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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인 아들이 아침부터 강아지에게 하이 파이브 하면 먹이주는 훈련을 시켰다는것이다. 손하고 별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다른 표현을 배웠다는것 만으로도 또 아들의 지시에 잘 따르는걸 보아서 서열이 아들이 위라는게 확실해졌다는게 좋은 징조라 생각해서 블로그에 올린다.
강아지가 알아듣도록 명령해야 하는데 멍망이다. 오른쪽을 할때는 오른쪽 손으로 해야 하는데 아들이 왼손으로 반대편을 말하니 못알아들어요 강아지는 수신호 손동작으로 알아 듣는거랍니다. 목소리는 보조수단이죠.
그래서 다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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