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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 새벽에 깨어났다 문자가 왔다고 내 핸드폰이 자꾸 말을 하니 잠에서 깬것 같다. 누가 죽었나? 하고 핸드폰을 열어보니 최고의 서비스 ...., 010-778-282 란다. 2009.02.06 4:21 새벽 4시에 이런 문자 보내는건 프로그램일가 사람일까.
얼마전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친구 녀석이 하는말이 광고 문제를 말하다가 스펨메일을 보낼 계획이라고 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러니 일반인들 때문이 아니라 기업을 겨냥해서 보내는거란다. 핸드폰 문자의 스펨메일의 공포는 아마 오늘 처럼 새벽에 오는 문자일거다.
이글을 쓰다보니 열받아서 스펨 신고를 했다. 아래는 그 동영상이다. 여러분도 가끔 신고 하시나요 ?
청소는 다 같이 하는겁니다. 여러분도 신고 하세요. 스팸오면요.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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