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삶

자전거로 중랑천 타기 쌍문역(4호선)에서 도봉산역(1호선) 창포원까지

by 야야곰 2009. 8. 22.
반응형

창동 4거리입니다. 언덕하나를 넘어서 방학 사거리까지 갑니다.
방학사거리입니다. 여기서 우회전하면 1호선을 밑으로 지나서 중랑천으로 들어갈수 있답니다.
자전거로 건너기 좋게 아래로 길이 나있습니다. 계단이 없는 길이라 아주 편합니다.
자 들어가 볼까요.
중랑천으로 들어가기전 둑위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의정부 쪽으로 달리고 있는겁니다.
중랑천을 달리던 중 찍은 모습입니다. 양쪽으로 아파트 들이 쭉 서 있군요.
노원교앞 운동기구 들이 있는곳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온것입니다.
검은 봉지는 음료수를 넣기 위해 자전거에 걸어 놓았습니다. 저러고 달린거랍니다.
노원교를 지나서 좀 가다 보면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지나치기 쉽죠. 아무 이정표도 없지만 감각만으로 찾아 들어갑습니다. 서울 창포원입니다.
자전거 출입 금지라 문 앞에서 자전거를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자전거 주차장도 없더라구요.
막 들어가기 전 한장 찍었어요. 사진은 아들입니다.
동영상 찍기전 한장 찍었어요. 뒤에 도봉산이 보입니다.
개구장이 3학년아닐까봐서 좋답니다.
잠자리가 여기서는 잘 안 도망가더라구요. 찍어 다랄고 기다리는 상황이였어요 여러장을 찍었지만 그중 한장을 올립니다.
벌들이 꿀을 모으고 있어서 한 40장 정도 찍은것중 몇장 올려 봅니다. 쉽지 않은 촬영이였어요. 가정용 자동 카메라로 찍기에는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