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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왕복 6Km 걸출족 생활 1달 효과 있다. 그런데 겨우300g 체중 감소다.

사실 한달을 걸어서 출퇴근 했는데 겨우 300g 밖에 감소라니 실망 스럽지 않을수 없다.


 적어도 5kg은 빠져야 할것 같은데 말이다. 힘들기는 그 정도 될것 같은데 결과는 300g 실망스럽다. 사실 한달에 1kg라도 빠졌다면 만족했을것이다.


 300g이 실망스러운건 한끼 안 먹어도 그 정도는 빠지기 때문이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하루에도 3Kg 정도는 왔다 갔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아침 저울로 측정해본 결과 분명 3~500g이 내려갔다. 


2012:10:27 21:28:49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 효과 없어 보인다. 300g ㅋㅋㅋ 아침 점심 다르고 체중계의 오차를 계산해 보면 3~ 500g 정도 내려갔다.


체중측정에대해서 /더보기


 별것 아닌것 같은 걷기 출퇴근 운동을 한지 한달 체중감량은 별 효과 없다 해도 생활의 변화는 많아졌다. 일단 운동으로 인해 몸이 건강해진걸 느낄수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병 환자인 내가 걸어서 출퇴근은 사실 무리가 있었다. 몇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실패했었다. 날씨와 계절도 핑계였지만 진짜 힘들었다. 1Km만 넘으면 허리가 아프고 땀이 비 오듯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화도 없어서 구두신고 걸었다. 물론 운동복도 없어 평상복으로 걸었다.  물론 직장에 샤워시설 없다. 하여간 조건으로 치면 최악인 상황에서 걷기 출퇴근이였다.


 좋은 직장은 직장에서 직원들 건강을 위해서 신경써 주지만 내가 근무하는 이 비영리 단체는 그럴 여유가 없는게 아니라 그럴 생각이 없다. 


상사왈 사람은 많다인거다. 물론 나에게 한소리는 아니다. 다른 직원들이 그런 말을 듣고 나에게 해준 말이다. 


 그럼 겨우 300g으로 뭔 글을 쓰냐고 할것이다.  효과가 없는거 아니냐고 할것이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하지 않았냔 말이다. 


 체중감량이 안되어도 좋다라는게 내 지금 심정이다. 걷기 운동이 이렇게 좋은걸 몰랐다고 해야 하나 왕복 40Km의 직장을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다.  자전거로 출퇴근은 진짜 편한거다. 앉아서 가는 거니까 말이다. 그때는 한달에 1kg씩 빠져서 3년전 직장을 옮겨오기전 4~6개월 자전거 출퇴근으로 7~10kg이나 감량했었다.

 하지만 지금 직장에서는 자전거 출퇴근 3년의 결과는 오히려 살이 붙였다. 3kg이나 말이다.

 

 거리가 왕복 6km이므로 출근할 때 천천히 가도 자전거로는 15분이였다. 운동효과는 0 수준인거다. 차비만 절약되는거다. 


토닥토닥나의 1차 목표는 두자리다. 지금 세자리니까 ㅋㅋㅋ 몇kg만 내려가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목표를 낮게 잡는건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별것 아닌것으로 스스로를 자극하기 위한거다. 그런데 이걸 실패하면 좌절감이 더 온다는 단점이 있다. 


 최종 다이어트의 목표는 30kg이다. 불가능한 수치로 보인다. 

 

 한달에 300g이라도 10달이면 3kg이니 괜찮은 성적은 아니여도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수 없고 또 운동후 그 기분이라는게 삶의 활력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지치긴 하지만 기분은 업되기 때문에 사소한 짜증같은것도 없어지니 말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좋은 방법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꾸준히 30분 이상을 운동해야 생기는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란다. 

 다이어트를 위해 강도를 높이거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 수작을 좀 할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 물론 강도를 높이거나 횟수를 중간에 증가 시킬수 있다 그때는 또 기록에 추가하겠다. 


 순수하게 걸어서 출퇴근 편도 3Km만으로 효과를 기록하기 위해서 지금은 어떤것도 추가하지 않았다. 먹는거 오히려 더 먹고 있다


 며칠전 운동후 2시간 이내에  음식을 먹지 말아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이거 지켜보려 했지만 쉽지 않다. 


 왜냐면 내 1년전부터 점심을 안 먹을 때가 많아서 저녁에는 매우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이 한끼 줄이는건 효과 없다고 말하는데 내가 1년 이상 해보니 진짜다.  작년 2011년 7월 부터 점심을 화, 목, 금을 안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 ㅋㅋㅋ


 오히려 걷기 운동으로 출퇴근 운동강도가 높아져서 점심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도 퇴근길에 집 근처 은행에 잠깐 들어갔다가 따뜻해서 인지 다시 길로 나왔을때 온몸이 힘이 쭉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씩씩하게 걸어 왔는데 말이다. 그후 500m는 다리가 천근만근 했다


걷기 출퇴근 다이어트가 멈추지 않는한 이 글은 계속 될것이다. 다음에 또 보자.


 추운데 어떻게 내년에 하지, 봄에 하지 하는분들 있을것이다. 지금 해라 사실 지금 정도의 겨울 날씨면 중간에 더워서 옷을 벗어야 한다. 영하 10도라면 모를까 전혀 안 춥다. 추운 날씨에 겉옷 벗고 혹시 지나가는 사람있으면 술취한것 아니다. 걷기 운동하고 있는거다. 




* 4개월차가 지난 오늘 다시 측정해 보니 96~97kg이다. 그러니까 약5~6kg이 내려간거다. 결과적으로 한달에는 300g이지만 4개월에는 5kg이다. 이 기록은 걷기 출퇴근이 지속하는한 계속 될것이다. 


* 6개월차가 지났는데 계속 97~96kg을 왔다갔다한다.  체중정체기인듯하다. 내몸이 체중이 줄자 걱정이 되었는지 체중을 올리려고 하는거다. 하지만 조금씩 내려갈것이고 극복될것이다.


* 8개월차 현미쌀을 생식으로 간식으로 먹거나 한끼 정도 먹고 있다. 1주일에 1kg씩 빠지고 있다.  현미쌀 생식에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여기에 그 내용을 써 놓았다. 그런가 난 8개월까지 걷기 출퇴근 6km를 운동습관화 시켰고 이젠 식습관에도 도전중이고 내 몸을 가지고 실험중이다. 성공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 9개월차 현미생식 3끼중 한끼 다이어트(살빼기) 4주차 초반이다. 현재 현미생식전 보다 3.3kg 감량상태다. 아마도  4주차가 끝나야 알겠지만 거의 한달 동안 4kg이 빠진것 같다. 


 허리가 또 말썽을 피운다 병원에 다니고 있다. 아무래도 걷기를 중단하고 자전거로 출퇴근 해야 겠다. 곧 회복되면 다시 걸을거다. 며칠 자전거 출퇴근해 보니 참 편하다. 아 시원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거리가 짧아서 운동효과가 없으므로 며칠안에 다시 걸을 계획이다. 현재 체중은 92.7~93.7kg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현미생식을 중단한 상태다 허리 때문에 병중이라 나도 모르게 중단되었다. 



* 10개월차 걷기운동을 못하지만 현미쌀생식을 통한 식이조절로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은 진행중이다. 현재 체중은 90.5~91kg이다 아마 10개월차가 끝나면 89kg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11kg이상 감량했다. 


2014:01:08 14:34:58

* 아래는 15개월차 중간이다. 현재 몸무게는 86.8kg정도 된다. ㅋㅋㅋ 이제 좀 살 빠진것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 20개월차 현재 몸무게는 82kg정도 된다. 이제 좀 살이 빠진것이 티가 날려고 한다.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80kg이 넘는 뚱뚱보 아저씨다.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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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11.30 11:41 신고

    와 다음 뷰가 이 글을 베스트 해 주었군요 몇달만에 걸린 베스트인가 그런데 방문자 형편없군요 그래도 좋다.ㅋㅋㅋ

  2. 제노비아. 2012.11.30 18:05 신고

    잘 읽고 갑니다. 꼬옥 성공하실겁니다. 제 생각엔 뱃살부분은 많이 슬림해지지 않았을까해요^^ 꼭 신체부위 사이즈를 재보시고 계속 걸으면서 출근하세요. 화이팅!!!!!

    • 야야곰 2012.11.30 20:51 신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무게 보다 운동 효과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살이야 천천히라도 좀 빠지겠죠. 하여간 계속 걸출족해 보겠습니다.

    • 야야곰 2012.11.30 21:10 신고

      그리고 보니 제가 요즘 바지를 자꾸 올려요

  3. 야야곰 2012.11.30 20:53 신고

    그런데 다음뷰 베스트 예전같지 않군요 다음이 불안한건 아니겠죠~ 네이버의 점유율이 더 높아진건 아닌지..

  4. 야야곰 2012.12.11 14:15 신고

    오늘 영하 13도 날씨에도 걷기출퇴근을 했다. 1.5km에서는 땀이 나고 2.5km에서는 외투를 벗을까 했다. 하지만 참았다. 더워도..... 강추위니까...

  5. 뜌듐 2014.06.08 19:41 신고

    멋지세요!
    저도 이틀전부터 자전거타는중...하루에 한시간씩

    • 야야곰 2014.06.09 06:36 신고

      자전거 타기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숨치 차게 빨리 달려야 효과가 있고 하루에 2~3 시간 타야 다이어트 효과 있거든요
      1시간으로 효과를 보려면 진짜 힘들게 타야 하거든요.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좋은거죠 .
      자전거 타기로 살뺀 사람들도 많거든요 꼭 성공해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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