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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폰 모니터에 연결하기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서 업무가 마비되었다면 그리고 가지고 있는게 삼성폰이라면 간단한 젠더 하나로 모니터에 연결해서 컴퓨터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 덱스 기능이다. 화면이 깨진 폰을 연결할 때도 유용하다. 삼성폰인 경우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컴퓨터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덱스라는 것인데 모든 폰에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 S8이상, 갤럭시 노트 8이상, 갤럭시 폴드, 갤럭시 Tab S4이상 그리고 갤럭시 A90 정도만 지원한다. 아래 사이트에 가면 자세한 연결 도구에 따라 지원하는 갤럭시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25931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제품 중 덱스 기능을 이용하여 휴대폰 화면을 볼 수 있는 제품은 어떤..

삼성 폰 원격 초기화 방법 / 잃어버렸거나 화면이 깨진 폰 초기화 방법

삼성폰에는 find라는 앱 있고 또 그 사이트가 있다. 따라서 잃어버렸거나 화면이 깨진 폰을 초기화할 때는 다른 폰이나 사이트에서 폰을 초기화하면 된다. 이 경우 당연히 삼성 계정에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한다. 삼성계정을 만들거나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폰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이런 경우 자동으로 기기가 찾기 서비스에 등록이 되고 웹사이트에서 벨을 울리게 하거나 잠그기 하거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 아래는 삼성 파인더 웹주소다. 이때 잃어버린 폰이나 화면이 깨진 폰에 접근할 수 있다. https://smartthingsfind.samsung.com SmartThings Find smartthingsfind.samsung.com사이트에 로그인 하고 찾는 기기를 선택하면 아래처럼 위치가 나온다. 그..

안드로이드 폰 잃어버렸거나 화면이 깨진 폰 원격 초기화 방법

1.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먼저 아래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물론 초기화하려는 스마트폰에 구글 계정이다. 그럼 본인의 폰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https://www.google.com/android/find/about?hl=ko내 기기 찾기 분실한 Android 기기를 찾거나, 잠그거나, 기기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기기에서 소리를 재생하세요. 분실한 Android 기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되찾을 때까지 기기를 잠그세요.www.google.com 2. 스마트폰에서 구글 계정이 등록된 모든 장치가 보인다 스마트폰도 보이고 테블릿도 보인다. 이중 잃어버렸거나 찾을 수 없는 폰등 초기화가 필요한 장비를 선택한다. 난 여기서는 Galaxy S8을 선택해 보겠다. 그리고 직권적으로 하..

교회 직원 하는 말이 목사는 설교할 때만 목사지..,

잘 아는 교회 직원 하나가 담임목사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가관이다. '목사는 설교할 때만 목사죠! 평상시에는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죠' 하는 게 아닌가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하다.  목사에게 기대를 아직도 하냐고 한다. 그래서 아니 목사님인데 종교인인데 보통 사람처럼 지랄하고 화내고 짜증 내고 하면 되냐고 말했다. 구멍가게 사장도 밑에 직원에게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아고 순진하시기는 한다.20년 넘게 여러 명의 담임목사님을 가까이서 모시면서 인지 경험상 그들도 인간이라는 게 결론이고 그 수준도 보통보다 낮은 사람정도라는 게 그의 경험이다. 얼마나 담임목사에게 시달렸는지 알 것 같다. 퇴근도 없고 쉬는 날도 툭하면 부려먹고 아마 고맙다는 소..

Church 2024.11.28

착한척 엄청하는데 멍청한 인격장애 대표

우리 대표는 나르시시르트이다. 인격장애자다. 그래서 지시가 아니라 짜증을 내고 타박을 하고 지랄을 한다. 오늘 일이다. 어제 내린 서울의 대설주의보로 뉴스가 뜨거웠다. 그리고 마당에 눈이 가득했다. 물론 염화칼슘 주민센터에 요청해서 받아와서 충분히 뿌려서 통행에 지장이 없게 했고 용역회사 직원과 담당직원이 눈을 잘 치워나서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아침에 갑자기 직원 전체 조회시간에 갑자기 들어왔다. 왜 들어왔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나에게 잔소리를 하기 위해서였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나르시시 시스트 인격장애는 타깃을 정하면 집중적으로 괴롭히는데  오늘은 뭔 트집을 잡나 일단 녹음기를 미리 켜 놓았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난입해서 지랄을 할 것 같아서 미리 녹음기를 켜 놓은 것이다. ..

Office 2024.11.28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를 마치면서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글을 썼다. 햄버거 하나는 3일만 쓰면 준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며칠 전 스마트폰이 고장 났다. 오래된 폰이라 또 수리를 하자니 그렇고 그냥 지금은 옛날에 쓰던 폰에 유심 넣고 쓰고 있다. 별 차이도 없는 폰이다. 보급폰만 써와서 스마트폰에 대한 욕심은 없다. 그런데 21일 완료하면 아이폰 후보는 될 수 있다고 쓰여 있어서 열심히 썼는데 생각해 보니 심사 기준을 모른다. 결국 다음(티스토리)에 이번 챌린지를 통해 효과가 큰 사람에게 주는 건가? 아니면 랜덤으로 뽑는 것인가 궁금해졌다 갑자기 얼마나 100% 달성한 사람이 많을까 걱정이다. ㅋㅋㅋ 글이야 뭐 하루에 3~4개도 쓸 수 있지만 물론 일기 같은 글이라 검색도 안되고 유입도 안 읽어나고 구독도 안 해주는 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초창..

Blog 운영 2024.11.27

교회 내 괴롭힘 신고 고용노동부에 하자

교회 직원이나 목회자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자교회 직원이나 목회자는 종교인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4대 보험은 아니어도 2대 보험은 들어주어야 한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4대 보험을 다 들어주고 있다. 그럼 이들이 근로자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그럼 근로자로서 보호를 못 받냐 아니다 고발하면 받을 수 있다. 진정서만 내도 받을 수 있다. 노동관청에 찾아가면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 안되어 있는데 가능하냐 맞다. 왜냐하면 법은 보험 가입 여부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월급(사례비)을 안 주면 임금체불 신고하면 구제받고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을 받으면 신고하면 담임목사는 처벌받는다. 그동안은 사람들이 참기만 하고 말았다. 담임목사를 고..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전화기 너머 누군가 나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떠든다면..,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는 사실 기분 좋은 전화는 하나도 없다. 업무상 걸려오는 전화중 특히 바쁜 업무 중일 때 문의 전화가 오면 사실 친절하게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팩트만 이야기하고 빨리 끊으려 하면 어찌나 기분 나빠하는지 모른다. 사실 모든게 상대적인 것이다. 상대가 어떻게 이야기하냐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이다. 뭘 말해야 할지 정리도 안 하고 일단 전화를 한 경우가 제일 답답한 경우인데 이럴 때는 유도해서 질문을 받아서 답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질문을 오히려 해야 하는 경우다. 질문을 하기 위해 전화해 놓고 질문을 못하고 있다면 당황한 상태라는 말이 된다. 그럴 때 얼마나 잘 풀어서 긴장을 낮추고 제대로 질문하게 하고 답변할 것인가 결정된다. 하지만 보통 이 과정이 잘 안 될때 상대는 불쾌하게 반응하..

Office 2024.11.26

지옥으로 만드는 걸 멈춰라

지옥으로 만드는 걸 멈춰라 제목이 말이 안 되는 것 같을 것이다. 아니 목사가 성도를 미워하다니 하면서 말이다. 왜 미운 사람이 없겠는가 목사가 신도 아니고 같은 인간인데 말이다. 물론 훈련이 잘된 목사는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티를 내지 않겠지만 좀 모자라는 목사는 그걸 감추지 못한다. 이런 목사는 항상 분쟁 속에 산다. 자신도 마음이 지옥이고 주변도 지옥이다. 교회를 지옥으로 만드는 목사목사가 지상 지옥을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자기 밑에 있는 직원이나 교역자를 미워하면 된다. 이 간단한 미워하는 마음을 남들도 다 알 수 있게 티를 내고 다니면 된다. 그리고 사사건건 마음이 안 든다는 표정을 지으면 된다. 뭘 해도 이것밖에 못해하고 쪼면 된다. 그럼 밑에 있는 사람들이 교회지옥을 경험하게 될 ..

Church 2024.11.26

어떻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나 물어보면..,

어떻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나 물어보면..,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물어보면 모태신앙은 그냥 어릴 때부터 부모님 따라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다니게 된 경우가 있고 친구 따라오거나 전도당해서 나온 경우다. 나처럼 그냥 신을 믿어야지 교회 가야지 하고 나온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나도 어릴 적 교회를 나간 경험이 있어서 나오게 된 것 같다.처음 교회를 다닐 때는 헌금을 가지고 가면 목사님이 다 가지는 줄 알았다. 어머니가 교회를 나가지는 않으셨지만 내가 친구 따라 교회 나가는 걸 막지도 않으셨고 오히려 헌금을 손에 주어주셨다. 나중에 안 사실은 어머니도 고등학교까지는 찬양대를 하면서 교회를 다니셨다고 한다. 찬양을 매우 잘하시는 이유가 있었다.우리 집은 유대식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Church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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