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합예배를 주관하는 곳에서 전국의 교인들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진행이라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께 감사, 하나님께 영광을 앞장 세운다. 기독인들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하나님께 받고 싶어 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고 교회로 모이는 이유가 다 이것 때문이다. 그런데 1027 광화문 연합예배에는 주제가 슬로건이라 한다면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한 기도회와 예배를 드린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만원씩 헌금하자고 한다 그래서 105억을 사랑의 열매에 1차로 기부하겠다고 한다. 준비하는 인원들은 아마 이날 주일 예배는 못 드릴 것이다. 하기야 광화문에서 연합예배로 드리면 되니 안 드릴 것이다. 동원에 대한 찬반이 무성하다. 정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