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블로그87

블로그를 싸이월드 미니홈피 처럼 사용할수 없을까? 고민하셨다면 프로필 위젯을 달아 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어느날 메일이 왔어요. 가입을 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되어 있었어요. 이거 뭐지 하다 붙였다 버렸어요. 블로그는 작가의 신상이 안 들어 나는게 좋은 공간인데 뭔 프로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젠 댓글 쓰는것도 지겹고 새로운 인맥이 필요하시다면 미니홈피 처럼요.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면 유행지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시겠어요 개인신상을 알리는 블로그를 운영하시겠어요. 블로그에 이 프로필위젯만 설치하면 됩니다. 그럼 싸이 월드 미니홈피처럼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서로 파도타기 하듯 방문이 가능해 지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싸이월드에 블로그 있다고 할겁니다. 예, 알고 있죠. 하지만 그곳에는 애드센스나 기타 방문을 통한 부수입을 발생시킬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는것도.. 2009. 5. 14.
아들의 보물 순위와 블로그 순위 아들이 며칠전에는 자기의 보물이 1번 강아지, 2번 자전거, 3번 비비탄총, 4번 아빠, 5번 엄마라고 하더니 어제는 아빠가 1번이란다. 어제 컴퓨터 게임을 하도록 허락한게 효과가 있었나 보다. 이거 마치 블로그 랭킹 순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 같다. 올라갔다고 좋아할게 못된다. 언제 꼴찌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랭킹에 신경쓴다는건 바로 이런것 같다. 아들의 기분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감, 1위를 한대해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 말이다. 계속 연구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끝없는 관심이 요구되니 말이다. 이게 습관이 된다면 또 자연스럽게 항상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뭐 상관없겠지만 차이가 심하다면 블로거에게 문제가 있는거다. 블로그 랭킹이나 아들의 보물 랭킹은 사실 무시해도 .. 2009. 5. 7.
유튜브 실명제를 보면서 구글에 망명정부로 세우자~ 아니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구글로 이민가자~ 구글의 공식 한국블로그의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작성일: 2009년 4월 9일 목요일 http://blogit.blogkorea.net/15203280/http://mariner.tistory.com/224 를 한번 읽어 보세요. 독립선언문을 읽는 기분입니다.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목숨을 걸고 지켰던 민주주의인데 이게 뭔 난리랍니까. 우리 그냥 구글에 일단 망명전부를 세우구요. 일부는 구글로 이민갑시다. 한국 인터넷에서 못살겠어요. 혹시 그렇게 하라고 영어 교육이 중요하다고 한건가요. 몇십년 후에 나라를 팔아 먹기 좋게하려구요. 아니면 반대하는 사람 다 떠나라고 편하게 해 줄려고 영어교육을 강조한건가요. 어찌되었건... 전 구글에 망명정부를 세우자고 주장하고 싶답니다. 인터넷 악법 통과시킨 국.. 2009. 4. 9.
블로그 코리아 위젯 설치후 5일이 지난 오늘 갑자기 2588등이 올랐어요. 3000등이였던 제가 어제만 해도 오히려 12등이나 떨어졌던 제 블로그위젯이 하룻밤만에 2588등이 올랐어요 이런경우 에러가 난겁니다. 혹시 3420등으로 420등 더 내려간건 아니겠죠 불안불안합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군요 하룻밤만에 2588등이 오르다니요.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 졌다는 말이 실감나는군요 그런데 2분도 안되어서 에러 났다고 화면이 나타납니다. 좋다 말았어요. 혹시 나이 가중치를 준건가요? ㅋㅋㅋ 그럼 얼마나 좋아요. 제가 블로그 세계에서는 아마 고령층일겁니다. 이번에 새로 설치하는 블로그코리아 위젯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로 가보세요. http://noneway.tistory.com/416 2009. 3. 8.
난 좋은 블로그가 되고 싶다. 인기있는 블로그 보다는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 40대 블로거 ]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블로그를 한다는게 그리 흔한 일은 아닐것 같다. 친구도 없고, 물어볼것도 없고, 시간도 없다. 처음 시작이야 누가 오건 말건 내기록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는데 일년쯤 하고 나니 이 블로그 세계의 흐름이 보인다. 그래서 따라 해보기를 해 보았다. 여전히 막막하다. 사무실에 쳐막혀 있는 나에게 글 소재라는건 주변의 사람 몇명이 전부다 가족을 포함해서 그렇다고 돌아다니면서 카메라를 들이밀 용기도 없고 그럴 체력도 안된다. 왜 10살만 젊었어도 라는 생각을 안했겠는가.. 하지만 10살이나 어린 동생도 안하는 블로그, 12살이나 어린 아내도 관심 없는 블로그를 왜 할까? 궁금해지려는데 10살된 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빠가 이 블로그로 글을 올리고 가끔 원고.. 2009. 3. 5.
알몸 졸업식 때문에 내 블로그가 갑자기 방문자가 늘었다. 작년에 이런 글을 올렸었다. 2008/02/18 - 졸업식 알몸 / 뒤풀이 문화의 결정판이다. 알몸 졸업식에 대한 글을 쓴지 일 년이 넘었는데 잡자기 사람들이 들어오는 게 이상해서 찾아보았다 왜 그런 건가 하고요. 졸업식 알몸이라는 단어가 검색되면서 작년에 쓴 내 글로 몇몇 분들이 날짜 확인 없이 클릭을 한것 같다. 다 읽고 얼마나 허탈했을까 생각하면 미안하다. 2009/02/16 - 제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분석 비스무례 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2009. 2. 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