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드센스53 오랫만에 받아본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 184.91달러 194,210원 환율이 안 좋다. 두달만에 겨우 100달러 넘겼다. 10월에 못넘긴것이 오늘 두달 번걸 같이 받아 오게 만들었다 . 다행이 12월달 이번달은 현재 크리스마스 이브 24일에 100달러를 겨우 넘겼다. 오늘 수익은 그래서 194,210원이다. 두달만에 받아보니 금액이 커졌지만 내 블로그는 한달에 백달러도 못번다.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블로그로 돈 벌기 절대 쉬운게 아니다. 용돈 벌이정도 되는 사람들은 좋겠다. 이 수익의 반은 중1아들에게 주어야 한다. 내 애드센스 광고를 아들 블로그에 붙여 주고 그 수익은 내가 다시 아들에게 주고 있다 그렇게 해서라도 글 쓰는 훈련을 시키고 싶은 아부지의 마음이다. 다행이 이번 애드센스 지급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을수 있어서 참 좋다. 크리스 마스 이브인 오늘은 근사한 저녁이라도 먹을수 있게.. 2013. 12. 24. 8월달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찾아 왔어요 132달러 아침 오전 7시 우이천에서 북한산을 보니 흐린 날씨인데 유독 산 중간에만 햇빛이 비추어 이뻐 보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이걸 제대로 못 잡아 주었다. 스마트폰에 돈을 투자해야 하나 고민된다. 오늘 이야기는 구글의 용돈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다. 겨우 100달러 넘겨서 지난달 수익을 오늘 찾아 왔다. 매달 받는것도 고비다. 겨우 100달러 넘기니 말이다. 그것도 아들녀석 블로그 수익을 빼야 내 수익이다. 아들이 미성년자라 아들 블로그에 내 광고 코드가 붙여있기 때문이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그러니까 8월달 7만원이다. 132.24달러 수익을 환전하니 140.650원이다. 14만원 전부도 용돈이 안되는데 그중 아들수익을 빼주면 내 손에 겨우 7만원 남았다. 더 이상 글을 잘 쓸수도 없는데 말이다. ㅋ.. 2013. 9. 30. 이번달 구글 용돈은 128.96달러 한화 142,720원이다. 지난달 7월 구글 광고 수익은 128.96달러 한화 142,720원이다. 혼자 번돈이면 짤짤하겠지만 중1아들 블로그의 수익을 빼 주어야 하므로 지나치게 형편없는 수익이다. 참 이상한건 아들과 내 블로그 수익이 거의 비숫하다는거다. 이유를 모르겠다. 몇개월을 지켜보아도 그렇다. 방문하는 사람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른데 왜 수익은 비숫할까 혹시 광고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다. 요즘 거의 살빼기에 정신 팔려서 관리도 안되고 있는 블로그로 이만큼 수익이 나온다는것에 감사해야 할것 같다. 어디 돈 벼락 맞을일 없을까 싶다. 중년 남자의 하루는 또 이렇게 저물어 간다. 2013. 8. 28. 두달만에 받아본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용돈 두달만에 받아 보는거다. 한달에 100달러를 넘기지 못해서 두달을 합해서 겨우 받았다. 189.60달러이므로 한화 208,650원을 받아 왔다. 한달에 90달러씩 정도 수익이 생긴것 같다. 이번달도 겨우 100달러를 넘긴 상태다. 이래서야 어디 노년을 걱정 없이 살수 있을까 나에게 블로그는 노후연금인데 ㅋㅋㅋㅋ 몇년을 운영한 블로그인데 한달에 100달러를 넘지 못하다니 조금 창피한 생각이 든다. 발전이 없는 블로그다. 물론 요즘 글을 쓰지 않는것도 있고 내용도 부실한것도 안다. 쓸 이야기 거리가 없다는 핑계를 대기도 쑥스럽다. 글 솜씨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오늘도 중년 남자는 중소기업 은행에 가서 어색하게 구글 용돈을 받아서 들고 왔다. 제 블로그는 오직 검색에 의존하고 있는데.. 2013. 7. 26. 애드센스가 주는 블로그 용돈 15만원 잘 쓰겠습니다 3월 수익을 오늘 기업은행가서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로 현찰로 받아 왔다. 지난번 수익이 138.26 달러를 15만590원에 받아왔다. 2원은 안주더라. 배고픈 시절이다. 물론 작년 이맘때만 해도 매달 받아 보는게 꿈이였지만 막상 매달 받다보니 이젠 수익이 줄어 드는게 가슴이 아프다. 많이 아프다. ㅋㅋㅋㅋ 문제는 계속 수익이 줄고 있다는거다. 1월에는 470달러, 2월 166달러, 3월 138달러, 4월 120달러 계속 내려간다. 박대통령 취임하고 급격하게 내려간다. 십알단도 활동 안하고 안기부도 활동 안하나 보다. 인터넷 인구가 감소했나 ? ㅋㅋㅋ 모르겠다. 나만 줄어 드는건가? 모르겠다. 그럼 이 블로그 하나로 이 수익을 내는건가 궁금할거다. 아니다. 아들 블로그도 있다 아들 녀석이 성적은 매우 않.. 2013. 5. 2.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붙인 블로그는 구글의 파트너다. 그런데 고객인줄 아는 분들이 있다. 회사 대 고객 관계로 알고 접근하면 구글은 참 불친절한 회사가 된다. 우리는 너무나 친절한 네이버와 다음과 구글이라는 회사가 같은 회사로 착각하는것 같다. 네이버와 다음에게는 우리는 고객이다. 그 사이트를 이용해 주고 검색도 해주니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친절해야 하는거다. 바로 질문하면 고객 대응 팀에서 답변도 바로해준다. 하지만 구글에게 우리는 고객이 아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붙이고 있는 우리는 고객이 아니라 파트너인거다. 광고수익이 6:4로 배분해 수익을 서로 가져가는 파트너인거다. 이 개념이 없다면 구글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할수 없게 되는거다. 사건만 생기면 바로 상태가 악화되어서 파트너 관계가 깨어지게 되는거다. 거의 전쟁하자고 길길이 날뛰는 우리를 구글은 이해할수 없는거다. 마찬가지로 .. 2013. 3. 9. 이전 1 2 3 4 5 ···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