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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강아지를 훈련 시키는 이유/ 놀이 

게으른 청춘이 보기에는 자신이 강아지 처럼 먹고 자고 하다가 이런 영상을 보면 강아지와 자기를 빙의 되어서 아니 강아지를 학대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귀찮게 왜 훈련시키고 그 댓가로 저게 뭐냐~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할일 없어 잠만 자는 우리 소미(말티즈강아지)입장에서는 주인이 아는척해주고 명령도 내려주고 간식도 주는 놀이를 하니 너무 즐겁고 좋은겁니다.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 장난감을 가져와 제 발 밑에 놓습니다. 던져 달라는거죠 심심했다 이거죠 놀자는거죠. 낮잠을 그리 자니 밤중에 잠이 올리가 없는데 가족들은 다 자니 너무 심심했던거죠.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그렇게 고생시키면서 그릇 가져오기 귀찮아서 강아지 혹시 시킨다고 욕하는분들은 너무 애견에 대해서 모르는 소리하는 거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강아지에게 간식이나 훈련 먹이는 안 주어도 무방하다.. 왜냐면 강아지는 같이 놀아주는것만으로도 칭찬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단지 간식을 더 주는건 동기 부여를 시켜주기 위한 훈련 첫단계에서만 이다. 


나이든 사람이면 다 알거다. 학교에서 100점 맞아 오는거 인생의 몇% 영향을 미칠까 효과 없다.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것은 실제로 써 먹지도 못하는 쓰레기들이다. 


 하지만 많은 상식이 있다는건 어떨때는 불편함을 덜어 주는 좋은 도구가 되고 또 공부하는 훈련도 나중에 뭔가를 연구하고 준비할때 그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인거다. 


 게임이 잘 되는날 기분 좋아하는것도 남이 볼때는 욕먹을 짓이다. "그게 그리 좋냐~" 하고 말이다. 고등동물인 사람도 작은일미친들이 좋아하고 환장하는것 처럼 강아지작은 기쁨을 위해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거다


 연애인들 좋아해서  공연장에 가고 야구가 좋다고 흥분하는 것도 같은 거다. 그거 우승하면 자기가 뭐가 좋은데 ... 야구에 관심없는 사람이 볼때는 병신짓인거다.  


 야구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할거다. ㅋㅋㅋㅋ  많다. 아주 아주 많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적다. 그런데 야구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그런 세계가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한다.

 

 그래서 남의 가치에 대해서 작은 일을 커다랗게 보는 시야를 가진 사람을 비난하면 안되는것 처럼 강아지 작은 기쁨을  주는 주인을 비난하면 안되는거다. 


 요즘 대통령 선거전이 한참이다. 이것도 누가 이기건 대부분의 국민은 상관없는데 뭔 한일전 스포츠 경기 보듯 흥분하고 있는것도 

뭔가에 매료되어서 그런거다. 


아마도 이번 선거 결과 나오면 또 서울 광장이건 광화문이건 몰려나가서 소리지르고 난리 칠거다. 


우리집 강아지 위에 동영상에서 하는꼴 보는것 처럼 그 광경을 볼 사람이 아마도 45%는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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