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가르친단다. 무능한 일본정부 아닌가? 무능함으로 얻으려는건 뭘까?

  일본은 초강대국이다. 경제를 보나, 군사력을 보나 말이다. 군사력은 아니라고 할 사람 있겠지만 경제력이 군사력이라는건 상식이다.

그리고 일본의 국민성 얼마나 치졸하고 야비한지 너무 잘안다. 얄미운 짓을 전부 다하는 나라가 어디 있을까 이건 북한보다 더 하다.

그런데 똑똑한척 그렇게 잘하는 나라가 독도가 자기땅이라면서 한국에게 불법 점거당했단다. 하하 참 힘이 없어서 빼앗겼다고 하는건지. 빼앗겼다면 창피한 일인데 스스로 떠든다. 이상하지 않은가?  

 일본 정부는 창피한것도 모르는것 같다.  잘나갈때 중국의 만주까지 집어 삼키면서 동북아를 자기 손에 넣었던 일본 정부가 독도가 자기땅이라면 어떤댓가를 보더라도 지켰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겨우 한다는게 교과서에 "애들아 독도가 우리땅인데 한국이 빼앗아갔다." 라고 가르치겠단다.

아고 불쌍한놈들...
 아마 한반도가 다 자기네 땅이라고 하고 싶은데 한국이 무서웠나 보다  그러니 맨 끝에 작은 섬가지고 내거야 하는걸 보니.., 부잣집 도령들은 넉넉히 살아서 가지고 싶은건 꼭 가져야 하나 보다.  

 부잣집 도령 철없는 아이인 일본이 러시아와 한국, 중국 사방에다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이 땅 좋아하는 국민성 철없음을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하는건지 답답하다.

경제대국 일본..., 한국에게 섬을 빼앗겼어. 아고 불쌍해라~ 돌려 달라고 ?  싫어

정말 일본의 주장대로 우리가 빼앗은 섬이였으면 좋겠다. 일본의 영토를 빼앗은 강국으로 말이다. 하여간 이젠우리거다. 일본의 주장대로 해도 말이다. 자꾸 떠들면 이번에  일본 섬 하나 더 빼앗아 보자 어떻게 나오나..?

 국제적으로 한국이 일본의 섬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빼앗은거라면 거참 멋지지 않은가 그 잘난척 하는 일본이 한국에는 꼼짝 못하는 꼴이라니..,

 자국민에게 한국이 빼앗아 갔다고 가르치겠단다. 그러면 돌려 받을수 있다는 논리인가 보다. 한번 빼앗기면 끝이다. 돌려 주는건 없다 국제 사회에서.. 우리도 많은 유산을 일본과 강대국에게 빼앗겨서 돌려 받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스스로 돌려주기 전에는 받아 갈수 없는게 빼앗긴 거다.

 우린 그냥 안돌려 주면 된다 억울하게 빼앗은 나라가 되었지만 원래 내건데 주장하거나 흥분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일본이 주장하는것 처럼 빼앗은 것으로 포장하고 한국의 정부가 돌려주기형식으로 한다면 일본은 한국의 영토를 빼앗을수 있는것이다.  

 다시 말해 이번 사건의 적은 외부인 일본이 아니라 한국의 친일파 잔당들이다. 친일파 후손들이  국회의원같은 힘있는 자리. 고위 관리도 있는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질수 있는것이다.  


 일본은 자국민에게는 빼앗긴 섬으로 한국의 친일파 첨자들에게는  돌려주는 형식으로 우리의 섬을 빼앗으려는것이다.

 자국민에게 내가 바보라서 한국에게 섬을 빼앗겼어 라고 가르치는건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욕을 먹기로 작정한것이고 내정간섭일수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일본이 친일파를 통해 국가의 중요 보직이나 고위직분을 점령하게 하고 그사람들로 하여금 오랜 시간 작업을 하고 있는거라면 내부의 적을 막는데 최선을 다해야 이문제는 해결할수 있는것이다. 


  무간도라는 영화를 본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조폭이 경찰관을 키워서 경찰조직에  침투시키는 내용말이다. 일본이 친일파로 하여금 국회의원을 만들고 대통령을 만든다면 독도를 빼앗기는건 시간문제인것이다.

오늘 독도 문제를 내부의 적 친일파 청산을 하지 않은 우리 사회에 있는것이다.  내부의 협조자가 없다면 일본은 이런 망언을 할수 없는것이다.

 독도 사랑운동으로 해결할수 없다.  지도에서 일본해로 빼앗긴걸 동해로 바꾸고  다케시마건 리앙쿠르암초건 독도 이름 찾아 오고 이런것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는거다.  내부의 적, 친일파가 위정자의 자리, 정치인의 자리에서 몰아 내지 못하면 빼앗기는거다.  일본말로는 돌려 받는것이다. 누가 돌려주냐?  한국정부가 돌려주는것이다.

 이런 일본의 전략에 한국의 국민은 독도사랑운동하고 이름 찾기 하고 쓰시마섬 대마도 한국땅하고 있다. 그건 일본이 빼앗을때 하는 전략이다. 우리도 대마도를  빼앗겼다고 교과서에 쓰고 교육하면서 대마도에 우리사람을 여기 저기에 심고 그를 대마도 요직에 앉게 해서 돌려 달라고 하면 된다. 아니면 몇십년 잡고 대마도로 이민보내서 독립을 주장하게 한후 한국에 대마도를 받치게 하거나 말이다.  

 왜 내부의 적을 막아야 하는지 이해가 갈것이다.
전쟁이 아니라면 이 방법으로 빼앗는것이다. 간단하면서도 뻔한 수법이다.  

  따라서 만약 정부가 이미 친일파에게 넘어 간거라면 국민이 정부를 막아야 독도를 안빼앗길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정부가 친일파로  완전히 물들지 않게 지금부터 막아도 아직은 괜찮다. 국민이 뭔 힘이 있는게 아니니 투료할때 조심해서 뽑으면 된다.

 그럼 이런 음모의 증거있냐 ? 물을 것이다. 바보 없다. 그런거에 물증 남기는 바보가 어디 있다고 증거있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바보라고 하는거다. 증거를 남길정도로 멍청하면 어떻게 남의 나라 섬을 빼앗을수 있는가 말이다. 바보 .. 친일파 찍어라. 계속..,
 
바보로 살면  자기도 모르게 친일파가 되는것이다. 괜찮아 뭐 그런걸 가지고 하면 친일파 되는것이다.



추가: 이글을 쓰기 위해 독도 사진을 얻어 볼까 하고 사이버 독도라는 사이트를 찾았다 그런데 사진 저작권법으로 처벌하니 가져가지 말란다. 허락 받고 쓰란다.

이런 사이트운영자 짤라야 한다. 독도를 알리겠다고 하면서 저작권법으로 못가져가게 하면 어떻게 알리겠다는건지.. 답답하다.

독도사진 얻으려면 독도가서 찍어와야 하나.. 좀 나누어 쓰면 얼마나 좋아. 그래서 난 저작권 싫어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나누어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