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애견훈련 / 먹기 위해서 기다린다. 기다려 / 말티즈 / 소미

Didy Leader 2008. 11.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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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는 어릴적 부터 기다려 훈련을 시켰어요. 지금은 밥상이 들어 오면 "집으로" 명령으로 집에 들어가 있어요.

 기다리면 먹을 것을 준다는걸 알아요. 이때 "기다려" 명령도 내립니다. 몇번 하니 밥상에서 가족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안 나와요. 다 먹은 후에 상으로 먹을것을 줍니다.

 여기서 "기다려" 명령은 생활이라서 그리 어렵지 않게 잘 기다립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3분 가까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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