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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30

출근하기전 간식주면서 ..., 매일 간식을 일어나면 주다보니 녀석 내가 잠에세 깨어나면 앞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데 간식을 그냥 주면 안되기 때문에 몇가지 명령을 돌아가면서 시지한다. 그런데 며칠 같은 명령을 하면 녀석이 명령 패턴을 외워서 먼저 해 버리기도 한다. 2012/08/23 - 집에서 하는 강아지 훈련 / 복종의 극치 먹이을 먹고 있을 때 "놔~" 명령 2012/08/01 - 강아지에게 간식 봉지를 가져오게해서 간식을 주는 훈련 2012/07/19 - 강아지 훈련은 힘들어 2012/07/09 - 말티즈 애견훈련 빵~빵야~ 2012/07/05 - 클리커 훈련으로 강아지 돌아를 완성 2012/02/14 - 강아지 훈련 / 식사시간에는 집에 있게 하기 '집으로 2011/07/04 - [애견훈련] 그릇을 가져와야 간식을 주는 주.. 2012. 10. 25.
브라우니 처럼 말이 없는 소심견 소미 소심 견 소미 아래는 그 동영상이다. 다른집 강아지들도 이런가 싶다. 훈련을 어릴적 부터 시켜서 말 잘듣는 강아지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거 너무 소심한거 아닌가 걱정인거다. 식탐은 어릴적부터 자유급식을 해서 배고픈 적이 없었을것이고 또 간식은 자주 먹으니 사실 먹는것이 욕심을 내지는 않는 강아지다 또 말티즈 종이 식탐은 없는 종인것 같다. 그래도 너무 소심하다. 먹을것 앞에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정신을 못차리는 강아지인데 간식을 줄때 만큼은 매우 이성적이다. 2012. 10. 18.
강아지는 개콘도 안보고 잔다 우리 강아지 집은 박스다 이 표정은 뭐지? 아~ 먹을것 달라고 말티즈인데 주둥이가 너무 지져분하다 2012. 10. 7.
피자는 그림의 떡 2012. 8. 30.
말티즈 강아지 소미와 아들 전쟁 어제 시켜 먹은 양념 치킨을 아들은 아침을 위해 몇 조각 항상 남겨 놓았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저렇게 먹는다. 문제는 아들이 강아지 소미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하는 것을 넘어서 놀린다는 거다. 줄 것처럼 말도 걸고 줄듯 내밀어 보이기도 하고 결국 그러다 한 조각 빼앗기는 일도 벌어지기도 한다 아들은 이것이 서열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서열이 아래라 해도 자꾸 놀리고 열 받게 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걸 설명을 해주어도 아들은 모르는 것 같다.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강아지들은 소심한 복수를 꼭 한다. 권위와 서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 받게 해서는 안된다 다 먹고 꼭 조금이라도 남겨 주어서 은덕을 내려야 주인이 진짜 좋다고 항상 땡큐 땡큐 하는 거다. 결국 강아지 소미는 아침에 치킨 한조각도.. 2011. 8. 12.
[애견훈련] 그릇을 가져와야 간식을 주는 주인과 강아지 강아지에게 먹이나 간식을 줄때 강아지 밥그릇에 주는게 너무 귀찮은겁니다. 그래서 그냥 바닥에 그냥 던져 주었죠 그릇을 강아지가 가져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몇번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럼 그릇을 밀고라도 오게 해 보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릇을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로 변경하고 시도해 보니 며칠만에 훈련에 성공한겁니다. 기본 훈련이 되는 강아지 이므로 새로운 명령은 약3일 정도 서너번 반복하면 곧 알아 듣습니다. 그렇다고 훈련이 쉬운건 아닙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왜 못 알아 듣는지 고민해야 하니까요 전에도 몇번을 시도했지만 못알아 듣더니 이번에는 바로 이틀만에 알아 들었습니다. 일단 이게 그릇이야 라고 말하고 그릇에 먹이를 주었어요 훈련용 간식을 조금 주었어.. 201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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