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 방학천 등 축제는 수요일 16일까지다.
아래는 몇년 전 다녀온 것이다. 요즘은 이상한 술집도 없고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공방들이 있고 카페가 있는 거리로 변했다.
방학사거리에 있는 방학천에서 20일까지 오후 6시~11시까지 등 축제를 한다.
주변에 요상한 술집들이 너무 많다. 빨간 등 켜고 칸막이 방에서 술 먹는 곳이다.
방학천보다는 우이천에서 등축제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찾아오라고는 못하겠고 주변에 살고 있다면 한 번쯤 와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토요일이라 구청장이 나와 인사도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걸 보았다.
사람이 많은 쪽에서걸으면 된다.
728x90
반응형
'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선 양수역 두물머리 서울근교 나들이 가족여행 (0) | 2015.10.17 |
---|---|
풀무농업 고등기술학교 2016년도 입학설명회 다녀왔다/홍성/홍동면 (4) | 2015.10.03 |
삼성 SENS X15 노트북을 얻었다. 윈도우XP지원에 윈도우 7을 설치하다 만난 문제 해결 방법 (2) | 2015.09.05 |
냅비에 (납비에) 밥하기 /마누라 명령을 받았다/먼옛날 캠핑가서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 (0) | 2015.09.04 |
와이파이 확장기 / ( Extender2 무선확장AP) 익스텐더2 구입기 (2)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