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디디

결론은 애드센스 계정 이상무 상태로 지난달 수익인 1월분이 무사히 지급되었다. 안타까운건 은행문이 닫혀서 3월4일 월요일에나 찾을수 있다. 하지만 수익이 작아 창피한 상태라는거 잘안다. 더 기가막힌건 사건이후 이번달 수익이 1/6으로 줄어서 앞으로는 한달에 한번 수익을 찾기도 힘들어 보인다. 지난달 2013년 1월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공격을 의심되어서 아무 일도 못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어찌 해야 좋을지 몰라 글도 못쓰고 대책만 세우다 해결도 못하고 한달이라는 시간만 보냈던것 같다. 할수 있는 일이라는게 하루종일 실시간 접속을 보고 의심되는 페이지를 닫았다 열었다 하면서 보낸것 같다. 이 과정에서 구글측에 신고도 해 보고 애를 써 보았지만 답변은 없다. 원래 구글은 꼭 답변하지 않는다. 잘못하면 계정 ..

한국 애드센스 팀으로 부터 이런것이 왔다. 복주머니다. 사실 작년 한해는 애드센스와 함께 한 한해인듯 하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용돈다운 수익이 있었고 그것 때문에 한달 한달이 즐거웠다. 몇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 보았지만 수익은 있는듯 없는듯 했었다. 처음으로 애드센스 광고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고 뭔가 알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한해다. 하지만 역시 모르겠다. 사실 2013년 1월 들어와서 갑자기 떨어진 애드센스 수익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울상인데 갑자기 메일을 받은것이다. 얼떨떨 그런데 혜택은 없다 그냥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내용뿐이다. 뭐랄까 좋다 말았다. 혹시 모든 애드센스 광고 붙인 블로그에게 다 보낸건 아닐까 의심도 해본다. 설마.... 하여간 이벤트에 참여할 ..

일주일 전부터 두개의 글에 페이지뷰가 폭등했다. 그리고 엄청난 클릭수와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일주일 동안 200달러의 수익이였다. 처음에는 대박이다 했다. 지난 금요일에는 하루에 67달러 수익을 벌어 주었다. 다음뷰 베스트가 된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대로 매일 70달러만 벌수 있다면 하고 웃어 보기도 했다. 그런데 ...., 애드센스의 채널을 조정한것이 효과가 있나 싶었다. 그래도 이것이 전달에 비해서 너무 차이가 나는거다. 오히려 이번달 들어 와서 수익이 극감한 상태였는데 오히려 일주일에 100달러도 못 벌어서 울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뭔 일인가 했다. 그래서 애널리틱스 구글과 네이버로 분석에 들어갔다. 실시간 감시도 해 본 결과 아래 두개의 주소로 악의적으로 판단되는 페이지뷰와 클릭이 진행..

한 일주일 전서부터 알수 없는 페이지뷰 증가를 경험하신분들이라면 아마도 스마트폰에 관련된 글을 쓰신 분들일거다. 처음에는 애드센스에 대한 글을 공격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유연히 채널을 분석하다 보니 저의 경우 스마트폰의 광고 클릭과 수익이 특정 광고 크기의 수입과 정확하게 똑 같고 또 한페이지에서 페이지뷰가 집중되고 있고 또 여기에 정확하게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무시간에 활동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다시 말해 직업적으로 아주 해보겠다는거죠. 여러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괴롭히기 위한것이 아니라 자기 범죄를 숨기기 위한 수작으로 보여지는데 그 과정에서 죄없는 블로거들만 애드센스 계정 정지를 당하고 있는듯 하다. 광고주를 공격하기 위한것인지 아니면 자기 범죄를 숨기기 위한 꼼수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