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Blog

설탕물 코카콜라가 행복을 여는 열쇠가 된답니다. 물론 코카콜라의 말이죠.

디디대장 2009. 4. 13. 11:16
반응형

 사실 콜라는 즐겨 마시는 음료입니다. 속이 좀 불편할때 콜라가 요상하게 시원하게 만들어주거든요. 그래서 즐겨 마시죠. 이걸 사먹는 사람도 행복해 지고 파는 사람도 행복하다. 이것이 코카콜라의 주장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세상이 이젠 자연의 동물들 그것도 곤충까지 즐겨 마시는 코카콜라를 만들겠다는 야심이 보입니다.

알콜보다 좋은 음료라 생각됩니다. 음주운전 단속에도 안걸리구요. 그런데 왜 콜라바는 없는거죠. 이제 코카콜라도 슈퍼에서만 팔려고 하지말고 유통경로를 개선해서 커피 전문점 처럼 코카콜라만 마시는 카페를 운영해 보는건 어떨까요. 다른 상품과 끼여팔기만 하지 말구요. 피자나 햄버거에 끼여 팔기에 성공한 코카콜라 이걸 보고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익스프롤러를 끼어 판건가요. 

사실 피자집에가면 음료는 뭘로 하시겠어요?  뭐가 있죠? 하면 콜라, 사이나, 쥬스 순으로 말해줍니다. 광고의 효과일까요 탁월한 음료의 제왕이라 그럴까요.

이글 쓰다 보니 또 먹고 싶어 지는군요.



http://www.cocacola.co.kr



+ 그런데 요즘 제가 왜 블코의 뉴스룸 글을 써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 이득도 없는데 말입니다.

반응형
- 구독과 공감(♥)은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