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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돈벌기] 블로그 운영 초보를 위한 조언 - 매일 한개의 글을 쓰라

디디대장 2012. 11.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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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하루에 한개의 글을 쓰라는 이유


 방문자를 늘리는것, 구글 애드센스를 붙여 부수익을 내는것 이 모든것은 컨덴츠에 있다. 그런데 양질의 컨덴츠를 생각하면 전문가나 특수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게 블로그라고 단정해 버리고 글 쓰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시작과 함께 포기한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3 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애드센스로 몇달에 한번 약간의 용돈을 받는 수준의 수익이 고작이였다.    


 그런데 몇달전 부터 정확하게 말해서 2012년 6월 부터는 매달 100달러를 넘겨서 구글 수익을 찾기위해 기업은행에 간다. 그렇게 기다리던 매달 수익을 찾는 일이 막상 생기니 귀찮아 졌다. 통장으로 직접 넣어주는 한국의 리엘센스로 갈까하는 생각도하게 된다. 하지만 100달러 넘기를 바라는 분들은 매달 가도 좋겠다 싶을거다. 


요즘은 한달이 아니라 1주일에 100달러를 넘기고 있다


  수익의 일부는 아들의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인거라 그 부분은 따로 계산해 아들에게 주고 있다.  아들이 1 이면 내 블로그가 5 정도 된다. 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번 달은  1 : 5 정도다. 


 한달 애드센스 수익이 생기면  초등학생 아들에게는 큰돈이겠지만 중년 남자에게는 용돈도 안되는 돈이 된다. 블로그 한다고 퇴근해서 글 쓰면 마누라에게 욕만 먹는다. 


 그런데 글 실력도 없고, 사진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 나 같은 사람은 뭘로 수익을 낼수 있을까? 궁금할거다. 그래서 나도 수익 향상을 위해서 매일 궁리중이다. 적어도 지금의 10배는 더 벌어야 하는데 하면서 말이다. 


 블로그로 돈 좀 벌어서 마누라에게 주면 글 쓴다고 욕은 안 먹을것 같다. 한편으로 노후자금은 이렇게 벌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10배의 수익이 날때 이야기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로또를 사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매달 지급 받는 여기까지 아직 못 오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으려 한다. 


블로그 운영 Tip1

 블로그 운영자가 항상 빠지기 쉬운것이 양질의 글과 사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거다. 뭐냐하면 자신의 부족을 발견하기 때문에 뭔가 보충하고 싶은거다. 방문자가 늘어나지 않는건 컨덴츠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진이 필요해 하고 사진기를 사고, 글을 꾸미기 시작한다. 그럼 더 많은 방문자가 오지 않을까 싶은거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게 내 경험이다. 글을 처음에 잘 쓰려고 하면 나 처럼 글이 길어진다. 글이 길어지면 방문자는 글을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는거다. 


 따라서 단순하게 글을 길게 쓰거나 자세히 쓴다고 방문자가 늘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양질의 글보다는 때에 맞는 적절한 글이 최고다. 검색 노출을 위해서 글을 쓰라는 말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하나씩의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검색 노출이 되는 글을 쓰게 될거라는 말이다. 


 

  정말 어려운것이 블로그 수익을 내는 거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쉽게 갈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한달에 10달러도 벌기 힘든게 현실이다.


 한예로 초등학교 학생 아들도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요즘은 몇달전부터 한달에 100달러를 겨우 넘긴다. 이 녀석은 블로그를 시작하자 마자 운이 좋게도 별로 인기는 없는 검색어지만 네이버 검색 첫줄에 걸리면서 시작과 동시에 수익을 내고있다.


 기획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검색에 유리한 게임을 선택한거다.  그리고 그게 한국에서 인기가 가속될때 딱 그 타이밍에 관심을 가진거다. 


 물론 내 애드센스가 없었다면 수익을 내지 못했을것이다. 글 하나있는 블로그에게 어떤 업체도 수익을 내는 계정을 내어 주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기 전  이 녀석 일주일 용돈이 2000원인데 요즘은 블로그로 하루에 4000원이상을 번다. 하지만 다 과자 사먹어 버린다. 그래서 통장을 만들어 주었고 이번에 초등학교 졸업여행 경비 30만원은 이 녀석이 블로그에 광고 붙인 돈으로 해결했다.  


 지난 달 수익이 대충 내가 309 달러, 아들이 105 달러, 엄마가 0 달러 벌었다.  그러니까 내 글을 읽는다고 수익이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거다.  아내의 블로그가 빵원이니 말이다. 물론 아내가 내 말을 안 듣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읽어 놓으면 나중이라도 도움이 되는 날이 있을거다. 


그러니 어떤 글이건 무조건 하루에 하나의 글을 써라


 이런 말이 있다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뭔가를 하면 10년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이건 예언이 아니고 습관이 곧 기술이된다는 말로 들린다.  필자도 하루에 한개의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다. 같이 한번 노력해 보자


노력하겠다면 추천이나 댓글로 표시하기~  


 아래는 수익 증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놓은 글이다. 관심 있다면 따라 가시오~

2012/11/11 - 구글 애드센스 운영으로 수익이 갑자기 미친듯이 올라가게 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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