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87 블로그로 돈벌기 / 설치형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 글에 들어가기 전에 큰돈 벌생각은 하지 마라. 그냥 용돈 정도라고 생각하면 즐거울 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런 이야기 왜 또 쓰냐 하는분도 있을겁니다. 그거야 제 마음이지요. 하지만 꼭 모르는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씁니다. 1. 블로그를 만들어라블로그는 설치형태에 따라서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포탈 블로그는 다음, 네이버, 같은 포탈사이트 블로그를 말하구요. 이 블로그의 장점은 포탈의 영향력으로 초기에 일정한 방문자를 기대할수 있고 이웃블로그와 같은 형태로 인맥을 넓혀 나가면 좀더 방문자수를 늘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포탈업체의 범위를 벗어나기 힘든 구조라고해야 할겁니다. 따라서 이 블로그는 자유롭게 광고소스를 집어 넣을수 없는것이구요. 그 반대로 html 소스를 조절할수 있는 블로그를 .. 2008. 12. 18. 제 티스토리 블로그 뭐가 문제죠 댓글에 답글을 쓰면 끝이 짤려서 안보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제 티스토리 블로그 뭐가 문제죠 댓글에 답글을 쓰면 끝이 짤려서 안보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제가 파이어 폭스를 써서 그런가 하고 익스프롤러로 가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디서 설정을 잡아 주어야 이런 현상이 안 나타날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현상없으시죠? 이현상 때문에 요즘은 댓글의 답글을 쓸때는 짜리는 부분을 확인하고 Enter 한번씩 눌러줍니다. 그런데 이것도 한두번이죠 매번 이럴수 없는 일이라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네이버 지식에 물어 보아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답변해 주시겠어요? 다음고객센타에 질문할까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2008년 12월 어느날 부터 이 에러가 사라졌어요. 2008. 11. 18. 어느 블로거를 화나게 한것 같다. 댓글의 악플정도는 무시하고 넘어가는 간큰 남자, 아내의 보복을 무시하고 아침밥 달라고 하는 남자인 내가 오늘 한 블로그의 수행과 같은 댓글 안 쓰기를 무너트린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다른분에게 쓸 댓글을 여기저기 들어가다 보니 엉뚱한 분에게 댓글보고 왔어요~라고 쓴것이다. 이글을 보고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아래 처럼 댓글을 남겼더라구요. "역사상 어디에도 댓글 안 답니다." 라구요. 이런 침묵수행같은 댓글수행을 깨버린겁니다. 실수로 사람을 다치게 하면 과실치상죄(이런죄가 있나요? 죽게 하면 괴실치사죄인것 같거든요 사람을 다치게 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요)가 되는데 혹시 한나라당이 이것도 뭔 죄라고 만들어서 사이버 상의 일을 현실로 가져와서 처벌하겠다고 할지 몰라 불안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 2008. 11. 15.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인쇄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싸이의 블로그에는 인쇄기능이 있더라구요 오늘 4월경에 쓴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이 생겼어요. 인터넷으로 보세요. 하는게 아니라 인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인쇄를 하자니 본문 소스를 복사해서 아래한글에 붙여서 다시 편집을 해서 인쇄를 시도하다. 아 짜증나~ 버렸어요 그냥 브라우저의 인쇄 기능을 사용하면 전체가 인쇄 되잖아요. 안에 글 하나만 인쇄 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아니 인쇄기능 넣어주면 얼마나 좋아요 티스토리~부탁해요 . 안들리겠지.. 부탁해요~ "티스토리 고객센타에 연락을 해" 하다가 해 봐야 또 친절한 말로 사정상 어려움이 있다거나 근일안에 의견을 접수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리만 할것 같아서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여러분은 이런일 없나요. 저만 이런가요? 물론 어쩌다 소수의 사람만 필요한 기능일지 몰라요 그냥 복사.. 2008. 11. 12. 고무줄 총 만들기/ 비비탄 보다 안전한 고무줄 총 아이가 비비탄 총을 사달라고 한다. 사실 나이가 안되지만 문구점에서 다 판다. 엄마의 반대를 극복하고 전에 사준건 고장 났단다. 사실 비비탄 총은 어린 아이에게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아빠가 비비탄 보다 더 좋은걸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아들이 뭘까 ? 궁금해 한다. ㅋㅋㅋㅋ 어릴적 아들 만한 나이에 저도 만들어서 놀던 그 장난감총 바로 고무줄 총이다. 그런데 이걸 만들려면 하드 라는 저가형 아이스크림을 5개는 먹어야 하므로 갑자기 밤중에 그걸 사다 먹을수도 없고 해서 신문지를 찾았다. 신문지 5장이면 만들수 있다는건 만들면서 알았다. 그럼 아빠들 아래 그림을 따라해 보세요. 여기서 잠깐 두개를 만드세요. 아이와 놀아 줄려면요. + 울 아들의 자신감을 알아 줘야 합니다. 만들수 있냐니까 만들수 있답니다... 2008. 10. 30. 프렌디 육아 콘테스트 도전기 / 중간 점검해 볼까요 경쟁률이 저조합니다. 해볼만한 도전입니다. ※ 이글은 콘테스트에 도전하는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써 보았어요 담당자가 보면 웃길겁니다. ㅋㅋㅋ 프렌디 도전 블로거는 2008.10.28 현재 도전 62명입니다. 그중 주간 베스트가 6번 이고 5명씩 선발하니까. 다해서 30명이 선발되는겁니다. 결국 주간 베스트는 30/62가 됩니다. 두명중 한명은 주간베스트가 되어서 문화 상품권 5만원을 탔다는 결론이 됩니다. 48.4% 확률입니다. 아직 5명은 안뽑힌 상태이므로 다섯분은 경쟁률은 현재 5/37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 1:7.4 경쟁률입니다. 13.5% 확률입니다. 10명중 1명 해 볼만 하죠? 이제 주간 베스트는 얼마나 쉬운줄 알겠구요. (이렇게 쉬운데 주간 베스트도 안될뻔 했답니다. 이고 힘들어..., ) 이젠 본선을 한번 도전해.. 2008. 10. 2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