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입30 「나는 블로거다」라고 느낄 때 1. 방문자 수에 민감하다 구글 애드센스 수입을 받고 보니 한명당 1원이라는 결론이다 내 블로그에 경우 그렇다는 말이다 아니 지난달 그렇다는 말이다 블로그 방문자수 그래프와 애드센스 수입이 같은 거다 그렇다면 주말이고 올림픽 경기가 있는 오늘 방문자 2000명 넘기 어려울 것같다 2. 뭘하던 글제목이 생각이란다 아마도 나와 같은 블로거들은 올림픽경기를 보면서 글을 생각하고 제목을 생각할것이다 왜냐 하면 글로 생각을 남기면 수입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 글쓰기는 생각을 깊게하게 만들고 자료를 수집하게하고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게 만든다 3. 뉴스 제목을 보면 꼼수가 보인다 오늘도 100년 만에 피는 고구마꽃 웃기는 소리다 낚시질과 입질이 보인다 4. 광고 수입을 주는 구글 같은 회사가 고맙다 특히 구글 같은.. 2012. 7. 28.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 붙여 수입 올리기 이제 한국에서도 파트너 신청가능하다 유튜브 파트너 신청으로 구글 광고 붙이기 유튜브의 도움말에도 "2012년 4월 이전에는 제작자가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더 많은 제작자가 파트너의 혜택을 받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제 대부분의 국가에서 파트너가 되는 데 신청서를 요구하는 방식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라고 써 있다. 한국에서도 유튜브 파트너 유저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고 말하지만 그런데 안될거다. http://blog.naver.com/ever4one/50109712408 http://youtube.com/partners 에 가면 된다고 동영상에서 소개하지만 안된다. 원인인 이곳에서 설명하는곳의 웹의 문제가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차별화였다. 시청률이 낮은 사람에게는 막혀 있는거.. 2012. 7. 27. 아빠와 아들 블로그 애드센스로 부터 용돈을 받는 날 6월 한달간 아들의 블로그와 내 블로그에 광고 판을 세개씩 붙여서 벌어 들인 수입이 오늘 결제되었다. 미국돈 280 달러다. 한달 수입으로 많다면 만고 적다면 적은 수입이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Western Union Quick Cash 으로 기업 은행에가서 그냥 찾으면 된다. 몇년전만 해도 수표로 받는데 또 한달 가량 기다려서 수표환전 수수료 1만원 정도 빼앗기고 받았지만 지금은 바로 수수료 없이 찾을수 있어서 참 좋다.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 포스팅 한것이 유연히 인기를 끌면서 큰 효과를 보아서 광고 수입으로 280달러나 벌수 있었다. 아들 블로그 수입만 187달러였으니 초등학생 아들로서는 대박인거다. 이번달도 벌써 80달러 정도 벌어 놓았으니 아들은 용돈 차원을 넘는 큰 수입을 냈다. 아들의 블로그 .. 2012. 7. 26. 구글 애드센스 초등학생 아들의 블로그가 돈을 벌다. 얼마 전일이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해서 그렇다면 네이버보다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수 있는 티스토리로 하라고 권했다. 처음에는 말을 안듣더니 우연찮게 쓴 글이 방문자 수가 늘어나면서 관심이 생겨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게임에 대해 쓴 글이 네이버 검색이 되면서 방문자수가 갑자기 급증하기 시작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너무 인기있는 검색어는 뉴스에 글이 많아서 뉴스에 묻혀 버리지만 뉴스거리는 아니지만 검색이 잘되는 글은 검색 결과가 뉴스 페이지는 없어지고 블로그 검색이 먼저 나오므로 그 첫 페이지에 글이 올라가게 되면 방문자수 대박이 터지는 거다. 다음 커뮤니티의 다음뷰의 베스트 글과 같은 효과다. 효과면에서는 네이버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거기.. 2012. 6. 20. 네이버의 유혹 / 수익을 쫓는 블로거라면 이젠 네이버로 이사갈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몇몇 포스트를 읽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네이버 광고를 올릴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고 여기 저기 찾아 보았어요. 이번에 텍스트큐브 이벤트로 티스토리에서 많이 이동한것 처럼 네이버 광고가 허용된다면 구지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도 위기일것 같습니다. 한국 포탈 사이트가 양극화 되는건 바람직 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들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티스토리는 구글의 텍스트큐브 블로그와 네이버의 블로그에 경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까먹지 말아야 할것이 있어요. 네이버라는 저놈말입니다. 구글(테스트큐브)이나 다음(티스토리)와 다르게 아주 제한적으로 자기네 광고만 붙일수 있도록 할거라는거죠. 네이버에 또 가두어 놓겠다는거죠. 블로거들을요... 2009. 6. 8. 1년간의 구글 애드센스의 수입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애드센스를 너서곳에 광고했어요 1개의 사이트와 3개의 블로그요. 한개의 사이트는 대략 하루에 통계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400명이 들어 오는곳이구요 블로그는 실제로 제대로 운영하는건 한개의 블로그인데 대략 하루에 30명 들어 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는 수입을 거의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며칠동안 블로그의 수입 증대를 위해 머리를 써 보고 있는데 참 어렵답니다. 광고 위치에 따른 수입이 블로그의 사이트가 다르다는겁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본문 상단 오른쪽에 하나정도의 광고를 올리는게 광고수입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어제 그 자리를 옮겨 놓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오른쪽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사이에 두개의 광고를 더 넣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는 본문안에 넣는것이 별로 효과적이지.. 2008. 9. 9.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