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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사주세요~
혹시 블로그 광고로 몇푼 벌면 모아서 사줄까 한다.
그런데 방문자 수가 없구나 방문자수가 없으니 광고를 봐주는 사람도 없단다.
언제 사준다고 약속한적 없는데 왜 니혼자 오늘이라고 하는거냐? 혹시 아냐 몇년 모으면 살수 있을지..,
희망을 잃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피아노가 생기지 않겠니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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