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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33

걸출족/ 강추위가 와도~ 눈보라가 쳐도 걷는다.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정희 후보 교통사고를 보니 빙판길 사고는 아직도 위험하다 대로나 눈을 잘 치운 골목길은 이젠 빙판길이 없다 하지만 아직도 작은 골목이나 게으른 주민이 많은 길은 빙판길이 좀 있다. 지난달 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나는 이것 때문에 몇년전에는 제대로 넘어졌었다. 다른 도로에는 빙판이 없었기에 속도를 내면서 출근중이였는데 골목에 들어서자 빙판인거다. 자전거 생각보다 안전해서 사실 빙판길에서도 안 미끄러지고 잘 달린다 물론 절대 속도를 내면 안된다. 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속도가 있다보니 천천히 간다고 낸 속도도 문제가 되서 넘어지고 만거다. 처음부터 모두 빙판이였다면 절대 안 넘어졌을거다. 신나게 .. 2012. 12. 10.
내년 1월부터 시작하면 늦는다 뭔가 결심했다면 12월에 시작하자 12월 한달을 그냥 아쉬워하면서 술이나 먹으러 다닌다면 시간 낭비하고 있는거다 대그룹 회장같은 사람은 12월이면 아니 지난 가을부터 2013년을 기획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소시민인 우리는 12월에 뭘해야할까? 금연, 또는 금주, 또는 다이어트일거다 이런걸 신정(1월1일)에 결심하고 구정(음력1월1일)에 포기하면 하류 인생이고 구정에 결심하면 2류 인생이고 12월 지금 결심하고 실천하면 앞선 인생이고 신정에 2차목표를 세우고 재추진을 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는 벅찬인생일거다 벅찬 인생 좋다~ 금주,금연,다아어트만 결심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건 참으려고만 하기 때문일거다 참으려고 하지말고 다른걸 하려고 해야 남어 갈수있는 고개가 되는거다 금주대신 다른 취미생활을 하는 주변사람들을 바꾸고 금연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2012. 12. 4.
하루 왕복 6Km 걷기 출퇴근족 생활 1달 경험 하루 왕복 6Km 걷기 출퇴근족 생활 1달 경험은 체중감량 효과 있다. 그런데 1년은 해야 한다. 하루 왕복 6Km 걸출족 생활 1달 효과 있다. 그런데 겨우 300g 체중 감소다. 사실 한 달을 걸어서 출퇴근했는데 겨우 300g밖에 감소라니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5kg은 빠져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힘들기는 그 정도 될 것 같은데 결과는 300g 실망스럽다. 사실 한 달에 1kg라도 빠졌다면 만족했을 것이다. 300g이 실망스러운 건 한 끼 안 먹어도 그 정도는 빠지기 때문이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하루에도 3Kg 정도는 왔다 갔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아침 저울로 측정해본 결과 분명 3~500g이 내려갔다.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 효과 없어 보인다. 300g ㅋㅋㅋ 아침 점.. 2012. 11. 30.
편도 3km 36분, 하루 왕복 6km, 주 5일 걷기 3주차 2년아니 4년차 걷기 출퇴근족의 기록은 아래 주소에 다 있다.http://yayagomdiet.tistory.com/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다 복장은 평상복 신발은 쿠션이있는 구두, 거리는 3km 시간은 1km에 15분 1회 45분 소요속도는 4km/h 횟수는 1일 2회, 주 5일현재 체중 102kg 3주차이나 체중변화 없음 왜 그럴까요? 하지만 운동효과는 체중이 아니라 기분이 좋고 점점 걷는게 힘들지 않다는거다 1주차에는 허리병(전방전위증+디스크)환자인 관계로 중간에 주저 앉고 싶었다 2주차에는 중간에 출근할때는 쉬지 않았지만 1주차때와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에는 중간에 쉬었다 3주차에는 전혀 쉬는거 없이 출퇴근을 할수 있게 되었다 4주차의 걱정, 날씨는 추워지는데 지금은 땀이나면 외투를 벗고 걸었는데 날.. 2012. 11. 22.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3정거장이나 지하철 2역정도)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 3 정거장이나 지하철 2 역정도) 벌써 걷기 출퇴근 2주 차다. 그동안 사실 자전거 출퇴근을 3년이나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은 건 거리가 짧아서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 효과는 20~30분 이상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 거라는 걸 자전거 출퇴근 3년으로 경험했다. 처음 직장이 약 20Km 일 때는 출퇴근하니 한 달에 1Kg씩 내려갔다. 하지만 6개월 후 직장을 옮겨서 3Km를 자전거 출퇴근해보니 살이 찐다. 그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비가 오나, 눈이 나오, 바람이 부나 매일 해도 운동 효과가 전혀 없는 거다. 그래서 몇 년간 몸이 안 좋아서 걷기 운동은 못하겠다는 핑계에서 벗어나서 걷기로 얼.. 2012. 11. 14.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한 자전거 타기와 걷기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한 자전거 타기와 걷기 출근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게 자전거 출퇴근이고 걷기 출퇴근이다. 두 가지의 단점은 너무 추우면 못하고 너무 더우면 못하고 겨울에도 땀이 난다는 거다. 하지만 바쁜 도시인이 운동을 따로 할 수 없다면 이만한 운동도 없을 것이다. 보통 저녁 먹고 산책하듯 운동하는 분들이 강변이나 천변이 좀 있지만 사실 바쁜 직장 생활자는 호사스러워 보인다. 강변 걷기 말이다. 이런 분들 밤 12시까지도 운동하는 걸 보았다. 또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 분 몇 분이나 꾸준하게 운동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민은 자전거 출퇴근 아니면 걷기 출퇴근이 제일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전거 출퇴근 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먼저 자전거 타기 의 어려움은 말도 .. 201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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