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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두시간을 가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이 50여년을 살아오면서 기쁨을 느낄때가 몇번이나 되었나 하는 생각에 스친다.

난 너무 감정이 없는 남자인가보다.

 잘 흥분하고, 잘 웃고, 잘 떠들지만 이상하게 기쁨을 모르고 살아온것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는거다.

나만 그런가?  너도 그런가?

 노안으로 오늘 처럼 눈에 초점이 잘 안맞는 날이면 급격히 늙어갈 노년이 불안하면서 인생을 뒤 돌아보게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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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80대 어르신이 50대인 나에게 청년인줄 알았다며 젊고 좋겠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어른의 인생 무게가 그만큼 큰것이라기 보다는 승승장구한 젊은날이 어그제 같았던 착각때문에 또 다른 착각을 하게되는것이라고 느껴졌다.

 인생을 기쁜일로 가득 채우려면 마음이 변해야하는거다.

 불평 많은 노인네로 살것인지 행복했던 일을 기억하며 이해심이 많은 어르신으로 살것인지가 오늘 50대가 노년을 대비해 연금을 드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일지 모른다.

성경에 이런말이 있단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놀라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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