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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따뜻한 봄이다. 환절기에 노인들이 사망하는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겠지만 그만큼 몸이 적응하기 힘든 시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생활고에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이 어제 오늘의 일일까? 아닐거다. 한국의 자살률이 얼마나 높은지 그건 삶의 질 측면에서 사회구조적으로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 매일 자살 뉴스 그것도 생활고 뉴스가 나온다. 뉴스를 보고 따라 죽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우울증이 자살을 부르는걸 잘알고 있는 상식이다. 


 힘든 삶에서 웃고 다닐수는 없는것이고 탈출구가 안 보이면 우울해 지는것도 사실이다. 특히 노년이 몸이라도 아프면 사는게 사는게 아닌 경우가 참 많다는것도 잘 안다. 


사실 고의적으로 뉴스에서 배제해야 하는게 언론인데 더 난뛰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 치졸한 정권은 이런것도 이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은 더 충격적인다. 짝이라는 청춘남여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여자 출연자 한사람이 욕실에서 드라이기 줄에 목을 매서 자살을 했다는거다. 


 누군지 참 궁금해진다. 물론 이럴때는 언론이 적극적으로 막아서 누군지 모르게한다. 기자들이 모르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 충격도 아니고 TV프로그램에서 만나서 며칠 단체로 만난 사이에서 그런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뉴스가 시끄러워지는건 이것에 대해서 SBS 게시판에 올라온 글가지고 또 글 쓰는 기자들 때문인것 같다. 확대생산하는 기사는 뉴스가 아니라 유언비어에 가까우니 말이다. 


한국의 하루 자살자는 40여명이나 된다. 어마어마한 숫자다. 33분에 한명씩 자살을 한다는 겁니다. 10년째 OECD 국가 중 1위란다.


하루 사망자의 반이상의 자살자란다.


‘자살보도 권고기준 2.0’ 9가지 원칙

  • 언론은 자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 자살이라는 단어는 자제하고 선정적 표현을 피해야 합니다.
  • 자살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 자살 보도에서는 유가족 등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 자살과 자살자에 대한 어떠한 미화나 합리화도 피해야 합니다.
  • 사회적 문제 제기를 위한 수단으로 자살 보도를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 자살로 인한 부정적 결과를 알려야 합니다.
  • 자살 예방에 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인터넷에서의 자살 보도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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