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디디

1개의 직업으로는 불안한 세월이다 노년이 불안하것도 그렇고 박봉인 월급도 그렇고 도시인이라는것도 그렇다 그와중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한다는건 희망이고 행운인것 같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있는 그 자료를 제발 혼자 보지말고 블로그로 옮기라고 해보았지만 한명도 실행시키지 못했다 기회를 만드는게 블로그이고 성공여부는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했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래서 2013년부터는 블로그를 권하지 않으려한다 글쓰기는 사실 노동이다 그리고 매일 글을 쓴다는건 어떤이에게는 불가능한 일로 보일거다 사실 나도 어느날 보니 거의 매일 글을 쓰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전에 한번 매일 써보려했지만 정말 어려워 포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게 블로그 수익이 증가하자 자연스럽..

2012년 블로그 수익 결산해보니.... 작년 2011.12.21 ~2012.12.30 오늘 현재까지 올린 수익은 겨우 2,500달러다. 잘나가는 블로그 한달치 정도 되는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200달러정도는 빼야 할거다. 저 통계는 실제 수익과 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6월 중순부터 수익이 증가하였는데 그 원인은 단 한개의 글 때문이다. 또 세컨드 블로그 이용방법과 블로그 협동글쓰기에 대해서 뭔가 알수 있었던 기회였다 하지만 그것도 매번 성공할수 없다는것과 네이버의 검색 점유도를 실감했다. 역시 네이버 체적화가 제일 중요하다는거다. 물론 아직도 네이버 최적화 방법은 모른다. 3~4개월마다 변하는 네이버 규칙이 있다는것만 확인했다. 한개의 글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하겠다. 마인크래프트라는 인디..

현찰로 452,990원 받았다. 초등학생 아들 블로그에 붙여놓은 애드센스 수익은 따로 계산을 하지 않아도 URL로 분류해보니 65달러정도 되어서 70,000원을 주었다.정확한 계산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충 계산해준다. 아들은 그중 5만원을 저축했고 난 35만원을 저축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외식이 예약되 있으니 수익은 45만원이지만 차떼고 포떼다보니 20여만원 남은것 같다 다음달에 또 보자~ 아무리 노력해보아도 이거 수익이 늘지않는다 블로그로 돈 벌기 진짜 쉬운일이 아니다.

보통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블로그 수익에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구지 티스토리를 택할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도 마찬가지 였지만 꼼꼼하게 광고에 집중하지 않는다는걸 발견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방명록이다. 누가 와서 들어가겠어 하고 넘어가는 공간인데 이곳에 대부분은 광고를 넣지 않고 있는걸 발견하게 된다. 티스토리 스킨 소스에 들어가서 "방명록을 남겨주세요"를 찾아 그 위에 광고를 넣으면 방명록에서 광고가 들어가게 된다. 어떻게 방명록에 광고를 넣는냐 블로그에서 관리자로 들어가서 아래 그림 처럼 HTML/CSS 편집을 선택하고 들어가서 Ctrl+F 키 눌러서 찾기를 한다. 방명록(guestbook) 해도 쉽게 찾을수 있다. 아니면 '방명록을 남겨주세요' 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