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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4

직장 동료와 경비원이 싸운다

갑자기 나를 누군가 부른다 제발 저 두 사람 싸우는 것 좀 말려 달라고 한다. 쳐다보니 직원과 경비가 싸우고 있는 것이다. 감정 싸음이다. "네가 날 무시해" 하고 싸우는 것이다. 싸움은 항상 감정 때문에 생긴다. 어제 일이다. 동네 미친 여자가 직장에 난입했다. 그래서 여러 명이 다가가서 처리하려고 했지만 다가가는 사람마다 세상에 태어나서 듣고 보지도 못한 수준 낮은 터무리 없는 욕을 들어야 했다. 모두가 포기하고 물러났을 때 이런 것 처리에 자신이 있는 내가 나셨다. 일단 발걸음을 멈추지 말고 그분과 시선을 맞추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밖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보통 말하다 보면 아니 싸우다 보면 밖에 나와 있게 될 것이고 그럼 보통은 뒤돌아서 들어와 버리면 끝난다. 그 자리에  서서 해결하려고 하면 자꾸..

Office 2024.10.31

미국 사람들이 정말 트럼프 히틀러를 선택할까?

트럼프의 아내가 드디어 등장해 트럼프는 히틀러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니라고 말하니 정말 히틀러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말을 할 만큼 닮은 꼴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니 히틀러는 아니라는 말이다. 당연히 아니지 히틀러는 오래전에 죽었기 때문이다. DNA가 다른 사람 맞다. 하지만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는 인물이다. 난 미국 대선에는 사실 관심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미국사람들은 정상이 아닌 사람을 대통력으로 선출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물론 우리나라도 윤석열을 대통령을 뽑았으니 뭐 할 말은 없다. 우린 그래도 이럴 줄 모르고 뽑았지만 트럼프는 이미 미국 대통령 하면서 본색 다 드러나고 약점 다 밝혀진 사람인데 박빙의 경쟁을 하고 있다고 뉴스가 나오고 있다. ..

시사 2024.10.31

로제의 아파트 노래와 가사를 들어보면 이것이 얼마나 인기가 갈지 알게 될것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배경음악부터 따라 하기 영상들까지 아무 아파트에 미쳐있는데 우리 가족은 시끄럽다고 끄라고 한다. 난 아빠 50대이고 아내는 40대 아들은 20대인데 말이다. 아니 내가 윤수일의 아파트를 듣는 것도 아닌데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아들은 악담을 한다. 3개월도 못 갈 거라는 예언 아닌 예언을 한다. 그래서 아고 뉴스 좀 봐라 오늘 빌보드 싱글 8위에 올라갔다고 여성가수 최초라고 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봐라 온통 아파트 노래다. 했지만 아들은 자기가 맞다고 한다. 참고로 아들은 술 먹는 것도 안 좋아하고 노는 것도 안 좋아하고 자기 세상에 빠져서 게임만 하는 은둔형 외톨이다. 그래서 이야기 해 주었다. 한국의 게임을 모티인스타그램에서는 배경음악부터 따라..

시사 2024.10.31

스마트폰 화면이 자꾸 켜져서 배터리가 줄어든다면 이걸 해보세요

와이셔츠 앞쪽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고 생활하는데 가끔 보면 화면이 켜진다. 아마도 두 번 터치하면 화면이 켜지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걸 꺼야 하는데 설정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다. 그리고 겨우 해결했다. 물론 검색으로 말이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런 장비를 잘 다루는 나도 이럴 때 당황하는데 이걸 못 찾는 사람이 많겠구나 싶어서 간단한 거지만 여기에 글을 남겨 놓는다.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길 때도 찾아서 해결해야 하니 말이다. 아주 간단하다.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션 및 제스처에 들어가서 두 번 눌러 화면 켜기 끄면 된다. 또는 두 번 눌러 화면 끄기도 꺼 버리자. 항상 검색해서 해결할 때도 검색하는 단어가 문제다 그래서 이 글이 검색이 잘 되도록 이런저런 말을 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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