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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석 사준 엄마, 게임방석 생겼다고 좋아하는 아들 그런데

디디대장 2012. 11. 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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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석 사준 엄마, 게임방석 생겼다고 좋아하는 아들

그런데 10분 엄마의말 이거 내꺼야~
멘붕~







초등학생 6학년 아들 공부 잘하라고 사준줄 알았다
아내가 컴퓨터 하려고 산 방석이다 2만원 주고 샀다는데 효과는 오늘 개봉기라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거 좋아보인다 천으로된 방석과 비교가 안돼보인다
아내가 사용해 보고 좋으면 나도 직장에 하나 사 놓아야겠다

내 마누라 정상이 아닌거 맞죠? 아들것 안사주고 자기것 산거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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