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드센스53 애드센스 오늘 세달만에 또 100달러를 넘길수 있을까.. 조마조마하다. 며칠전 부터 조마조마한 100달러 넘기가 5일 동안 3달러를 못 넘겼다. 결국 아래 그림 처럼 99.54달러인데 겨우 2시간 남았다. 구글 애드센스가 ..,아주 피를 말린다. 어제 하도 글을 안써서 사람이 안 들어오나 하고 급하게 3개를 올렸다. 뭐라고 하더라 이런글을 거저먹는 글이라고 하나요 사진 몇장 올리고 .. 낚시질을 하는거다. 이런 경우 확률적으로 낚시질에 입질할 방문자는 거의 없다는걸 잘 알면서도 ..ㅋㅋㅋㅋ 46센트가 없어서 다음달 수표를 못받게 생긴거다. 아고 미치겠네... 이런 환장할것... 돌겠네..., 진정하고 뭐 다음달에 받으면 되는거지..., 모아서 받으면 또 아냐 1달라에 150원 할지 모른다.라는 희망을 품어 본다. "불안하다" 그건 아마도 두달에 한번 수표를 받다가 세달에 수.. 2008. 10. 1. 피드버너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어 보려고 이틀을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이유가 뭘까? 피드버너라는 rss 주소에다 구글의 애드센스를 붙여보려고 노력을 해보았다. 물론 rss사용 인구가 적은 현실에서애드센스의 수입을 높이는데 전혀 소용이 없는 일이지만 이걸 성공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틀은 잠도 줄여가면서 노력하다. 이틀째 되는날 포기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영어를 못해서 인가? 지인중에 이걸 할줄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다.40대에게는 불가능한건가? 그렇다고 인터넷 친구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네이버의 지식과 다음을 검색하면서 보았지만 안되는 이유를 못찾겠다. 너무 어렵다.~~~~~~~~~~~~~~~~~~ 구글의 애드센스에 가서 피드용 을 설치를 해보아도 피드버너에 와서 아래 화면을 보면 변화가 없다. 왜일까? 궁금한걸 못 참는 이 노인네. 누가 도와주세요.. 2008. 9. 24. 구글이 한국에서 수년안에 검색순위 1위를 차지 할수 있을까 구글이 한국에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어느 누구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친미 이명박정부라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거라는거죠. 지속적으로 인터넷의 견재해 준다면 한국의 포탈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은 네티즌들에게 외면을 받을것이고 서서히 사람들이 구글로 이동할거라는거죠. 지금은 검색을 해야 뭐가 나오는 구글 사이트가 매력이 없겠지만요. 네이버와 다음에서 완전 실명제로 해 놓았지만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정부 통제권안에 넣고 자유를 빼앗으려는 시도를 할거니 이 분위기 구글에게는 호재일수 있다는겁니다. 이렇게 포탈 사이트 중심적인 인터넷 서비스로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포탈 사.. 2008. 9. 9. 1년간의 구글 애드센스의 수입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애드센스를 너서곳에 광고했어요 1개의 사이트와 3개의 블로그요. 한개의 사이트는 대략 하루에 통계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400명이 들어 오는곳이구요 블로그는 실제로 제대로 운영하는건 한개의 블로그인데 대략 하루에 30명 들어 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는 수입을 거의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며칠동안 블로그의 수입 증대를 위해 머리를 써 보고 있는데 참 어렵답니다. 광고 위치에 따른 수입이 블로그의 사이트가 다르다는겁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본문 상단 오른쪽에 하나정도의 광고를 올리는게 광고수입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어제 그 자리를 옮겨 놓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오른쪽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사이에 두개의 광고를 더 넣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는 본문안에 넣는것이 별로 효과적이지.. 2008. 9. 9. 3개월(4,5,6) 124달러 구글 수표를 받았어요 구글 수표를 5월에 받고 8월에 받았으니 3개월만인가요? 오고 지겨워 알아서 통장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다 이 구글광고 수입 때문일겁니다.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방문자수가 더 늘겠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블로그 수입은 형편없다는겁니다. 인기 블로그가 된다는건 매일 3개 이상의 글을 써야 가능할것 같거든요 다시 말해 불가능 한다는 말이죠. 직업적 글쟁이가 아니구서야 불가능 하죠. 자, 오늘 구글 수표 기업은행에 팔아야 합니다. 은행이 사주어야 하거든요. 갑자기 영업사원이 된것 같아요. 손님이 절대 아니죠. 은행 입장에서 보면요. 물론 수수료를 먹지만 그래도 팔아야 하는 기분 더럽습니다. 기업은행은 추심전 매입을 해주기 때문에 그래도 가자마자 현금으로 받.. 2008. 8. 18. 구글 수표 환전기 162달러 / 아직 쓸수 없는 구글 수표 환율이 지난번 보다 13원 내려갔군요. 162.69달러를 환전하니 160,152원이구요. 환가료: 200원, 추심수수료 5000원 하니까 154,952원 받았습니다. 외환수표(구글 수표)은행에 파는 입장이라 고객이라기 보다는 영업사원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업무가 많아서 그런지 별로 안 반가워하더군요. 옆자리로 가지 하는 눈빛을 읽었어요 하지만 전에 왔던 사람에게 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그자리를 지켰죠. 그러니 이제 은행원 입장에서는 본인의 이득을 찾는것 같았어요. 결국 통장 하나를 더 개설하자고 하더군요. '계속 오실거라면'이라는 단서를 붙였지만 저도 미안해서 그렇자고 했어요. 그리고 찾아 쓸 돈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았어요 구글 수표가 부도나는 경우 이 돈 모두와 수수.. 2008. 4. 21. 이전 1 ···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