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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걷기 출퇴근 1년이 지난 결과 보고

 걷기 출퇴근 하루 6km 걷기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한번에 6km가 아니라 편도 3km이기 때문이다. 


편도로 한번 가는데 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운동효과가 지속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같은 6km를 걸어도 한번에 6km를 걷는게 더 효과적이다. 또 숨이차게 걸어야 운동 효과가 많아진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걷기 운동도 어렵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쉽다. 


 1년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과는 12kg 감량이다. 


  체중감량은 종합예술같은거다. 여러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조화를 이룰때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는거다. 하지만 아직 하루에 몇km도 걷고 있지 않다면 일단 걸으면서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아래는 거의 일년전 걷기운동을 시작하면서 쓴 글이다.


* 방금 쓴글은 http://yayagomdiet.tistory.com/218 으로가면 볼수 있다. 걷기에 대한 글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 바란다. 


벌써 8주차다. 거리가 3Km의 직장을 출퇴근 했다. 하루 왕복 6km이다. 이 정도 걸으면 한달에 몇kg씩 빠질줄 알고 시작했다. 


1주차: 힘들어서 한번 갔다 오는 길 그러니까 퇴근길에는 한번 정도 쉬어야 했다. 마침 공원이 있었다. 

2주차: 조금 힘들었지만 퇴근길에도 쉬지 않고 걸어갈수 있었다. 

3주차: 힘들지 않았다. 

4주차: 힘이 남아 돌아간다. 뛰어 볼까 별 생각을 다해본다. 500g 빠졌다 좋아해야 하나 싶었다

5주차: 살이 안빠지는건 다른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주차: 살이 안빠져도 좋다 이젠 걷기가 좋은거다. 운동후의 상쾌함이 좋다.

7주차: 건강을 위해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지만 그래도 ..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8주차: 업그레이드 해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모래주머니를 차야할까 생각중이다. 


출퇴근 복장은 평상복에 구두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하니 하나도 안 지루하다


빨리 걸으면 출근때36분, 퇴근때 천천히 걸으면 46분이다. 


그래도 두달이나 걸었으면 살이 좀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보았다. 


뭘 사먹어야한단다. 다이어트 식품,  그걸 사먹으려면 왜 운동으로 빼겠냐~싶어다.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광고하고 있었다. 


하루동안의 걷기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는 계산법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출처는 모르겠다. 


(걸음수/10000)x 5.5 x 체중 =                kcal 


1kg을 태우려면 약7000kcal를 소비해야 한단다. 8~9,000kcal라는 사람도 있다.



 그럼, 이론적으로는  나의 경우 하루 10000보를 걷고 체중이 102Kg이므로 위에 식에 넣으면 하루561kcal를 소비한다. 


그럼 13일에 7293kcal를 소비하니 한달2kg이 빠져야 하는데 안빠진다. 왜일까? 


 아마도 내 지방세포는 진짜 대단한 놈들만 있나 보다. 하기야  약 35년을 뚱뚱이로 살았으니 얼마나 대단할까~ 내 나이는 40대후반이다. 


 그래도 그렇지 뭔 계산을 잘못한걸까?  너무 천천히 걸은걸까? 보통 하루에 3km70kg의 사람이 매일 걷는다면 한달에 700g~1kg 정도 빠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간혹 블로그에서 보면 걷기 출퇴근을 했는데 전혀 살이 안 빠지거나 거의 안 빠진 사람이 있는걸 보았다. 

거참 이상하다 안빠지는 체형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스치는 생각 아~ 청년일때의 기준이구나 저 수식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젊을수록 신진대사가 빨라서 살도 잘 빠진다고 했던것 같다. 하다 못해 암도 노인이 걸리면 천천히 진행되어서 젊은 사람보다는 오래 산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럼 저 수식에 나이 지수가 더 들어가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걸 계산하는 수식은 없는건가 싶다. 그래도 그렇지 두달에 4kg이 아니라 700g은 너무한거다. 


 살이 안 빠진다고 안할것도 아니다. 걷기 출퇴근 운동삼아 걷는거다. 그래도 50살이 되기전에 꼭 살을 빼야 하는데 말이다. 안 그러면 당뇨와 고혈압을 등등 성인병을 피해갈수 없고 단명할것이 뻔하니 말이다. 

목숨을 건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다. 40대는...., 



 다른 계산법으로 계산해 보았다. 하루 6km  75분간 시간당 4km의 속도를 걸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300kcal가 소비되었다고 하면 30일이면 9000 kcal를 운동한거다. 그럼 한달이면 1.2kg이 감량되었어야했다. 그런데 700g이다


 뭐지 이 계산 방법도 문제가 있나 보다. 하여간 중요한건 운동 강도가 더 높아야 한다는거다 다행인건 두달동안 걸어다녀서 힘이 붙었다는거다. 


 이 보고서는 걷기 출퇴근을 하는한 계속 된다. 먹는 음식은 일정하다. 식습관이나 식사조절은 전혀 없다. 야식까지 즐기면서 말이다.  다이어트는 먹는 칼로리를 줄이는 거다. 그러니 나의 걷기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걷기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을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생긴다. 마치 음식을 조절한것 처럼 살이 빠지는거다. 


그러니 다이어트(식이조절)보다 운동이 체중 조절에 효과면에서는 덜할수 밖에 없지만 운동효과는 다이어트(식이조절) 효과보다 미치는 전체 영향은 크다. 


 이후 8개월째다. 이글은 몇개월만에 추가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걷기시작 때보다. 약 7kg감량상태다. 중간에 정체기를 너무 오래 방치했던것이 문제였다. 


 정체기는 우리 뇌가 자신의 몸무게를 기억하는 과정인데 보통 3개월치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 정체기는 4개월째다. 보통 정체기는 운동을 하는 경우 약 1~3주 정도라고 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몸무게별 걷기 속도별 칼로리 계산하는 거다. 한번 자신의 걷기 운동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라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EX0101.html



이후의 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따로 진행하고 있다. 다이어트글만 쓰다 내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년이 지난 오늘 나의 몸무게는 80kg이다. 7개월간 정체기로 77kg에서 역주행해서 80kg이 되었다. 그동안 한달에 1kg씩 감량한것 처럼 22~2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만이다. 15kg을 더 빼기 위해 노력중인데 현재 실패중이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매달 실패해도 매년 성공한 세월이 나에게 있다. 물론 계속 걷기 출퇴근은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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