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글을 썼다. 햄버거 하나는 3일만 쓰면 준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며칠 전 스마트폰이 고장 났다. 오래된 폰이라 또 수리를 하자니 그렇고 그냥 지금은 옛날에 쓰던 폰에 유심 넣고 쓰고 있다. 별 차이도 없는 폰이다. 보급폰만 써와서 스마트폰에 대한 욕심은 없다. 그런데 21일 완료하면 아이폰 후보는 될 수 있다고 쓰여 있어서 열심히 썼는데 생각해 보니 심사 기준을 모른다. 결국 다음(티스토리)에 이번 챌린지를 통해 효과가 큰 사람에게 주는 건가? 아니면 랜덤으로 뽑는 것인가 궁금해졌다 갑자기 얼마나 100% 달성한 사람이 많을까 걱정이다. ㅋㅋㅋ 글이야 뭐 하루에 3~4개도 쓸 수 있지만 물론 일기 같은 글이라 검색도 안되고 유입도 안 읽어나고 구독도 안 해주는 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