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경험

네이버 오픈캐스트 로 갑시다.

디디대장 2008. 11. 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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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 어디서 많이 본 설명인데  블로그를 설명하는 동영상과 비슷하다. 그런데 블로그는 아니란다. 캐스트란다. 그럼 이걸 가진 사람을 캐스터라고 부르나보다. 정보를 전달하는 캐스터가 되라는 말인것 같다. 블로그로 자기만의 공간이 아니라 여러정보를 모으는 캐스터가 되라는것 같다. 이 캐스트를 통해 네이버의 폐쇄성을 넘어서려는것 같습니다. 폐쇄성은 곧 망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네이버의 막강한 힘을 한번 믿어 볼까 하고 오픈케스트 신청을 했어요. 받아 줄지 모르겠어요 다음것만 써서요. 하지만 넓게 본다면 받아줄거라 믿는답니다.

아래는 그 오프케스트 설명 동영상이다.


http://inside.naver.com/opencast/

 전에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설명하는것과 거의 같은 스타일로 설명을 했더라구요 블로그와 케스트 뭐가 다른가 알겠어요?

블로그는 직접 컨덴츠를 생상하는 일인 미디어라면  케스트는 이 블로그뿐만 아니라 이것 저것을 모아놓은 개인 인터넷신문 같은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일인 미디어 시대를 열거라고 합니다.  일인 인터넷 신문 같은데 말입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군요. 만야 오픈케스터 베타로 받아 들여진다면 그때 활동을 하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설명한 동영상 한번 보세요 뭐가 다른지요.
http://kr.youtube.com/watch?v=NN2I1pWXjXI


+ 11월 30일까지 네이버오픈캐스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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