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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27

티스토리로 돌아 왔다. 구글의 텍스트큐브에서 얼마전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겨 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티스토리의 발전과 우위를 따라 올수 없다는 판단에 다시 데이타를 복사하고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손해가 좀 심하고 일관성이 없어서 문제가 되겠지만.. 더 후회하기 전에 옮겨오기로 결심했다. 아니 왜 제가 떠나려니까 티스토리가 점점 더 좋아지냐이거다 잘 한 결정일까? 구글에 기대를 해보았는데 너무 쉽게 포기한건 아닌지 조금 기다리면 더 좋아질지 모르지만 결정적인건 구글 수입이 티스토리가 더 좋다는겁니다. ㅋㅋㅋㅋ 2009. 8. 17.
블로그를 다음 티스토리에서 구글 텍스트큐브로 옮기면서 .., 같은 프로그램이라 자료를 옮기는건 아주 쉬운일이였다. 문제는 방문자들이 들어 올수 있는 통로들을 연결하는것인데 소극적으로는 포탈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일에서 부터 메탈 블로그에 위젯이나 등록을 착실히 하는일에서 부터 다음뷰의 영향력이 감소 될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까지 필요한 작업이였다. 물론 아직 텍스트큐브의 스킨이 많지 않아서 다시 이 작업을 반복해야 할지 모르지만 양다리 보다는 일단 구글 텍스트큐브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몇달간은 고생할 일이지만 일단 1차 단계로 거의 마무리 된것 같아서 결정을 내렸다 어제부터인가 블로그 방문자수가 티스토리를 텍스트큐브가 초월하는걸 지켜보면서 시점을 정한것이다. 2009.07.05 일로 말이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이런 배너를 붙였다. 좀 건방지죠. ㅋㅋㅋ.. 2009. 7. 5.
네이버의 유혹 / 수익을 쫓는 블로거라면 이젠 네이버로 이사갈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몇몇 포스트를 읽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네이버 광고를 올릴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고 여기 저기 찾아 보았어요. 이번에 텍스트큐브 이벤트로 티스토리에서 많이 이동한것 처럼 네이버 광고가 허용된다면 구지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도 위기일것 같습니다. 한국 포탈 사이트가 양극화 되는건 바람직 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들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티스토리는 구글의 텍스트큐브 블로그와 네이버의 블로그에 경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까먹지 말아야 할것이 있어요. 네이버라는 저놈말입니다. 구글(테스트큐브)이나 다음(티스토리)와 다르게 아주 제한적으로 자기네 광고만 붙일수 있도록 할거라는거죠. 네이버에 또 가두어 놓겠다는거죠. 블로거들을요... 2009. 6. 8.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 같은 프로그램 다른 느낌.., 토끼로봇 by landmaster 2009/05/08 - 텍스트큐브로 이사한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난쳤다. 일주일후 진짜 이사를 하지 마세요. 현재 이벤트 중입니다. 이사해 오면 노트북을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한명에게만이겠죠. http://www.textcube.com/event/blogger_support/ 일단 티스토리에는 있는데 텍스트큐브에는 없는게 있어요. 그리고 검색엔진들 마다 다시 등록해야 하구요. 가장큰건 유입 대박을 몰고올 다음 뷰를 다른 아이디로 등록해야 하거나 기존것을 포기하고 새로 올려야 하는데 그 타격이 만만치 않다는거죠. 이런 저런 이유로 이사보다는 새로운 사이트를 만드는걸 권해 드립니다. 이사한 사람 대상으로 이벤트가 있어서 경쟁자를 줄이기 위해서 이런글을 .. 2009. 5. 15.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인쇄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싸이의 블로그에는 인쇄기능이 있더라구요 오늘 4월경에 쓴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이 생겼어요. 인터넷으로 보세요. 하는게 아니라 인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인쇄를 하자니 본문 소스를 복사해서 아래한글에 붙여서 다시 편집을 해서 인쇄를 시도하다. 아 짜증나~ 버렸어요 그냥 브라우저의 인쇄 기능을 사용하면 전체가 인쇄 되잖아요. 안에 글 하나만 인쇄 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아니 인쇄기능 넣어주면 얼마나 좋아요 티스토리~부탁해요 . 안들리겠지.. 부탁해요~ "티스토리 고객센타에 연락을 해" 하다가 해 봐야 또 친절한 말로 사정상 어려움이 있다거나 근일안에 의견을 접수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리만 할것 같아서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여러분은 이런일 없나요. 저만 이런가요? 물론 어쩌다 소수의 사람만 필요한 기능일지 몰라요 그냥 복사.. 2008. 11. 12.
고무줄 총 만들기/ 비비탄 보다 안전한 고무줄 총 아이가 비비탄 총을 사달라고 한다. 사실 나이가 안되지만 문구점에서 다 판다. 엄마의 반대를 극복하고 전에 사준건 고장 났단다. 사실 비비탄 총은 어린 아이에게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아빠가 비비탄 보다 더 좋은걸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아들이 뭘까 ? 궁금해 한다. ㅋㅋㅋㅋ 어릴적 아들 만한 나이에 저도 만들어서 놀던 그 장난감총 바로 고무줄 총이다. 그런데 이걸 만들려면 하드 라는 저가형 아이스크림을 5개는 먹어야 하므로 갑자기 밤중에 그걸 사다 먹을수도 없고 해서 신문지를 찾았다. 신문지 5장이면 만들수 있다는건 만들면서 알았다. 그럼 아빠들 아래 그림을 따라해 보세요. 여기서 잠깐 두개를 만드세요. 아이와 놀아 줄려면요. + 울 아들의 자신감을 알아 줘야 합니다. 만들수 있냐니까 만들수 있답니다... 200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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