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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욕할 계획을 잡고 소미와 같이 가족이 산책으로 아파트 운동장 나갔어요.
울 소미는 밖에 나가서는 똥을 안 싸는 신기한 놈이거든요. 소변도 절대 안 본답니다. 아마도 밖은 더러워서 안 싸나 봅니다. 혹시 너무 어려서 인가요 6개월된 강아지라서 안 싸는지 모르지만 혹시 모르는 대비는 해야죠.
눈물 자국만 없으면 진짜 이쁜 강아지인데 옥에 티라고 해야하나요 얼굴이 더러워 보이는게 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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