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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가 보았다. 그늘에 있으면 모르는데 햇볕에 있을때는 30도가 넘는 느낌이다. 몇십초 서 있었는데 뜨거움이 느껴질 정도다.
화단에 핀 꽃을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꽃이 아 뜨거워 하는것 같다.
그래서 말인데 여릅휴가 6월에 가겠다고 한번 말해 봐야 겠어요. 미쳤다고 할까요? 발상이 참신한데 할까요? 개인적으로 해외로 휴가 가시는 분들 왜 7~8월에 휴가를 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방학때문에요. 결국 애들이 발목을 잠는건가요. 그럼 총각, 처녀들은요? 뭔 건수 올리려구요.
좀 더 땡겨서 5월에 휴가 가는 분위기 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날, 어버이지날, 스승의 날 피해서 피서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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