 달성못한 서운함이 크다. 노력했는데 하지만 주변에서는 성공자로 인식되어 있다 27kg 감량은 44인치의 허리에서 32인치 허리가 되게 해주었다. 이젠 아무 옷가게 가서 105자리 상의를 사면 된다. 사실 조금 크다. 100은 좀 작은것 같고 그 사이쯤 되나 보다. 


또 몇개월일 지난후 이젠 상의 100사이즈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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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빅샷 2012.11.14 15:44 신고

    많이 그리고 자주 걷는것은 건강에 좋지요

    단 올바르게 걸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불편한 진실은 피할 수 없지요^^

    • 야야곰 2012.11.14 21:11 신고

      올바르게 걷기라 허리를 피고 뚜벅 뚜벅 걸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2.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 야야곰 2012.11.14 21:10 신고

      광고를 그냥 하지 로봇으로 글 복사해서 댓글을 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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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하고 운동도 할수 있는게 자전거 출퇴근이고 걷기 출퇴근이다.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추우면 못하고 너무 더우면 못하고 겨울에도 땀이 난다는거다. 

하지만 바쁜 도시인이 운동을 따로 할수 없다면 이만한 운동도 없을것이다. 


 보통 저녁 먹고 산책하듯 운동하는 분들이 강변이나 천변이 좀 있지만 사실 바쁜 직장 생활자는 호사스러워 보인다. 강변걷기 말이다.   이런분들 밤 12시까지도 운동하는걸 보았다. 또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 분 몇분이나 꾸준하게 운동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민은 자전거출퇴근 아니면 걷기 출퇴근이 제일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전거 출퇴근



2009:10:11 01:44:52


 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먼저 자전거 타기의 어려움은 말도 못한다. 3년간 자전거 출퇴근을 해본 경험담 조금 쓰겠다. 


 자전거 일단 수리 전문가 되야 탈수 있다.  출근중 뻥크나 타이어 파손, 폐달 파손등 저가의 자전거라면 각오해야 하므로 수리를 척척할수 있는 노하우와 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것 튜브의 바람만 잘 넣어도 뻥크는 피해 갈수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도 참 많다.  출근길에 자전거가 주행을 정지하면 정말 낭패다. 고장시 자전거 버려놓고 택시 타야 할지 모른다. 


 이때 안장이나 앞바퀴 처럼 탈부착이 쉬운건 빼가지고 가야 도난을 안 당한다. 상상만 해도 우수운 장면이다.


 가끔 강변 길가에 묶여 있는 자전거 안장이 없는걸 볼것이다. 또  앞바퀴까지 없는것도 있다.  사실 이거 도둑일수도 있지만 주인이 빼가지고 간거다. 도둑 맞을까봐~ㅋㅋㅋ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추위와 더위 그리고 비, 바람, 태풍,등등... 태풍 부는 날 출퇴근해 본 결과 죽는줄 알았다.

자전거 출퇴근에 미치면 사실 날씨를 무시하게 된다. 왜냐면 답답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걸 생각하면 날씨 정도는 별것 아니기 때문이다. 꽉 막힌 도로를 생각하면 자가용 출근자였다면 더 할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맞는 복장이 쭉 준비가 되지 않으면 힘들다. 


 자전거 보관 절대 쉽지 않다. 집에서도 그렇고 출근해서도 그렇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내 자전거는 남의 자전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사무실안에 가지고 들어가자니 눈치가 보일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도난을 방지할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동료의 시선 무시하면서 지내보지만 참 불편한 일이다. 한국 사회는 남과 다른걸 절대 그냥 안 두는 나쁜 버릇이 있다.  


 운동효과는 짧은 거리는 없다. 적어도 40분 이상 타고 갈 거리여야 한다. 자전거 출퇴근 4개월동안에  한달에 1~2kg씩 감량되었는데 그때 직장의 거리는 약 20Km였다 보통 속도로 1시~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왕복을 하게되면 먼 거리다. 그런데 갑자기 직장을 옮겨서 겨우 3Km를 왕복해야 6Km, 점심 집에가서 먹겠다고 왔다 갔다도 해 보았지만 그래야 하루 12Km 이 거리는 절대 운동효과가 없다.  몇년째 자전거 출퇴근 하지만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전에 직장에서 빠진 살이 붙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 쓸수는 없으니 말이다. 


걷기 출퇴근


 운동효과가 있는 자전거 타고 출근 거리와   걷기 거리는 그래서 정해져 있는것 같다. 

 

중년의 나이다 보니 이젠 아프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할 나이다. 그런데 자전거 출퇴근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 보았지만 거리가 짧아서 체중 감량 효과가 없는거다.


 그래서 결론은 걸어서 출퇴근이다. 3km이므로 왕복 6km면 만보정도 걷는게 된다. 강도가 높은 운동도 아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힘들다. 또 나이가 있는 분도 어려운 일이다. 또 저처럼 허리병이 있는 분들도 어렵다 하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기회가 될때 마다  걸어보니 이것도 몸이 적응을 하는것 같다. 처음에 ' 아 힘들다' 라고 생각한 거리는 1Km 정도 걸었을 때였다. 몇번 하니 2Km로 멀어졌다. 이렇게 간다면 이것도 나중에는 뛰고 싶어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구두 신고 걷는거라 퇴근길에는 발바닥이 좀 아프다. 


 이 글 읽으면서 그걸 어떻게 하나 하는분 있을것이다. 난 척추 전방전위증에 디스크 환자다. 그래도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사무보고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 건강 상태이지만 현대인이 걷는일이 없다보니 걷기도 참 힘든 운동이라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자전거 출퇴근용 거리와 걷기 출퇴근용 거리를 인식하고 운동효과를 높이는 쪽으로 운동겸 출퇴근을 정하는게 현명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은거다. 


 자전거 출퇴근은 적어도 편도 10~20km이상 되어야 운동효과가 있어 보인다. 걷기는 편도 3~9km정도 부터 시작하면 될것 같다. 


 3km가 어느정도 거리냐면 지하철로 시내에서는 약 1~2역 정도고 버스로는 3~4 정거장 정도 거리인것 같다.

 따라서 직장이 멀다면 버스로 2~3 정거장 전에 내래서 출근하고 퇴근할때는 3~4 정거장에서 내려서 걷는다면 딱 좋을것 같다.  



2012/11/22 - 걷기 운동, 편도 3km, 왕복 6km, 주 5일 실시 3주차

 

 걷기운동의 앱에 대한 광고 이지만 걷기운동의 유익함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올려 봅니다. 앱은 별로 인듯합니다. 사용을 안해보아서 모르지만 별로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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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11.03 09:51 신고

    외투를 하나 벗고 걸으니 5~10분 시간이 단축되었다. 그래서 복장이 운동을 할때 중요한가 보다.

  2. 야야곰 2012.11.09 15:31 신고

    더러운 이야기 지만 사실 난 만성 설사다 고기를 먹은날을 빼고 그런데 걸어서 출근을 하니 수분이 땀으로 빠져 나가서 그런가 이게 없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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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은 겁이 많은 성격이라 만사 조심한다. 그래서 2학년이 될때까지 말썽 한번 안친 착한 아이고 키우기 참 편한 아들이다.
소심한 성격탓으로 한번에 두발 자전거 타기를 실패 했다. 물론 장소의 문제가 컸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배운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였지만 시도했었다. 아들이 운동장은 가고 싶지 않다는 고집을 피워서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아들은 두발 자전거를 타게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그래서 오늘 쉬는날이고 해서 바로 운동장에 갔다. 그런데 가르칠 필요가 없었다 도착하자 마자 자기 혼자 멋지게 자전거를 타는게 아닌가 아래 동영상 처럼 말이다.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지난주에 텔레비전에서 원숭이가 자전거를 타는걸 보았서란다.  원숭이가 타는데 사람이 왜 못 타라고 생각했단다.

  결국 단번에 두발 자전거를 탄 장한 아들이지만 애비로서 걱정이 있다.

  찻길은 나가질 않을까. 사고는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운동장 10바퀴를 쉬지 않고 돌면 운동장이 아닌 곳에서 타도 좋다는 조건을 걸었다. 아들 불만이 가득하다. 당장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다. 

 하지만 이틀 후 전화가 왔다. 놀이터 타고 가면 안되냐는거다. 그래서 운동장 두바퀴를 멈추지 않고 돌면 가도 좋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아빠가 10바퀴를 돌면이라는 조건때문에 전화해서 다시 허락 받지 말라고 했다. 자신감이 생기고 해낼 수 있다면 허락 받지 않아도 좋다고 했다.

 결국 녀석 해 냈다. 퇴근해 보니 놀이터에서 자전거를 열심히 탄다. 거참 시험이 내일 모레인데 녀석 시험보다는 자전거 타는것에 더 열심이다. 

하지만 뭔가 스스로 해낸 장한 아들 시험을 망치면 어떻냐 성공한 경험이 어떤 교육보다 좋은 교훈이 될것 이라 믿는다.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탄 날 잘한건데 칭찬도 없이 10바퀴 돌아야 한다는 아빠는 너무 강압적이였다고 생각한다. 다른날 더 도와줄수 없기에 오늘 모든걸 끝내고 싶었던 아빠의 조급함이였다. 


좋은하루두발 자전거 타는 방법 꼭 아래 방법대로 한다 꼭~
1. 장소 : 운동장으로 간다. 
2. 감각 : 넘어지려는 쪽으로 핸들을 돌린다. 서있는 상태에서 연습을 몇번한다. 10여차례 반복해서 몸에 익힌다.
3. 폐달돌리기: 눈 딱 감고 폐달을 죽어라 돌린다. 사실 뒤에서 잡고 밀어주는건 이 폐달 돌리기를 도와주는거다 그런데 잡고만 있는 분들이 있다. 밀어 주어야 하는거다. 넘어지는쪽으로 핸들 돌리기는 계속 해야 한다. 
4. 브레이크: 정지상태에서 넘어지기 연습도해야 한다. 낙법을 하는게 아니라 넘어지려 할때 브레이크를 잡고 발을 지면에 닿게 하는 연습말이다. 
5. 이제 뒤에서 밀어 주고 삐뚤빼뜰 거리면 간다면 뒤에  잡은걸 놓고 따라가면서 핸들이 아니라 폐달 돌리기를 주문해야 한다. 핸들은 이미 자동으로 몸에 익혀 졌을거다.   폐달을 서너바퀴 돌린다면 이젠 브레이크 라고 외쳐서 브레이크를 잡는 훈련을 더해준다. 

Tip : 도와줄 사람도 없고 가르쳐줄 사람도 없다면 작은 언덕으로 올라가서 밀어줄 사람을 대신하고 폐달링도 안한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브레이크를 잡을 준비를 하고  그냥 내려와 보면 한번에 배울수도 있다. 내 경험이고 또 한번은 다른 사람을 이 방법으로 한번에 가르쳤지만 브레으크 잡는걸 미리 안 알려주어서 담벼락과 키스를 마지막에 하고 말았지만 단번에 성공할수 있었다. 이후에는 절대 이 방법을 안쓰고 운동장에 가서 순서대로 가르치면 보통 30분안에 혼자 탈수 있게 된다. 


 아래의 유튜브 영상은 한바퀴 돌리고 3m 가는 아이의 성공 영상이다. 이 정도 되면 몇번 하면 점점 더 멀리 갈것이고 폐달을 완벽하게 돌릴수 있게 되는거다. 

 

아래의 동영상은 한바퀴 이상 폐달을 돌려서 조금 진행한 모습입니다.  중심 잡는건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자전거 전용 도로로 나온것 같습니다. 위험합니다. 자전거 배울때는 학교 운동장에서 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걸 무시했다가 아들에게 자전거 가르치는걸 실패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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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현도사 2009.07.21 14:06 신고

    오~축하의 인사를~^_^ㅋ

  2. 따뜻한 카리스마 2009.07.22 08:55 신고

    성필이가 드디어 자전거를 배우게 되었군요^^ㅎ
    아이들이 무엇인가 하나를 해낸다는 것이 옆에서 보았을 때 얼마나 신기하고 기특한지 모르겠습니다.
    성필이 너무 귀엽고 착해 보여요^^ㅎ

    • 야야곰사냥꾼 2009.07.22 09:18 신고

      따뜻한 카리스마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보고 같은 내용이라 트랙백을 걸었어요. 와 폐달을 돌리지 않고 발로 속도를 낸면서 연습을 하다가 바로 타는군요. 그방법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아드님이 좋은 방법을 찾은것 같아요.

  3. 나성환 2014.06.15 17:11 신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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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사고 많다고 속도 제한부터 각종 규제법을 만들겠다는 지랄은 누구냐

뉴스를 보다 열 받았다. 기획뉴스 같아서다.


 자전거 사고가 늘어나서 한해 사망자만 300명 이상이란다. 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 인터뷰하고 안전모 착용만 했어도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고 하고 속도측정기로 자전거 속도 측정하는데 약간의 내리막 길이다. 내리막 길에서 속도 측정은 자전거로 20km 이상 낼수있는 유일한 구간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억울한 일이다. 또 시원하게 신나게 타야할 즐거움을 속도계보고 안전운전하라는 건지..,. 

 자동차로 치면 안전을 위해 모든 도로에서 50km 정도로 달려야한다고 말하는것과 같다. 미친거다. 이건..,  

 한국에서 자전거 타려면 저질 체력이여서 속도를 못 내야하고 자전거 복장이 아니면 어울릴 수없는 안전모 착용에 속도계 부착이 필수여야 한다는 말이된다. 

 또, 자전거 타고 다니다 벌점과 벌금때문에 이러다 자전거 출퇴근 포기해야하나 싶다. 

 녹색정책이 규제정책으로 돈 안들이고 또 쉽게 가려고 한다.
 
 물론 처음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부터 규제한다고 하지만 곧 전면 확대하자고 할것이다. 

 이걸 어찌 막아야 할지 이런 법 만들겠다는 지방의원이나 국회의원은 또 뭔지... 그냥 만들지 마... 가만 있는게 돕는거야  화딱지가 난다.


 가까운 거리를 나갈때도, 아줌마들이 시장갈 때 타는 자전거도, 안전모 쓰고 속도계 달고 인도말고 차도로 다녀야 한다면 사고가 더 날것같다는 생각을 안 할수없다.
    

2009:09:20 05:36:40

 세계에 유래가 없어보이는 자전거 길 만들고 돈 낭비를 하더니 규제가 필요하다고 느낀것 같다.


 자전거 타라고 홍보할 때 이용자 많아지면 사고가 증가한다는건 생각도 못한 것 처럼 큰일이니 규제하자고 목소리 높이는것 같아서다.

 차분하게 사고 증가는 예상했던 일이고 놀랄 일이 아니다. 이제 이런 법도 필요하다고 홍보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생각도 못한 큰일이 났으니 규제하자는 식이다.

 정말로 생각도 못했다면 무능한거다. 다시 말해 뭐든지 큰일 난것 처럼 말하는건 무능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증거인거다.

 마치 선거철에 갑자기 북한의 위협이 증가한듯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한듯 대책이 없어서 나라가 위험하다는듯 조장하는 느낌이드는거다.  북한의 위협은 항상 있고 이런것에 대한 모든 대비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걸 숨기고 말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것도 대비 안하고 예상 못한다는 주장은 말이 안되는거다. 

 자전거 사고 증가는 놀랄일이 아니다. 직장인10%는 타고 다닌다는 믿기 어려운 통계가 있으니 말이다.

 자전거 속도 제한은 평지 30km, 내리막 길 40km 처럼 일반인이 걸리지 않을 정도이여야 한다. 사실 일반인이 이런 속도가 나오지도 않는다.  

 또 내리막 길과 평지의 속도 차별화 하는건 차로치면 일반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의 속도 제한이 다른것 처럼 세분화 해야하는거다.

 이런 생각을 해보지도 못했다면 자전거를 타보고 공부 좀 더하고 법을 만들라고 충고해 주고 싶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말이다.

 인기 끌려고 성과때문에 조잡한 법 만들면 그 피해는 국민이 당하게 되는거다.

* 이 글을 쓴 후 한참 후에 발표된 속도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핼멧은 써야하고 속도는 30km이하로 조절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 몇년이 지났지만 그 이후 어찌 되었는지 몰라도 어제도 여의도까지 32km지점까지 헬맷도 안쓰고 속도도 안 지키고 잘 다녀왔다.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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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정 2012.08.03 22:01 신고

    저는 글쓴님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저도 자전거 타봤지만 보행자 입장에서 자전거가 너무 무섭습니다.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 인도에다 선만 그어놓고 자전거도로라고 해놓으니 차도처럼 일정한 방향도 없이 막 달리는데 너무 무서워서 사방 확인하면서 다녀도 갑자기 뒤에서 자전거 튀어나옵니다. 선 지키는 사람 없고요.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달리 자전거는 소리도 없이 나타납니다..
    방울이라도 울리면서 다녔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 몇 명 못 봤어요.
    자전거 타면 운동도 되고 기름값도 아끼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외국의 넓은 도로사정하고 우리나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저의 가족이 직접 자전거와 보행자 사망사고를 목격한 얘기도 들려줬어요..
    전용 도로라면 몰라도 제발 인도에서 자전거 안타셨음 좋겠습니다

    • 야야곰 2012.08.05 13:39 신고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건 자전거 출퇴근 족도 싫어합니다. 문제는 도로에 자전거 배려가 없어서 인도로 불법통행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사고가 나면 자전거 탄 사람이 다 책임져야 하니까요.

      정책이 제대로 서야 이런 불편함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 자전거출퇴근자 2013.11.23 23:36 신고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서, 인도는 갈길이 인도밖에 없을때 이용합니다. 보도블럭 때문에 엉덩이도 아프구요, 사람들도 피해다녀야 하니까. 그리고, 자전거 도로가 있는 경우에도 선을 지키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 보행자들 역시 선을 지키지 않으니까요... 자전거 도로와 보도블럭을 오가며 보행자들 피해 다닙니다. 저희도 자전거 도로만 타고 싶죠.
      하지만, 보행자를 뭐라 할 수 없죠. 도로위에서는 보행자 우선이니까요. 자전거 도로 구분이 잘된 것도 아니고, 좁은 길에 줄하나 그어놓은게 많으니... (저희 지역에서는요.)
      이제, 자전거 타면서 따릉따릉 하면서 타야하나, 아니면 인도는 쳐다보지도 말고 주차된 차들과 주행중인 차들 사이에서 갓길 주행해야 하나. 이럴거면 자전거 왜 타라고 권장하지? 그냥 자전거를 금지하지. 흠... 자녀분에게는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지 마세요. 부질없는 짓이니까요. 살인자가 될 수도 있어요. 어후 무서워.

    • 야야곰 2013.11.24 10:36 신고

      자전거 도로가 인도에 있을때 차도로 타는게 편할때가 더 많아요 이렇게 되면 법위반이 되는거지만요

      이런것 하나 제대로 정비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라는게 참 마음 싸 합니다. 아직도 후진국이죠

  2. ㅁㄴㅁㅇ 2014.08.06 13:24 신고

    헉 오타요 일반인인<일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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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13:06:23 2012:06:09 13:06:55

늘도 자전거 주차한 곳에 안장만 없는 자전거를 보았다.

혹시 이 글을 읽게될 중고생들이나 그 수준에 있는 좀도둑이 있다면 철들면 후회할 일이라는걸 말해주고 싶다. 영원히 철 안들고 살다 죽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과거에 좀도둑이였다는걸 발견하는 날에는 이 일이 충격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장없는 자전거를 볼때면 마치 맹수가 배가 너무 부르지만 장난으로 다리 하나만 잘라먹고 놓아준 초식동물을 보는듯하다. 맹수가 살기위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것을 비난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장난으로 다른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 맹수는 사람들에게 잡혀 죽임을 당할것이다. 다행이도 그런 맹수는 없다.

안장을 수집한다는것도 웃기고 안장이 좋아 보여서 훔쳤다는것도 비난 받을만한 일이다.

안장 빼가기는 남의 밭의 먹을것 서리해가는 수준은 아니라는거다. 사실 요즘은 서리도 도둑질이고 범죄로 인식되고 있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살아가면서 배워야할것이 많다 그러면서도 하지말아야할 일과 배우면 안되는 일도 있다는것도 알아야한다.

만약 자녀가 이런일을 했다면 야단치고 말일이 아니라 돌려주거나 주인을 만났다면 사과해야하는거다. 또 주인은 이런 사과를 받아주고 이해해 주어야 이런 범죄가 사라질 수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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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을 한바퀴 돌수 있는 자전거 길을 자랑하는 정부를 보니 자전거 타기를 정부는 중국식 출퇴근 용이나 유럽식 생활형이 아니라 레저용으로만 보는것 같다는 생각을 든다. 그러니까 자전거 타고 전국을 돌면서 돈을 쓰라는거다. 가다가 숙박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라는 지방 발전에 일조를 하라는 이야기 같다.  


 그런데 현실은 1년에 딱 한번 여름에 휴가 가야 하는데  한 여름에 그 더운데 자전거 타라는걸까! 주5일 근무라고 하지만 현실은 저만해도 주당 65시간의 근로시간에 시달리고 있는데 말이다.


 몇년전 아들과 한 여름에 자전거 탔다가 화상으로 밤에 고통 받아야 했던게 기억이 난다. 차마 내 사진은 안 올린거다 같은 꼴이였다.


2009:08:25 05:24:26


2009/08/24 - 아들과 자전거 타기 마지막편 / 중랑천 창동에서 서울숲까지.


 다시 말해 일부 주 5일제 근무자들은 돈도 많이 받고 휴일도 많으니까 니들이 돌아다니면서 돈을 쓰라는 말일거다. 그런데 말이다. 현실적으로 자전거 여행을 하려면 평생시에 타고 다니지 않으면 도저히 감당할수도 없다는걸  모르는것 같다. 자전거 오래 타려면 기술도 필요하고 자가 수리 능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자전거는 또 필수다. 돈도 많이 든다.

 

 미혼이 아닌 경우 자전거 여행에 아이들이나 아내가 동행해 줄까!  낙시하듯 자전거 여행을 혼자 하라는 말인가 싶다. 또 자동차 주차문제도 심각한데 자전거 주차문제는 어찌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식구수 만큼 자전거가 있어야 시간 날때마다 탈수 있을 것이고 그걸 보관할 장소가 마땅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아파트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주전거 주차장이라는게 화단에 한집당 한대도 놓아둘수 없는 형편이고 도난은 또 얼마나 심한지 모른다. 그냥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 놓은건 '도둑님 가져가세요' 하는거다. . 


 자전거 시대를 위해서는 레저용이 아니라 출퇴근용 자전거 정책이 절실한거다. 


 도로 사정상 일단 타고 다니기에 안전하지 않다는게 제일 큰 문제다. 그리고 출퇴근을 위한 자전거 개발이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면 우천일때도 타고 다닐수 있는 자전거 말이다. 사실 현실은 우비 조차 자전거 운전자에게 적당한게 없다. 불편하지 않은 자전거는 안전한 도로 만큼 필요한데 말이다. 


 도로가 준비되어야 하고 자전거가 준비되어야 하고 자전거 보관장소가 준비되었다 해도 샤워시설이나 탈의 시설이 없기 때문에 사실 불편함은 여전하다. 이 모든 문제를 개인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자출족의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다. 교통수단으로 인식이 되려면 초중고때부터 통학용으로 사용하게 해야 하는데 학교 조차 자전거 보관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가끔 목격하는거지만 왜 초등학교 앞에 자전거가 마구 주차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학교안에 못들어오게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기저기서 녹색교통이다 해서 마일리지 주면서 자전거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그런데 이거 중고생에게 먼저 적용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타고 다니고 있는데 학교차원의 지원이나 녹색교통측의 청소년 지원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나도 자전거 출퇴근을 계속 하는건 이거 은근히 매력이 있기 때문일거다. 비롯 자전거 여행은 못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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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04.28 11:40 신고

    한 여름에 보면 진짜 웃긴 사진인데 지금 보니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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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매일 출퇴근을 하므로 3개월 정도면 타이어가 마모되기 전에 옆구리가 터져서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경우가 많다.  

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쉬~~~~~~~

 뒷바퀴를 보니 위에 사진 처럼 뭔 침이 박혀 있는게 아닌가?  이런... 출근길이였지만 약 400m 남겨 놓은 지점이라 내려서 걸어갔다. 

 결국 돌아오는 길은 3Km를 한 시간이나 걸어야 했다.

 집에와서 보니 침이 박힌것이 아니라 타이어 안에서 철사가 나온거였다. 그런데 왜 펑크가 난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말려 들어가면서 펑크를 낸것 인지도 모른다. 

 결국 펑크를 해결하고 보니 타이어가 조금 찢어져 있었다. 이런 경우 결국 튜브가 그사이로 나오면서 터지는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타이어 교체가 시급한 상태인거다. 할수 없이 삼천리 자전거가 제일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방문했다. 

2012:03:25 17:50:36

2012:03:26 18:29:19

 그리고 내키지는 않지만 타이어 교체를 주문했더니 또 저 타이어를 꺼내주는것이다. 교체비용은 15000원이라고 했다. 저 타이어는  옆이 잘 터지는 타이어라 몇달 못 갈것이 뻔한다.

 그렇다고 그냥 타고 다닐수도 없어서 결국 교체하고 왔다. 따로 타이어를 인터넷에 주문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차계부를 검토해 보니 6개월동안 한달 평균 24,000원의 수리비가 들어갔다.  이렇게 진행되는걸 보니 그냥 한달에 2만원씩 선투자해서 미리 미리 고쳐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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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 짜리 생활형 자전거로 3km의 거리를  2년을 자전거 출퇴근을 해본 결과다.
 
 운동효과 전혀 없다. 땀 냄새를 몰고 다닌다. 차비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온다.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실제로 사고로 부상이 속출한다. 추워서 못 타고, 더워서 못 타고, 눈와서 못 타고, 비와서 못 탄다면 탈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다.   
 10Km 이하라면 운동효과 전혀 없다. 그냥 헬스장 가서 뛰어라. 전문적인 지도와 좋은 시설에서 땀 흘리고 샤워 싹 하고 나면 상쾌할것이다. 

 자전거로 온 힘을 다해 출퇴근 하면 집에 와서 씻을 기운도 없을때가 많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맞바람을 만나면 거의 기절 수준이다. 낑낑거리면서 앞으로 나간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도 출근길에서는 힘을 내어 보지만 퇴근길에서는 맞바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 평균속도를 까먹는 속도를 내면서 겨우 도착 가능하다. 

 땀냄새는 가까운 거리인 3Km 정도라 해도 자기도 모르게 땀이 나고 있다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겨드랑이와 남자의 중요부분, 발등등 땀이 찰 만한 곳에는 땀이 나오고 있는데 괜찮겠지 하고 씻지 않는다면 세균과 만나 냄새를 만들것이다. 
이럴때 물티슈를 이용해서 땀이 많이 나는 부분을 꼭 닦아준다면 샤워하지 않아도 큰 불편이 없다는 사람들도 종종있다.



수리비 자전거를 어쩌다 타는 분은 수리비 걱정 안해도 된다.  하지만 매일 타는거라면 부품이 마모되는걸 막을 길이 없는거다. 간단하게 브레이크 고무정도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거의 모든 부분의 부품이 망가져 간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한 1년 출퇴근 했다면 앞퀴바퀴 모두를 교체해야 할것이다. 실제로 중국산 저가 생활형 자전거는 약 왕복 40Km 정도를 3개월 타보니 출근길에 폐달이 부러져 버리고, 뻥크가 나고, 바퀴가 휘어서 브레이크를 풀고 타야 했다. 어느날에는 앞기아 덥게가 달리던중 떨어져 나갔다. 

 실제로 자전차계부를 써본 결과  왕복 6Km의 출퇴근에 일년에 수리비만 20여만원이 지출되었다. 물론 뻥크나 타이어 교체등등을 스스스로 한다 해도 말이다.  좀 비싸고 튼튼한 자전거를 처음부터 구입하다면 조금 오래 견디기 때문에 수리 비용을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비싼 자전거는 부품값도 비싸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수리비를 아끼는 방법중 하나는 비오는 날 타고 가지 않는거다. 비는 자전거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보면 맞는것 같다. 차계부 보다 열받아서 비오는 날은 자전거를 실내에 들여 놓으니 수리비가 좀 덜 들어가는 느낌이 오기 때문이다.

 위험한 도로  인도로 가는냐 차도로 가는냐 어느것이 안전하냐고 물어 보는 사람이 있다. 정답은 둘다 위험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도는 사람을 위한 도로이고 차도는 자동차를 위한 도로이기 때문이다. 인도에서는 자동차의 출입을 막기위한 말뚝들과 사람를 피해 달려야 하는데 달리는게 아니라 피해가야 하는거다. 그런데  출퇴근할때 이렇게 갈수는 없는거다. 또 중간 중간 인도의 턱들을 넘다보면 자전거의 뒷바퀴 살은 조금씩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휘거나 끊어져 있을것이고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정지 능력은 떨어져 있을것이고 바퀴의 림은 조금씩 갈아 먹혀 있을것이니  내리막길에서는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원래 자전거는 차도를 다녀야 하는 교통수단인데 차도는 내려서는 순간부터 거대한 위협을 받게 되는게 사실이다.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여러번 해야 하니 말이다.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 이곳은 천국이다 신호등도 없고 길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온 힘을 다해 달릴수 있는 유일한 도로이지만 이것도 차도에 있거나 인도에 설치된 구간이라면 자전거 도로라 할수 없다.
 유일하게 천변이나 강변의 자전거 도로만이 제대로 기능을 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눈오면 제일 늦게 치워주기 때문에  눈오는 겨울에는 상단 기간 못탄다. 또 간혹 유일한 도로가 공사중이라고 차단하는 날에는 출근하다 예정에 없던 도로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된다. 자전거도로 공사중이라고 뉴스에도 안 나온다. 매일 다니던 길이 아닌경우 방어운전이 불가능 하다고 보아야 하므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주차문제 이건 심각하다. 내눈에 안보이는 자전거는 이미 내 자전거라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자전거를 배려한 회사 주차장은 없을것이다. 있다해도 도난문제가 항상 존재하므로 퇴근길에 헬멧쓰고 지하철 타야 할지도 모른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그래도 타야 한다면 먼저 자전거 종합 수리세트 정도는 하나 구입해 놓는게 좋겠다. 약 10만원 정도 하는게 쓸만해 보였다.  그리고 자전거 한대로 매일 자전거 출퇴근을 한다는건 불가능 한 일일 될수도 있으니 보조용 자전거 한대정도는 미리 확보해 놓는게 좋을것이다. 물론 바퀴 사이즈나 규격이 같은걸 쓰는게 수리할때 부품 조달이 용이하다. 

ㅇ 소모품은 미리 구입해 놓는게 좋다.
ㅇ 출퇴근실 고장에 대비한 간단한 수리공구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또 출근시라면 간단한 수리 시간을 확보해서 출발한다. 
ㅇ 매일 바퀴 튜브에 바람을 보충해야 한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시살 장거리가 아니라 해도 매일 튜브의 바람을 체크해야한다.
ㅇ 자전거 출퇴근족이 아니라 반 자전거 수리공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늙어서 할것 없으면 자전거포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자전거 수리에 공을 들이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ㅇ 음주운전 절대 안된다. 목숨은 하나이니까
ㅇ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보다 더 일찍 출근해야 할것이다. 

그밖에도 잔소리 할것이 너무 많지만 그냥 여기서 생략한다. 왜냐면 경험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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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2012.03.16 01:59 신고

    전 자전거로 통학하는 대학생인데요.
    저희 학교랑 집이랑 거리는 왕복 18km정도 입니다.
    거의 1년정도 비오는날빼곤 매일 타고다녔는데 잔고장은 한번도 난적이 없습니다.
    꽤 쓸만한 자전거 하나 사두시면 수리나고장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을것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48만원주고 산 미니스프린터 타고 있습니다.
    그리 고가의 자전거도 아니죠..

  2. 이수문 2012.03.23 03:40 신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인데요.
    중국식초저가생활형자전거이긴 한데 완전히 폐자전거를 제생하여
    다시 살린 자전거로 1년반넘게 근 1만키로 탔습니다.
    타이어평크이외에 페달이 부러지는 경우나 바퀴가 휘는 현상은 없이 아주 자~알 타고 다닙니다.
    지금도 잘 달리고 있습니다. 타이어평크나 브레이크 패드교체말고는 거의 손댄적이 없네요.
    수리비가 비싸서 못타는거는 비싼 자전거인 경우에 해당되는 일이고 그냥 생활형자전거는
    유지비가 많이 안들거 같네요.

    • 야야곰 2012.03.23 06:32 신고

      경우가 참 다른가 봅니다. 아마 자출 고수신가 봅니다.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반대 되는 글을 한번 써 주시는것도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는걸요

  3. 이수문 2012.03.23 03:44 신고

    맨밑에 대중교통보다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말은 저한테는 맞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자전거타는 거보다 30분 일찍 집에서 나서야 합니다. ㅠ.ㅠ.
    왜냐하면 버스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점이죠. ㅠ.ㅠ. 게다가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야 하니 그 시간도 제법 거리죠. ㅠ.ㅠ.
    그러니까 비가 오는 날도 자전거 탑니다.

    • 야야곰 2012.03.23 06:29 신고

      저랑 비숫하시군요 저도 출근을 대중교통 이용하는것 보다 자전거가 더 빠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쓴 이유는 먼 거리일경우 대부분 더 일찍 출근해야 하더라구요 전 지금은 짧은 거리라 더 일찍 안나가도 된답니다. 전에 먼거리 일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말한겁니다.

  4. 이준호 2012.04.19 14:46 신고

    저도 자동차 유지비와 다이어트 관계로 자출퇴 할려구 하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 yayagom 2012.04.19 15:49 신고

      가까운 거리라면 적극 추천하구요 먼거리라면 반만 출퇴근 할 결심하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10Km 이면 운동효과 분명있을겁니다. 제가 3개월에 10kg이나 빠진 경험이 있어요
      안전문제는 길이 익숙해지면 어디서 조심해야 하는지 알게 되므로 결국 경험이 쌓이기전까지 안전 조심하시면 될겁니다.

  5. 자동출 2012.04.21 09:52 신고

    이런의견 좋아요.
    자출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자전거 구입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 야야곰 2012.04.22 11:35 신고

      처음부터 매일 타고 다니겠다고 결심하는것 보다는 일주일에 몇번 타야지 하고 날짜를 늘려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계획이 더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실천 못한 게획이니까요. 결심하고 타기 시작해서 거의 3년이 넘게 타고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우비입고 퇴근하던 길에 아내를 만났어요 제 꼴을 보고 얼마나 웃는지 아주 웃겼답니다. 우비 입고 자전거 탄 모습이요

  6. 야야곰 2012.04.22 11:59 신고

    * 상상쟁이 다람쥐님 글에서 악성코드 위험 경고가 떠서 제가 삭제후 다시 올린겁니다.

    상상쟁이다람쥐 2012-04-22 11:54:59 삭제공감0전 왕복 40km를 자전거로 통학하다보니 샤워문제가 항상 큰 고민이더라구요

    • 야야곰 2012.04.22 12:03 신고

      아마도 댓글중에 악성이 숨어 있나 봅니다. 크롬의 에러인지 모르나 저도 문제가 있는 블로그 글에서 댓글들을 제거하니 크롬에서 악성경고가 안 나오더라구요 현재 상상쟁이 다람쥐님 블로그 주소에서 악성경고가 나오는걸 보면 그 첫번째 글의 댓글들을 모두 제거해 봇히는 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7. 2013.05.19 23:09 신고

    지나가는 읍내 촌놈입니다만 서울이면 횡단보도에서 멈추고 또 인도로가다보면 사람 피해간다고 페이스늦추고하니 운동효과가 없는데 당연하죠

    게다가 겨우 3Km라면 단거리 운동으로써 효과를 볼려면 인터벌로 전력질주밖에 답이없음

  8. 18만원mtb.. 2013.11.07 18:19 신고

    저도 mtb로 6년타고 이번에 하이브리드(24만원+옵션)해서 이번에 50만원정도 쓰고 타고다니는데 운동 됩니다.
    고작 2~3km지만 오르막길 장난 아니고 아침마자 자전거들고 계단올라가고 그래서 살다빠졌습니다. 운동효과 확실히 있어요. 단 평지고 유동인구가 많고 자전거도로같은거 없으면 차라리 걷는게 훨신 나을거에요..

    • 야야곰 2013.11.08 04:23 신고

      역시 운동은 숨이차게 안하면 효과가 없나봅니다. 3km거리에 언덕 긴거있으면 효과가 다르군요 제가 타고다닌곳도 언덕이 있는데 경사가 별로없고 또 기아변속으로 쉽게 오르고 거리도 약 500m였거든요 살 빠진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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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의 명칭이 다 영어라 어디를 말하는지 모르겠죠. . 크랭크암이라는 명칭은 폐달의 팔을 말합니다.

 폐달을 돌릴때 마다 왼쪽 폐달이 7시쯤 되었을때 약간 삐거덕합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자전거는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뀌어 주는 장치이다 보니 미세하지만 아주 불편합니다.  폐달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돌리냐가 자전거 타는 기술이니 그때 마다 약간을 흔들린다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겁니다. 

 처음에는 폐달의 문제이라 판단했죠. 하지만 손으로 흔들어 보니 크랭크 암자체가 약간 흔들립니다. 삼천리 자전거 포에 갔어요.  그냥 크랭크암을 고정시키는 나사를 주여주더라구요. 아무 이상 없답니다. 그런데 약 100M 쯤 가면 또 흔들립니다. 다시 가서 아무래도 크랭크암이 갈린것 같다고 교체해 달라고 하니 자전거포 사람 그냥 조이면 될것 같다고 또 플리면 BB를 교체하자고 합니다. 뭔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BB세트안의 볼이 깨졌다면 소리가 날것인데.. 아무 소리도 안나는겁니다. BB는 자전거 폐달의 돌아가는 축을 말합니다.   가운데 축만 돌고 겉은 안돌면서 자전거에 부착되어 있는거죠. 


  물론 고물 자전거라 교체할것이 많지만 이런 엉터리 진단을 하다니요. 약 2Km 타고 오니 또 크랭크 암이 흔들 흔들 합니다. 손으로 돌려도 볼트가 돌아갑니다. 크랭크암은 교체하면 부품값만 약6000원 정도 하구요 BB는 20000원돈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고치는게 중요한데 BB교체후 크랭크 암도 문제라고 교체하자고 하면 3만원이상 비용이 지출된다는거죠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뻥이죠. 넌 못믿겠다 다른데 갈거다 이 말이죠.

사실 자전거 출퇴근족은 반 수리공입니다. 왜냐면 자전거를 손볼일이 아주 많기 때문에 경험이 누적되어 있거든요. 


이젠 결론이 났습니다. 수리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에 가서 크랭크암 교체해 주세요 하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퇴근하는 길에 노련한 기능공이 있는 수리점으로 갔다. 역시 크랭크암을 교체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BB가 흔들린게 원인이라고 하면서 BB가 흔들리지 않게 조여주었다. 역시 기술자야라는 소리가 나올만 하다. 아마도 다른 수리점이였다면  BB까지 교체하자고 나왔을것 같다.  

 하지만 오늘도 반족짜리 승리를 했다. 뒤집어서 크랭크암을 교체하고 BB를 조인후 또 돈 벌거 없나 살피는 눈초리를 보이는거다. 그래서 "다른건 안 고쳐도 됩니다" 하는데 안장이 깨졌다고 하는거다. " 나중에 고칠께요" 했어야 하는데 수리를 잘해준게 고마워서 그냥 "나중에 교체해야 한다면 지금 교체해 주세요" 했다. 그 말 한마디에 또 만원 짜리 한장이 날아 갔다. 


  자전거를 뒤집을때 살살 다루었어야 하는데 무신경하게 뒤집었던 기억이 스쳤다. 중국산 안장 꽝꽝 뒤집으면 안장이 깨진다는걸 몰랐던거다. 특히 만원정도하는 안장들 조심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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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레이크가 시원치 않았다 사고가 날수도 있는 정도의 브레이크 성능이지만 노련함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던거다. 나중에 고무를 교체해야지 하고 한달이 넘은거다. 

 퇴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바퀴에 뭐가 걸린다. 세우고 보니 튜브가 밤톨만큼 나와있는거다. 림이 벌어져서 튜브가 기어 나온거다. 당연히 타이어도 이탈이 되어 있었다.  뒷바퀴 브레이크를 풀고 가까운 거리니까 하고 그냥 타고 갔다. 그런데 잠시 달렸을까. 펑 소리와 함께 튜브가 터져 버렸다. 



순간  튜브까지 교체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돈이 날아간다.

 수리를 의뢰하면 아마 바퀴를 교체하라고 할거다. 뒷바퀴에서 건질수 있는건  타이어 뿐일지도 모른다.  
 
브레이크의 고무도 교체해야 하니 약 5만원은 예상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저가형 자전거라 이정도 들어갈거다. 몇개월전 앞바퀴도 이런일을 당했는데 이거참 브레이크 고무만 교체만 제대로 했더라도 이런 대형 사고는 안났을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는거다. 자전거 출퇴근족 여러분 간단한 수리일때 빨리 빨리 수리하세요.  

브레이크 고무 4개 한세트에 4000원도 안하는건데 택배비 포함해도 6500원 아끼다 그 10배 가까운 돈이 낭비된거다.  

결국 수리 결과 뒷바퀴는 타이어 빼놓고 모두 교체 해서 도합 65000원 나왔다. 림교체에 뒷바퀴 기어 스프라켓이 빠지지 않아서 할수 없이 교체했다. 스프라켓 2만원, 림교체 25,000원,, 브레이크 고무 4개 만원, 튜브 1만원 해서 6만5000원이 들어갔다.  

그런데 쇼핑몰에서 접의식 자전거 한대에 55000원에 팔고 있으니 이거 수리해서 쓰는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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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마켓에 가서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https://market.android.com/search?q=%EC%97%90%EC%BD%94%EB%A7%88%EC%9D%BC%EB%A6%AC%EC%A7%80&c=apps 가시면 컴퓨터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아직 앱이 조금 불안정 하지만 곧 업그레이드 될거라 믿어 봅니다. 

 회원가입을 앱으로 할 경우 뭐가 잘 안맞는지 사이트와 연동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프로필 수정에서 에러가 있었습니다. 에러가 아니면 연동이 전혀 안되는 앱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사이트에도 가입을 하고 앱에도 가입을 했지만 출퇴근 등록은 따로 메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수동식 운영같습니다. 앱따로 사이트 따로 출퇴근 등록 따로 .. 하여간 각자 따로 돌아가고 그걸 사람의 인력으로 연결하는듯 합니다. 

 하여간 사이트 주소는 http://aboutbike.net/ 입니다. 

 사이트에서는 마일리지가 보이지 않는건 아마도 앱과 사이트를 별도로 움직이는 구조라 그런듯 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사이트는 안 들어가는게 좋겠죠. 

저 처럼 앱과 사이트가 연동된것으로 착가하신분들 전혀 아니니까 따로 생각하세요. 그래도 앱에서 차대번호 입력은 뭘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앱을 작동하면 정확성이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제 휴대폰이 모토로이 720 이라는건데 물론 제일 오래된 못난놈이지만 그래도 다른 지도 앱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이 앱에서는 오차가 심합니다. GPS로 작동하는건데 이 정도면 서너번에 한번 정도 정확성을 있습니다. 또 3G망을 켜 놓지 않아서 그런지 저장과정에서 0로 처리된것이 50여건중에 약 7번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아쉬운건 저장된 GPS 자료를 다른 것으로 따로 저장할수 없어서 구글맵에도 못올리고 기타 활용할수가 없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보통 여행을 가거나 할때는 여행지의 GPS 정보를 저장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00점이 넘어서 이벤트에서 교통카드를 제외한 물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버프는 아쉬울때 쓸수 있을 정도입니다. 후미등은 아주 싸구려는 아니고 작은 편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핸드폰 거치대는 신기하게도 비늘위를 터치해도 스마트폰이 작동합니다. 단, 설치시 영하의 기온 때는 외부에서 설치하지마세요. 케이블 타이가 프라스틱이라 온도가 낮으면 작은 힘에도 끊어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치할때는 따뜻한 곳에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아직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설치 안하시고 자전거 출퇴근하시는분들은 지금 설치하시면 됩니다.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다보면 또 언젠가는 이벤트 할것 같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search?q=%EC%97%90%EC%BD%94%EB%A7%88%EC%9D%BC%EB%A6%AC%EC%A7%80&c=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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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1.12.27 12:57 신고

    오늘도 도착후 앱이 도착 위치 잡기 전에 저장 눌렸다. 0점 처리 되었어요. 아고 화딱지나...

  2. 야야곰 2011.12.27 14:26 신고

    겨울에 자전거로 출퇴근 한다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3. 서민당총재 2011.12.28 11:29 신고

    오! 어플 좋군요 ㅎㅎㅎ
    저는 자전거 안타는데, 근데 맨 우측거는 뭐죠?? 선글라슨가요?

    • 야야곰 2011.12.28 15:15 신고

      스마트폰 거치대 입니다. 저 지갑에 스마트폰을 넣구요 비닐위를 스치면 터치가 됩니다. 비닐인데 전기가 통하나 싶습니다. 아주 작은 금속 알갱이가 박혀 있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어쩔수 없구요.
      서민당총재님 글 보고 저도 쇼셜댓글판 변경했어요.

  4. 야야곰 2012.01.02 13:35 신고

    에코 마일리지 인기 없나 보다 자전거 출퇴근 족이 많지 않아서 인가 아니면 앱 사용이 불편해서 인가 설문조사라도 해야 할것 같다.

  5. 야야곰 2012.01.05 16:52 신고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어제 분명 스타트하고 출발했는데 도착해서 저장 과정에서 자료가 없어졌다. 뭔가 도둑맞은 기분이더라구요

  6. 유숭희 2012.03.13 02:05 신고

    에코마일리지 적립중!!

  7. 야야곰 2012.03.14 13:00 신고

    핸드폰 공장 초기화 하고 다시 에코 마일리지 설치하려고 하니 모토로이는 다운이 안됩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칩에 들어 있던 앱으로 설치했어요. 모토로이를 제외한건 너무해요

  8. info 2012.05.08 11:00 신고

    사람든식물이든 일년 번씩은몸을앓나 봅니다.이리가득하던나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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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수리점에 가면 최저가 폐달을 교체하는데 만원돈이 달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가격은 2500원 정도하는 제품을 말입니다. 물론 택배비가 2500원 더 붙어서 5000원은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전거 수리를 직접하는게 좋은 상품으로 교체할수 있기에 얼마전 부터 직접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물은 15mm 스패너, 폐달(세트) 이렇게 있으면 됩니다. 물론 구리스가 있으면 폐달의 나사 부분에 조금 발라 놓는게 나중에 폐달 분리할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초보인 저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풀려고 하니 안됩니다. 엄청 당황했습니다. 자꾸 폐달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 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고생하시지 않도록 말입니다. 

론은 간단합니다. 자전거를 뒤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은 기아가 있는 쪽입니다. 이곳은 일반 나사와 같은 방향을 돌리고 풀면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계방향을 돌리면 조여지고  반대방향으로 풀리게 됩니다.

 문제는 반대쪽 왼쪽입니다. 이쪽은 일반 나사와 반대입니다.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풀리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조여집니다.  여기서 시계방향이란 시계가 바늘이 가는 방향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론을 안다고 폐달을 쉽게 분리할수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하나더 추가합니다. 일단 발로 폐달을 밟고 사진에서 처럼 돌립니다. 


*공구의 위치를 보면 체인기아가 있는쪽은 스패너 손잡이가앞에있을 때 위로 올려서 풀고 반대쪽은 손잡이가 발뒷쪽에 있을때 위로 올려 풀어야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서 5분 만에 폐달을 제거하고 새것을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조금 돈을 들여서 1만원 정도하는 알루미늄 폐달로 교체했습니다. 가볍기는 한데 이것도 익숙해 지려면 하루 이상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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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 자전거는 요상하게 조립되어서 앞바퀴와 뒷바퀴의 크기가 다릅니다. 앞바퀴는 18인치고 뒷바퀴는 20인치 입니다. 자가 수리시 이렇게 바퀴가 다르면 부품 조달할때 불편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때는 앞바퀴 뒷바퀴 크기가 같은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바퀴 크기는 타이어 옆에 써 있습니다.

2011:10:26 15:57:10

 
저만 그런가요 제 체중이 100kg이나 되어서 그런가요 8월에 교체한 타이어가 또 찢어졌습니다. 두달도 못쓰고 말입니다.

2011:10:25 06:32:23

 
 그래서 삼천리 자전거포에서 수리하던 걸 이번에는 며칠 걸어다니면서 흥아 타이어를 주문했습니다. 혹시 품질의 문제일지 몰라서요. 전 시내만 다니는데 왜 산악겸용 타이어로 자꾸 교체해 주는지 모르겠어요. 다른거 없냐니까 없답니다. 두군데의 수리점을 이용하는데 둘다 같은 대답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없긴 뭐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입했어요.

2011:10:26 15:57:48


 앞의 타이어가 삼천리 자전거에서 교체해 주는 타이어이고 뒤엣것이 인터넷에서 주문한 흥아타이어 입니다. 전 처음 구입해 보는데  주변분에게 이야기 하니 타이어 안 좋은것 같아서 구입했다니가 딱 하는 말이 흥아거 샀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이거 유명한건가 봅니다. 

2011:10:26 15:54:41


 교체후 인증샷 찍었어요 처음으로 교체해본 타이어입니다. 옆에 스패너는 빌려 온겁니다. 처음에는 사용 방법을 잘 몰라 뒷바퀴 분리에 실패했답니다. 결국 뒷바퀴 분리 성공하고 교체했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한 후 이번 기회에 인터넷에서 스패너도 구입했어요. 제 자전거는 앞바퀴는 14mm 스패너를 써야 하고 뒷바퀴는 15mm 스패너를 써야 해서  한개도 1,500원도 안하는 스패너를 두개를 방금 구입했답니다. 두개 구입하는데 5,650원이 들어갔습니다.

 
 결국 타이어 는 11,800원에 구입했구요 그림에는 13,400원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할인을 받아서 11,800원에 구입했어요. 지난주에 앞 타이어 교체할때 11,200원에 구입했으니 2주동안 앞뒤 타이어를 모두 교체했답니다. 

 앞 타이어는 노후로 교체했지만 뒷 타이어는 8월에 교체한것인데 3달을 견디지 못하고 교체되었어요. 매일 출퇴근 한다해도 이건 좀 심합니다. 

얼마전 부터 차계부를 쓰고 있어서 수리 상황을 파악할수 있으니 관리하기 좋습니다. 

2011:10:26 16:17:44


작년 4월부터 수리비만 233,000원이나 들어갔군요 스패너 구입비를 포함하면 238,650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일년에 자전거 한대씩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글을 쓰면서 알게 된것

1. 일년에 자전거 수리비라면 자전거 한대를 살수 있었다.
2. 자전거 앞뒤 바퀴 크기는 같은걸 구입하는게 자전거 구입 요령이다. 
3. 타이어는 저가형이라면  흥아것을 구입하자
4.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스패너가 필요하다. 14mm나 15mm 물론 내 자전거는 미니벨로이니 26인치 일반 자저거는 몇mm인지 모르겠다. 
5. 자전거 부품값이 거품이 있어 보입니다.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게 그냥 자전거를 사는것 보다 비싸거든요. 제일 저가형 부품을 사용한다해도 말입니다 조립비용을 뺀다해도 말입니다.  부품값은 절반 이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자전거 장사는 부품 장사라는 말이 됩니다. 한대씩 매년 사는게 더 경제적이라면 여러분 같으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물론 매일 출근할때 이야기입니다. 매일 조금 가는것 같아도 한달로 계산하면 어머어마한 거리가 되니까요.  
 

2012/09/13 - 자전거 자가 정비 / 브레이크 세트 교체

2012/09/12 - 자전거 자가정비 / 브레이크 줄 교체

2012/09/12 - 자전거 자가정비 / 브레이크 고무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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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민당총재 2011.11.09 14:15 신고

    전 손재주가 없어서 건드리면 고장~!

    • 야야곰 2011.11.09 17:59 신고

      하하 사실 타이어교체를 삼천리자전거에서 잘해주면 직접 안하거든요. 오늘도 느낀거지만 매일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보면서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번 고칠것이 너무 많아서요 오늘은 앞 기어 레버가 부서져 버렸어요 이거 부품사서 고쳐도 또 한 만원 나가게 생겼어요. 튼튼하게 만들면 안되는거지..

  2. 야야곰 2012.02.02 17:58 신고

    직접 골라서 사서 끼워서 그런가요 뻥크 한번 안나는군요

  3. More Info Here 2012.05.01 08:05 신고

    자동키와 대폰을안지고 네..참고로우집 22인데 미엘베터는 려고있고..

  4. 이의 있소 2015.02.20 01:48 신고

    그냥 휠을 동일 사이즈로 바꾸세요
    내 생각엔 휠사이즈가 달라서 작은휠쪽으로 무게가 쏠려서 자주 터지는거 같군요
    자전거점에서 교체해준 유사mtb용 타이어도 도로주행 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는 타이어에요
    오히려 인도턱 같은거 올라갈때는 더 좋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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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두번 출근하는날 - 새벽에 출근하다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걸었고  아침 먹기 위해 퇴근할때 다시 걸어 갔고  아침 출근을 위해 또 걸은거다. 그리고 퇴근도 걸어서 할 계획이다. 그럼 오늘 약 10Km는 걷게 되는거다.

 난 사실 척추환자다. 전방전위증에 디스크로 복합형이다.  봄에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전방전위증 수술하란다.  다른곳에 갔더니 디스크 수술 하란다. 그러다 서울대 병원 예약해 놓고 기다리다 보니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서울대 병원에서도 수술 안하길 참 잘했다고 그냥 두면 디스크는 아파서 그렇지 좋아지는게 척추병이란다.

 물론 앞으로 운동을 해서 허리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게 숙제가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서울대 병원에서는 운동조차 권하지 않았다. 아니 어느병원에서도 운동은 권하지 않은것 같다. 잘못된 운동이 더 큰 부상을 가져올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다. 사실 운동도 불가능하다. 요즘 좋아져서 걸어서 출퇴근 도전해 보는거다.

 
직장 동료들은 출근 거리 3km가 조금 안되니 걸어 다녀라는 소리는 자주 했다. 살도 뺄겸말이다. 하지만 자전거로 타고 가도 15~20분이나 걸리는데 걸어서 다니라니 척추환자인데 하고 포기했었다

 오늘 새벽 출근길에 자전거에 바람을 넣다. 펑소리와 함께 튜브가 퍼져 버렸다. 거참 바람 넣다가 튜브가 터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질질 끌고 새벽 출근을 했다. 다행이 바람을 넣던 곳이 직장과 가까운 곳이라 별로 힘들지 않았다. 터진튜브를 펑크패드 서너장을 붙여서 막고 보니 타이어 옆으로 튜브가 보이는게 아닌가 그럼 새벽에 바람 넣다 터진게 타이어 파손때문이였다는걸 이제야 안거다. 


 그리고 아침을 먹기 위해 다시 집으로 가야 하는데 그래 한시간 잡고 걸어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 삼아서 말이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허리가 아파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자만 허리의 통증이 올 정도로 나에게는 무리인 거리인것 같았다. 허리도 아프고 땀도 나고 이게 식은땀인지 걸어서 더워서 나는 땀인데 너무 옷을 두껍게 입은건지 모를 지경이다. 

 하지만 아침을 먹고 잠깐 30분 쉰후 다시 출근길에 걸었다. 한시간을 잡았는데 오히려 아까보다 더 빨리 출근했다 내가 1등이다. 40분이 걸렸다. 오면서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지도에 표시해 보았다 아래가 그 그림이다. 

큰 지도에서 걸어서 출근 2011-10-25 보기

 걸어 보니 약 3km 거리는 출퇴근 걷기로 해 볼만 한 거리다. 오늘도 벌써 6km나 걸었고 퇴근까지 하면 약 10Km를 걷게되는거다.  3월에 힘찬 병원과 척병원에서 허리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말이다.

 오늘 벌써 왕복을 했고 저녁에 또 퇴근 길에 걸어서 가야 한다. 내일 아침 출근도 마찬가지이고 이러다 자전거 출퇴근족에서 걷기족으로 변할지 모르겠다.  

 물론 타이어는 옥션에 주문해 놓았다. 이틀안에  도착하면 수리해서 다시 타고 다닐 계획이다. 자전거 수리점은 너무 돈을 밝혀서 믿을수가 없어  요즘은 직접 다 수리해 타고 다닐 생각이다. 뭐 며칠 걸으면서 운동하면 되는거니까 이젠 걱정도 없다. 
 

오늘 삶에서 안것

1.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을 넣을때는 타이어옆을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 혹시 풍선터지듯이 터질수 있으니 말이다.  
2. 편도 3 Km 왕복 6Km는 건강을 위해서 걸어서 출퇴근 해도 좋은 거리다.  척추환자도 걷는거리다.
 



* 이 글을 쓰고 일주일 후 부터 2012.11.01부터 걷기 출퇴근을 시작했고 지금 2014.03.25 약 17개월 동안 17kg의 체중이 감소했다.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하는 몸이였는데 걷기 출퇴근하면서 3년은 걷는다라고 계획을 세웠고 그정도 걸으면 살도 빠지겠지 했는데 이게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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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구입하니 빵구 때우는걸 주더라구요. 뭐 이런걸 다 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이틀사이 앞바퀴 한번 뒷바퀴 한번 빵구를 냈어요. 그래서 그냥 자전거포에서 해결해 하니까 가격이 올라서 7000이였는데 요즘은 10000원 달라고 한답니다. 아니 그게 뭔 기술이라고 알았어 아빠가 고쳐 줄께 하고 앞바퀴를 고쳐 주었어요. 아빠 잘하지 하면서 조금 자랑스럽게 말했죠.


그런데 뒷바퀴를 또 빵구를 내왔을때는 좀 귀찮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아들과 자전거타기로 했기때문에 아침7시에 기상 자전거 부터 고쳐 놓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아차 또 사진 안찍었다 하고 아고 누군가 이걸 못해서 힘들어 할때를 위해서 다음에 사진까지 찍으면서 해야지 하고 아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출발하려려데 아니 뒷바퀴가 또 빵구가 난겁니다. 분명 아까 잘 해결했는데 하고 다시 물에 당가보니 다른곳에서 물방울이 올라옵니다.

  아까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또 해결을 하고 바람을 넣기 전에 이상하다 혹시 하고 타이어를 보니 못이 하나 박혀 있는겁니다.

 이걸 못발견했다면 또 다시 빵구를 때웠거나 자전거 타고 가다가 큰일 날뻔한겁니다. 불행중 다행이였죠.

자 그래서 어설픈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1. 펑크수리 공구와 공기를 넣을수 있는 펌프가 있어야 합니다. 이걸 세트로 구입하면 10000원정도 합니다 

2009:08:24 19:48:39준비물 입니다.? 일단 펌프 빵구전용키트가 있어야 합니다.


2. 펑크가 난 바퀴가 있어야 하겠죠. 

2009:08:24 21:09:17물롬 빵구난 자전거도 있어야죠.


3. 어디에 바람이 새는지 알려면 소리로 듣는것 보다는 물속에 넣어 보면 더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준비합니다.

2009:08:24 21:09:25대야에 물을 반쯤 떠 옵니다. 새는곳을 발견하기 위한 겁니다.


4. 바퀴에서 튜브를분리합니다.

2009:08:24 21:11:11먼저 이곳부터 해체 합니다.


2009:08:24 21:11:44


5. 튜브에 다시 바람을 넣습닌다.

2009:08:24 21:14:01타이어에서 튜브를 분리합니다. 다시 제조립한후 바람을 조금 넣습니다.

2009:08:24 21:19:08자 한마디씩 물에 넣어서 바람이 새는지 알아 봅니다. 위치를 찾는거죠.



6. 튜브를 물속에 넣어서 구멍이 난 위치를 찾습니다.

2009:08:24 21:19:14찾았습니다.


7. 물기를 제거한후 펑크 수리용 킷을 이용해서 본드바르고 붙여줍니다.

8.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2009:08:24 21:48:09타이어에 혹시 이물질에 박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늘 저처럼 이걸 확인 안하면 다시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이 생깁니다.


9. 튜브를 자전거에 다시 집어넣고 바람을 넣어 줍니다.

2009:08:24 22:18:04펑크를 수리할때 자전거를 뒤집어 놓고 하면 편합니다. 그런데 안장이 낮은경우 또는 짐받이가 없는경우 뒷바퀴 일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안장을 조금 놓여 주세요. 그럼 편해요.


10. 다시한번 확인한후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2009:08:24 22:18:17이렇게 뒷바퀴가 공중에 떠야 수리하기 편합니다.

2009:08:24 22:19:45오늘 저를 고생시킨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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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약 1Km 거리의 이마트에 갔다. 아들의 새로운 자전거가 성능이 좋은지 자꾸 앞서가고 옆에서 나란히 달려서 조금 위험한적도 몇번 있었다. 주의력이 없는 아들이 도로를 주행한다는건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 평상시 혼자 탈때는 절대 아파트 단지를 벗어 나지 말라고 하지만 녀석이 말을 잘 듣고 있는지는 모를 일이다.

이마트에는 자전거 주창장이 뒷문쪽에 있고 뒷문에는 저전거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앞 자전거거치대는 매우 안전한것 처럼 느껴지는곳이다. 그래서 자물쇠로 잠그고 안심하고 이마트에 들어갔다. 약 20분 아들과 의견교환을 하면서 쇼핑을 마치고 자전거가 있는곳으로 왔는데 세상에나.

2009:06:29 15:10:32

2009:06:29 15:17:02

2009:06:29 15:17:07


 3m 앞에 이마트 자전거 판매대가 있는데 우리가 자전거 주차할때 앞에 아저씨가있었는데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그 수많은 사람과 자동차가 다 지켜보는 대로변에 그것도 4거리 바로 앞에서 자전가들이 안장과 핸들이 뽑혀져 있는거다. 분명 들어갈때는 멀쩡한 자전거들이였는데 말이다.  맨 오른쪽 자전거를 핸들을 뽑으려고 시도하다 못한건지 핸들이 45도나 돌아가 있다.

물건을 잔득 사오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고 온건데 기가 막힐 노릇이였다. 하지만 우리 부자의 자전거 두대는 이 자전거들 사이에 주차를 해 놓았는데 멀쩡했다.

이해가 가지 않는거다. 누가 몰래 카메라 찍나 ?

2009:06:29 15:14:58


  마침 음료수를 사가지고 온게 있어 물건을 자전거 뒷자리에 묶으면서 너무 기가 막혀서 아들에게 사진을 찍어 오라고 시켰다.  의자에 안장서 안장이 뽑힌 핸들이 없어진 자전거를 쳐다보았다. 주인들 나타나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왜 자꾸 그 앞 이마트 자전거포 주인이 의심스러운건지 모르겠다.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서도 가끔 안장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지만 여긴 외각 CCTV까지 있는 대형매장 이마트이고 뒷문쪽에 보안 요원이 한명 안쪽에 있고 그 밖에 자전거 포 주인이 항상 있는데 어떻게 바로 보이는 이 자전거 보관소것의 안장과 핸들을 뽑아갈수 있는지 그것도  20분 정도 사이에 말이다 이해가 안가는거다.

아내에게 말하니 아내왈 그럴때는 이마트 보안에게 말하고 CCTV 보여 달라고 해야 한다고 하는거다. 그래서 우리건 멀쩡한데 어떻게 하니까. 특종을 놓친거야.. 하는거다.

 나 오늘 특종을 놓쳤다.  자전거 도둑을 잡을수 있거나 단서를 잡았다면 아니지 다음 쉬는날 잠복 근무라도 해서 잡는다면 특종이 되는걸까 혼자 생각해 보았다. ㅋㅋ

  학생 도둑님 안장 팔어서 얼마 버는지 몰라도 생각해 보세요. 안장 없이 그 자전거 타고 갈 그사람 말입니다. 핸들까지 뽑힌 자전거는 진짜 대책없는거랍니다. 이런짓은 하지 맙시다.

 하지만 현실은 전국에서 수도 없이 일어나는 좀 도둑사건이지만 신고는 없을거다.  자전거 통채로 없어진것도 아니고 안장만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할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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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할가 2009.06.29 22:05 신고

    이런 얼척이..ㅋㅋ
    님의 자전거는 멀쩡하다니..불행중 다행입니다^^

    • 야야곰사냥꾼 2009.06.30 10:25 신고

      와 그래서요 혹시 제가 자전거를 넣을때 이걸 못본건 아닐까 의심이 되더라구요. 그럴리는 없죠 이 모양인데... 설마 대낮에 그것도 2시경에 .. 밤에 자전거포가 문을 닫구요 사람도 없는 4거리라면 가능하겠지만요. 하여간 연재해 보겠습니다.

    • 어찌할가 2009.06.30 17:27 신고

      사람 많은 곳에서 뜯어가도 아마 아무도 신경 안쓸 듯....^^;;

    • 야야곰사냥꾼 2009.06.30 20:53 신고

      요즘 정말 남에 일이 그렇게 신경을 안쓸까요 자기것도 도난당할수 있잖아요. 그런 세상이 된건가요?

    • 어찌할가 2009.06.30 21:19 신고

      음.....아마도.....그런^^;;
      그래도 아직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

  2. 영민C 2009.06.29 22:06 신고

    핸들과 안장만... 직접 피해를 보시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왜 가져갔을까요?

    • 야야곰사냥꾼 2009.06.30 10:26 신고

      고물로 팔려고 그런가 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강북이거든요 . 못사는 사람이 많은지 여기 다 아파트 단지인데 아니 어디가져가서 팔아 먹을까요? 장난으로 훔쳐간다면 더 웃긴거죠.

  3. 쿠쿠양 2009.06.29 22:19 신고

    정말 어이없네요..ㅡ..ㅡ;; 핸들과 안장만;;
    그부분만 돈이 되는걸까요?;;

  4. Trendtip 2009.07.03 23:02 신고

    덜덜덜...무서운세상이네요....

  5. 즈라더 2011.07.16 19:14 신고

    아파트 앞에 자전거 주차장에 자전거를 세워놓았는데, 다음날에 안장이 사라졌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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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월에 갑자기 극심한 고통 때문에 병원에 가서 MRI를 처음 찍어 보았고 그 결과 척추에 이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물론 전 부터 허리가 쉽게 아팠기 때문에 허리가 안 좋다는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몇년전 부터 서 있으면 종아리 부분이 너무 아파서 서 있을수 없는거다. 걸어다닐때는 괜찮은데 말이다. 아니다 사실 멀리 걸어 갈 일이 없어서 몰랐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생활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밤 잘수도 없고 앉을수도 설수도 누울수도 없이 너무나 종아리가  아픈거다 양쪽 엉덩이뼈까지 아파면서 말이다. 

 척추뼈가 어긋나서 생기는 신경 압박이라는거란다. 그런데 한쪽다리가 계속 아픈건 그위에 뼈에 디스크가 있어서란다. 그런데 집근처 'ㅎ'병원에서 자꾸 전방전위증 수술을 권한다.

 그래서 다른 유명한 'ㅊ'병원에 또 가니 디스크 수술을 권한다. 한쪽은 디스크 수술을 한쪽은 전방전위증 수술을 권하는것이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디스크와 전방전위 수술을 다하자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그래서 서울대 병원에 예약을 했고 오늘 두달만에 병원에 가게 된것이다.

 그런데 예약을 기다리는 두달동안에 증상이  모두 사라져 버린거다.

 치료 받던 ㅎ병원에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니 꼬리뼈쪽으로 들어가서 약물을 주사하는 신경성형술이라는걸 120만원에 하자는 제안을 받았는데 뭔가 이상해서 ㅎ병원에서 주는 약을 안 먹고 며칠 버티니 점점 증상이 사라지더니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된거다 .

 물론 척추병이 나은것이 아니라 아픈거나 저린게 사라진거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주소에 써 놓았다. 척추환자들은 참고하시라고 말이다. 

2011/03/17 - 허리 디스크 수술 어느 병원에서 해야 하나?



2011:05:30 08:06:20


 두달을 기다려 예약한 서울대 병원에 왔다. 위의 사진은 인증샷 그것도 자전거 타고 어제부터 자전거로 가는 코스를 지도로 익혀 놓았고 사실 그냥 쭉 가면 되는 길이다. 아침 9시30분에 예약인데 7시에 집에서 나왔다 거리는 약 10Km도 안 되지만 인도로 가야 하니 좀 시간을 넉넉히 잡은거다.

 출발하고 인도로 10분정도 달렸는데  목이 칼칼하다. 지독한 매연 때문일거다. 다행이 물병을 하나 가지고 있어서 물을 신호등에 걸릴때 마다 조금씩 마셨다. 

 3Km를 인도로 다니면 자전거로 약 15분 정도 걸린다. 따라서 한 시간이면 갈수 있는 거리지만 가는 도중 뭔 일이 생길줄 모르니 좀 일찍 나온거다. 문제가 생기면 자전거는 지하철 역에 묶어 놓고 지하철을 탈 생각으로 말이다. 

  아침 7시라 거리에는 사람 조차 별로 없어서 인도를 신나게 달릴수 있었다. 그래서 약 40분 만에 도착해 버린거다. 아고 아직 8시도 안되어서 대학로에 들어셨다. 물론 이 글을 쓸 시간을 계산해서 시간을 잡은것도 사실이다. 역시 접수를 마치고 기다리는 동안 이글을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웹에서 쓰고 나니 진료 시간이 되었다. 

SKT T-wifi zone / 서울대 병원 로비에서 터진다


서울대 병원은 SKT의 T 존이 되는 곳이라 로비에서 이 글의 초안을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웹상태에서 쓸수 있었다. 

 여행 좌표를 찍어주는 MY TRACKS


 아래 사진은 갈때의  GPS로 찍은거다. My Tracks 라는 앱인데 와이파이만 사용하는 상태라 일반 도로에서는 저 지도 모습은 안 보이지만 GPS 좌표는 확실하게 찍어준다.  병원을 가던 도중 중간에 스마트폰이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건지가 분리 되어 버렸지만 다시 킨후 MY tracks를 녹화 시키니 자동으로 연결해서 좌표를 저장해 주었다.

 전부 다 날아가 버린줄 알았는데 말이다. 중간에 녹화 버턴을 다시 누리지 않는 곳만 좌표가 저장되지 않았다.  괜찮은 앱이다. 

http://goo.gl/maps/ykhT
my tracks 끄지 않아서 공원에 앉아서 놀던 시간이 추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40분만에 도착한 시간이 57분으로 기록이 되어 버린거다. 실제로 달린 시간은 31분으로 나온다 신호등 서너개 받았으니 대략 시간 계산이 맞는거다. 


 다음지도에서는 약8~9km거리라고 했는데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인도로 달리니 10km 이상 속도를 내는게 무리였다. 하지만 평균속도는 12.64km로 나왔다.

2011:05:30 07:50:11

 대학로에서 인증샷 한방 찍었다. 

  병원으로 가는도중 자전거로 시내를 출근하는 사람을 대략 10 명쯤 본것 같다 자전거도 좋고 복장도 다 멋지게 입고 헬맷도 다 쓴사람들 뿐이였다. 주로 도로로 주행을 하는데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하지만 도로로 달리는건 정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없다는것도 문제다.

 인도로 다니면서 자전거 로 다니는게  참 위험하다는 생각을 안할 수 없었다. 도로에 자전거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니 그럴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

 특히 지하철 역이 있는 4거리의 경우 횡단보도가 갑자기 없어서 약 50m정도를 우측으로 갔다 횡단후 다시 직진해야 할때는 정말 난감했다. 미리 알았더라면 4거리 전에 도로로 내려가서 직진신호때 차와 같이 가면 될것을 정말 난감한 일이였다. 


<서울대 병원에 자전거 주차장 없다


  병원에 도착 해서 또 한번 실망스러웠던건 자전거 주차장이 없다는 대답이였다. 그럼 어디에 주차하냐고 물어보니 아무 곳이나 가능하단다. 물론 도난이 문제란다. 

 결국 안내받은건 좀 눈에 안보이는 자리였다. 오토바이 주차장 인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구석진 자리에 오토바이들이 쭉 서 있기에 자전거도 오토바이인척 중간에 주차했다. 그 옆에는 엔브란스가 쭉 서있었다. 

2011:05:30 08:11:45



 분비는 지하철이 싫어서 자전거를 타고왔는데 1시간이나 일찍와서 이렇게 모바일웹으로 글을 쓰고 있는거다 아마도 오타가 장난이 아닐거다. 손가락 하나로 치려니 자판만보고 쓰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갈때도 my tracks로 좌표를 녹화 했다. 





 역시 대학로에서 도봉구 창5동까지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가던 길 보다 3km 더 왔을 뿐인데 말이다. 내 저질 엔진인 다리는 3km에 15분씩 걸리는거다. 물론 척추환자이므로 절대 무리해서 타면 안되는거다. ㅋㅋㅋㅋ

 병원 진료 결과 


  어디가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 보시기에 아~ 저 지금은 증상이 없어요. 하니 .. 원래 척추에 손대고 그러는게 아니란다. 난 수술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아마 서울대 병원에 오는 분들은 다 여러병원 다니다 수술을 결심하고 오는 환자가 대부분 이여서 바로 이런 반응을 보인것 같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몇달전에 디스크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을거라고 원래 디스크는  물리치료하고 기다리면 좋아진단다. 

 그럼 가보란다. 아... 자세히 MRI 사진을 보시기는 한건지  특진료까지 냈는데 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바쁜지 휙 하고 나간다.  어떠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하니 바로 손대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디스크 원래 그렇다고 한다.

 서울대 병원 같은곳은 너무 중환환자가 많아서 나같이 멀쩡히 걸어온사람은 환자가 아닌가 보다.

 결국 안 갈걸 그랬어 예약 취소할까 하다가 얼마나 어렵게 오래 기다린 진료인데 하고 한 시간이나 일찍 병원에 도착해 기다렸는데 문진하고 한 1분 만나보았나 그냥 특진료 23,000원을 꿀꺽 해 버린거다.

그래도 또  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가까운 병원가서 물리 치료 하란다. 그 병원들은 수술하자고 난리인데 말이다. 

 하기야 다른 병원은 수술하자고 싸게 300만원 또는 600만원 하더니 더싼거 150만원 까지 불렸다. 서울대 오니 수술비 0원이 된거다.

돈 벌었다. 

자전거에 미쳐서 자전거타고 디스크환자 병원갔다왔다. 이후 쓰러진후 1년이 지나서는 평생갈것같던 다리 저림이 없어져서 요즘은 3km의 직장을 걸어서 출퇴근 중이다 하루 6km 딱 만보를 걷는 운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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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s website 2012.05.05 13:59 신고

    인영이컴백하면서바나나이트 먼저이슈가되었네.

  2. 연구원 2013.04.16 16:51 신고

    안녕하세요 전 한국 체형 보정 의학 연구원입니다 이쪽에서하는 연구는 척추 비만 당뇨 혈압 통풍 골반 교정 자세 교정 이런 정상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이런 정세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올바른 척추가 모든 병을 고칩니다 뱃살은 3달안에 고민끝 상당 : 010-5416-8210

  3. ㅇㄹㅎ 2013.07.30 19:40 신고

    저도 척추 수술을 권유받고 아산병원 갔더니
    수술 말고 물리치료 운동 요법으로 이겨내자고 하더라고요..
    중형 병원은 대체로 수술을 많이 권하는데 대형병원은
    웬간한거 아니면 수술 권하지 않습니다..
    대학병원 특진료 아깝게 생각 마세요.. 디스크 수술 마구잡이로 권하는 병원보단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 야야곰 2013.07.30 21:01 신고

      정말 그런것 같아요 지역마다 몇백억짜리 병원 유지하려면 수술많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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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 뭔 도움이 될까 싶지만 또 압니까? 저처럼 일주일도 안된 사람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지 몰라서 올려 놓습니다. 

 혹시 응용프로그램을 어디서 찾느냐고 물어 보는분이 계실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응응프로그램중 [마켓]에서 my tracks를 찾으시면 됩니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혹시 기본으로 설치 되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저 처럼 와이파이(무선랜)만 쓰는 사람은 혹시 이게 제대로 작동 안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했었습니다. 무선랜이 안되는 지역에서는 지도가 보이지 않지만 상관없죠 GPS를 저정되므로 나중에 구글맵의 내지도와  구글문서도구에 올리면 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캡쳐했어요

1. 메뉴버턴을 누르면 화면 맨 아래에 메뉴가 보이는데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군요. 가운데 tracks를 선택하면 다시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2. 올리고자하는  걸 선택하시구 손으로 꾹 누르면 아래 메뉴가 보입니다. 


3. Send to Google.., 선택하면 다시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4. 이 화면에서 구글맵에 내지도부분에 새로 올릴것인지 기존것에 더할것인지 체크해야 합니다. 화면은 새로 만들고기를 체크한겁니다. 그리고 구글문서도구(Google Doc)를 체크하면 엑셀 형식으로 올리는 테이타를 정리해 놓습니다.

 
*  아래는 my tracks 작동 방법을 녹화한 겁니다. 


* 아래는 다녀온후 구글지도에서 내지도로 들어가서 본 화면입니다. 오늘 원래는 왕복내녀온 길을 표시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뭘 잘못 건들여서 문제가 발생해서 수정을 해서 다시 올린거랍니다. 그래서 편도만 나옵니다. 3개의 테이타를 협쳐서 원래 올렸었는데.. 다 지우고 갈때의 데이타만 남았어요. 약 11km 정도 됩니다. 기록상으로는 하지만 집에서는 약 13km쯤 되는거리 입니다. 갔다왔으니 왕복 26km를 다녀왔군요. 




정말 자세한 설명은 아래 주소로 가세요
http://mytracks.app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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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1.12.29 11:30 신고

    my tracks 최근에 사용하신분 있으세요 또 한국에서만 안되는건지 아니면 skt에서만 안되는건지 아니면 모토로이여서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사용 경험 있으신분 답변 부탁합니다. my tracks가 뭐냐구요. 앱입니다. 운동 기록해주고 구글 지도에 올려줄수 있는...

  2. click here 2012.05.08 15:42 신고

    리둘 늘 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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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출퇴근족으로 운동이 되려면 약 10km 이상의 거리에 직장이 있어야 하는거다. 

 일년 반전 옮긴 직장은 겨우 3km의 거리다. 매일 새벽5시, 아침9시, 점심-집으로, 저녁 6시30분 이렇게  출퇴근을 해도 거리상은 같아도 운동 효과는 저조해 지는건 한번 운동할때의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인것 같다. 

  한번에 자전거 전용도로로 전속력으로 1시간 20분을 달려야 도착하던 직장을 지금은 천천히 인도와 차도로 15분이면 도착하는곳이다 보니 당연히 그동안 빠졌던 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렇다고 현대인이 따로 운동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다. 빙빙 돌아서 다닐수도 없고 하여간 이 놈의 살과의 전쟁은 결국 자전거 타기로도 실패하는것 같다.

 고유가 시대라 해도 자전거 출퇴근 족이 늘지 않는건 그만큼 자전거 출퇴근은 쉽지 않고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1. 직장안에 샤워시설이 없다. 


2011:04:19 09:16:36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 온몸이 땀으로 엉망이 되지만 특히 살이 겹치는 부분에 땀과 세균이 만나면 냄새가 나게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스컹크가 되버리는거다. 이 불쾌감이 유난스러운 사람 취급을 받게 만든다.

 샤워시설에는 탈의실도 포함되지만 샤워시설이 없다면 탈의실이라도 있으면 뭐 수건 한두장 가지고 다니면서 대충 청결을 유지할수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겠다. 물수건으로 중요부분의 땀을 제거하는거다. 

2. 요상한 자전거 도로 때문에 차도는  아주 위험하고 인도는 속도도 안나면서 위험하다   


2011:04:19 07:30:21

< 차도도 인도도 아닌 골목길 도로다 - 앞에 학생의 목이 없는건 잘 모르겠다  >

 자전거는 무동력 차량으로 차도로 다녀야 하는데 차도로 나가면 배려없는 자동차 운전자들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하는게 현실이다. 인도로 가면 불법이란다. 하지만 실제로 단속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요즘은 요상하게 자전거 도로는 인도안에 대부분 설치해 놓았으나 자동차 출입을 제한하기 위한 기둥들이 박혀 있거나 온갖 장애물로 속도도 낼수 없다.  이렇게 되니 인도나 자전거 도로나 속도를 제대로 내면서 출퇴근 하기에는 불가능한 도로다.

 자전거 도로가 인도위에 있는 경우 동영상 처럼 차도로 내려가 달리면 불법으로 딱지 받게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현실상 묵인되고 있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다. 
 
 인도위에 다닐수 없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놓고 차도로도 못다니게 만들 꼴이다
. 자전거 못타게 하는 법을 따로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동영상을 보면 인도위 자전거도로로 통행중인데 돌출된 기둥들이 자전거에게는 위험한 설치물이다. 어느날 자전거표시가 지워져 있었다. 중간 중간만 그런건지 자전거 도로가 취소된건지 분간이 안간다.  바닥에 붉은색으로 칠해진것이 보일것이다. 자전거 도로라는 표시인데.... 시민들이 알고나 있나 의심스럽다.

물론 천변 자전거 전용도로는 진짜 쓸만한 곳이다.  단 눈와도 재설작업 안해주어서 겨울 한두달은 못 다닐수 있다는것과 장마철 물이 많아지면 사용할수 없다는게 문제다. 

3. 비 오는날 탈수 있는 자전거는 없다 




 우비를 입고 타면 된다고 하겠지만 가지고 다니기도 쉽지 않고 입고 타면 엄청 덥다는게 문제다. 판초우의같은 경우는 좀 더운건 덜 하지만 마찬가지로 우비관리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우산을 거치하는것도 있는데 위험하거나 매우 불편하다 이런것 하나 제대로 만들줄 아는 공장이 없는건지 수요가 적으니 만들지 않는것이라 판단되지만 말이다.
 
 또 우산이나 우의를 입는 경우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아서 사고 위험이 많아진다. 바쁜 출퇴근길 쉽지 않은 선택인거다. 보통 출퇴근 족들은 비오는 날은 자전거 출퇴근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한다. 물론 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타지만 말이다. 3km의 거리의 직장은 운동은 안되어도 악천우에서도 탈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작년 여름에 태풍이 부는 새벽에도 자전거 출근을 했다. 나무가지가 부러지고 간판이 날라다니던 그날 아침은 정말 내가 생각해도 미친짓이였다. 

어제밤에도 갑자기 천둥번개와 소나기가 내렸다 무시무시한 번개가 쉬지 않고 치는데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려니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번개 맞을 짓을 한건 없는데 천벌받을 짓은 안했는지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면서 퇴근했다. 

4. 자전거 도둑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은 자전거 도둑에게 딱 맞는 말이다. 대부분 중고남자아이들이 장난삼아 하는 도둑질의 시작이니 말이다.

 그래도 통째로 가져가는 도둑은 그래도 양반이다. 안장만 빼가거나 바퀴만 빼가는 사람들은 진짜 미울 정도다. 

2009:06:29 15:17:07


안장만 빼가면 어떻게 타고 가라는건지 정말 밉다.  자전거를 세워둘 장소가 마땅치 않은것도 자출족의 어려움인데 좀 도둑까지 극성이니 말이다.  " 내 눈에 안 보이는 자전거는 내 자전거가 아니다"는 말은 자전거 좀 타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말이고 한두대 도난 안 당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일거다. 

   운동효과가 있으려면 장거리에 직장이 있어야 하고  위에서 말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출퇴근한다는건 미치지 않고는 어려운 일이다. 

 참으로 운이 좋게 강이나 천변 자전거도로가 있고 또 이 자전거 도로에 집과 직장이 동시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건 자출족에게는 천운이다.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할수 밖에 없는거다. 결국 자전거 출퇴근족이 늘어나지 않는건 당연한거다. 그런데 이런 자전거 도로 설치와 유지에 돈을 쓰고 있는 행정력 진짜 이해가 안간다. 제대로 만들던지 대충 만들면 어떻게 하라는건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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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na J 2011.07.01 16:50 신고

    가만히 들여다 보니 자전거 출퇴근족이 늘지 않을만한 이유가 보이네요.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X-O

  2. details 2012.05.04 03:15 신고

    개인적으로 재미더라구요.하이고마..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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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은 요즘 자전거로는 21단이라면 기어 변속하면 별로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것도 사실이다. 7단 기어는 여성분들은 좀 언덕을 오르기에 힘든 분도 있는것 같다 가끔 끌고 올라가는 분들 자전거를 유심히 보면 다 7단이고 여성분이였으니 말이다. 물론 남자들도 힘이 다 빠진 상태에서는 이런 작은 언덕도 올라가기 전부터 부담스럽다.

 내리막 길에서 신나게 내려 가다가는 옆길에서 나타나는 자동차, 자전거  또는 사람과 충돌하는 사고가 날수 있기 때문에 특히 더 조심을 해야 하는 곳이다. 

 지난 내 경험으로는 무사히 언덕길을 다 내려와서 큰길 4거리에서 정차해 있던 택시에서 갑자기 내리는 사람 때문에 문짝에 부디쳐 살짝 날아서 화단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다치지 않은건 충격을 화단의 작은 나무가 흡수해 주었기 때문이다.  운이 아주 좋은 결과다. 그냥 아스팔트 바닥이나 인도의 경계석에 머리라도 부디쳤다면 2차 충격으로 아마 큰사고가 났을거다. 화단에도 두개의 쇠로된 기둥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떨어진거다. 

 불행중 다행이다 . 택시 문짝과 충돌하고 멀쩡했던거 말이다.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낸게 문제였다. 4거리에서 신호대기하던 택시에서 갑자기 사람이 내릴수 있다는걸 항상 생각했지만 순간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고  문짝이 확 열릴때 아차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순간 시간은 멈추었고 택시는 흔들렸고 난 영화의 한장면 처럼 화단으로 살짝 날아서 폼나게 작은 나무가 침대인 것 처럼 떨어졌다. 물론 나무들은 무사하지 못했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벌떡 일어나서 아무일 없다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택시에서 내리던  아가씨는 걱정이 되어서 " 괜찮으세요 ? 괜찮으세요 ? 미안합니다" 하는거다. 

예 괜찮아요 하고 다시 자전거에 올라탔다 다행이 자전거도 고장이 안났다. 혹시 택시 문짝이 고장났는지는 모르겠다. 빨리 도망가듯 자리를 피했다. 피해자인데 말이다.  몸이 다친것도 자전거가 망가진거도 아니니 말이다. 

 단지 좀 창피하고 옷이 나뭇가지와 흙이 좀 묻었을 뿐이였다. 


사고 현장의 사진도 동영상도 없는건  며칠전에서야 겨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중에 블랙박스가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블랙박스라고 치면 무료 어프리케이션이 있고 유료로는 6000원 정도하는 skt 앱에서 파는것도 있지만 그냥 동영상 녹화해서 다음인코딩을 사용해서 편집하면 쉽게 90각도로 찍힌 동영상도 바로 세울수 있었다. 

 쓰면 쓸수록 멋진 무료프로그램이  다음 인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그것도 동영상으로 강의해서 한번 올려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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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무날이라 자전거를 타긴 타야 겠는데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굴뚝이 뭐냐구요 깊다는 뜻일겁니다. 간절하다는 말이죠. 

 그런데 절 쉬게 못하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 이럴때 꼭 만나 잡니다. 친구는 용건이 있어야 만나는게 아니라는 요상한 정의를 내리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럼 자전거를 타고 갈수 있는 곳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운동도 할겸 갔다 오면 그래도 운동하고 왔다는 보람이라도 있게요. 

 그래서 집에서 한시간 거리인 서울숲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중년 남자 둘이서요. 친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했구요. 만나서 뭐했냐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다 혜어졌어요.  공짜 스마트폰 기본료 12000원 짜리라서 테이타 요금은 안나오게 차단해 놓고 쓰는 두사람이 만난거죠. 




큰 지도에서 서울숲 보기

자전거의  평균 시속이 17Km 정도였구요. 거리는 20Km 였어요. 갔다 왔으니 40km를 달린거죠. 물론 이렇게 타면 햄버거 하나 먹는 칼로리 정도 소비하는거 겠지만 칼로리만 보면 햄버거 안 먹고 말지 이 더위에 그걸 타냐 싶기도 합니다. 또 서울숲에서 햄버거 하나 먹었으니 운동효과는 0 인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칼로리만 계산할때만 헛짓 한거구요. 운동효과는 근육을 강화 시키기 때문에 또 다른 계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는 편히 쇼파에서 낮잠이나 잘걸 하는 생각을 수십번 한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힘들거든요. 전에 보다는 평균 속도가 향상되어 있더라구요 직장을 옮기면서 매일 가까운 거리지만 언덕하나를 넘어다니거든요 어느날은 왕복만 하지만 어느 요일에는 4번도 6번도 넘다보니 근력이 생겼나 봅니다.  아니면 1년쯤 자전거 출퇴근의 효과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자전거가 위험한건 사실입니다. 며칠전에도 코너를 돌다 자전거거를 제가 받아 보려서 상대편이 넘어졌거든요. 넘어지면서 손목에 부상이 있었는지 아파하더라구요.  일주일 전에는 제가 넘어져서 아직도 다리가 아프답니다. 며칠전에는 아는 분이 강화도 갔다 오다가 내리막 길에서 날라서 어깨가 빠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어요. 

 잠깐의 방심은 대형 사고가 나기 쉬운게 자전거 타기 인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쉽게 운동할수 있는 것도 자전거구요. 운동하면서도 바람이 땀을 날려보내는 상쾌함도 주는 운동이기도합니다. 

 어제는 너무 무심하게 헬멧도 쓰지 않고 자전거를 탔어요. 사실 보호장구를 다 하고 타야 하는데 그럼 너무 복장이 폼이 안나는게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께가 빠진 분은 그래도 자전거가 매력이 있다고 말하더군요. 저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 그마음을 알지만 안 타시는 분은 모를겁니다. 저렇게 다치면 다시는 안 탈거라고 생각하지만 더 좋은 자전거를 구입해서 타겠다는게 자전거 동호인의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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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

 오늘 태풍으로 대부분 우산이 바람에 날아가는 피해를 보았을거다. 뉴스를 보니 3명이나 죽었고 한사람은 나무가지가 부러지면서 머리를쳐서 죽었고 한사람은 기왓장이인지 가드레일 인지에 머리를 맞아 숨졌고 한사람은 전기 만지다 감전되어서 죽었단다.



사실 오늘 아침 7시쯤에는 정말 무서웠다. 간판이나 가로수가 혹시 부러져서 머리에 맞지나 않을까 걱정을 해야 했고 이 시간에 나온걸 후회 했죠. 다행이 무사히 지날수 있었지만 결국 2사람이나 바람때문에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  3명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느것이 맞는지 정확하지 않다. 

 나는 자전거 출퇴근족이다. 오늘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자전거타고 출근을 하는데 6차선 도로에서 바람에 밀려서 중간까지 갔다오기도 했다. 다행이 심한 바람에 모든 차들이 서행을 하고 있었서 별탈이 없었다.

 바람을 피해서 좁은 길로 진행을 하는데 나뭇가지들이 도로를 덮어버린 곳도 보았다. 무서운 사람에 현수막들은 반토막이 나있었다. 신나게 바람이 밀어주면 힘 안들이고 달렸고 맞바람을 만나면 죽을 힘을 다해야 했다. 사실 도저히 앞으로 나갈수 없을 정도였다.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도 안 잡았는데 정지한 상태로 있기도 했다. 


 결국 바람에 밀리던중 빵구가 나고 말았다. 뻥하는 소리와 함께 얼마전 교체한 중고타이어가 문제였다. 사실 얼마전 15000원이나 주고 교체한 타이어 1주일도 못가서 옆에 찢어져서 빵구가 나는 바람에 수리했는데 미안해서인지 이것 저것 손 보는척 하더니 중고 타이어로 교체해 주고 또 15000원을 받는거다. 기분이 나뻤지만 원래 솜씨 없는 아저씨고 가고 싶어서 가는 수리점도 아니여서 그냥 참았다. 그런데 그 타이어가 오늘 같은날 또 옆구리가 터져버린거다. 김밥도 아니고 옆구리가 터지는 타이어는 처음본다. 좋은 길로만 일부러 다니는데 말이다. 

 이번에는 튜브와 타이어 모두를 교체하는데 25000원 받는거다. 아니 불량품 팔고 얼마를 번건지 내참 기가 막힌다. 지난번 타이어 마모가 되었을때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뒷브레이크만 잡지 말라고 해서 뭐 이런 엉터리 기술자가 있나 했는데 결국 중간 업자가 가져다 주는 아무 물건이나 쓰는 사람이였던거다. 그러니 소비자만 이런 골탕을 먹는거다. 처음에 제대로 교체했으면 15000원이면 해결했을것을 4만원이 더 들어가고 합이 55000원이나 들어간거다.  타이어 하나 잘못 교체해서 말이다.

 사실 이 수리점 문제 많다. 얼마전 휠을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고해서 교체후 1주일이 멀다하고 살이 하나씩 부러지는거다. 그래서 가까운 다른곳에 가서 고치는데 살 하나 나갈때 마다 4000원씩 벌써 5개나 갈았다. 이 아저씨는 살 수리가 불가능 하다고 해서 다른곳에서 수리를 하고 있는거다.  휠도 25000원이나 받았는데 벌서 수리비만 20,000원이 나갔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다. 얼마나 더 들어갈지 아무도 모른다. 

2010:09:03 06:55:12


 다른곳에서 수리한 것 더하면 수리비가 어머어마하다. 이건 브레이크 고무가 다 달아서 철이 보이는데 교체해야 한다는 소리는 안하고 브레이크 손 본다고 이것 저것 만져서 오히려 작동이 잘 안되게 하거나 이상 마모만 일어나게 하는 수준이다. 단호하게 다른건 만지지 말라고 오늘을 미리 말해 놓았다. 타이어와 튜브만 교체해 달라고 했다. 

 아무래도 자전거 출퇴근 하려면 자전거 수리 공구부터 사야겠다. 믿을수 있는 기술자가 없으니 직접 고치는 취미를 가지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자전거 좀 타면 반 수리 기술자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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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0.09.02 21:13 신고

    1인 미디어가 블로그인데 이렇게 형편 없는 이야기만 하니.. 웃어야지... ㅋㅋㅋ

  2. 꼬까미 2010.09.02 22:43 신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도 아이를 키울때면 반의사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야야곰님도 반기술자가 아니라
    기술자가 되신것같아요
    조만간에 자전거 내손으로 수리하다라는 글이 올려질것같은데요

    • 야야곰 2010.09.03 08:17 신고

      피해자가 저뿐이겠어요 아무 주변에 많이 있을겁니다. 서로 대화를 못해서 그렇죠. 그래서 이런글을 쓰는거랍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금방 알겠지만 그냥 자전거 타시는 분은 자전거 이용이 별로 없어서 아마도 이런걸 못 느끼고 수리를 하는것 같아요.

  3. 하하 2010.09.03 09:02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후 저는 인터넷 보고 직접 튜뷰랑 타이어도 갈고 브레이크 패드도 가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상한곳에서 하는 것보다 더 품질이나 만족도가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데 나중에는 튜부랑 소형펌프를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빵구나면 그 자리에서 5~8분만에 교체하고 가던길 갑니다.

    자료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많을꺼에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수리하실거 아니면 공구는 필요한거만 그때그때 구입하셔도 되고 인터넷으로 소모품 구입하시면 저렴하실거에요

    • 야야곰 2010.09.03 09:16 신고

      펑크정도는 저도 직접하는데 튜브가 터진건 바퀴를 분해해야 하는데 공구가 시원치않아서 어제 펑그키트주문하면서 타이어와 튜브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공구부터 사기로 결정했답니다.

  4. 야야곰 2010.09.03 15:56 신고

    오호 이글을 쓸때 글을 쓰는 중간에 이거 베스트글이 될것 같은데 했는데 역시 다음뷰에서 베스트글로 선택해 주었군요.

    감이 오더니 역시 감 잡았어요. ㅋㅋㅋ 얼마나 오랜만에 베스트글로 선정되었는지 기억이 없을정도군요. ㅋㅋㅋ 하여간 기분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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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했다 다시 9시 출근을 위해 7시경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길 죽음의 공포라고 해야 할것이다. 언제 가로수 가지가 머리를 강타할지 어느 간판이 떨어질지 아실아실했다. 

 바람이 자전거와 함게 날 차선 두개를 휙 넘게 만들었다. 가로수 가지들은 도로에 뿌려져 있있고 현수막은 반으로 갈라져 휘날리고있었다. 집으로 향하면서 오늘 아들 학교 보내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다.

 마침 8시쯤 학교에서 문자가 왔다 10시 30분까지 등교하라는 것이다. 9시 자전거로 두번째 출근을 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 등교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 

2010:09:02 09:18:37

 아들에게는 스스로 결정하라고 했다 이런 날 등교를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지만 아들은 학교가고 싶다고 했다. 좋다고 할줄 알았는데 이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보다는 학교가서 친구들과 있는게 더 좋은가 보다. 4학년이니 그럴때도 된것 같다.

 이런날 등교하지 않아도 결석처리는 안할거라고 믿고 싶다. 사실 개근해서 뭐하겠는가 개근 상장은 못먹고 못살건 시절의 상징같은 느낌이 든다. 성실하면 잘 살수 있었던 시절말이다. 

 오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등교가 늦추어졌고 고등하교는 모의고사 본다고 정상 등교했다고 한다. 이런날은 그냥 휴교령 내려도 될것 같은데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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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랑사랑 2010.09.02 10:21 신고

    저도 고민하다가 딸내미 어린이집에 보내놨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바로 코 앞이고 차량이 오는데도 말입니다.
    정말 이런 날은 좀 쉬어줘야 하는건데 그랬나봐요

    • 야야곰 2010.09.02 11:40 신고

      유치원은 쉬어도 어린이 집은 못쉬겠어요. 엄마들이 직장 나가야 하니까요. 직장도 이럴때 엄마들은 휴무 시켜 주어야하는것 같아요.

  2. ♣에버그린♣ 2010.09.02 11:34 신고

    울아이들도 늦게 학교 같네요^^

    • 야야곰 2010.09.02 11:40 신고

      어느 초등학교는 11시까지 대기하고 연락을 또 준다고 했더라구요. 교장 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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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자전거를 타기 위해 우비까지 준비하도 자전거 출퇴근을 했는데 오늘 비는 다른날과 달랐다. 
소나기 였는데 마침 퇴근 시간에 만났다. 그냥 빨리 집에 가자 하고 우비를 입고 완전무장을 한후 양말도 벗어서 잘 보관하고 바지도 걷어 올려서 바지가 젖을걸 방지했다. 

 출발전 번개가 치고 천둥이 쳤지만 뭐 설마 맞겠어 하고 출발했다. 보통 천천히 와도 20분이면 오는 거리인데 30분이 더 걸린것 같다. 도착해 보니 어디까지 땀이고 어디까지가 빗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거다. 여름에 비오느날 자전거 타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ㅋㅋㅋ



차비를 아끼기 위해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사람을 생계형 자출족이라 한다. 누가 그러냐면 내가 만든 말이다. 

생계형 자출족 화이팅..., 비가오나 눈이 오나 우린 간다. 

 울가족은 내가 이렇게 차비 아껴서 피자 사주고 치킨 사준다는걸 모르는것 같다. 매주 사달라는걸 보면.., 4학년 아들은 아빠는 돈이 많은줄 안다. ㅋㅋㅋ

 내일은 태풍이라는데 한번 더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전거는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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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의보감★좋아요 2010.10.09 08:39 신고

    사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정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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