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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47

잘못과 착각 /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을 사탄을 말하는자~

간혹 교회 안에서 자기의 뜻과 다르면 상대편을 사탄이 시켜서 그렇다고 말하는 분 들이 있다. 그럼 다들 반론하지 못한다. 이걸 한번 써먹어 보면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니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 방법을 자신이 쓴다면 자신이 사탄이라고 보면 맞다. 적어도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는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런 분도 있다. 천사가 보인다는 말하면서 마찬가지로 반론을 못하게 한다. 자기만 보이는 거니까 증명할 길이 없고 반론할 길이 없다. 미쳤거나 진짜 보았거나 착각한 것이 분명하지만 반박하기가 쉽지 않다. 기독인들 사이에 이걸 써먹게 될 때의 혼란은 사탄을 말하는 사람이 신통한 능력이 있는가 고민하기 때문에 반론하는 시간이 늦어진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분들은 ..

오로지 Church 2009.06.07

성은교회 뒷마당 술집(찻집) "백합"이 문을 닫았어요

이기록은 하나하나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기록의 의미는 좋지 않은 기억력때문에 나중에 기억하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하는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것입니다. 2008/08/27 - 성은교회 뒷마당의 찻집중 야생화가 문을 닫고 폐업한것 같습니다. 위의 연결글은 야생화가 문을 닫으면서 쓴글입니다. 지금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초랑이라는 음식점으로 변했어요. 교회 담이 무너지던 날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무너져야 저 찻집들이 물러갈거라는게 제 주장이였죠. 그리고 오늘 백합이 문을 닫았어요. 먼저 쓴글에서 기억이 잘 안나서 글을 다시 읽어보니 1년에 하나씩 너무질지도 모른다고 했군요 야생화가 무너진 여름 12개월만에 "백합"이 무너졌어요.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 맘대로 입니다. 기도한대로 안해주세요...

오로지 Church 2009.06.05

교회 상품권 아세요? 요즘은 교회에서 상품권을 발행한다. 왜들 이러죠?

과거에는 교회는 험한 세상 착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그런데 요즘 교회의 꼴이 말이 아닌것 같다. 복음만 전해서는 누가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잘못 생각한 것 같다. 만약 그렇다면 복음을 잘 전해려고 더욱 노력해야 하는 게 맞는 방법인데.., 상품권을 나눠 준다. 호객 행위를 하는 거다. 노인을 꼬셔서 건강식품 팔아먹는 곳에서도 모이면 화장지 주고 선물 준다고 유인한다. 학교 앞 태권도장도 장난감 준다고 유인한다. 교회도 학교 앞에서 먹을걸 주면서 유인한다. 같은 방법을 쓰는 거다. 교회가 세상을 따라한다. 교회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사업하듯이 운영한다.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 물질에 대한 소유욕을 자극하는 거다. 당연히 교회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냥 주냐 아니다. 다른 곳처럼 ..

오로지 Church 2009.05.19

구글 지도로 본 교회 입니다. 정말 많아요.

※ 아래 사진들은 모두 같은 비율로 1인치에 약 5Km 정도 됩니다. 위의 사진은 성당을 포함한 교회수입니다. 그럼 아래는 무엇의 숫자일까요? 절의 수입니다. 그럼 밑에것은 무엇의 표시한걸까요? 목욕탕의 수입니다. 사우나를 포함해서요 아래는 초등학교 수 입니다. 아래는 주민센터입니다. + 마지막으로 자기가 사는 곳에 교회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크게보기를 누르면 다른것도 검색해 볼수 있을겁니다. 크게 보기

오로지 Church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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