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가족부에서 하는 프렌드 육아 블로그 콘테스트에 도전중이다. 자신 만만했죠~ " 이 정도면 주간에 뽑히겠지" 하고 글을 써 본지 벌써 2주 기별도 없다. 가능성도 없다. 휴... 치, 안해~ 뭐야~ 이 정도면 안되는거야 하고 있다. ㅋㅋㅋㅋ 얼마나 잘 써야 하나 작문 연습을 더해야 하나 아니면 애가 너무 커서 안되나 프랜드라면 애가 커야 하는거 아닌가? 참 이상하다. 애를 하나 더 낳아서 도전해.., 별 생각을 다해 본다. 너무 너무 서운하다. 아들하고 나하고 열받았다. 치.. 맛있는것 좀 사 먹어 보았으면 하는 아들에게 미안하다. 사실 문화 상품건만 걸려도 자전거를 하나 기아 달린것으로 사주려고 작심하고 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설마 콘테스트 기간 동안 주간도 안 뽑히는걸까. 혹시 1등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