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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직원 하나와 치열한 논쟁을 했어요.
무단결근에 지각이 있는 문제직원이죠.
이런 직원 항상 억울하다고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본인에게 있지만 절대 모릅니다.
다 남 잘못이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도 다 누구 누구 때문에 일하기 싫고 힘들고 지쳐서 그런거라는 식입니다.
정말 남 때문에 힘들까요?
제가 아는 직장생활은 조심해야할 사람 나쁜사람이라고 소문난 사람일지라도 잘대해주는 사람 꼭있다는겁니다. 그사람이 자신이면 만사형통입니다.
다시 말해 그런 사람이 직장에서 버티고 있다면 소문 처럼 그 사람이 엉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오히려 상사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부적응자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능력할 때 남탓을하게 되어있습니다. 좀 모잘라도 겸손하면 또 매력있는겁니다.
조금 능력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면 대단해 보일겁니다.
하지만 넓게 멀리보지 못한다면 업무는 잘해놓고 욕 먹을때가 많은겁니다.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사표를 던지는겁니다. 왜냐하면 보통 당신 하나 때문에 여럿 힘들고 모두 불행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불만 불평하면서 자꾸 여러 사람 선동하고 오염 시키지 말고 조용히라도 있어준다면 다행인 상태일겁니다.
제발 꺼져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모두 행복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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